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치습관 고치게 하는방법은 잠들기전에 자기 발망치소리 연속재생 시켜야함 아예 모닝콜도 자기 발망치 소리로 해놓고 전화 벨소리도 자기 발망치소리 로 해놓고 컬러링도 자기 발망치 소리로 해놓고 독서실에서 귓구녕에다가 발망치 asmr 들려줘야함 그래야 정신차리지 안그러면 '내가 왜 그래야되지?' 라는 발바닥짤릴만한 소리밖에 안함
나이든 사람이면 옛날사람이라 이해를 못하고 나이드니 고집쌔서 그렇다 치자. 젊은놈들이 그러는데 좋게 말해도 말안듣고 화내고 고집부리는애들은 어린놈의 색히들이 벌써부터 그러니 가정교육을 어따구로 받은거냐 나는 아래층에서 와서 발망치 소리난다하면 미안해서라도 사과하고 조심하려고 하겠다 나는 5살떄부터 부모님이 늘 뒷꿈치 들고 다녀라 라고 교육받았고 집에서 뛰지말라고 교육받았다. 어린기억에 아파트 살았는데 아랫집이 나때문에 올라왔던 기억이 있다. 어린나는 늘 신나게 뛰거나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에서 놀았는데 그때마다 엄마는 아랫집에게 사과를 하고 나에게 가정교육을 시켰었다. 그뒤론 어릴떄부터 조금씩 성장하면서 발망치 소리가 사라졌고 성인이 된 후로도 걸음걸이가 바닥을 찍으면서 걷는 습관은 사라졌다. 보통 평발인 사람이 몸무게가 무겁거나 걸음걸이가 가볍지 않은사람이 체중을 발바닥에 싫어 쿵쿵 소리를 낸다. 걸음걸이만 바꾸면 소리가 사라지는데, 물론 평생 걸어온걸 고치는게 쉽지 않겟지. 그것도 타인에 의해서 고쳐야 하니 달갑지 않을수도 있다. 그럼 상식적으로 공동주택에서 슬리퍼 하나에 만원도 안하는데 그거 사서 신는게 그렇게 어렵나??? 기본 소양이 안된놈들은 어딜가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고 살게 불보듯 뻔하다.
이런 좋은 정보를 줘도 그런 사람 대부분은 그냥 무시하거나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그러지 않는 사람은 애초에 생각이 달라서 알아서 주의하는 거고, 애초에 그러는 사람은 목에 칼이 들어와야(생존 위급, 손실회피편향 상황들을 말하는 거).. 그것도 잠시 주의하고, 다시 또 동물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적응해서 또 반복함ㅋ 난 다른 건 참을만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이 밤낮 새벽 없는 발망치가 정말.. 6년 째인데, 이젠 그들을 동물로 보기로 했음. 너무 참았던 내가 어리석은 거. 지능을 최대한 써서 좋은 의사결정을 할 계획임.
관리사무실은 무용지물 입니다 이런 상황을 알리면 방법을 물색할 생각도 없고 돌아오는 답은 노답입니다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할방법이 없다라고만 하는데 무슨 관리실 도움을 받아요.. 나라에서도 법적으로 관리실에 이런 민원이 들어오면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주고 관리실에 먼저 문의 하란소리가 맞는것 같아요
슬리퍼 신기, 매트깔기, 가구 다리덮개 씌우기 , 폰 바닥에 두지 않기.. 제시된 해결 방안중에 피해자 가정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도 없네요.. 그저 윗집이 해주기만을 바랄뿐.. 분명 윗집에서 새벽까지 쿵쿵대는 데도 '우리는 그런적 없다'고 입 싹 씻으면 아랫집은 계속 고통받아야 합니다. 참다 참다 못해서 윗집 찾아가는 것도 안된다 하구요. 관리사무소에 의견 제시해봤자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한들 큰 도움은 못받을것 같습니다. 아랫집에서 합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인가요? 법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진짜 발 망치 울림은 정상인도 사이코패스로 변신 시킴.
맞아요 전 잠 예민하지도 않은데 깨있을땐 너무 스트레스예요
진심... 발망치 울릴 때 제 심장도 같이 울리는거같네요. 퇴근하고 쉬고싶은데 윗 집 애들 뛰는 소리때문에 진짜 복수하고싶을지경
윗집 아저씨 8년째 더러운 발걸음소리로 탈모에 성격까지 까칠해졌어요 진짜 줘패고싶습니다. 6층사는 새낀데 마지막층이라 개념이없는 인간들입니다. 조심히 걷는거같은데도 더러운버릇 쉽게 못고치죠!
