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 탄소로 기절 시키면 고통스럽게 기절합니다.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생물은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면 고통스러워합니다. 우리가 숨을 못쉬면 체네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고 그로인한 거부반응으로 괴로워 하는 겁니다. 차라리 질소를 사용하세요. 질소는 공기 중 70%를 차지하고 동물의 몸에서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질소를 호흡하면 체내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자연스럽게 외부로 호흡을 통해 나가고 산소공급이 차된되기 때문에 아무런 느낌이 없이 그냥 기절합니다. 가끔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를 이산화탄소로 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보기에 그냥 조용히 기절하는 것이지 기절당하는 동물은 괴로울 겁니다.
운송•도축 과정 중 급격하게 스트레스를 크게 받게 되면 글리코겐 소모 시간과 양에 변화가 생기며 그로 인한 젖산 생성 유무에 따라 DFD 또는 PSE육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도축은 단지 몇 초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출하축의 선별부터 이동, 절식, 계류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게 되며 그 기간 동안 갑작스런 환경 변화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열악한 사육 형태에 따른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출하 성적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축산 관계자의 폭행 등으로 피부나 근육에 손상이 발생 시, 도축 이후 해당 부분을 모두 절단하여 폐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손실이 더더욱 크게 발생하죠. 윤리적으로도 동물복지의 고려는 매우 중요하지만, 식육과 낙농 등 축산 전반의 경제력 향상에도 상당 부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연구를 진행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낙농의 경우 젖소가 스트레스를 받을 시 유즙 하강이 즉시 중단되며 유량과 유질(유지방)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때문에 육우 사육보다 사양관리와 사육 환경, 시설, 스트레스 및 질병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고통 없이 죽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는 동안 넓은 우리 제공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다 봅니다 고기 값이 다소 비싸지고 맛이 조금 덜 하다해도 웬지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난 고기 없이는 못사는 사람이지만 사는 동안 유기농법으로 가축을 편안하게 살게 해 준다면 가격 지불할 용의 있습니다. 오함마로 죽든 가스로 죽든 전체 삶에 비해 죽음의 시간은 순간일테니까요.
도축 예를 들면서 하필 개를 예를 드나요? 개 안먹는 사람이 대다수고 개를 식용하는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훨씬많은데요? 또 이런말하면 소는 개는 닭은 안불쌍하냐 따지겠지만 어쩔수없는게 인간이란게 교감하는 동물에게 연민을 더느끼게되는게 자연스러운거죠.. 해외에서도 개식용에대해 한국이나 중국을 야민인 취급하는데 사실 식용하는 한국인수가 이제 많이없는데 하필 개를 예로 드는건 좀 그렇습니다
KBS 다큐에서 봤는데 영국에서는 돼지를 도축할 때 동물복지 차원에서 이산화탄소로 마취해서 도축해야 하는데 우한폐렴 팬데믹 때문에 이산화탄소 수급이 어려워서 제때 도살을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며 사료는 계속 먹이다보니 돼지 몸집이 너무 커져서 상품성이 너무 떨어져서 결국 대규모로 살처분했다는 내용을 봄. 동물복지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옛날에 봤는데요.. 소를 눈을 가리고 오함마로 내리치는데 오함마 끝에 뾰족한게 달려있어서 두개골에 구멍이 뚫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구멍에 철사를 넣어서 빙빙 돌려 뇌를 부수고.. 소는 쓰러져서 뇌가 부서지는 동안 네발이 허공에서 허우적 대더군요. 그리곤 목주위 가죽을 벗겨 주머니처럼 만들고 경동맥을 잘라서 피가 주머니처럼만든 가죽에 쏟아지니까 바가지로 피를 옆을 다라로 퍼 담더라구요.
