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벌은 자녀 교육을 어떻게 시킬까? (부모님 공유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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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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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천사]

요즘은 직업보단 집안 좋은게 최고더라.. 하..
내여사친들보면
평범한 집안에 대겹출신이랑 결혼 한 애들은 대출금 갚고 힘들게 애들 키우며 사는데 집안 좋은 애들이랑 결혼한 애들은 중소다녀도 ㅈㄴ여유롭게 살더라.
대전에 30억대 집안이랑 결혼 한 친구는 남자쪽에서 4억짜리 대전아파트 사줬고+ 매달 100만씩 용돈줌. 남자애가 중소다녀도 여유롭게 살더라.
또 두번째 여사친은 집안이 강남 서초동에 사는 재산 50억있는 집안이랑 결혼했는데 아들이 동탄에서 중소다니는데 아들 결혼할때 동탄에 5억짜리 아파트 사줬는데 현재 집값 10억임ㅋㅋ 3년만에 앉아서 부모가 사준 아파트로 5억 벌음ㅋㅋ
솔직히 대겹이나 전문직에 집안도 좋으면 넘사니까 결혼 못하지만 좆소충에 집안좋은애들은 가끔 결혼할수있는 확률이 있음. 평범한집안에 대겹 출신들은 대출금갚고 중소보다 세후 월100~130정도 더 받는 수준인데 집안은 절대 못이김.

[@jimraynor2288]

@@길천사 이런 사람들 몇이나 되겠어요...부러워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가 잘나면 집안이 좀 못해도 빛이 납니다. 자기가 그 집안을 일으킬 사람일지도 모르죠. 저 위에 말씀하신 30억대 50억대 부자들도 그렇게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 자식에게 집 한 채 정도는 그냥 해줄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을 갖추는 사람이 되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jimraynor2288]

그리고 대기업 다녀도 대출 갚는데 허덕인다고 하셨는데 그분들 나이 들면 못해도 연봉 억대에서 수 억대로 갑니다.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40대 초중반에 나와야돼요 효율이 안나와서 다 짤립니다. 그땐 어떡해야 할까요? 그 잘난 집 팔아야 됩니다. 서울에서 살기도 힘들어질 수 도 있어요.

[@user-BrowndogDT]

비즈니스 스킬을 가르쳐주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과 대화하는 방법, 마인드컨트롤, 실패를 기회로 바꾸고, 낙담이아닌 넘길줄 아는 부자의 마인드를 가르쳐주는 부모님이라니 정말 대단하고 멋지네요. 부모가 자녀에게 이렇게 가르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부의 축적도 축적이지만, 시간을 자녀에게 쓸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있어야된다는 것에 아직 국내 정서와는 좀 떨어져보이지만 저도 아이를 가지면 이렇게 교육하고 싶네요. 너무 멋져요... 좋은 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

[@Lew-u3i]

마이..우리 딸들에게 항상 온유하고 겸손해라 항상 져주고 손해봐라(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 의인은 하나님께서 직접 책임 지신다..) 이런건 마르고 달도록 얘기하는 우리랑 너무 틀리네요
부자되기 싫다!

[@LAL0824]

@@Lew-u3i 누구는 그걸더러 호구라 한다죠 허허

[@mool_tissue]

@@Lew-u3i 하인에게는 하인의 미덕을 가르치고
주인에게는 주인의 미덕을 가르치는 거지요

[@qiwkxmks]

@@Lew-u3i 이타적인것도 좋지만 너무 자신의 의견을 죽이라 교육한다면 딸들은 사회에 나가 불합리한 일에도 스스로 저항하지 못하는 수동적인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딸들에게 스스로 판단하는 법, 아닌 일에는 확실히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쑥과나무]

이 댓글도 멋진 영상소감이라서 말씀하시는게 멋있으시다고 남기려고 들어왔는데 아래에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 의견을 있어보이게 적어놓은게 헛웃음 나오게 하네ㅋㅋ..
세상엔 지혜로운 사람이 참 많네요 영상도 댓글도 잘 보구 가용

[@yeon__1124]

와... 무언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저렇게 교육을 했을때, 딸은 비지니스에 흥미+본질을 알게되고 자연스레 어떻게 하면 사업 수완을 뛰어나게 하기 위해 스스로 연구해보며 공부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한국사회에서 어렸을적부터 주변 사람들로부터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말로만 듣는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몸소 느끼며 다가와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soso-so9rf]

학부모를 탓하고 싶진않습니다. 이미 사회에서 지칠대로 지친 사람들에게 더 무거운 짐을 지우는거니까요.
공교육이 바로 서야합니다.

[@꿀리에이터]

일 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공부할 시간이 어딨어
부모님도 공부할 시간에 돈 이나 벌라고 했어!

[@길천사]

노력해서 바뀔거면 무조건 노력했지...인생은 99%가 ㅇㅂ ㅇㅁ빨임.
대기업도 부모에 의해서 취직되고(인맥)
공기업도 마찬가지임...
결국 그나마 공정한게 공무원시험임..그러니까 죄다 여기로 몰림.
결국 나라가 개판임 지금...
8090년생들 취직 개좆도 안되고 200따리 경리직, 200따리 프론트 이딴데 남여불문 100명이상 몰려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해도 전기기사 초임을못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기사 1년 경력직이 3500시작인데
프론트 ㅆ!발 평생해도 저돈 못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뎅뎅군]

회사에 들어가기위해서 공부하죠. 창업이 아닌. 남을위해

[@가끔씩은]

@@soso-so9rf 제도자체를 뜯어고치지않으면 공교육은 살아남을슈가없음. 왜냐면 사교육 선행학습이 훨씬더 효율적이고 압도적이라서

[@Reddot_AUTO]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 : 말을 똑바로 크게 발성하는 방법이랑 정보전달 시 우선순위를 매겨서 전달하는 법을 채득하게 해주는 방법이네요. 아주 좋은 교육법

[@agstn]

최악이었다고 말하는 딸에게 괜찮다고, 차분하게 대답해주는 모습도 참 멋지네요.

