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들었던 이 신나는 곡의 내용을 알고 눈물이 터졌네요 지금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그들이 바벨론 포로로 옮겨진 이유를 잘 알고 있죠. 부자들은 가옥에가옥을 전토에전토를 더하며 가난한자를 돌아보지 않고 억압하고 착취했죠 재판장들은 공의로 재판하지 않았고요 한국사회도 이기적인 사회가 되지 않고 공의와 사랑이 있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Na Manna 2 days ago Rivers of Babylon ( 시편 137 ) 박근혜대통령님 귀향과 함께 우리공화당원은 주사파 사회주의와 사탄파들( 63명 )로부터~ 자유를 찾았고 기쁨을 얻었으니!!! 우리 함께 즐겁게 노래 하며 대통령님을 환영하고 축하 합시다!!!!~ ~ ruclips.net/video/UB4OKEYqCCc/видео.html Rivers of Babyl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ering of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이런방송도 계속하도록 안전한 법이 만들어져야됩니다. 이렇게 자유가 있고 주의 평안과 은혜 속에서 샬고 시ㅍ습니다..우리 주권을 살려야됩니다..지금당장 국회입법 관심입법 모늘 법안 반대해야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자유가 상실됩니다. 좋게 미화됐지만 내로남불 법입니다. 살려주세요.
어릴때 들었던 익숙한 음이였는데.. 가사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의 나라를 보니 바벨론으로 끌려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거 같아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내 자아만족이라는 우상을 섬기며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지는것이 깨워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가사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에게는 선한것이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오직! 주 하나님께만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19:16~17) 그래서 선한 영광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우리 믿는 자에게 보여 달라고 간구 하는 것이지요. 늘 우리 믿는 자들은 죄인이요, 그저 하나님 앞에 엎드릴 뿐이지요. 주 예수의 십자가의 피값의 은혜로 말입니다. 그 피가 아직도 살아서 우리가 짓는 죄, 앞으로 짓게 될 죄를, 대속하여 주는 능력입니다. 그러니 우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믿음으로만 주하나님의 의를(일하심) 누리며 사는 것이요. 그 은혜 아래서 살아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능력,힘,지혜,지식등) 없어요. 모두 예수의 보혈로 죄사함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되고 내 육신의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새 새명속에 있는 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구하여서 주께서 하라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스스로 내가 무엇을 하려는 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능력으로 힘으로 무엇을 하려고 노력하며, 애쓰며, 힘내며, 몸부림 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성령으로 오신 주님과 하나되어, 주님께서 해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스스로 사는 것이 죄의 본질 입니다. 사단,마귀의 종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새 생명이 곧 예수 생명인데, 이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같은 생명입니다. 이 생명만이 하나 될 수 있지요. 사람의 생명과 개의 생명이 다르듯이 인간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과는 다릅니다. 그 생명이 하나가 되려면 피가 돌아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과 생명이 하나되어 살겠지요. 그 피가 바로 "사랑" 입니다 율법의 완성인 "사랑" 새 계명을 주신 (요13:34)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과 하나되어 사는 것이요.주님께서 우릴 통해 일하기 시작 한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내가 세상의 것을 사랑하고 있으면 그 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생명속에 있는 것이 나타나지 않지요. 왜? 새상의 것을 사랑해서 입니다. (요일2:15~16) 찾아 보세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택하신 12제자들에게만 비유로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시지요. ㅣ2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 들입니다. 그런 자들에게서 사랑이 나타난답니다. 다시 말하면, 내 모든 것이 십자가에 죽은 자 (갈2:20) 믿음의 고백이 되는 자들. 부디! 믿음 잃지 마시고 기도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사정을 잘 아시는 주 하나님이시니 절대 포기 마시고 힘내십시요! 아멘!