사람은 육식성 잡식인데 그쪽이 우리에게 그런걸 강요 할 권리가 있을까요? 이거는 그저 명령조로 적어놓은게 맘에 안들어서 한마디 했답니다. 그쪽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같은건 못보시겠어요. 육식동물들이 초식동물을 사냥하는건 빈번하게 나오니까요. 사람만큼 인자한 사냥방법이 어디있습니까? 낳는거 도와주기도 하고 도축하기까지 평생 밥주고 집도 제공하며 분뇨도 치워주고 천적에게서 지켜주며 죽일때도 고통없이 보내주고. 사자 호랑이, 하다못해 길고양이가 먹이를 사냥하는데 이중에 하나라도 따라하나요? 제발 생각을 동물보다 깊이 할 수 있는사람이면 편협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시각으로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동물의 가축화는 길다고 보면 긴 인류의 역사의 큰 지분입니다. 당신은 어떻게보면 인류역사의 근간을 부정하고 계신건데 그쪽은 본인이 인류가 아닌 다른 무언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일본에 도축장 견학 갔을 때, 견학프로그램 운영 초기에는 실제 작업 광경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관람객이 너무 징그러워하는 모습을 직원들이 바로 보니까 사기에 영향이 부정적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갔을 때는 사무실에서 영상자료 보고 공장장과 문답만 하는 형식이었네요.
운송•도축 과정 중 스트레스로 인하여 글리코겐 소모 시간과 양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며 그로 인한 젖산 생성 여부에 따라 DFD 또는 PSE육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도축은 단지 몇 초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출하축의 선별부터 이동, 절식, 계류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게 되며 그 기간 동안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또한 도축장 관계자의 폭행 등으로 피부나 근육에 손상이 발생 시, 도축 이후 해당 부분을 모두 절단하여 폐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손실이 더 크게 발생하죠. 윤리적으로도 동물복지의 고려는 매우 중요하지만, 식육과 낙농 등 축산 전반의 경제력 향상에도 상당 부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연구를 진행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낙농의 경우 젖소가 스트레스를 받을 시 유즙 하강이 즉시 중단되며 유량과 유질(유지방)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때문에 육우 사육보다 사양관리와 사육 환경, 시설, 스트레스 및 질병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죠)
사람은 육식성 잡식인데 그쪽이 우리에게 그런걸 강요 할 권리가 있을까요? 이거는 그저 명령조로 적어놓은게 맘에 안들어서 한마디 했답니다. 그쪽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같은건 못보시겠어요. 육식동물들이 초식동물을 사냥하는건 빈번하게 나오니까요. 사람만큼 인자한 사냥방법이 어디있습니까? 낳는거 도와주기도 하고 도축하기까지 평생 밥주고 집도 제공하며 분뇨도 치워주고 천적에게서 지켜주며 죽일때도 고통없이 보내주고. 사자 호랑이, 하다못해 길고양이가 먹이를 사냥하는데 이중에 하나라도 따라하나요? 제발 생각을 동물보다 깊이 할 수 있는사람이면 편협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시각으로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동물의 가축화는 길다고 보면 긴 인류의 역사의 큰 지분입니다. 당신은 어떻게보면 인류역사의 근간을 부정하고 계신건데 그쪽은 본인이 인류가 아닌 다른 무언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사람은 육식성 잡식인데 그쪽이 우리에게 그런걸 강요 할 권리가 있을까요? 이거는 그저 명령조로 적어놓은게 맘에 안들어서 한마디 했답니다. 그쪽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같은건 못보시겠어요. 육식동물들이 초식동물을 사냥하는건 빈번하게 나오니까요. 사람만큼 인자한 사냥방법이 어디있습니까? 낳는거 도와주기도 하고 도축하기까지 평생 밥주고 집도 제공하며 분뇨도 치워주고 천적에게서 지켜주며 죽일때도 고통없이 보내주고. 사자 호랑이, 하다못해 길고양이가 먹이를 사냥하는데 이중에 하나라도 따라하나요? 제발 생각을 동물보다 깊이 할 수 있는사람이면 편협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시각으로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동물의 가축화는 길다고 보면 긴 인류의 역사의 큰 지분입니다. 당신은 어떻게보면 인류역사의 근간을 부정하고 계신건데 그쪽은 본인이 인류가 아닌 다른 무언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간단함 동물은 머리가 없으니 그냥 대놓고 잡아먹는거고 원래는 그게 야생의 법칙이죠 반면 인간은 머리가 있어서 사실상 가축을 노예화 시키는게 가능함. 가축이 살아서 사육당하도록 만들고 인간에 의해 길러져 인간에 의해 편안하게(?) 죽을때까지 그리고 가축이 죽어서도 그 사체를 예쁘게 포장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든 뼛속까지 남김없이 온전히 소비를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 수 있는게 인간의 두뇌 탓임. 어차피 당신도 인간으로 사는 인생이고 육고기 소비량은 그럼에도 올라가는게 현실인데 뭐 원하지 않으면 개개인이 줄이는 거죠 뭐 ㅎ 그게 아니면 앞으로 발전할 대체육에 주목하는게 차라리 더 나을듯함ㅇㅇ 답없죠 ㅎ
