덧방을 한다고해서 이게 무조건 하자를 부르는 시공이고 잘못된 방식이다 라고 하기에는 또 아니거든요 일단 덧방시공이 너무 잘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너무 하자사례만 봐서 무너지고 깨진 현장만 보고 다 안좋다 생각할 수 있는데 10년이상이 지나도 짱짱하게 타일이 잘붙어 있는 집도 너무 많습니다 정확한 비율로 몰탈을 만들고 듬성듬성 하지 않고 충분히 밥을 준 후 정확한 비비기와 두들김으로 타일이 벽면에 짱짱히 접착되도록 시공하시는 도가 튼, 타일기술자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 예전 벽면타일은 요즘유행처럼 자기질 포세린 타일이 아니라 벽면용 도기질 타일이 대부분인데 이러한 타일들이 물흡수율이 훨씬좋아 접착제를 충분히 흡수해 벽면과 잘 붙어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비용적인 측면과 실용성을 고려해 기존 바탕면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덧방을 쳐 버리는 거에요. 훨씬 싸고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집이 지어진지 10년 정도의 준신축에 해당하면서 기존 벽면이 두둘겨봐도 문제 없다면 덧방을 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30년이 넘어가는 구축이고 오래 살 계획이시라면 그냥 맘편히 싹 걷어 내시고 방수도 한번 더 철저히 하시고 다시 타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청 현장공무입니다. 일반인들 상대로 사기치지 마세요 ㅎ 로비층, e/v홀 및 세대 내 아트월의 같은 자체중량이 다소 큰 타일의 경우 강도 있는 에폭시로 붙여야합니다. 그런데 일반 세대 내 화장실의 경우는 그렇지 아니하죠. 한마디로 접착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데, 기존 타일의 바탕이 얼마나 제대로 시공된지도 모르고 덧방을 한다? 기존타일바탕이 2배의 중량을 견뎌야 하는데 시간 지나면 반드시 떨어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사람들 상대로 사기치지마요.
현장 다녀보고 보통 두드려보면 빈소리 들리는게 엄청 많습니다. 방수도 다시 해야하고 주인분들께선 맘편히 뜯어내고 하는게 맞습니다. 뜯기전까진 속이 어떤지 정확히 알수도 없구요. 덧방은 시공이 편한거 말곤 장점이 없습니다. 그렇게 싸게 받지도 않습니다. 모든 공정은 수명이 있고 특히 오래된 집일수록 방수는 다시하는게 안전한데 공정 순서대로 뜯어내고 벽 바닥 미장 보수하고 방수하고 테스트 후에 타일 작업하는게 맞습니다.
타일떠붙임은 정상적인 타일접착시공법이 아닙니다. 떠붙임몰탈자체도 KS기준이 아닌 제품일 뿐더러 건설사에서도 알면서도 공사비문제로 암묵적으로 시공하는있는거죠. 반드시 미장마감 후 타일접착제로 시공하도록 합시다. 타일덧방시공도 비용이유로 많이하나 지양해야합니다. 또한 타일덧방은 타일본드시공이 많은데 이는 시공자가 작업성편의보는 것말곤 일반 가정집은 좋을게없습니다. 물과 습기에 매우 취약하고 장기적인 접착강도가 몰탈접착에 비해 약합니다.
애초에 물리법칙을 이해못하고 겉멋만 보고 시공하니까 떨어지는거지. 모든 물건의 무게는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 그 무게의 타일이 중력을 넘어설 정도로 고정할수 있는가를 판단해야되는데 그저 크고 멋잇는 타일만 고집하다보니 저렇게 되는거. 왜 옛날부터 작은 타일을 선호했는지 그걸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인데 요즘 들어 너무 멍청한 국민들이 많아져서 문제다.
