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miral: Roaring Currents Review! Watching a Korean Movie with my Korean 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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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июн 2019
  • I watched the Korean movie Admiral: Roaring Currents with my Korean History professor, Mark Peterson. It was cool to get his perspective about the film and if it was historically accurate. This movie broke box office records in 2014 and stars Choi Min-sik as Yi Sun-shin. Let us know what movie we should watch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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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2 тыс.

  • @user-cp3hb1fy4g
    @user-cp3hb1fy4g 5 лет назад +2546

    한국인도 아닌 외국인이
    뉴욕타임스퀘어에 독도와
    위안부에 대한 영상 사비로
    광고해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이채드~♡

    • @user-bl3mf2du1s
      @user-bl3mf2du1s 5 лет назад +38

      감사합니다 ^^

    • @user-fk2to7bw5y
      @user-fk2to7bw5y 5 лет назад +32

      정말로 감사합니다.

    • @user-kv5nc5hu6g
      @user-kv5nc5hu6g 5 лет назад +41

      저도 본적이 있어요 그분이 바로 이분이셨군요 한국인으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vc2sq5dz3t
      @user-vc2sq5dz3t 4 года назад +24

      고맙습니다~~^^

    • @yon-hwawoo9819
      @yon-hwawoo9819 4 года назад +25

      고마워요. 그리고 너무 멋있어요!

  • @gulaya18
    @gulaya18 5 лет назад +616

    서양에도 저런 아시아역사를 잘아는 교수님이 많이 생겨서 세계역사공부를 가르칠때 서양중심이 아닌 동서양을 아우르는 지식이 전파되면 좋겠네여ㅎ

    • @user-re1uk9lt8k
      @user-re1uk9lt8k 4 года назад +4

      역사란게 워낙방대해서 자문화권위주로공부하게되는것같아요

    • @user-ul2sg3bn4c
      @user-ul2sg3bn4c 4 года назад

      ruclips.net/video/OIvvA436vAE/видео.html 개웃긴ㅋㅋ영상 보세요 ㅋㅋㅋ최근 일본 생각임ㅋ 그것도 대중들생각ㅋㅋ진심ㅋㅋㅋㅋ저능아들의 ㅋㅋㅋㅋ퍼레이드임ㅋㅋㅋㅋㅋ

    • @eunseongy
      @eunseongy 3 года назад

      지잡대수준댓글

    • @user-wp6og7sh3q
      @user-wp6og7sh3q 3 года назад

      그런데좀제대로가르쳐야죠숡지말고

  • @j40220able
    @j40220able 5 лет назад +941

    이순신 장군님이 사용하신 학익진이 미국 해군 교본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미국 해군 전문가들은 학익진은 정말 대단한 전술전략이라고 말하죠

    • @user-tp6gh5zu8w
      @user-tp6gh5zu8w 5 лет назад +155

      학익진전법은 그전부터 전법서에 전해져오는데 그건 육상에서 하는전법인데 우리배가 아래가 넓어 방향을 빨리바꿀수있어서 가능한전법인데 아무도 해전에서 쓴적이없는 전법인데 이순신장군이 썼죠...근데 바다상황이 그전법쓸수있게 좁은 해로에 일본배들이 지나갈때 우리배들이 학날개펼친것처럼 포위하고 지나가는 배들을 파상공격...일본이 조선배들이 포위한거 보면서도 앞으로 갈수밖에 없는 좁은 바다길목에 이미들어온뒤라 속절없이 당한거...지형지물이용해서 가능한 배라서 성공한전법...
      훌륭한 장군님..원균이 도망가면서 수장한배가 70척이라니 얼마나 대비되는지...

    • @MrYou-wf1df
      @MrYou-wf1df 5 лет назад +8

      근데 학익진은 이순신장군님이 만든게아님..잠수함.온갖 유도미사일.초음속 미사일이 개발된 현시점에서는 무의미한전술이되었슴.

    • @machmax7
      @machmax7 5 лет назад +82

      @@MrYou-wf1df 형 지금도 학익진같은 다양한 형태의 함대 전술기동 훈련을 합니다.

    • @umdarkssa6001
      @umdarkssa6001 4 года назад +69

      @@MrYou-wf1df 지금도 유용해
      요 미사일로만 전쟁할수 없어요 비용이 너무 비싸고 공격 능력이 느려요
      미사일 한발이 싼게 몇억씩합니다 포탄은 비싼게 몇십만원정도에요
      근거리에서는 포탄이 훨씬 빠르고 정확도가 좋습니다

    • @user-pk7wg3hf1j
      @user-pk7wg3hf1j 4 года назад +3

      @@umdarkssa6001 오오

  • @showlee649
    @showlee649 5 лет назад +1080

    외국인 중에 누가 그랬는데
    아이언맨 같은 사람은 가상의 인물이지만
    이순신은 실존하던 히어로다.
    그 누구도 전승의 기록은 없는데 그는 그것을 해냈다.
    라고..

    • @jimaiohj5599
      @jimaiohj5599 4 года назад +1

      야하명 님이 지어내신거 아님?

    • @jason0912
      @jason0912 4 года назад +75

      자국민이 봐도 이게 정말 사실일까 의심될 정도로 놀라운 기록이긴 함

    • @lorddread4213
      @lorddread4213 4 года назад +42

      마블 영화서 까메오로 매번 출연하신 스텐 리 가 말했고 이미 고인이시죠...

    • @user-jd3ux5zs4k
      @user-jd3ux5zs4k 4 года назад +35

      사실 이순신이 백전백승했던 이유가 대게 수적으로나 무기로나 우세해서 그렇긴 하지만 명량전투는 예외죠 정말 제갈공명같은 사람이 아니면 명량같은 전투에서 이길 수 없었을 갑니다 그것이 이순신 장군이 존경받아야할 이유이기도 하죠

    • @Lord_Unicorn
      @Lord_Unicorn 4 года назад +57

      @@user-jd3ux5zs4k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이순신이 백전백승을 할수 있었던 이유로 수적이나 무기로 우세했기에 주장하셨는데요.
      문제는 이런 수와 무기로 일본에게 거하게 패한 칠천량해전을 보면 원균이라는 사령탑을 세우고 그 같은 수와 무기로 13척을 남기고 백몇십대의 배와 수만명을 잃었습니다.
      제가 주장하고 싶은것은 이순신이 백전백승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합리적으로 전투에 임했고 아무리 무기와 수가 많아도 신중하게 자신들에게 유리한 위치와 전술을 고민하고 짜면서 전투에 임했기에 백전백승을 할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비유를 하자면 하드웨어가 아무리 좋아야 소프트웨어가 그걸 쓸줄 모른다면 도루묵이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백전백승의 요인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좋았기에 백전백승을 할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원균이라는 소프트웨어와 이순신이라는 소프트웨어를 비교만해도 결국 하드웨어에 머지않게 소프트웨어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KKK-xc3jv
    @KKK-xc3jv 5 лет назад +1695

    항상 한국을 사랑해주시며 가치있는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가정에 언제나 행운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user-op2me9dd3f
      @user-op2me9dd3f 5 лет назад +7

      한국이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략만 받았다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제발 그넘의 우리 민족과 나라가 외세에 침략만 받았다는 피해의식과 식민사관 좀 버립시다. 이제 외국인들은 한국하면 제일 먼저 침략과 식민지 역사부터 떠올리고 소개할 정도로 역사적으로 침략만 받은 비참한 나라라는 잘못된 이미지가 고착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세계에서는 아무도 외세에 시달리고 침략받은 나라 따위는 존경하지 않습니다. 세계로부터 존경받으려면 스스로 존경하는 법부터 배워야 됩니다. 피해의식에 빠져서 어린애처럼 징징거린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도 한국이 1천번의 침략을 받았다는등의 일제의 식민사과 레파토리를 그대로 외우고 다니며 세계에 전파하는 xx들이 많은데 1천번의 침략이면 2년에 한번꼴로 전쟁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왜 굳이 외국인들에게 까지 그런 허위 식민사관을 퍼뜨리고 다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다시 말하지만 침략을 받았다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조선왕조 500년 역사만 해도 전쟁이 사실상 임진왜란 딱 한번 뿐으로 수백년간 평화로운 나라였고 유럽만 해도 서로 끊임없이 정복과 분열을 반복하며 전쟁없이 100년이상 평화로운 나라가 없었다는게 팩트입니다.
      세계는 한 나라 민족이 얼마나 다른나라를 침략해서 영토를 넓혔는가 아닌가로 존경을 받는 그런 세상입니다. 유럽 게시판 자주 가는데 한국경제가 아무리 발전해도 그들은 절대 인정 안할거라고 함 왜냐면 제국의 경험없이 외세의 침략만 받은 나라니까
      그러니까 동시에 광개토 대왕이나 신라의 규슈점령 백제의 일본점령 세종의 대마도 정벌 같은 역사도 알려야 됩니다. 철 좀 들어라 골 통들아

    • @dmgjgj
      @dmgjgj 5 лет назад +10

      이순신 장군은 500원짜리 취급하면서 율곡 이이 별로 한거 없는새끼 5000원에 박아 두고 그 이이 잘키웠다고 신사임당 50000원에 박아놓은 미친 나라가 우리나라임..율곡 이이보다 잘나신분 한국사 통틀어 최소 1000명은 되는데 어떤 썅놈들이 넣었는지 모르겟음..

