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보고 느끼고] 사육신의 유적을 찾아 / KBS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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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긍정왕-u7n
    @긍정왕-u7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74년에 육신사를 지을 때는 맞는 설명이 아니고, 이미 조선시대부터 있었던 육신사를 1974년에 대한민국 정부 차원의 정신 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사업을 통해 중창한 것입니다.

  • @수가-b1p
    @수가-b1p 2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본이 함안인 이가입니다
    사육신중 한분이 계시다는데 그분의 후손들은 멸하여 없지만
    일가들은 있지요
    저의 조상께서도 사화에 연류되어
    많은 화를 당하시고 4형제분과 그분들의 부친이 4정승 6판서를 지내신 명문이었지만
    사화로 효수되고 또는 부관참시 당한 참으로 한많은 조상님들 계십니다
    저는 4형제분 중 '첫째 의형'님의 후손이고요
    집안이 이러듯 맨 사화에 몇 차례나 걸리고 바른말 하다보니 (마지막은 중종반정)
    자손들을 전국으로 흩어져 살게 하시어
    우리는 하동으로 막내 할아버지'지형'님은 전남 광주로 자손들이 숨어들게 되었다네요
    그래서 재실도 대밭속에 있어요
    그 피의DNA속엔 아마도 유구히 흐르는지 지금도 성격의 특성이지요 ㅎㅎ

    • @kether1
      @kether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상 갖고 주접 . 알고보면 그 집안 노비 자손인데 우리 dna가 어쩌구 ㅋㅋㅋ

    • @고라니-n5m
      @고라니-n5m 2 месяца назад

      윗 댓글을 통해 우리는 양반과 천민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