잘못된 방식은 맞고 잘못된 방식이 무조건 하자를 발생 시키는건 아님. 이게 맞는거지. 영상처럼 저게 사실 맞는 방식이다 라고 말하는건 말장난이지. 예를들어 테프론테이프는 해외에서는 많아봐야 3,4바퀴 정도만 돌리라고 함 실제로도 그게 맞고. 하지만 국내 시공자들은 같은 테프론으로 무슨 10바퀴 20바퀴를 돌림 ㅋㅋ 그럼 무조건 하자가 발생하냐? 그건 아님. 목조주택도 단열 시공시 공기순환을 시켜줘야 하지만 안하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10년이 지나도 멀쩡한 집도 있음. 우연히 습기가 빠져나갈 빈틈에 생긴 경우도 있고. 그런식으로 잘못된 방식이라고 무조건 100% 하자가 발생한다는건 아님. 타일은 압착 시공이 기본임 호주나 유럽들 가보면 다 그럼. 한국 현장 특성? 그건 그냥 자기합리화이긴함. 비용 문제도 있고 하지만 틀린 방법을 맞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면 안됨. 틀린건 틀린거라고 알고는 있어야지 틀린걸 우리 환경상 어쩔수 없으니 이것도 우리에겐 맞는거다 라는 식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면 안됨. 해결 방법을 알고 있지않음? 미장해서 평잡고 시공하면 됨. 하지만 시공자가 우긴다고 되나 다 하라는데로만 하는거지 오지랖 부려서 미장 해야 한다고 시위 할건 없음.
타일시공도 벽과 타일이 어떠느냐에 따라서 변수가 많죠 ㅎ 그에 잘 맞게 대처를 하면 하자율이 확줄어드는데 그냥 편하고 사용하기 좋다고 작업이 빨리 끝난다고해서 그냥 바르고 붙이는 경우가 현장가면 간혹 보곤하죠 ㅎ 벽이 딱 봐도 잘 울렁 거릴것같은데 그기에 그냥 타일접착제 붙이시는분도 봤는데요 뭘 ㅎㅎ 몇달 안있어서 떨어지시고 ㅎㅎ
현직인데 요즘 아파트 신축도 엄청 깐깐해졌습니다 원청에서 밥채움+사춤 최소 80퍼센트 이상 요구하구요 열화상 카메라로 직접 확인도 하고 인장강도 테스트까지 합니다 물론 칸수만 늘리려고 빨리빨리 날려먹는 타일공도 있겠지만 양심 안속이고 열심히 하는 타일공도 많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소비자 입장에선 그렇게 정석대로 시공하는 경험많은 실력자를 찾는다는건 말 그대로 불가능이니까요ㅎㅎ 특히 소비자가 납득할만한 '적당한 가격'이라는 조건이 추가되면 더 힘들구요. 그리고 작업 끝난 당장은 티가 안나서 제대로된 자재로 정석대로 시공된건지 소비자는 절대 알 수 없고, 건물에 진동이 생기거나, 계절이 바뀌거나, 시간이 지난 뒤에야 하자인걸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악질입니다. 덧방 떠발이는 안할 수 있으면 안하는게 정답
타일만 생각 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일시공을 다시하는 곳은 대부분 오랜시간이 지난 곳이 많죠 시공후 물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다철거후 수도 또한 다시 시공하는게 좋습니다 당장 돈 안들려고 시공의뢰하시다가 아랫 집에 물이새서 고생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의뢰 하실때 그 부분이 제일 중요 합니다
덧방을 한다고해서 이게 무조건
하자를 부르는 시공이고 잘못된 방식이다
라고 하기에는 또 아니거든요
일단 덧방시공이 너무 잘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너무 하자사례만 봐서
무너지고 깨진 현장만 보고 다 안좋다 생각할 수 있는데
10년이상이 지나도 짱짱하게
타일이 잘붙어 있는 집도 너무 많습니다
정확한 비율로 몰탈을 만들고
듬성듬성 하지 않고 충분히 밥을 준 후
정확한 비비기와 두들김으로
타일이 벽면에 짱짱히 접착되도록
시공하시는 도가 튼, 타일기술자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 예전 벽면타일은 요즘유행처럼
자기질 포세린 타일이 아니라
벽면용 도기질 타일이 대부분인데
이러한 타일들이 물흡수율이 훨씬좋아
접착제를 충분히 흡수해 벽면과
잘 붙어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비용적인 측면과 실용성을 고려해
기존 바탕면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덧방을 쳐 버리는 거에요.
