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중국영화의 무덤, 한국 뚫어라│한국만 진출하면 힘을 못쓰는 중국영화의 부활을 위해│김용 소설 원작 천룡팔부 장착한 견자단을 한국에 보낸 중국│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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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80,90년대 학창시절을 보낸 분들에게
홍콩 무협영화는 일종의 과거의 향수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중국의 무협영화들은
중국내에서도 이미 식상해졌다는 냉혹한 현실과 함께
자국에서 조차 무협영화의 성공에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2023년이 시작되면서 중국이 야심차게 준비한 무협영화가 있습니다.
레전드 무협소설로 손꼽히고 있는 신필(神笔) 김용(金庸)의
천룡팔부(天龙八部) 를 영화화한
천룡팔부:교봉전(天龙八部之乔峰传)이 1월 25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 견자단이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언론과 네티즌들은
비록 견자단이 홍보를 위해 한국까지 방문하지만
한국 내 성공은 쉽지 많은 않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의견들을 대부분 내놓고 있습니다.
견자단의 천룡팔부는 우리를 다시 과거의 추억속으로 안내할 수 있을까요?
#견자단방한 #무협영화 #한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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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창작물은 도둑질 해서 보면서
지들 같잖은 영화는 한국에 팔아먹겠다는 정말 뙤놈 심보ᆢ
구역질이남.
ㅇㅈ 뭐 저리 당당하게 중국영화를 들여오냐 어이가없네 수입/배급사 매국노로 잡아 족쳐야 함
한국도 찾아보면 하는 짓 똑같음
우리 나라도 똑 같애 견자단 형님은 뭐라하지말자 유일하게 한국인정해주는 사람이다 이런국뽕 방송 그만 쳐봐
이런 국뽕채널은 삭제가 답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만약 저 영화 본다면.. 어둠의 경로를 통해 봐야겠네요..ㅋㅋ
막았쓰면 오지를 마라...희한한 것들이야...
견자단은 “시진핑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새 지도부의 영도 아래 중국 영화계는 새 시대를 선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에 왜 오는지 알겠죠? 시진핑 새시대에 중국영화의 우수성을 과시하려는 거랍니다.
댓글이 너무 위트가 있고 재미 있어요 ㅋ
댓글을 읽고 내 혼자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것들이 한국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놓고 왜 한국에 들어온다고 난리질이야 ㅋ ㅋ
이미 곳곳에 들어와 있는 게 문제!!
안막아도 안봄 ㅋ
@@밤바야-h9g 중국영화 우수성을 왜 한국와서 과시함? ㅋㅋㅋ
영혼의 짝인 파크스탄가서 과시하지 ㅋㅋㅋㅋ
문화와 예술이 꽃 피우는 전제조건은 표현의 자유입니다.
우리도 몇년전까지 블랙리스트라는게 있었습니다.
우리가 뭐 대단한 뭐가 있는줄 아시나
정치는 여전히 후진국이고 그게 국민들 수준인데(관심 무)
정치만 잘하면 된다고 욕하고 있음
@@krauskim7662 그래서 반성하고 끌어냈잖음!ㄷㅅ아!!!
@@krauskim7662 아무리 그래도 중공이 비비긴 넘사벽
@@henry-kb1yj 자본주의 끝판왕 미국도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탄압을 했어. 찰리 채플린도 쫒아냈는 데 뭘,,, 매카시 광풍을 몰아낸 것은 언론이 아냐. 개인도 아니고. 기업가들이 저놈 때문에 돈이 안벌린다고 후원금 끊고 개 조져버린거지.
@@henry-kb1yj 표현의 자유 어쩌고 하니 말하는거임
자유국가인데 블랙리스트라니
그게 더 문제 아님?
뭐가 문제인지 도통 모르는듯
공산당 개같아 난 자유민주시민이야
하지만 본인은 전혀 그 자유를 지킬 의지도 노력도 하지 않고 유튜브나 개콘, 영화같은거에 온 인생 소비하는 그런 족속들이 대부분 같던데
중국은 한한령으로 막고있는데, 왜 중국영화는 한국에서 개봉 하는지? 괘씸하기 짝이없네, 한국은 베알도 없나? 한국 국민들은 재발 깨닫아야한다
어떻게 김용 작품을 해마다 리메이크하냐 그것도 작품마다.. 보는 중국인들도 대단하다..
창작의 능력이 없고,표절의 능력만 있다 보니까 그렇지!!!!!!!한작품을 다른 작품인듯 찍어내는 표절 능력 대단하지!!!!!!!!!!!!!
홍콩 반환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홍콩영화와 중공 묻은 지금의 홍콩영화는 딱 첫 부분만 봐도 중공 냄새가 나서 바로 꺼버린다. 이게 결정적일 차이다.
