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및 패브릭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사실 가구도 저는 미드센츄리 빈티지 가구를 모으는데... 클래식하고 디테일이 지금 나오는 가구와는 달라서 너무 예쁘기도하고 오래 갖고있어도 질리지않아요 작은 가구는 조금 튀는 가구를 선택하고 패브릭과 소품들로 장식을 하면 되고 특히 제일 효과가 좋은건 조명인거 같아요 ^^
한국에서 주택건축이나 인테리어 하려면 직접 공부해서 직접 시공하지 않는 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부실시공 당하는 건 피할 수 없음. 제대로 하는 큰 업체 골라서 완벽한 설계를 하더라도 결국 최종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일당들이라 안 보이는데서 대충함. 더구나 외노자 천지라...
3일 동안 화장실1개 다용도실 바닥만 타일덮방 시공해주는데 한7년전에 인건비 100만원 부르심... 근데 하루하고 다음날 오후2시까지 시공해서 하루 덜해서 말하니깐 원래 3일 해야하는일 자기들이 숙련공이고 빠르게 해서 3일치 빨리 끝낸거라고 해서.. 그돈 다줌... 화장실면적 2평도 안되었는데...아까웠음..ㅠㅠ..
문제의 핵심은, 덧방 시공하는 사람중에 다수가 어깨너머로 기술을 배운 사람이라는것입니다. 우리집에 있는 화장실은 시공후 3년정도 지나서 아래부분의 타일이 바깥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아는것이 없었고, 벽 전체가 넘어갈듯 싶어서, 들뜬곳에 실리콘을 듬뿍 쏴버렸고, 다행히 효과가 있긴 했으나, 흉한 상태로 그냥 살고 있습니다. 원 벽면은 아주 튼튼하게 잘 붙어 있는 장소입니다.
소음문제잇음 1년도안걸리던데
한국에서는 평활도가 안좋은 벽면체에는 폼본드로 시공하여 단열재를 붙히는게 아니고 평활도 맞춘다고 단열폼으로 단열재를 붙히나보네요.. 화스너를 밖아서 고정은 햇으니 나쁘진 않을듯한데.. 유럽에서 건축쪽에서 오래일하지만.. 처음본.. 뭐.. 각자나라마다 다르니깐..
바닥배관은 누수시 부분수리가 맞다. 자동차 예방정비랑 같은데 왜 전체 철거를?
온도리는 벽체에 바로 붙이는 공법이 아닙니다. 온도리 파는 업체도 어떻게 시공해야하는지 잘 홍도보 안하니 없어지겠죠
돈만 제대로줘봐 ㅋ
지금 타일러 티버르럼들 다 거품이야 뭐까튼거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구및 패브릭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사실 가구도 저는 미드센츄리 빈티지 가구를 모으는데... 클래식하고 디테일이 지금 나오는 가구와는 달라서 너무 예쁘기도하고 오래 갖고있어도 질리지않아요 작은 가구는 조금 튀는 가구를 선택하고 패브릭과 소품들로 장식을 하면 되고 특히 제일 효과가 좋은건 조명인거 같아요 ^^
화스너 폼 쏘는것도 겉에만 쏘지 속에다 쏘지도않는 팀들이 많고 건설근로자대부분이 겉에만 쏘지 저게현실입니다
와 물안뿌리잔아 ㅋㅋㅋ
본인이 앵간한 금손이 아니라면 셀프 인테리어는 음... 하지마시길. ㅋㅋ 차라리 그 시간에 내가 잘하는 일로 돈 벌어서 사람 부르는게 이득입니디.
집사를 둘 정도의 재력이 아니면 무조건 실용적인것이 답이다...
글쎄요 이정도 FM공사 하시는분이 1프로 될런지?
저런게 시중에 유통된다는거 자체가 문제임.
일단 고객이 시간적여유 금전적여유가 있자면 완벽하게 가능...
양심은 대부분 단가가 정하죠...
상식적으로 생각하는것이 답입니다. 오래살곳이라면 다 뜯어내고 새로 까는것이 좋아요. 도배도, 타일도, 배관도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그냥 보기에는 문틀이 있는게 훨씬 안정적이고 이뻐보이는데
여기서 제일 중요한것은 인테리어 어떤공정이든 잘설명해준뒤 견적을 얘기해주면 다루 싼업체 찾아감 덧방이든 철거든 아몰랑인채로 그냥 싼곳에다 맡김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도배가 전나 심한듯ㅋㅋㅋㅋ 덧방에덧방에덧방 오짐 몇일못가 벽지가 지진나있음
장판도 미세구멍이 있어서 습도 조절이 되는 제품이 언젠가는 나오겠네요.
