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잠깐 잠들었다가 돌아가신 아버지 꿈을 꾸었는데요 야위고 힘이없는모습 초취해 보이시고 눈이 무섭게 보였어요 그리고 막내동생이 저한테 돌아가신아버지를 아는척 하지말라고 제 팔 을 잡고 아버지를 처다봤은데 저를 처다보다가 돌아가신 아버지가 초취하게 입으신 다른사람으로 변해서 그자리에 서 있었어요 2019년 돌아가신다음 처음으로 꿈을 꾸었어요~ 마음이 편치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꼭 댓글부탁드립니다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그런데어제저는꿈이 정확하게 기억나는부분은 제가 결혼을한다고 엄마지인이 따님을통해 아주 두툼한 흰색 봉투 두개를 보내주셨는데 하나는 남편앞으로 또하나는 제앞으로 해서 각 각 두개에봉투를 딸에게전달받았는데많이두툼해예의상감사하지만아니라고돌려보내려는데중간에서엄마가그냥받으라시며자꾸그러셔서제가마지못한척받은꿈인데금액은못보았는데봉투가꽉찼었어요어떤꿈인가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은양복을 입고 나타나셨는데 누군가에 작은 도끼에 왼쪽 가슴 위 어깨아래 찍혀 살해 되셨는데 피가 처음엔 나오지않아 이상히 여겨 제가 누워계신 아버지 얼굴읇처다보니 미소를띄우시기에 얼굴에 입을 맞춰드렸더니 살아계신 엄마를 걱정 하시기에 엄마가 우리집에서 대빵으로 잘계신다고 하니 미소를 보이시며 눈을 감으셨는데 그때부떠 피가 아버지 옷과 바닦에 점점퍼지면서 아버지의 온몸에 피가 계속 흘러 무서워 119신고하다 깨는꿈을 꾸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돌아가시고 계속 꿈에 나오셨는데 너무 꾸니까 꿈속에서 제가 아버지 꿈에 그만 나오라고 아버지가 꿈에 자주 나오면 내가안좋아 진다고 했더니 진짜 그뒤로 한번을 안꾸었는데 거의 십년이 넘어 꾸어었습니다
저는 한달여전 20대 직장생활시 딸처럼 챙겨주시던 원장님이 수양딸 삼고싶다고 까지 하셨었는데 그 분이 꿈에 나타나셔서 멋진 기사를 대동하고 저희집에 오셔서 기사는 방문밖에서 보디가드로 기다리고 원장님은 제가 있는 방으로 들어오셔서 저한테 귀금속.보석(유물같이 생긴 노란 황금보석들)들을 엄청 많이 갖고 오셔서는 제 손에 쥐어주시곤 앉아있던 저를 앉은 채로 한번 안아주시고난후 바로 뒤로 스르륵 넘어가면서 돌아가셨어요 다음날 바로 일어나서 원장님이 올초 충격에의한 사고로 대구 큰병원에 특실에 입원했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혹시나싶어 그 딸에게 연락드려서 꼭 한번 병문안을 하고싶다하니 답변도 없어서 몇칠간 신경이 얼마나 쓰였었는데... 병문안 갈 길이 힘들다보니 그저 그러고 지내온지가 한달여 된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병원원장님은 특별한 분이시고 병원은 저에게 친정같은 곳이였었죠 원장님께서 병원입원전엔 기사를 시켜 제 연락처를 알아보라고 오더까지 내려었다고 말씀하셨던 적도 있었었지요!!! 제가 원장님께 거짓말아니냐하니 기사분을 불러 확인까지 시켜주셨었는데!!! 도대체 뜻밖의 원장님이 제 꿈의 나타난 꿈의 의미가 무엇인지... 참~궁금합니다
