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마후라는 아드님과 관련 없이 해주신겁니다. 위치나 활동 분야 덕에 각국의 외교관들의 부인들과 교류하면서 나온 정보들을 정보국에 알려주셨다던데 , 나름 한국의 국익 향상에 관심이 많으셨기 때문에 공군의 빨간 마후라도 그런 이유로 해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드님과 관련된건 아드님이 한국외대를 다니시면서, 그것이 인연이 되어 한국외대 재단 측에서 앙드레 선생님께 한국외대부속고등학교 교복 디자인을 부탁하였고, 선생님께서도 무료로 디자인해주신겁니다.
앙드레 김 선생님은 분명 미래를 예견하고 시대를 앞서간 분이셨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여성의복과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직업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고, 비난도 많았었을 것이다. 1994년도에 강남구 신사동 고개에 앙드레 김 매장이 있었는 데, 그 곳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앙드레 김 선생님을 뵙고 인사를 드렸던 기억이 난다. 친절하시고 매너가 좋으셨던 분으로 인상이 남아있다.
고모님의 속뜻은 오라버니가 국제시장 꽃분이네 찾아오시길 바라는 것이네요!! 이영화 극장에서 보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이른바 산업화 세대이신 지금 mz에겐 할아버지세대, 저같은 베이비부머에겐 아버지세대이신 그분들의 헌신적 희생과 살인적 고생속에 조국은 이렇게 발전 했습니다. 저멀리서나마 오늘날 고국의 번영을 지켜보시며 기뻐하세요!!
18년 전 쯤?? 코엑스에서 당시 여친이 화장품 코너에서 화장품 산다고 같이 구경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뭔가 느껴져서 뒤 돌아봤더니 앙드레 김 선생님이 서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여친이 좀 많이 이뻤는데 여친보고 오 뷰티풀 이러고 웃어주고 가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분께서 앙드레김 선생님 연기를 진짜 잘하신 느낌
정청조아니냨ㅋㅋㅋㅋㅋ
저정도면 고인모독 아니냐 시벌 ㅋㅋㅋㅋㅋ
앙드레김 젊은시절이랑 모습도 엄청 비슷함
@@dev-orb 몇살임? 앙드레김 본적없네 얘는
앙드레김 연기는 나도 할줄 알어 모르는 사람이 어딨다고
앙드레김 선생님 그립습니다. 예술의 전당 앞 순두부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던 중 앙드레김 선생님을 봤었거든요. 그 때 막내 여동생이 엉겹결에 "오 앙드레김이다!" 하자 "앙뇽~"하고 인사해주시던 젠틀한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평안히 쉬세요 선생님😢
백년옥이요??
저도 초딩때 박물관인가 어디로 현장체험학습 갔는데 앙드레김 선생님이 나타나서 초딩들 수십명이 애워쌓는데도 짜증안내시고 약간 당황해하면서 가시는게 기억나네요. 어찌나 극성이던지 지금 생각하면 ㅋㅋ
앙드레김 선생님이 백년옥 단골이셨구나!
@@Woongverin 고기탑임? 둘러쌓게?
앙뇸ㅋㅋㅋ되게 귀여우셨겠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사실때 전설적으로 내려오던 이야기들이 있음 애들이 지나가다 앙드레김 이다! 하면 안녕하며 언제나 인사해주시고 주민들 지나가도 언제나 인사해주시고 동네어른들은 허리굽혀 인사하셨다고함. 거기다 명절때 경비분들 선물을 언제나 챙겨주셨고 친한 경비분 따님이 결혼하실때는 자진해서 따님 웨딩드레스 와 경비분 예복까지 선물 하셨다고함. 그리도 좋은분이셨는데...
한국패션의 선두주자. 많은 희화에도 나의 개성에 반해서 그런거다. 두어라 라고 웃고 넘기신 대인배
평소 모습은 화장때문에 여성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속만큼은 상남자 셨네요 ㄷ
옛날에 별로안좋아한다고했음 누구 한명 불러서 이야기할때 "성대모사 하는사람들중에 선생님 제외하면 다른애들은 즈질이야.."라고
전에 방송에서 자기 패션쇼 리허설 하는 장면 있었는데 그 장면에서 피드백 하는 장면 ㄹㅇ 무서웠음..
어릴때 저런 말투가 웃겨서 마냥 웃기만 했지만 크면서 정말 말그대로 미친 사람이었다. 웃었던 내가 창피할 만큼.
저분의 작품은 실생활에도 한개씩 있는데 가장 유명한게 경찰복이다.