그 시절 명절때 티비틀면 성룡영화가 많이 나왔는데 추억이네
글쵸 우리가 좋아 했던 홍콩 영화는 영국의 홍콩이였을 때죠.
중국이 묻으면 망함
@@shkang8058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영국소속의 홍콩 동감합니다.
한한령으로 장벽치고 한국 영상물은 몰래 도둑 시청까지 하면서 중국인들은 염치를 모르나...
한때 김용의 열렬한 팬이었고 고딩 시절에 용돈 털어서 천룡팔부 매일 아침 숭문당에서 한 권 사 들고 버스에서 읽으며 다녔던 추억이 있는데 추억은 추억일 뿐이고 당시에는 중국에 호감을 가지고 있던 시절이라 가능했던 거고 지금은 그다지 보고 싶지 않네요
ㅇㅈ 저도 김용 작품들 좋아했었는데 ..
거기다가 견자단은 이번에 시진핑 3연임을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찬양했음. 중국공산당 딸랑이가 된 견자단 ㅉㅉ
저 런닝맨 프로그램도 문제임 성룡도 그렇고 MC진들이 중국놈들 추억팔이에 앞장서서 띄워주니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음 그 시간에 한국 신진 배우들이나 개그맨들 소개나 하지
저도 학창시절 영웅문에 빠져서 한동안 무협에 심취해있었네요...지금 중국 혐오가 극에 달해 있는데 수입 배급사는 제정신인지...
짐승이하인데 염치를 알겠음?
중국은 영화보다 중국 뉴스가 더 잼남
장풍...족풍....뻥풍....코로나풍
@@비구름lt 🤣🤣🤣🤣🤣🤣🤣
잔인혀~~~ㅋ
사람이 많아서인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음 ㅋㅋ
💯
추억은 아련하게 무협영화에 있지만, 다시 그 장르를 보고싶지는 않다. 볼만한 것들이 너무도 많고 시간은 아깝기 때문이다.
언제적 견자단이냐 그리고 저런 황당한 무협영화가 중국과 대만,홍콩에서나 먹히지 우리나라에선 절대로 안먹히지
생각해보니 중국어 영화를 본 적이 없네 이연걸 나오는 영화가 마지막이었나봄 ㅋㅋ 내겐 영웅본색을 대적할만한 중국어 영화가 없다~~장국영이 그립네요
재미가 없잖아요. 뭐든 검열인데 재미있는 게 나오면 이상하쥬.
영웅 본색은 홍콩 영화임 ㅋㅋ
저는 중화쪽영화 좋아해서 왠만한거 다봤는대도
주성치영화랑 엽문이후로 생각나는게없음
와호장룡 안봄??
@@크레이프요한 와호장룡은 대만영화 아닌가요?
견자단이 출연한 중국영화보다
견자단이 출연한 런닝맨이
더 인기가 있을 듯...
ㅇㅈ ㅋㅋ
런닝맨 나와주세요 견자단ㅋㅋㅋ
이거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건 못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2:17 노란색 카드는 해외 입국자 다 거는걸로 알고 있어요...몰랐으면 몰랐다 선동할려면 선동할라고 했다 하면 좋겠네요
지금이 몇세기인데 매년 고리타분하게 옛날 영화야 중국은 영화 오락 볼게 없네요
1244명 한국인이 안보고 국내 중국인이 봤을꺼라고 추정합니다 ...
국내 중국인이 얼마나 된다고?? ㅎㅎ
조선족만 몇백만이여
@@포씨준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왤케 멍청함?ㅋㅋㅋㅋ
저런 중공영화를 국내에서 개봉했다는 사실에 놀랐다.
한한령으로 한국 영화, 드라마는 중국 개봉을 꽁꽁 막아놓고 한국에선 중국 영화, 드라마들을 엄청나게 팔아먹으려고 했죠
대나무 끝에 서서 또 싸우는건 아닌지...
둘째치고 국내에서 상영한줄도 몰랐음 ㅋㅋㅋㅋ
더 더욱 놀랐다.!!!
아니 어디서 상영관을 내줬을까요?
진짜 후안무치라는 말 말고는 설명이 안된다. 지들이 잦같이 굴면 당연히 잦같이 대우하는거지 잦같이 굴면서 왕처럼 대우 받기를 바라는건 무슨 심리일까? 이건 뭔 싸이코 패스도 아니고 친해지자는건지 싸우자는건지 당췌 알 수가 없다. 그냥 중국은 재래식 화장실 같은 존재일뿐 필요는 한데 좀 멀리 떨어져서 냄새가 안나면 좋겠다는 딱 그 느낌.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나 정식 수입해서 쳐 보면서 지들 영화가 흥행하길 바래야지 진짜 지들은 저작권 개무시 하면서 어둠의 루트로 다보고 지들 영화는 돈주고 보길 바라는건가 돈 받고 보기에도 내 시간이 아까운 졸작들을 뭐하러 돈주고 봐 인터넷에 무료배포해도 볼일이 없는데.
