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컬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가난한 이유 [미친감성] 미디 작곡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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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실용음악과 #보컬레슨 #문제가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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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취미는 가르치지 않습니다.)
1. 이름 :
2. 나이 :
3. 사는 지역 :
4. 어떤 경로를 통해서 연락을 주셨나요?
1) 미친감성 유튜브 채널 2) 감성사운드 유튜브 채널 3) 지인 추천
4) SNS 광고 5)인터넷 검색(네이버,다음,구글) 6) 그 외
5. 미디를 시작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6. 미디를 배우신 적 있으신가요? (배웠다면 얼마나 배우셨나요?)
7. 실용음악과를 다니시거나 졸업하셨나요?
8.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어떻게 되시나요?
9. 피아노를 어느 정도 연주하시나요? (듣고 치는거 가능한지 , 텐션 어느정도 아는지)
10. 최종 목표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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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바보였던 내가 프로 작곡가가 되기까지 [누구나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 미친감성](http://i.ytimg.com/vi/1NUO0jAfjN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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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분들 진짜 정신 차리시고 보컬 믹스 기술 연습하셔야 합니다.
찰리 푸스가 노래만 잘하나요?
한국으로 치면 마크툽이 노래만 잘하나요?
그들은 미디라는 기술이 중요하다는 걸 여러분들보다 수년 전에 이미 깨달았고
보컬의 실력과 미디 기술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던 것입니다.
지금 처럼 방구석에서 백날 노래 연습하셔도 아무도 알아 주지 않고 마이크를 잡고 소리를 예쁘게
내는 법을 연구하셔야 합니다.
노래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어도 미디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절대 없습니다.
단 누구보다 정확한 정보로 제대로 공부하면 누구나 늘 수 있고 어렵지 않습니다.
이번 무료 특강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무지함을 깨닫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인생을 준비해야 되는지 최소한의 정보를 알아 가셨으면 합니다.
이번 무료 특강에선 감성 사운드에서 전 세계 최소로 보컬들을 위한 매직 프로젝트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감성사운드 제자분들에게 부탁하나 드리자면 주변에 있는 보컬들 특강 추천 한번씩 해 주세요!
여러분들 유능한 탑라이너 보컬들 너무 부족하지 않으신가요? ^^
1. 녹음의 시작은 오인페+마이크 세팅(+프리앰프)부터 시작이죠. 어떤 마이크를 써야하는지, 본인의 목소리에 어떤 마이크가 어울리는지 알아야합니다.
2. 녹음시 평상시엔 듣지 못했던 듣기 싫은 습관들이 묻어나옵니다. 녹음할때 어떻게 불러야하는지, 어떤 소리를 내야 더 프로스러운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3. 요즘 대중가요를 들어보면 화음, 더블링을 어마무시하게 쌓습니다. 쌓는 방법, 노하우 등을 알면 좋겠습니다.
4. 튠은 기술이라서 하다보면 늘지만, 어떤 방향으로 튠을 해야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튠을 할때 유의할 점, 박튠 음튠 말고도 뉘앙스를 잡거나 음색, 발음 등을 보정하는 방법도 알면 좋겠습니다.
5. 보컬은 곡의 50% 이상의 비중을 가집니다. 그렇기에 보컬 믹스는 매우 중요합니다. 심지어 몇몇 기획사 작곡가들은 보컬 이펙트 체인 레시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레시피와 믹스할때 유의할점, 어떻게 믹스해야하는지 배우면 좋겠습니다.
6. 비트메이커가 믹스 마스터를 최종적으로 하면 비트에 보컬이 묻히기도 합니다. 본인의 것이 보다 더 돋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의 본능이죠. 하지만 보컬이 대중이 곡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이기에 보컬이 가장 명료해야하며 듣기 좋아야합니다. 그렇기에 탑라이너가 믹스 마스터를 했을때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탑라이너가 프로 기준으로 음압을 안정적으로 뽑을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7. 당연한것들. 시퀀서 쓰는 방법, 좋은 곡을 고르는 기준, 멜로디 쓰는 방법, 좋은 가사를 쓰는 방법 곡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 등등. 당연히 감성사운드에서 가장 잘하는 요소들이라 길게 적지 않았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프트웨어공학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거 진짜 리얼 훌륭한 정보입니다.
