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게임은 나에겐 너무나 불쾌한 스트레스고 외롭고 슬픈 유년기를 상기시키는 게임... 난 그 당시 반 아이들에게 왕따와 괴롭힘..따돌림의 대상이었고 담임이 체육수업이라며 이 게임을 시키는 순간 난 ..아 난 오늘도 따돌려지겠네.아무도 나랑 짝을 지으려 하지 않을텐데...하며 눈물부터 차올랐던 기억이 난다. 당연히 아무도 나와 짝을 지으려 하지 않았고 울며 홀로 서 있는 내게 담임은 늘 그렇듯 짜증난다는 눈빛으로 화를 냈었다. 그때 그 순간이 상기되어서 저 곡을 들으면 지금도 눈물이 날것 같아.. 이런 경험이 나만 있는건 아닐거 같아서 혹시 그때의 저 처럼 참담함을 느끼며 눈물짓던 분들께는 위로를 드립니다.
ㄹㅇ시즌2에서 가장 박진감 넘치면서 스릴넘치던 게임ㄷㄷㄷ 동요 흘러나오면서 느껴지는 긴장감도 그렇고 동요 끝나자마자 우왕좌왕하는 정신없는 연출때문에 보는 사람도 긴박함이 느껴져서 좋았음 항상 지금까지 단판으로 끝나던 게임들과는 다르게 이번 둥글게는 살아남더라도 안심할수없는게 계속 기약없이 라운드가 이어져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두려움도 있고 그와중에 참가자들은 계속 죽어나가서 여태 게임 중 가장 무섭고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게임이었다고 생각함 내가 겨우 한턴을 버텼다하더라도 다음 턴이 계속 이어지니까ㄷㄷ
2:05 현실적으로 저 탑의 댄스가 뱅뱅뱅을 의도 한거면 감독하고 탑이 사전에 얘기를 했을텐데, 현재 본인이 직접 빅뱅 안한다고 말한 탑이 저렇게 아무 개연성 없이 나 빅뱅이었어요~ 하면서 뱅뱅뱅을 추지는 않았을거 같음.. 적어도 그나마 링가링가링이라는 가사가 나올때 태양의 링가링가 속 안무를 조금 느린 박자로 춰서 은근슬쪅 티낸게 아닐까 라는 개인적 생각.
탑 연기가 약쟁이 랩퍼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은 했는데 망무새들이 먼저 여론몰이 해가지고 사람들도 그렇게 보이는건가 하고 같이 물타기 하다가 해외에서 1위 찍고나서 외신들도 갑자기 오겜2에 호평들을 쏟아내니깐 국내에서도 시즌1때처럼 갑자기 태세전환 하고 탑연기 칭찬하는게 개웃기네 ㅋㅋ
《오징어 게임》, 지금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 www.netflix.com/title/81040344
다 봤어요!
ㄱ글 에서 토카인 부업으로 하기 딱좋은 알바 같네요
💀💀💀
12345yu8o
❤
제일 단순하지만 제일 스릴 넘쳤음 ㅋㅋㅋㅋㅋ게임 선정 잘한듯
ㄹㅇ 젤 재밌었던 겜 같아요
겉은 발랄하지만 속은 살벌한
.. 오겜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림.
만약 이게 첫번째 게임이였다면 사람들 기분좋고 신나서 난리났을 듯ㅋㅋ
ㄹㅇ 계속 이런 느낌으로 갔어야 했는데 겉보기엔 화기애애한데 죽어버리는 데스게임 최적화인데
5인게임은 너무 짜쳤음
@@점부흠그런 시도가 오히려 좋았다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짝짓기가 레전드인게 원래 bgm이 되게 신나고 재밌는 노래였는데 진짜 살육게임에서 들으니까 겁나 소름돋고 스릴있드라 ㄹㅇ 노래든 게임이든 선정 되게잘했음
비슷한거로 아기 자장가로 유명한 섬그늘이란 노래가 있는데 이걸 다른 시점으로 들으면 그거만큼 무섭고 섬뜩한 노래도 없습니다. 가사는 둘째치고 곡 자체만 들어도 공포감 느겨지는 노래죠
ㄹㅇ 소름돋았.... 지금도 ㅠ 가족들 다 무서워함
일부러 템포를 느리게 해서 기괴하게 들리는 듯
저딴게 재밌다니
니수준이부럽다
새로운 게임으로 짝짓기 게임을 선정한 것은 신의 한수 였습니다 🎉
둥글게 둥글게 노래가 이렇게 무서운 노래였나? 싶었음… 어릴적 신나게 불렀던 추억의 노래가 무섭게 느껴지니 더 몰입하면서 본듯. 여기까지 연출은 참 좋았는데…
에코 울리니까 되게 기괴함;; 공식에서 올라온 노래는 그냥 평범한 동요인데 ㅋㅋ
총싸움이 뜬금없어도 원래 그 정도 수준인 작품이었는데 뭐가 불만임
1.25배해서 들으면 신나요ㅋㅋ
하 너무 기괴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소름돋았을듯.... 근데 촬영 연출 너무 좋더라. 황감독 멋져. 역시 오겜 미술팀 짱.