[@장재준-l1m]

이거 중요함. 못했다고 윽박 지르면 얼어서 더 못하게 되거나, 오바하여 완벽하게 하려다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되기 쉬움

[@포픈]

1. 목소리 높여서 자신감있게 정확하게 메세지를 전달하게한다
2. 흥미를 일으킨다 왜전화햇지?하는 상대의 늬앙스를 느끼게 지도한다
3. 왜 이번에는 거래 하지 않았지? 거부한이유를 알게 한다
4. 망설이거나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상황을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계속 해서 잘할수 잇도록 응원한다
5. 거래가 성사되고 너의 수많은 시행착오들이 값진 결과를 만들어주었다
6. 18번의 시도중 한번에 4000달러가 거래시킨게 아니라 4000/18이란 22달라를 계산하게 하고 한번에 시도가 22달러가 나로는 결과를 말해준다 한번에 큰목돈이 아니라 여러번의 시도가 큰성공으로 만들고 그것에 대한 값 정해준다
7. 돈버는게 게임처럼 즐겁게 만든다

[@helenin21]

영업을 가르치네요 대단합니다 영업이 어렵데 생각하면 굉장히 어렵고 스트레스 받는 일인데 딸이 어렵지 않게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길천사]

똑같이 조용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도
금수저가 조용하면 과묵하다 남자답다 소리 듣고
흙수저가 조용하면 찐따새끼 소리 듣는다
똑같은 행동을 해도 금수저(혹은 경제적으로 금수저가 아닐지라도 외모와 학벌이 일정 수준 이상인 사람)가 하면 칭찬받고 플러스 요인이 되는 반면 흙수저가 하면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네가 현재 소위 말하는 찐따, 아싸라면 그건 네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일정부분 정해지는 외모, 재력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네가 이러한 상황에 놓여있다면 해결책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학벌, 능력을 키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사회의 주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걸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두번째는 최대한 좆같이 행동하는 거다
항상 표정도 찡그리고 있고, 말도 거칠게 하는 거다
주변 사람이 떠날지언정 적어도 어디가서 손해보는 상황은 최소화한다
어쩔 수 없다
그냥 안 태어나는게 답이다

[@vfxdsn8898]

모르는 사람과 당당하게 말할 줄 알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한데 요즘 세대들이 흔히 겪는다는 콜포비아는 자신이 말하다가 실수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온다고 하네요… 저런 교육을 통해서 어떤 상황이든 당황하지 않고 협상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는듯

[@7mmalltheway]

또래 동료 들이 더 문제 인것 같습니다. 튀어 보이거나 잘난척 한다고 생각하고 논점에 대한 이의 제기 보다는 말꼬투리 잡기. 자비 없는 비난, , 뒷담화 , 조롱, 욕, 인신 공격등에 자기 의견 개진을 매우 두려워 하는것 같아요.

[@bernardor1982]

그래서 말끝마다 물음표를 넣고 억양을 올리는건가요?

[@bernardor1982]

@@7mmalltheway 그만큼 자존감이 낮다는건가요?

[@7mmalltheway]

@@bernardor1982 전 전문가는 아니지만 님의 윗 질문에까지 제 생각을 보태본다면 그런거 같아요. 자존심은 정말 미친듯이 강하지만 자기 생각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인것 같아요. 일단 그때 그때 필요한 정보 취득이 너무 용이 하니 독서량과 시사 상식이 절대로 부족한듯 하고..
그리고 스마트 폰이 없었을때는 사람들이 전번이나 길을 다 외웠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듯이, 사람들의 정보 의존도가 매우 심하기에 검색과 인용을 잘하는 쪽으로 발전했지 본인이 직접 정보를 생산하는 것이나 팩트를 분석을 하는 힘을 잃어 버린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상대의 정확한 경험과 논리에 굴복하기 보다는 증거 링크 대라는 요구도 많이 하는것 같고요..
그게 논쟁 중이었을 경우엔 상대에게 그런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를 던져주는
유형으로 어떻게든 자기의 논리적 패배를 인정하는 것을 지연 시키기 위함도 있고요. 상대가 못 찾을줄 알고 있거나 귀찮아서 그건 안할꺼라는 기대감이 있기에 그러하고, 만약 증거 링크를 못대면 본인이 승리 아닌 승리를 한 것으로 상황을 만들어 버릴수 있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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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형태로 말하는 것의 좋은점은 본인이 확신이 없으니까 동의를 구함과 겸손의 자세인것 같고요. (이것 역시 단정적으로 말할때 쏟아질 다구리가 무서워서 그러는 것도 있슴)
나쁜점은 본인이 따지듯 공격적으로 질문하면 상대는 일단 자기 생각이 틀렸나? 하는 불안함에 빠지게 되고 기에서 밀리게 됩니다 (가스 라이팅의 일종) . 그리고 본인이 어떤 단정적인 틀린것에 대한 정의를 내려 주기 보다는 (약점 잡히지 않기 위해) 상대에게 그 기회를 넘겨 버림으로써 대답하기 나름에 따라 또 시비를 걸 수 있는 기회가 오니까요.. 이런 대화법을 소피스트식 궤변이라 하는데 이것이 마치 토론의 기술인양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아진듯 합니다.
학교에 시간 강사로 출강 했을때 토론 수업 진행해 보고 너무 많이 놀랐습니다. 이건 토론이 아니라 인신 공격 또는 흥칫뿡의 경연장이었다고나 할까요. 특히 수업 끝나고 뒤에서 더더욱..

