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캘리포니아 주는 남가주는 말속도가 여유롭고 느긋하게 느껴지고 북가주지역 사람들은 남가주지역보다 더 서늘하고 추울 때도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들립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입을 크게 벌리지 않고 작게 벌리면서 빨리 말해서 체온보존을 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그리고 미국 중서부 지역 오대로근방의 지역 사람들의 엑센트가 빠르면서 정확하게 들립니다.😊
여자분들 말이 버지니아사는 제입장에서는 제일 편하게 들리네요... 남자분은 역시 좀 느끼한면이...^^;... 사실 요즘은 별차이 안남. 보스톤이나 조지아처럼 북쪽(영국쪽발음) 과 남쪽(노래하는듯한 발음) 이 아닌이상 요즘은 거기서 거기임. 그냥 쓰는용어몇개 정도차이라고나 해야되나? 암튼 그런거 같아유...
보스턴도 세대와 직종에 따라 억양 없는 분들이 많죠. 화이트 칼라는 다른 지역 유입이 워낙 많고 다른 지역에서 오신 분들의 2세, 3세들이 많아서 보스턴 사투리 안쓰는듯. 보스턴 억양 강한 분들은 보통 몇대씩 보스턴에서 살았고 블루칼라인 분들... 마찬가지로 오스틴도 외부 유입이 많고 전문직이 많아서 텍사스 억양 안쓰는분들이 많더라고요.
심지어 시티 안에서도 종족?? 부류 에 따라 억양이다름. 레알 멜팅팅 팟이란 말이 맞는게, 예시로 나온 영상만 봐도, 이탈리안, 유대인 억양등 서로 다름. 한가지 공통점은 누가 봐도 싸가지 없고 화나있고 말 개 빠르고....그래서 서부로 이사 왔을때 잔소리 개 많이 들음. 아니 눈을 마주치면 무시하는 거지 왜 웃어 웃길? 웃으면 싸우자는 거지....
미국 청소년기때부터 2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어떤 컨텍스트에서 말하느냐에 따라 텍사스도 포함되죠. 오히려 남부 대표주로 여겨지는 경우도 많고요. 텍사스 분들이랑 처음 얘기할 때 어느 지역에서 왔냐고 하면 I'm from the South.라고 하는 분들 엄청, 엄청 많습니다. 역사시간에 South라고 하면 미시시피, 앨래바마,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쪽이고요.
@@성이름-p9t6t 저도 청소년기부터 25년가까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은 중서부에서 보냈지만 근래 10년이상 남부에 살고있는데 텍사스는 포함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텍사스가 남부의 대표라 하면 여기선 발끈합니다 ㅋㅋ 남부사람들은 텍사스는 텍사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텍산들도 프라이드가 엄청 강하고 텍사스문화가 남부문화와 다른 부분이 많아요 은근히. 물론 북부보다는 가깝겠지만.
@@jeffsong5653 사우스캐롤라이나는 문화적으로도 남부 맞고요, 노스캐롤라이나는 버지니아랑 함께 아팔래치안 문화죠. 그래도 넓게 남부를 통칭할 때 버지니아부터 들어가긴 해요. 마찬가지로 텍사스는 텍사스 리퍼블릭이라는 별개의 정체성이 있지만 외부인이 (동부, 서부 등) 남부라고 말할 때 Deep South라는 컨텍스트에서 칭하는게 아니면 텍사스도 남부로 인식하는거 같아요. 순수히 '남쪽 동네'라는 의미에서요. 당연히 문화, 역사적인 의미가 들어가는 Deep South 지역에는 텍사스가 들어가지 않고요.
the civil war는 시민혁명이 아니라 미국 남북전쟁임..
0:33 civil war는 "시민 혁명"이 아니라 "남북전쟁"입니다. 게티즈버그도 "마을"이 아니라 "도시"로 번역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이 댓글 달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자막 왜이래 이러면서...
town을 마을로 번역해도 무방합니다. 군단위 소도시 지역도 마을입니다. 현재 게티즈버그 town 인구수는 1만명 이하입니다.
그리고 캠브릿지대학 영한사전site를 보면 town은 마을로 번역됩니다.
저도 그 자막을 보고 뭔가 비밀스럽게 사건이 터진적이 있나??
역시 배우신분은 이길수가 없따!!! 굳잡!!