보통 산업현장은 데이터, 툴 사용을 베이스로하고 거기에 생각과 느낌을 정말 살짝 녹이는것을 기준으로 발전합니다.
저희가 게임을 만든다고 첬을때, 그림, 모델링, 프로그래밍 이것저것이 썩이고.
단순 그림을 그려도 3D모델링, 드로잉, 색깔의 분포도 등 다양한 기술이 믹스되고 단계별로 중간산출물을 통해서 결과물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이것이 산업현장에서는 너무너무 당연한건데 유독 음악분야는 이상하게 학습자들이 예술?적인 느낌으로 학습을 한다는 생각에 머물러 있습니다.
혹은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정말 작은거하나만 몇년식합니다. 비유가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 = 라면만 5년씩 끓인다 )
비슷한 느낌들
- 개발자를 꿈꾸면서, 코딩은 안배우고 키보드타자연습을 5년하는 느낌
- 미용사 준비하면서 커트만 연습하는 느낌 ( 파마, 염색색상, 머리결에 대한 데이터, 길이에 대한 연구, 스타일연구 다 뺴고 )
- 수학자가 물리학을 안배운다고 생각하는 느낌
- 해리포터 작가가 판타지만 몇년씩 쓸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느낌
- 소방관이 불만 끌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불끄는거만 연습하는 느낌
사실 이러한 것들은 미디어의 영향도 있었습니다. 특정가수가 보이스가 좋다 혹은 각종 학원가의 보컬강의등으로 갈라파고스화가 이루어졌고, 그게 전부인양 학습환경이 발전?한거죠.
음악업계사람이 아니니 이런 말씀도 드릴수 있을거 같은데,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가수인데, 하라는 가수는 못하고 예능하는 사람들 안보이시나요?
단순 저희가 유투브 하나만 해도, 영상 촬영, 편집, 출판 등 모든 것을 혼자 하는데 음악은 보컬만 한다?
정말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채널을 우연히 들어와서 우연히 영상을 시청했고, 이게 광고에 가까운 영상인지도 저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너무 정확하게 업계 현상을 집으셨습니다.
그놈의 미묘한 보이스 이런거 연구 그만하시고 기술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음악하시는 분들 중에 제발 스타성만 추구하는 인스타그램 유명인같은 느낌 버리시고, 제발 이분말씀처럼 공학을 하세요.
- 가수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지, 목소리만 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 결과물은 노래지, 당신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아무리 목소리가 좋아도, 저런 기술력이 없으면 머라이어캐리가 와도 별다를것 없는 평범한 사람 소리입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이상하게 예술학과쪽이 뭔가 엄청 추상적인 그 오묘한 감성으로 학습을하고 그 느낌을 못버리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심지어 강사나 선생들도 이쪽분야에서는 이상하게 전체를 보는 사람이 잘 없어요.
보통 다른 업계에서는 프로젝트관리자나 감독?이라고 말하는데 그런 사람이 잘없고 본인들도 전체를 학습한적이 없는거죠
임영웅님도 이방송 보시면 참고가
되겠네요
3:13 근...데 창모는 싱어송라이터가 아니라 래퍼....아닌...지요
보컬전공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아 감성사운드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미디를 배우고 있고, 아주 만족스럽게 수업을 따라가며 배우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처럼 보컬이 발성만 하는것 뿐만 아니라 상업시장에서의 가치가 있는 보컬이여야 하는데, 너무 예술적인 가치에만 갇혀있거나, 엘리트적인 문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탑라이너 강의에서
1. 장르별 주로 나오는 멜로디 라인과 리듬 분석
2. 보컬 녹음시 녹음 셋팅 방법 팁
3. 트랙에 어울리는 코러스 라인과 더블링 아이디어!
이렇게 배우고 싶습니다
영상보고 처음엔 보컬하는사람이 꼭 해야한다는 건 몰랐지만 작곡공부와 믹싱독학하는 입장으로써 아 저런건 본인 스스로 터득하는 수 밖에 없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믹싱받으면서 동시에 프로듀싱도 해드린다고 보컬라인 만들어주고 녹음받아오고 그렇게 연습겸 창작도 했었는데
이제는 감성사운드에서 그런 중요한 부분들도 점차 알리기 시작하는군요.. 솔직히 혼자 알고있는 꿀팁 같은 존재였는데 아쉽기도하면서
프로분의 작업영역까지 강의해주시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보겠습니다!