[@88kai70]

오 마자요... 요즘 음식주문 전화로 못하거나 직접 주문할때도 어려워해서 대신 해주길 요청하거나 앱으로 주문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예전이랑 달리 디지털화 되어서 그런사람들 더 늘어가는거 같아요.. 일단 어릴때 소통도 친구들하고 직접만나거나 그런일이 많았는데
요즘은 카톡으로 대화하거나 유투브같이 일방향소통하는 문화다보니...
문자로는 말잘하고선 직접 말하면 말못하는 사람들도 늘어나죠

[@homespeaking]

자녀교육을 학교나 사교육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직접 자기분야에 대해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 인상깊습니다. 일상이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서는 안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Reddot_AUTO]

자녀교육에 게으른 부모가 되지 말아야 겠습니다.

[@qiwkxmks]

그래서 어릴때부터 운다고 폰 쥐어주는 것이 굉장히 안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언발에 오줌누기일 뿐, 장기적으로는 나중에 아이들과 부모의 의사소통이 퇴화되는 안 좋은 습관이라 젊은 부모님들이 그 부분을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길천사]

Dna조작이 실용화되면 기존의 인간은 말살당함
조작된dna를 가지고 있는 인간들의 스펙이 엉청나서 100m를 10초안에 뛰고 수명은 200세 아이큐는 250이상등등 기존 인간은 따라갈 수 없는 초인들이 실험끝에 탄생할거임
그러면 기존의 인간들은 원숭이나 다를 바 없어지고 그들에게 말살당함 절대로 dna조작이 실용화될 가능성은 없음
제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음

[@앤슈롬]

사교육...문제집교육. 돈벌이...
부모가 귀찮아서...
똑똑한 선생님이 왜 학원을 할까?

[@-freeman]

어머니의 교육법이 생각나면서 눈물이 글썽여지는 영상과 댓글이네요. 저는 지금 아주 외향적인 사람이지만 어릴적에는 문방구에서 물건의 가격을 모르면 두살터울 동생한테 물어보라고 할 정도로 친구들과는 친하지만 이외 사람들에게는 불편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우유배달을 같이 해보게 하시고 수금도 하러 다니면서 번 돈의 일부를 주셨습니다. 조금 나이가 먹은 후에는 보험사든 은행이든 동사무소든 행정적인 업무를 할 때 항상 데리고 다니셨고, 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레 그런 것들이 익숙해졌습니다. 그런 자신감은 지금 어떤 것도 도전할 수 있는 저를 만들었고 여전히 열정적인 도전을 하는 중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공부방도 하셨었는데 아이들이 문제를 틀렸을때 ‘틀렸다’가 아니라 정답은 아니지만 다른 답이라며 아이들이 그 답을 고른 이유를 묻던 때에도 적잖은 충격을 받았는데, 오늘도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가난했지만 부자의 교육을 받고 자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tj0308]

어머니께서 굉장히 현명하시고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 분이셨나봐요. 다양한 경험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해주신 거 정말 현명하신 것 같아요. 어찌보면 아이들이 하는 일이 아니라 성인의 일이라고 생각하시고 안 시키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가 어떤 일이든 잘 할 수 있는 힘들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셨네요. 정말 멋져요!

[@luv_latte]

멋진분이셨네요^^
그런분께 교육받고 사랑받은 님께서도
멋진분일거에요👍

[@-freeman]

@@stj0308 공감과 격려 감사합니다.

[@앤슈롬]

어머니께선 님께 많은 정성을 들이셨어요. 제가 두 아이에게 그렇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최고의 스승입니다. 살아가는 방법은 부모만이 가르칠 수 있죠. 전 부동산. 은행도 자녀들과 함께 갑니다. 책도 같이 읽고 숨쉬듯 옆에서 같이 공부하며 다큐멘터리. 뉴스 같이보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freeman]

@@앤슈롬 부동산이라... 거기까지도 갔었으면 더 좋았을뻔 했네요 요즘 그렇게 부동산에 관심이 가던데

[@jasonruby9244]

보는 제가 다 떨리는데, 그걸 잘 헤쳐나가는 아이도 대단하고
옆에서 코치를 잘 해주시고 북돋아주시는 아버지도 대단하시네요.

[@메론론]

자녀가 실수했을 때 포기하지 않게, 끝까지 끝을 맺게 최악이라 했을 때 당연하지 익숙하지 않으니까 너무 무겁지 않고 팩트 첵크하고 당연하단 듯이 또 하면 자꾸 하면 왼다고 흐름 끊지 않고 너무 대단하시다..👍

[@책읽어주는아빠-q9s]

댓글 잘 안다는데 이 영상만큼은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안 달 수가 없네요. 자녀의 교육에 감독자의 역할이 아닌 코치 역할의 아빠가 어떤 모습인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천사]

노력해서 바뀔거면 무조건 노력했지...인생은 99%가 ㅇㅂ ㅇㅁ빨임.
대기업도 부모에 의해서 취직되고(인맥)
공기업도 마찬가지임...
결국 그나마 공정한게 공무원시험임..그러니까 죄다 여기로 몰림.
결국 나라가 개판임 지금...
8090년생들 취직 개좆도 안되고 200따리 경리직, 200따리 프론트 이딴데 남여불문 100명이상 몰려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해도 전기기사 초임을못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기사 1년 경력직이 3500시작인데
프론트 ㅆ!발 평생해도 저돈 못받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어주는아빠-q9s]

@@길천사 제 영상까지 보고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호텔 프론트에서 기름공장으로 이직한지 10년 넘었습니다.