얼마 전, 저승사자 두분이 저를 데리러 왔는데요 제가 안간다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렇게 몸부림 치다 잠에서 깼는데 이틀 뒤, 계단을 올랐는데 버스더라고요 그 안에는 저 빼고 모든분들이 머리허연 노인분들이였고 멱살잡고 심하게 싸우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한달 뒤,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이사한 전 집으로 찾아오셨는데요 그곳에는 저와 엄마 둘 뿐이였어요 그런데 저를 너무 매섭게 쳐다보면서 마음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를 데리러 왔다고 엄마 눈에는 보이지 않고 제 눈에만 보였습니다 그 날도 제가 소리 지르다가 울다 깼거든요 제게 무슨일이 있을까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꿈을꾸엇는데요 어머님집을 갔는데 방 옆 에 작은소 3마리정도 큰소 2마리가 있었는데요 크게 소울음 소리를 내면 소가 울고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조용히 해 왜 소리내고 시끄럽게 울어~~ 하자 소는 울음소리를 그쳣구요 30년전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몸이 불편하시다고 작은 오빠집에 식사와 몸조리즘 하실겸. 해서 작은오빠네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작은오빠집이 불편하셨는지 불편해서 못계신다고 하셔서 제가 오빠네가서 할머니를 모시고 저희 어머님 집으로 왓거든요 그런데. 할머니께서는 핑크색 패딩을 입으 셨고 차에서 내리셧는데 엄마집을 안들어오시고 밖에서 서성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할머께. 무엇을 해드릴까 식사 걱정을 하면서 꿈에서 깨엇습니다 지금. 까지도 그 꿈을 잊을수없습니다 무슨꿈일까요..?
이사온 날 돌아가신 외할머니나오셨는데 병원인거 같았는데.돌아가시는거 같아 제가 손을잡아드렸고 숨이 끊겨 제가.통곡을하면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그리고.몇주전에는 맑은 강가에 고래만한 물고기들이 5마리정도 있는데 납세미같은 물고기요~뛰어 오르기도 하는 꿈도 꾸고요. 또 해일이 산을 덮는꿈도 꾸었어요.어제는 남편이랑 거리를 나다니는데.남편이랑 제가 나체로 있는거예요.도대체 무슨 꿈들을 많이꾸는지..
안녕하세요.저는 외국인데 현재 파키스탄 에서 살고 있습니다.내 나라 가고 싶지만 경제 적인 문자로 가지못하고 있습니다. 이들 전에 꿨던 이상한 꿈풀이 알고 싶어요.돌아가신 할머니가 몸이 안좋아서 물 먹고 싶다고 해서 제가 한잔 물을 솓가락 으로 드렸습니다.바쁘신 분께 죄송한데 요.꿈풀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친절하고정성어린ㄱ르침에 고개숙여감사드맂니다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제게 성을 요구하길래 제가 중간에 도망쳤어요.살아 계실때는 제게 잘해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습니다
전 친정엄마가 다시돌아가신 꿈을꿈니다 친정엄마가 자주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새겨듣고 실천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종은말씁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할머니가 꿈에서 좋아 보였는데... 꿈에서 등을 달아달라고 부탁하셔서 올렸어요. 그 후는 나타나시지 않았지요. 올해는 좋은일도 많고, 다행이다라는 일도 있었어요. 비교적 좋은 일 많은 해 같아요. 할머니가 도와주셨나봐요. 고맙습니다.