    • @user-rh5ru5bj8v
      @user-rh5ru5bj8v 5 лет назад +8

      @@dmgjgj 500원은 학이구요 이순신장군님은 100원입니다

    • @saeng7358
      @saeng7358 5 лет назад +9

      @@dmgjgj 아이고야 과거에는 이순신장군이 최고 높은 가치였는데 세월이 흐르고 돈가치가 떨어진것입니다 이렇게나 머리가 안돌아갈까? 앞으로는 계속 새로 찍어내는 인물이 높아질것입니다 생각좀하고 사세요

    • @user-pn9qo1zt5n
      @user-pn9qo1zt5n 5 лет назад +2

      그래봤자 국뽕팔이 돈벌이용일뿐

  • @user-gj5rb2vw4c
    @user-gj5rb2vw4c 5 лет назад +783

    박사님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 한국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애정을 갖고 봐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네요

  • @Juanseo70
    @Juanseo70 5 лет назад +1398

    23전 전승. 심지어 전사한 마지막 해전에서조차 승리. 세계전쟁사에 없는 대기록.

    • @user-jd3ux5zs4k
      @user-jd3ux5zs4k 4 года назад +2

      사실 그건 자랑거리가 못됩니다 이순신이 위대한 이유는 명량전투덕분이죠

    • @jihyunlee1050
      @jihyunlee1050 4 года назад +251

      @@user-jd3ux5zs4k ?? 당연히 자랑거리이지요. 전승을 한 장군이 흔한가요? 명량뿐만 아니라 다른 전투도 대단한데요ㅋㅋ

    •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4 года назад +151

      @@user-jd3ux5zs4k 명량만이 아니라, 이순신 장군의 다른 모든 전투가 자랑할만 하죠.

    • @davidlaid4612
      @davidlaid4612 4 года назад +130

      @@user-jd3ux5zs4k 학익진 기본만 배워도 알거임 무식한거 티 내지마셈

    • @user-ro9hl3dh9f
      @user-ro9hl3dh9f 4 года назад +89

      자잘한 전투까지 합하면 200승쯤 된답디다 ㅎㄷㄷ

  • @byengdeog7307
    @byengdeog7307 5 лет назад +138

    대단하십니다.
    광고도 끊지 않고 다 보는 채널입니다. 처음으로~
    내가 도움이 드릴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죠.^^

  • @sjpark4237
    @sjpark4237 5 лет назад +408

    대한민국에 관심과 응원 주시분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과 국민들은 평화을 사랑하는 민족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lovelysunkyu
    @lovelysunkyu 5 лет назад +801

    이순신장군의 앞에는 영웅도 아니고 성웅이라는말을 쓰기도 합니다. 원리 원칙이 철저하고 모든것을 기록으로 남기려고하고 군율이 엄격해서 적군한테 죽은것보다 군율어겨서 죽은사람이 더 많았다는 이야기까지 있을정도니. 그러고보니 그많은 모함을 뒤집어 쓰고 백의종군을 하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나라를 구하는데 최선을 다하셨는지 정말 존경스러우신분이죠.

    • @bbbbbb9231
      @bbbbbb9231 5 лет назад +1

      궁금한게 있는데 왜 제독이 아니고 장군인가요?? 그때는 장군이나 제독의 구분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 @mgnoble15
      @mgnoble15 5 лет назад +18

      장군으로 많이 부르더라고요 해군에서는 제독으로 하지만요 대한민국 해군에서 이순신이라는 인물은 단순한 인물이 아니죠 신으로 대우합니다 해군의 다짐부터가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로 시작하는데

    • @pathesiar
      @pathesiar 5 лет назад +7

      @@user-gp1hb3qt5z 영화에서도 통제사 영감이라고 하죠.
      정2품 이상을 대감 종2품 정3품을 영감으로 부르는데.
      이순신장군의 최고 직책인 삼도수군 통제사가 종2품 직책이죠.

    • @kkrhhjk6448
      @kkrhhjk6448 5 лет назад

      남자는뭐니뭐니해도
      나라의명예우선에서 나온일

    • @user-ru6vg1gr2d
      @user-ru6vg1gr2d 4 года назад

      @@user-gp1hb3qt5z ㅋㅋㅋ 사기치지마쇼. '영감' 이란 호칭'대감' 아랫등급으로 계급명이 아니라 일반적인 호칭입니다. ㅋㅋㅋ 대통령을 '각하' 라고 불럿다고해서 직급이 대통령인거지 각하가 아닌것처럼 ㅋㅋㅋㅋㅋㅋ

  • @reu41
    @reu41 5 лет назад +335

    아..갑자기 명량보고프네..진짜..일본은..왜 그렇게 우리나라를 괴롭히는지..영원히 가까워질수없는 나라임은 분명하다..

    • @user-fn8mh9ys5c
      @user-fn8mh9ys5c 4 года назад +14

      중국은 그나마 친선관계 였는데 일본은 할짓이 없나 우리나라한테만 그러네욬ㅋㅋ 일본은 우리나라 먹고 중국까지 먹으려고 했는데 못하죸ㅋㅋㅋ

    • @tvtv4256
      @tvtv4256 4 года назад +6

      중국 몽골 일본은 친해질수 없는 족속

    • @maisonkim5004
      @maisonkim5004 4 года назад +12

      @@user-fn8mh9ys5c 역사적으로 따지고보면 중국이 훨씬 더하지

    • @catekingdom3721
      @catekingdom3721 4 года назад +10

      @@user-fn8mh9ys5c 중국왕조가 젤 심하긴 했죠 ㅠㅠ

    • @user-lv5zf8lk7g
      @user-lv5zf8lk7g 4 года назад +2

      @@user-fn8mh9ys5c 당시 임진왜란 때 살았던 조선 백성들이 명과 왜를 빗으로 비유했는데... 왜가 빗이라면(이름이 기억 나지 않는데 넓이가 있는 빗) 명은 참빗이라고 할 만큼 명의 횡포가 심했다 합니다.
      사실상 친선관계도 아니고, 근대로 다가가면 일본에게 당했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그 이후로 중공군으로 학살했던 국가죠.
      지금은 요즘 한국사를 자기네 나라 역사에 편입하려는 수작이 날날이 심해지고 있는 분명한 적입니다.
      반복되는 말에 조심하세요.

  • @user-qd6ir5cf7b
    @user-qd6ir5cf7b 5 лет назад +92

    우리는 20년전의 유약한 한국이 아닙니다 이제 어느 나라도 흔들수없는 강한 한국 이제 우리가 이룰것입니다 더디 갈순있지만 한걸음 한걸음 위대한 자랑스런 나라.

  • @cbs710815
    @cbs710815 5 лет назад +340

    다시는 우리나라 넘보지 못하게
    독도에 세워져야 합니다

    • @user-eo5gg9ze2c
      @user-eo5gg9ze2c 5 лет назад +5

      북한한태나좀그랬으면

    • @yulhaan5790
      @yulhaan5790 5 лет назад +5

      오! Good idea!!!!

    • @user-ct6mi3rq2j
      @user-ct6mi3rq2j 5 лет назад

      왕 한분이 지키기엔 힘들지 암

    • @mannnn6533
      @mannnn6533 5 лет назад +16

      @@user-eo5gg9ze2c 맞춤법이나 좀 공부했으면 ㅠ

    • @ekgns019
      @ekgns019 5 лет назад +12

      @@user-eo5gg9ze2c 물타기하지마 모자란놈아

  • @user-ui2pt4ib5m
    @user-ui2pt4ib5m 5 лет назад +603

    항상 이런 전쟁영화를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과거의 일본은 용서를 할래야 할 수가 없다..

    • @totoluv
      @totoluv 5 лет назад +58

      동감인데 현재도 마찬가지란게 문제입니다.

    • @user-qk7ln3qm6r
      @user-qk7ln3qm6r 5 лет назад +6

      웃긴놈들

    • @user-du4en5fp8z
      @user-du4en5fp8z 5 лет назад +6

      @@user-yo5jt9ky8w 일부 혐한 단체와 우익 정부만 그러하니 일부만 보고 전체를 매도하진 맙시다!

    • @LASERIAN
      @LASERIAN 5 лет назад +26

      임진왜란뿐만아니라 정묘호란, 병자호란, 일제강점기, 6.25전쟁 등등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없죠

    • @user-ts5gc4hs4c
      @user-ts5gc4hs4c 5 лет назад +11

      임진왜란보다 조선500년 동안
      중국 속국으로 산게 더 슬픈 역사
      아닌가요

  • @user-lr2fq2rq8l
    @user-lr2fq2rq8l 5 лет назад +311

    이젠 외국인들도 한국에 대한 관심과
    일본과의 갈등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지나친 상상력에 의한 것 보다는 사실에 근거해 신중히 만들어야
    할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한국에 역사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량은 저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 @darling0257
      @darling0257 5 лет назад

      😍😙😗

    • @Minami.Kim89
      @Minami.Kim89 4 года назад +10

      군함도 같은거 만들지 말란 이야기

  • @jsk7154
    @jsk7154 4 года назад +347

    전 영화 마지막부분에 후손놈들이 우리가 이렇게 개고생한걸 후손놈들이 알아줄까?
    아따 안알아주면 참말로 호로자슥들이제
    라는 대사가 맘에 많이 남던데

    • @user-gq6kd4bg7b
      @user-gq6kd4bg7b 4 года назад +35

      맞아요 저 그 대사보고 울었습니다 ㅠㅠ

    • @user-cg4lu2qb7k
      @user-cg4lu2qb7k 4 года назад +14

      진짜 저도 그게 제일 기억에 남더라고요..