알고 있는 몇 안되는 팝송 중한곡이라 반가워서 들었는데 성경을 토대로 만들어진 곡이란걸 처음 알았네요..내용을 알고보니 이스라엘 사람들의 아픔이, 서러움이 느껴지고 우리 민족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어린시절~~바벨론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민족의 이야기라고 듣긴했는데, 어린맘에 성경의 역사보단 노래에 빠져 '파더리벌앳바빌론~~'엉터리 콩글리쉬 발음으로 외워 부르던 추억이..오늘에서야 제대로 된 유래를 알게 되었네요. 그 시절 어린맘에도 이상하게 눈물이 나더니, 이런 아픔이 깃들어 있는 곡이였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과거 중학교 2학년땐가 이 노래가 라디오를 통해서 들으면서 마음대로 가사를 바꾸어서 장난치면서 부르던 노래였었는데 바이더 리버스온 바빌론을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로 바꾸어서 불렀는데 이 뜻을 알고 나니까 부끄럽네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함부로 망가트렸던 것이요. 잘 듣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들었던 이 신나는 곡의 내용을 알고 눈물이 터졌네요
지금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그들이 바벨론 포로로 옮겨진 이유를 잘 알고 있죠. 부자들은 가옥에가옥을 전토에전토를 더하며 가난한자를 돌아보지 않고 억압하고 착취했죠 재판장들은 공의로 재판하지 않았고요 한국사회도 이기적인 사회가 되지 않고 공의와 사랑이 있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입니다
저도 아멘입니다😢😢
Đại Hàn Dân Quốc muôn năm 🇰🇷♥️🫡
그리스도인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언제 어떻게 그런 경험을 하셨는가요?
I am from Babylon Very close to the river and I can see the ruins from the roof of my house
이 노래의 가사를 이해하고 보니 나라를 잃고 떠도는 슬픔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새삼 우리가 사는 나라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그리고 애국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나라 대한민국이여, 영원무궁토록 발전하고 이어지이다!
우리나라도 지금 부정선거로 빨갱이들에게 넘거아기 직전 아닌가요?
@@user-donghea 당신이 지금 분열로 나라를 맘치려 함을 모르시나요ㆍ
Na Manna
2 days ago
Rivers of Babylon ( 시편 137 )
박근혜대통령님 귀향과 함께 우리공화당원은 주사파 사회주의와 사탄파들( 63명 )로부터~
자유를 찾았고 기쁨을 얻었으니!!!
우리 함께 즐겁게 노래 하며 대통령님을 환영하고 축하 합시다!!!!~ ~
ruclips.net/video/UB4OKEYqCCc/видео.html
Rivers of Babyl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ering of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사실적인 역사라 그런지 참 감동적입니다
나라가 있을 때 지킵시다
이런방송도 계속하도록 안전한 법이 만들어져야됩니다.
이렇게 자유가 있고 주의 평안과 은혜 속에서 샬고 시ㅍ습니다..우리 주권을 살려야됩니다..지금당장 국회입법 관심입법 모늘 법안 반대해야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자유가 상실됩니다. 좋게 미화됐지만 내로남불 법입니다. 살려주세요.
강가에서 시온을 그리워 하며 울던 이스라엘백성을 하늘에서 굽어보셨을 하느님의 모습이 상상되어 왠지 눈물이 납니다..
ㄴ
ㅂ
.
옛날노래들으니 좋네요 다시 팝송으로 영어 공부 시작했어요 가사도 있어서 good♡
백번을 들어도 지겹기는커녕 가슴 뭉클한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듭니다.
아!! 우리나라, 나의 조국...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의 훌륭한 글입니다
틀
나라 잃은 설음을 당해보지 않은 민족은 모르겠죠?
정은이가. 와서 1주일만 북한체제로 교육해야 자유민주주의에 살고 있는 현실을 정말 눈무나게 감사할텐데???😅😅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음률과 함께!!! 오나의하나님!!!
흥겹게 따라 불렸던 노래가 이렇게 슬픈 뜻이 담겨있을 줄이야 ...
하늘이 내려준 목소리입니다
보니 엠!!!!!!!