[@mjkim4130]

감독이 영어로 코치인데 ㅋ

[@user-yq4mm2jz]

삶을 살아감에 있어 부모의 능력은 큰 몫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그 방향성에 있어 자칫 나쁜길로 빠진다면 없는사람들보다 훨씬 더 안좋은길로 빠질 위험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가진것이 많기때문이죠 본인의 위치를 비관하지마시고 더 나은삶을 위해서 내가 어떤노력을 해야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노력해서 바뀌어갈 이상적인 삶은 노력없이 거저 얻을수는 없습니다 노력해서 확률을 올리는겁니다

[@ps.1430]

@@길천사실패주의.. 불공평한 세상에서 본인 인생을 바꿀 수 있는건 본인뿐임. 안된다 생각하면 평생 못하는거고

[@박희자-b5s]

실패를 즐기는 부자들의 마인드~
그리고 그 어색한 과정들이 성공으로 가는 과정임을 분명하게 인식할수 있도록 돕는 부자아빠
나도 이것을 실천할수 있다
나의 자녀그리고 나의직원에게도 교육할수있다
감사합니다

[@uutb]

육아의 최종 목적은 자녀의 독립이죠! 혼자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줘야 합니다. 멋진 영상 감사 드립니다~~

[@gbk2339]

이렇게하면 일할때 실패할까봐 두려워서 안하거나 실패해서 우울해할 일도 줄어들겠네용.. 대학생때 동아리에서 텔레마케팅을 처음 해보고 좌절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훈련 참 좋네요!

[@길천사]

똑같이 조용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도
금수저가 조용하면 과묵하다 남자답다 소리 듣고
흙수저가 조용하면 찐따새끼 소리 듣는다
똑같은 행동을 해도 금수저(혹은 경제적으로 금수저가 아닐지라도 외모와 학벌이 일정 수준 이상인 사람)가 하면 칭찬받고 플러스 요인이 되는 반면 흙수저가 하면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네가 현재 소위 말하는 찐따, 아싸라면 그건 네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일정부분 정해지는 외모, 재력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네가 이러한 상황에 놓여있다면 해결책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학벌, 능력을 키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사회의 주류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걸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두번째는 최대한 좆같이 행동하는 거다
항상 표정도 찡그리고 있고, 말도 거칠게 하는 거다
주변 사람이 떠날지언정 적어도 어디가서 손해보는 상황은 최소화한다
어쩔 수 없다
그냥 안 태어나는게 답이다

[@88kai70]

이런것들이 사회생활 하면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크면 다할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 요즘에 성인이 되어서도 전화로 음식주문이나 부당한일에 컴플레인 하는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른들도 있어요... 흔히들 소심하다 하는데
저런 자신감, 자기효능감 어릴때 깨우쳐서 도전하는거랑 성인되서 도전하는거하고 두려움의 크기가 확실히 달라요...
부자들이 부를 더 축적시키는게 기본 자본도 많아서 이지만 교육 잘받고 부족함없이 잘자란 사람들보면 확실히 도전하는것에 두려움이 없긴 하드라구요... 물론 실패할때 해결해줄 돈이 있긴하지만...
부자를 떠나서 저런 교육법은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다른사람과 시작점이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진짜 잘배우고 생각이 다른사람은 어려두 티가 나더라구요...

[@road_star_go]

몇 번의 실패를 너무 신경쓰지 말고 개선해가며 지속하면 하나의 계약으로도 전체가 증가한다는 것을 가르쳤네요. 짱이십니다.

[@루시-q1n]

뭐래 하고 끊을때 아이가 당황할 수 있는데 아버지가 웃으며 자연스럽게 넘어가줄 수 있게 인도해주시네요. 아무렇지 않은냥 ㅎㅎ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쿨하게 감정을 수습하는 방법도 배울 것 같네요

[@thedogcat33]

역시 자신감을 가르쳐준다.

[@Ddffffr3]

굉장히 중요한 부분은 실패를 실패로 보지않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단 한건의 구매를 이루어내는데 성공해 한 곳에서 수익이 났지만 실패한 부분까지 모두 합쳐 돈을 나눠 의미없는 일이 없었다는 것을 인식시켜 줌. 이렇게 되면 실패를 두려워할 일이 적어진다

[@해피데이-o8v]

와 ~실패한 17번 전화를 저렇게 계산해서 성공의 경험으로 바꿔 생각하게 하다니...
이걸 비지니스가 아닌 다른 자녀교육에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해 봐야겠습니다.

[@hs1573]

자식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게 멋지네

[@kindteacherjane7912]

어릴 때부터 부자들이 자녀들을 교육하는 이유가 있습니다...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기술'이기 때문이죠...부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길천사]

35년 살아보니 인생은 ㅇㅁㅇㅂ빨이 99%다
코인 유투버같이 극소수 케이스 제외하고
일반적인 루트에선내가 알던 사람 100명중 99명이 부모빨임.
노력이 작용하는 비율은
부모가 깔아준 밥상위에서
숫가락질을 얼마나 열심히 하냐
정도에 불과함.
미용하다 갑자기 외제차 끄는 놈들
가만보면 부모가 미용실 차려줌.
옷팔이하다 옷가게 하는애들
대부분 부모가 차려줌.
뽀이하다 가게하는 애들
대부분 부모가 차려줌.
근데 좆거지 부모집안에서
자수성가하는 새끼들 보면
대부분 남 등쳐먹는 직업이거나 불법임.
중고차팔이 폰팔이 오피 등등
암튼 ㅇㅁㅇㅂ가 존나 중요하다.

[@kindteacherjane7912]

@@길천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물림 받더라도 돈을 유지하거나 소비통제하지 못하면 망하죠..돈 공부가 필요합니다..