지금의 초록이 아닌 예전 흰색의😊
김봉남 사장님~ㅋㅋㅋ
김복남 사장님~ㅋㅋㅋ
김봉남 👍
김복남은 짝퉁
발음은 비음화때매 똑같 ㅋㅋ
김 보오오오옹남 싸장뉨
@@clarkshin2946 아니예요. 김앙드레 에요.
앙드레김 선생님 실력도 대단하고 인성도 갖추신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고 계시길
저는 나이 많아요 앙드레김 그분은 바느질이 너무 정교하고 섬세해서 외국에서 인정 받고 한극에서 인정 받으신분 입니다 드라마로 오해 하시지 마시길
이 분 말씀이 맞음, 앙드레김 선생님 옷은 특히 자수가 대단하다고 예전부터 많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아 진짜 뽜보오... 중독성 지리누
세월이 흘러 김사장님은 최고의 패션디자이너가 되셨습니다!!!!
제가 20년전 알바로 이일저일 하면서 경호원 일도하고 돌아다닐때 시상식이나 초대 받으시면 항상 제일 먼저 도착하셨어요. 선배 형들도 내기한다 무조건 첫빠따 앙드레김이시다.
한류가 세계인의 문화가 될 수 있었음은 앙드레김 같은 선배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입쥬😊
앙드레김 선생님은 실제로는 저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모든 분들에게 친절하신 분이셨고 저희 부모님 떡집하실때 단골이셨는데
경비분들까지 생각하시면서 떡을 맞추셨어요!
주변 원하는 분들 사진도 잘 찍어 주시고
연기 나오는사람들 싹 다 ㅋㅋㅋ 연기 개잘함 ㅋㅋㅋㅋ 특히 정주영 회장이랑 앙드레 김
앙드레김 돌아가신지도 꽤 됐네.
캐릭터성이 정말 독보적으로 독특한 분이었는데 그런분이니 그런 작품들을 만들었을지도
패브릭과 아브노말을 알아들으시는 고모님 ㄷ ㅋㅋㅋㅋㅋㅋ
한국 현대사에 남을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그 시절에 그런 분이 나왔을까
저 여성분은 볼때마다 연기가 진짜 대단하시네ㄷㄷ
아이구 좋다 아브노마.. 진짜 저 시대의 옷장사 하시는 분 같음
라미란임 응팔 뽀글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앙드레김은 진짜 대단한사람 아마 나중에도 더 평가가 높아지겠지
앙드레김 선생님을 에버랜드에서 뵌 적이 있는데 키외 풍체가 장난 아니에요. 경호원들이 작아보일 정도.
앙드레김 옷은 지금 봐도 멋짐 클래식한데 우아하고 시간을 넘어서는듯 마치 플래그쉽 클래식카를 보는듯함
예전에 발레, 무용, 뮤지컬 등 공연장에 가면, 앙드레 킴씨를 늘 볼 수 있었는데요!
오달수 걸배이라 하다 갑분 탈룰라 시전할 뻔ㅋㅋㅋ
청문회때 생각나네 ㅋㅋ 국회의원이 앙드레김 보고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물어보니 앙드레김이 앙드레 하니
어떤 국회의원이 김봉남 아니에요 김봉남 하니까 앙드레김이 떨떠름해 하며 네에 했는데 ㅋ
알아낸건 앙드레김 이름뿐이었던 장관 아내들의 비리사건..
옷로비사건 ㅋㅋ
증인.....안드레킴 입니다..
김봉남씨 아닙니까???
네....
본명만 말하세요!!!!!
ㅠㅠㅠㅠㅠ
영화에서는 김"복"남 사장님이라 했지만
앙드레김 본명은 김"봉"남 이였다...
영화에서 복이 아니라 이사람이 걍 자막을 잘못듣고 잘못쓴거임 정확히 김 봉 남 이라고 말함
양산형 쇼츠의 자막을 믿어?
AI가 자동으로 다는 자막이라서 정확하지 않음
김 복 남은 짝퉁
아브 아브노울마 ㅋㅋ
한가지 테마로 평생을 작품활동 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앙드레김 선생님.
아들이 공군 입대하면서, 파일럿들 빨강마후라도 디자인 해주셨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빨간 마후라는 아드님과 관련 없이 해주신겁니다. 위치나 활동 분야 덕에 각국의 외교관들의 부인들과 교류하면서 나온 정보들을 정보국에 알려주셨다던데 , 나름 한국의 국익 향상에 관심이 많으셨기 때문에 공군의 빨간 마후라도 그런 이유로 해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드님과 관련된건 아드님이 한국외대를 다니시면서, 그것이 인연이 되어 한국외대 재단 측에서 앙드레 선생님께 한국외대부속고등학교 교복 디자인을 부탁하였고, 선생님께서도 무료로 디자인해주신겁니다.