그저 지난 팝송으로만 알고 따라부르던이노래를 지금을 눈물을 흘리면서 듣습니다 ㅠ 주님을 떠나있으면서 주님을 소중하게 생각못했던 저를 회개합니다...아멘
노래 가사 잘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우면서
슬픈 노래네요
저분들도 이젠 연세가
드셨겠지요 그때가
눈물 나게 그립습니다
사랑 함니다' 🙏 🤣😭🌹🌹
명곡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나고 진가를 발휘하네요
80년대 고등학교 시절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 라고 흥을거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틀
@@길천사네가 딸피
빨@@길천사
하나님을 향한 멋진 찬양입니다
나라를 잃은 민족의 해방을 목 놓아 울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명곡중 명곡입니다
여기나오는모든분이 아름답습니다 음악이어찌그리좋은지요
가슴이찡하구 눈 시울이 적셔집니다
성경말씀이
이리감동되네요
주여모두를
축복하소서
최고ㅡ 성전에서 예배드림이 큰축복입니다
어릴때 들었던 익숙한 음이였는데..
가사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지금의 나라를 보니 바벨론으로 끌려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고 있는거 같아요.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내 자아만족이라는 우상을 섬기며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지는것이 깨워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가사를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슬프네요 주님의 은혜를 방탕함으로 바꿔버린 저랑같아서 눈물이납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저는 선한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인간에게는 선한것이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오직!
주 하나님께만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19:16~17)
그래서 선한 영광을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우리 믿는 자에게 보여 달라고 간구 하는 것이지요.
늘 우리 믿는 자들은 죄인이요,
그저 하나님 앞에 엎드릴 뿐이지요. 주 예수의 십자가의 피값의 은혜로 말입니다.
그 피가 아직도 살아서
우리가 짓는 죄,
앞으로 짓게 될 죄를,
대속하여 주는 능력입니다.
그러니 우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을 믿음으로만 주하나님의 의를(일하심) 누리며 사는 것이요.
그 은혜 아래서 살아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능력,힘,지혜,지식등)
없어요.
모두 예수의 보혈로 죄사함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그리스도 안에서 살게 되고 내 육신의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새 새명속에 있는 것으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구하여서 주께서 하라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스스로 내가 무엇을 하려는 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능력으로 힘으로 무엇을 하려고 노력하며,
애쓰며,
힘내며,
몸부림 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성령으로 오신 주님과 하나되어,
주님께서 해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사는 것입니다.
스스로 사는 것이 죄의 본질 입니다.
사단,마귀의 종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새 생명이 곧 예수 생명인데,
이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같은 생명입니다.
이 생명만이 하나 될 수 있지요.
사람의 생명과
개의 생명이 다르듯이
인간의 생명과
하나님의 생명과는 다릅니다.
그 생명이 하나가 되려면
피가 돌아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과 생명이 하나되어 살겠지요.
그 피가 바로 "사랑"
입니다
율법의 완성인 "사랑"
새 계명을 주신 (요13:34)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과 하나되어
사는 것이요.주님께서
우릴 통해 일하기 시작 한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내가
세상의 것을 사랑하고 있으면 그 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생명속에 있는 것이 나타나지 않지요.
왜?
새상의 것을 사랑해서 입니다.
(요일2:15~16)
찾아 보세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택하신 12제자들에게만
비유로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시지요.
ㅣ2제자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
들입니다.
그런 자들에게서 사랑이 나타난답니다.
다시 말하면,
내 모든 것이
십자가에 죽은 자
(갈2:20) 믿음의 고백이 되는 자들.
부디!
믿음 잃지 마시고 기도 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사정을 잘 아시는
주 하나님이시니 절대
포기 마시고 힘내십시요!
아멘!
이게 이런 가사였다니! 어릴 때 카세트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무심코 들으며 흥겨워만 했는데..!! 그런데 왜 가사를 보면서 듣는 제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 하는지... 나라를 잃고 떠도는 민족의 마음이 이제는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음인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Amen!!!
힘없는 민족의 설움이 연결되서 마음이 아픕니다.
!
!
참~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이런가사의 노래였군요.
