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유정난과 단종임금 복위운동에 가담하여 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분들은 추존되고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심지어 노비에서 양반까지, 그리고 어린아이에서 노인까지, 그리고 부녀자와 처자식까지 모두 억울하게 반역죄로 처벌받고 목숨을 잃은 분들은 그에 대한 추존과 보상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역사는 그들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고 배상해주지 못하였습니다. 서두를 접고. 단종복위와 계유정난에 관련되어 사사된 분들에게 훗날 역사의 평가와 추존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그들의 살아생전의 신분과 관직에 따라서 인위적으로 구분된것이입니다. 어쩔수 없이, 모든 분들의 공과 덕은 칭송받아 마땅하나 그 구분을 나누는데 더함과 뺌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조선이 유교와 신분제 사회였기에, 관직에 따라서 나눌 수 밖에 없었습니다. 1791년에 정조는 영월 장릉에 배식단을 세우고 단종을 위해 충성을 바친 모든 신하들에게 ‘어정배식록(임금의 명에 의해 공신의 신주를 배향하는 것)’을 편정하도록 했는데, 여기에는 사육신뿐만 아니라 육종영(六宗英), 사의척(四懿戚), 삼상신(三相臣), 삼중신(三重臣), 양운검(兩雲劒) 등이 망라돼 있다. (정조실록 1791년 2월 21일자) 여기서 육종영은 (안평대군 장소공(章昭公) 이용(李瑢) 금성대군 정민공(貞愍公) 이유(李瑜) 화의군 충경공(忠景公) 이영(李瓔) 한남군 정도공(貞悼公) 이어(李𤥽) 영풍군 정렬공(貞烈公) 이전(李瑔) 하령군 충민공(忠愍公) 이양(李穰) ) 여섯 종실이고, 사의척은 (송현수, 권자신, 정종, 권완) 네 외척, 삼상신은 (김종서·황보인·정분), ,삼중신은 (민신·조극관·김문기), 양운검은 (성승·박쟁)을 말한다. 이렇게 정조 때 사육신과 삼중신은 확연히 정리됐다. 출처 : 천지일보(www.newscj.com) 김문기 공의 후손들은, 더 높은 관직과 품계를 가진 판서의 지위에 있는 자신들의 조상을 왜 더 낮은 품계로 낮추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뿐입니다. 서두에서도 논했듯이 상기 사건에 의해서 화를 당한 분들은 모두 충신들이고 역사의 위인들입니다.
사육신은 역사에서 이야기하는 6 분이 옳다고 생각한다. 제아무리 뛰어난 효녀가 있다 해도 심청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사육신 묘 조성의 근본 이유가 단종에 대한 충신을 기리고자 하는 것이 아닌 한. 아무리 단종 복위를 위한 충신이라해도 김문기는 사육신이 될 수 없다. 국사편찬위원들의 오판이다. 김문기 후손들은 조상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저는 역사학자는 아니지만 사육신 묘는 단종 복위 하다 형벌로 사형을 당한 분들의 묘가 사육신묘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같은데 사육신묘는 그날 새남터에서 사형을 당한 여섯분을 지칭하는게 사육신이라 하지 다른날 형을 당한 분들 까지 말하는게 아니잔나요 한날 한시 한장소에서 형을당한 분들의 시신을 김시습 선생이 수습하여 모신곳을 사육신묘라하지안나요 다른 분들이야 다를데 모셔서 섬겨야지 꼭 사육신묘에 들어가야한다는 이유는 잘못된거라고 생각됨니다
사육신의 묘가 6개이든 7개이든 만고의 충신이라 불려지고 후대에 칭송을 받기에 절대 아깝지 않은 정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 그들은 이미 이길 수 없는 일이라는걸 얄고 있었다고 하잖아요. 당시 수양대군의 세력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단종복위운동이 쉽지는 않을거라 여겼다고 역사학자들이 평가하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의에 절대 무릎 꿇지 않은 사육신분들의 기개와 의협심은 진정 존경받기에 전혀 모자름이 없습니다. 다만, 불의에 무릎 꿇지 않은 댓가가 너무 잔인하고 끔찍했습니다. 본인들은 물론 삼족이 멸문을 당했다는것이...😔 수양대군이 사육신중에 "성삼문 선생과 박팽년 선생" 만큼은 어떻게든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했다죠. 그들의 학문과 인품이 너무 아까워서... 그래도 타협하지 않은 두 충신의 기개와 절개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만고의 충신 사육신! 단종대왕과 함께 부디 천국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조선시대 사육신을 정의하고 기록한 역사적 사실을 사칠신이라고 한분더 포함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김문기 선생의 충절은 인정하지만 처음의 사육신명단에 없었던것이 사실아닌지요? 추가 한다면 김문기 선생뿐이 아니라 더많은 분들을 객관적 사료에 의해서 학문연구, 발굴하여 사팔신, 사구신 등등으로 해야하는데요, 역사기록을 후대에서 쉽게 변경기록하는것이 옳지 않고 왜곡될 소지가 많이 있습니다.
