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편이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게 다른 사연은 대부분 혼자인 분들이라 이해가 되는데 여긴 가족이 있는데 정신과에 갈 생각을 안하고 방송에 제보한 게 (제보라면) 이해가 안 됨. 제보할 게 아니라 치료를 받으서야함. 지금 치료 안하면 나중에 자녀분들 골치 아파집니다. 가족 중에 저런 분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할머니가 관심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족들의 걱정이 커지니 어쩌면 그런 관심을 바랐는지도...
몸살몸살 하시는데 정말 아픈 것 하나도 없어 보이시네요^^흔하디 흔한 고혈압 관절염도 없어보이시네여^^ 100살은 거뜬하시겠어요 무병장수의 표본이신데 혼자 사시는게 세상에 이롭겠어요^^ 70대에 50대 초반의 심장을 가지셨는데 적당히 하고 사세요^^ 가족 생각을 지금 부터라도 해보심이 어떠세요?
집안에선 기어다니고 알람맞춰 밖에 나가선 멀쩡히 걸어다니고. ..
딸들은 엄마를 정신과에 데리고가야할듯
ㅋ ㅋ 본인 스스로가 만든병 남편이 안스럽네요
100%~동감합니다
걷든가 말든가 알아서 하소 근데 그런식으로 계속하면 가족도 항상 내편은 아님. 존경받고 찾고싶고 사랑받는 것과 딱 반대의 존재가 지금 본인인것만 아세요
왜저래요?
저분은 정신과치료가 시급한듯
얼굴 혈색도 좋고 엄청 건강해뵈누만 남편 착하네 .
관심병에다 본인은 그냥 하기 싫은것 같네요.
자식들이 정신병원에 보낸다고 해보세요.
걷는 모습보니 관절도 완전 대박 튼튼해 보이시네요ㅎㅎ
남편분 건강이 더 걱정스러운데
아내분 연세에 비해 얼굴에 기름이 흐름ㅎㅎ
할머니가 공주대접을 받으시네요...얼굴도 몸도 괜찮은것 같은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강박증에 마음의 병까지 있는거같네요. 정신과 가보세요.
아니, 아프면 병원엘 가야지 왜 주변사람 쌩고생을 시키시나몰것네....
답답하구만~
자기 멋대로 해야하는데 못하니까 아픈 척 연기하다가 나중엔 정말 마음의 병으로 고착된 듯 합니다
입에서 욕나올려고 한다 미친거 아냐?
한대 존나패면 뛰어다닐껄 애나어른이나 줘패야됨
강박증이 있는듯~ 빨리 정신과 치료 받아야할
듯
정신과치료를
받으셔야할듯
할머니 100프로 건강염려증+강박증 입니다
강박증환자들이 대부분 본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하루싸이클대로 행동하고 좀만 벗어나면 엄청나게 불안해하더라고요
정신과에서 차차 치료받으셨길 바랍니다
본인도 모르게 남편한테 복수심이 있었던거같음
빠른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상 참 편하게 사시네요
ㅋㅋㅋ. ㅔ
편하게 산다고는 못 할 거 같아요..
정신병이라고 해야 하는지.. 편하게 산다보다..
정신과ㅡ치료를 받아야겟네요
할아버지 너무 좋으시다.. 저런 남편있는 할머니가 부럽네요.. 우리신랑은 내가 어쩌다가 아프기라도 하면 집안일 못하니까 짜증에 화내고.. 아프면서도 눈치봐야해서 서러운데
이해가 갑니다 마음처럼 되질안으니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요 그래도 정신건강은 꼭 받으시길 따님들이 도와주세요~
인간 마음 은 아무도 몰라
남편 못돌아 다니게 하니 연기 같네요
한두 번 하다 보니 습관 된것 같네요
마음 이중요 하다는 생각 공감 됩니다
서서 못간데 ㅋㅋㅋㅋㅋ 많이 웃고 갑니다... 방송이 참... 누가봐도 참
정신과 치료받으시죠
정신병원가야겄구만요 옆에분 힘들게 하지 말고 연기하네 그래도 운동하려고
못걷는게 아니라 안 걷는것
바나나껍질도 아파서 못깐다니,,,,,,할아버지가 불쌍하네요
건강에 엄청 신경을 쓰네요 정신적으로 힘드신것같아요 그래도 할아버지가 따뜻하네요 다른사람같으면 그꼴도 못본다 얼른 힘내시고 할아버지랑 봄꽃도 보러가고 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할머니 화이팅
제가 자식이면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어요
주변에 저런사람봤어요.