@@woongkeoljin5605 그런데 자막 단 사람이 미국인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뉴욕은 “아 빨리 전철 타야 출근하는데 바빠죽겠는데 왜 말을 거냐” 의 마음가짐으로 약간의 이탈리아인에 빙의해서 하면 기가매키게 됍니다
제 생각은 캘리포니아 주는 남가주는 말속도가 여유롭고 느긋하게 느껴지고 북가주지역 사람들은 남가주지역보다 더 서늘하고 추울 때도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들립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날씨가 추워지면 입을 크게 벌리지 않고 작게 벌리면서 빨리 말해서 체온보존을 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그리고 미국 중서부 지역 오대로근방의 지역 사람들의 엑센트가 빠르면서 정확하게 들립니다.😊
우와우와👍그렇군요😅
아우 추운데 빨리 말해🥶
남가주 북가주 ㅈㄴ 노인네 말투 같음ㅋㅋㅋㅋㅋ LA도 나성이라고 부르지왜
요즘 mz는 가주가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남가주가 뭐에요?
좋아하는 미국 배우들 인터뷰 볼때 억양 차이를 느꼈는데 이 영상보니까 더 재밌어요ㅋㅋㅋ
The Civil War.. 남북전쟁이라고요. 이런 고유명사는 구글링하면 다 나오는데… 서치도 안하고.. 더블체크도 안하고~ 그냥 막 올리면 안되죠.
한국에 온 원어민 선생님들 대부분이 캘리포니아 출신인지, 발음을 엄청 강조하고 보는 선생님들은 죄다 캘리포니아식 영어였음. 상대적으로 영국 선생님들은 발음에 큰 문제를 삼지 않더군요. 우리나란 너무 캘리포니아 발음에 심취한 듯...
R발음과 묵음처리에 온 신경을 다 쓰는 것 같은 게 캘리포니아식.
영국쌤이 그러던데, 캘리포니아식 발음은 상류층 발음이 아니라서 미국에서 좋게 보는 건 아니라고...
진짜 저 말이 맞나요?
뭔 심취ㅋㅋ 영국영어는 사실 한국에서 별 필요가 없고 미국영어가 주력인데 캘리영어가 상류층액센트든 아니든 미국 상류층의 대다수가 캘리에서 거주하는데 그딴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계급문화가 잔존하는 영국도 아닌데…
생각이 있는 원장이라면 북미국가출신 회화강사를 채용한다면 미국 오대호근접중서부지역이나 캐나다출신 뽑는게 더 나음
캘리포니아가 🇺🇸 내에서 인구
가 제일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할리우드 미디어의 영향으로 캘리포니아 영어가 가장 일반적일수밖에
뉴욕 말... 빠르면서 화가 난 것 같아 보이는데 스스로 신이 나 있는 상태.... 이거 완전 경상도 아닌가
저도 그런 느낌 받았어요. ㅋ
경상도 사투리에 톤이 다채로운것도 좀 뉴욕 악센트랑 잘 맞물리는 점이 있어요. 실제로 뉴욕에서 자라서 이 영상을 1.25배로 봤어요... 성격이 급해서 속도가 느리고 톤이 차분하면 실제로 집중 하기가 힘들어요 ㅎㅎ
게티스버그 가서 돈주고 버스투어도 한 사람으로서 게티스버그는 조그마한 시골동네 입니다. 마을이란 표현이 훨신 정확합니다.
재미있네요. 미국의 역사를 공부하면 더 공감할 수 있을듯
남가주에서 3년 살고 미드웨스트로 이사왔어요. 제 아들들이 왜 like를 그리 많이 하는 지 이제 이해가 됐네요.
저는 첨에 영어를 따라가기 힘들어서 중간에 쉬어가는 의미로 like를 한 줄 알았는데 그쪽 애들이 다 like를 하니 따라한 거군요 ㅎㅎ
lol im from virginia and I tend to think I have no accent at all. kinda like seoul people think they have no accent
omg exactly. seoul people think they have "no accent"😂😂😂
재밌당ㅎㅎ 뭐가 다른지 하나도 못 알아먹겟찌만ㅋㅋㅋㅋ
워싱톤 DC, 메릴랜드, 북버지니아, 이른봐 DMV 지역 사람들은 자기들이 엑센트 없다고 생각하죠. 남부 액센트 들어볼려면 밑으로 프레드릭스버그까지는 내려가야 좀 들리기 시작하고. 리치몬드도 잘 들림.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전세계 어느나라든 억양이나 발음이 독특한 사투리 같은게 지역별로 있다는게 신기함
It is fun 😊
뉴욕출신이고 하와이에 거주중인데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저는 말 속도가 빨라요.
여러분, 😮 꾸준히 공부하면 악센트가 어찌 됐든 알아 듣게 돼요. 내가 유창하게 되면 아무 문제 아니죠
엉국의 경우는 비교적 가까운 도시끼리도 액센트가 다르더군요. 맨체스터랑 리버풀...