여기동남아 아니다 잘보고 배워라
실크벽지쓰면 애기들 아토피생겨요~~
뭘하던 클러이언트와 협의되면 괜찮다~
CD관은 화재에 취약합니다. 부디 후렉시블로 작업하라고 해주세요. 비용은 높아지지만 CD관을 아무데나 쓰면 불법입니다.
하자율이 더 높은 방식을 왜 고수함? 능지수준 저능아임?
유튜브 덕분에 소비자들 똑똑해져서 전문지식 없이 짬밥으로 큰소리치는 업자들 힘들겠다.
한국에서 주택건축이나 인테리어 하려면 직접 공부해서 직접 시공하지 않는 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부실시공 당하는 건 피할 수 없음. 제대로 하는 큰 업체 골라서 완벽한 설계를 하더라도 결국 최종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일당들이라 안 보이는데서 대충함. 더구나 외노자 천지라...
어우..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 저 타일유가 극혐
양심 인테리어 업자하니 유부터 그 여자 떠오르네.. 작업 개판 쳐놓고 나몰라라..
그냥 흰둥 흰둥 밋밋하고 살다보면 그냥 민숭민숭
긴거저거하면 조땐다
확장시 일반 방화문 아닌 차열 방화문, 방화 도어클로져 설치 / 행위허가 비용 / 확장하면 샷시 밖에 방화유리 혹은 방화판 설치, 화재감지기설치 까지하면 확장비용만 빼고 서류 및 요구하는 조건 충족하는데만 정석적인 비용 약 400만원 더듦 참고하시면됩니다.
원피스써봤는데 수압이약해서항상불편했어요 이번에리모델링하면서투피스로바꿧는데 너무좋아요 머니머니해도수압이최고
맞아요 요즘유행스타일이라고다따라할순없잔아요 자기스타일로예쁘게꾸미는게최고❤
떠발이는. 몰탈이꽉차야되는데. 속이비여서. 못을박자해도. 깨짐
좋은 설비업체는 어떻게 찾죠? 동네에 있는, 인테리어 간판달고 있는 업체 말구요.
현직 타일시공자인데 저도 케라폭시는 인정해도 폴리우레아 줄눈은 인정 못하겠습니다
처음 자취 시작할 때 고른 집이 싱글유리었는데... 진짜 얼어 뒈짐... 진짜로...12월인데도 난방을 24시간 풀가동 틀어도 보일어만 ㅈㄴ게 돌뿐 단열이 안되니.. 방안은 18도 이하도 떨어짐. 그 뒤로 샷시가 제일 중요하단 걸 알게됨
30년 경력자도 한다라?ㅋㅋ 웃기는군
구제역 유튜버 인줄
ㄹㅇ 알차게 정보 눌러담아주신 듯
3일 동안 화장실1개 다용도실 바닥만 타일덮방 시공해주는데 한7년전에 인건비 100만원 부르심... 근데 하루하고 다음날 오후2시까지 시공해서 하루 덜해서 말하니깐 원래 3일 해야하는일 자기들이 숙련공이고 빠르게 해서 3일치 빨리 끝낸거라고 해서.. 그돈 다줌... 화장실면적 2평도 안되었는데...아까웠음..ㅠㅠ..
강마루 시공해본 사람 알겠지만 정말 잘 찍힙니다 보수나 철거도 어렵고 물에 불어터지고 소음 크더라도 강화마루나 장판 쓰시는 게 좋습니다
셀프하면서 자재 사놓고 일당쟁이만 불러서 공사하는 경우 많은데 그러다 진짜 피봅니다.. 타일업자 목공팀한테 파트 별로 맡겨서 공사하세요
문제의 핵심은, 덧방 시공하는 사람중에 다수가 어깨너머로 기술을 배운 사람이라는것입니다. 우리집에 있는 화장실은 시공후 3년정도 지나서 아래부분의 타일이 바깥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아는것이 없었고, 벽 전체가 넘어갈듯 싶어서, 들뜬곳에 실리콘을 듬뿍 쏴버렸고, 다행히 효과가 있긴 했으나, 흉한 상태로 그냥 살고 있습니다. 원 벽면은 아주 튼튼하게 잘 붙어 있는 장소입니다.
그냥 걷어내고 혀 덧방치면 평수 줄어든다
힝펠은 못막더라
실링팬 보강은 전기하는사람이 아닌 목수에게 맡기셔야 안전
분사식으로 폼건제품이 따로있을까요? 궁금하네요
목공사 최대단점 습기에매우취약
목소리 너무 깔아 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