훨씬 싸고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집이 지어진지
10년 정도의 준신축에 해당하면서
기존 벽면이 두둘겨봐도 문제 없다면
덧방을 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30년이 넘어가는 구축이고
오래 살 계획이시라면
그냥 맘편히 싹 걷어 내시고
방수도 한번 더 철저히 하시고
다시 타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투브 영상보면 자기말이 정답이다라고 하는 사람이 너무많네요 현장상황이 무수히 많이 변하는데 건축주라도 되는듯 말하는게 웃고가요
원청 현장공무입니다. 일반인들 상대로 사기치지 마세요 ㅎ
로비층, e/v홀 및 세대 내 아트월의 같은 자체중량이 다소 큰 타일의 경우 강도 있는 에폭시로 붙여야합니다. 그런데 일반 세대 내 화장실의 경우는 그렇지 아니하죠. 한마디로 접착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데, 기존 타일의 바탕이 얼마나 제대로 시공된지도 모르고 덧방을 한다? 기존타일바탕이 2배의 중량을 견뎌야 하는데 시간 지나면 반드시 떨어집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사람들 상대로 사기치지마요.
ㅋㅋ
@@yuwooni9767 로비층, e/v홀 및 세대 내 아트월에 덧방을 한다구요? 지금 저건 화장실 이야기하는건데 무슨 똥싸다가 똥꺼내서 바게트에 싸먹는 소리인가요? 깝깝하네... 이게 다 굥
때문이야.... -_-
아 여기 사기꾼이에요? @@yuwooni9767
주택 여러번 시공맡겨봤지만 시공을 유튜브 타일공분들처럼 하는사람 찾기란 휴대용 재떨이 들고다니는 흡연자 찾기와 비슷합니다.
있긴있지만 전설
ㅋㅋㅋ 😂
ㄹㅇ 거의 마지막 영상자료 처럼 떠붙임 할때 가운데만 살짝 발라서 붙임. 그래야 작업자가 수평 맞추기 편하다나? 😅😅
내가 담배를 피웠다면 그랬을거임. 쓰레기도 막 안버림
흡연충은 과학...
저는 여러 현장을 다니는 타공정 기능공인데, 공감합니다.제가 있는 공정도 마찬가지긴 합니다 ㅋㅋ
신축이 타일하자 개많아서 덧방 위험할수있어요.. 30년된집이 오히려 철거할라해도 빡셀정도로 딱붙은집도 많음.. 그냥 실장재량이고 보고 판단하면됨
정답
신축도 은근 벽타일은 철거 힘듬...
덧방은 호주에서도 하긴 합니다
단지 덧방이 문제가 아니라 그 전에 했던 사람이 제대로 했냐가 중요합니다 버틸힘이 있는지가 중요하죠..
도대체 호주 어디서 타일 위에다 저런 덧방을 할까요?
@@Hojulife 호주라고 그런 사람이 없는건 아님. 어느나라건 평균 이하의 인간은 존재함.
@@Hojulife 호주 다윈에서 타일했었는데 맥도날드 새벽에 덧방한적 있네요
기존타일위에 본드바르고하는 작업이라면
방수본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타일본드 사용하면 물이조금이라도 들어갔을때 불어서 터져버립니다.
현장 다녀보고 보통 두드려보면 빈소리 들리는게 엄청 많습니다. 방수도 다시 해야하고 주인분들께선 맘편히 뜯어내고 하는게 맞습니다. 뜯기전까진 속이 어떤지 정확히 알수도 없구요. 덧방은 시공이 편한거 말곤 장점이 없습니다. 그렇게 싸게 받지도 않습니다. 모든 공정은 수명이 있고 특히 오래된 집일수록 방수는 다시하는게 안전한데 공정 순서대로 뜯어내고 벽 바닥 미장 보수하고 방수하고 테스트 후에 타일 작업하는게 맞습니다.
저희집 25년 빌라인데 예전에는 기능공이 한국사람이고 나름 프라이드가 있으셔서 아직도 빌라전체적으로 튼튼합니다 (가스보일러포함)
신축건물은덧방하면안됩니다콘크리트도계속수축하기때문에!!
콘크리트 건물은 보통 몇년간 수축하나요?
신축인데 화장실 타일을 새로 할 정도로 돈이 썩어나는 집주인이 존재해요? 와우~~ 써프라~이즈~~~
@@ShutTheYunMouth 신축인데도 인테리어 맘에 안든다고 타일 다시 하는 집이 있더군요.
