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이노래를 듣고나서 그냥 엄마 하고 나즈막히 불러봅니다 그곳에서도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저도 잘 지내고있어요 엄마 사랑해요
설거지하면서 라디오로 듣다가왈캌 눈물 쏟았네요돌아가신 엄마의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요
아마도 78년인것 같다 mbc 에서 산울림 콘써트를 보기위해서 덕수궁 돌담길까지 줄서고 기다린 기억이난다 그리고몇년전 씨야틀에서아는동생과 함께 창완형 콘서트 본기억이 있다 그때 정말 따스하게... 이번 이영상을 보니 나이가 많이 드러보인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음악 많이 불러주세요
저도 그 줄 섰던 많은 사람들 중 1인이었습니다. 지금 육십이 넘긴 나이에도 김창완밴드 공연에 자주 가고 있구요~~😊
상훈이형 오당기 보고왔어요,,,형덕분에 명곡 알게되었습니다,,
Sr Kim canta la canción mas hermosa a mi corazón💥👏👏👏👏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면서 행복했노라고 말할 수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겠네요. 오랜만에 가슴 절이며 눈물나게 하는 노래를 만났네요. 노가수의 원숙미가 느껴지는 노래 귀하게 들었어요. 김창완 님 우리 곁에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먹먹...눈물이 주루룩..경건하게 묵직하게 따뜻하게 듣고 또 듣고
힘 다 내려놓고 말하듯이 읖조리는 목소리가 가슴에 더 닿네요
나이들수록 참 멋있네요 노래하는 모습이 참 좋아요
왜 눈물이 ㅠㅠ 뭔가 사무치네요
듣고있으면 눈물이 주루룩 나네요 역시 감성을 자극하는노래는 무덤덤히 불러주는게 더 위안을주는거같아요
역시 김창완... 저 목소리가 후벼파는 힘은 과연 최고입니다.ㅎ 종일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슬픈 노래네요아주 아주
참 좋아요아름답고 진솔한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감성이 아직도 살아있나요?감탄할뿐입니다.
멋지고 멋지십니다. 라디오 20주년 축하드려요
와~~김창완 님 목소리 완전 멋있는 곡이예요.90년대 부터 좋아 했던 당신의 음악 입니다.
너무 슬퍼요...
휘파람, 정말 고으시데요. . 천안.
영원히사낭하고픈사람
꼭 해주고 싶은데 ᆢ지금하면 혹 들을수 있을까요 ᆢ울지 않고 추억하며 살아볼께요 천천히보이지 않지만 당신은 날 보고 있을거라 믿어요
노랫말이 너무 와닿네요...
엄마가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우연히 듣고 감동받아서 무한반복 듣고 있네요~ 가사도 좋고 말하듯이 노래하시는게 빠져드네요. 화질이 좀더 좋았으면 좋겠어요
.... LP로 만들어서 소장하고싶어요ㅠㅠ
❤❤❤김창완님의 노래 정말 아름답네요~~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어제 친정어머니 기일이였는 데...제가 드리고 싶은 말을 전해 주는 것 같아요...그냥...주르륵...