77년 국편이 김재규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문제로다. 삼중신 가운데서 달랑 김문기 하나만 사육신에 포함시켜야 하는 정당성은 무엇인가? 정조실록에서 삼중신으로 정한 그 기록과 권위를 몇 백년 지나서 새까만 후손들이 왈가왈부한다면 왕조실록의 기록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가? 지저분하다.
역사는 기술(記述)이다. 역사가의 판단에 의해 글로 적히는 것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어야는 것이 옳은 역사적 기술이겠지만, 역사가도 사람인지라 그기술한 것에 어찌 주관적 견해가 조금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확언할수 있겠는가. 비록 일부 역사가들만이 자신의 주관적 견해를 서술 또는 첨가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후대에 정론으로 전해진다면, 그것이 역사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타임머신을 개발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시대로 갈수있다면, 우리의 궁금증ㆍ논쟁 등은 모두 사라질수 있을것이다...
예전에 저 어렸을때, 백촌 김문기 00세손이라 그랬는데, 청와대 있는 힘있는 사람이 자기네 조상이라고 재판을 해서 가져갔다는게 이거네요.. 김녕(금녕) 김, 경주 김 놓고 보면 모두 경주김씨에서 갈라진 종파 들인데, 자기네들의 조상이랍시고 내달리는 것 보면 참 한심 스럽습니다. 김문기의 조상은 김알지이고, 김알지는 경주김씨의 시조라는것~
당시에 충절을 지키다가 죽은 사람이 7명 뿐일까요 ? 수많은 사람이 죽었을 것이다 다만 조선왕조에서 후에 반란 예방차원에서 희생자중 6명을 뽑아 사육신이라 명명하고 추앙하도록 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있었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 것이지 않나요 조선이 멸망한 다음에 굳이 한분을 추가하여 사7신이라고 정정할 필요가 있을 까요 칠백의총에 희생자가 한분이 더있다고 하면서 칠백일의총이라고 고쳐부를 필요가 있을까요 태종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고 집권한 후에 반란 예방 차원에서 정몽주가 충신이라며 추앙하도록 한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사육신 백촌 김문기의 가족들은 단종사화 이후 부녀자들과 나이 어린 자손들은 노비로 보내진 뒤 실종되어 묘의 위치를 알수 없었으나 그위치가 발견 되었습니다. 이에 관한 기록은 옥천문화 2023 38집에 "사육신 백촌 김문기 선산 추정지 옥천 죽항촌 후곡 임좌 지명 고증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행 되었습니다.
정규복 교수의 평가가 타당하다고 봄. 수 백년이 지난 후 일부 가문의 제의로 역사를 자기식으로 해석하여 (권력에 의해)바꾼다는 것은 잘못임.역사는 주장에 의해 진실이 바뀌면 안됨. 국사편찬위원회원이 죽었던 살아있던 그게 문제가 아님. 설득력이 있다고 이미 설정된 사실을 바꿀 수 없음.
4:56 지금이야 타방송사꺼 자료 필요하면 맘대로 쓰는 시대지만 90년대 당시라면 타방송사꺼 쓰는 일은 많이 없던 시절인데 M본부 뉴스데스크 자료화면 썼네요.. 지금도 선양회하고 현창회 김문기 사육신(사칠신?) 등재 문제로 으르렁대는지.. 지금도 그렇다면 지하에 계신 김문기 포함 사칠신(?) 일곱 분들 우리 후손들 보고 통탄해하실 겁니다;; 똑같이 단종 복위 운동에 목숨을 걸은 건 마찬가진데 왜 굳이 사육신이라고 여섯 분만 콕 집으러 하는지;; 멀리 영월에 계신 단종 임금님께서도 마찬가지고요;; (참고로 영월의 장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음^^ 단종 임금님 기쁘시죠?^^) 노량진에 계신 사육신 아니 사칠신 일곱 분들.. 지금도 노량진엔 겨울이 찾아왔을 겁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내실지.. 공무원 시험에 목메는 노량진 젊은이들 어떻게 보실는지.. 키배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육신은 당시 사람들의 인식이고, 이것을 반영한 것이 육신전. 이것을 후대에 바꾼다는 것은 어불성설임. 역사는 이런식으로 후대에 수정되어서는 안됨. 정조가 한 것은 복권 후 그들을 기리기 위해 구분한 것이지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현재의 관점에서 재단하는 것처럼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하며, 어처구니없는 행위는 있을 수 없음.
어찌하였던 모두 단종복위운동으로 처형당한 충신들 이므로 모든 신하들를 충신으로 모셔야 합니다 단지 그당시 쉽게 입에오르내린 충신만을 오늘날 충신으로 확정해 우리국민이 추모케 하는건 후손으로 하여금 도리가 아닙니다. 충절로 이름남기지않고 가신 모든 선조분들이 충신으로 기리 기리 후손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충절에는 어느후손들만의 이기적인 생각은 욕심입니다!
