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아저씨를 얼른 또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뵙고 싶네요! ☺ 인터넷, B tv 가입부터 A/S까지! 스스로 앱에서 간편하게! 👉 B world 앱 다운 받기: bit.ly/3sFdGHY 2030을 위한 온라인 전용 1년 약정 인터넷! 👉 2030 다이렉트 프로모션 바로 알아보기: bit.ly/3EFNuj2 끊김없는 인터넷을 원하신다면? 👉 인터넷+B tv 신규가입 이벤트 더 알아보기: bit.ly/3lsXdmZ 🎬오늘 영상에 나온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B tv로 보고싶다면? 👇 [닥터] - bit.ly/3JeyCKE [행복한 장의사] - bit.ly/4czjAgd [시네마 천국] - bit.ly/49g73Lv [길] - bit.ly/43EL9R7
나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김창완 아저씨가 진행하던 라디오에 그 사연을 보냈는데 아저씨가 읽어주셨고 신청곡도 틀어주셨다. (휘트니 휴스턴의 The Greatest Love of All) 당시에 그걸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해서 이민간 친구에게 보내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내가 이제 50대가 되었으니 도대체 세월이 얼마나 많이 흐른 것인가... 아저씨는 당시의 꼰대 어른들과 많이 달랐다. 권위주의가 1도 없었고 누구에게도 가르치려들지 않았다. 그랬던 아저씨가 70대가 되셨다. 그모습 그대로!
17년전쯤 미국 애틀란타에 오셨어요. 신문을 읽다가 오신다는 말을 글을 읽곤 제 딸이랑 109 번 아씨마트에 갔었죠. 아주 엄청난 스타를 만나러 가는데 가슴이 뭉클 눈에선 눈물이 그리곤 제딸한테 엄마말씀 잘듣고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죠. 그리곤 저를 잠깐 힘내라는 눈빛으로 보셨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때 저 혼자 아이셋을 기르고 있었거든요. 정확히 얘기하면 같이 성장하고 있었어요. 정말 힘들때였는데 정말 눈물이 펑펑 ㅎㅎㅎ. 지금 그아이가 의대도 가고 아이들이 다 잘 커줘서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그때 영원한 팬 김 창완 선생님 진심어린 저한테 주신 응원의 한마디가 힘들때 마다 생각낫죠. 감사해요 건강 하시구요.. ❤❤😊😊 저희가 가지고간 야구공에 사인해주신거 지금까지 가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김창완형 인터뷰 고맙습니다 1시간 16분이라서 좋았는데 시간 지날수록 너무 짧고 아까운 마음. 하얀밤,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지금 나보다, 식어버린 차, 숨길 수 없네, 못잊어는 지금도 가끔 부르는 애창곡입니다 이제 홍대 앞 만선은 없어진지 오래됐지만...아마도 젊은 날의 반은 차지했던 산울림, 그리고 김.창.완
노을이 묵직하게 펼쳐진 호퍼의 그림을 매일 본다. 마무리를 잘 짓고 갈 생각에 가벼운 마음과 공허함이 섞여 있는 삶을 살아가는 도중에 창완님 좋아하는 곡을 들으니 눈물이 흐른다. 하지만 물을 기다리는 내 반려 식물들이 있어서 물주기를 하다보니 기운이 난다. 올 새해 할 일 중 하나인 글쓰기를 실천해 보자 다짐한다. 창완님 오래오래 건강히 살아주세요. ❤
60대중반인 저는 김창완씨의 노래는 나의 성장기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이지요. 77년 아니벌써 를 시작으로 주옥같은 모든 노래는 지금도 나의 최애 분 이십니다~~^^ 78학번의 우리들은 그당시 미팅이나 MT..등 모든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에선 산울림을 빼놓을 순 없엇습니다.존경합니다.😅😅
그 어떤 영화보다 예술 영화 같은 여전히 스타이자 아티스트인 김창완 선생님. 영원히 음악도 토크쇼도 연기도 다다다다 해주세요. 선생님의 기타 풀 월광 소나타만으로도.. 오늘 다시 한번 오롯히 나로 내것을 할 힘과 위로를 깊이, 깊이 받고 갑니다. 이동진 유투버(?)님의 깊은 팬심이 너무 보기 아름다웠고 이입했습니다.