아차피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정점이기떄문에 다른생명체의 희생을 먹고 사는 운명 그러나 육질이나 맛의 평가 이전에 반려견이나 반려묘 혹은 이번 푸바오라고 불리는 팬더를 보며 먹기위해 가혹하게 키워져 잔인하게 도살당하는 동물들과 처음부터 복받고 대접받으며 키워지는 동물들에 대한 운명이 극단적으로 대비되어 생각하는 인간으로서 한번도 샌각에 잠기게할때가 있다 그래서 어쩔수없는 유기체적 운명의 인간들에게 권하는방식 잔인한 방식의 도축은 스트레스의 발생이 필연적이라 죽을때 방어기제적인 몸안에 나쁜홀몬의 분비가 급격해져 우리몸에도 역시 장기적으론 불치병같은 것에 원인이되는여러가지 화학물질의 분석이 현재 진행되는바 좀더 동물복지가 인간을 위한 것으로 진행된다는 사족을 달고 있다
죽이더라도 고통은 주지말아야 할듯합니다..
육질은 두번째고.. 첫번째는 생명의 존중 입니다.
오랬동안 인간의 먹이가 되고 도축을 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해도 살아있는 기간과 도축되는 순간 까지만 이라도 고통을 주지말고 편안하게 살다가게 하는것이 생명윤리 라고 하겠죠..
이 세상은 약육강식입니다. 인간은 최상위에 있기 때문에 다른 생물을 죽이고 먹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이라면 도축장면을 보고 미안한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산화 탄소로 기절 시키면 고통스럽게 기절합니다.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생물은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면
고통스러워합니다. 우리가 숨을 못쉬면 체네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고 그로인한 거부반응으로 괴로워 하는 겁니다.
차라리 질소를 사용하세요. 질소는 공기 중 70%를 차지하고 동물의 몸에서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질소를 호흡하면 체내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자연스럽게 외부로 호흡을 통해 나가고 산소공급이 차된되기 때문에 아무런
느낌이 없이 그냥 기절합니다. 가끔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를 이산화탄소로 한다고 하는데 사람이 보기에 그냥 조용히 기절하는 것이지
기절당하는 동물은 괴로울 겁니다.
외국영상을 보니까 도축차량 Killing Bus가 축산농가로 가서 엽총으로 소를 사살한 뒤에 해체를 하던데 . 가장 인도적인 방법 같습니다. 그 소는 그냥 들판에서 뛰어놀다가 머리에 총맞고 자기도 모르게 죽는거죠. 고통도 없을 겁니다
공감합니다
도축장자체에 대한 공포심도 있지 않을까요 피냄새를 느껴서 불안감이 심해진다든지... 먹는입장에서 오지랖이지만 기절하기 직전까지라도 편한 마음으로 있었으면 하네요...
운송•도축 과정 중 급격하게 스트레스를 크게 받게 되면 글리코겐 소모 시간과 양에 변화가 생기며 그로 인한 젖산 생성 유무에 따라 DFD 또는 PSE육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도축은 단지 몇 초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출하축의 선별부터 이동, 절식, 계류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게 되며 그 기간 동안 갑작스런 환경 변화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열악한 사육 형태에 따른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출하 성적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축산 관계자의 폭행 등으로 피부나 근육에 손상이 발생 시, 도축 이후 해당 부분을 모두 절단하여 폐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손실이 더더욱 크게 발생하죠.
윤리적으로도 동물복지의 고려는 매우 중요하지만, 식육과 낙농 등 축산 전반의 경제력 향상에도 상당 부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연구를 진행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낙농의 경우 젖소가 스트레스를 받을 시 유즙 하강이 즉시 중단되며 유량과 유질(유지방)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때문에 육우 사육보다 사양관리와 사육 환경, 시설, 스트레스 및 질병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됩니다.)