시끄러워서 민원 들어오고 난리였음.
@@ShutTheYunMouth님 친구들이랑 술마시는돈도 누가볼땐 건강버려가며 썩는 돈임.. 요즘 신축 10억 넘는데 많은데 리모델링으로 다시 몇천 쓰는거야 뭐
저 인테리어 업자한테 사기 당해서 싹 다시 수리했네요...ㅠ0ㅠ 진짜 부천 로x 인테리어... 분명 타일 철거후 하기고 했는데 덧방.... 한 5년 정도에 벽타일 떨어지더라구요
덧방 할수는 있는데 기존 타일 표면 이물질 때문에 접착이 확실히 안되는 조건임 그렇다고 그라인더 잡고 표면 연마도 안할테고 이러면 머지않아 탈락되는거임
진짜 제대로 하는 타일러 구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셀프 인테리어하면서 각 시공파트마다 기술자분들 모셔서 했지만
괜찮은 타일러 찾기가 가장 힘들었는데 결과물까지 처참했어요
20년이상 구축이라면 떠붙임된 타일 뜯어보시면 압니다.
와 부스러기 조각조각나지 한번에 뜯어지는경우가 없을정도로 접착력이 상당합니다.
현업종사자가 셀인하면서 내집뜯어보고 저집뜯어보니 예전 떠붙임은 진짜 개 잘붙였구나 합니다
화장실 타일을 에폭시로 시공햇는데 에폭시는 사용기한이 얼마정도 될가요?
영상처럼 기존 타일위에 떠발이 할때는 고무망치를 이용해서 꼼꼼이 확인 후에 이상이 없다면 그 위에 붙이는대 열에 아홉은 뜯는게 보통이다
영상에서처럼 꼼꼼하게 떠붙이기 해주면 당연히 하자가 안발생하겠죠..😢
대기업이 시공했어도 화장실 벽 두들겨보면 타일로 실로폰 만들 수 있을 정도에요. 뒤가 비어있어서 똥또로똥똥~ 이런다구요😂
덧방시공 자체를 못하게하시요 부실시공 원인
외 업자 8282 시공 ㄴㄴ
집사님 뭐 하나만 여쭤 보고 싶습니다
덧방을 하면 그 만큼 공간이 협소해 지지 않는지요? 협소한게 싫다. 이러면 혹시 완전 철거 후 보통 단가도 대략적으로 궁금 합니다..
철거후 다시시공한들 넓어지거나 똑같아지지만 하지안씁니다 오히려 더 좁아질수있습니다
30년 40년되도 짱짱하면 덛방해도 됨니다.
단 모든 어떤 공사든 시공자가 어떤방식으로 없자가 어떤 마인드인가가 중요하고!
최종적으로 소비자가 적정한 비용을가지고 공사를 의뢰하는지가 가장 중요한부분입니다.
모닝깡통 가격으로 제네시스를 이야기 하시는분들있습니다.
3층건물 계단벽면을 전부 떠바르기 타일시공한
경우 신축일경우에 타일이 떨어지거나
배부름 현상이 발생됩니다, 신축후 수년동안
콘크리트건물이 자리잡는다고 한다던데,
이런경우 타일시공 아무리잘해도
어쩔수없습니다, 이런일을 대비해서
예비타일을 몇박스 보관안하고있으면,
똑같은 타일 구하기란 힘듭니다,
욕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만은
면적이적어서 발생확율이 적지만은,
대비를 하셔야하고, 타일종류와기술도 유행을
타니 시공과 선택은 주인마음이라고
봅니다,
덧방시공했는데 타일이 떨어진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그 타일사이 줄눈이라고 하나요 몇몇곳에 곰팡이가 자꾸 피는데 덧방전엔 안그랬는데 덧방시공 후 6개월도 안되서 특정구간에 곰팡이가 피네요
덧방을 한 만큼 공간이 줄어 들겠죠.
모든 것들은 '정석적'으로 했을 때. 근데 과연 한국 현장 시공자들이? 정석 보단 '내 스타일이야' 하면서 가라로 하는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
멍청한 소리좀하지마세요.