김문기가 사육신과 같은 충절로 단죄를 받았다면 꼭 사육신 으로만 역사에 남을려고 하지 말고 또다른 충절에 이름으로 추앙 받는 것이 서로 간에 좋을것 같다 목숨 받처 멸문지화를 당한 충절에 충신이라면 후세 들이 싸울 것이 아니라 각자 나름에 우국 충정에 이름으로 역사에 남았으면 좋겠다
서강대 교수가 현대 역사계의 대표 인물이 아닌데 굳이 서강대 교수 견해만 넣고 끝내는건 그저 여론몰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나 또한 조선이 규정한 역사를 뒤집는 행동을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사육신 제사에 패가 나눠져서 싸움박질하는건 더더욱 아니라고 본다.
광해군은 정치를 잘했으나 인조반정으로 쫓겨나 광해군으로 강등당했는데 그러면 현대에 광해군을 조.종 이란 왕으로 바꿔 부를수 없듯이 노량진 사육신묘도 남효온의 육신전의 기록으로 사육신.생육신으로 부르게된 역사적사실이 있으니 사칠신으로 부르면 안된다. 김문기묘가 사육신공원에 있으면 안된다. 김문기의 충절은 확실하므로 삼중신으로 예우하면된다.
조선시대 왕조실록에서 처음으로 사육신이란 말을쓸때 누가 올라와 있는지 가 중요하다 1970년에 사육신이라고 주장한 인긴들이 문제 다 사육신이라는 말을 쓰지말고 세조반대파라고 하던지!? 미친인간들 때문에 역사가 개판이 되었다 엉망이 된 사육신 역사를 어떻게 바로받을건가?! 시간과 돈드려서 공부했다는 인간들 이 문제다 진시황때 처럼 분서갱교수를 하던지!!!
![왕이 된 나무꾼, 철종 그는 어떻게 왕이 되었나 [역사실험] KBS 1998.05.19 방송](http://i.ytimg.com/vi/LH9l__ybD1I/mqdefault.jpg)
감사 합니다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정말 훌륭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육신으로만 알고 있었네요.
김문기란 분을 이 영상으로 처음 알았네요.
백촌 김 문기 선생도 추대되어야 할 역사적 사실이 있네요
어쨋든 훌륭한 위인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계유정난과 단종임금 복위운동에 가담하여 의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분들은 추존되고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심지어 노비에서 양반까지, 그리고 어린아이에서 노인까지, 그리고 부녀자와 처자식까지 모두 억울하게 반역죄로 처벌받고 목숨을 잃은 분들은 그에 대한 추존과 보상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역사는 그들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고 배상해주지 못하였습니다.
서두를 접고.
단종복위와 계유정난에 관련되어 사사된 분들에게 훗날 역사의 평가와 추존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그들의 살아생전의 신분과 관직에 따라서 인위적으로 구분된것이입니다.
어쩔수 없이, 모든 분들의 공과 덕은 칭송받아 마땅하나 그 구분을 나누는데 더함과 뺌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조선이 유교와 신분제 사회였기에, 관직에 따라서 나눌 수 밖에 없었습니다.
1791년에 정조는 영월 장릉에 배식단을 세우고 단종을 위해 충성을 바친 모든 신하들에게 ‘어정배식록(임금의 명에 의해 공신의 신주를 배향하는 것)’을 편정하도록 했는데, 여기에는 사육신뿐만 아니라 육종영(六宗英), 사의척(四懿戚), 삼상신(三相臣), 삼중신(三重臣), 양운검(兩雲劒) 등이 망라돼 있다. (정조실록 1791년 2월 21일자)
여기서 육종영은 (안평대군 장소공(章昭公) 이용(李瑢)
금성대군 정민공(貞愍公) 이유(李瑜)
화의군 충경공(忠景公) 이영(李瓔)
한남군 정도공(貞悼公) 이어(李𤥽)
영풍군 정렬공(貞烈公) 이전(李瑔)
하령군 충민공(忠愍公) 이양(李穰) )
여섯 종실이고,
사의척은 (송현수, 권자신, 정종, 권완)
네 외척,
삼상신은 (김종서·황보인·정분),
,삼중신은 (민신·조극관·김문기),
양운검은 (성승·박쟁)을 말한다.
이렇게 정조 때 사육신과 삼중신은 확연히 정리됐다.
출처 : 천지일보(www.newscj.com)
김문기 공의 후손들은,
더 높은 관직과 품계를 가진 판서의 지위에 있는 자신들의 조상을 왜
더 낮은 품계로 낮추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뿐입니다.
서두에서도 논했듯이 상기 사건에 의해서 화를 당한 분들은 모두 충신들이고 역사의 위인들입니다.
완전한 역사의 기록이 았는데도 육신 만을 고집하는 것은 그 때 희생된 분들을 모욕하는 것이 아닐까
사육신만이 진정한 반열의 충신이라는 편엽한 역사교육의 결과라 봅니다.명단에 들었다 빠졌다보는,이후 역사의 과정을 깊게 상량하는 역사공부의 자세가 강조되어야 겠습니다.
정조대왕 때 정리를 확실하게 하셨네요.
다영아네⁹⁹⁰⁹⁰9⁹⁹⁹⁹
ㄱ
사육신으로 알고잇다가 사7신으로 이야기를 들으니 생소한것 같이 느껴집니다.