ㅜㅜ가스마취 괜찮네요..동물도 그게 좋을거같고 도축하는 사람도 스트레스안받을거같구영...
타인이 자신을 죽이는것을싫어하는것 처럼
모든 동물은 죽고싶어하는 동물은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은 고기 먹는것을 자제 해야합니다
맞습니다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 인간들이 마음대로 죽이자나요
가스로 잠재웠을때 고통이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수면 마취로 수술을할때 아픈걸 못느끼는것과 비슷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디 기술이 더 발전돼서 동물들이 죽기전에 공포를 거의 느끼지 않게ㅜ되면 좋겠네요 ㅠㅠ 국가에서 신경 써주길 ㅠㅠ
참 법이 인간에게 관한것만 경쟁말고 이런곳에도 조금이라도 힘써주고 크게 바꿔주면 참 좋을텐데....
2013년 기사 기준 이산화탄소 기절법은 약 10프로 라고 하는데, 지금은 좀 늘어났을까요? 이산화탄소 도축은 사람도 동물도 스트레스 덜 받을 것 같고 고기질도 좋아질 것 같은데요. 배양육 기술 발달하면 또 달라질듯
개인적으로는 고통 없이 죽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는 동안 넓은 우리 제공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다 봅니다 고기 값이 다소 비싸지고 맛이 조금 덜 하다해도 웬지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난 고기 없이는 못사는 사람이지만 사는 동안 유기농법으로 가축을 편안하게 살게 해 준다면 가격 지불할 용의 있습니다. 오함마로 죽든 가스로 죽든 전체 삶에 비해 죽음의 시간은 순간일테니까요.
뭐..먹는건 어쩔수없지만 최소한 고통없이라도 보내줬으면..
고통 하나도 없이 도축해야지
뭐 안 먹을 수는 없지만
동물에 대한 감사함이나 미안함, 최대한 고통 없이 보내주려는 노력 정도는 있어야 할 듯
기절은 시키는게 도리지
난..개고기을..먹는사럼도..잇지만..최소한..개가..죽는순간까지는..내가..죽는구나..하는걸..모르게..겁나지안캐..단숨애..기절..아임..알락사..형태로..모르게..행복하게죽실바램니다
도축 예를 들면서 하필 개를 예를 드나요?
개 안먹는 사람이 대다수고 개를 식용하는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훨씬많은데요?
또 이런말하면 소는 개는 닭은 안불쌍하냐 따지겠지만 어쩔수없는게 인간이란게 교감하는 동물에게 연민을 더느끼게되는게 자연스러운거죠.. 해외에서도 개식용에대해 한국이나 중국을 야민인 취급하는데 사실 식용하는 한국인수가 이제 많이없는데 하필 개를 예로 드는건 좀 그렇습니다
흥미롭네요
KBS 다큐에서 봤는데 영국에서는 돼지를 도축할 때 동물복지 차원에서 이산화탄소로 마취해서 도축해야 하는데 우한폐렴 팬데믹 때문에 이산화탄소 수급이 어려워서 제때 도살을 못하고 차일피일 미루며 사료는 계속 먹이다보니 돼지 몸집이 너무 커져서 상품성이 너무 떨어져서 결국 대규모로 살처분했다는 내용을 봄. 동물복지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와....... 세상에..... ㅠㅠ
@@gordenpenny 정답은 세포배양육같은 인조고기의 대중화 뿐!!! 훗날에는 살아있는 동물을 죽여서 먹었던 우리세대를 극혐이라 할 때가 올 듯... 아니 와야만 할 듯.
@@JW-7 살아 있는 동물은 서로 잡아 먹고 잡아 먹히는게 자연의 이치야
옛날에 봤는데요.. 소를 눈을 가리고 오함마로 내리치는데 오함마 끝에 뾰족한게 달려있어서 두개골에 구멍이 뚫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구멍에 철사를 넣어서 빙빙 돌려 뇌를 부수고.. 소는 쓰러져서 뇌가 부서지는 동안 네발이 허공에서 허우적 대더군요. 그리곤 목주위 가죽을 벗겨 주머니처럼 만들고 경동맥을 잘라서 피가 주머니처럼만든 가죽에 쏟아지니까 바가지로 피를 옆을 다라로 퍼 담더라구요.