시공자들이 맘대로하는게아니라
건설사.인테리어 업자들이 시키는데로 제한적이고 정해진 자재로 시공하는것뿐입니다
아니 대체 어느시공자가 소비자를이기고 맘대로 시공을해요 ㅋㅋㅋㅋ 진짜 말같은소리좀 하고다니세요~~
직원이 사장 말 안들으면 짤라야죠ㅋ 시공자들도 속한 시공업체 사장이 있어요
어렵다... 기술자의 세계
기본만 지키면 쉬움 기본들을 안지키려 해서 어려운거지
오히려 2-30년 된 집들이 타일이 더 튼튼 해서 덧방기술만 좋으면 해도 좋지만 그 이후 연식들은 복불복이라 그냥 새로 해야함
화장실 덧방 17년찬데 덧방해서 부실하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습니다. 덧방을 반대하는 이유는 좁아져서예요 ^^
17년째 아직 타일 노가다 하는 이유
@@박상현-g6m8o 비난하기전에 문해력부터
@@박상현-g6m8o 우리상현이는 답글에 인생이보이내
노가다하는 새끼들은 이게 문제라니깐. 니들이 몇년을 하든 몇십년을 일하던 엔지니어라고 절대 대우안해주는 이유가 메뉴얼보다 니들 하찮은 경력을 믿으니까
@@박상현-g6m8o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우리나라에 장인이 없는겁니다!
한국작업자를 어떻게 믿냐 이거지
덧방 하려면 초기에 잘돼있어야 하고
덧방시공도 잘돼야 함
그게 되겠음?
그냥 다 걷고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타일떠붙임은 정상적인 타일접착시공법이 아닙니다.
떠붙임몰탈자체도 KS기준이 아닌 제품일 뿐더러 건설사에서도 알면서도 공사비문제로 암묵적으로 시공하는있는거죠. 반드시 미장마감 후 타일접착제로 시공하도록 합시다.
타일덧방시공도 비용이유로 많이하나 지양해야합니다.
또한 타일덧방은 타일본드시공이 많은데 이는 시공자가 작업성편의보는 것말곤 일반 가정집은 좋을게없습니다.
물과 습기에 매우 취약하고 장기적인 접착강도가 몰탈접착에 비해 약합니다.
덧방은 반드시 기존것디 튼튼한지 확인해보고하셔요
예전에 같이 작업하시던분
헐렁한 타일위에서 덧방치다
타일 그대로 손찍어서 손뼈 박살나셨습니다
잘못된 방식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양심이 있을뿐....
인테리어 보증 기간은 통상 1년. 사실 개날림 해도 1년안에는 문제가 크게 발생하지 않음. 문제는 그 다음임.문제가 생길 때 쯤에는 잠수 타거나, 폰 바꿈.
저들은 폰 바꾸기 신공의 대가임.
그런사람 1프로도 안됨.. 그런사람 어떤업종이든 다있음
덧방 짱짱한거는 아주 옛날 말이지. 최근 10이내에 짱짱한 덧방 시공 한번도 못적었어요. 다 부실.
왜 집 화장실 내부를 좁혀?
다 철거하는게 좋지만...방수처리 잘못 하면 물이 세는듯...모든 사람이 꼼꼼히 한다는 보장이 없음.
뭘하든 시공하시는분 잘 만나는게...
시공자만 하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돈아끼려다 배로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죠?
집세번수리했지만 제대로한업자는 한번도 못봤다 지적해도 보고있을때만 하는척
쉽고 시간 재료 비용 절약하려고 꼼수 쓴걸 무슨 기술인양 합리화하는거지 제발 정석대로합시다
충분히 설명드리고 고객이 선택하신다면 덧방하는거죠. 무조건 하자시공이라고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덧방이 문제가 아닌 접착제가 문제입니다 수분과 습기에 취약한 세라픽스가 대표적이죠
애초에 철거비용 생각하고 시공 맡기면 덧방 안하지 비싸서 다른데 알아보고 하다보면 결국 싸다고 했는데 덧방인거 아닌가
인테리어 업자들도 덧덧방or구축이면 무조건 올철거 하라고 얘기합니다
보일러기사입니다 요즘 30년쯤 구축인데 타일 군데군데 다꺠져있어서 아 위험한데 하고 새로 앙카 박으려해보면 다 우수수떨어짐 집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왜그래?함 옛날꺼도덧방 기본인듯
오래 붙어있다는 것은 살아남았다는 것
구축이면 다 뜯어내고 방수부터 다시해라~특히 구축은 인테리어 다 해놨는데 아랫층에 누수나면 답없다.