무료 배포해도 안보죠 시간이 아깝지 그 시간에 우리나라 영화 하나를 더 보는게 훨씬 이득이지
재래식 화장실 정확한 표현이네요 필요는 한데 멀리 떨어져서 안보이는 곳에 있었으면 하는
진짜 잦같네ㅎㅎ
중공의 양심있는 감독과 제작진이 모여서 "우한코로나의 시작"이런 다큐멘터리 찍어봐라 한국에서 초대박 날거다ㅋㅋㅋ 근데 제작진들은 이민갈 각오하고 만들어야 할 듯ㄷ
80~90년대 홍콩 영화는 훌륭했고 지금도 다시본 단다.. 자단 형은 말년에 기운이 흥했고 내 예상을 넘어서는 멋진 액션 배우 이시다. 하지만 중뽕 영화는 두눈을 뽑아 버리고 싶을 만큼 악몽 그 자체 였다..
눈알을 뽑아...ㅋㅋㅋㅋ표현압권👍
자단이 중공산당것들 한테 붙어먹었음
소국놈 주제파악해
@@ccu2377 잡았다~! 중꿔 스파이~!! ^,~
근데웃긴건..미국뽕영화는 그냥 받아들이잖음?
서구사대주의 제대로지..
중국뽕은 왜안되는건지?
세계경제규모 1위면 뽕이 들어갈만함.
그냥 당연한것임. 우리가세계1위 하면 똑같이 민족주의 국뽕영화
찍으려들걸??
다만..공산국가라서 욕먹는것일뿐인것임.
거부감은 국뽕이 문제가 아니란것임.
8~90년대에는 참 재밌었는데... 요즘은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가 훠얼씬 더 재밌다.
8-90년대는 홍콩 이었고 97년까지 영국령 이었음 한마디로 그때도 중국영화는 아니었음 중국어 영화라면 몰라도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금성무 양조위 장학우 관지림 그시절 기라성같은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들 정말 대단했었고 홍콩은 늘 추억이 깃든 곳이 되었는데.. 엽문까지는 재미있게 봤었고 그이후 홍콩 중국영화는 거의 본게 없는거 같네요
옛날처럼 중공 인물들이나 지명 우리식 발음으로 했으면 좋겠다. 정감 갔었는데 종공식 발음으로 부르기 시작하면서 정감이 안 가. 쟤들이 그렇다고 우리식 발음으로 불러주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그럼 우리식이랑 비슷한 발음으로 한자 만들어서 알려줄게 이렇게 불러줘! 하고 서울이랑 비슷한 발음 서우얼이라고 소리나는 한자랑 김치랑 중국어로 발음 비슷한 신치라는 한자 만들어서 이렇게 불러달라고 해도 안 들어먹는 애들인데.
@@하늘늑대-o5c 그럼 일본에서도 기무치라고 하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불러도 되는거임?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무식한 개돼지도 아니고 고유명사인 이름을 바꾸라는건 뭔 ㄱ ㅐ 같은 논리야 ㅋㅋ 니 엄마가 지어준 이름을 중국이나 일본이 마음대로 바꿔부르면 좋겠냐? ㅋㅋ
ㅋㅋㅋ 뭐가 대단하냐?지금이나 보다 못한데
@@코딱지-v5f 대단하지 않을순 있는데 왜 반말이세요? 예의는 지킵시다
일대종사 강추..
아트입니다 아트..
중국산은 김치도 절대 안먹고 식당에서도 안먹고 중국산
김치는 특유에 냄세가 난다 일본 영화는 봐도 중국영화는
안본다 중국은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른다
중국에서 미리미리 해적판을 돌리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중공 영화 보느니 우리 전설의고향이 더 재밋어요
이소룡, 장국영이 다시 살아나 영화를 찍는다 해도 예전 같은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없딘에 한표
후대의 인간들이 국가 이미지를 박살냈는데 불가능임
좋은 영화, 좋은 문화는 항상 거기에 걸맞는 호응이 있는 법입니다.
유치찬란하고 가소로운 중뽕 극딜 영화가 아니라면, 얼마던지 관심을 받겠죠.
이소룡 장국영 좋아햇지만 다시살아나서 중뽕영화출연하면 그냥 좋은추억으로 남겨놓지 왜다시살아낫냐며 욕먹을듯..
지금의성룡처럼....