모든새울은 다 죽어요 죽을땐 허우적대고 부들떨어요 그게 죽음에대한 공포겠지요 벌레 꿈틀대듯
개고기 끊었습니다.
도축과정보고 아니 도살과정보고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정말 실제로 국내도축장은 소,돼지의 경우 어떤방식을 가장 많이 쓰는지와
법적으로는 도축과정에 어떤것을 금지하고 어디서부터 허용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대부분 총격법과 전기충격법으로 합니다.
어떤 것을 금지하고 어디서부터 허용한다는건 답변하기에 범위가 넘 광범위하네요;;;;
개식용 금지법이 발의되서 이제는 개못먹게 됬는데
이번 기회에 소 되지 닭 오리 생선 등 야채이외는 못먹는 법을
발의 해야 합니다
정답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엔 돼지 PSE육도 다뤄주시나요?
그리고 이번 화식한우 기대됩니다. 안심 한덩어리는 튀겨볼라구요 ^^
PSE, DFD 나옵니다. 규카츠 나오나요??!!!!
유익합니다. 넘 잘봣네요
기절시킨 다음에 써는것보다 차라리 피스톨 총격법으로 죽인 다음에 도축을 하는게 낫지 않을까?
개를 키우며 보신탕과 수육을 먹지 않게 되었고 1년 뒤. 소,돼지,닭, 말, 오리고기도 일절 먹지 않으면서 14년을 보내고 지금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강원도 횡성에서 실제로 소 도축할때 영상에서 소개 된 방법(자격법이나 총격법, 전격법,가스마취법) 중 무엇으로 도축하는지 궁금하네요.
소와 같은 대동물의 경우 총격법이 일반적입니다. 횡성KC와 더불어 여타 다른 도축장들도 소에게는 이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justinajee5529 다행이네요..
와 곧은성기님 구독자 4천명 육박하시네요! 언제나 올곧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
6:27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나온 그거 맞죠?
제가 그 영화를 안 봐서 절 모르겠네요 ㅠ
새로운 정보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독교 = 카톨릭 + 정교회 + 성공회 + 개신교 + 기타
마취법으로 제발
우리와 같은 감성을 가진 개를 식품으로 먹는다는 표현 좀 거슬리네요~!!!
반려견 천만시대에 너무 원시적이고 야만적이네요~!!!!!단백질 공급원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동물을 먹어서 득보단 실이 더많다는거 인식해야 합니다~!!!
사람은 육식성 잡식인데 그쪽이 우리에게 그런걸 강요 할 권리가 있을까요? 이거는 그저 명령조로 적어놓은게 맘에 안들어서 한마디 했답니다. 그쪽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같은건 못보시겠어요. 육식동물들이 초식동물을 사냥하는건 빈번하게 나오니까요. 사람만큼 인자한 사냥방법이 어디있습니까? 낳는거 도와주기도 하고 도축하기까지 평생 밥주고 집도 제공하며 분뇨도 치워주고 천적에게서 지켜주며 죽일때도 고통없이 보내주고. 사자 호랑이, 하다못해 길고양이가 먹이를 사냥하는데 이중에 하나라도 따라하나요? 제발 생각을 동물보다 깊이 할 수 있는사람이면 편협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시각으로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동물의 가축화는 길다고 보면 긴 인류의 역사의 큰 지분입니다. 당신은 어떻게보면 인류역사의 근간을 부정하고 계신건데 그쪽은 본인이 인류가 아닌 다른 무언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lsh3910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왜 태클~!!!시비털지마라~!!!ㅆㅂ
오지랍은 소 되지 오리는 눈 벌개서 잘 먹으면서 ㅎㅎㅎ
사람도 사람을 고의로 죽인이에게 사형제도 도입되어 인간같지않은 살인범죄자는 약물로 고통스럽게 사형되는 방법을 도입하면 좋겠습니다..
도축장에서일하시는분들의스트레스도만만치않을듯합니다.예전은 더힘들고어려웠을텐데요
일본에 도축장 견학 갔을 때, 견학프로그램 운영 초기에는 실제 작업 광경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관람객이 너무 징그러워하는 모습을 직원들이 바로 보니까 사기에 영향이 부정적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갔을 때는 사무실에서 영상자료 보고 공장장과 문답만 하는 형식이었네요.