내가 어떻게 발음 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음. 단지 상대가 무슨말을 하는지 잘 알아듣기 위해 알아두는것 정도에 의미를 두는 정도면 충분한거같음.
근데 남자분 목소리 넘 좋아요~!!!^^
여자분들 말이 버지니아사는 제입장에서는 제일 편하게 들리네요... 남자분은 역시 좀 느끼한면이...^^;... 사실 요즘은 별차이 안남. 보스톤이나 조지아처럼 북쪽(영국쪽발음) 과 남쪽(노래하는듯한 발음) 이 아닌이상 요즘은 거기서 거기임. 그냥 쓰는용어몇개 정도차이라고나 해야되나? 암튼 그런거 같아유...
보스턴도 세대와 직종에 따라 억양 없는 분들이 많죠. 화이트 칼라는 다른 지역 유입이 워낙 많고 다른 지역에서 오신 분들의 2세, 3세들이 많아서 보스턴 사투리 안쓰는듯. 보스턴 억양 강한 분들은 보통 몇대씩 보스턴에서 살았고 블루칼라인 분들... 마찬가지로 오스틴도 외부 유입이 많고 전문직이 많아서 텍사스 억양 안쓰는분들이 많더라고요.
남자분 잘생겼다
00:34 Civil War 은 한국어로 '미국남북전쟁' 이고 고유명사 아니더라도 '내전'정도로는 번역 가능한데, 시민혁명은 잘못번역.
자막단분이 영어를 잘 못하는듯
공감했어요 ㅋㅋㅋ
한글을 잘 못해요
자막보니 더 헤깔렸는데,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
@@rollsrani 헷갈렸는데
원문의 디테일을 못살리고 한글번역이 너무 짧아요😂
개 쩔어요ᆢ라니 번역초보 대학생 알바가 단건가 싶기도하구요
남자분 너무 잘생기셨다
심지어 시티 안에서도 종족?? 부류 에 따라 억양이다름. 레알 멜팅팅 팟이란 말이 맞는게, 예시로 나온 영상만 봐도, 이탈리안, 유대인 억양등 서로 다름. 한가지 공통점은 누가 봐도 싸가지 없고 화나있고 말 개 빠르고....그래서 서부로 이사 왔을때 잔소리 개 많이 들음. 아니 눈을 마주치면 무시하는 거지 왜 웃어 웃길? 웃으면 싸우자는 거지....
남부 살다가 동부로 이사갔는데 처음에는 말이 너무 빨라서 못알아 들었어요ㅋㅋ 근데 또 살다보면 적응됨 ㅋㅋ
저도 메릴랜드 살았는데 말투 너무 익숙하고 정겹고
엘에이는 안 살아봤는데 말투 왜케 느끼한가요 적응 진짜 안되네요 ㅋㅋㅋ
앙영하세요 저먼타운에서 인사드려요 ㅋ😅
보컬프라이가 뭔지 알고 나서부터 매우 거슬리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다들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라 그런가 바이브가 너무 한국인 바이브네
다른 지역을들 괜찮은데 얼마전에 남부출신 아저씨랑 일을 같이 해야했는데 목소리도 낮아서 울리는데다가 정말 심한 남부 사투리까지 쓰니 전화통화 할때는 진짜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구요. 일단 모음 발음 자체가 틀림. 와.. 진짜 그 일주일간 엄청 고생함.
남부도 주마다 또 다르답니다. 텍사스는 텍사스대로 미시시피는 미시시피대로 제각기 다른.카우보이 모자쓰고 인종차별도 심할거라 얼핏 생각도 들겠지만 순박하고 정도 많은게 southern charm이죠.
전 플로리다 살았는데
백인들은 잘들리던데요?
그냥 다 영어
Vocal fry가 진짜 심해서 듣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7
1:37
2:15
2:28
2:30
6:13
릭앤모티에서 주인공 모티의 친누나가 딱 저 밸리걸 액센트임ㅋㅋㅋ
12:22 maybe 아마도 아님 😅
라스베가스에 한국물들어서 용산이 라스베가스화 되있는걸 보고..ㅎㅎㅎ
말하는 사이를 너무 aggressive 하게 잘라내서 아예 없어져 버린 부분도 있네요.
똑같은 영어도 50년도 영상보면 발음이 다름. 발음이나 억양도 시대에 따라 바뀜. 지역에 따라 먹히는 영어도 다름. 텍사스 토종들은 특유의 시골 엑센트가 있으며 알라베마 시골 사투리는 전혀 못알아듣겠음
엑센트는 진짜 심한거 아니면 아직 어렵다...