    • @user-26394
      @user-26394 4 года назад +8

      호로자실이란게 병자호란때 환향녀랑 같이 생긴 말이였는데 약간 아쉬운 디테일이긴 했어요.

    • @jsk7154
      @jsk7154 4 года назад +5

      @@user-26394 오 그건 새로알게된 사실이네요.... 사실이라면 디테일이 조금 아쉽긴하네요

    • @user-lv5zf8lk7g
      @user-lv5zf8lk7g 4 года назад +3

      명량 영화 전체 중에 가장 명대사. 이거 제대로 외우긴 힘들어도 딱 알아들을 정도.
      두려움을 용기~ 이 딴 거는 마음에 와닿는거 없고 걍 멋보일려고 써서 별로...

  • @hwyl2591
    @hwyl2591 5 лет назад +377

    한국인들은 이순신장군님을 영웅이라고 부르지않아요 그보다 더높여 성웅 이라고 한답니다 ㅎㅎ

    • @oxoxking
      @oxoxking 5 лет назад +15

      saint+hero

    • @sungchan9199
      @sungchan9199 5 лет назад +9

      처음듣는데?

    • @user-rk2gk6dt2x
      @user-rk2gk6dt2x 5 лет назад +2

      처음듣는데

    • @user-ku6kh8gk4h
      @user-ku6kh8gk4h 5 лет назад +79

      hwy L 처음 듣는다는 놈들은 한국인이 아니거나 무식한 인간들인가..

    • @canseemeyou1051
      @canseemeyou1051 5 лет назад +31

      @@user-ku6kh8gk4h 조선족이거나 일본인이겠죠 ㅎ ㅎ

  • @ver4535
    @ver4535 5 лет назад +369

    실제 역사로도 다른 배들은 무서워서 전투 초반에는 참여하지 못하고있었고 이순신 장군이 타고 있는 대장선만 전투를 했었다네요
    역사적 자료가 부족해서 대장선 1대로 어떻게 버텼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순신 장군의 1척의 배가 싸우는걸 보고 사기가 올라서 전투에 승리할수있었어요ㅎ

    • @user-mq9pp1ez1m
      @user-mq9pp1ez1m 5 лет назад +16

      아마도
      조선배는 엄청 튼튼하고 견고 하게 만들어 졌죠 대조선 배는 크기도 어마어마 했답니다

    • @hsk7694
      @hsk7694 4 года назад +33

      설민석씨 강의를 보니 대장선 한척으로 40분 가량을 버텼는데 울둘목이 그다지 넓지 않아서 일본배 300척이 한번에 들어오지 못하고 조금씩 들어오는 것을 격파하는 식으로 버틴 것으로 나오더군요..... 그래도 한척으로 40분을 버틴 것은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합니다....

    • @user-ux4sc4ce4f
      @user-ux4sc4ce4f 4 года назад +5

      격군 제외 30~40명이 싸웠을텐데... 정말...대단한거죠

    • @user-nd5dy1hs3f
      @user-nd5dy1hs3f 4 года назад +36

      40분이 아니라 반나절인가 한나절인가 전투 대다수를 대장선 혼자서 했습니다. 그것도 영화에서처럼 위태위태 한것도 아니고 전사자, 부상자도 거의 없었고 승선자체도 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처음 전장에 구원하러 온 안위의 배가 삼면에 둘러쌓여 승선당해 위기에 처하자 대장선은 이를 구원하기까지 합니다. 물살이 바뀌자 부서진 배와 뒤에서 몰려오던 배로 병목현상을 일으키던 일본함대는 말 그대로 물길따라서 조선함대에게 그대로 꿰뚫리게되고 함대후방에 보호받았어야 할 도요토미의 측근마저 물에 빠졌다 구조될 정도로 개박살이 나고 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왔던, 일본내에선 꽤나 명성이 높던 해적두목은 언제 죽었는지도 모르게 시체로 발견되서 건져져 참수당합니다. 명량이 이순신장군님의 시선으로 그려졌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각색입니다만, 실제 그 전투를 목격했다면 사람의 행적으로 보이지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일본놈들도 하도 어이없어서 "이순신이 입에서 번개를 뿜어 함대를 박살냈다" 라고 보고서를 써서 보냅니다. 물론 장군님께선 천운이었다고 겸손하셨지만...

    • @user-ox7wd9zf8h
      @user-ox7wd9zf8h 4 года назад +10

      이전투가 거짓말이였으면 조선은 없었는데

  • @miakim072
    @miakim072 5 лет назад +55

    이순신 장군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 할 수 있는 동영상 이었네요.
    피터슨 박사님 유투브 채널도 함 가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Josephhslee
    @Josephhslee 5 лет назад +73

    교수님도 채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 @게임잇
    @게임잇 5 лет назад +233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정말 한국 밖에서 보는 한국에 대한 시각에 대해 많이 궁금하고 또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마크 피터슨 교수님의 채널도 구독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할게요.

  • @user-bz3si4dq1q
    @user-bz3si4dq1q 5 лет назад +371

    이순신장군의 또다른 위대함은 모든 사건을 기록에 남겨다는 사실.

    • @HotSoil510
      @HotSoil510 5 лет назад +8

      이런기록도 남겼습니다.
      3월 9일 [양력 4월 6일]
      아침에 맑다가 저물 때에 비가 내렸다. 우우후 및 강진현감이 돌아가겠다고 하므로 술을 먹였더니 몹시 취했다. 우우후는 취하여 쓰러져 돌아가지 못했다. 저녁에 좌수사가 왔기에 작별의 술잔을 나누었더니 취하여 대청에서 엎어져 잤다. 개(介 계집종의 이름인 듯)와 같이 잤다.
      9월 19일 [양력 11월 8일]
      바 람이 세게 불고 비가 많이 내렸다. 아침에 행적(行迪)이 와서 봤다. 진원(珍原)에 있는 종사관의 편지와 윤간(尹侃) 봉해의 문안 편지도 왔다. 이 날 아침 광주목사(최철견)가 와서 같이 아침 식사를 했다. 이어서 술이 나와 밥을 먹지 않아서 취해버렸다. 광주목사의 별실에 들어가 종일 몹시 취했다. 최철견의 딸 최귀지(崔貴之)와 잤다.
      9월 12일 [양력 11월 1일]
      바 람불고 비가 많이 내렸다. 저녁나절에 길을 떠나 십 리쯤 되는 냇가에 이르니, 이광보(李光 輔)와 한여경(韓汝璟)이 술을 가지고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말에서 내려서 같이 이야기하는데 비바람이 그치지 않았다. 안세희(安世熙)도 왔다. 저물 무렵에 무장(茂長)에 이르렀다. 여진(女眞)과 잤다.
      9월 14일 [양력 11월 3일]
      맑다. 하루 더 묵었다. 여진(女眞)과 두 번 관계했다.
      9월 15일 [양력 11월 4일]
      맑다. 체찰사가 현(무장현)에 이르렀다고하므로 들러가 절하고 대책을 의논했다. 여진(女眞)과 세 번 관계했다. 여진(女眞)이 아파 울었다.
      2월 12일 [양력 3월 10일]
      맑다. 일찌기 창녕사람이 웅천 별장으로 돌아갔다. 아침에 살대(箭竹) 쉰 개를 경상수사에게 보냈다. 저녁나절에 수사가 와서 같이 이야기했다. 저녁에 활을 쏘았다. 장흥부사, 흥양현감도 같이 쏘다가 어둘 무렵에 헤어졌다. 나이 젊은 계집들은 하루 종일 같이 놀다가 초저녁에 돌아갔다.
      3월 5일 [양력 4월 2일]
      맑 다가 구름이 끼었다. 새벽 세 시에 출항하여 해가 뜰 무렵에 견내량의 우수사가 복병 한 곳에 이르니, 마침 아침 먹을 때였다. 그래서 밥을 먹고 난 뒤에 서로 보고서 다시 잘못된 것을 말하니 우수사(이억기)는 사과를 마다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일로 술을 마련하여 잔뜩 취하여 돌아왔다. 그 길에 이정충(李廷忠)의 장막으로 들어가 조용히 이야기하는데 취하여 엎어지는 줄도 깨닫지 못했다. 비가 많이 쏟아지므로 먼저 배로 내려가니, 우수사는 취하여 누워서 정신을 못차리므로 말을 못하고 왔다. 우습다.
      배에 이르니, 회, 해, 면, 울(蔚) 및 수원(壽元) 등이 함께 와 있었다. 비를 맞으며 진 안으로 돌아오니, 김혼(金渾)도 왔다. 같이 이야기하다가 자정이 되어 잤다. 계집종 덕금(德今), 한대(漢代), 효대(孝代)와 은진(恩津) 네 명과 잤다.