와 95년도 방송이었네요 감사해요
울 엄마가 창녕 성씨인데.. 신숙주 때문에 제삿상에 숙주나물 안 올린다했던 말이 어렸을 때 들었는데 지금도 생각남.
쉽게 변질 된다고해서 녹두나물을 숙주나물이라고 한다고도함.
신수주는 기회주의자이고
나쁜사람 맞아요
신숙주나물은 더러운 이름으로 오래도록 살고~
정두희 교수님의 학자 교수로서의 올 곧은 양심과 생각은 참으로 귀한분이다.
잘보고 갑니다..
차열형이라고 읽지 않고 거열형이라고 함.
바른 역사를 알리려고하면 잘들릴수 있도록 시끄러운 음악은 필요하지 않은것 같은데요
정조대왕님도 정확한 역사 자료로 하신 것으로 보아야 된다고 하셨다고 자료 없이 하셨을 까요
사육신은 역사에서 이야기하는 6 분이 옳다고 생각한다.
제아무리 뛰어난 효녀가 있다 해도 심청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사육신 묘 조성의 근본 이유가 단종에 대한 충신을 기리고자 하는 것이 아닌 한.
아무리 단종 복위를 위한 충신이라해도 김문기는 사육신이 될 수 없다.
국사편찬위원들의 오판이다.
김문기 후손들은 조상을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한다.
1ㄷ1ㅣ%,
띄어쓰기에서 틀내가ㄷㄷ
'사육신 묘' 라는 이름을 바꾸면 되겠네...
단종복위사건으로 희생된 신하가 17명이고, 가족까지 합치면 100여 명이나...
최초로 명명된 것을 금과옥조로 삼고,
나머지 희생된 분에 대해선 나 몰라라 하면 역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맞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단종복위운동 관련자들을 모두 함께 모시는 충의군신묘라던지요.
사백신묘
대단하신 정조대왕
저는 역사학자는 아니지만 사육신 묘는 단종 복위 하다 형벌로 사형을 당한 분들의 묘가 사육신묘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같은데
사육신묘는 그날 새남터에서 사형을 당한 여섯분을 지칭하는게 사육신이라 하지 다른날 형을 당한 분들 까지 말하는게 아니잔나요
한날 한시 한장소에서 형을당한 분들의 시신을 김시습 선생이 수습하여 모신곳을 사육신묘라하지안나요
다른 분들이야 다를데 모셔서 섬겨야지 꼭 사육신묘에 들어가야한다는 이유는 잘못된거라고 생각됨니다
책임자는 역사적인 책임까지 저야한다
한 문중의 역사 아니고, 조선역사, 한국사로 갑시다. 그 문중은 억울하신점도 있겠지요. 허나 우리가 역사공부는 나라 민족을 하나로 공유하니까.
육신전은 역사서가 아니지요!!
사육신의 묘가 6개이든 7개이든
만고의 충신이라 불려지고 후대에
칭송을 받기에 절대 아깝지 않은
정말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
그들은 이미 이길 수 없는 일이라는걸
얄고 있었다고 하잖아요.
당시 수양대군의 세력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단종복위운동이 쉽지는 않을거라 여겼다고 역사학자들이 평가하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의에 절대 무릎 꿇지 않은 사육신분들의 기개와 의협심은 진정 존경받기에 전혀 모자름이 없습니다.
다만, 불의에 무릎 꿇지 않은 댓가가 너무 잔인하고 끔찍했습니다.
본인들은 물론 삼족이 멸문을 당했다는것이...😔
수양대군이 사육신중에 "성삼문 선생과 박팽년 선생" 만큼은 어떻게든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했다죠.
그들의 학문과 인품이 너무 아까워서...
그래도 타협하지 않은 두 충신의 기개와 절개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만고의 충신 사육신!
단종대왕과 함께 부디 천국에서 평안히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역사적 기록과 사실이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문기묘는 경북의성 춘산면에 있었어요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지금에와서 누가 알겠나? 그 후손들도 어이없네요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하 위지 선생 무덤은 경북 선산에.있음.
역사적인 사건을
현시대에 다시 판단해서
만들은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논쟁만 불러일으키고
그것보다 더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도 계시는데..
조선시대 사육신을 정의하고 기록한 역사적 사실을 사칠신이라고 한분더 포함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김문기 선생의 충절은 인정하지만 처음의 사육신명단에 없었던것이 사실아닌지요?
추가 한다면 김문기 선생뿐이 아니라 더많은 분들을 객관적 사료에 의해서 학문연구, 발굴하여
사팔신, 사구신 등등으로 해야하는데요, 역사기록을 후대에서 쉽게 변경기록하는것이 옳지 않고 왜곡될 소지가 많이 있습니다.
77조작 김영삼,김재규 가 종친회장 으로 있을때 입김으로 역사학자들을 매도 소문이다.김녕김씨 (김문기)후손이 김재규 로써 박정희를 시해한 김재규는 대통령이 되려고 조상묘도 이상했다고 합니다.
77년 국편이 김재규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문제로다.
삼중신 가운데서 달랑 김문기 하나만 사육신에 포함시켜야 하는 정당성은 무엇인가?