네에~ 할머니가 많이 도와 주신 듯 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좋은정보.주셨어.감사함니다.조상.꿈꾸어는데못.썼먹었내요.로또.꿈인데다음에.잘꾸면.활용.하게읍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제가 모임에서 음식을하는데 오셔서같이 음식을 만들고계신 꿈을 꾸웠는데 표정은 없이조용히 일만하셨어요
항상 곁에서 묵묵히 지켜 보고 계신다는 뜻의 암시를 지닌 꿈으로 보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요즘 들어 부모님께서 자주 꿈에 보이세요^나를 위함 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어요
건강하세요^^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잘들었읍니다
더욱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실
선생니안녕하세요 우리신랑이꿈을꾸었는데돌아가신아버님인삼인가삼삼한개를얻었는데아버한태네것은왜작아요하니까동생꺼랑똑같고달아바라하시면저울에달아보니두개가무게똑같똑같은숫자가나왔는이꿈은무슨뜻일까요
좋은꿈인가요
돌아가신할머니랑 같이만나서기분좋게
식사를하고 돌아오는길에 할머니가 안보여서 찿는데 물속에 빠진거에요
그래서 제가 구해드려서 안고 오는데..아기로 변했습니다
아기가 이쁘고사랑스러워서 너무 좋아습니다..아기도 날 보고 웃고
해몽좀 부탁힌ㅂ니다
좋은말슴 잘시청했 습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원 시원한 말씀 잘 새겨 들었습니다~~^^
귀한 댓글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과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복 많이 받으시요
보은철학관님고마씁니다건강하세요
귀한 댓글과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저녁에
잠깐 잠들었다가
돌아가신 아버지 꿈을 꾸었는데요
야위고 힘이없는모습
초취해 보이시고
눈이 무섭게 보였어요
그리고 막내동생이 저한테 돌아가신아버지를 아는척 하지말라고
제 팔 을 잡고
아버지를 처다봤은데
저를 처다보다가
돌아가신 아버지가
초취하게 입으신 다른사람으로 변해서 그자리에
서 있었어요
2019년 돌아가신다음
처음으로 꿈을 꾸었어요~
마음이 편치않아서
문의 드립니다
꼭 댓글부탁드립니다
조상님이 꿈에 보이고
산소에 성묘를 해도 로또는 커녕 지지리 간난한 인생이여...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꿈 시어머니 꿈 가끔 꾸는 편입니다 꾸고나선
뒤숭숭하진 않습니다 차림세도 말끔하구요 좋은거겠지요?
그럼요~ 열심히 응원을 하는 꿈이리라 봅니다~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요즘 새벽에 친정 집안에 돌아가신 어른들 꿈을 꿨는데 제가 오만원식들은 돈봉투을 왼쪽 손에한움쿰쥐고 나뉘어 주고있는꿈 입니다 해몽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그런데어제저는꿈이 정확하게 기억나는부분은 제가 결혼을한다고 엄마지인이 따님을통해 아주 두툼한 흰색 봉투 두개를 보내주셨는데 하나는 남편앞으로 또하나는 제앞으로 해서 각 각 두개에봉투를 딸에게전달받았는데많이두툼해예의상감사하지만아니라고돌려보내려는데중간에서엄마가그냥받으라시며자꾸그러셔서제가마지못한척받은꿈인데금액은못보았는데봉투가꽉찼었어요어떤꿈인가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은양복을 입고 나타나셨는데 누군가에 작은 도끼에 왼쪽 가슴 위 어깨아래 찍혀 살해 되셨는데 피가 처음엔 나오지않아 이상히 여겨 제가 누워계신 아버지 얼굴읇처다보니 미소를띄우시기에 얼굴에 입을 맞춰드렸더니 살아계신 엄마를 걱정 하시기에 엄마가 우리집에서 대빵으로 잘계신다고 하니 미소를 보이시며 눈을 감으셨는데 그때부떠 피가 아버지 옷과 바닦에 점점퍼지면서 아버지의 온몸에 피가 계속 흘러 무서워 119신고하다 깨는꿈을 꾸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돌아가시고 계속 꿈에 나오셨는데 너무 꾸니까 꿈속에서 제가 아버지 꿈에 그만 나오라고 아버지가 꿈에 자주 나오면 내가안좋아 진다고 했더니 진짜 그뒤로 한번을 안꾸었는데 거의 십년이 넘어 꾸어었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오래됏는데 두부모친께서 함께 나오셔서 새파란 보리밭으로 아버지가 가시려고하고 어머님은 누군가와 일하는 모습으로 ㅡ그만 잠에서 깨엇서요 ㆍ아버지가 꿈에보이면 항상좋은일이 잇서는데 새파란 넓은 보리밭을가시려고 ㅡ