    • @user-eeanh
      @user-eeanh 5 лет назад +13

      누구와 잤단 글이 성관계를 의미하는게 아니라 한문으로 쓴 원문을 번역한게 아니고 영문으로 오역된 것을 재번역하다보니 그렇게 오역이 되되었다고 합니다 또는 난중일기 원문이 초서체이므로 그 글을 알아보기가 힘들어 해독이 어려운 관계로 오역이 생겼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특히 이순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이 이순신은 금욕을 하였다는 글이 있는 것과 임난이후 몸이 안좋았다는 것을 근거로 여자와 잠잔게 아니라고 해석도 합니다.... 어쩄든 당시 관기가 있는 때이니 진짜라 해도 왕들의 궁녀와의 잠자리처럼 흠잡을 것은 아니지만...

    • @HotSoil510
      @HotSoil510 5 лет назад +3

      @@user-eeanh
      egloos.zum.com/lyuen/v/4880543
      박취문의 부북일기
      전근대 사회가 어떠했는지 보면 "조선"은 어떠한 나라였는지 알 수 있음....세계 어느나라도 같습니다.
      국뽕은 한국인이 근대의식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근대의식은 없고 '민족" 이라는 닛본말개념이 이나라를 혼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user-xd7fx9hu3d
      @user-xd7fx9hu3d 5 лет назад +12

      그날 명량에대한 난중일기 기록입니다
      16일 맑다. 이른 아침에 망을 보던 자가 와서 보고하기를 "수도 없이 많은 적선이 명량으로부터 곧바로 우리가 진치고 있는 곳을 향해 달려옵니다." 하였다.
      곧 모든 배가 명령하여 닻을 올리고 바다로 나갔더니 적선 1백 30여 척이 우리 배들을 둘러샀다.
      여러 장수들은 양쪽의 수를 헤아려 보고는 모두 도망하려는 꾀만 내고 있었다.
      우수사 김억추가 탄 배는 벌서 2마장 밖에 나가 있었다.

      나는 노를 빨리 저어 앞으로 나아가며 지자, 현자 등 각종 총통을 마구 쏘았다.
      탄환이 폭풍우같이 날아갔다. 군관들도 배 위에 총총히 들어서서 화살을 빗발처럼 쏘아 댔다.
      그러나 적의 무리가 감히 대들지 못하고 쳐들어왔다 물러갔다 하였다.
      그러나 여러 겹으로 둘러싸여 형세가 어찌 될지 헤아릴 수 없으니 온 배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돌아다보며 얼굴빛이 하얗게 질려 있었다.

      나는 조용히 타이르기를 "적선이 비록 많다 해도 우리 배를 바로 침범하지 못할 것이니 조금도 마음 흔들리지 말고 다시 힘을 다해서 적을 쏘아 맞혀라."하였다.
      여러 장수의 배를 돌아보니 이미 1마장 정도 물러났고, 우수사 김억추가 탄 배는 멀리 떨어져 가물가물하였다.
      배을 돌려 바로 중군 김응함의 배로 가서 먼저 목을 베어다가 내걸고 싶지만, 내 배가 머리를 돌리면 여러 배가 점점 더 멀리 물러나고 적들이 더 덤벼들 것 같아서 나가지도 돌아서지도 못할 형편이 되었다.
      호각을 불어 중군에게 기를 세워 군령을 내리도록 하고 또 초요기를 세웠더니, 중군장인 미조항 첨사 김응함의 배가 차츰 내배 가까이 왔으며, 거제 현령 안위의 배가 그보다 먼저 왔다.
      나는 배 위에 서서 직접 안위를 불러 "안위야, 군법에 죽고 싶으냐? 군법에 죽고 싶으냐? 도망간다고 어디 가서 살 것이냐? 하였다.
      그러자 안위도 황급히 적선 속으로 뛰어들었다. 또 김응함을 불러 "너는 중군으로서 멀리 피하고 대장을 구원하지 않으니 죄를 어찌 면할 것이냐? 처형하고 싶지만 전세가 급하므로 우선 공을 세우게 하겠다." 하였다.
      그리하여 두 배가 적진을 향해 앞서 나가는데, 적장이 탄 배가 그 휘하의 배 두 척에 지시하자 일시에 안위의 배에 개미 붙듯하여 서로 먼저 올라가려 하였다.
      안위의 격군 일고여덟 명이 물에 뛰어들어 헤엄을 치니 거의 구하지 못할 것 같았다.
      안위와 그 배에 탄 사람들이 죽을힘을 다해서 몸둥이를 들거나 긴 창을 잡거나 또는 돌멩이를 가지고 마구 후리쳤다.
      배 위의 사람들이 거의 기운이 빠지게 되자 나는 뱃머리를 돌려 바로 쫓아 들어가서 빗발치듯 마구 쏘아 댔다.
      적선 세 척이 거의 다 뒤집혔을 때 녹도 만호 송여종과 평산포 대장 정응두의 배가 뒤쫓아와서 서로 힘을 합쳐서 적을 쏘아 죽여 적은 한 놈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
      왜인 준사俊沙는 이전에 안골포의 적진에서 항복해 온 자인데, 내 배 위에 있다가 바다에 빠져 있는 적을 굽어 보더니 "그림 무늬 놓은 붉은 비단옷을 입은 자가 바로 안골진에 있던 적장 마다시馬多時입니다." 하고 말했다.
      내가 물 긷는 군사 김돌손을 시켜 갈구리로 낚아 올렸더니, 준사가 펄쩍 뛰면서 "정말 마다시입니다."하고 말하였다.
      곧바로 명령을 내려 토막토막 잘랐더니 적의 기세가 크게 꺾였다.
      우리 배들이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일제히 북을 울리고 함성을 지르면서 쫓아 들어갔다.
      지자, 현자 대포를 쏘니 그 소리가 산천을 뒤흔들었고, 화살을 빗발처럼 쏘았다.
      적선 31척을 깨뜨리자 적선은 도망하고 다시는 우리 수군에 가까이 오지 못하였다.
      싸움하던 바다에 그대로 정박할까 싶었다. 그러나 물결도 몹시 험하고 바람도 거꾸로 불어서 우리 편의 형세가 외롭고도 위태로운 듯하여 당사도로 옮겨 가서 밤을 지냈다.
      이번 일은 참으로 하늘이 도우셨다.
      성웅 이순신의 기록이 아니라 인간 이순신의 일기입니다.....그도 삶과 죽음이 있는 한 인간이기에 우리가 하는 일을 하지않았을 것이란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 아닐까요??

    • @HotSoil510
      @HotSoil510 5 лет назад +1

      @@user-xd7fx9hu3d
      박취문의 부북일기를 보면 ...양반지배층이 어떻게 그들의 하층민의 성을 약취했는지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우리가 하는일??? 님은 님의 부하직원에 성적인 착취를 상시로 하시나 봅니다.

  • @bara9361
    @bara9361 5 лет назад +120

    역사적으로 일본은 정말 좋아할수없는 민족이다
    치가떨릴정도...

    • @user-ro1zb3tm9d
      @user-ro1zb3tm9d 4 года назад

      연예인지옥의 싸이 인간극장에나온 정지혁 병장처럼 일본 본진에 쳐들어가서 깽판부리세요

    • @machmax7
      @machmax7 3 года назад +2

      아재인 난 20대까지 돌아가신 외조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그분들이 직접 경험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보릿고개 말씀을 듣고 컸다... 정말로 왜놈은 용서가 안된다.

  • @chaminstory498
    @chaminstory498 5 лет назад +135

    저분들이 영화를 보는데 왜 내 눈에 눈물이 흐를까..

  • @realley
    @realley 5 лет назад +201

    교수님의 언급땜에 더 집중하고 보게되네

  • @user-od9mq1xm1h
    @user-od9mq1xm1h 5 лет назад +220

    채드 고맙습니다. 다시금 이순신 장군님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user-rvheqaytusjs
    @user-rvheqaytusjs 4 года назад +6

    한국민 보다 더 한국을 아끼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귀하로 인하여 한국민은 힘이 나고 더 이상 외롭지 않으며 가슴이 떠거워 짐을 느낍니다.

  • @SYS0626
    @SYS0626 5 лет назад +293

    정말.. 일본으로 부터 오랑캐로 부터 어떻게 지켜온 나라인가를 생각해보게 되네요...그 긴 시간동안.. 정말 힘들었을 우리 선조들.. 그래서 한이 많은 둣해요...

    • @S-hwa
      @S-hwa 5 лет назад +6

      그렇게 지칸 나라가 지금 이꼴...ㅎㅎ

    • @user-cu2kd1sp8q
      @user-cu2kd1sp8q 5 лет назад +9

      지금도 자한당이 있죠. 자민당 한국지부..