애초에 물리법칙을 이해못하고 겉멋만 보고 시공하니까 떨어지는거지. 모든 물건의 무게는 중력에 영향을 받는다. 그 무게의 타일이 중력을 넘어설 정도로 고정할수 있는가를 판단해야되는데 그저 크고 멋잇는 타일만 고집하다보니 저렇게 되는거. 왜 옛날부터 작은 타일을 선호했는지 그걸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인데 요즘 들어 너무 멍청한 국민들이 많아져서 문제다.
잘못된 방식은 맞고 잘못된 방식이 무조건 하자를 발생 시키는건 아님. 이게 맞는거지. 영상처럼 저게 사실 맞는 방식이다 라고 말하는건 말장난이지.
예를들어 테프론테이프는 해외에서는 많아봐야 3,4바퀴 정도만 돌리라고 함 실제로도 그게 맞고. 하지만 국내 시공자들은 같은 테프론으로 무슨 10바퀴 20바퀴를 돌림 ㅋㅋ 그럼 무조건 하자가 발생하냐? 그건 아님.
목조주택도 단열 시공시 공기순환을 시켜줘야 하지만 안하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10년이 지나도 멀쩡한 집도 있음. 우연히 습기가 빠져나갈 빈틈에 생긴 경우도 있고. 그런식으로 잘못된 방식이라고 무조건 100% 하자가 발생한다는건 아님.
타일은 압착 시공이 기본임 호주나 유럽들 가보면 다 그럼. 한국 현장 특성? 그건 그냥 자기합리화이긴함. 비용 문제도 있고 하지만 틀린 방법을 맞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면 안됨. 틀린건 틀린거라고 알고는 있어야지 틀린걸 우리 환경상 어쩔수 없으니 이것도 우리에겐 맞는거다 라는 식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면 안됨.
해결 방법을 알고 있지않음? 미장해서 평잡고 시공하면 됨. 하지만 시공자가 우긴다고 되나 다 하라는데로만 하는거지 오지랖 부려서 미장 해야 한다고 시위 할건 없음.
그냥 압착이 안전해요.😊
재료의 흡수율과 진동수가 다르기때문에 덧방은 깨질위험이 높고 위험한겁니다
자정도 떠발이는 너무 잘해주는거네 우리집 벽타일 작살난거 보면 3군대 밥줘서 붙어놈 존내 빈소리남 ㅋㅋㅋ
타일시공도 벽과 타일이 어떠느냐에 따라서 변수가 많죠 ㅎ 그에 잘 맞게 대처를 하면 하자율이 확줄어드는데 그냥 편하고 사용하기 좋다고 작업이 빨리 끝난다고해서 그냥 바르고 붙이는 경우가 현장가면 간혹 보곤하죠 ㅎ 벽이 딱 봐도 잘 울렁 거릴것같은데 그기에 그냥 타일접착제 붙이시는분도 봤는데요 뭘 ㅎㅎ 몇달 안있어서 떨어지시고 ㅎㅎ
덧방 시공이 정상적인 작업이라면 as기간 5년쯤 잡으시면 될듯합니다
법적 기준 있어서 의미 없어요 그리고 연구보고서상 재료 배합비만 맞으면 된다고 하는데 사실 돈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거죠
어떤시공이든 공사기간을 쫌 넉넉히주고 비용도 여유있게주면 하자가 덜나죠 무조건빨리 싼거만찾으니 하자나는거죠 대충하고 내집아니니간ㅋㅋㅋ
저게 문제가 타일 강도가 약해짐 덧방한곳 두두려 보세요 소리나면서 울리지 빈공간이 생긴거 그래도 다른곳은 버티는데저렇게 빈공간 모서리 충격생기면 깨지면서 부셔짐 그냥 재료아끼는거 시공편한거 빼고는 장점없어요 저런 덧방때문에 가게 화장실 부셔진곳 한두곳이 아님
결국은 비용 문제~~
ㅠㅠ 작업자의 스킬 접착제 ... 완벽하면 모를까
휴먼에러
결국은 돈이다
그런 장인분들은 아파트나 빌라단지 공사에는 안가죠 ㅋㅋ 날림공사전문 양아치들이 아파트현장들어감
현직인데 요즘 아파트 신축도 엄청 깐깐해졌습니다 원청에서 밥채움+사춤 최소 80퍼센트 이상 요구하구요 열화상 카메라로 직접 확인도 하고 인장강도 테스트까지 합니다 물론 칸수만 늘리려고 빨리빨리 날려먹는 타일공도 있겠지만 양심 안속이고 열심히 하는 타일공도 많다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하자시공이라기보다 우리나라는 타일기술자가없고 as를안해줌
그놈의 습기 환경탓
하자가 맞아요.