노래 잘부르는사람은 많은데 음악성 있고 작곡잘하는 사람은 없는것같음
대략적인 정보만 알고 있어서, 레코딩을 하더라도 항상 사운드가 아쉽고, 발매할 수 없는 퀄리티라고 생각을하며 낙담을 했던 부분인데, 좋은 프로젝트를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뜬지식들이 아닌, 프로분들이 하고 있는 노하우나 기술들을 이번 기회에 전수받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귀한 특강을 들을 수 있게 되서 영광입니다!! 정말 기대되요!
찐이다 이건 진짜
문한미루님 특강 신청 완료요^^
영상에 나온
김도훈님
뱉어 프로젝트와 강의도
신청완료요^^
보컬믹싱의 시작부터 끝까지의
모든 과정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K-pop의 탑라인은 멜로디나 랩파트로 주로 나뉘는데 외국팝 음악과는 형식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특히 노래제목이 곡의 후렴파트 HOOK의 가사로 주로 나오는데 마치 특정 상품브랜드의 CM송 같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탑라인을 만들때 이런 부분을 염두해두고 작업하나요?
2. 아이돌 KPOP을 듣다보면 외국힙합에서 나올법한 독특한 딕션의 라인들 또는 영어문장들이 나오는데 이런 부분들은 그냥 작업하려면 생각해내기 굉장히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들은 실제작업때 어떻게 만들어내나요?
3. 탑라인 작업에도 레퍼런스를 잡고 하나요? 레퍼런스를 두고 작업을 한다면 레퍼런스를 어떤식으로 참고하나요?
4. 특정 단어의 가사가 주는 발음상의 느낌 때문에 탑라인을 만들때만 사용한 가사들이 실제 작사로 연결되기도 하나요? 연결되지 않을 경우 그런 부분들은 작사가에게 그냥 맡기는 편인가요?
5. 탑라인에도 소설처럼 기승전결이라는게 있을텐데 노래가사가 없는 상태에서 그런 기승전결을 살리는 포인트를 어떻게 잡나요? 단순히 트랙의 흐름에 따라 같이 흘러가나요? 트랙과 주고받는 어떤 다이나믹의 포인트들이 있게 되는 걸까요?
6. 트랙의 파트별 테마를 보면 중복 또는 변형하여 테마를 진행하는데 탑라인은 트랙의 테마 멜로디나 베이스라인과 동일하게 가는 경우도 있고 아닌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파트별 테마를 잡을때 어떤식으로 작업하나요?
7. 탑라이너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어떤 부분에서 확실히 갈라진다고 생각하나요?
8. 탑라인을 작업할때 펜타노닉스케일 같은 스케일들을 많이 고려하며 적용하는 편인가요? 스케일을 적용한다고 하면 어떤식으로 적용하나요?
9. 라틴같은 특정 장르의 음악들은 그 장르의 리듬에서 나오는 특유의 창법 같은게 있는데 탑라인 작업시에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는 편인가요? 고려하는 편이라면 어떤식으로 접근하나요?
10. 프로수준의 탑라인을 만들려면 여러가지 습작을 통해 연습을 많이 해봐야 할텐데 어떤부분들을 연습해야 하는지 접근방법이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장비같은것도 말씀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다른분들이 많이 써주셨지만 저도 제 마이크와 목소리가 안맞는것 같다고 들은적이 있어 본인에게 맞는 마이크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네요.
제가 아는게 거의 없어서 그런지 다른분들이 써주신것 외에 생각나는게 없습니다ㅠ 더블링은, 풍성한 소리를 위하여 라고는 알고있지만, 두번 부르는것 만으로는 그 소리가 안나와서 말입니다. 그냥 더블링없이 싱글트랙으로 남기는게 제 실력에는 오히려 더 나았었어요. 듣기가 이상해서...ㅠ 더블링, 코러스 도대체 어떻게 하는것인가!!!