[@길천사]

@@kindteacherjane7912 아냐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가

[@kindteacherjane7912]

@@길천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indteacherjane7912]

@@길천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도 부자되기 화이팅이에요:)

[@얍-p1p]

열심히 화목하게 교육해주는 부모님이
참 보기좋네요..
한편으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내가 사는 현실이..

[@DK-ic5uc]

저 위치에 오기 까지 딸에게 용기를 얼마나 심어줬을지. 부모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zwalzwal]

최근 오은영 박사는 홈스쿨링 하는 집에서 아이들이 욕실 청소를 하고 신발장을 정리하는 걸 매우 칭찬했죠
집에서 당당하게 가족의 일원으로 자기 역할을 하게 함으로써 자기도 이 집안에서 무언가 기여를 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고 이것이 자존감을 높인다고
성적만 좋으면 된다는 것은 성적으로 순서를 메기고 결국 1등 이외에는 모두 패배감을 느끼고 1등 조차도 늘 뒤처질까 두려운 상황이 아니라
나는 이 집안에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

[@JinFeel23]

이게 왜 지금 내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한대 얻어맞은 느낌입니다... 자식교육을 이렇게 시킨다니...대단하네요...실전에서 경험으로 느끼는 교육..게다가 어리니까 실수할수있고, 그 실수가 크지 않다면 상대방(어른)이 받아줄것이고... 스스로 자립할수있는 방법, 힘.... 이걸 반복과 실수를 통해서 키워주는게 대단하고 멋지네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더 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모의역할 코치의역할을 몸소보여주는 모습도 너무 본받고싶고, 배우고 싶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자급제]

이번 영상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충격적이네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어릴적부터 저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커서... 엄청나군요

[@몸을만들자요]

미국식 교육법....ㅆㅅㅌㅊ...

[@길천사]

E i는 cusor

[@교회옵빵]

우리나라처럼 그냥 수학영어 같은거에 목숨걸고 달려드는게 아니라
진짜 일과 세상 사는 법을 알려주네
외국으로 이민간 친구 말만 들어봐도 교육방식이 우리랑 많이 다르긴하던데

[@blingstar1]

정말 대단하네요.
유독 저의 시선을 사로잡은건 딸의 실수보다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크게 반응을 해주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밑거름 삼아 딸이 얼마만큼 성장할지도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그의 교육방식은 독특하면서도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이라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goyangyi]

실패를 포함한 모든 경험이 나에게 돈을 준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와... 소름

[@healing80]

인상적이네요.
부자가 되는법을 가르쳐주고 있네요.
자신감을 심어주는게 정말 인상적입니다.
저도 우리애에게 직접 해보게 해줘야겠어요.

[@enoslee3261]

좋은 영상 공유, 생각 나눔 감사합니다.
수익 400달러를 18번의 통화로 나누어 시도한 모든 일들이 값어치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도 너무 도움이 되었고,
단순한 부자마인드가 아니라 주체성의 확립이 교육의 본질이라고 붙여주신 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etterbee2555]

미국은 어릴때부터 앞에 나와서 '저는 ㅇㅇㅇ을 판매하려고 들고나왔습니다. 이 제품은 ㅇㅇㅇ하고 장점은 ~~~' 이런 발표교육을 하던데...
한국이 개발도상국 시절에는 '기술'이 있고 '말대꾸하지않는 착한' 노동자를 양산하는게 목적이었고 집중했었지만 이제 한국은 '적극적으로 주체가 되어 창의적인 물건을 발견, 창조하고 판매할 사업가'가 많아져야 하다 봅니다.
안 그러면 그 아이들은 정년퇴직의 나이가 되면 지금의 아저씨들처럼 별계획없이 퇴직금으로 닭집이나 차리게 되겠죠.

[@kiky_witch]

미국의 교육법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더 이상 물건을 생산하여 파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 다음 단계를 생각해야될 때 인데 지금까지의 룰을 깨부순다는 것은 많이 힘들죠. 결국 자연선택입니다. 순응하고 적응한 사람만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계속 탐구하고 흥미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길천사]

세상 시스템은 저주임
애를 낳는 건 세뇌를 당해서 하는 정신병인데
제정신인 사람들은 애를 낳지 않을 테니
애를 낳는 것은 정신병자들임
이 세상은 정신병자들로 가득차게 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애를 낳지 않는다고 해도
애를 낳으려는 인간이 조금만 남아도 결국 그들의 후손이 또 이 지구를 덮겠지
결국 인간의 멸종은 성공할 수 없고 끊임없이 생명은 고통을 받으며 유전자를 전달을 시킴
서로가 서로의 고통에 기여를 하면서 우열론이나 펼쳐대고
"세상은 아름다워요, 생명은 소중해요"
이런 가식 떡칠한 의미부여로 포장하면서 말이지
유전자 시스템은 악마의 구조다
고통만 반복하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종족 번식을 위해 노예마냥 살아가는 게 지구인들이다
아무런 의미도 없고 궁극적인 분명한 목적도 없이 번식을 하는 생명체의 원칙에 의문을 가지고 부정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게 이상하고 소름임 나랑 같은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너무 드물음 순간의 쾌락에만 미쳐 싸지르고 유전자가 설계한 방식이나 세상이 만든 온갖 위선스러운 방식과 기준들에 어떠한 의문도 안 가지고 자기들이 만든 매트릭스라는 싸이클에 갇혀서 살면서 불행을 자처하고 번식을 할 수 있는지 이것들이 인간이 맞는지 싶음 일반 서민들 말고도 부자도 태어날 때 선택할 수 없다는 문제 땜에 일방적으로 동의가 없이 삶을 강제로 살도록 강요를 당하고 낳음 당함
대다수의 인간은 침팬치나 다를 게 없음
근데 진실 알려주면 세뇌를 당한 인간들은 화를 내고 부정하고 전체주의스럽게 다수의 기준을 들이밀며 나도 자기들과 똑같은 생각을 할 거라면서 발작을 일으킴
대체 왜? 세상을 유지하는 게 그게 자기를 위한 거냐

[@petterbee2555]

@@길천사 뭘 말하고싶은진 알겠는데... 주제가 좀 어긋나있는거같은데... 평소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주제랑 안맞는 딴소리하고 대화 자꾸 끊기고 그러시죠?