정조실록에서 삼중신으로 정한 그 기록과 권위를 몇 백년 지나서 새까만 후손들이 왈가왈부한다면
왕조실록의 기록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권위를 인정받을 수 있는가? 지저분하다.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몇백년전 선조들이 남긴 기록이 말하지 무슨말인가?
교수님의 말씀과 같이 선조들께서도 반론이 없이 진행되어온 사실을 수백년이 지난 이시점의 후손들이 변화를 취한다는 것은 얼토당토 않다고 생각 됩니다.
백촌김문기는 당시 사육신과 생육신들의 최고 지휘자였다.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죠?
최고 지휘자맞소
@@제임스유-s8c 조선왕조실록 그게 근거입니다
@@제임스유-s8c .2ㄷ%%%%%%
김녕김씨 충의공파 시조이심!
충신 확실하네^^^
사육신이라는 명칭을 누가 만들었다면 그것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거기에 누구가 추가되어야 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무덤을 추가로 만들어서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오리지널 사육신 만 따로 모심이좋을듯~~~
사육신이면? 6명이 아니라 왕을 위해서 육을 희생한 분이라고 하는게 맞네요. 그럼 사육신이 6명이라면? 생육신이면? 이것도 단종의 충절을위해 떠난 6명의 신하의 육인가요?
떠난 사람들인가요?
역사는 기술(記述)이다. 역사가의 판단에 의해 글로 적히는 것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어야는 것이 옳은 역사적 기술이겠지만, 역사가도 사람인지라 그기술한 것에 어찌 주관적 견해가 조금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확언할수 있겠는가. 비록 일부 역사가들만이 자신의 주관적 견해를 서술 또는 첨가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후대에 정론으로 전해진다면, 그것이 역사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타임머신을 개발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시대로 갈수있다면, 우리의 궁금증ㆍ논쟁 등은 모두 사라질수 있을것이다...
예전에 저 어렸을때, 백촌 김문기 00세손이라 그랬는데, 청와대 있는 힘있는 사람이 자기네 조상이라고 재판을 해서 가져갔다는게 이거네요..
김녕(금녕) 김, 경주 김 놓고 보면 모두 경주김씨에서 갈라진 종파 들인데, 자기네들의 조상이랍시고 내달리는 것 보면 참 한심 스럽습니다.
김문기의 조상은 김알지이고, 김알지는 경주김씨의 시조라는것~
세조의 잘못된 왕찬탈과정을 얘기하는 것이 사육신묘이다.
거기는 오례
당시에 충절을 지키다가 죽은 사람이 7명 뿐일까요 ? 수많은 사람이 죽었을 것이다 다만 조선왕조에서 후에 반란 예방차원에서 희생자중 6명을 뽑아 사육신이라 명명하고 추앙하도록 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있었구나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 것이지 않나요 조선이 멸망한 다음에 굳이 한분을 추가하여 사7신이라고 정정할 필요가 있을 까요 칠백의총에 희생자가 한분이 더있다고 하면서 칠백일의총이라고 고쳐부를 필요가 있을까요 태종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고 집권한 후에 반란 예방 차원에서 정몽주가 충신이라며 추앙하도록 한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요
사6신이나 사7신이나 세조에 의해서 처참한 죽음을 당한 충신을 기리는 것은 중요한 일인데 그후손이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조선시대의 별의미 없는 주제로 죽고 죽이는 사화를 연상하게 한다.
그당시많은학자들과정치인들이대충사육신을정한것이아닐텐데.수백년이지난.불과17년전에김문기문중에서김문기를사육신에넣어달라고한것도잘못이고그것을허락한곳도너무가볍게결정을한것같습니다.서울시민한사람으로서의생각은그렇습니다.
오늘 가보구 왠 사육신이 사칠신;;;;그 옆에는 김문기 문중 건물이 ㅡㅡ
사육신 백촌 김문기의 가족들은 단종사화 이후 부녀자들과 나이 어린 자손들은 노비로 보내진 뒤 실종되어 묘의 위치를 알수 없었으나 그위치가 발견 되었습니다.
이에 관한 기록은 옥천문화 2023 38집에 "사육신 백촌 김문기 선산 추정지 옥천 죽항촌 후곡 임좌 지명 고증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행 되었습니다.
24:25 정답 그리고 결론
정규복 교수의 평가가 타당하다고 봄. 수 백년이 지난 후 일부 가문의 제의로 역사를 자기식으로 해석하여 (권력에 의해)바꾼다는 것은 잘못임.역사는 주장에 의해 진실이 바뀌면 안됨. 국사편찬위원회원이 죽었던 살아있던 그게 문제가 아님. 설득력이 있다고 이미 설정된 사실을 바꿀 수 없음.
단종 복위하다 숨진 사육신묘!!