바벨론포로생활 중 눈물흘리며 시온을 그리워하는 유대인들의 노래...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까 느껴지네요
영어도 이해 못하나 😂
포로에서 돌아와 성전을 다시 재건할때
Amo essa música
Người Do Thái là những người con Chúa được chọn , được ban phước cho sự thông minh kèm theo sự thống khổ 😢😢
@@동해-y2s 솔로몬 성전의 영광을 기억하는 이들이 통곡했다고 하지요... 다시는 그걸 재건할 수 없으니까요
명곡은 영원하네요~~노래로서 나라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대한민국에도 신의축복이 함께하길~~
사탄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요. 모든건 인간의 마음에서 생각으로 나온것을 행동하는 것을 ... 마음이 바뀌면 사탄도 사라지는 것을....
❤❤❤❤❤❤❤❤❤❤
우리 대한민국
홧~~팅~~^^
예쁜 사람
노래가 참 좋네요~
노래의리듬이 경쾌하니 가사가 슬프다는건 생각지도 못하고 잘도 들었던 옛날 추억의노래로 정겹네요. 잘들었습니다
멋있어요🎉
이곡 제가 20대 일때 너무나도 애창했던 그곡~~~
시편을 재구성한 곡이라는것 이제 알았네요
정말 들으면 들을수록 이스라엘 민족들의 아픈 눈물이 보이는 곡~~~
믿는자로서 참으로 가슴이 멍해지는 느낌이 됩니다.
언제 들어도 참 가슴에 스미는 곡이네요~~~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이제 알았는데 맘이
아프네요
저도 이 아름다운 곡 가사를
이제사 알았네요ㅜㅜㅜㅜㅜ
Fuck Israel
작곡가가 천재인듯... 40년은 된노래가 아직도 가슴을 울리네요
성경 바빌론 포로시대 이야기인것 같아요.
구약의
하나님의 은혜로 감동적인 깨달음을 얻어 노래로 표현한 걸작같습니다
다른가수들이불렀는데.보니엠이.재탕해.대박난곡.
최고이 작사곡인듯합니다
❤❤❤😂😂
멋 지고 멋지다
시편 137편 우리가 어떻게 사탄의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룰수 있겠어요 감동 그 자체다
몰랐읍니다 이곡젊었을때 제가제일 좋아하던곡인데 성경말씀이었다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나라를 잃고 시온을그리며 바벨론강가에서 희망없이 앉아 있던 유대인들 이 상상이되네요
I always cry when I listen to this song
언제 들어도 좋읍니다 시편137편 바빌론 포로때 예루살렘을 그리워하며
얼마나 간절했을가요~^^
찬미예수님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눈물이 나는 팝이예요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늘 세상적으로 살아가는데 부꿥네요
가사를 모르고 흘려 듣던 노래를 이제서야 뜻을 알고 보니 슬픈 가사와 신나는 듯한 멜로디가 이렇게 다를 수가 ㅎㅎㅎ
알고 있는 몇 안되는 팝송 중한곡이라 반가워서 들었는데 성경을 토대로 만들어진 곡이란걸 처음 알았네요..내용을 알고보니 이스라엘 사람들의 아픔이, 서러움이 느껴지고 우리 민족도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향수짙은 노래 언제 들어도 좋네요
메.야?....찬양곡이였다고~와.우 할렐루야~🥰💚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나라를 위해 기도를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노래의 뜻을 새겨듣지않고 흥얼거린게 부끄럽고 눈물이 납니다.
English would certainly help here.
@@ndhan72 just learn korean or google translate it
I don't have a any religion but i got a heart attack to pray for my country.
I am tearing on now with repent that haven't knew this song's meaning...
하나님이 이미 택하신분 으로 보여져요.예수님 안에서 영적 승리만 있길 바래요.
신기하네요~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신과 인간의 본질을 아는 것...인간이 신을 찾는 종교가 아니라 신이 인간을 부르시는 섭리를 깨닫는 과정 속으로 들어가는 여정이라고나 할까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온몸에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하루도 빠지지않고 아침에 눈을뜨면 듣는..명곡입니다♡
유대인인가???
아니면 왜 나의 민족 수난사를 얘기 하는 노래에 전율이 돋을까???