[@RA-pq7oz]

성공한 사람의 핵심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실수하고 서툴지라도 나는 실패와 실수를 통해 성공할 방법을 배우고 찾아나갈거라는 자신감과 좌절하지 않는 내면을 가지고자하죠
저희 아버지는 잘 사는 분이 아니었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도 아닐뿐더러 사회의 불합리함에 순응하고 사는 분이셨어요
제가 알바 면접을 보러갔고 최저시급보다 한참 부족한 돈을 준다는 곳을 단칼에 거절하고 왔을때 아버지는 최저시급이 좀 안되도 그냥 일해라, 또 뭐하러 노동청에 신고를 하냐는 등 자신의 권리를 당연하단듯이 포기하라 하더군요 전 그런 점이 참 싫었습니다 사회에 나가는 자식에게 자신감과 스스로의 가치와 권리를 알게 해주는게 아닌 포기를 먼저 가르쳐주셨으니까요
그래서 이런 영상을 보고 있으면 참 착잡하고 부럽네요
저도 포기와 순응이 아닌 자신감과 가치를 찾아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앞으로의 인생은 제가 만드는거니 저는 그렇게 살아보고자 합니다

[@본명-p3f]

아버님께서 연세가 어찌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처럼 급격하게 성장을 한 곳일수록 세대차이가 큽니다 아마 아버님 젊으실적에 님처럼 했지만 매번 결과가 좋지 않은데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자신을 보며 느끼신것일수도요

[@digitalnomadmom]

와 엄마로서 정말 인상깊게 봤습니다. 완전 실전으로 하는 경제공부네요. 뒤에 해주신 말씀도 좋네요. 자립성!!! 정말 중요한데 늘 간과하는거 같아요

[@Cross_Olise]

효능감을 느끼게해서 자존감을 높일수있게 하네요

[@길천사]

응 아냐 다 유전이야ㅋ

[@팩투리-f7d]

@@길천사 그럼 유전적으로 평생 가난하게 살아라ㅎㅎ

[@길천사]

@@팩투리-f7d 지소게하노ㅋ

[@땅하늘-b7d]

진짜 부자들은 다르네요
부의 마인드는 꼭 배워야 할것 같아요

[@fobysiu]

다시봐도 깨달음을 얻네요!
0:45 에서의 가상수신자의 답변으로 전화받는 사람을 비즈니스에 일가견 사람으로 가정하여 아이에게 제시하여 자연스레 고차원의 생각을 이끌어내게 해주는거같습니다

[@hipdduk]

이런 방식이 가능한건 이 이전에 꾸준히 아부지의 여러 노력들이 쌓인거겟네요

[@GunHyo_Lee]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경험이라는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게됩니다.
시키는걸 하던 학교를 졸업하고 주어진 일이나 주도적인 일을 할때 이 경험의 차이로 실패하기도 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하기도 하죠
영상속 아버지가 딸에게 가르치고 싶은건 경험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패 또한 경험이었고 그 것이 경험이 된다면 그것 또한 성공이라는 것을요

[@tsinger7720]

와 저런 화술법과 에티튜드는 어디서 배우기 참 어려운데... 서른넘어 미국와서 일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MrLimJG]

재벌의 교육은 본인이 하는것을 보다 더 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는듯하다. 우리는 보통 부모가 하지 못한것을 자녀가 했줬으면 하는 기대가 있는데 이것이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다

[@환경-p8f]

와.. 이 영상은 저에게 큰 충격을 받게합니다.

[@winterwinnipeg4521]

감사합니다 너무 멋진 영상이에요

[@johnhlee6846]

이 비디오에 어러 부정적인 말도 많은데, 어떤 목표가 있을때 사람들의 거절을 걱정하거나 두려워 하지않는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 하려는 것 자체만 해도 얼마나 큰 유산일지 모릅니다. 우리와 우리가 정말 원하는 삶 사이에 가장 큰 장애물중 하나는 우리 자신속에 두려움인 경우가 많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 두려움이라는 장애물에 죽는 결심까지 할 정도니까요. 그런 두려움을 아이에게는 사회를 상징하는 아버지가 피해야 할 일이 아니라 사실 목표를 이루는 즐거운 과정 중 하나다라고 생각하게 하느것이 이아이를 더 행복하고 많은 것들을 이룰수 있게 도와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아이들에게 실패의 두려움이나 남에 시선에 대한 인식이 아닌 자신에게 어울리는 목적을 찾고 그것을 위해 달려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cobaltss1985]

실패를.두려워하지.않는걸 가르쳐줘야하는데 내가 실패를 두려워 하는게 함정...

[@김태영-x4p]

한국에서는 절대 교육하지않는 실패하고 넘어지는법을 자연스럽게 아무것도아닌거처럼 교육하는게 너무 충격적이다....ㄷㄷ. 쩐다..

[@김리나-w6c]

우리나라에선 고등학교졸업하고 아르바이트를 비로소 해볼때 부딪히는 문제들을 저렇게 가르쳐주니..더빠르게 배우겠군요...