    • @user-op2me9dd3f
      @user-op2me9dd3f 5 лет назад +4

      한국이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략만 받았다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제발 그넘의 우리 민족과 나라가 외세에 침략만 받았다는 피해의식과 식민사관 좀 버립시다. 이제 외국인들은 한국하면 제일 먼저 침략과 식민지 역사부터 떠올리고 소개할 정도로 역사적으로 침략만 받은 비참한 나라라는 잘못된 이미지가 고착되고 있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세계에서는 아무도 외세에 시달리고 침략받은 나라 따위는 존경하지 않습니다. 세계로부터 존경받으려면 스스로 존경하는 법부터 배워야 됩니다. 피해의식에 빠져서 어린애처럼 징징거린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직도 한국이 1천번의 침략을 받았다는등의 일제의 식민사과 레파토리를 그대로 외우고 다니며 세계에 전파하는 xx들이 많은데 1천번의 침략이면 2년에 한번꼴로 전쟁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왜 굳이 외국인들에게 까지 그런 허위 식민사관을 퍼뜨리고 다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다시 말하지만 침략을 받았다는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조선왕조 500년 역사만 해도 전쟁이 사실상 임진왜란 딱 한번 뿐으로 수백년간 평화로운 나라였고 유럽만 해도 서로 끊임없이 정복과 분열을 반복하며 전쟁없이 100년이상 평화로운 나라가 없었다는게 팩트입니다.
      세계는 한 나라 민족이 얼마나 다른나라를 침략해서 영토를 넓혔는가 아닌가로 존경을 받는 그런 세상입니다. 유럽 게시판 자주 가는데 한국경제가 아무리 발전해도 그들은 절대 인정 안할거라고 함 왜냐면 제국의 경험없이 외세의 침략만 받은 나라니까
      그러니까 동시에 광개토 대왕이나 신라의 규슈점령 백제의 일본점령 세종의 대마도 정벌 같은 역사도 알려야 됩니다. 철 좀 들어라 골 통들아

    • @user-op2me9dd3f
      @user-op2me9dd3f 5 лет назад +6

      @@user-cu2kd1sp8q 진짜 매국노는 너같이 국민분열만 시키는 토 착 빨 갱 이 들이다.

    • @user-cu2kd1sp8q
      @user-cu2kd1sp8q 5 лет назад +3

      @@user-op2me9dd3f 토착 빨갱이? 말조심해라. 신고 들어가기전에

  • @jackiepark8060
    @jackiepark8060 5 лет назад +88

    교수님의 말씀에 감명받고 갑니다. 구독할께요 감사합니다

  • @user-mv5gs3ol4y
    @user-mv5gs3ol4y 5 лет назад +53

    우리모두 우물밖의 개구리가 되어서
    뜨거운 심장과 차가운 머리로 세상을 바라봅시다.....

    • @ellyyongx2
      @ellyyongx2 5 лет назад

      @아킬레우스 그래서 뜨거운 심장이라 한 거 아닌가?

  • @TV-fv9mx
    @TV-fv9mx 5 лет назад +10

    처음 봤는데, 두 분의 케미가 의 Dr..Brown 과 마티 같이 좋습니다. 성웅 이순신 장군을 흠모하는 한 사람으로서 충무공을 존경하는 외국인들을 만나게되어 기쁩니다.

  • @wealth-riches27
    @wealth-riches27 5 лет назад +137

    독도건으로 알게되어 새벽부터 지금까지 쭉~ 영상들 다 보고있습니다...보면서 한국의 자긍심도 다시한번 느끼고 외국인으로서 한국을 알리려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동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역사영화 추천 하나 하고싶어요 '안시성' 고려말 시대상황으로 무척 잼잇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 @개랑볶음밥
      @개랑볶음밥 4 года назад

      고구려...

    • @gallasebiyo4427
      @gallasebiyo4427 4 года назад +1

      남한산성 영화도 잘만들었음

    • @user-wh5qs5xg1k
      @user-wh5qs5xg1k 4 года назад

      고구려는 장수왕 이후로 국호를 고려로 바꿨습니다. 저말도 틀린건 아니죠

    • @stevelee1837
      @stevelee1837 4 года назад

      프사 겁나 맘에 안드네 님 중국 북한은 좋아하죠?????

  • @dm2dd3
    @dm2dd3 5 лет назад +207

    박사님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가끔은 사극도 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관상도 꽤 재밌고 역사와 연결되어 있으니
    요것도 한번 살펴보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tri1029
      @tri1029 5 лет назад +1

      관상은 띵작이라 충분히 만족할듯

    • @jnfy1736
      @jnfy1736 5 лет назад

      내가 왕이 될 상인가?

    • @user-im5zn6vy6m
      @user-im5zn6vy6m 5 лет назад

      .

  • @good......
    @good...... 5 лет назад +137

    충무공 이순신 장군 옆에는 동명이인의 무의공 이순신이 있었습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총애를 받았으며 특히 마지막 노량해전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적에게 나의 죽음을 알리지말라”며 쓰러지셨을때 바로 그 뒤를 이어 전투를 이어가신분이 무의공 이순신 장군이었죠
    그래서 왜군이 이순신장군의 전사를 알지 못했다고도 전해집니다
    그리하여 현재도 대한민국 해군의 충무공 이순신의 이름을 딴 이지스함과 무의공 이순신의 이름을딴 장보고급 잠수함이 있지요

    • @user-ui2pt4ib5m
      @user-ui2pt4ib5m 5 лет назад +17

      좋아요 이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Hzoo_S2
      @Hzoo_S2 5 лет назад +4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kcs73209
      @kcs73209 5 лет назад +2

      충무공 이순신함은 이지스가 아니라 구축함입니다.

    • @chrisvenec6422
      @chrisvenec6422 5 лет назад +2

      이순신장군의 "나의 죽음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는 정확한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가설로 알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죽음과 관련한 마지막은 역사적으로도 논란이 많은 지점으로 사료가 부족해 정확한 사실이 뭔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 @good......
      @good...... 5 лет назад +1

      kcs73209 맞습니다 ㅎ 제가 잘못 알았군요

  • @holabird6529
    @holabird6529 4 года назад +17

    이순신을 순신리가 아니라 이순신이라 말씀하시는 것부터 대단하신 분인듯

  • @user-nc6ih3hr6h
    @user-nc6ih3hr6h 5 лет назад +22

    정리 잘하셨네요.
    세종대왕과 이순신.....이게 한국을 설명하는 최고의 인물이죠.^^

  • @manbyeong
    @manbyeong 2 года назад +6

    진짜 이순신장군님은 전설이다.. 저 해적놈들도 싸움을 못하는편은 아닌데 저걸 12척으로 싸우다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이순신장군님 해외에서도 명량을 많이 봐줬으면 좋겠네요

  • @user-ku1xb4ff4y
    @user-ku1xb4ff4y 4 года назад +5

    정말 이런분들 보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고맙네요 뉴욕타임스퀘어에 독도와 위안부이야기를 광고해주신것도 그렇고 한국에 대해서 영상찍어주시는것도 정말 감사해요

  • @user-jj1zg5te3d
    @user-jj1zg5te3d 4 года назад +6

    23전 23승 무패..ㄷㄷ 이순신장군님 덕에 이렇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잘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

  • @southd806
    @southd806 5 лет назад +13

    신선하네요 저보다 더 역사를 더 잘아는 외국학자가 설명해주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a1228s
    @a1228s 5 лет назад +70

    다른 나라 다른 문화권의 역사극을 본다는게 되게 힘든 일인데 참 대단합니다. 저는 잘 엄두가 안 날 것 같아요.

    • @user-uv4mm3fb6w
      @user-uv4mm3fb6w 5 лет назад +9

      잘만들면 다 재밋게 봅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나 덩케르크 지옥의 묵시록 블랙호크다운 처럼

    • @user-wb2fl2ch6g
      @user-wb2fl2ch6g 5 лет назад

      The King in the north.
      Winter is coming

  • @alliep_
    @alliep_ 5 лет назад +310

    Hi, chad. Always thank you for loving korea.

  • @user-zo5pz7jb6r
    @user-zo5pz7jb6r 4 года назад +3

    와 역사에 잘아시는 외국인분께서 우리나라 역사영화를 보시고 하는말씀들이 너무나도 좋습니다ㅠㅠ
    그리고 새로운 느낌이네요!!

  • @Mr2Reviews
    @Mr2Reviews 4 года назад +27

    Yi Sun-sin is the person who I am afraid of the most, hate the most, love the most, admire and respect the most, wish to kill the most, and want to have tea together the most.
    - Wakizaka Yasuharu (General of the Japanese Army, who took part in the Imjin War)

    • @hiroono1
      @hiroono1 Год назад

      It is a Korean fake. Wakisaka did not leave any comment about Yi sunshin.

  • @kyunghwason3811
    @kyunghwason3811 5 лет назад +52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탄합니다

  • @user-sb3rn4oz8t
    @user-sb3rn4oz8t 5 лет назад +19

    Yes! 이순신은 정말 영웅이었어요.
    이순신에게 정말 배울 점도 많고요.

  • @모모뽀짝
    @모모뽀짝 5 лет назад +15

    '사도' 너무 좋아하는 역사 영화 중 하나입니다. 꼭 교수님이랑 같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 @user-kw5yh6ep1m
    @user-kw5yh6ep1m 3 года назад +1

    한국의 정말 훌륭하신 분을 위해 통찰력으로 이순신 장군이 받아야할 원래의 품격을 영화를 보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시작이 어려운 법입니다. 한국인으로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교수님과 그분을 도와주시는 두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GOLD_GUCCI
    @GOLD_GUCCI 5 лет назад +88

    4:35 [필사즉생 필생즉사 | 必死則生 必生則死] : 죽고자 하면 살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다 (죽기로 싸우면 살것이고 살고자 비겁하게 도망치면 죽을것이다)

    • @hunoh4553
      @hunoh4553 5 лет назад

      현 북한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말 같아요...독재앙이는 전쟁난다고 북에 다퍼주고...그게 핵이나 무기로 되돌아오고..ㅋㅋ 전쟁할 각오로 싸워야지...