빨강마후라를 최초로 사용한분은 김영환 대령
이북이 고향이셨던 고모는 부산생활이길어도 이북사투리지만 부산에서 산 세월이 더 긴 덕수는 부산사투리 쓰는게 보이네요 감독의 작은 디테일 ㅎㅎ
앙 앙녕하세요
드 드자이너에요
레 내이름은
김 김봉남이에용
😂
이그조틱하고 아브노말한 드립이네요.
@@ayylmao02 노무현
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한때 유행하던 ㅜㅜ
진짜 앙드레김 선생님은 시대를 초월한 패셔니스타죠! 그 만한 개성과 재능은 이제 보기 힘들 것 같아요. 오달수 연기 보면서 진짜 웃음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더 재밌어요~
진짜 잘하신다ㅋㅋ
한 20년도 더 된 일인데
교보문고에서 수행원들과
지나가는걸 뵌적이 있는데
정말 빛이 나셨어요.
영면하시길..
ㄹㅇ 어우 뭔가 이그조틕하고 하자마자 바로 앙드레김 선생님이시구나 했음ㅋㅋㅋㅋㅋㅋ
앙드레 김 선생님은 분명 미래를 예견하고 시대를 앞서간 분이셨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여성의복과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직업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고, 비난도 많았었을 것이다. 1994년도에 강남구 신사동 고개에 앙드레 김 매장이 있었는 데, 그 곳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앙드레 김 선생님을 뵙고 인사를 드렸던 기억이 난다. 친절하시고 매너가 좋으셨던 분으로 인상이 남아있다.
띵깅....ㅋㅋㅋ
여자분이 너무 연기잘하시는데 ㅋㅋㅋㅋ 머라씨부리는거여 하는 눈빛과 중얼중얼하는 연기 ㅋㅋㅋㅋ
라미란 배우님이요?
걸베이 ~~~ ㅋㅋㅋㅋ
중딩때 근처 견학하고 친구들이랑 우루루 내려오는길에 샵 입구에 나와계시길래
와 앙드레김이다!!했더니 귀족같이 사뿐히 인사해주던 모습 기억나네요 젠틀맨
우리 김봉남씨~~~
ㅋㅋㅋㅋ ㅋㅋㅋㅋ 김복남사장님😂😂😂
으 오우 오우 으오~~ 으오우
포레스트 검프 한국버전ㅋㅋ
국제시장에도 왔었군요
마잭과 사이가 엄청 좋았다죠 독특한 정신세계를 갖고 있으면서도 종사하는 분야에서 탑급의 프로라는 공통점에서 서로 코드가 맞았을지도
김복남 사장님 잘사셨네
생전 신사동 허름한 식당에서 식사하시고 가시는것 봤는데 그때도 그 흰색옷
앙드레김 매장이 신사동대로변에 있었죠
치타여사 한복도 잘어울리시네
연기개잘하네 ㅋㅋㅋ
아좋다 아브노바ㅋ 표정연
기까지 정말 연기잘하네요
청문회때 생각나네 😂
앙: 앙드레 김이에요~
드: 드ㅣ자~이너에용
레: 레(내)이름은
김: 김봉남이에용
이4행시알면 국딩세대...
정봉이 어머니... 여기 계셨군요.
저기 옆집에 선우엄마가 조카며느리캉 싸우던데요...
ㅎㅎ
본명을 대세욧!!!.......김복남입니다...
김 봉 남 사장님입니다~ 김복남은 다른 거에요~
ㅋㅋㅋ아무것도 안 사갔네
재개봉!! 을 허하라~~~
exotic하고 abnormal한 fabric
ㅋㅋㅋㅋ
한국 패션대가셨죠 선생님이 계셨기에 한류패션계가 발전했습니다. 편희쉬세요
이 장면도 재밌었죠
어우 스투핏~
어우 VA VO~
앙 : 앙녕하세요~
드 : 드자이너예요~
레 : 레(내) 이름은~
김 : 김봉남이에오~
앙:앙녕하세요
드:드자이너에요
레:레이름은..