어린시절~~바벨론으로 끌려간 이스라엘 민족의 이야기라고 듣긴했는데, 어린맘에 성경의 역사보단 노래에 빠져 '파더리벌앳바빌론~~'엉터리 콩글리쉬 발음으로 외워 부르던 추억이..오늘에서야 제대로 된 유래를 알게 되었네요. 그 시절 어린맘에도 이상하게 눈물이 나더니, 이런 아픔이 깃들어 있는 곡이였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네....35년전에 그저 흥겨운 팝송 인지...
마음이 찡 하며. 하나님의 소망을 두며 궁휼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백성의 마음 입니다.
42년전인 1978년도에 나왔는데, 그 때 대단했었습니다~
뭔개소리야
너무 감격이 됨니다
넘 안타까운 찬양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고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찬양
맘이 짠 하네요 ~
어~!
이노래가 이렇게 슬픈노래인지 몰랐네요
젊었을때 가사의 뜻도 모르고 그냥 팝송으로 즐겨듣던 노래였는데~~~
눈물이 나네요~~~
저도 그랬네요
가사의 슬픈의미를 알고나니 코끝이 찡해지네요ㅡ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나 노래 내용을 알게되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그래요. 제가 60대중반을 가고있는데 젊었을때 뜻도 모르고 그냥 노래가 좋아서 많이들었어요
지금 뜻을 알고나니 더 감동이예요
@@hyeonsuklee5399 님, 제 글에 댓글을 남겨주시니 영광입니다.🤗. 음악 좋아하시면 유튜브 "시사의품격"에 놀러 오세요. (네이버에서 '시사의품격' 쓰시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hyeonsuklee5399 ㅂ8
@@hyeonsuklee5399 저도 그때 그랬습니다
알고보면 이렇게 슬픈 의미를 지닌 팝이죠~~바빌론 강가에서 시온을 생각하는 마음이죠~~옛날에 그것도 모른채 따라 불렀는데~~가슴 시린 주옥 같은 음악 잘듣고 9독좋아요 하고 갑니다 자주 오게될거에요ㅣ👍🙆♀️🙆♀️🙆♀️
생각을 널혀 보세요
유대인들의 고난을 아프리카 흑인들로 표현 한거에요😢
어렸을때 그냥 흥얼거리고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이노래가 성경적인줄은 지금 40대 되어서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자꾸 듣게 되네요 어떻게 저런다사를 섰는지 놀랍습니다
이런 내용이란걸 새삼 깨닫고나니 꼭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내 나라가 얼마나 소중한 지 다시금 애국하는 맘을 다짐해봅니다.
Waa~~바벨론포로시대에 유다인들이 돌아갈 시온을생각하며 바베론강가에서 울며부른노래 우상숭배로 유다가 망하고 70년이 흐른뒤 3차로 나눠 돌아오죠 음익이 비트 임팩트가 있고 신비롭고 새로워요 배경에 깔려있는 유대인 들의 고난은 잊지말아야겠죠
알고 들으니 왜 이렇게 눈물이나는지요ㅜㅜㅜ
과거 중학교 2학년땐가 이 노래가 라디오를 통해서 들으면서 마음대로 가사를 바꾸어서 장난치면서 부르던 노래였었는데
바이더 리버스온 바빌론을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로 바꾸어서 불렀는데 이 뜻을 알고 나니까 부끄럽네요.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함부로 망가트렸던 것이요. 잘 듣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뜻을 알고 감동받아 몇 번이고 반복해 듣네요.
유대인들이 부르던 노래 나라를 잃은 뼈아픈 곡
시편 137편을 재구싱한 곡/바벨론 강가에서를
들으며 믿는자로서 제가슴이 메여지는것 같아 눈물이 흘러내리네요ㆍ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아픈곡 찬양을 바벨론 강가에서 눈물흘리면서 부른 찬송 참으로 가슴에 파고 드는곡~~^^
들어도
들어도
들어도입니다
이리멋지고 아름다운성경말씀이노래가되니
들어도 들어도어찌맘에와닫는지요
음악도최고 노래하는분들도최고세계최고입니다 세계최고의명곡입니다
알고리즘을 통하여 아침부터 사무실에 앉아 하염없이 듣습니다 .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가 느껴져서 눈물이 나옵니다 .