진짜 국가 위상과 정치 사상이 그나라 문화에 끼치는 영향 부정 못해요~ 우리나라도 조심하고 겸손해야될텐데 참
어이가 없네 ㅋㅋㅋ 중국영화가 한국에 개봉을 했다는거 자체가 웃기고 놀라운 일 ㅋㅋㅋㅋㅋ 누가 중국영화를 보겠니~ ㅋㅋㅋ
태권도도 중국이 종주국이라며? 그냥 니들끼리 다 해먹어라. 한국 오지 말고
중국영화보다 반장님 영상이 더 재미있을거 같네요
우와. 유랑지구를 17000명이 봤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내 중국인이다. 분명
그렇겠죠, 울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눈높이가 높은데 저런 중뽕을 보겠어요??
유랑지구 저도 한 20분 보다 접었어요..
존나 말이 안되는 중뽕영화라 거북하더군요..
조선족,중국유학생,화교,한국에 숨어있는 공안과 중국 간첩들이 본거죠ㅋㅋㅋㅋㅋ
이 영화 내용 아는지 모르는지로 한국인인지 한국내 중국인인지 구별할 수 있을듯ㅋㅋㅋ
조선족?
인터넷에서 중국이라하면 다른건 빼고 중국반응이 최고로 잼남 ㅋㅋㅋㅋ
예전 홍콩영화도 재밌게 봤고 장이모우 감독영화는 꽤 봤는데 초창기 떄 붉은 수수밭이랑 국두 나(지금생각하면 중국은 이때가 더 표현의 자유가 있었던거 같음) 황후화 ,연인 같은 작품..
이렇게 보니까 시진핑형이 귀인이네.. 발전해가는 중국영화 한방에 박살냈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릴때 홍콩 영화 재미 있게 봤는데 그때가 홍콩이 중국으로 귀환 되기 전 이라 그럴겁니다.. 1997년 영국으로 부터 중국으로 귀환 되면서 .. 홍콩 영화가 ... 망한듯 하네요...
핑핑이는 올해의 영향력있는 인물 100위안에 선정되야 할듯. 아구창 하나로 문화 산업 다 말아먹었으니까.
@@Eagle_104 대다수 중국인들은, 홍콩이 발전된 대도시 였는데, 영국이 점령한줄 알죠.
영국이 홍콩을 접수 했을땐, 깡촌 어촌, 인구 다 합쳐봐야 십수명 밖에 안되는 거의 무인도 였죠.
그걸 영국이 세계적인 대도시로 키워서 중국에 돌려준거죠.
영국이 바보짓 한거죠.
홍콩 영화는 중원과 결이 틀리죠
좋아요.응원합니다.
중국 무협 영화들 너무 오랫동안 하늘을 날아 다녔어 이제 고만 좀 하지 해도 역시 또 빙글빙글 돌다가 하늘로 날아가
전랑2가 천명의 관객을 끌어들였다는 것도 신기하다
한국에 중국사람 많아요~
@@invisible-man-000그 많다는 중국사람들조차 안 봤다는 얘기군요 ;;;;
@@invisible-man-000 솔직히 80년대 헐리웃B끕액션영화들보다 더싸구려임
시갈형이 찍던 영화들은 시원한맛이라도 있었지 전랑2는 ㅆ ㅣ발진짜 ㅋㅋㅋㅋㅋㅋㅋ
@@user-aosdi8adifu0sdfa 중국애들 주댕이로만 한국 욕하지 이미 한국 문화에 푹 절여져있어서 그런 영화 절대 못 봄ㅋㅋㅋㅋ
걍 단적인 예시로 중국이랑 같은 피를 가진 대만에서 한국 작품은 다른 나라 작품에 비해 압도적으로 1위 올킬임
중국이랑 연결된 OTT가 없어서 통계가 안 잡힐뿐이지 한뽕에 제일 병적으로 취해있는 게 중국임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은 말할 것도 없고ㅋㅋㅋ
@@kakaungranduomo2666 전랑2는 중뽕영화인데,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왜 한국에서 개봉한 전랑2를 안 봤는지에 대한 댓글인데요…
Pcr 검사에 걸린다
예전 천녀유혼 같은 영화도 비록 A급은 아니었을지라도 그 영화만이 갖는 낭만과 감성이라는 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전혀 없으니 사람들에게 어필을 못하지
동방불패,영웅본색등등 그건 당시 영국소속의 홍콩영화들이였습니다. 당시 중국이라는 나라의 영화들이라..음..할말도 없고 잘모르겠군요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건 홍콩 영화.
중국의 중요 과학 기술은 무기를 제외하고는 18세기다... 의료가 특히 그렇다..덤으로 니들은 우리 것을 강제로 막아 돈 못벌게 하는데 우리가 니들 것을 사줘야 하는 이유가 뭔데?
김용 작품의 천룡팔부 신조협료 의천도룡기 너무도 좋아했습니다 어린 시절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있는 중요한 시기였죠
헌데 23년도에 천룡팔부라니...