꿈꾸엇을대 뜻을몰라 고민이 많아는데 보은도사님 꿈해몽 풀어주시니 꿈걱정 싹 살아지네요 앞으로 많은도음 기대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장애가 있었던 할아버지가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 악수를 청하셨어요ㆍ그리고나서 아들이 원하던 약대에 합격을 했어요~~~
네~에 축하드립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아가신지 거의 10년만에 어머니가 나오셨어요ㆍ즐거운 꿈이었고 제가 엄마 귀를 파 드렸는데 뭔가 나와 아주 시원하다고 ~~한쪽만 파드리고 다른한쪽 파기전 다른장면이 나와 꿈에서 깬 뒤에도 마저 한쪽귀 못파드린게 아쉬움이 남는 꿈이었어요ㆍ돌아가신지 처음으로 나오신꿈
친정엄마 2022,1,15날 아빠80세 엄마89세 돌아가셨어요 엄마돌아가신지 2주쯤 꿈에 두분이 큰무대에 큰 꽃화분도 많이있는곳에서 아빠양복엄마예쁜한복입고두분 40대모습이고 꽃다발을 받고있는 꿈입니다.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말씀잘들엇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또 뵙겠습니다 ^^
2022년ㆍ봄에즘에증조할머니이불써는흰실를뚤뚤말아끊고또한번더하셨는데ㆍ무슨뜻인지요ㆍ
좋아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세요^^
잘 듣고 갑니다
건강이 최고 👍
네에~ 맞습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sajuboa 가수유애자 입니다
코로나로 힘드신분들께
위로의 노래 가사 입니다
건강이 최고,금영,태진,등록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집에 오셨는데요..
할머니께서 제 무릎을 베고 한참을 주무셨네요..
저는 할머니 머리를 만져드렸고요..
한숨 주무시고 일어난 할머니가 밥을 해주신다고 했고요
오늘 6년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님을 뵈었는데 저희 아들들하고 어머님이 살아 생선 계시던 방에서 밝고 환한 모습으로 뵈었었는데. ..
살아 생선 계시던 방에서 밝고 환한 모습으로 뵈었었다면 좋은 꿈일거예요~앞으로 좋은 일 많이 만드세요~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제주위에 돌아가신 분 보이면 좋은일이 생겨요 먹을것이 생긴다거나 돈이 들어와요 조상들이 도와 주시는것 같아요
네 귀한 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sajuboa 9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도사님 강이잘들었습니다
26년전에 친정아버지 어머니 두분 일주일차이로 돌아가셨는데요
꿈에 나타나셨는데요
두분이서 배가아프다는데요
얼굴은 편안 하게 보여서요
부탁좀드릴께요
대체적으로 괜찮지만 뭔가 조금은 불편하다는 것을 암시 하는 듯 합니다~댓글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깔끔한저장 입고 누군가와밝게 웃으면서얘기하는꿈을꾸엇서요. 그래서아침에기분이좋아서 복권을삿습니다. 대박나게해줫스면 좋겟서요
네 대박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장사를하고있읍니다 시부모 친정부모모두절에모셨는데요 어쩌다가 친정에 언니 그리고시어머니 남편이 가끔 보입니다 남편어저에게까만옷을입고찿아왔는데요 같이있자고했어요 그러려고온것같아요 눈빗이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그더기같응옷을입어셨는데요 제가 새옷을 사야겠다고 마음을먹고 했던것같아요 설날에 제사를안모실려구해 서그른가요 제가몸이안좋아서 이번은 넘어갈까했는데요 좋은답변 부탁드린 니다 항상 궁금하면 보고도와주시는것같아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귀한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꿈에돌아가신부모님 할머님에게 돈을 주는꿈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외할머니가 나오셔서 제가 펑펑울고나서 깨었는데 꿈이구나하고생각했는데 할머니가 계속서있고 저는계속울었어요 그리고 진짜꿈에서 깨었습니다.