구분자체가 빡셈
미국 배우들한테 어디 사투리가
제일 어렵냐고 물어보면, 대개가 보스톤이랑 뉴욕 뽑던데. ㅋㅋ
오른쪽 여자분 미수다의 비앙카인 줄 알았네
That’s more like a Brooklyn accent. Not really a NY accent.
제가 동부살다 와서 그런지
서브영어는 멈블링으로 들려서 킹받
지방별 억양 얘기내용은 다 맞는데 세명모두 남의지방 억양 흉내내는건 엉망이네 ㅎㅎㅎ
버지니아나 메릴랜드 여자들에게서는 약간 서던 액센트 느낌이 나네.... 미국 중서부(인디애냐)에서 살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남자의 액센트가 미국표준발음(?)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음.... 미국에 살다보면, 서던액센트는 정말로 비호감으로 들림....
@@junwonkim5770 처음에 서부에 살다가 중서부갔더니 액센트가 생소하더라구요. 지금은 남부 살지만 회사에서 중서부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데 액센트가 쎈 사람들은 모음발음에서 많이 티가 나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중서부 억양이 overall 스탠다드 같다 생각해요.
일 관계로 전화통화를 자주 하는데 알라바마 사람들 영어는 전혀 못알아듣겠고 그러려니 해야죠. 한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사투리는 한국어 맞나 싶을 정도로 사투리나 억양이 센 지역특성.
보통 남부라고 말할때 텍사스는 포함이 안됩니다.
미국 청소년기때부터 2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어떤 컨텍스트에서 말하느냐에 따라 텍사스도 포함되죠. 오히려 남부 대표주로 여겨지는 경우도 많고요. 텍사스 분들이랑 처음 얘기할 때 어느 지역에서 왔냐고 하면 I'm from the South.라고 하는 분들 엄청, 엄청 많습니다. 역사시간에 South라고 하면 미시시피, 앨래바마,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쪽이고요.
@@성이름-p9t6t 저도 청소년기부터 25년가까이 살고 있는데 대부분은 중서부에서 보냈지만 근래 10년이상 남부에 살고있는데 텍사스는 포함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텍사스가 남부의 대표라 하면 여기선 발끈합니다 ㅋㅋ 남부사람들은 텍사스는 텍사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텍산들도 프라이드가 엄청 강하고 텍사스문화가 남부문화와 다른 부분이 많아요 은근히. 물론 북부보다는 가깝겠지만.
전 테네시에 오래살았는데 ㅎ
텍사스는 텍사스 정체성이 따로 있죠. 우리가 남부라고 하면 조지아, 앨라바마, 미시시피가 맞을듯하고. 남북 캐롤라이나는 남부이긴 한데 거긴 좀 따로 노는 남부라고 해야하나... 플로리다는 북쪽은 남부 맍는데 더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쿠바나 남미 분위기도 있고.
@@jeffsong5653 사우스캐롤라이나는 문화적으로도 남부 맞고요, 노스캐롤라이나는 버지니아랑 함께 아팔래치안 문화죠. 그래도 넓게 남부를 통칭할 때 버지니아부터 들어가긴 해요. 마찬가지로 텍사스는 텍사스 리퍼블릭이라는 별개의 정체성이 있지만 외부인이 (동부, 서부 등) 남부라고 말할 때 Deep South라는 컨텍스트에서 칭하는게 아니면 텍사스도 남부로 인식하는거 같아요. 순수히 '남쪽 동네'라는 의미에서요. 당연히 문화, 역사적인 의미가 들어가는 Deep South 지역에는 텍사스가 들어가지 않고요.
people from socal use too much of 'like' when saying. blah blah like. blah blah it's like etc. i mean why though?
오른쪽 여자분 인스타 궁금해요!
There is no difference.
요즘 젊은 미국 백인여성들 Vocal fry가 유행인것 같은데 정말 듣기 거북했음
틱톡 톡킹 라이크라이크 라이크 라이크
이런 라이크 많이 쓰는 틱톡 멘탈리티는 모던 영 페미니스트들도 많이 씀
뇌가 비어있는 느낌임
가만히 보면...영어가 미국가서 고생이 많다.. 미국가서 영어가 변질되가는느낌
7:10
영상이 너무 주절주절 끝까지 보기 힘드네요
왼쪽 여자 vocal fry 좆되넹...ㅠ
세계의 기준은 영국 발음임
발음은 영국이 간지나죠
Eww.. 맨 왼쪽 여자 Vocal fry 겁나 허세가득..
번역이 엉터리네 정말 civil war가 시민혁명? 세계사 공부가 부족하네. 미국 남북전쟁에서 북군이 최종적으로 승리해 북부가 결론적으로 이긴 유명전적지인 게티스버그 마을. 도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