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 발굴' 50년 만에…한데 모인 '무령왕릉 유물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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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무령왕릉은 1500년 전 백제를 비추는 하나의 상징입니다. 우아한 아치형의 벽돌무덤, 그 안에서 발견된 화려한 금관장식…교과서나 역사책 속에서 우리가 접했던 사진들입니다. 하지만 5천 점이 넘는 유물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도 있고,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도 남아 있습니다.
발굴 50주년을 기념한 전시회에 이선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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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졸속발굴, 기자들의 난입으로 깨진 도자기들, 전시행정이 없었다면 얼마나 더 많은 연구거리가 있었을까
저때 졸속발굴 난리도 아니었지
기자들이 유물 짓밟고 들어와서 카메라 플래쉬 터뜨리고 공무원들은 우왕좌왕 쓰레받기로 빗질해서 우르르 한곳에다 쓸어담고 ㅡㅡ;;;
저곳이 처음 발굴된날 그렇게 비가 오고 천둥이 쳤다네요
공주라는 도시 자체가 너무 좋아요
힐링되는 기분
가봐야되겠어요
진묘수?먼가 하마같고 귀엽다 ㅋㅋ
멋집니다
그때 후손들이 어라하를 만난 기쁨을 주체 못한 나머지 큰 실례를 범했습니다. 이제 노여움을 푸시고 부디 후손들을 평안하게 하소서
저 어릴때 "난 백제의 후손이야" 라고 우겼던 때가 생각나네요 ㅎㅎ
혹시 부여 서씨..?
😮
오래전 머나먼 땅에서 말 타던 시절 역사는 조금이라도 더 찾으려 하고
백제 고구려 가야 문화는 철저하게 훼손 폄하 했던 신라, 근대에 와서는 단일민족이라는 문장으로 감추려만 했던 그 신라가 수천 년 세월 외곡 펌하 한 반도에 또 다른 문화 역사
근데 ~~요즘 왜그라요^^
유물들을 훼손 ㅋㅋ 도굴범들도 저딴식으로 발굴 안하겠다 ㅋㅋㅋ
일본 원통하겠네, 이걸 처치하지 못했으니
ㅔ
일본 : 하~ 가지고 싶다..
머 항상그렇지
사마.한자가 원본체가 아니고 왜 일본서기 한자형이에요?
백제는 한반도 아니에요.
동명ㅡ덕안ㅡ금련 등 지명을 5도독부 찾아보세요. 아직도 대륙에 있어요.
근데 진짜 아까운게 무령왕릉이 하필 진짜 하필 고고학 연구와 기술이 부족하고 고고학 문화재 가치에 까막눈이었던 박정희 정부 때 발견되었다는거다.
만약, 무령왕릉이 지금과 같이 고고학 발굴기술이 발전된 때 발견되었다면 졸속발굴이라는 낙인없이 백제의 문화재를 온전하게 발굴되었을텐데 아쉽다.
무령왕이 아니라 무녕왕(武寧王)이다 사람들이 글을보고 제대로 읽지 못하는 구나 어리석은 사람들
저거 순금 아니라 금으로 치면 가치가없음
유물은 그것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인데 혼자 순금 금 따지고 앉았네
유물이 뭔지도 모르는 바보가 가치를 논하다니, 어이 없네
저 시대 유물은 그냥 남아있는거 자체로 가치가 있는데 ㅋㅋ
동관이는 원빈이 아니라서 남자로 치면 가치가 없음 이런건가?
완전 도굴꾼마인드네 이거.심지어 저거 도굴로 팔아도 가치가 높은 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