밑에 집에 조폭살면 걷는 습관 바로 고쳐짐
TV에서 발망치 캠페인을 내보냈으면 합니다. 뒷굼치로 찍어 걷는 잘못된 걸음걸이를 고쳐야한다구요.
윗집 아무리 찾아가서 말해도 그날만 조용하지 다음날부터 다시쿵쿵함 ㅋㅋㅋ
제발 이런 뉴스 좀 자주자주 방송해주세요.
공동주택이라 어느 정도 소음은 이해하고 삽니다만 발망치 진동소음은 진짜 윗집 사람들 아킬레스건 다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럽습니다
발망치 소음 당해보면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근데 경험상 윗집은 본인이 발망치 소리를 내는지 모름..
발망치 진짜 발로 망치 쳐버리고싶음 애들발소리도 스트레스지만 덩치큰 어른이 뒷꿈치로 쿵 쿵 쿵 쿵 묵직한 진동에 딱 그 리듬대로 치고싶어요
슬리퍼 양심껏 쓰길바람....
층간소음 처벌 확실히 안할거면 이런 방송 이라도 자주 해주세요. 어르신들 답이 없네요.
그런것들이 뭔 어르신이냐ㅋㅋ
알려주어도 못알아 처먹음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노인네새기들이 알잘딱 못알아먹음 ㅋㅋ
그냥 쉐이크본으로 조져
내가 써본 방식인데 한 3개월 넘게 조지고,미친놈인마냥 문 두들기고 쌍욕 박고 문 차면 알아서 몸 사리더라.
왜냐하면 요즘 세상이 존나 흉해서 그렇거든
슬리퍼 신어달라고 양해구하니 윗집 새끼 내가 왜 신어야되냐고 ㅠ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나도그리 말하길래 쌍욕햇더니 흥분하더라 게서싸웟음 그이후조용ㅎ
진짜 발목 잘라야함
지 집에서 걷지도 말라는거냐 적반하장이죠 .시발 발망치만큼 듣기 싫은 것도 없ㄴ느데
소름
살짝만 신경쓰면서 걸어도 해결할수 있는 발망치도 귀찮아서 쿵쿵거리는 사람이 슬리퍼를 신을거 같음?
발망치 찍는 사람은 본인이 모르는거 100% 습관이라 더 못고침
올라가서 좋게 알려줘도 자긴 아니라고함
아니 우리 윗집 저 3가지 다함 발망치, 의자 끌기, 핸드폰 바닥에두고 진동켜두기 ㅋㅋㅋㅋㅋ 아 진짜 제발
울집윗층 여자가 봤음 좋겠다..무거운짐을 들고다니듯. 쿵쿵..정신병나겠다
층간 소음 진짜 스트레스지요 ㅜㅜ
이정도면 아파트 시공사에서 제대로좀 지어야하지않나.. 거의 살지말라는건데
건설사가 돈 많이 벌려고 그런거임
솔직히 걷는거 충분히 조절 가능함 발망치 유발자들이 둔감하고 인정 안할뿐임
솔직히 슬리퍼만 신어줘도 덜 함 원흉자체인걸 지들이 인정안하는게 문제지
@@1rr347걍 무식하고 못배워서 그래요 현관문도 콰앙! 하고 닫는거보면 답나옴
발망치습관 고치게 하는방법은
잠들기전에 자기 발망치소리 연속재생 시켜야함
아예 모닝콜도 자기 발망치 소리로 해놓고
전화 벨소리도 자기 발망치소리 로 해놓고
컬러링도 자기 발망치 소리로 해놓고
독서실에서 귓구녕에다가 발망치 asmr 들려줘야함
그래야 정신차리지 안그러면
'내가 왜 그래야되지?' 라는 발바닥짤릴만한 소리밖에 안함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슬리퍼 말해도 절대 안신음. 양아치들
지 몸무게 생각못하고 막 걷는애들 진짜.. 욕나온다.
언제나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슬픈 현실..
살인사건 벌어진 아파트는 알아서 전체 슬리퍼 신고다님. 그전엔 '내가왜?' 마인드임. 결국 상대를 무시하며 산다는것.