    • @user-og5ts6cp8e
      @user-og5ts6cp8e 5 лет назад +5

      이런 글에도 이런 답글다는 일베들이 있으니 ㅉㅉ

    • @hunoh4553
      @hunoh4553 5 лет назад +1

      @@user-og5ts6cp8e 바른말해도 니네편아니면 다틀딱 아니면 일베..ㅋㅋ
      그러고 왜사냐....ㅉㅉ

    • @user-pq6ov6mf2n
      @user-pq6ov6mf2n 5 лет назад +2

      @@user-og5ts6cp8e 왜 저 말이 일베에요?

    • @arthurmorgan850
      @arthurmorgan850 5 лет назад

      @@user-og5ts6cp8e 저 말이 왜 일베인데? 설명해봐라

  • @qwerasd8814
    @qwerasd8814 5 лет назад +70

    5:20 중님이 아니라 스님이 맞는 표현이에요! ㅎㅎㅎ

    • @user-mw8cj3el5g
      @user-mw8cj3el5g 5 лет назад +5

      서양분들한테는 익숙한 종교문화가 아니라서 단어를 잘 몰라서 번역을 저렇게 하신듯하네요ㅎ 근데 중님도 존칭은 맞는거 같고요ㅎ

  • @user-kd7yw5cz1w
    @user-kd7yw5cz1w 5 лет назад +2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한국에 애정을 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papitoricokim8475
    @papitoricokim8475 5 лет назад +15

    Wow..the professor knows about korean history more than koreans..awesome...

  • @rocik562
    @rocik562 5 лет назад +222

    We Korean really proud of him as a navy legendary war
    leader
    and suprised that you guys know well our historical story of general Lee during
    Japanese navý invading.

    • @user-zl8js5sd3k
      @user-zl8js5sd3k 5 лет назад +5

      Yi SUN shin is the most swag and super brave general that I've ever seen in Korean old history

    • @nowaymf
      @nowaymf 5 лет назад +2

      General Lee -> Admiral Lee

    • @rocik562
      @rocik562 5 лет назад

      @@nowaymf I see thank you for that

    • @rocik562
      @rocik562 5 лет назад +3

      @@user-zl8js5sd3k We have also many of super brave army force general in old history Gale

    • @bloomlate6236
      @bloomlate6236 5 лет назад +9

      이순신 장군의 존함을 우리나라 해군의 가장 강력한 이지스함의 함명으로 지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은 있지만, 여전히 이 시간에도 이순신 장군님은 우리 해군과 함께 우리 바다를 지켜주고 계십니다.

  • @DenHyung
    @DenHyung 5 лет назад +30

    Great job to both of you! Looking forward to some awesome content on Dr. Peterson’s channel! Keep up the great work!

  • @gooddeal4346
    @gooddeal4346 5 лет назад +8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 @bkkim8574
    @bkkim8574 5 лет назад +3

    Thank you chad ~^^* I always enjoy your videos !! Always happy ^^

  • @onmasil
    @onmasil 5 лет назад +121

    영화 명량은 사실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오류가 많습니다. 그것에 대한 비판도 많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영화 명량에 호의적인 편입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각종 영화나 드라마에 들어갔던 역사적 사실이 아닌 두가지가 이 영화에선 빠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쇠사슬로 바다가 역류할때 왜선을 걸어서 부수었다는 낭설과
    또다른 하나는 12척 혹은 13척의 함선이 처음부터 함께 싸웠다는 거짓이였죠.
    두 낭설과 거짓 모두 대장선 혼자 해전 초기에 수많은 왜선과 싸웠다는 것을 믿지 않았거나 관객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왜곡을 한 것입니다.
    진정한 역사적 사실은 개전 초기 조선군은 이순신의 대장선 홀로 싸웠다는 것이고 그 뒤에 안위가 합류하면서 나머지 함선들도 같이 싸우게 됩니다.
    물론 대장선 홀로 싸우면서 잦은 백병전이 이루어지는 것 역시 난중일기 기록과 맞지 않지만 그것마저 영화적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극적묘사에 한계가 있으니깐 어쩔수 없이 선택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순신 장군의 해전은 정말 영화화 할 것이 많지만 해전이란 특성상 투입되는 자금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나마 조선군 함선의 규모가 적고 울돌목이란 한정 된 공간에서 싸우는 명량은 괜찮은데 한산도대첩으로 가면 그걸 어떻게 표현할지 감도 잡히지 않아요.
    그래서 명량 후속작도 아직 제작일정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한국영화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리액션과 리뷰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 @user-is8jj1hz8b
      @user-is8jj1hz8b 5 лет назад +6

      한산도 대첩도 꼭 영화로 나와주었음 좋겠습니다.. 명량을 극장에서 2번이나 보면서 느꼈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해요..

    • @jcghim
      @jcghim 5 лет назад +7

      명량해전에서는 처음에 대장선이 먼저 나가서 홀로 싸운것이 역사적 사실에 부합합니다. 난중일기 기록에도 그렇게 나옵니다.

    • @Yumi_Yumii
      @Yumi_Yumii 5 лет назад

      @shanoop 정말인가요? 언제 나오나요?

  • @paulchong5181
    @paulchong5181 5 лет назад +29

    세종대왕과 이순신 그리고 한국인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위인이 또 있는데 광개토대왕 입니다. 중국 영토의 3분의 1일 통일했던 고구려때의 대왕이죠. 중국에 이 왕을 기리는 큰 비석이 아직도 있습니다.

    • @user-ro5dr5rk2l
      @user-ro5dr5rk2l 5 лет назад +2

      광개토대왕은 중국 본토를 점령한적이 없고 외곽지역일 뿐이며 중국에 비석이 있는건 맞지만 아들인 장수왕대 세워진 비석입니다

    • @ehyang5858
      @ehyang5858 4 года назад

      광개토대왕도 있지만 을지문덕이 더 와닿네요
      그... 여수장우중문 시 때문에 그런가

    • @user-ru6vg1gr2d
      @user-ru6vg1gr2d 4 года назад

      국봉 치사량일세... 역사공부좀 해라. 외국인들 볼까 두렵다. 형이 팩트만 말할게.
      1.태왕때 고구려영토가 넓긴해도, 사실 크기는 일본열도 크기정도밖에 안댓다.
      2. 당시 고구려 고토는 지금 중국 영토의 1/20수준이다.
      너 글에서 풍기는 느낌이 초딩 아니면 중딩같다???

  • @Nuntingdoli
    @Nuntingdoli 5 лет назад +12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 @Mr2Reviews
    @Mr2Reviews 4 года назад +26

    My first introduction to the historical figure was from the 2005 movie 천군 (Heaven's Soldiers), an action-comedy which ends with a text that simply says Yi Sun-Shin with 13 boats defeated a fleet of more than 300. I didn't believe it at the time thinking it was just as fictional as the plot of the movie but was surprised to find that it was true. And thus began my quest to find out how he did it and that's how I came to learn more about Admiral Yi Sun-Shin. I highly recommend the movie, 쳔군, as I found it highly entertaining. There's so many elements about it that I like. It begs the question how modern soldiers would fare in ancient times. It features north and south korean soldiers begrudgingly joining forces because both sides respect Yi Sun-Shin. I mean, the way the real life Yi Sun-Shin trained, prepped, and drilled his soldiers was so ahead of his time that this part of the movie actually seems plausible.

    • @hiroono1
      @hiroono1 Год назад

      Yi Sun-shin's military record was fabricated by Koreans. Yi Sun-shin won only 3 battles until the Battle of Hansando during the first two months of the war, after which he continued to rout.
      In the Battle of Myeongryang (October 26, 1597 AD), Yi Sun-shin was also defeated.
      The tide temporarily gave Korea the advantage, and the Japanese army's Kurusima died, but when the tide changed in the evening, the Korean army withdrew. Yi Sun-shin, who was chased by Japan, retreated to Gogunsan Island (off Gunsan) in the northern tip of Jeolla-do in five days. It is recorded in the War Chu Nikki and the Seihan Roku of Japan. Koreans saying that Yi Sun-shin, who escaped 200km, won, is ridiculous.

    • @즐겁게살자i
      @즐겁게살자i Год назад +1

      @@hiroono1 A person who just denies the diary and records of Admiral Yi Sun-sin.

    • @hiroono1
      @hiroono1 Год назад

      @@즐겁게살자i It is a fact written in his diary that Yi sun-shin fled to a small island 200km away from the Battle of Myeongryang.
      Koreans still say that Yi Sun-sin won this battle. It's really funny.