돌아가신 남편의 밥상을 빨리 차려 내야 하는데 밥이 찬밥 데운 것처럼 예쁘지 않고 또 생쌀이 밥 가우데''있고 남편은 빨리 두군데나 갈곳이 있다고 제촉하다 깬꿈 그리고 밥 그릇이 하얀 프라스틱 사각 그릇에 밥을 담은꿈
아버지가 꿈에 돈뭉치건네준꿈 감격해 울었다
감사함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돌아가신 아버지와 살아계신 어머니와 제가 병윈 ㅇㆍ
좋말 고아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달여전 20대 직장생활시 딸처럼 챙겨주시던 원장님이 수양딸 삼고싶다고 까지 하셨었는데 그 분이 꿈에 나타나셔서 멋진 기사를 대동하고 저희집에 오셔서 기사는 방문밖에서 보디가드로 기다리고 원장님은 제가 있는 방으로 들어오셔서 저한테 귀금속.보석(유물같이 생긴 노란 황금보석들)들을 엄청 많이 갖고 오셔서는 제 손에 쥐어주시곤 앉아있던 저를 앉은 채로 한번 안아주시고난후 바로 뒤로 스르륵 넘어가면서 돌아가셨어요
다음날 바로 일어나서 원장님이 올초 충격에의한 사고로 대구 큰병원에 특실에 입원했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혹시나싶어 그 딸에게 연락드려서 꼭 한번 병문안을 하고싶다하니 답변도 없어서 몇칠간 신경이 얼마나 쓰였었는데...
병문안 갈 길이 힘들다보니 그저 그러고 지내온지가 한달여 된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병원원장님은 특별한 분이시고
병원은 저에게 친정같은 곳이였었죠
원장님께서 병원입원전엔 기사를 시켜 제 연락처를 알아보라고 오더까지 내려었다고
말씀하셨던 적도 있었었지요!!!
제가 원장님께 거짓말아니냐하니 기사분을 불러 확인까지 시켜주셨었는데!!!
도대체 뜻밖의 원장님이 제 꿈의 나타난 꿈의 의미가 무엇인지...
참~궁금합니다
아껴 주시던 원장님이 입원 중이시라니 빨리 쾌유를 빕니다~댓글 만으로 어떤 상황인지 말씀 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꿈의 내용 등을 유추 해 본건데...아마도 상당 부분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귀한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난생처음 아주오래전 돌아가신 오빠가 몇칠전에 오셔는데 웃고계시더라구요
웃는 모습을 보셨다면 편히 잘 있다고 긍정적이고 좋은 꿈으로 보시면 됩니다~귀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귀한 댓글과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말씀..감사해요.늘건강하셔요
💖귀한 댓글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십시오🙏
돌아가신 부모님이 멋진옷입고 젊고 환한 모습으로 부채모양의 아주 큰 금덩이를 주셨는데.
로또1등 예지몽이라 믿고 로또를 매주삽니다.
로또1등 32억 당첨 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귀한 댓글과 찾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어머님은 가많히. 서계시고 나는 탕에서 쿤감자를 하나캤는데 그리고 집을비우고난뒤억돌아오니 솟장이다비어있엏어요이불이며옷이며. 텅텅ㅂ어있어서 막울었는데 캄짝놀라서. 큰방에다시보니 폐물은 그대로있더라구요
“정말 놀라셨겠어요! 다행히 패물은 그대로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좋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고맙읍니다 건강하십시요
네~에 귀한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꿈에 흰옷을입은
얼굴은모르는데 할아버지가
네성은뭐냐고 물어보는데
놀라서 뒤돌아서 내려갔어요
꿈해몽이 궁금합니다
좋아요 손잡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꿈에서
돌아가신할머니가 나오셨어요
제가꿈에서 할머니한테
할머니 저희 집에 가서 푹쉬세요
제가모실께요
하니깐 할머니께서 너무고맙다 고마워 간격하면서 우셨어요
할머니 옷은 아주 깔끔한 한복을 입고 계셨어요
꿈해몽부탁드려요
1986년생11월27일생입니다
돌아가신시숙님께서 상복을입고 나타나신꿈해몽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누군가 불편 하거나 아플수도 있는 꿈 일듯 하나 좀 더 자세한 것은 사주 팔자를 풀어서 어떤 운으로 흐르는지를 알아야 할 터인데 댓글로는 자세한 답변이 어렵습니다~ 귀한 댓글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말 감사합니다
귀한 댓글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복(福) 많이 받으세요🙏
18년전에 둘아가신아버지가 웃으면 복권두장주셨습니다.