역사를모르면 나라가망한다
소식 감사합니다 ~^^
4:56 지금이야 타방송사꺼 자료 필요하면 맘대로 쓰는 시대지만 90년대 당시라면 타방송사꺼 쓰는 일은 많이 없던 시절인데 M본부 뉴스데스크 자료화면 썼네요.. 지금도 선양회하고 현창회 김문기 사육신(사칠신?) 등재 문제로 으르렁대는지.. 지금도 그렇다면 지하에 계신 김문기 포함 사칠신(?) 일곱 분들 우리 후손들 보고 통탄해하실 겁니다;; 똑같이 단종 복위 운동에 목숨을 걸은 건 마찬가진데 왜 굳이 사육신이라고 여섯 분만 콕 집으러 하는지;; 멀리 영월에 계신 단종 임금님께서도 마찬가지고요;; (참고로 영월의 장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음^^ 단종 임금님 기쁘시죠?^^) 노량진에 계신 사육신 아니 사칠신 일곱 분들.. 지금도 노량진엔 겨울이 찾아왔을 겁니다.. 추운 겨울 잘 지내실지.. 공무원 시험에 목메는 노량진 젊은이들 어떻게 보실는지.. 키배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선시대 그때 그사람들이 정한 충신육신만 사육신으로 바야 하겠죠 대한민국에 와서 거기왜 다른 사람이 들어가고 누굴 뺍니까 그자체가 잘못된것 입니다 오백년전 그당시일을 오늘에 잦대로 재단 하는건 큰 잘못 입니다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지금은2022년이고
이분들은 조선조 단종때의 충신들입니다
백촌김문기님이
홀로 입을 다물고 불복했다고요
대단하십니다. 그러면 다른 분들은 굴복했다는 말입니까?
이것은 말도안됩니다.
ruclips.net/video/PeFp--7w2N8/видео.html
천부경 갑골문 봉인을 풀다.
수백년이 지난 지금에와서 사육신의 이름을 올리거나 빼는것은 타당하지 않는 처사다 지난 시대에도 이분이 사육에 이름을 올려야 이분은 이름을 올리면 안된다는 판단은 일개 개인이내리는 안았을것이다
역사는 기록읋 말합니다
김문기가 사육신의 주동자입니다
김문기는 사육신의 주동자가 아니라 세조 축출의 주동자일 걸요?
사육신은 세조반대한 사람이 여섯명이라는 명칭이 아니라
세조 반대한 17명 중에 그 여섯 사람을 따로 사육신이라고 부르는 것 뿐인데
거기에 7명을 만드네 8명을 만드네 하는 건 의미가 없는 것이거늘 ...
김문기는 단조가아니라 세조측이예요
맞아요
유응부 님은 당연히 사육신으로 배웠습니다
권력이 개입된 역사판단은
큰 잘못입니다
당시 실록은 정사의기록으로 임금도 볼수없기에 사관들의 책임이 막중하였고 남효은의 육신전은 주어들은 이야기를 적은것에 불과할뿐이다. 사육신은 문신이면서 세조에 불복한분들이다.
사 117신이라고 함이 정당하다고 생각 합ㅁ니다
차라리 사육신이란 말을 쓰지말고 당시 죽은 선비들에게 다른 명칭을 주어야 한다. 같은 소중한 목숨인데 6명만 기리고 내가 6명 안에드니 마니 싸우는 후손도 웃기다.
사육신은 당시 사람들의 인식이고, 이것을 반영한 것이 육신전. 이것을 후대에 바꾼다는 것은 어불성설임. 역사는 이런식으로 후대에 수정되어서는 안됨. 정조가 한 것은 복권 후 그들을 기리기 위해 구분한 것이지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현재의 관점에서 재단하는 것처럼 비논리적이고, 불합리하며, 어처구니없는 행위는 있을 수 없음.
이 모든것은 김질의 밀고다
부관 참시해야한다
영월의 단종묘에는 백촌 김문기외 충신들의 위패가
있는데 서열상 백촌 김문기가
제일 관직이 높다
만약에 세조에게 반기를
들지 않았다면 영의정 감이다
KBS 대하드라마에 파천무
방송 하였다
김류 후손이 김구선생인건 아시는지?
김자점과 김구선생님😢이 김질의 후손으로..김구선생님은 나라를 지키신 분으로 대한민국장을 수여하셨지만..김자점은 권력만 휘두르다 사지가 갈갈이 찢겨 죽었어요
어찌하였던 모두 단종복위운동으로 처형당한 충신들 이므로 모든 신하들를 충신으로 모셔야 합니다
단지 그당시 쉽게 입에오르내린 충신만을 오늘날 충신으로 확정해 우리국민이 추모케 하는건 후손으로
하여금 도리가 아닙니다. 충절로 이름남기지않고 가신
모든 선조분들이 충신으로 기리 기리 후손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충절에는 어느후손들만의 이기적인 생각은 욕심입니다!
추강 남효온이 정한 육신전 기록이
절대적 기준이라 말할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500년전 피를 나눈 충신들에 후손들이 지금은 가문에 명예를 높인다고 반목과 대립으로 싸우는걸 조상님이 아신다면 더욱 통탄할일 인듯합니다.
마지막 말하는 교수에 오만한 우월감이 지나칩니다.