여행은 잘다니면서
집에선 기운없고 어지러워
늘 누워있고 집안행사에도
아프다고 늘 늦게 참석하고
아무리봐도 꾀병 대접받고싶은
공주병인듯.
정신과치료 받아야할듯
남편을 종부리듯하네
자 사모님 진실의 방으로...
집에선 남편 부려먹고 다리 절인게시간 맞춰놓고 나가서 돌아다니고 참 이기적인 병이네 집안에 할멈 혼자만 놔두고 다 나가살면 고쳐질수도 있을듯 필요하면 걸어지겄지
수발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병이 낫지를 않네 저 개소리를 다 들어주고 우쭈쭈 해주네 거짓말 탐지기 좀 했으면..
이상한 트라우마에 걸여구만 정신과 치료 받아야 겠네
요번 편이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게 다른 사연은 대부분 혼자인 분들이라 이해가 되는데 여긴 가족이 있는데 정신과에 갈 생각을 안하고 방송에 제보한 게 (제보라면) 이해가 안 됨. 제보할 게 아니라 치료를 받으서야함. 지금 치료 안하면 나중에 자녀분들 골치 아파집니다. 가족 중에 저런 분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할머니가 관심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족들의 걱정이 커지니 어쩌면 그런 관심을 바랐는지도...
아....!! 특이하네 특이해🙄
참~~세상은 넓고 이상한인간도많고.
집구석에 있을게아니고병원에 가봐야 될건데.
옆에 영감님은 무슨비서냐
수저는 어떻게들어요ㅠ
힘들어서
ㅋㅋㅋㅋㅋ
트라우마 건강염려증이 아니라 정신과 진료가 시급ᆢ
기냥 못걷고 못움직이는 병이 걸려야지 그때 왜 안걸엇을까 할텐데
심리상담 받다가 구라친거 걸린듯 보이네요
무병 같습니다. 저도 저런분 봤습니다.다죽어 가다가 신이 오면 뛰어다니고 책도 읽고 하다가 어느 한순간 대소변도 못가리고 또 몇시간후 뛰어다니고...제가 아는분도 그래요
힘차게 박차고 일어 나세요?
마음이 모든걸 해 치웁니다.
멀쩡한 다리가 있는데....또한 든든한 남편이 있는데........귀요운 손녀들 재롱도 받으시고. 이젠 두려움 없애 버리시고......활기찬 오늘을 걸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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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불나면 젤 먼저 도망갈것이여
@@채림-l1t
네~진짜 힘들면 다리 휘청거리지요
너무 착한 남편 ㅎ
정신병 같은데 ㅋㅋ.주변 가족들만 졸라 힘들지 불쌍타.할아버지가 인생 편하게 살아야 하는데 모든 수발을 들다가 불쌍타 ㅠㅠ
세상에 보다보다 별일다본네요
모든가족을 힘들게 하네
멀쩡히 걸으면서 왜 저러나~
정신과치료 받아야겠네~
기막혀
남편분 성격좋네요~
마음의병같네요
관심증도있고 자기가 정하고 행동하네 ㅋ일은하기싫고
재밋게 웃으며 잘보고가요.
.알람 울리면 걸으시고 나머지 시간은 좀 쉬면서 알람 기다리세요
정신과 빨리 가보세요
정신과 진료 보시고 약드시거나 입원하셔야 할것 같네요.
5:54 서서못간다더니 의자는왜두고나가는거임? 밖에서는쪽팔려서 그런가 ? ㅋㅋ
할머니가 할아버지말에 그래 집에만 있을테니 너 고생해봐라식이네요
머라는겨
마음에병이 쌓어 몸이말해주는데 정신적이 건강하다면 본인이 알아찿아고 본인의 의지로 회복하시기을....거기에따라가는 착한남편분.
병원가서 치료받으셔야...