죽은남편이 처음보였어요
좋을가요❤
감하 합니다
❤
꿈에 생전에 저희와 잘지내시던 친정백모께서 나타나셨는데 누구 부탁으로 뭘 물어보러 가신다고 하기에 어디로 가시냐고 물으니까 수원까지 가신다고 하길래 제가 여비를 드리고 저도 좀 봐달라고 부탁하며 돈을 30만원을 드렸습니다 그리고는 다녀오시라고하고 백모님은 가셨습니다 이게 무슨꿈인지 제가 조상에게 돈을 드리는꿈은 어떻게 해석하면 될까요?
댓글은 잘 읽었습니다~ 일반적인 꿈은 아닌지라~ 바로 답변을 못 드렸으나~이를 두고 해몽이 분분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는 그분의 좋은 관심정도로...좋은 쪽으로 생각 하심이 좋겠습니다~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나오셨는데ᆢ시댁조상분이 어두운표정으로 식탁에앉아있었는데ᆢ할머니께서 갓지은밥을 그조상분께 쌀밥을가득담아 먹으라고 담아주시더라구요ᆢ좋은꿈일까요
아버지가 가는 길을 나에게
알려주어읍니다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지난주 49재 다녀왔습니다
오늘 새벽에 꿈에 할아버지 나오셔서 제방문을 여시면서 제이름을 불러주시면서 ㅇㅇ아 집에 왔니 하셨는데 제가 너무 보고싶다고 울면서 잠에서 깼어요 ㅜㅜ 더 많이 할아버지랑 대화못한게 아쉬워요 ㅜㅜ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날마다 복 많이 받고 부자 되세요^^
선생님 저는 한달전에 조상천도재를 지네 는데 얼마전에 시어머니 남편 시누이 모르는조상들도 다와서 밥을 먹는 꿈을 꾸ㅓ서요 어뜬 꿈인가요
오늘 새벽에 돌아가신 어머니 가슴에서 송곳 비슷한것을 빼드리니 편안하다고 하셨고
제가 부처님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관세음보살 에대해서 설명하는 꿈을 꾸었어요
무슨 꿈일까요?
안녕하세요 딸하고 애기하고 선생님. 사무실. 다녀와 는대요 저는 자주 돌아가신 분들이 여러분 꿈에서 나타 나요 그날 물어바 야 하는대. 깜박 하고 와서 아쉽네요. 모습은 모두. 나쁘지 않아요
딸 꿈에남편이 나따나 난 이제니엄마하고 못살겠다고 이혼해야겠다고 합니다 무슨꿈인 니 궁굼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시는게 너무 머리속에 쏙쏙들어옵니다 갑사합니다
태몽인데 과일밭에서 규칙이 한가지 과일만 따야하는데 포도밭에서 큰수박만한배를발견하여 포도송이로
덮어 만원버스를타고 집에까지왔어요. 지금그아이는 카이스트공대에서 박사학위를취득하여 일본대기업에서
아이티계연구원으로일하고있어요.
1982.5.13.오후8.57분에태어났어요.