[@연봉1억독서지도나비]

모든 일에 영업이 아닌 일이 없죠~!! 너무 멋지네요~★★ 자신감과 포기하지 않게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너무 힘있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seojune2]

이 영상이 난 역대급으로 좋았다

[@code7854]

머리 한대 맞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nother1]

정말 배울게 많은 영상이네요
가르치는 방법도, 배우는 자세도요
배우고 실행 그리고 반복, 개선
모든 일을 하는데 이 루틴은 답인 것 같아요

[@chickendocu]

작심만일님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릴 적 일이 떠오르네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닭을 키우기 시작 했습니다.
처음엔 토종닭 , 오골계 등 일반적인 닭들을 키우다
우연히 관상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관상닭이 있는 농장이란 농장은
거의 다 방문 했지요.
방문을 하기 위해선 농장주님께
직접 연락을 드려 방문이 가능한지 , 가능하다면 방문 날짜 조율을 해야 하는데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일면식도 없는 어르신과 통화를 한다는 게 게 용기가 나지 않고 겁이 나서
아버지한테 항상 여쭤봐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언제부턴가 너가 직접 전화를 해보라고 하셔서 용기내어 직접 연락을 드렸습니다.
통화 중 처음엔 말도 잘 안 나오고 제 의사표현도 제대로 하지 못했으나 확실히 여러 번 통화를 직접 하다보니
오히려 자신감이 생겨 어르신들께 궁금한 것들도 많이 여쭤보고 많은 도움도 받았답니다.
지금 영상 보고 난 뒤 , 아버지께 감사한 마음이 더욱 드네요

[@yeon__1124]

아버님이랑 작성자님 두분다 대단하시네요b

[@ca0maoxedongma763]

실전압축교육

[@몬두리안]

헐 이분 유명한 분이세요

[@skywind33]

이것이 진정 살아있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브랜튼 형님다운 발상입니다!

[@내가알아서할께쪼옴생]

6:02 400/18 소거법을 활용하면 쉽게 계산 됨 400/20 = 20
20 = 18 + 2
400-360 = 40
40/18 = 2 나머지 4
400/18 = 22 나머지 4
암산으로 하면, 길어야 5초면 해결 됨!!
근데, 계산기를 활용하면 1초~
이게 찐 부자들의 교육법

[@길천사]

그딴거 알아봣자 바뀌는거 없어ㅋ

[@DYSung]

진짜 교육이네요.
진짜 우리나라 교육은 ㄹㅇ 딱 입시용

[@ladysy92]

좋은 비디오입니다! 실제 업무하면서도 이 비디오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15suhyun77]

너무 멋지네요 !!

[@nateri79]

자립할 수 있는 힘이 어떠한것보다도
중요하다.
그 힘을 얻기위해선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astonajy]

나도 저런 부모가 되고싶다

[@dubu6478]

진짜 멋진 마인드...!!

[@dreamingr8747]

맞아요 공부도 결국 스스로 해야하는거죠 시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luv_latte]

와! 뮌가 한대 얻어 맞은거같은~
멋진인생이네요~

[@ch--1848]

자립성을 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들은
나와 더불어 타인에게
사랑을 듬뿍 쏟아내어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 끊임없이 대화를 이루어 내어 깊은 공감을 일으켜야 할 것이며
가슴속에 숨어 있는 보석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되어 가치를 빛낼 수 있도록
참사랑을 쏟아 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모두가
자유롭게 상상하여 꿈을 꾸어
자신의 삶이 담긴 서사를
스스로 창조하며 힘차게 살아갈 수 있기를
저마다의 빛나는 가치를 영원히 빛낼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염원하겠습니다.
미래가 찬란하고 찬란하지 않은 이 세상
함께 힘내며 살아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uncilmember9712]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결론 : 아는것과 하는건 다르다. 이영상을 보고 알았다고해서 내 인생은 내일부터 완벽하게 달라지는 일은 없다.

[@yoonpark8311]

저는 보는 내내 불안불안 해서 굉장히 걱정하고 그리고 보기가 굉장히 껄끄러워서 힘들었는데, 역시나 자립심을 키우는것이 매우 어렵기에, 그랜트 카돈이 완벽하지 않을수 있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훌륭하게 가르치는 것을 보고 매우 매우 흥미롭고 연습해야겠습니다.
매우 어렵지만 계속 노력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매우 듭니다.

[@DdungsTV]

ㅆㅇㅈ 진짜 국영수 죽어라 파봤자 사회생활 먹고사는데 중요한거는 처세술 대인관계능력이다 이것만있어도 굶어죽을일은 없다 국영수만 한 사람이 더 헛살았다 느끼게됨

[@신유주-j3k]

제가 배웠네요^^

[@yuchanj]

잠심만일 파잇팅 !!!

[@스탬프성]

당당하고 똑부러지게 말하는연습 자신감 있어 보인다

[@새준김]

와... 역시 부자 마인드는 다르구나

[@jermy5849]

영업용 멘트나 보험상품 멘트도 스크립트 메뉴얼이 있긴 한데 아이가 한다는게 엄청 똑똑하네

[@앤슈롬]

주체성...아주 잘 보셨습니다.
자녀교육의 핵심이죠.
하지만 방목으로 착각하는 못난 부모들이 많죠
책임감을 베이스로 자기의사결정
똑똑하고 생각할줄 아는 아이들이 주체성을 가짐..시간이 많이들고 부모가 스승일때 가능함

[@SJ-yl3xp]

와...대박이다..

[@Park-zv8tf]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게 참 멋있어보여요!!!

[@jasonjung6017]

드라마에서 이상하게 포장되서 그렇지 성실하게 일하셔서 돈이있는 부모님 아래 자식들은 교육을잘받습니다. 하지만 되려 가난한집은 가정환경, 교육, 부모들 등 모든게 개판인경우가 더 많아요. 근데 정작 가난한사람들은 이상하게 착한코스프레가 있고 부자들을 되게 도둑놈이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본인들이 잘못된걸 모릅니다. 그러니 자녀도 평생 흙수저인거에요. 아 물론 개천에서 용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natalielee8981]

완전 공감입니다.