Àŵ
그 뭐 대단한 왕조라고.. 나에게 자랑스러운 한반도의 역사는 1948년부터일뿐임
김문기가 사육신과 같은 충절로 단죄를 받았다면 꼭 사육신 으로만
역사에 남을려고 하지 말고 또다른
충절에 이름으로 추앙 받는 것이
서로 간에 좋을것 같다
목숨 받처 멸문지화를 당한 충절에
충신이라면 후세 들이 싸울 것이
아니라 각자 나름에 우국 충정에
이름으로 역사에 남았으면 좋겠다
역사에 학자들의 성향에 따라 역사가 바뀌는 것은 역사학자들의 책임이다. 근데 kbs가 이런 방송을 했다는 것이 의아스럽고, 이런 방송을 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사칠신'보다 '사육신'이 어감이 좋다 그래서 그런것
까이꺼 사7신도 의미있고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이지만, 김재규 김영삼등 김문기 후손의 입김도 있었으리라는 '개연성' 등ᆢ 정파적 이유도 작용했다고 본다
사육신이면 어떻고 사칠신이면 어떠한가. 후일 사실이 밝혀졌다면 같은 위로 숭모하면 되는것이지 또 한사람 끼어든다고 이를 배척하는 것은 이기심 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서강대 교수가 현대 역사계의 대표 인물이 아닌데 굳이 서강대 교수 견해만 넣고 끝내는건 그저 여론몰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나 또한 조선이 규정한 역사를 뒤집는 행동을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사육신 제사에 패가 나눠져서 싸움박질하는건 더더욱 아니라고 본다.
왜 6분의 무덤이 아닌 5분의 무덤인가 라면,
류성원 공께서는 거사가 실패로 돌아간것을 인지하고, 집에서 자결을 했기 때문에,
옥사를 당하거나 고문을 당하지 아니하고 그나마 고문없이 순절하셨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성삼문,하위지,박평년,유성원,유응보,이개 이 6명임
사육신은 충절깊이로 정한게 아니라 역사적으로 기록된 사실에 기인하므로 육신전에 기록된 사육신으로한해 성삼문. 박팽년.하위지.이개 . 유성원. 유응부로 한정해야한다.
광해군은 정치를 잘했으나 인조반정으로 쫓겨나 광해군으로 강등당했는데 그러면 현대에 광해군을 조.종 이란 왕으로 바꿔 부를수 없듯이 노량진 사육신묘도 남효온의 육신전의 기록으로 사육신.생육신으로 부르게된 역사적사실이 있으니 사칠신으로 부르면 안된다. 김문기묘가 사육신공원에 있으면 안된다. 김문기의 충절은 확실하므로 삼중신으로 예우하면된다.
성삼문,박평년,하위지,이개,유성원,유응보 외 김문기,성승 등 17명 가족들까지 포함하면 200명이 넘어요ㅜㅜ
조선시대 왕조실록에서 처음으로 사육신이란 말을쓸때 누가 올라와 있는지 가 중요하다 1970년에 사육신이라고 주장한 인긴들이 문제 다 사육신이라는 말을 쓰지말고 세조반대파라고 하던지!? 미친인간들 때문에 역사가 개판이 되었다 엉망이 된 사육신 역사를 어떻게 바로받을건가?! 시간과 돈드려서 공부했다는 인간들 이 문제다 진시황때 처럼 분서갱교수를 하던지!!!
정두희교수님 옳다고봅니다
김재규가 힘으로 눌렀다는 것이 맞는 소리네ᆢ김문기역시 충신이기는 하나 민초들이 불러서 된 死六臣으로 하자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이고 후대가 끼워넣었다는 것의 의심을 지울수는 없다.
지금 ~ 서울 동작구 노량진* 사육신묘 있어요
다시 바로잡아야~~
95년 방송,, 시간 참 많이 지났네요
소신 있는 학술 단체의 태도가 아니었다~~^^고 들 합니다.
후손들 뼈다귀 가지고 재판 들 하셔서 살림좀 나아 지셨나요?
그때나 지금이나 힘있고, 빽있는 사람이 높은 자리 올라가고, 역사도 좌주우지 하고, 족보도 좌지우지 하는것 같다.
능력도 안되는 사람을 키워 줬더니 주인을배반하고 대선후보로 나오는사람도 있는데 절개를 가지고 목숨을 바쳐 주인을 지키고자 하였으니 후세에 존경을 받는구나
그치요 리재명같이 ^^;;
자신을 고위직에 임명해준 그 은혜는 뒤돌아볼 줄 모르는 배신행위지요.
선출직이야 국민이 뽑아준 거고 ...
이용하려 벼슬 시켜준게지,
괜스리 벼슬줬간,
바보들인가. 사육신은 단종 자체보다는 적통계승이라는 대의명분을 따랐기 때문에 충인것이다. 문재인은 편법, 속임수의 화신인 조국을 밀어올리려다가 막힌거고. 제발 머리좀 쓰고살아라. 정권교체가 왜 됐는지 생각이란걸 좀 해.