와..진짜좋습니다.. 이동진님께서 김창완님 대해주시는 태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배울점이 많으신 분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시간' 이라는 곡.. 정말...감사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회상'을 참 좋아하셔서 가끔 고향가서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할때면 '회상'을 트는데 정말 소녀같은 모습으로 좋아하시며 따라 부르십니다. 그저 참.. 고맙습니다. 일끝내고 술한잔하고 보는데.. 되게 좋네요..
![[#라디오스타] 짧은 녹화 선봉장 이경규 재질🤣 예능감 팡팡 터진 김창완 라스 썰풀이🎉ㅣ#김창완 MBC 240605 방송](http://i.ytimg.com/vi/21eUF4bMiak/mqdefault.jpg)
김창완 아저씨를 얼른 또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뵙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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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 나온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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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bit.ly/43EL9R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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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 엠씨가 아니벌써 들여즐때 듣고나서 한말이 듣기 바쁜 노래 라고 소개 했어요
,,😮
김창완아저씨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창에 안보이셔서 일상이 힘이 빠지는 아침인데 지금 이시간에 볼수있으니 다시 아침창을 여는 기분이예요 아저씨의 기타연주가 완전힐링이고 아저씨의 목소리에서 편안함이 전달되니 참좋아요 악마의편집이라는 그 짤은 저도 소장중입니다 항상기다리고있으니 곁으로 가까이 와주세요 건강하시고 얼른만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김창완?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냥 천재!
성품은 온화!
천하의 이동진이 진심으로 설래하는게 너무 보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김창완님은 대한민국 연예계에 천재라는 명칭을 딱 한명한태만 허락한다면, 마땅히 가져야할 단 한사람입니다. 진정한 천재형 예술인이에요..
창완아재라서 바로 달려왔습니다
오래오래 우리 곁에 함께 해주세요
김창완과 이동진의 만남이라니
내일 수면메이트로 예약이다
나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김창완 아저씨가 진행하던 라디오에 그 사연을 보냈는데 아저씨가 읽어주셨고 신청곡도 틀어주셨다. (휘트니 휴스턴의 The Greatest Love of All) 당시에 그걸 카세트테이프에 녹음해서 이민간 친구에게 보내주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내가 이제 50대가 되었으니 도대체 세월이 얼마나 많이 흐른 것인가... 아저씨는 당시의 꼰대 어른들과 많이 달랐다. 권위주의가 1도 없었고 누구에게도 가르치려들지 않았다. 그랬던 아저씨가 70대가 되셨다. 그모습 그대로!
이민간 친구와 연락되시는지요?
수필 같아요 ㅎㅎ
그래서 우리가 좋아하죠
저는 중학교때 아니벌써란 노래가 전파상을 통해 길거리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을 때 이민을 와서 지금까지도 산울림 노래를 들으면 이민 초기가 생각나고 한국노래론 마지막으로 좋아했던 노래이기도 하네요.
Beethoven의 "월광곡" 전곡을 김창완남의 기타로 연주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17년전쯤 미국 애틀란타에 오셨어요. 신문을 읽다가 오신다는 말을 글을 읽곤 제 딸이랑 109 번 아씨마트에 갔었죠. 아주 엄청난 스타를 만나러 가는데 가슴이 뭉클 눈에선 눈물이 그리곤 제딸한테 엄마말씀 잘듣고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죠. 그리곤 저를 잠깐 힘내라는 눈빛으로 보셨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때 저 혼자 아이셋을 기르고 있었거든요. 정확히 얘기하면 같이 성장하고 있었어요. 정말 힘들때였는데 정말 눈물이 펑펑 ㅎㅎㅎ. 지금 그아이가 의대도 가고 아이들이 다 잘 커줘서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그때 영원한 팬 김 창완 선생님 진심어린 저한테 주신 응원의 한마디가 힘들때 마다 생각낫죠. 감사해요 건강 하시구요.. ❤❤😊😊 저희가 가지고간 야구공에 사인해주신거 지금까지 가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지니셨네요.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려요. ❤😊🎉
베토벤 월광소나타😢음율이
김창완님의 말투가 있어요
힘들지만 힘내라는ᆢ😢
애덜 잘되면 그무엇보다 배부르고 맘이항상 부자고요 저또한 애덜 다잘커서 너무행복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뫼로운 타국살이
정말 힘들지요 여자혼자서
김창완신드롬을 예측해 봅니다. 도시에 사는 도인 같은 분위기. 처연하며 많은 걸 내려놓은 삶을 느낍니다.