그리고 나름 홈레코딩을 취미라고 즐기고 있는데, 믹싱이라 할수도 없이 그냥 리버브 넣기만 하고 이큐 만지작 거렸다가 오히려 노래 실력이 반토막 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고 (분명 온힘주어 불렀는데 소리는 한없이 가벼운...) 그렇게 혼자만 고이 간직하고 있거든요ㅠㅠㅋㅋㅋ
감성사운드에 원래 있는 튠&보컬 믹싱 특강을 듣긴 했지만 기본이 없어서인지..음ㅎㅎ 다음엔 플러그인 패키지를 들어야겠다고 다짐중이였는데
저에게 정말 필요한 보컬 특강이 나와서 행복합니다!
와... 저한테 꼭 필요한 수업 ㅠㅠ... 다시 달려봅니다
공지가 올라오기도 전에 신청했는데 특강 정말 기대됩니다!!!!
길을 알고 노력하는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ㅎ 그래야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되더라구요 ㅎㅎ
정국 유포리아 생각나네요
아리아나 그란데 노래 들어보면 전체적인 노래퀄도 훌륭한데 보컬이 유난히 마음에들어서 많이듣는데 썸네일에 아리아나그란데 가있는건 아리아나 그란데 노래는 미디보컬믹싱 정점에있다는뜻!?
아리아나 그란데 맞아요?
요즘 잘나가는 아이돌 메인 보컬 소리가 왠지 서태지 보컬과 비슷한 느낌이 나서 좀 신기하던데...
서태지 90년대 노래를 지금 들어보면 촌스럽다는 생각이 안드는 이유가 혹시 서태지 목소리(음색) 때문일까요?
한국 컴퓨터 미디 음악의 조상님이 서태지인데 현재 그 수준이 국내최고라고 알고 있어요
1. 코러스, 더블링을 어떻게 쌓고,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팁을 알고 싶습니다. 코러스의 음정, 타이밍, 패닝, EQ, 공간계 등 실제 팁을 얻고싶습니다.
2. 탑라이너가 보통 가이드를 뜨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의 기본적인 음색이나 성별과 다른 스타일의 곡 의뢰를 받았을 때는 음색 처리를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지 (빨리 제가 부르길 포기하고 가이드를 구하는게 옳은지, 혹은 후반 작업으로 커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 튠을 하는 세세한 팁을 알고 싶습니다. 밴딩 등 정리해서 해야 한다는 것은 아는데요., 프로들이 하는 자연스러운 튠을 하려면 오토튠이나 멜로다인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기본 DAW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4. 추가로 실제 녹음 상황에서 디렉팅을 어떻게 주고받으면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될 지, 혹은 기본적인 업계의 방식 등이 있다면 이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진심 부자 되셔야 해요
감사합니다
진짜 보컬들이 알아야할 보컬 믹싱강의 + 이펙트 사용법 강좌좀 열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업때 랩외우기 또 김도훈대표님의 국내작곡가 위기라는 메세지에 심지어는 탑라인 무료특강까지!!!! 혹시 하반기 대형 프로젝트 3차가 탑라인 관련된 원본 프로젝트는 아닐까 하고 예측해봅니다ㅋㅋ 다음주나 되야 풀린다니.. 힌트를 좀 더 주세요 궁금하네요 ㅋㅋㅋ
제가 탑라인을 쓰면 다 어디서 들어본 듯한 멜로디가 돼요ㅠ 들었던 멜로디가 무의식 중에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런 걸 예방하는 방법이 있나요?
보컬만 하는 사람들이 위기라면 보컬만 하시는 현재 유명 가수들도 이런 위기를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위기죠 솔직히 롱런하는 가수를 보면 보통 싱어송 라이터입니다 김동률 나얼 박효신 이수 등등 차트인하는 가수들도 보통 팀단위로 자기곡 자기가쓰죠 볼사 장범준 멜로망스 등등 곡을 받아서 부르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곡쓸줄 안다는 가정하에 자기한테 잘어울리는곡은 자기가 가장 잘쓰죠
@@user-kb9qp3gu1y 댓글 보고 볼사,장범준, 멜로망스가 곡을 받아 부르는 가수라고 하는 줄 알았네요
꼭 배우고 싶습니다!!ㅠㅠ
여담이지만 점점 2019년도의 감성피디님의 모습이 보이고 있어서 좋아요. 살 많이 빠졌네요!