저는 어린시절 느꼈던 그 순수한 감정을 잃지않기위해서라도 안보고싶습니다 ㅎㅎㅎ
전 세계 3억부 이상 판매가 됐다해도
별거 아니지 지들이 한부씩만 사도 ...
그쵸 세계100대기업들만봐도 중국기업많은데 세계적인기업이 별루없다는게 팩트 내수시장으로 그만큼 돈벌어서 큰자본만진기업들인데
그기업들보면 저가상품들파는기업들 세계에서 먹힐리가없음 웃긴건 중국내수시장과 동남아는 그런 저가물품들진짜 많이팔린다는게 팩트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유럽물품은 비싸서못쓰니
예전 30년전쯤 홍콩영화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홍콩도 중국화 되어버려서…TT
@@JimiBeck1004
공산당이 홍콩영화 망친거죠 뭐~
주성치 이후로는 본게 없네요...
강시 나오는 코믹물 아직도 기억남..ㅋ
일단은 견자단이 누군지를 모름.
설 특집으로 티비에서 해주면 되것네
한국영화 외계인도 흥행참패하는 마당에 비현실적인 무협영화 따위가 흥행 될리가...
외계인이 흥했으면 우리나라 미디어가 흥하면 안되는 수준임
정말 재밌게 봤는데...내가 이상한건가??
@@hspark4944 외계인.....솔직히 망할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hspark4944 그건 취향에 차이니까요. 이상할것까진 없습니다.
@@hspark4944 저도ㅜ잼나게봣어요...모두잼없다고하는데 본인이재미잇다고 이상한건아님요.
아무리 추억에 무멉이라도
이제는 중국영화 식상하지
차라리 우리나라꺼 재미있게
볼것임
중국인은 그냥 중국에서 국뽕영화나 만들어라 오지마 중화민족이라고 그렇게 떠들어대면서 중국 국뽕영화 10만개는 만드세요
중국은 땅도 넓은데 돈벌기 좋자나요 국뽕으로 떼돈 버세요
잘 만든 중뽕영화 열 하리우드 안 부럽다,,인구가 많으니 전링 1조매출이네
케이블에서 해주는 전원일기 보세요,, 지금도 배울게 많고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진짜 전원일기가 훨씬 나은작품인듯
틀니 낀 사람 아니면 재미없음
영상에서 언급된 다른 영화들보다는 그나마 좀 볼듯. 90년대 동방불패,소호강호,녹정기의 추억이 있는 40중반~50,60대에겐 김용소설은 아직 살아있는 전설이니깐ㅎ
글쎄요
지겨운 데...지긋지긋합니다!
@@온건한햇살 26일 롯데가서 보고 판단해볼게요ㅎ
저도 볼거같긴한데 영화관에서는 아니네요 영화비 넘비쌈 ㅋ
@@김동규-l2u 저두요
지들도 안보는 쓰레기를 왜? 타국에서 흥하길 비냐?
환혼에 길들여진 한국인들이 잘도 천룡팔부따위를 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혼,울나라 드라마였나요?
채널 돌리다보니 의복이 중국풍이라 또 중국에다 팔아먹으려고 억지춘향식으로 제작한 드라마인줄...요즘은 웹툰의 의상들도 ...얼굴형도 중국풍으로 일부러 그린듯ㅠ 유명한 ㅊㅊ작가님도 중국풍으로 그림을 그리더이다.착가는 ㅊㅊ이지만 그림은 누가 그리는지 함 봐야겠네 ㅠ 정체성은 지키고 글
그림을 그리세요 ㅠ
@@culture6375 이 사람 무식해서 위험하네;
고려시대 복식이 고대 중국 복식과 비슷한 면이 있나 봐요. 저는 고려시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중국풍과 비슷해서 별로라고 하더군요. 제가 중국 전통의상을 잘 몰라서 모르겠어요. 저는 중국은 청나라 전통 복식(차이나 카라 같은) 밖에 모름.
나 어릴 때 왕유 주연의 외팔이 시리즈 보고는 홍콩말,노래까지 전부 푹 빠졌던 기억.
추석에 개봄하면 좌석제 없던 시절 영화관이 꽉꽉 들어서서 본다고 정신이 없었는데...
어린 눈에 공중을 날아 다니는게 어찌 신기하던지.
요즘은~~~
아직도 날아 다니나?
ㅋㅋ
외팔이 王羽 이소룡 전에는 왕우가 제일 인기였죠 왕우 이소룡 성룡 주윤발 순으로 나가다 폭망
70 80 년대는 무술 영화 한국에서 많이 개봉했지요
요즘에 저런 영화 한국에서 성공할지 의문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개봉한지도 몰랐네 ㅋㅋㅋ 잉! 런닝맨에도 나왔네 못본거같은데 1:48
그나마 인생에서 견자단의 연기력에서 참 감명받음.