기존 타일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100%알수가 없는데
거기다 덧방치면 문제죠.
문제인걸 문제가 아니라고 우겨봤자
달라지지않아요. 돈 아낄려고 덧방치는거지 다른 이유가 없어요
요새는벽도 포세린으로마니해요
소비자 입장에선 그렇게 정석대로 시공하는 경험많은 실력자를 찾는다는건 말 그대로 불가능이니까요ㅎㅎ 특히 소비자가 납득할만한 '적당한 가격'이라는 조건이 추가되면 더 힘들구요.
그리고 작업 끝난 당장은 티가 안나서 제대로된 자재로 정석대로 시공된건지 소비자는 절대 알 수 없고, 건물에 진동이 생기거나, 계절이 바뀌거나, 시간이 지난 뒤에야 하자인걸 확인할 수 있어서 더 악질입니다.
덧방 떠발이는 안할 수 있으면 안하는게 정답
하자날확률이엄청나다
떠바리는
하지만 덧방인지 아닌지도 말도 안하고 시공하고 나중에 2년지나 떨어져서보면 덧방이고 연락두절 아몰랑
덧방과 올철거는 단가가 다른데요 ㅎ
누수 100% 생긴다고 봄.
업자가 저렇게 얘기해서 덧방했다가
3년뒤..누수 시작......당장은 모름
덧방을햇는데 방수층은 신도모르죠 전체철거하시지
이건 어쩔수가 없는거임 누수가 없는데 방수층을 깨고 다시 하는것도 이상하잖아요
방수는 체감상 30년은 감.
보통 30년 넘은 집에서 방수층 누수가 나오긴 함
그리고 덧방도 시공만 잘해놓으면 철거가 진짜 어려울 정도로 짱짱히 붙어있음
타일이 방수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타일은 방수층이 아니에요. 타일이랑 방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설마 타일붙이고 줄눈채운게 방수가 될거라고 생각하신거에요?
타일시공하고 누수랑 무슨상관일까요??ㅋㅋ
아주 작은 공간을 타일시공하려는데, 사실 기술자분 부르기도 뭣하고, 조금 배워서 하고 싶은데, 이게 또 쉽지가 않죠..
자기질 타일은 떠붙임 하자 생김 물 안빨아 잘안붙음
덧방 시공 뭐라고 할게 아니라 작업자는 철거 하고 다시 재시공 하자는데도 소비자가 돈비싸다, 방수 다시해야한다, 폐기물 많이나온다, 철거 소음 많다, 등등 여러이유로 덧방시공 원하는데 이건 타일공 깔께 아니지
뭘 또 아니야 ㅋㅋㅋ 진짜 대한민국 노가다판 ㅋㅋㅋ
능지 꼬라지 ㅋㅋㅋㅋㅋ
실리콘 최고다
inus에서 덧방 시공한거 3년만에 타일 들뜸 ㅋㅋㅋ철거해달랬더니 그럼벽무너진다면서 덧방하자고 우기더니 ㅋㅋㅋ개열받네
10년전 덧방했는데 짱짱
다만 디테일이 조금 떨어진거
집에서 오래살거면
다뜯어내는게 마음편하겠네
이론과 현장경력을 고루고루 득도 해야 하자가 안남
업자가 원하는대로
덧방하면 그만큼 공간이 줄어드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그게 문제가 아니라 덧방이라 그냥 대충 수평 안보고 붙이는게 문제😊
하자사례만 봐서 그렇다??