왜사육신이냐는
사지를찢어죽이는
최고의형벌로써
그당시 거열형으로
사지를 찢어서
죽은사람이 여섯명에서
비롯하여 사육신
그런대김문기는
그당시거열형으로
죽은것이 아닌것같아서
사육신으로 칭하는게
부당할것같음
사당을 지어서 김문기님을 기리고
행적비에 사육신과 공모하렸음을 밝히시면 되는 것이지
교과서에 사육신이 나온다 하여 지체 높으신 분이 낄자리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24:26 서강대 정두희 교수님 맞말대잔치 시작
세조 단종복위운동 김문기 충신 실록바탕이 기준이 합당하기 때문에 사육신으로 헌창하는것은 타당합니다
순천박씨 팽년이가 실토했지 고로 사육신이아니고 문기할아버지는 당시 공조판서로서 복위운동을 주도한사람
우리는 충절을 본받아서 올바르게 살아갑시다
와 골치 아프네요
훗날 사육신 후손이라고 서로 자처함
세조가 왕 돼는거 .. 잘한것이다 ... 얼라에게.왕위 물려줘서 .. 신하놈들이 좌지우지하는건 ..
절대 안됄일이다. 한명회가 단종복위 막은거 탁월한 선택이고 .. 참 잘한거다
육신인데요 7몽을 한 것은 잘 못~
왕을 제거하는데 문신들힘으로 가능할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나올것이외다(머리없으신분의 역사지론은 선대의기록실수도 역사라는 이론이네요 그런이론은 선대에대한 예의가 아니라 사료됩니다)
유흥부 절도사 정이품 재상급 무관
성 승 오위 도총관 정이품 재상급 무관
권력투쟁에서 밀린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사육신이 사칠신이 되면 더 이상의 사육신의 역사적 의미가 없습니다. 누구를 빠고 넣기의 문제가 아니라 사육신이라는 역사적 상징과 그 의미를 후대에서 훼손해서는 안 됩니다.
사육신묘의 이름은 그냥 그대로 인정하고 또 한명이 들어온다고 해서 거기다가 왜 사칠신이 돼었는지를 상세하게 기술해야한다.
김문기묘를 원래로 되돌려라..
역사의 흐름을 바르게 흐르게 하라.
사육신 그 시대에 같이 사지가 찢겨 죽은자만 사육신인게 맞다 봅니다
아유! 진짜 시끄러운 음악 오히려 엄숙해야될 분위기를 망치는것같네요ㆍ
사절의 사당
사육신 묘지 ᆢ 7구 묘지터 있다네요
死 六 信 ᆢ 오직 한 임금만 모시네요
10.09일 김문기 추가로 모시다
남효온 사육신은 그당시 짧븐식견으로 사육신이라 이름을 등장시킨것이고 등장인물보다 더한 충절한분이 많을것임니다 사육신만 충절신이고 다른충절신은 그보다 못하다는 것인지
사육신은 남효은이 당시의 여론을 모아 명명한 것일 뿐, 그때 충신이 엿섯사람 뿐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으니 지나치게 확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7명 가운데 여섯 사람을 사육신이라고 했을 뿐이지 그게 순위를 매긴 최고의 충신이라는 말도 하지 않았고요.
역사공부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지나면 한명씩느는거여??@ 5.18 과 같이??@@
5-18?????
역사는 기록으로 말한다
사육신 반열이 분명한데
빠진 부분도 자체만으로도
역사라는 인식은 참으로 우스광스럽다
학자라면 있는 사실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고 탐구해야 옳을 것이다
그래서 더 높으신 삼중신'이라고 하시는데. 백촌 김문기선생께서 더 낮은 사육신이라고 하시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이해할수가 없군요.
@@제임스유-s8c 백촌김문기만이 유일한 재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순이-u5b 맞습니다. 재상이시니까 삼중신이신데 왜 깎아내려 사육신이라고 고집하시는지 답답하군요.
삼중신은 몰라도 사람들은 사육신만 기억하기 때문입니다.사육신의 충절만 생각하거든요.그래서 거기에 숟가락 하나 더 언저보겠다는거죠.우스꽝스런 얘기죠.
무슨 사육신이 인기투표로 뽑는것도 아니구 별난 세상이구만.
유응보분이 사육신 맞음
김문기 그분은 삼문신
김문기분은 따로 하는게..왜냐면 6분이 충신으로써 단조를 목숨을 지키고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이신데..
김문기 선생님은 사육신의 주도자이시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싸움질은 여전하네
문제로다
조선은 세조이후로 쭉 그 후손들이 왕위를 이어왔는데 사육신을 기리는 자체가 모순이지
직계는 아닌 경우도 있지요?
이것도 기득권을 지키려는 사람들과 빼앗으려는 사람들의 아우성?
실록에 최고 책임자로 기록 되어 있는데 이를 무시하고 한 사람의 판단으로 기록된 사육신전만 옳다고 한다는 것은 진실 왜곡에 해당된다 그래서 더 많은 분 들을 찾아 현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집안 시조 할아버님 김문기 할아버님
우리처가네
진짜돌림은 29세손
@@따지-p9i27대 입니다
과거 잘못된기록을 바로 잡는것이 진정한 역사관이다
저 사람 교수맞나요
역사에 의해서 바로잡아야지 ~ 어이가 없는 말에 기가차네요
그래서 숙종 하고 정조가 잘못 임명했다 하는 소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