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로 가장 많이 제작된 역사적 배경의 현장 '사육신공원' 진아 온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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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июн 2024
  • #성우전진아
    #사육신공원
    #계유정난

Комментарии • 18

  • @623toru
    @623toru 22 дня назад

    너무 재미있어요~~
    역사에 무지한 저도
    편하게 들을 수 있고 참 유익하네요. 자극적인 유튜브 난무하는
    시대에 참 좋은 컨텐츠같아요~~

    • @Jina-On
      @Jina-On  20 дней назад +1

      열심히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user-ij6mh1ie8t
    @user-ij6mh1ie8t 21 день назад

    잔잔하게 말씀하시는데도 또박또박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 @Jina-On
      @Jina-On  20 дней назад

      오마나 감사해요 ~^^

  • @user-nz7dx2hf2i
    @user-nz7dx2hf2i 4 дня назад

    사육신,생육신 처음들어봤어요, 관광통역사 준비중인데 덕분에 공부 많이됩니다^^

    • @Jina-On
      @Jina-On  4 дня назад

      어머나 감사합니다 ^♡^

  • @user-df2sf2fx5m
    @user-df2sf2fx5m 25 дней назад +1

    우오~~~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출근해서 커피한잔하면서 잼나게보겠습니다

    • @Jina-On
      @Jina-On  24 дня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inaniwa1180
    @inaniwa1180 19 дней назад

    성우셔서 그런지 딕션이 예술이네요^^ 고즈넉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 @Jina-On
      @Jina-On  17 дней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lsanwoodcutter
    @ulsanwoodcutter 3 дня назад

    이분 인상 너무 좋으세요😊😊

    • @Jina-On
      @Jina-On  3 дня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RealSoundCompany
    @RealSoundCompany 25 дней назад

    오~ 너무 기다렸던 ‘진아 온 시간’😄 이번 회차도 너무 좋네요~ 유익하기도 하구요! 어릴 때 배운 기억으로는, 역적으로 죽어서 아무도 못 건드렸던 시신을(사지가 다 찢긴..) 매월당 김시습이 직접 수급하여 묘를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데 사육신 묘가 이리 가까운데 있을 줄이야! 충과 의가 살아숨쉬는 곳 같은 느낌이라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Jina-On
      @Jina-On  24 дня назад

      ㅋㅋㅋ 얘기했는데 편집 불량이 많으셔서 빼셨나봐요

  • @sovereigntylux
    @sovereigntylux 24 дня назад

    패륜왕 세조... 역사전문가 이덕일이 이 사건에 대해 쓴 책을 보면 많이 힘이 듭니다.

    • @Jina-On
      @Jina-On  24 дня назад

      흐미 제가 구매한 책에는 그 분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찾아 볼께요

  • @odysseylee6881
    @odysseylee6881 19 дней назад

    조회수가 가난하네요. 하지만, 양보다 질이니, 힘내세요 좋은 Concept를 잡은 것 맞아요.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 맞고요 화이팅!
    전염성 강한 선한 바이러스로 널피 퍼져 나갔으면 합니당////
    =======
    사실 이 부분이 조선조 500년 추세대의 정통성 문제의 변곡점이였어요. 영조때까지 업보로 작용하고 있지요
    한명회 같은 단타 주의자는 작금의 시대에도 여기저기에 널려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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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은 추세대는 이방원의 외바닥 쌍바닥 세종의 쌍바닥 그리고 영조 외봉 과 정순왕후가 쌍봉이다. 다시금 차트를 뒤집어놓으면, 정조대왕이 조선의 추세대 마지막 불꽃이었다. 짧게나마 훑어보면 소위 정통성의 추세대는 세조의 계유정난 단추 하나 잘못 끼워 선비와 백성이 피를 흥건히 적신 인과응보의 500년 추세대였다.
    이 추세대 적분값 어딘가를 미분하여 본다. 영화 광해는 필자 아주 감명 깊게 본 좋은 작품이다. 광해가 실리외교로 명나라의 사대주의 추세대 벗어나고자 몸부림쳤던 장면이 바로 우리가 문화 추세대에 종속된 문화 추세대 노예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장면 중에 한 컷이고 또한 이 부분이 오늘날 한류 추세대의 미분값이다.
    그렇다! 주식 차트의 추세대가 반복되듯이 역사 또한 반복되니, 마치 광해의 외교술 및 지정학적 정보와 발해 언어를 구사한 서희의 ‘담화 단판’ 이야기처럼 조선 광해와 여진 누르하치의 관계는 고려 서희와 요나라 소손녕(993년)의 관계와 같다. 그래서 역사는 복사되고 주식차트에서 반복된다. 또한 그래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주식에서 패턴이 바로 역사와 차트에서는 교훈이 되니, 우리는 과거 주식의 패턴을 연구하고 있는 거다.
    그렇다면, 우선 영화 광해의 시대적 주변 배경부터 알아보자. 노장사상의 무위의 치를 너무 과용했던, 만력제가 막 죽고, 이자성이 호시탐탐 자금성을 노리고 이는 이치와 패턴이 같아야만 한다.
    예컨대 이때 ‘해서여진’의 누르하치가 심양을 점령하고 또한, 조선의 김홍립 장군을 인질로 잡혀있는, 아주 긴박했던 조선의 주변 상황부터, 정리한 후, 이 장면을 떠올리면서 안 보아도 비디오다.
    이때 필자는 이 장면 보고 영화 대부의 말론 브랜도의 잔혹한 얼굴과 "Keep your friends close, but your enemies closer." 동시에 한국인의 하회탈 얼굴이 떠올랐으나 그 이유가 미묘했다.

    • @Jina-On
      @Jina-On  17 дней назад

      와 대단하십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