애초에 집지을때 층간소음 안나게 지으면 되겠지만... 건설사들은 그런시공을 하는방법을 알아도 돈때문에 못함
'발망치'란 단어가 뉴스에 나오네요 ㅎㅎ 발이 망치고 바닥,천장이 북판.... 한국 살기 정말 싫어
sibal 내 윗집이 좀 봤으면 좋겠다. 뭔 낮부터 새벽까지 ㅈㄴ 쿵쿵쿵쿵 걸음마다 지진이 나는데 뭐하세요? 집에서 코끼리 키우세요???
나이든 사람이면 옛날사람이라 이해를 못하고 나이드니 고집쌔서 그렇다 치자.
젊은놈들이 그러는데 좋게 말해도 말안듣고 화내고 고집부리는애들은
어린놈의 색히들이 벌써부터 그러니 가정교육을 어따구로 받은거냐
나는 아래층에서 와서 발망치 소리난다하면 미안해서라도 사과하고 조심하려고 하겠다
나는 5살떄부터 부모님이 늘 뒷꿈치 들고 다녀라 라고 교육받았고 집에서 뛰지말라고 교육받았다.
어린기억에 아파트 살았는데 아랫집이 나때문에 올라왔던 기억이 있다.
어린나는 늘 신나게 뛰거나 친구들을 초대해서 집에서 놀았는데
그때마다 엄마는 아랫집에게 사과를 하고
나에게 가정교육을 시켰었다.
그뒤론 어릴떄부터 조금씩 성장하면서 발망치 소리가 사라졌고
성인이 된 후로도 걸음걸이가 바닥을 찍으면서 걷는 습관은 사라졌다.
보통 평발인 사람이 몸무게가 무겁거나 걸음걸이가 가볍지 않은사람이 체중을 발바닥에 싫어 쿵쿵 소리를 낸다.
걸음걸이만 바꾸면 소리가 사라지는데, 물론 평생 걸어온걸 고치는게 쉽지 않겟지. 그것도 타인에 의해서 고쳐야 하니 달갑지 않을수도 있다.
그럼 상식적으로 공동주택에서 슬리퍼 하나에 만원도 안하는데 그거 사서 신는게 그렇게 어렵나???
기본 소양이 안된놈들은 어딜가나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고 살게 불보듯 뻔하다.
슬리퍼 끄는 소리는 아래층에 안들리나요? 슬리퍼 신는데 걷는데 슬리퍼 끌고 걸어서 혹시라도 아래층에 슬리퍼 끄는 소리가 날까봐
윗집... 매트까지 사다줬는데도 안깔겠다고 되려 ㅈㄹ... 정신병생기고 있음..
이웃사이센터 왜 있는지 모르는 기관 도움 하나도 안됨
윗집 발망치 몇번가서 야기해도 안고처짐
살인충동 일어남
이런 좋은 정보를 줘도 그런 사람 대부분은 그냥 무시하거나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그러지 않는 사람은 애초에 생각이 달라서 알아서 주의하는 거고,
애초에 그러는 사람은 목에 칼이 들어와야(생존 위급, 손실회피편향 상황들을 말하는 거).. 그것도 잠시 주의하고, 다시 또 동물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적응해서 또 반복함ㅋ
난 다른 건 참을만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이 밤낮 새벽 없는 발망치가 정말..
6년 째인데, 이젠 그들을 동물로 보기로 했음. 너무 참았던 내가 어리석은 거.
지능을 최대한 써서 좋은 의사결정을 할 계획임.
윗집 여자 발망치
자기는 집에서 양말 신고 걷는다며 무슨 발소리가 나냐고 적반하장ㅎㅎㅎ
걸을 때마다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큥쿵쿵쿵쿵 종일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진짜 발목 잘라버리고 싶음
왜 저렇게 걷는지 이해x
쿵쿵 걷고 뛰고 가구 끄는 소리에 화장실 바닥이 타일인데 스탠으로 만든 세수대야 같은거 쾅 쾅 치고 오늘 하루도 미치겠다.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는 실효성도 없고 법적으로도 답이 없고 어쩌라는거냐?
윗집 새끼 죽이고 감옥으로 가라는거냐?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닭장처럼 집을 이따위로지으니그렇지
관리사무실은 무용지물 입니다
이런 상황을 알리면 방법을 물색할 생각도 없고 돌아오는 답은 노답입니다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할방법이 없다라고만 하는데 무슨 관리실 도움을 받아요..