잔인한 인간
나는 고기 안 먹는다
식물성 단백질
달걀만으로 충분.
소부상하다도축할지말세요
마음아픈래요
어여 세포배양육이 대중화되야 할 텐데
세포 배양육도 메뉴만의 한 부분을 차지할 뿐입니다.
도축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걸 먹을 자유가 있는겁니다
맙아요..그런식으로요..
예전엔 곡갱이를 개조해서 만든 것으로 소를 도축 했는데 ᆢ
그런데 가축 도축에 관련된 논쟁은 안끝날거 같다...
난 채소가 좋아
고기 먹지맙시다
고기를 먹어야 브레인이 돌아갈텐데 안먹으니까 이렇게 쌉소리 하지
조가, 朝家. 임금이 나라의 정치를 신하들과 의논하거나 집행하는 곳. 또는 그런 기구.
죽기 몇초전 스트레스받든말든 고기는 그대로지 않을까?
운송•도축 과정 중 스트레스로 인하여 글리코겐 소모 시간과 양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며 그로 인한 젖산 생성 여부에 따라 DFD 또는 PSE육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도축은 단지 몇 초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출하축의 선별부터 이동, 절식, 계류 등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게 되며 그 기간 동안 급격한 환경 변화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또한 도축장 관계자의 폭행 등으로 피부나 근육에 손상이 발생 시, 도축 이후 해당 부분을 모두 절단하여 폐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손실이 더 크게 발생하죠.
윤리적으로도 동물복지의 고려는 매우 중요하지만, 식육과 낙농 등 축산 전반의 경제력 향상에도 상당 부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연구를 진행해 나가야 할 부분입니다.
(낙농의 경우 젖소가 스트레스를 받을 시 유즙 하강이 즉시 중단되며 유량과 유질(유지방)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때문에 육우 사육보다 사양관리와 사육 환경, 시설, 스트레스 및 질병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죠)
설명이
너무길다
천주교도 기독교에요 기독교가 아니라 개신교라고 하시는게 맞아요
먹기 위해서는 죽여야 되겠지요 , 세상 사람들 모두가 채식주의자가 될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 다만 너무 고통스럽지 않게 보내주는것이 최소한의 배려겠지요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스킵만 하다가 끝난듯...
가스로 통일
알곤이 더비싸죠 ㅎㄷㄷ 추론 ㅎㄷㄷ
아싸!!!
가스마취 나쁜녀석들
비건해여
어서빨리 배양육이 ....
동물들 좀 죽이지 마라 !!
사람은 육식성 잡식인데 그쪽이 우리에게 그런걸 강요 할 권리가 있을까요? 이거는 그저 명령조로 적어놓은게 맘에 안들어서 한마디 했답니다. 그쪽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같은건 못보시겠어요. 육식동물들이 초식동물을 사냥하는건 빈번하게 나오니까요. 사람만큼 인자한 사냥방법이 어디있습니까? 낳는거 도와주기도 하고 도축하기까지 평생 밥주고 집도 제공하며 분뇨도 치워주고 천적에게서 지켜주며 죽일때도 고통없이 보내주고. 사자 호랑이, 하다못해 길고양이가 먹이를 사냥하는데 이중에 하나라도 따라하나요? 제발 생각을 동물보다 깊이 할 수 있는사람이면 편협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시각으로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동물의 가축화는 길다고 보면 긴 인류의 역사의 큰 지분입니다. 당신은 어떻게보면 인류역사의 근간을 부정하고 계신건데 그쪽은 본인이 인류가 아닌 다른 무언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lsh3910 그건 당신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구요, 죽어가는 동물들의 입장이 돼서 생각해 보시길, 물론 나도 고기 잘먹고 삽니다 그러나 불쌍한 건 불쌍한거구요 ㅎ.. 무튼 좋은 하루!
근데 안죽여도 결국은 죽습니다 닭도 개도 소도 돼지도 그리고 나도 죽..습..니..다
@@nagama7104 ㅎㅎ 그거야 그렇죠, 그렇게 말하면 뭐, 할말 없어지게 만드시네요~
@@hssh803그건 니 생각이고
가뜩이나 우리나라 개고기를 먹는다는 이유로 세계적으로
비난밭는 가운데 개를 비유로
설명한것은 적절치 못한 설명
아닐까 합니다.