31년전에 유덕화 오천련 천장지구 보고 울었었는데 지금은 그런중국영화가 없네요
제가 본 중국영화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붉은수수밭, 의천도룡기, 황후화등 손에 꼽을 정도.
견자단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도 여러편 봤지만 오히려 오래전 장만옥, 남장미녀임청하가 나온 영화들이 더 좋았던것 같네요. 오래됐다보니 제목이 잘 생각도 안나고 그것도 몇편만.
케이블티비에서도 중국영화는 한결같은 소재, 전개부터 뻔한결말까지, 그냥 패스하다 보니
중국영화가 한국에서 얼마나 먹힐지. 실패할듯 하네요.
이연걸의 태극권 존잼인데
홍콩영화입니다 .
중국영화 랑은 전혀 다르죠
중국에 흡수되면서 서서히 홍콩문화도 모두 말살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camu9526 네. 맞아요. 그때는 홍콩영화, 지금의 홍콩은 환원되어 중국땅이다 보니 그렇게 표현 했네요.
변검이라든가 장예모감독영화들 행복한날들,책상서랍속의 동화,인생,홍등 옛날중국영화 좋은작품 꽤있었는데 .....이젠..도리도리
오 황후화
나의 90년대 영화영웅이 견자단이랑 마크다카스코스였다 이분들 영화보면서 스턴트액션영화에 빠져서 쌍절곤도 배우고 ㅜㅜ 살파랑에서 개쩔던 분이 왜 이런 취급을 받는지 ㅜㅜ
요즘에는 과거 국내흥행 죄고의 보증수표였던 성룡도 얄짤없이 외면당하는데 견자단이?ㅉㅉ
중국의수준그나라에서나인기가있지않을까?그냥짜증날거같음
영웅본색이 첨 한국에서 상영될때 두편 동시 상영하는 극장에서 했었지요...그게 입소문을 타면서 엄청난 흥행을 하면서...홍콩 느와르의 시작이 되었지요..정말 오래전 이야기네..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87년 2월에 미아리 대지극장에서 봤는데 2편 동시상영은 아니었음. 원래 86년 여름에 홍콩과 대만에서 동시에 상영하여 히트를 쳐서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히트예감이 든 영화였음
@@하젤-j8j님 말씀이 맞아요..^^..
첨엔 서울에서 개봉을 했으나...10만명 미만의 관객수로 별로 성적이 안좋았음..재개봉으로 인해 지방에서 동시 상영작이 되었음..
이때부터 느와르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봄..
소설이 역사가 돼는 중국 클라스
ㅋㅋㅋㅋ 그건 맞지. 삼국지 조차 소설임.
@@shinhwang885 ㅋㅋㅋ 그리고웃긴게 삼국지 세계인에게 더많이 알린계기가 일본애니와 만화때문이라는것 ㅋㅋㅋ
@@is_ppk 게임 영향도 있음. ㅋㅋ 제작사가 일본 코에이 ㅋㅋㅋ
@@shinhwang885 삼국지 정사도 꽤 재미있긴한데 소설적인 각색이 없으니 그런부분에 흥미못느끼는 사람들은 지루해하지요
@@jang-o2j 어떤 드라마가 역사가 되죠??
영웅문 123편 다읽어 봤는데 재미는 있었는데 김용 이자식이 고려 무사와 겨루는 장면이 있는데 우리나라 무술을 깍아내리는 조잡하기 짝이 없었다 요런 내용이 있었죠
중국사람한테 무협뻥 주사를 크게 놓은분
소설에서 그 고려무사가 고구려가 수당을 물리친 얘기를 했죠 그런데 지금 중국놈들은 고구려가 지들 나라라고 떠드니..
고려 무사는 활을 꽤 잘쏘는걸로 나왔던거 같은데..
차라리 일본 남코에서 만든 옛날 오락 소울 엣지가 한국무술에 더 사실적이죠.
한국 외에는 진출할 나라가 있나?
국내에 거주중인 중국인도 자국 영화 볼 기회를 주는 것 뿐임...
견자단이 영춘권 같이 무술 하는거 말고 깊이 있는 감정연기를 한 적이 있었나 싶다.
뭐랄까? 공갈빵 같다고 할까?
천룡팔부는 소설로 그리고 영화로도 수차례 봤지만 시대를 역행하는 것 같다.
과거 홍콩영화 는 진짜 개띵잼 이었는데 영화 는 아니지만 포청천 도 재밌었고..
TV에서 유일하게 봤던 추억의 포청천이네요...아 강시도 있었네
포청천은 대만드라마 였음.