나라에서도 법적으로 관리실에 이런 민원이 들어오면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주고 관리실에 먼저 문의 하란소리가 맞는것 같아요
층간소음 살인사건 조금 이해가 간다.....
애초에 발망치찍는짐승들은 자기 발소리가 큰지도모르고 얘기해봤자 지들아니라고하는 짐승들이고 슬리퍼? 매트?ㅋㅋㅋ 그런거 해줄사람들이면 애초에 소리안내요 ㅋㅋㅋ 말도안통하는짐승들한테 ㅈㄴ탁상행정 끝판왕이네 ㅋㅋㅋ
일단 발망치하는 새끼들은 남한테 피해주지말자는 생각을 못해서 슬리퍼는 커녕 조심히 다닐 생각도 안 함
카페트가 무슨 층간 소음이 도움이 된다고 이딴걸 뉴스라고 올리는지 ㅉㅉ
다세대 주택 거주자인데..
ㅜㅜ 울 윗집.. ㅜㅜ 아침 7시 무렵부터 시작해서 저녁 9시무렵까지 애들 뛰고 발망치 심한데.. 밤에는 또 조용해서 뭐라 항의하기도 그렇고 참 힘들더군요 ㅜㅜ
10시이후로만 조용하면 양반이죠 밤시간대가 환장합니다 낮에는 뭐 사람사는집이니 이해라도 하겠지만
아침 7시부터 저녁9시 까지만 발망치 때려주는게 저의 희망입니다.
23시 30분~ 자정넘어서도 발망치 때려서 .... 스트레스 때문에 수면제 복용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ㅠ
새벽 1시 2시 3시까지 발망치질 안하는게 어디인가요
어제도 자다 윗집 발소리에 새벽에 깨고 출근 지장생겼네요 휴
저희집은 조용하다가 밤10시30분~새벽1시까지 발뒷꿈치 쿵쿵거리며 엄청 돌아댕깁니다ㄷㄷ차라리 낮에 시끄러운게 낫습니다
슬리퍼 신기, 매트깔기, 가구 다리덮개 씌우기 , 폰 바닥에 두지 않기.. 제시된 해결 방안중에 피해자 가정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도 없네요..
그저 윗집이 해주기만을 바랄뿐.. 분명 윗집에서 새벽까지 쿵쿵대는 데도 '우리는 그런적 없다'고 입 싹 씻으면 아랫집은 계속 고통받아야 합니다.
참다 참다 못해서 윗집 찾아가는 것도 안된다 하구요. 관리사무소에 의견 제시해봤자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한다 한들 큰 도움은 못받을것 같습니다.
아랫집에서 합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것인가요? 법 개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예민하다고 정신병자 취급받죠 괜히 살인나겟어요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뉴스 틀때마다 게속 틀어야 알지
심각성을 몰라.도움 요청해도 절대 안되
소송을 해도 안되는걸..피해는.고스란히 아래층
그 관리사무소 사람들은 직접 가서 해결 하라고 하는데 그럼 찾아가야지요...
층간소음 해결방법없음 눈에는눈 이에는이 똑같이 복수하면 조금 나아지드라
지랄하고 ㅋㅋㅋㅋ가해자들은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은 전혀 인지하지않음.
그냥 뒤꿈치 살짝 들고다니면 끝아님?
웃기고 있다. 다 도움 안된다. 그냥 법 계정 해서 층간소음 벌금형을 최고 3천만원꺼지 올리자. 그러면 조용해질거다. 돈 나가니. 엉뚱한 법 말고 공동주택 법을 만들어라. 이게 진짜 살인까지 가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 하다. 뉴스 봐라. 무시 못한다
근데어자피신고해도 도와줄것같지도않음
이 부서? 는 왜 있는거야? 솔직히 할일없잖아~ 밑에 집 시끄러우니까 뛰지마세요 끝 아니야?ㅋㅋ 뭐 변하는게 있음?? 이부서야말로 여성부와같이 세금도둑들이다
엄마는 슬리퍼 신어도 발뒤꿈치로 걸으라고 말합니다. 슬리퍼를 신어도 저절도 쿵쿵대기 때문입니다.
돈많이벌어서 주택에서 삽시당 ㅠ
슬리퍼 신으니, 또 슬리퍼 소리 난단다. 공중부양하고 사냐?
내가 내 집에서 편하게 살지도못해
한국사람들 소음에 민감한듯 ㅋㅋㅋ
외국나가면 윗집 코고는 소리도 들림
단독사는 나로썬 남의나라 얘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