  • @Ruben_LB
    @Ruben_LB 5 лет назад +36

    영화가 호불호갈릴순있지만 이순신은 호불호없지

  • @cactus879
    @cactus879 5 лет назад +49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한 영화를 추천 드립니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는 당시 시대때 유명한 시인인 '윤동주'의 삶과 그 사람의 고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독립 유공자 중 일본인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은근 있는데 이를 '박열'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알게 해주면서 더 많은 독립 유공자들을 알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교수님과 함께 우리나라의 역사와 관련된 영화를 보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길 바랍니다.
    Recommend you a movie set in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Director Lee Joon-ik's film 'Dongju' shows the life and suffering of the famous poet Yoon Dong-joo during his time.
    Also, many people do not know that there are Japanese independence fighters in Korea, and I hope to let them know through the movie 'Park Yeol' to promote more independence fighters.
    I hope you will see many movies related to the history of our country with your professor

    • @sugarfree97
      @sugarfree97 5 лет назад

      일제시대 배경은 추천 안 합니다. 한국이 방어적 민족주의 역사관을 체택하면서 어마어마한 왜곡을 많이 하는 시점이라서 그걸 보고 리뷰를 하라고 하면 골치 아프게 됩니다. 사실을 전달하기 보다는 구독자 눈치를 보게 되요. 비교적 최근에 나오는 일제시대극들은 거의 공상과학영화 수준의 시대극에 불과하지 사극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박열을 언급했는데 박열은 재일교포 중 가장 강력한 반공주의자였습니다. 공산주의 진영인 조총련과 영혼을 걸고 어둠의 빅매치를 했던 민단의 창시자 중 한 명이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 부분을 쏙 빼버리고 박열에서도 마치 좌익으로 묘사를 하거든요.

    • @AAA-ub7wh
      @AAA-ub7wh 5 лет назад

      @@sugarfree97 박열의 아내인 가네코 후미코가 극열 무정부주의자였기 때문에 좌익으로 묘사되는 경향이 있죠.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극열 반공주의자나 극열 무정부주의자나 자유주의라는 맥락에서 상통하기 때문에 묘사하기 어려운 점이 있는 거지 왜곡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 @J_Daily
      @J_Daily 5 лет назад

      @@sugarfree97 음 일제시대 배경은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전지현 나왔던 영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종교적 색체가 들어간 순수예술쪽 영화라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 1940년대 일제가 극심한 민족말살정책을 실시하면서 신사참배를 강요했을 때,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순교하신 주기철 목사님의 실제 생애를 다룬 일사각오라는 영화도 추천합니다:) 신사참배를 끝까지 반대하다 순교하신 목사님의 생애를 다루고 있기에 조금은 종교적인 색채가 짙을 수 있지만.. 일제강점기를 한국교회사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관점이 새로운 영화라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ell in a movie set in the Japanese occupation I think it's a good name is Jeon Ji-hyeon a movie, which was out but can't remember : a) And this is a religious color.The pure art film as it could not sure ... In the 1940s, when the Japanese forced the Japanese to visit the shrine during their policy of extreme national annihilation, I recommend a movie titled "Il-sak-oh," which deals with the actual life of pastor Ju Ki-chul, who died in opposition to the shrine:) Since it deals with the life of a pastor who was martyred while opposing the shrine visit to the end, it may be a bit more religious. In terms of a Korean church and the Japanese occupation from which we can see the new film, but I think it worthwhile to see :).

    • @sugarfree97
      @sugarfree97 5 лет назад +2

      @@J_Daily 교회사 관점이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요. 애초에 북한과 달리 대한민국은 보수 기독교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종교적인 색채를 빼놓고 말을 하기가 어렵죠. 우리가 아는 이승만 안창호 김구를 비롯해서 수많은 우익 독립운동가들이 모두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니까요. 애초에 한국과 북한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기독교 vs 공산주의라는 이분법 속에서 갈라지게 됩니다. 뭐 저는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을 믿은 적도 없지만 독립역사를 공부해보면 보수기독교를 빼고는 설명이 안 됩니다.
      그리고 전지현 나온거라면 암살을 말하는거 같은데 그거는 김원봉이라는 공산주의자의 일대기를 각색해도 너무 각색한 그냥 판타지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도 김원봉은 좋아하지 않는 인물이며 한국전쟁의 일급전범이라서 좋아해서도 안 되는 인물이죠.

    • @sugarfree97
      @sugarfree97 5 лет назад

      @@AAA-ub7wh 무정부주의자 그러니까 아나키스트라고 해서 좌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유명한 미제스라는 인물도 자유주의 계보를 잇고 아나키스트로 볼 수 있거든요. 아나키스트 중에서도 사유재산을 중시하고 기업은 개인이 중심이 되는 사람들. 그리고 사유재산보다는 공동의 재산과 기업보다는 협동조합을 좋아하는 부류가 있는데 전자는 자유주의가 핵심이며 후자는 공산주의가 핵심이니까요. 뭐 박열이 초창기에는 좌우를 구분할 수 없는 아나키스트 성향을 보인 것으로 판단 되며, 나중에 김일성에 의해 납북이 되었기 때문에 좌익에서 종종 좌익인 것처럼 포장하려는 시도가 있는데 원칙적으로 반공주의자였기 때문에 해당 영화에서 나온 박열의 대사 "사회주의라도 일제를 타도하는데는 쓸모가 있다" 라고 했던가요? 그런 말은 진짜 혐오스럽습니다. 이건 감독의 정치적 성향을 보여주는 대사이자 좌익 역사학계의 핵심 프레임이거든요. 박열이라는 이름을 걸어놓고 왜 감독의 성향을 대사하게 하는지 정말 혐오스럽죠.

  • @user-bo7jd2zz7q
    @user-bo7jd2zz7q 2 года назад +3

    박사님과 채드 두분 2022년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parkyoungseo1
    @parkyoungseo1 4 года назад

    채드님은 참으로 정의를 사랑하고 정의를 몸소 실천하는 정의로운 사람이네요.
    또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영화를 사랑해주시고 한국문화와 한국역사를 사랑해 주시고 또 불의한 일본에 분노하는 걸 보면서
    자국의 역사에 무관심하고 무지한 한국의 젊은이들 보다도 더 한국을 사랑해 주시는 것 같아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뉴욕타입스퀘어 광고를 사비로 내어 미국인들에게도 알리려는 즉 몸소 정의실현을 위해 애쓰시는 것은
    분노만 하고 실천으로 뭔가를 하지 못하는 저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님과 같이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를 지키기 위해 남의 나라문제도 마치 내 일처럼 실천하는 사람이 있어서 님의 조국 미국도 건강한 사회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다시한 번 감사드립니다.

  • @user-le3qm2bl7x
    @user-le3qm2bl7x 5 лет назад +8

    이런 경우가 좋아요.
    외국의 역사전문학자가
    우리나라의 역사괁런 영화를 보고 느끼는 감정. 생각.
    궁금했어요.

  • @oh-gun7173
    @oh-gun7173 5 лет назад +17

    채드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구독은 늦었내요 ㅎㅎ
    한국인 으로서 한국을 사랑해주시는 채드님께 감사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영화 한국문화를 많이 소개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 @user-sd4jt8gh8m
    @user-sd4jt8gh8m 5 лет назад +2

    저도 정말 감동적이게 본 영화입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더 감사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Somsombb
    @Somsombb 5 лет назад +14

    교수님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

  • @nashira.y
    @nashira.y 5 лет назад +111

    역사의 고증을 따지신다면 남한산성(2017)과 박열(2017), 동주(2016), 사도(2015) 추천드립니다~!!!
    고증 상관없는 사극으로는 관상(2013) 광해(2012), 최종병기활(2011), 왕의남자(2005), 밀정(2016) 추천해요~!!
    1987과 택시운전사는 이미 하셨는데 교수님이랑 다시 보셔도 좋을듯요~

    • @KeNyam2
      @KeNyam2 5 лет назад +1

      최종병기활은 표절 의혹이 짙은 영화라 안 보셨으면 좋겠어요

    • @No-cv1ri
      @No-cv1ri 5 лет назад +5

      최종병기활은 판타지인데

    • @user-mk6sc9iw7g
      @user-mk6sc9iw7g 5 лет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동주 엄청 재밋게봣는데

    • @lucasjess123
      @lucasjess123 5 лет назад +1

      광해도 표절이라 좀 ㅎㄹ

    • @teyoon3695
      @teyoon3695 5 лет назад

      역사의 고증을 알려면 공부를 하고 발로뛰어야죠. 드라마나 영화는 픽션이 있어서 잘못된 지식을 쌓게 될수도 있어요

  • @reynardpark9362
    @reynardpark9362 5 лет назад +12

    Subscribed professor Peterson's youtube channel yet wonder how soon I can watch his videos.
    Look forward to watching his the soonest. Thank you, Chad. =)

  • @user-rb4ou3yw4y
    @user-rb4ou3yw4y 4 года назад +2

    Thank you, Chad and professor Peterson

  • @aaronk9627
    @aaronk9627 3 года назад +17

    this movie "Roaring Currents" is super powerful. really well made. and this review is really really helpful for especially non-korean audiences who don't know the back history and watched or want to watch the movie. because the professor is explaining amazingly well so.