바탕화면에 가사와 성경해석 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왜 월급도 하나님한테 받지 사무실에서 뭣하러 일하고 잇냐?
저두 중1때 아무의미없이 친구 들이람 듣렇섰어요 근데 삶이 그렇땐 그때가 생각나요--
진심으로 성전에서 찬양하는것이 복인것을 이번기회에 새삼느꼈습니다 감동입니다
이 노래에 이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
보니엠의 이 노래가 더 좋아졌어요~~!!
오직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
너무 슬픈곡이네요..
어릴때는 아무뜻도 모르고 따라불렀는데 가사가 이렇게 슬픈곡인지 몰랐어요.
아주먼 옛날 중학교때 무심코 들었던 팝송이 이런 유대민족의 슬픈역사가 담겨져 있었네요...
성경책 읽으면서 아는 노래인데요. 지혜와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이 영상을 주일 대예배 시간에 목사님께서 설교전에 보여주셨습니다.어린시절부터 흥얼대던 곡이었는데 정확한 가사는 그때 첨으로 알게돼 우리나라도 정말 정신차려야 함을 절실히 느꼈답니다.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과 함께 우리에게 많은 메세지를 줍니다.
성경역사와 함께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뜻인지 이제 몰랐어요 너무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랜지 모르고 신나서 불렀었죠 정말 눈물 나네요
얌마 재네들도 저거 부를때 신나게 춤추고 했어 특히 남자애 너무 자책하지 마라라
멜로디는 신나는데 가사가
그레게요ㅡㅡ
노래가 흥겨워서 그저 FM 라디요 심야방송때자주 듣던 이노래 그땐 가사도 채 숙지못하고 흥럴거렷던 추억이 떠올라서 다시 들어봄 명곡입니다
듣는내내 슬픔이 밀려오네요
오랜만에 엣노래 들으니 ㅋ 방갑네요.
노래는 그냥 예술로 듣겠습니다. 노래 참 좋습니다.
지금 성전에서 찬양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아 미쿡 어철😅😅😅
뭐야😅 목화 ㅋ 노예😅
넘넘 멋진영상 멋진연주
시편 137편을 재구성한 내용
그동안 몰랐던 내용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한 나머지 저도 오카리나료
연주해보면서 큰은혜가 되었습니다
이곡의 영상도 일부 사용했습니다
선생님의 유튜브 사역위에 주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70년도에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노래 너무좋아요 뭐라뭐라해도 반주음악 외국곡이 멋집니다
찬송가입니다
신나는 팝송 인줄 알앗는
데 유다의 멸망과 그 백성들의 아픔 믿는자로
서의 하나님에 대한 간구
와 사랑 이 담겨잇네요
누님? ㅎㅎㅎ 여기서...뵙나요... 건강하세요.
그러게요~.
내용을 알고 들으니 더욱더 와닿고 하나님의 인도 하심에 다시 감사가 나옵니다
주없이 어찌 살아갈수 있으랴~~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 지켜주세요
설명과 자막을 합해서보니 이해가 쉽네요~
최고의 영상이었습니다^^
오! 주님!! 이런 일이 없길 ㅠㅠ 제발 이 나라에 은혜를 내리소서!!!
걱정 하지 마셔요 절대 하늘이 두쪽나도 걱정하는 일은 없을거에요 일본놈이 도발하던지 중국놈이 도발하지 않는 이상은요
예수쟁이들 이 전쟁만 안일으키면뒤ㅣㅁ
우리 K-,pop이 세계를 휩쓴다고 하지만 ,아직은 이정도의 영향력을 가진 명곡이 없는게 많이 아쉽네요.뛰어란 작곡 작사가가 나와서 아리랑을 소재로 힘차고 신나는 대히트곡이 나왔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동감이요.이 정도 파급력 노래는 나와줘야 한류의 끝판이라 봄😊
Bts보다 훨씬나음 아니 존나 조음
언제나 한결 같으신 보니엠 님의 노래가
힐링이 됩니다 언제나 함께 화이팅!