이곳에서 댓글로 청하시는 모든 분들의 개개인의 꿈 해몽을 해 드리기에는 어렵지만 귀한 댓글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 댓글과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도사님항상건강하세요
귀한 댓글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모님 돌아가신지
5년차인데 자주 꿈에나타나세요
병원에계시다 돌아가셨는데 항상 젊은시절 고운모습으로 같은집에서 생활하는일상이 보입니다~외며느리라 모시고 살았거든요
젊은시절 생활하는 모습같이 보이는 꿈은 어떤의미일까요?
2일전에 꾸고 오늘 또 꿈에 보이십니다 ~~
선생님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독 제꿈에만 보이시고요
꿈꾸자라는생각을게속해야대나여
도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꿈에 집에오셨는데 집을 나가셨다고 들어서 속쌍했는데.. 한편
살아계신 시어머니가 큰건물을 사셨다고 좋아하시는꿈은 뭘까요?ㅠ 말씀 부탁드림니다~
같은 날 동시에 꾼 꿈은 아닌듯 하고요~ 전자는 손해를 보거나 조상이 불편 했을듯 하고요~후자는 조상이 돕거나 혹은 좋은 일이 있을 꿈으로 보입니다~귀한 댓글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福 많이 받으십시오🍀
도사님말씀잘들엇습니다ㆍ돌아가신 시부모님께서꿈에서 쌀을저에게 주시면서 전철을 타고가는 절배웅해주시고 한쪽에는 양쪽신발6켤레가 있는데 제가 그걸 주웟담는꿈입니다 너무생생하고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
어젯밤꿈에 돌아가신친정엄마가나오셨는데 무슨잔치상차려놓고 춤을추는꿈을꾸었어요 얼굴은밝고 옷도깨끗이입으셨어요 무슨일일까요선생님
선생님 뱀을죽이는 꿈은좋은 꿈일까요?
선생님 오랜만이네요.~!!
안녕하시지요~??
꿈의대해
말씀 잘듣고갑니다
저도 어제 저녁에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생시처럼 잘살고 계신 좋은 모습이였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히세요^^ 댓글 감사하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조금전문자올린사람입니다 꿈에 외할머님께서. 오시어 강에서배를타고 노래부르는. 꿈을꾸었다합니다 궁금하여 문자드립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얼마 전, 저승사자 두분이 저를 데리러 왔는데요
제가 안간다고 빌고 또 빌었습니다 그렇게 몸부림 치다 잠에서 깼는데
이틀 뒤, 계단을 올랐는데 버스더라고요
그 안에는 저 빼고 모든분들이 머리허연 노인분들이였고 멱살잡고 심하게 싸우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한달 뒤,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이사한 전 집으로 찾아오셨는데요
그곳에는 저와 엄마 둘 뿐이였어요
그런데 저를 너무 매섭게 쳐다보면서
마음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를 데리러 왔다고 엄마 눈에는 보이지 않고 제 눈에만 보였습니다 그 날도 제가 소리 지르다가 울다 깼거든요
제게 무슨일이 있을까요?
가림님 지금 별일 없으시죠? 괜히 걱정되어서요..
답글 주시면 안심이 될거같습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꿈을꾸엇는데요
어머님집을 갔는데
방 옆 에 작은소 3마리정도
큰소 2마리가 있었는데요
크게 소울음 소리를
내면 소가 울고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조용히 해 왜 소리내고
시끄럽게 울어~~
하자
소는 울음소리를
그쳣구요
30년전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몸이 불편하시다고
작은 오빠집에 식사와
몸조리즘 하실겸. 해서
작은오빠네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작은오빠집이
불편하셨는지
불편해서 못계신다고
하셔서
제가 오빠네가서
할머니를 모시고
저희 어머님 집으로
왓거든요
그런데. 할머니께서는
핑크색 패딩을 입으
셨고
차에서 내리셧는데
엄마집을 안들어오시고
밖에서 서성이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할머께. 무엇을
해드릴까
식사 걱정을 하면서
꿈에서 깨엇습니다
지금. 까지도 그 꿈을
잊을수없습니다
무슨꿈일까요..?