나이들어도 천진난만한 소년미 김창완씨 멋져요~❤
김창완형 인터뷰 고맙습니다 1시간 16분이라서 좋았는데 시간 지날수록 너무 짧고 아까운 마음. 하얀밤,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지금 나보다, 식어버린 차, 숨길 수 없네, 못잊어는 지금도 가끔 부르는 애창곡입니다 이제 홍대 앞 만선은 없어진지 오래됐지만...아마도 젊은 날의 반은 차지했던 산울림, 그리고 김.창.완
너무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배움의 시간이었고요. 무겁고도 가벼운, 쓸쓸하고도 밝은 선생님만의 그 담담함. 깊이와 울림이 컸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언제나 김창완선생님의 노래를 들으면 이상하게 마음 몽굴몽글 해집니다 건강하게 오랬동안 노래해주세요
아 보는 동안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20대 때부터 저 분이야말로 예술가인 것 같다고 느꼈었는데 그때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고 멋진 모습이시네요. 한 예술가의 시간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올한해 본 모든 유튜브 컨텐츠들 중 가장 훌륭하고 깊이있는 1시간 15분이였습니다. 김창완 선생님 아름다운 음악과 생각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질문과 이야기를 이끌어내주신 평론가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ㅂ7
노을이 묵직하게 펼쳐진 호퍼의 그림을 매일 본다. 마무리를 잘 짓고 갈 생각에 가벼운 마음과 공허함이 섞여 있는 삶을 살아가는 도중에 창완님 좋아하는 곡을 들으니 눈물이 흐른다. 하지만 물을 기다리는 내 반려 식물들이 있어서 물주기를 하다보니 기운이 난다. 올 새해 할 일 중 하나인 글쓰기를 실천해 보자 다짐한다. 창완님 오래오래 건강히 살아주세요. ❤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세요.특히 하얀 거탑에서.놀랬어요. 탈랜트가 있으세요.계속 연기자로 보고 싶어요
창완아저씨 유튜브 로 라디오 해주세요...너무 편안하고 좋은 톤 빠른세상에서 빠르지 않아도 괜찮을꺼 같은 마음.. 꼭 지켜주세요 ❤❤
기타연주 듣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네요. 김창완 아저씨 산울림 음악 많이 들었는데 좋은 음악으로 어린시절 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그야말로 음유시인 그 자체시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창완아저씨 ~ 오래오래 건강하게 노래해 주세요^^ 멋지신분~~!!!
노래하는 음유 시인.....
창완님과 동시대에 같이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창완님의 노래와 글귀는 미세먼지 가득한 길에서 숲속 길 맑은 공기를 만나는 것입니다🙏
창완 아저씨에 대한 온전한 헌정방송
아침창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날
회사 두시간을 늦게 올라갔어요
지하주차장에서 아침창 굿바이하느라고요ㅜ
오늘 회차 전체가 하나의 명작입니다.
이 영상이 100만뷰 됐음 좋겠어요. 일생의 작품이 담긴 전시회에 오래 머물다 온 듯한 감동이 있어요.
60대중반인 저는
김창완씨의 노래는
나의 성장기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이지요.
77년 아니벌써 를 시작으로
주옥같은 모든 노래는
지금도 나의 최애 분 이십니다~~^^
78학번의 우리들은
그당시 미팅이나
MT..등 모든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에선
산울림을 빼놓을 순 없엇습니다.존경합니다.😅😅
미소를 짓게 하시는 김창완님~
순수함을 좋아합니다 언제나 처럼 영혼의 맑음이 전해오네요
극중에서도 음악방송에서도
늘 반갑고 기분 좋으신분입니다~^^
정말 기분좋은 분 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따뜻해요...듣고있으면 편안해져요
김창완 아저씨를 다시 뵐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몇번째보고있네요..왜이리 편안하고 깊어지는지..예리하면서따뜻한분위기넘좋습니다
4
득달같이 달려왔어요😢❤❤❤
김창완님 반갑습니다
방송에서 종종 뵐수있길 희망합니다
늘~건강하시고 복된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동진님의 사심이 흘러넘치는 75분 잘 봤습니다 ㅎㅎㅎ 같은 팬으로서 너무 부럽네요. 세금 더 내세요!
ㅋㅋㅋ정확해요 ㅋㅋㅋ
부럽습니다~~
김창완아저씨 유튜브로 라디오 이어가시면 좋겠어요 ....아침창처럼..아저씨가 그만두고 이제 아침에 듣는 프로그램이 없어요 ..ㅠㅠ
반갑습니다, 산울림 선배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주옥같은 노래, 가사 무척 좋아합니다. 개구장이, 아니벌써, 연, 산할아버지, 찻잔...