가을을 타는건지...이 노래를 듣는 순간 엄마 생각에 눈물이 흐르던데...마음은 똑같은건가봐요. 기일에 어머님이 따님 눈에 꼭 담고 가셨을거예요.. ^^
내일이 칠월칠석 친정엄마 기일입니다 눈물나네요
돌아가신 엄마한테 내엄마라서 행복했다고 사랑한다고.. 하지못한말들..엄마 보고싶어 눈물마니나네요
휘파람 소리 듣고 싶어 이 버전만 계속 봄
아버지 잘 지내시죠
😭😭😭😭
문상후니 보고 온 사람🙋♀️
Firs
![[ALLIVE] 김창완 -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 청춘 | 올라이브 |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MBC 240328 방송](http://i.ytimg.com/vi/Nu4bBblW_YM/mqdefault.jpg)
![[세로 직캠] 김창완 - 노인의 벤치 (Kim Chang Wan - FAN CAM) [유희열 없는 스케치북] [You Heeyeol’s Sketchbook] | KBS 방송](http://i.ytimg.com/vi/t8jhM3d1tLM/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이노래를 듣고나서 그냥 엄마 하고 나즈막히 불러봅니다 그곳에서도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저도 잘 지내고있어요 엄마 사랑해요
설거지하면서 라디오로 듣다가
왈캌 눈물 쏟았네요
돌아가신 엄마의 목소리가 너무 그리워요
아마도 78년인것 같다 mbc 에서 산울림 콘써트를 보기위해서 덕수궁 돌담길까지 줄서고 기다린 기억이난다 그리고몇년전 씨야틀에서아는동생과 함께 창완형 콘서트 본기억이 있다 그때 정말 따스하게... 이번 이영상을 보니 나이가 많이 드러보인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음악 많이 불러주세요
저도 그 줄 섰던 많은 사람들 중 1인이었습니다. 지금 육십이 넘긴 나이에도 김창완밴드 공연에 자주 가고 있구요~~😊
상훈이형 오당기 보고왔어요,,,형덕분에 명곡 알게되었습니다,,
Sr Kim canta la canción mas hermosa a mi corazón💥👏👏👏👏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면서 행복했노라고 말할 수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겠네요. 오랜만에 가슴 절이며 눈물나게 하는 노래를 만났네요. 노가수의 원숙미가 느껴지는 노래 귀하게 들었어요. 김창완 님 우리 곁에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먹먹...눈물이 주루룩..경건하게 묵직하게 따뜻하게 듣고 또 듣고
힘 다 내려놓고 말하듯이 읖조리는 목소리가 가슴에 더 닿네요
나이들수록 참 멋있네요 노래하는 모습이 참 좋아요
왜 눈물이 ㅠㅠ
뭔가 사무치네요
듣고있으면 눈물이 주루룩 나네요
역시 감성을 자극하는노래는 무덤덤히 불러주는게 더 위안을주는거같아요
역시 김창완... 저 목소리가 후벼파는 힘은 과연 최고입니다.ㅎ 종일 듣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슬픈 노래네요
아주 아주
참 좋아요
아름답고 진솔한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쩜 감성이 아직도 살아있나요?
감탄할뿐입니다.
멋지고 멋지십니다. 라디오 20주년 축하드려요
와~~
김창완 님 목소리 완전 멋있는 곡이예요.
90년대 부터 좋아 했던 당신의 음악 입니다.
너무 슬퍼요...
휘파람, 정말 고으시데요. . 천안.
영원히사낭하고픈사람
꼭 해주고 싶은데 ᆢ
지금하면 혹 들을수 있을까요 ᆢ
울지 않고 추억하며 살아볼께요 천천히
보이지 않지만 당신은 날 보고 있을거라 믿어요
노랫말이 너무 와닿네요...
엄마가 갑자기 보고싶어지네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우연히 듣고 감동받아서 무한반복 듣고 있네요~ 가사도 좋고 말하듯이 노래하시는게 빠져드네요. 화질이 좀더 좋았으면 좋겠어요
.... LP로 만들어서 소장하고싶어요ㅠㅠ
❤❤❤
김창완님의 노래 정말 아름답네요~~진심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
😚😙😚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친정어머니 기일이였는 데...제가 드리고 싶은 말을 전해 주는 것 같아요...
그냥...주르륵...
가을을 타는건지...이 노래를 듣는 순간 엄마 생각에 눈물이 흐르던데...마음은 똑같은건가봐요. 기일에 어머님이 따님 눈에 꼭 담고 가셨을거예요.. ^^
내일이 칠월칠석 친정엄마 기일입니다 눈물나네요
돌아가신 엄마한테 내엄마라서 행복했다고 사랑한다고.. 하지못한말들..
엄마 보고싶어 눈물마니나네요
휘파람 소리 듣고 싶어 이 버전만 계속 봄
아버지 잘 지내시죠
😭😭😭😭
문상후니 보고 온 사람🙋♀️
Fi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