댓글로 꿈 해몽을 다 해 드리지는 못합니다~하지만 장문의 글 남기시는데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시간 날 때 성의껏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에 사십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잘모셔는데회갑때 입으신좋은두루마기입으신모습으로사업체사옥가계약 성사매각문제있을적에나따나셔는되 잘될건지요???
어제밤꿈에 돌아가신
친정어머님이 하얀
저고리에 까만몸배를입고 지팡이를
집고 씩씩하게 산으로
올 라가시는 꿈을뀠는데 무슨꿈일까요 궁굼
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로또를 어떤남자에게 로또3천장 받는꿈은 어떤 의미입니까
이틀전 꿈에 3년전 돌아가신 엄마와 2달전 장애를 앓다 돌아가신 작은아버지와 제가 같이 있는데 천정에 구멍이 나있고 거기서 뱀이 나오자 작은아버지가 뱀을 잡은 꿈이었어요. 무슨 꿈일까요?
이사온 날 돌아가신 외할머니나오셨는데 병원인거 같았는데.돌아가시는거 같아 제가 손을잡아드렸고 숨이 끊겨 제가.통곡을하면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그리고.몇주전에는 맑은 강가에 고래만한 물고기들이 5마리정도 있는데 납세미같은 물고기요~뛰어 오르기도 하는 꿈도 꾸고요. 또 해일이 산을 덮는꿈도 꾸었어요.어제는 남편이랑 거리를 나다니는데.남편이랑 제가 나체로 있는거예요.도대체 무슨 꿈들을 많이꾸는지..
안녕하세요.저는 외국인데 현재 파키스탄 에서 살고 있습니다.내 나라 가고 싶지만 경제 적인 문자로 가지못하고 있습니다. 이들 전에 꿨던 이상한 꿈풀이 알고 싶어요.돌아가신 할머니가 몸이 안좋아서 물 먹고 싶다고 해서 제가 한잔 물을 솓가락 으로 드렸습니다.바쁘신 분께 죄송한데 요.꿈풀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며칠전부터 꿈을꾸었는데 물고기가 커다란 거북으로변해지면서 무덤속 으로들가는꾸을꾸었어요 꾸을메일꾸는겄같아요 그리고 그리고네모나게지은곳에서 아주큰어미돼지와하얀색끼많이있어어미가데려가지못하게해서 데려오지못했어요 어떤꾸인가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시골사시던 집에서 마당을. 긴 비자루로 쓸으시다가 쓰러지셔서. 제가 달려가 일으켜 드리는 꿈을. 생생하게꾸엇써요. 무순뜻일까요?
잘때꿈을어떻게꾸나여 자다가일어나면 꿈꾼기억이나 꾼게없는데 어떻게해야 꿀수잇을가여
도사님 제사는 음력날짜로 계산해서 지내는건가요??
옛날에는 음력으로 지냈는데 요즘은 제사 합치기 등을 하는 집안들이 있어서 양력으로 따로 정해 하는 가정들이 늘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귀한 댓글과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밤에 꿈에 아버지께서 꿈에 나타 나셨어 제가 힘든일을 도와 주셨어요
생전 살아 계시던 밝은 모습으로
웃으시면서 나타 나셨어요
어떤꿈일까요??
전 어머니 꿈을 세번이나 꾸도 롯데 를사도 .단 한번도 일전도. 따 본일이.없어요
95세.친정엄마 병석중인데 저의 꿈에 신발좀 사달라고 하는 꿈 ...
네에~곧 떠나시겠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꿈으로 보입니다~ 정말 장수하고 계시네요~
선생님
돌아가신 저희어머니께서 꿈에 나오셨는대 살아돌아오시면서 말씀하시면서 옷차림은 깨끗하셨고 얼굴은 포동포동하시면서 좋았어요 그러구 아들아 소변 이러시길래 화장실가서 소변을 시원하게 누셨어요 표정이 좋으셨어요
그러면서 제가 꿈을깼는대 기분이 너무좋았어요 편했고
무슨꿈인가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