김창완 님
라디오
끝나고
목소리 듯고
또...
뵈오니..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와...24년간 매일 오프닝을 9시직전에 직접 쓰셨다는 것 자체가 정말 .. 낭만 그 자체 갓창완선생님....
비 오는 날, 친구랑 이어폰 나눠 끼고 무작정 걸어 다니며 아저씨 노래들 들었던 게 생각나요. 그때도 지금도 김창완 아저씨는 빗속을 거닐며 시원했던, 자유롭던 젊음이고, 한결같은 아름다움입니다. 늘 감사해요.
음유시인이라는 의미를
그냥 깨닫게됩니다
오프닝 소개말에서 평론가님 입꼬리 주체가 안되는게 너무 여실히 드러나는게 영상 시작부터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름답습니다 최고입니다
한국가요 레전드.
유튜브가 이렇게 아늑할 수가 있구나. 아. .좋다. 좋다,..
모든 시간을 아름답게 하실 분, 김창완 아저씨. 어느 시간대에 뵈어도 그시간을 사랑하게 될것 같습니다❤
기타로 노래불러주시는데 진짜 눈물 나네요 ㅠㅠ
김창완투쓰리포 완소아재 창완아저씨 다시 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 아직도 아이처럼 순수한 미소가 멋진 창완아저씨 진솔한 이야기들 노래들 오늘처럼 아름다운 봄날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또 만나요~🙏
푸른밤 이동진입니다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아직도 그 시간대 라디오를 듣고있지만 동진님 목소리만큼 차분한 새벽과 어울리는 목소리는 없네요. 잘들었어요~~!!
저두요~그때 그 방송 그만두실때 너무 슬프고 속상했었다죠 ㅠㅠ
어머나 김창완님께서 파이아키아에 오시다뇨 ❤ 너무너무 좋은 기획 칭찬합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새벽에 깨서 잠못들다..듣게 되었는데..마지막엔딩곡은....시간......몇해전에 산책길에서 듣고 들었는데...오늘 아침 여기서 창완아저씨 뵙고...그 곡을 들으며..
역시 천재....님..
오래동안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다..
❤훌륭한 인터뷰 감사해여. 보다가 눈물이😢
김창완 누구지 하구들어왔다... 목소리 듣구 터졌네요.ㅋㅋㅋㅋㅋ 넘 친숙한 목소리셔서..ㅋ
대학때부터 들었는데 한결같이 좋았다. 존경합니다
그 어떤 영화보다 예술 영화 같은 여전히 스타이자 아티스트인 김창완 선생님. 영원히 음악도 토크쇼도 연기도 다다다다 해주세요.
선생님의 기타 풀 월광 소나타만으로도.. 오늘 다시 한번 오롯히 나로 내것을 할 힘과 위로를 깊이, 깊이 받고 갑니다.
이동진 유투버(?)님의 깊은 팬심이 너무 보기 아름다웠고 이입했습니다.
와..진짜좋습니다..
이동진님께서 김창완님 대해주시는 태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배울점이 많으신 분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시간' 이라는 곡.. 정말...감사했습니다.
어머니께서 '회상'을 참 좋아하셔서 가끔 고향가서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할때면 '회상'을 트는데 정말 소녀같은 모습으로 좋아하시며 따라 부르십니다.
그저 참.. 고맙습니다.
일끝내고 술한잔하고 보는데..
되게 좋네요..
천재아저씨 오래 오래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와 이런 조합이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아껴 보겠습니다 ㅎㅎㅎ
산울림, 김창완 아저씨 앨범도 많이 사서 듣고, 이동진 평론가의 라디오도 다 들었었고 해서 애정이 많은데요. 두 분 다 라디오 하차하실 때 방송국들이 진행자에 대한, 아니 인간에 대한 예우가 없더라고요. 세상이 참 냉정해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이동진님 이렇게 수줍어하는 거 첨 봄
찐 팬이었군요
칠십이 가까운 나이에 김창완 가수님의 노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이 음악에 대한 고마움으로 연주를 하시듯 저는 선생님의 노래 가사를 외우고 노래를 부르고 비로소 선생님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자유로우면서도 진지한 모습이 감동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두분❤ 함께하셔서 너무 좋아요😊
아 동진님 신난거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덩달아 기분 좋아지네
라디오처럼 참 듣기 좋다.. 그저 편안
나의 중고등학교시절 빠져살던 김창완 산울림 노래들...그 푸릇한 감성과 멜로디. 가사들. 잊지않을께요 감사했습니다.
