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고품질, 고품격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입니다. 이번 곡 ‘Scarborough Fair’는 영국 요크지방에서 불리던 영국 민요였는데, 1966년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이 리메이크 해서 세계적인 히트곡이 되었죠. 2000년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이 남성이 부르는 노래를 여성의 입장으로 개사해서 7집 앨범 [La Luna]에 수록한 곡입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난 세상에 태어났다.내가 태어나서 마주한것은 회색빛구름과 큰 연못 난 태어날때부터 어딘가 모르게 어두웠다. 어디론가 흘러 아주 고요하고 평화로운곳에 다다랐다. 나와 항상 옆에 같이 있는 높게 솟아있는 암석들이 내앞을 막고 있었다. 좁디좁은 개울을 따라 길을 가다보니 난 드디어 큰바다와 마주치게 된다. 내 마음곳곳에는 비툴어진 마음과 비툴어진 생각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곳은 낭떠러지와 같았다. 이 암석들옆을 나는 날고 있다. 저 창공을 향해 암석들을 헤쳐나가고 있다. 그 끝은 허공일 뿐이었다. 이것이 바로 인생무상 이라는것을 알게됐다.좁은길을 걷다보면 큰길이 나오고 큰길을 향해 끝까지 가다보면 내가 살아온삶에 회의를 느끼는 순가니 올것이다. 인생무상이라 하는것이다.. 노을이(노년) 질때의 내삶은 아주 웅장했구나. 저픈바다와(부모와의 삶) 저큰 암석들(내 자신) 그리고 저파란하늘(내가 가정을 이룬 내가족)이들틈에 난 암초와 어둠이 늘함께 동행했지만 그 틈사이에서 난 항상 보호 받는 존재였다는것을 그 끝에서 알게 됐다. 그리고 죽음이 나를 기다린다. 끝
@@dongjinha9745 헤헤~ 아닙니다.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화면에 나오는 자연을 제 삶에 비유한것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자연을 보며 내가 뿜을수 있는 내가 상상할수 있는 모든걸 토해냈던것 같습니다 저는 배운사람도 아니요. 글을 많이 읽는사람도 아닌 그냥 평범하게 장사하는 사람 입니다. 저에 경험을 바탕으로 뿜어져 나온거기 때문에 저도 다시 쓰라고 한다면 아마도 이글이 나오지 못할것 입니다. 제 글을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칭찬받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Scarborough Fair] Sarah Brightman 'The Graduate' Dustin Hoffman Katharine Ross Lyrics](/img/1.gif)
🎧 안녕하세요. 고품질, 고품격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입니다.
이번 곡 ‘Scarborough Fair’는 영국 요크지방에서 불리던 영국 민요였는데, 1966년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이 리메이크 해서 세계적인 히트곡이 되었죠. 2000년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이 남성이 부르는 노래를 여성의 입장으로 개사해서 7집 앨범 [La Luna]에 수록한 곡입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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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재천사님 🤗🤗
항상 좋은 선곡을 올려주셔서
오늘도 기대만땅하며 대기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저희아빠와함께 아름답고 고요한 팝송 잘 듣었습니다 저하고 아버지께서 정말 아주 좋아하는팝송 예요 팝송노래 정말 아주 좋아요 아름다운팝송 울려주셔셔 감사합닉다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처음 느꼈던 그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참 좋아요 ^^ 😍📯🎵🙋♂🌺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 기온이 느껴지는데요 용재천사 가족 여러분 건강에 유의 하시고 평온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I really listened very well. Thank you for sharing. 🍁🍃🍁🍃🍁
내가 중딩때 형님을 통하여 새로운 팝송을 접할 수 있었는데 이때 스카브로우의 추억을 들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스카브로우의 추억 참 좋아요 🎶🎵🎶🎵
감사합니다 ^^ 😍😍😍
영어 공부 할때 이 노래 가사를 적어서 달달 외웠던 시간 있었어요.
넘 좋은곡 포스팅 해주셔서 오랫만에 행복한 추억 속으로 다녀왔어요.
사이먼 앤 가펑클 도 좋았는데 세라 브라이트맨 목소리로 들으면 그냥 슬퍼요.
가슴이 아련해 오는 뭔가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노래아름다운풍경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가난한사람을 사랑하면 사랑의 가장깊은곳을 볼수있어요 그리곤 너무아름다워 울게되지요
언제.
어디서.
어느때.
40여년이지났는데
변함없이
귀 기울여집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예요 감사합니다^^
항시 자연의 아름다운 영상을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 노래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길래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이제야 가사를 보게 되었네요.
한때 내가 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 이었다고
연하고 사각사각하던 동 선 갓김치..
삶은 고구마에 동치미 무하고 김칫국
생각나는 노래!
석류나무 밑에 장독대에 있던 동치미 항아리,둣뜰 툇마루억 갓 김치를 생각하게 하는 노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래입니다!
좋아요!림넘 좋인요!~^^
most beautiful scenery .....enjoyed the song...
감미로운 음악 아름다운 영상 잘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력고사 끝나고 수학쌤한테 배웠던 넘조아하는곡이네요~추억이 아련하게 그리워요
진화의 결과이든 조물주의 산물이든
붓 터치가 너무 아름답고 신비롭네요!
영하 77도가 된 지구 저편의 이야기가
인류 멸좀의 서막일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서글퍼집니다!ㅠㅠ
난 세상에 태어났다.내가 태어나서 마주한것은 회색빛구름과 큰 연못 난 태어날때부터 어딘가 모르게 어두웠다. 어디론가 흘러 아주 고요하고 평화로운곳에 다다랐다. 나와 항상 옆에 같이 있는 높게 솟아있는 암석들이 내앞을 막고 있었다. 좁디좁은 개울을 따라 길을 가다보니 난 드디어 큰바다와 마주치게 된다. 내 마음곳곳에는 비툴어진 마음과 비툴어진 생각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곳은 낭떠러지와 같았다. 이 암석들옆을 나는 날고 있다. 저 창공을 향해 암석들을 헤쳐나가고 있다. 그 끝은 허공일 뿐이었다. 이것이 바로 인생무상 이라는것을 알게됐다.좁은길을 걷다보면 큰길이 나오고 큰길을 향해 끝까지 가다보면 내가 살아온삶에 회의를 느끼는 순가니 올것이다. 인생무상이라 하는것이다.. 노을이(노년) 질때의 내삶은
아주 웅장했구나. 저픈바다와(부모와의 삶) 저큰 암석들(내 자신) 그리고 저파란하늘(내가 가정을 이룬 내가족)이들틈에 난 암초와 어둠이 늘함께 동행했지만 그 틈사이에서 난 항상 보호 받는 존재였다는것을 그 끝에서 알게 됐다. 그리고 죽음이 나를 기다린다. 끝
@@dongjinha9745 헤헤~ 아닙니다.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화면에 나오는 자연을 제 삶에 비유한것입니다. 화면에 나오는 자연을 보며 내가 뿜을수 있는 내가 상상할수 있는 모든걸 토해냈던것 같습니다
저는 배운사람도 아니요. 글을 많이 읽는사람도 아닌 그냥 평범하게 장사하는 사람 입니다. 저에 경험을 바탕으로 뿜어져 나온거기 때문에 저도 다시 쓰라고 한다면 아마도 이글이 나오지 못할것 입니다. 제 글을 좋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떨결에 칭찬받는 기분이라 좋습니다.^^
@@dongjinha9745 지금 봤습니다. ^^
오늘도 수고하십시요~^^
영생하는 스카브로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