정신병에 남편은 착하시네요
그매도 저보다 행복한할아버지
여자여 정신 벼원에 가봐라제발 옆에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정신차려 꽤부리지말고
정신과가 괜히 있는게아닙니다
다리 힘도 있네요
엄살이네 집안일 하기싫은 핑계인듯 오히려 밖에서 걷는게 더 힘들지
장난 똥때리시나 아즘마 정신 차리소 모든건 머리속 에서 본인이 만들고 있는 병 이구만
엄청 잘걷네 ~~~정신과가봐야할듯~~공주병
적은 양의 운동을 여러번 나눠서 하는게 한꺼번에 장시간 하는것보다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긴하죠
할머니방 침대옆에 거울을 치워야 될 것같아요 거울이 사람의 혼을 빼 간다고 풍수하는 분들이 이야기했어요
병이 단단히 걸리신듯..
공주병
복에겨웠네! 중증공주병!!
우와 맘의 병이 참 무섭네요
보기만 해도
제가 막 피곤해졌어요;;
강박증 조금 내려놓고
치료도 받으시고
평범하고 건강하게 사시길
남편의 질투심술이 홧병을 만들었네요 멀리 떨어트려 놓으면 낮는담니다 시골 농촌도 아니고 같이살면 더 심해짐니다 ㄷ
혹시 치매라면 남편 도움필요할까!?ㅎㅎ
밥도 해주지말고 굶기고 그냥 뉍둬야지 챙겨주니까 짓이나서 저러지 에휴 ~~~
할아버지가 연세도 많아 보이시는데 안쓰럽네요ㅜㅜ
몸살몸살 하시는데 정말 아픈 것 하나도 없어 보이시네요^^흔하디 흔한 고혈압 관절염도 없어보이시네여^^ 100살은 거뜬하시겠어요 무병장수의 표본이신데 혼자 사시는게 세상에 이롭겠어요^^ 70대에 50대 초반의 심장을 가지셨는데 적당히 하고 사세요^^ 가족 생각을 지금 부터라도 해보심이 어떠세요?
연세가 드시면 갑자기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지니,,
이것 저것이 원인이 된것처럼 느껴지셔서 일상적인 생활에도 부정적으로 바뀌신듯
괴상한 특종세상 프로도
있군요?
넘 이해하기 힘들어요
역대급 방송이네요.
미처도단단이미첬내
우울증 환자 같아요
코메디가 따로없는 이집 ㅋㅋㅋ
정말 이해가 가네요. 저도 난 성공 못한다 던가 사업을 하면 망할거라던가. 뭐 이런 마음의 한계를 항상 가지고 살고 있으니. 저분과 다를게 없죠. 저 분은 그래도 한걸음 떼시려고 하니 참 훌륭하네요.
벌떡 일어나서
밖에 나가더니만 ᆢ
강박증 있어보이는데...
29:21 소름 끼치는거 보소
남편이 싫어서 밥하기 싫어서
그러나~!
여자의 속은 아무도모름
다들 대단하시다 노력하는 모습
정신세계가 육체를 지배하고 있네요
이순재씨의 한 마디가 생각나네요
이런~xxx
정말웃긴다.
며칠 굶기면 허겁지겁 뛰어다닐듯
그게 병이다 일하기 싫어서
남편 못나가게했다고 골탕 먹이려 쌩쑈?
팔자 편하게사시네요
여자꾀병
남편불쌍함
저 부부사이가 이상한것 같은데요.
저런상태인걸 보고도 남편은 뭔가 묵인하는것 같은데..
이상하네
할일도 애지간히 없다.
쌩쑈하는듯
멀쩡하구만 몸살은 무슨 몸살
444는 무슨
남편한테 복수 그만하고 정신차리세요
쇼도 무슨 쇼를 저리하냐?
집안일하기싫으니까 일부러
몸살오면 어때요 . 마음이 외로운 아주머니. 몸은 건겅해보이네요.
할아버지가 불쌍해요
밥하고 청소하기 싫어서 쇼하시는듯 보여요
쉬면서 건강챙기는상황~~~
꾀병 같기도하고 왜저러는지 모르것다 밖에선 걷고 참요상한 일있세
참 인간이란 존재는 신비해...
허깨비 가 씌었군 ㅠ 😢 😢 😢
저런분들은 정신병원에 가시면 좋아짐
할머니는 몸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고 마음에 이상이있는거네요..
참 어의 없다
정신과나 신경과의사를 만나게해야지..최면은 머야; 갱년기증상도있는거같고 우울감도있어보이시고 강박증상도있어보이는데..;치매증상의 일부일수도있고
나레이션 목소리 듣기 불편합니다. 자연스럽게 읽는 성우분이 해주시길.
정신과 에꼭꼭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