김:김봉남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십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을 대단한별
그립네요
국제시장이 우라까이 해서 짬뽕한 영화인데 정주영, 남진, 앙드레김 등을 주인공과 스쳐가는 인연처럼 묘사한걸 보면 포레스트 검프를 대놓고 베꼈어. ㅋㅋㅋ
나무위키에서 앙드레김 치면 앙드레김 젊은 시절 모습 나오는데 이 쇼츠에 나온 배우분이랑 싱크로율 90%이상임.
오우. 뽜뽀오
앙녕하세용.
드자이너에요.
레이음은
김봉남에에용 김봉남
김복남 맥주 창업자인줄 알았네 자막보고
아게 맑은청조체 그런거냐ㅋㅋㅋㅋ
고모님의 속뜻은 오라버니가 국제시장 꽃분이네 찾아오시길 바라는 것이네요!! 이영화 극장에서 보고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이른바 산업화 세대이신 지금 mz에겐 할아버지세대, 저같은 베이비부머에겐 아버지세대이신 그분들의 헌신적 희생과 살인적 고생속에 조국은 이렇게 발전 했습니다. 저멀리서나마 오늘날 고국의 번영을 지켜보시며 기뻐하세요!!
고모 그러면 돌아가실때 주세요.
앙드레김이에요
드자이너에요
레이름은
김복남이에요
이게 진짜 웃겼던 내 어린시절 ㅠㅠ 김복남 사장님 그곳에서는 편히쉬세요 ㅠㅠ
김봉남 입니다
@@세바준-k3f 압ㅎ 잊고있었는데 ㅎ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히히
저 사람들 참 선구안 없는 역할로 재밌게 풀어가네 ㅋㅋㅋㅋㅋ
저게 앙드레김이야 전청조야ㅋㅋㅋㅋ
포레스트 시장
앙드레김 젊었을때 존잘이던데
아.. 같이 드넖은 평야를 누볐던 길드원 앙상드레 리. 그가 그립습니다.
포레스트검프 파쿠리 영화
내가 어렸을떄 돌아가셨어서 실감이 잘 안남.. 아직 살아계신것만 같은 느낌
달구가 유명 인사를 다 알아봤네
이 영화를 보면 크게 될사람들은 당시에 상태가 미친놈 취급받았던거 같아.. 현대도 그렇고 앙드레김도 그렇고..
앙드레김은 진짜 몇년을 앞서있던거냐
나 학생때 개그소재여서 그냥 웃겼는데
그것조차 대인배로 받아들이시고
엄혹한시절 먹고사는것보다 더 앞을본 선구자인거 같아서
더 놀랐음
요즘 라미란배우님 나오는 드라마 영화가 없어서 아쉽 ㅠㅠ
앙: 앙녕하세요~~
드: 드~좌이너에요~~
레: 레이름은요~~
김: 김복남이에요~~
앙 선생님 시대를 너무 앞서 가셨지
아니면 그 시대라 통했을 수도
18년 전 쯤?? 코엑스에서 당시 여친이 화장품 코너에서 화장품 산다고 같이 구경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뭔가 느껴져서 뒤 돌아봤더니 앙드레 김 선생님이 서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여친이 좀 많이 이뻤는데 여친보고 오 뷰티풀 이러고 웃어주고 가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드레김.. 2004년인가 인천공항에서 본적이 국회에서 김복남이라 불리고 나서라 앙드레김보며 “김봉남!!” 했던 기억이😅여전히 페인트로 그린 머리와 그 복장이 눈에 선한데😢
연기가.너무 코미디 톤이네
당연하지 사람은 쬐금 써야지 오자마자 바짝 짜먹어야지 가르치면서 기다릴시간이 어딨움?
전청조의 아이엠 신뢰에요 멘트가 저기서 나온거 아니냐?
대한민국에서 탈세없는 유명인 1위 앙드레
많이도 꾸겨 넣었네 진짜ㅋㅋㅋ
다큐멘터리 좋아하는구나?
여기서 시비걸지말고 인간극장 봐라.
앙: 앙앙앙
드: 드레스가 없어졌어용..
레: 레일이 빠션쑈인데..
김: 김봉남 빠쎤쑈 망했네ㅜㅜ
앙: 앙녕하세용~
드: 드자이너에용~
레: 레이름은~
김 : 김봉남이에용~
앙 : 앙녕하세요우
드 : 드자이너에요우
레 : 레이름요우
김 : 김봉남이에요우
앙드레 김 선생님을 욕보인 정치인은 뭐 잡고 반성해라
앙 : 앙녕하세요~
드 : 드자~이너에요~
레 : 레 이름은
김 : 김봉남 이에요~
준다그럴때 받지...
뭐... 남자가 애를 안낳지만 그래도 필요한 과정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