알고 싶지않다
질소가스가 최고로 고통이 없다.
진짜루
한국사람이 더 괴롭게 죽는ㄷ스 ㅋㅋ
혐오나.윤리도덕따질려면
고기않먹으면.됀다ㅡ끝
개신교라고 해야죠.
서두가 너무길다
말 많다 보다 껏음..
9분짜리 영상도 집중해서 못보는 정도면 애새끼거나 성인 ADHD의심됩니다
고기를 먹는 당신은 정말 깨끗하다고 생각하는가? 저렇게 잡은 고기를.
사람은 육식성 잡식인데 그쪽이 우리에게 그런걸 강요 할 권리가 있을까요? 이거는 그저 명령조로 적어놓은게 맘에 안들어서 한마디 했답니다. 그쪽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같은건 못보시겠어요. 육식동물들이 초식동물을 사냥하는건 빈번하게 나오니까요. 사람만큼 인자한 사냥방법이 어디있습니까? 낳는거 도와주기도 하고 도축하기까지 평생 밥주고 집도 제공하며 분뇨도 치워주고 천적에게서 지켜주며 죽일때도 고통없이 보내주고. 사자 호랑이, 하다못해 길고양이가 먹이를 사냥하는데 이중에 하나라도 따라하나요? 제발 생각을 동물보다 깊이 할 수 있는사람이면 편협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시각으로 세상을 보셨으면 합니다. 동물의 가축화는 길다고 보면 긴 인류의 역사의 큰 지분입니다. 당신은 어떻게보면 인류역사의 근간을 부정하고 계신건데 그쪽은 본인이 인류가 아닌 다른 무언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겠죠?
간단함 동물은 머리가 없으니 그냥 대놓고 잡아먹는거고 원래는 그게 야생의 법칙이죠 반면 인간은 머리가 있어서 사실상 가축을 노예화 시키는게 가능함. 가축이 살아서 사육당하도록 만들고 인간에 의해 길러져 인간에 의해 편안하게(?) 죽을때까지 그리고 가축이 죽어서도 그 사체를 예쁘게 포장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든 뼛속까지 남김없이 온전히 소비를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 수 있는게 인간의 두뇌 탓임. 어차피 당신도 인간으로 사는 인생이고 육고기 소비량은 그럼에도 올라가는게 현실인데 뭐 원하지 않으면 개개인이 줄이는 거죠 뭐 ㅎ 그게 아니면 앞으로 발전할 대체육에 주목하는게 차라리 더 나을듯함ㅇㅇ 답없죠 ㅎ
아차피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정점이기떄문에 다른생명체의 희생을 먹고 사는 운명 그러나
육질이나 맛의 평가 이전에 반려견이나 반려묘 혹은 이번 푸바오라고 불리는 팬더를 보며
먹기위해 가혹하게 키워져 잔인하게 도살당하는 동물들과 처음부터 복받고 대접받으며 키워지는
동물들에 대한 운명이 극단적으로 대비되어 생각하는 인간으로서 한번도 샌각에 잠기게할때가 있다
그래서 어쩔수없는 유기체적 운명의 인간들에게 권하는방식 잔인한 방식의 도축은 스트레스의 발생이 필연적이라 죽을때 방어기제적인 몸안에 나쁜홀몬의 분비가 급격해져 우리몸에도 역시 장기적으론
불치병같은 것에 원인이되는여러가지 화학물질의 분석이 현재 진행되는바 좀더 동물복지가
인간을 위한 것으로 진행된다는 사족을 달고 있다
도살도 처음이 힘들지
나중엔 감정없이 일로 생각한다
그게 연쇄 살인범이랑 뭐가 다르나?
이 세상은 약육강식입니다. 인간은 최상위에 있기 때문에 다른 생물을 죽이고 먹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인이라면 도축장면을 보고 미안한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개도 합법도축해 주셔요
태초에 하나님은 왜 이런 악마같은 인간들을 창조했나요?
태초에 하나님은 일만 죽도록 하고 죽을때 고통스럽게 잔인하게 죽는 소를 만들었어요 이건 아니잔아요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