저도 어릴 때 강시 영화를 재밌게 봤었어요. 무서운데 너무 재밌었죠. 강시 영화가 어린 애들에게 인기가 많아서, 폭력성(?) 때문에 우려하는 뉴스 기사도 있었더군요. 강시 영화는 일본 어린이들한테도 인기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아마도 그 당시에 아시아권 전역에서 인기가 있었던 모양이에요.
국내 중공인이 몇 명인데 저정도 관람인원 수라니 국내 중공인들도 외면한 영화네/
중국영화는 무협이라는 감옥에서 벋어날수가 없다
그걸 벋어나야 그나마 실날같은 가망성이라도 있을텐데
지금도 무협매니아지만 환혼보고 역시 한국인이 만든 한국무협은 역시 잘만드는구나 느꼇음 환혼은 전소민만아니엇으면 10번을 밧을텐데 2번만 밧음 환혼2는 10번은 본거 같음 무협여주인공은 무조건 예뻐야한다는 주의라 ㅎㅎ
무협이 문제 아님 중국공산당이 문제임 옛날 홍콩 무협은 좋았자나
얼마 되도않은 관람객수도 결국엔 한국내 유학생 거주자 아님 조선족이 대부분일뿐
한국사람들은 견자단을 보기위해천룡팔부는 안보고 런닝맨을볼듯..
항상 고맙습니다 ❤️ 😊
한국에사는 중국인들만 봐줘도 100만명은 넘겠네요~~
홍콩영화 엄청 좋아했는데 홍콩반환쯤부터 영화들이 맛이감
무간도 이후로 거의 끝인 것 같음
반환되고 자유를 잃었으니 ㅋㅋㅋㅋㅋ 검열 당해서 제대로된 작품이 나올리가 ㅋㅋ
저도 무간도가 마지막인 듯~
전 나름 영화광인데 천룡팔부 개봉하는거 여기서 첨 들었네욬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천룡팔부 드라마도 재밌게 봤고 견자단도 좋아하긴 했지만 극장가서 보진 않을것 같아요.
쉬샤오둥님이 중국무술의 민낯을 보여줘서말이지... 중국무협영화를 도무지 볼수가 없단말이야...
중국인들은 그냥 하늘이나 날아다녀
라 ! 밧줄달고 올랐다가 내려올땐
밧줄없이 말야 ! 그러면, 서계1등한다
영웅본색, 첩혈쌍웅, 호소자, 신용문객잔, 동방불패, 도신, 폴리스스토리, 황비홍 등등 내어린시절 최고의 명작들! 하지만 지금은 그때 그느낌이 없다.
다 떠나서 중국어 자체가 싫다!
아, 이거 정말 제 맘이랑 똑같네요.저도 옛날에 어렸을 때는 저런 기라성같은 홍콩영화들 보면서 쏼라쏼라 흉내내고 중화권 하면 뭔가 친근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중국어 자체가 역하게 들립니다. 홍콩민주화 지지한 주윤발 정도 아니면 중화권영화 일체 안 봅니다.(어릴 때 최고 좋아했던 중화권스타가 성룡이었는데 아무리 아들문제가 엮여 있다지만 중국공산당의 7H노릇이나 하고 있는 모습에 크게 실망해서 탈덕한 지 꽤 됐네요.)
중국영화 많이도봤네요.
나는 하나도안보고 미국영화만봤는데... 황비홍은들어봤지만 보지못했음. 어릴적부터 중국이싫어서 정서가맞지안아.
반장님~~~고생 많으셨습니다
홍콩 시절 견자단은 진짜 마지막 정통 액션 배우였는데 ㅎㅎ
예스마담 직격증인이 아주 예술이였음
견자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모든이유 불문하고 지금 한국영화관 사정이 좋지않음 코사태이전엔 저도 1년에 5편이상은 본것같은데 현재 코사태이후 다합쳐서 얼마전에 1편봤음
좋아요 😀 👍 😀 👍
김용 소설속 주인공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교봉 ... 학창시절 무협지를 보며 살아온 내가 김용소설을 접하고 난후 모든 무협지를 끈었다 ...천룡팔부 영웅문 소호강호 녹정기 김용 소설중 5번 이하로 본게 있나싶다
당신 댓글부대 아니요
김용은 대단한 작가가 맞아요.
영웅문 소설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한번 책 열기 시작하면
밤새고 또 새고 ㅋㅋ
그 시절의 천녀유혼, 동방불패, 신용문객잔 그리고 영웅(천하시작), 연인(영상미는 최고), 황후화,명장 이 정도급의 영화면 보겠다.
한국에 사는 중국인들이 보러 갈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또는 50세 이상 으르신들…
중국은 아직도 무협을 놓지 못하고 있네
유투브나 매체등에서 떠다니는 중국게임 영상만봐도 스트레스고 짜증이 치솟는데 언제적 견자단인데 중국영화를 찾아가 볼일은 없겠내요.