역대급으로좋은인터뷰..넘매력적인분.두분의케미가좋습니다😊
존경하고 좋아하는 김창완선생님~~
아침에 선생님의 기타소리들으니 맘이 설렙니다~~~^^
중학교때 기억들이 몽글 몽글 어른거리네요
김창완님 너무 반가워요
가요계의 큰획을 남기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 스타의 만남이라니!!
제 마음속에 깔린 주단에 솟아난 산을 울리네요.
이따가 볼게요.
울컥 감격 감동입니다
두분의 격있는 풍요로운 방송
겨상시키는 시간이었읍니다
너무 정갈하게 짜여진 책장이
부자연스럽게 보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두분의 만남이라 감격스럽습니다 ㅎㅎ
김창완 선생님 정말 팬입니다.
처음 이 영상을 나른한 오후에 봐서 마치 꿈을 꾸는 기분으로 봤던 것 같아요. 두 번째 보니 이 인터뷰, 오래오래 회자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따뜻한 어른의 표정과 말투가 고플 때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하게 자유롭게 보여 너무 좋네요
연기로 만나보고 싶네요
노래는 너무 자연스레 일체가 되네요
와우 Tiny Desk Concert 같이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연기하는 부분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궁금했었는데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정성이 가득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웃음꽃 활짝 피는 하루 되세요👍🌺
기타선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ㅜ 역시 한국의 존 레논!!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황홀했어요. 생각날때마다 듣고 또 들어야겠어요. 김창완 아저씨 에세이도 말씀하시는 속도에 맞춰 읽어볼게요.
이동진 평론가님 좋아하지만
제가 유튜브 채널 구독은 하지 않았는데,
김창완 선생님 출연하시는 거 보고 바로 구독합니다. ㅎ
평론가님과 김창완 선생님, 언제 어디서든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의 비틀즈 우리만의 펑크 음악
이번 편 레전드입니다
지슴 la사는데 남편 대학친구입니다
같이 자주 만나던
저희집에도 와서 주무신적도 있었은데 사진찍어둘걸 ㅎㅎㅎ
멋진 분들 ❤
동진님이 이렇게 밝게 입꼬리가 찢어지게 웃으시는거 첨봐요❤❤❤❤❤😂
라디오에서 다시 편안한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ㅜㅜ
김창완씨 인터뷰 기사 보고 좋아하게된 가수.. 훌륭한 곡도 많고 연기도💕
세대를 초월하여 좋아하는 두분이 함께 하셨네요~🙇♀️
고양이 밥주고 . . . Dire Straits Rock band 의 차분하고 깊은 음율들을 생각나게 하는데요🎵🎹📻 🎼 🎶🙂
김창완님 이동진 님 👑 🐕🐕🐕🐕왕 짱~~~^^♡♡♡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
어떠한 단어로도 이 시간을, 이 감정을, 이 공기를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쿠키영상 보고 온몸에 전율이...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밤입니다.
아… ㅠㅠ 두 분 이야기도 노래도 그냥 내내 좋아서 쓰러졌습니다. 🌸🌸🌸
와 한시간 넘는 컨텐츠인줄 몰랐는데 주말 아침이 훅 지나갔어요!
한시간십오분여 유투브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처음입니다. 어릴적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대학시절 "청춘"이 익숙했던 그 김창완선생님이 방송을 했다는 것도 그만두었다는 것도 지금 알았네요. 특히 마지막 곡은 마음을 묵직하게 하나..또 찾아 들을 것 같습니다.
두분 묘하게 닮았네요
울컥 , 감동 2배입니다
존경하는 두분을 같은 화면에서 뵙다니요 ^^
형제 3분이 함께하셨던 산울림콘서트를 갔던 기억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두분모두 언젠가 실제로 영접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 오는 날을 기도해봅니다
오랜만애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는 두분,
눈호강 궈호강 마음호강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님이 신세대로 보이기는 처음이네요ㅋㅋ
정말 반가운 분이 나오셨네요~
노래듣는데, 저도 눈물이 납니다~
별그대 다시 정주행해서 그런지 늘 뵌것 같아요~^^
언제까지 우리 곁에 있어주시길 바랍니다~♡
책 꼭 보겠습니다~^^
마지막 노래까지 듣고나니 눈물이 납니다...
인생관 배워서 갑니다
또 다시 아침방송에서 뵙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