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쫓겨난 스무 살 노숙인이 젊은 아빠가 되어 "옛 은인을 찾습니다" [젊은피,디]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장겨울-p7w]

작은것에 감사하고 잊지않는 마음이 작가님을 만드신것 같습니다. 정말 힘든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말한마디, 미소나 도움의 손길 한번이 평생의 은인이 되기도 하지요. 저도 감사합니다.

[@helenlee7827]

힘들게 사셨지만 이렇게 다시 힘얻어 잘 살아내시니 많는 사람에게 또 다른 가르침이 되는듯합니다. 응원합니다!

[@specialfunny7871]

그분 꼭 만나면 좋겠네요.

[@호야니-x1j]

찾으시는 그 분을 꼭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최윤정-f6r]

좋은아빠가 되셨네요
훌륭하세요

[@푸키-z7b]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좋은 영향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sdcd911]

대단한 분이네요

[@camilla772]

소재원 작가님, 성공하시는 그 모습 지켜보고 있습니다,

[@ccyy11244]

응웓합니다

[@ragekim3421]

쎄한데

[@yjloves1014]

아~아이 키우는 분이셨구나 공산주의 사회주위에서 애들 키우고 싶지 않으시죠?그럼 내란수괴 윤석열이라고 하시면 안되요 최소한 지금 상황에서는요 저도 윤석열 대통령을 좋아하는것고 싫러하는것고아니지만 상황파악은 하거든요 대한민국이 지금 위태롭습니다

[@요르레이디]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