ㅎㅎ 이 글을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요즘 누가 쭝궈 영화를 보나
중국은 만들수있는 영화가 사극밖에는 없나???
공산당이 현대물은 검열이 심해서 검열이 약한 사극을 주로 만든다고 하네요~
괜히 공산국가겠음? ㅋㅋㅋㅋ
날아다녀야 안잡혀가지.
김용 무협소설은 재미있긴하지 😊
견자단 한국 펜 만찬어 성공할거요 무협영화 홍콩최고지 앞으로도죽 무협영화
잘만들어 나오면 전세계 누구나 좋아 할거요 펜은 안변할거요
천룡팔부 교봉편은 한족 중심주의에 의문을 가지는 소설인데 내용으로 보면 역이네요
중국영화를 극장에서 돈주고 보는사람이
잇다는게 더 신기하다는..
국내에 조선족이 수십만명임 중뽕으로 보겠지
@@셀렉트-z1t 8만 명, 1400명 봤다잖아요.
중국인이겠죠.
일본이 애니에 미쳐있다면
중국은 무협에 미쳐있음
심지어 그게 실제인줄 아는 중국인들이 엄청나게 많다는것부터가...........
점혈고수 ㅅㅂ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영화사에서 유료광고 의뢰했어야된다
예전같으면 사람들이 중국을 대국, 큰형님으로서 좋아했기 때문에 박수치며 많이 봤겠지만 요즘 중국은 실망스런 모습을 많이 보여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중국의 지나친 극우주의가 만들어낸 결과니 어쩔수 없슴.
예전에 누가 중국을 큰형님으로 좋아했죠?
왜 런닝맨에 남창희가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 😮😮😮😮
온것도 몰랐는데
중국 무협영화가 지금 한물 간 이유는 CG같은 특수 효과를 쓰는 영화들이 일반화 되어서 그런 것이라고 봄.
중국무협영화가 인기를 끌었던 시대에는, 초창기 무협영화라는 신선한 소재의 영향(스토리라인이나 구성 같은것은 지금 보면 잘 쳐줘봐야 2-3류 사이임)과 책으로만 읽어서, 머리속에만 있던 영상을 영화로 구현해 낸 것을 본다는그런 강력한 매리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미 재탕 3탕에..., 앞에서도 말했지만 기술의 발달로, 스토리이외의 것들이 가졌전 가산점이 0에 수렴하거나 작품에 따라서는 마이너스 점수를 받는 것들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스토리(작가역량)가 2류-3류 이하인 중국 무협소설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면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듦.
김용이 신필이니 어쩌고 지들끼리 떠들지만, 솔직히 영웅문 씨리즈 3부작을 17번을 읽어본결과 무협의 요소를 걷어내면, 잘쳐줘봐야 2-3류임.
17번을 정주행??2번 정주행 하기도 힘든걸 17번?? 오타 아님? 아무리 재미 있는 소설도 2번 이상 보면 질리지 않나?
근데 이건 좀… 김용 소설에서 무협요소를 뺀다는건, 판타지 소설에서 검과 마법을 빼는거랑 같은건데요…
@@thelove9761 그 말씀에는동감입니다. 강조하고 싶은것이 그거 빼면 정말 소설 자체로도 별 볼일 없는 수준이라는 걸 이야기 하고싶었을 분입니다.
@@보라매-e9d 정독 17번 했습니다. 기억에 12번 정도 까지는 정말 미친듯이 재미 있게 읽었는데, 15번 정도 되니까... 소설가의 정신상태가 좀 의심스러워 지더라구요... 작중 인물들을 보면, 정상적인 사고의 인물이 거의 없고, 보통 소설에서 보이는 회색빛의 인물이 없음, 중간의 인물이 없다는 이야기임. 주인공 부터 액스트라 까지 양쪽 극단의 사고를 하는 애들 뿐임. 그 와중에 인과관계가 납득이 가면 괜찮은데.., 인과관계가 폭망인 곳이 중요한 흐름에서 자주 발견됨...
그런게 보이니까... 진짜 재미가 확 없어지더라구요... 그때가 17번째 정독하던 때고, 그때는 소설의 헛점을 찾는 재미(?)로 보고 그 뒤로 김용이나 이런 사람들이 쓴 무협은 안보게 되더라구요...
똑같은 구멍들이 바로바로 보여서...ㅋㅋㅋㅋ
@@Tanghuru888 와우 대단하시네요
견자단형은 믿을수 있지만 영화가 감독빨이라 일단 피카츄배다!!
중국은 한한령으로 우리 노래 영화가 수출할수 없는데 쟤네는 왜 지네영화 들고 한국에 오네? 불법으로도 안볼 영화 너네나 많이 봐
좋은 정보와
알아야 할 만한 내용이 많아
항상 보고 있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