[@angdd]

와우 👏👏👏👏👏👏

[@TV-kx7wr]

최고의 영상입니다.

[@하이-x5k]

얼마든지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게 지원해 줄 부자 부모님이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전화해서 계속 자신의 이름 뿐 아니라 아버님 이름까지 대는데 본인 이름만 대고 영업을 했다면 그래도 자신감이 생길지 궁금해지네요.

[@kirakira130]

이교육법은 아이가 자신감을 키우고 배우는 것 뿐 아니라 실제 본인 비지니스에도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방법이네요. 아이의 무례함이나 실수는 충분이 용서받을수 있는 정도이고 귀여운 꼬마아가씨가 하는 진심100% 영업은 구매자로써는 마음열기 딱좋은것 같네요.

[@yogomomm]

와.... 정말 인상적인 영상입니다..!
내용이 좋아 이 영상을 제 채널에 공유하고 싶어요

[@johnyuan3460]

비지니스와 사기꾼은 한끗 차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본질은 아이에게 올바른 도덕성과 가치관이 우선 입니다

[@you-824]

멋잇내요 머리가 진짜 좋으신듯 교육방식이 참신해요

[@다이제다이제-z5t]

겁나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부자아빠를 둔 게 부럽기도 했지만 나도 자녀가 있다면 저렇게 할 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성공한 부자들은 자녀에게 자산만 물려주는 게 아닌거 같습니다. 더 가치있는 마인드를 물려주는 것 같네요!!

[@슈타인할트]

정말 디테일하네요

[@limchangbeom__official]

영어와 한국어는 언어 구조와 표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질문의 순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영어에서는 원하는 질문을 맨 처음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영어가 논리적인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What is your name?" (이름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먼저 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들은 후에 다음 질문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한국어에서는 원하는 질문을 제일 나중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한국어가 상황 중심적인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밥 먹었어?"라는 질문을 먼저 하고, 그에 대한 대답을 들은 후에 "오늘 뭐 했어?"라는 질문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언어의 구조와 문화적 차이에 따른 것으로, 영어와 한국어 모두 질문의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질문의 순서를 조절하여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를 배울 때는 언어의 구조와 표현 방식을 이해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forestgump7715]

가산을 지켜낼 수 있는 유능한 자식으로 키우기 위해 아버지가 노력하네요

[@용가리-j6h]

아부지의 후광이 자신감×20000.당당함×150000 우월적 지위×100000000......

[@레오-g4i]

마지막 결론이 ㄹㅇ 소름이 확돋네

[@노노노-v9c]

우리부모는 학교안가고 겜방가면 나잡으로 다니고 그짓을 20살까지했음 13살부터 담배피고 겜방에서 담배피면서 20살을보내고 학교도 안가고 진짜 배우지못해서 선택한 건설 15년 진짜 울기도 했지요 진짜 두려운건 내몸이 이렇게 죽을때까지 힘만쓰다 죽나하고 하지만 지금은 마음이 편해요 오히려 일 안하고 쉬고 있으면 ㅡㅡ 더 몸이 간지럽고 겜만하고 폐인 그래서 말씀드릴게요 다 살아가는 길은 있어요 막다른데 가서도 다 살아요 그냥 일할때는 진심으로 하시고 목숨만 걸지마시고 그러면 이미같은 작업을해도 실력은 속일수가 없어요 20년 한사람 1년을 진심으로 한사람 1년이 이기니다 그냥이겨요 20년은 아마 그사람은 꽤만 늘었을꺼고 1년진심은 아직도 발전할 일들이 많은거죠 일할때는 진심으로 하세요 그럼다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요 저는 남들8시일시작 4시 5시 현장퇴근할때 7시 시작6시 퇴근 그게 결국은 이를갈고 참은 나를 알아봐 주는거 같아요 이제 내가 사장한테 욕하고 이게 틀렸다고하면 사장이 내말들어요 그15년신뢰죠 스트레스 없음 바로욕부터 갈김 빡치면 하지만 일하는 사람 한테는 존댓말 사장한테는 큰소리와 욕이죠 ㅋ

[@유리밥]

암기보단 토론이 언제나 좋은 방법입니다.

[@muramasa9222]

저런거 처음하면 쫄리는데 시간 지나면 능숙해짐 ㄹㅇ;; 쟤는 10대때부터 저런걸 하니까 확실히 발표할 때든 뭘 할 때든 남들보다 이득이 많을듯

[@12323awqd]

우와.. 너무 멋있다..

[@은-f5c]

😦….와아 배우게되네요

[@종베줄때먹튀]

옛날 제조업 아버지는 찍소리 못하게 숨죽이고 살것을 강요하지 단한번의 질문도 말댓구로 짖밟아버리지...

[@종베줄때먹튀]

돈들까봐 나가서조차 찍소리못하게하고 쌈이라도 하고오면, 화들짝놀라 기죽이고... 자기가 억압받은데로 억압하는데... 원하는건 자식이 자기와 달리 리더쉽과 가오를 가지고 사회에서 리더가 되길 원한다. 자신의 옹졸한 체면때문에... 그러나 그리교육받은 대다수는 신입이나 단순노동때야 충성이 플러스지만... 성장가능성있는 위치의 경우 금방 표현력, 체력, 리더쉽과 기세가 없으면, 비루하게 버티다 자의던 타의던 나가게된다.

[@까미-b2n]

대박이다 진짜

[@4212-o1m]

애가 똘똘하네

[@kengTUBE]

인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