    • @mini-hw7yn
      @mini-hw7yn 2 года назад

      (활)이라는 영화도 추천해요

  • @gabriellagiselle2999
    @gabriellagiselle2999 5 лет назад +4

    저번에 특강에 오셨는데 한국말도 잘하시는 정말 한국에 대해 새로운, '우물 밖' 시야를 제공해주시는 분이였어요! 교과서 드메 자신의 시야가 없다는게 아쉽다고 하시던데 이렇게 나마 접할 수 있어서 좋네요! 이런 영상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 @RighteousArmyMovement
    @RighteousArmyMovement 5 лет назад +9

    하이채드, 피터슨박사님.. 조선의 역사, 한국의 역사를 다뤄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하고 갑니다.. 대성하세요~~~^ ^

  • @user-hc6ch1uk8u
    @user-hc6ch1uk8u 5 лет назад +102

    제 기억으론 23전 23승 무패 이십니다..

    • @user-ru6vg1gr2d
      @user-ru6vg1gr2d 4 года назад +7

      기억이 아니라 팩트임 ㅡㅡ

    • @user-gw1bi8vg5l
      @user-gw1bi8vg5l 4 года назад +3

      임진왜란만 놓고보면 23전 23승이지만 임진왜란 이전 여진족 때려부실때도 승 챙겼습니다 그래서 그 승리들이 있어서 류성룡이 추천했고 선조도 그 기억이 있어 받아드림

    • @dudrak7575
      @dudrak7575 4 года назад +1

      23전의 숫자는 김탁환이 대충 세어보고 제시한 것입니다.
      해전을 정의하는 방식에 따라 49전까지 넓혀지기도 합니다.
      학계에서는 전승무패.불패 등등으로 씁니다
      이젠 사라져야할 단어입니다.

  • @user-th7jo2tb3d
    @user-th7jo2tb3d 5 лет назад +4

    채드님 고마워요~^^오늘도 유익한시청이였어요~♡

  • @user-zz3rf4no6n
    @user-zz3rf4no6n 5 лет назад +8

    Thanks a lot!!! Understanding our history... ♡♡♡ from s.korea with my respect^^

  • @JacoBKunDayo
    @JacoBKunDayo 5 лет назад +43

    강력 추천합니다. 리뷰 부탁드려요.

  • @hyunsukhan1978
    @hyunsukhan1978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흥미로운 채널입니다. 가끔 보았지만 한국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열한 팬이 됩니다.

  • @justar8782
    @justar8782 4 года назад +4

    Prof is amazing. He knows about the history. I am really impressed and grateful at the same time. Thank you.

  • @user-kr8fh2qg9r
    @user-kr8fh2qg9r 5 лет назад +14

    채드반가워요 정말 좋은 영화 교수님과 함께 봐줘서 고마워요 담엔 범죄의도시보시면 좋을것같아요 마동석나오는영화 진짜 재미있어요

  • @DrWho44
    @DrWho44 5 лет назад +12

    As usual, thumbs up first even before watching the video LoL
    I also subscribed professor Peterson channel too. yeah~~

  • @yul_marais6906
    @yul_marais6906 3 года назад +1

    한국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알려주시는 항상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godqhrwnsmsdkdl
    @godqhrwnsmsdkdl 5 лет назад +1

    이 좋은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이 보여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국 역사에 관심을 갖고 봐주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이라는 자부심이 생기게해주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justkeeplearning5621
    @justkeeplearning5621 5 лет назад +14

    Hi Chad, really enjoying your channel. I recommend Welcome to Dongmakgol as well. I'm sure you guys will love it.

  • @spm1632
    @spm1632 5 лет назад +15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video. Admiral: roaring currents is a superb movie. Great acting, highly inspirational and stunning naval battle scenes. Hi Sun Sin was truly a remarkable man and this movie is a great tribute to this contribution in defending Korea. Hope by this video many people outside Korea and Asia will get to know his story. Subscribed to both the channels. Thanks again. Keep uploading.

    • @hiroono1
      @hiroono1 Год назад

      Yi Sun-shin's military record was fabricated by Koreans. Yi Sun-shin won only 3 battles until the Battle of Hansando during the first two months of the war, after which he continued to rout.
      In the Battle of Myeongryang (October 26, 1597 AD), Yi Sun-shin was also defeated.
      The tide temporarily gave Korea the advantage, and the Japanese army's Kurusima died, but when the tide changed in the evening, the Korean army withdrew. Yi Sun-shin, who was chased by Japan, retreated to Gogunsan Island (off Gunsan) in the northern tip of Jeolla-do in five days. It is recorded in the War Chu Nikki and the Seihan Roku of Japan. Koreans saying that Yi Sun-shin, who escaped 200km, won, is ridiculous.

  • @Ceangui
    @Ceangui 4 года назад +2

    채드님! 요새 채드님 영상 마라톤하고 있어요!!ㅋㅋㅋㅋ항상 재밌고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영상 만들어 줘서 고맙습니다!!언제나 응원할게요!!Thanks a lot for your efforts and enthusiasm👍💕💯🔥😘Love you and your channel!!!💕❤💓💖

  • @user-ul1qh1ne2n
    @user-ul1qh1ne2n 4 года назад +1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후손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십습니다ᆢ유트브도 감사합니다!!!

  • @user-nt3hi9ze6p
    @user-nt3hi9ze6p 5 лет назад +9

    교수님 채널에 아직 영상은 없지만 일단 선구독합니다. :)

  • @user-mu1qk8xc4c
    @user-mu1qk8xc4c 5 лет назад +9

    교수님의 새로운 채널을 기대합니다!

  • @beezclick9099
    @beezclick9099 5 лет назад

    정말 반갑고 역사적 정보를 더해주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요~~~~

  • @user-uw5dg4uv1e
    @user-uw5dg4uv1e 3 года назад +3

    '불멸의 이순신'이라는 104편짜리 드라마를 두번 연속해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감동이란.. ㅠ
    명량은 한번의 전쟁만을 짧게 보여줘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다시한번 이순신 장군에 대한 감동을 전달해주셔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Rogie-yi9ii
    @Rogie-yi9ii 5 лет назад +10

    저는 나라를 이용해 자신들의 부를 채운 기득권층들때문에 화가 나는겁니다.
    조선의 정치인들
    그들은 나라를 위한 사람도 있었지만 결국엔 나라를 져버리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갔던 그들
    그놈들이 조선의 아픈 역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이 행했던 악행들.
    더 좋은 나라를 만들고 절대 넘보지 못하게 만들수있었던 나라를.
    더 좋은 자원과 더 좋은 인력과 더 좋은 머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무능하고 이기적인 정치인들에 의해서
    말도 안되는 역사를 가지게 됬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들이 스스로 나라를 세웠고 국민들 의견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바뀌는 민주주의사회가 되었습니다.
    썩어빠진 왕권통치에 질려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는 전쟁을 싫어합니다. 또 평화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복수는 해야겠죠
    한국사람들은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일본인들이 했던 행위는 말그대로 그대로 되값지 않으면 안되는 행위를 했고
    현재까지 그 행위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 행위들은 이제 그들의 후손들에게 돌아갈겁니다.
    돌아갑니다.
    일본이 미국에 착 달라붙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될겁니다.
    하지만 복수는 그 어떤것보다 더 잔혹하게 이뤄질겁니다.

  • @user-rs5lh9sh6v
    @user-rs5lh9sh6v 5 лет назад +5

    thanks chad! God bless you...

  • @user-ds2vq6kp2w
    @user-ds2vq6kp2w 4 года назад

    피터슨교수님 이렇게 뵙게되니 정말 기쁨니다 건강하신 모습을보니 정말 좋습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 유지 해주세요
    살다보면 다시 뵙올날 있겠죠

  • @SuperSangwonKim
    @SuperSangwonKim 5 лет назад +1

    교수님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세요

  • @davidpark372
    @davidpark372 5 лет назад +5

    Great to see Prof. Peterson and you want to react to more korean historical movies. Up next must definitely be 안시성(Ansisong), the Fortress Ansisong. It was released in 2017 with the English title "The Great Battle." This movie depicts the great battle between the ancient Korean empire of 고구려 (Koguryo, whose short hand "Koryo" rendered the English and other European name of "Korea") and the Tang dynasty of China that invaded Koguryo in AD 645 and suffered crushing defeat that threatened the survival of the newly founded Tang dynasty. This epic movie is starred by 조인성 (Jo In Song) who plays the role of General 양만춘 (Yang Man Choon), the true hero and patriot in this war, who with only five thousand Korean troops routed the marauding two hundred thousand Chinese troops led directly by the Tang emperor Taejong (당태종). Yang Man Choon shot Tang Taejong in the eye with his powerful Koguryo bow and arrow, too.

  • @donguri5306
    @donguri5306 5 лет назад +3

    사실 한국역사는 한국인 선생님이나, 강사들을 통해서 많이 배웠는데, 외국인의 입장에서 들어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당사자가 아닌 3자로 부터 감정을 배제하고 더 객관적인 사실들을 들을수 있는 정말 귀중한 기회인거 같아요.
    역사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교수님 채널도 기대합니다.😆😆😆

  • @TV-kp9yd
    @TV-kp9yd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유튜브 방송 응원합니다~!!

  • @user-wy9sr2un4m
    @user-wy9sr2un4m 4 года назад +1

    고마워요
    두 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