애초에 그렇게 하자가 나오면 안되지... 지가 배운게 맞다고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네 허허 참
꼼수를 합리화 해버리네
덧방 권하면 죽방 맞아야지
1군업체 현장에서 본드 못쓰고 떠발이 못하게 하는거보면 하자 맞는듯
ㅋㅋ이게 개소린게 요즘 1군 건설사들 화장실 타일 클레임 존나 많음 ㅋㅋㅋㅋㅋ 깨지고 탈락되고
1군에서 떠발이랑 본드쓴다고? 드라이픽스랑 에폭시 실리콘만 쓰게하는데
아하 타일에 공간 저거 뭐니?? 저러니깐 몇년되면 타일이 깨지지!!! 툭 부딪히면 ,,Cㅂ....
미장하시고 타일붙이세요^^부울경 잘해주는미장있습니다
다 덧방 하죠
마지막부분에 제 손이 나오네요ㅋㅋ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70년대 지어진 주택들 다 ㄸㅓ발이공법인데 타일이 작아서인가 아직도 짱짱
요센 레미탈 회사에서 뭘쳐 갈아넣었는지
악취도 심하고 상태 쉣 요센 삼표 래미탈이 좋더군요
중요한건 덧방한거 하자라고하면서 영상을 찍는 사람이 많은데 잘붙어있던타일 철거하면서 뜯고있는 영상임.. 그러면서 빠루넣고 일부러 떨어트리면서 하자라고함..그동안 10년동안 잘 붙어있던건 생각안함 ㅋ
떠발이로 시공하고 있네요
영상에 답이 있습니다. 포세린 타일이 물 흡수율 때문에 안좋은거고 크기 역시 지나치게 커졌죠.
예
우리집 타일 들뜸으로 타일 몇개 떼어내어보니 알겠더라구요. 공사 개판으로 해놓고 돈받아 쳐먹는 벌레같은 시공쟁이들이 널려다는것을. 일을 맡기는 사람은 전문적인 지식없고 겉으로 봐서는 제대로 했는지 알수 없으니 돈주고 맡기는데 어떤 집은 10년이 지나도 짱짱하고 어떤집은 5년도 안되었는데 타일이 무너져 내림. 그래도 본인도 잘못은 없다는...벌레들. 실력없음 공부를 하시라.
그걸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죠 덧방해도 10년을 버틴다는 보장을 누가 해 주냐고요~~~ 그러니 무조건 까고 다시 해야죠
타일하는사람도 새로걷어내고 하고싶어요
그림도 하얀도화지에 내마음에 맞게 새로그리는게낫죠...
근데 결론은 새로걷어내고 방수하고 폐기물처리비에 감당은 소비자몫이고 선택인거지 타일하는사람중에 덧방하라고 기도하는사람은 절대없어요
타일계의 대부 누공녀아버지 홍씨 야메로 ㅋㅋㅋㅋ
바닥 덧방하면 신발 걸린다
시공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겁니다
10년이상 지나고 짱짱히 붙어있는집 많다고요? 어디있는데요 ? ??
학원 3개월 다니고 나와서 업자 속이고 타일단가 받는데 하자가 없을수가있나? 5년 10년 이상 경력자는 떠발이 실패할 일이 거의 없음. 왜냐면 실패 안하게 하니깐.
하자시공 맞습니다. 우기지좀 마세요. 정식 시공아닙니다. 어디 기술 근본도 없이 대충대충 빨리 시공하고 돈입금받고 다음현장으로 튈려고..
덧방을 하는거트나 철거하고 다시 시공하는거나 금액 차이가 나는거지. 그게 기술 근본이 없다라고 하는건 좀. 저런건 시공자가 판단해서 추천을하고 집주인이 선택해야할 사항임.
아..떠붙임 위에 덧방 최악입니다
덧방안됨😂
타일만 생각 하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타일시공을 다시하는 곳은 대부분
오랜시간이 지난 곳이 많죠
시공후 물새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다철거후 수도 또한 다시 시공하는게 좋습니다 당장 돈 안들려고 시공의뢰하시다가
아랫 집에 물이새서 고생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의뢰 하실때 그 부분이 제일 중요 합니다
그래. 아닌데
정상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