70년대중반.중동근로자로갔던재종형이사다준.보니엠그럽.70된나이에도즐겨듣습니다.감사합니다.추억성주인
이땅에 자유가 있을때 우리가 감사하며
지켜야해요.
찬양을 들으니 평안한 할때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많이 해야 겠습니다 ^^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45년전 아프리카 수단에서 근무할 때 너무 많이 들었던 Boney M의 노래 아직도 질리지 않고 듣고 있답니다
가슴이 뭉쿨하네요.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해주시려고 시련을 주시고 또한 그로인해 회계하여 아버지께로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아멘!
가슴이 뭉클합니다.
듣고 또 듣네요^^
듣고 또듣고 옛날생각이 납니다 젊은시절 친구들과 같이듣던 음악 바빌론강가에서 ~~
이 때만 해도
자유로운 개성들이
통 통 튈 수 있었지..
흑인 그룸이 이처럼
명료하고 미닝풀 하게
부르니 더 숙연 해지는...
정말 신의 찬양으로
세계를 주님 품으로...
어렸을때 유행했던 팝였는데
가사의 내용을 알고 눈물이
~~
눈물이 나네요.. 왜 잃어 버려야 깨닫는건지..나약한 우리로 인해 주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할레루야~~~우리가 성전에서 하나님아버지를 마음껏 찬양하고 예배드릴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줄...
살에 감사드립니다.
I never get tired of listening to Boney M's music.
원곡 가수 노래를 오랫만에 듣습니다. 멋져요.
이런 심오한 가사인줄~~
예전엔 미처 몰랏어요,
몰랏던걸 깨우쳐주어서
감사해요,ㅋㅋㅋ
하나님의사랑축복이영영토록이니라~할렐루야~아멘~찬송가나같은죄인~다음에이노래좋아합니다
시온을 그리워하며 부르는 그들의 가슴아픈 사연을 그대로담고 있는 가사 내용과 .경쾌한 음악이 띵고처럼 다가오고 눈물이 나네요 주님의 큰사랑을 우리가 측량할수 있을까요
여고시절
주말마다
마당 한가득 울려퍼지는
전축으로 듣던
우렁찬 최고의노래
감회가 새롭다
성경의 시편 137편의 내용을 모티브로 메인보컬인 미첼이 작사 작곡한 노래입니다.
리듬은 신나지만, 가사는 이스라엘의 슬픈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이해주쇼
들으면서 시편137편을 찾아 읽어봤는데 노래 가사 내용을 알고 눈물이 😢
사랑제일교회페쇠
시킨 이정부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김안나-z7t8f 하나님의 눈동자를 건드렸으니......
고등학생때 기숙사 기상송이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듣네요
Boney M 노래는 모두 다
명곡입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하태진 채널
구독하고 좋은사람들과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 마냥 신난 팝송인줄 알았는데 황창연신부님 강의중에 이 노래의 의미와 뜻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저는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어르신들이 황창연 신부님 말씀 좋아하시죠~~^^
교현 성당 사도요한 올림
우상숭배하고 악을 행하던
자기 백성을 내치신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예수님 노래도 이리 신날수 있군요. 이 음악에 맞춰 신나게 노는 모습 주님은 기뻐하셨을 겁니다. 대한민국 걱정하는 국민들이 이리 많으니 희망은 있습니다. 꼭 !
.
..
Gjuhtffhhyh
멋진곡입니다!! Very touching song . Exellent
"바빌론 강가에성" 멋진곡 요즘 들으니까 아름답네요 🎉
시대를 생각면 눈물이 나지만...
주님이 이스라엘의 눈물의 찬양을 듣고 계셨을것을 생각하니
이또한 감사하네요
너나들어.. 뭔 주님. 니속의 하나님이나 쓸려고 노력해보길...
너무 들으면 행복해요.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나게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