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냐 해리스냐' 달라질 美 경제·금리정책

[앵커]
미국 대선이 불과 석 달도 안 남았습니다.
카멀라 해리스냐, 도널드 트럼프냐, 누가 당선되느냐에 전 세계의 많은 것이 걸려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먹고사는 문제, 바로 경제가 백악관의 새로운 주인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지난주 글로벌 증시를 흔들었던 미국 경제침체 가능성부터, 주요국 금리정책과 무역까지, 어느 것 하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없는데요.
이런 변화를 가져올 미국 대통령을 결정지을 최대 변수 또한 경제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변화와 파장, 윤지혜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 세계는 경제는 (금) 10:5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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