공부할게 많아서 너무 신나요. ㅎㅎㅎ
유튜브 커버곡 같은 경우에는 자신이 직접 하는 경우와 회사의 엔지니어 분이 해주시는 경우 또는 외주를 맡기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스스로 후보정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배우고는 있지만 알면 알 수록 전문가분들의 수준은 차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ㅠㅠ 보컬 믹스는 프로작곡가들과 협업할 수 있을 정도의 기본기 정도만 목표로 해도 괜찮을까요? 특강 때 다뤄주실 내용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식재료(보컬)가 아무리 좋아도 요리법(미디)을 모르면??
그리고 그 요리를 홍보 하는법을 모르면??
요즘은 정말 다양한 요소가 중요해지는거 같아요..
DAW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화성학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배우고서 강의를 듣는게 좋은가요?
아무것도 모르지만 노력만으로 프로가 될 수 있나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하였지만 저는 공부보다는
창작자의 일을 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친구들의 어도비를 다루는 과제를 도와줄때
공부를 할 때보다 더 흥미가 있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해볼것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DAW를 이용한 작사,작곡 입니다.
보컬은 그래도 양반인데 작곡이나 특히 기악 쪽은 아무리 잘해도 인맥이나 대중들한테 어필할 외모 혹은 스토리가 없으면 바로 편의점 다니면서 부업 레슨.... 저 요소가 있더라도 보컬이 안 되면 나가리임
컨덴서 마이크와 입과 거리를 어느정도로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입문자용장비 그리고 전문탑라이너를 위한 장비도 궁금합니다. 화음과 더블링등 녹음하는 방식과 테크닉도 너무 궁금합니다. 이번특강 너무 궁금하네요 리플렉션필터(아이볼 과 같은 장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니다)
1.발성이나 음역은 좋으나 마이크를 많이 녹음을 안해본것인지 본인의 톤 특성이나 프리퀀시 패턴
본인의 성대를 어떻게 사용해야 의도하는 톤이나고 프로세싱이나 튠이걸렸을때 어떤톤이나는지 인지가 안되어있는 보컬들이 꽤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2. 대게 보컬을 전공하면 불러본라인들이나 레퍼런스가 많아 탑라인을 잘 만들것같았으나 꼭 그렇지 않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전공생들은 배우고 연습한음악의 특징인지 특유의 정형화된 끝처리라던가 간혹 리듬 표현이나 음색 표현이 트랜디하지 않은 경우를 보았습니다.
3. 좀 더 트랜디한 팝이나 아이돌곡들을 부르면서 느낌이나 포인트. 본인에게 맞는 마이크 창법 보컬체인들에대한 이해가 되어있는 보컬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희열씨 표절논란에 대해서도 한말씀 해주세요~
사람 여럿 살리네...
일 잘풀리는거랑 유명세는 운빨임
정해진 답이 있으면 안돼는 사람이 없어야지ㅋㅋㅋ 아무리 이게 맞다 저게 맞다 분석해봤자 답은 없고 될놈될임
연주인들은 실음과 가는거 강추
왜냐? 많은 앙상블을 할수있으니까..
하지만 작곡전공에 작곡가가 되고싶은자들, 보컬들은 살음과 가면 오히려 퇴보함.
절대비추.
실음과 자체가 선생들이 가르 치는게 죄다 블루스 재즈판이니 굳이 연주전공 아니면 비추
글고 감성님이 애기하신대로 시대에 뒤떨어짐.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요즘 방탄포함 곡을 냈을때 작사작곡에 얼마나 관여를했냐에 따라 남이 써준곡에 춤만췄냐 본인이 쓴곡이냐 에대한 논란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작곡가분들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는데 안티헤이러 쉐퀴들때문에 더 그렇게 못하는것 같기도 하고요..몇년전만해도 노래만잘하고 춤만잘춰도 최고였는데 이젠 작사작곡 편곡에 안무도짜고 프로듀싱까지해야 인정해주는 분위기잖아요...
래퍼들도 마찬가지죠?
지드래곤 등장이 한 획을 그엇네요
소탈하네... 어디가는지 궁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