나도 저 사람 완전 신인 감독인데 카메라 앵글이라든지 위치 선정 같은 게 봉준호 뺨치것어 ㅎ
Q: 빌 게이츠가 노래를 부르면 어떻게 부를까?
A: '마이크'로 '소프트'하게
재밌었음 구독 박아 줘❤
@@헤르메스-k8c 황감독 신인아님 배테랑임
@@JaneRoberts-y7r 아 그래요?
난 첫 작품 인줄 알았네요. 또 무슨 작품이 있었죠?
@@헤르메스-k8c 드라마는 오징어 게임이 처음이고, 영화에서 대표적인 작품은 남한산성
사람을 죽이는 게임에서 발랄한 동요가 나오니까 되게 섬뜩했음..
계속 보다보니까 노래가 소름돋게 들렸음
둥글게둥글게 짝! 중독성최고 풀샷에서 탑만 링가링가 추는거 진심 미친놈 인줄ㅋㅋㅋ 세트디자인도 진짜 잘한듯 미술감독님 최고심
사실 이 게임은 나에겐 너무나 불쾌한 스트레스고 외롭고 슬픈 유년기를 상기시키는 게임...
난 그 당시 반 아이들에게 왕따와 괴롭힘..따돌림의 대상이었고 담임이 체육수업이라며 이 게임을
시키는 순간 난 ..아 난 오늘도 따돌려지겠네.아무도 나랑 짝을 지으려 하지 않을텐데...하며 눈물부터 차올랐던 기억이 난다.
당연히 아무도 나와 짝을 지으려 하지 않았고 울며 홀로 서 있는 내게 담임은 늘 그렇듯 짜증난다는 눈빛으로 화를 냈었다.
그때 그 순간이 상기되어서 저 곡을 들으면 지금도 눈물이 날것 같아..
이런 경험이 나만 있는건 아닐거 같아서 혹시 그때의 저 처럼 참담함을 느끼며 눈물짓던 분들께는 위로를 드립니다.
저는 밀과보리가 자라네 할때 한사람만 나오세요 우리 같이 춤춰요 하는데 마지막 까지 남았는데 제일 얌체 같은애가 야 너는 끝까지 추접하게 기다리냐 라며 놀려서 더 상처 받았쥬 ㅜㅜ
그 담임놈인지 년인지 분명 자살하거나 사고로 뒤지거나 여튼 제명대로 못살거니까 걱정마세요
토닥토닥...힘내세요.
옛날 교사들 참 쓰레기 많았죠
학생인권조례로 교권 사라진거 참 꼬시다고 생각함ㅋㅋ 다 업보가 돌아온거임
못된 선생같으니라구.
둥글게는 개재밌었는데 ㅋㅋ 1보다
피범벅 가득한 상황에서 1:36 인트로 부분 전주만 나올때 공포브금이 따로 없음
ㅇㄱㄹㅇ
최........정.......최...정...홈...런
@HanjanHae0 야구팬들은 항상 전혀 관련없는 영상과 댓글에 지들만 아는 드립쳐 어휴 찐따들
둥글게 둥글게 최! 둥글게 둥글게 정 빙글빙글 돌아 가며 춤을 춥시다 최정홈런
0:22 세미누나 마지못해 끄덕끄덕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
세미눈나... 왜 죽인 건데 세미눈나...ㅠㅠ DP에서 300만원 안 갚아서 죽인 건가
그옆에 배신의 아이콘인가
@@doublejay10세미 예쁨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철없는 동생이랑 놀아주는 느낌 제대로네
2:05 뱅뱅뱅
경력직은 다르노 ㅋㅋㅋㅋ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 like
빵야~ 빵야~ 빵야~(물리)
대 마 행 동
ㅋㅋㅋㅋㅋㅋ
난 5인 게임 하는것보다 이게 더 존잼 이었음..
5인 게임은 하도 이게임 저게임 넣어달란 요구가 많아서 억지로 다 때려 넣은 느낌
ㄹㅇ 5인은 한국 게임 이거저거 소개하고싶어서 다 때려넣은 느낌
난 둘다 재밌던데 5인6각도 좋았음. 성공했을때 나도 환호성지름.
5인6각 성공이 말이 되냐고ㅋㅋ 시간도 5분이더만
@@user-bfuenwm17mcnej 이 말은 맞다... 실제였으면 백명도 안 남았을듯
엄청나게 몰입해서 봤던…
레전드씬
타노스:경수,you.out!! Let,go!!!
경수:....
시바 우리 경수 어디갔써
시발 경수야!!!!!!!!
??? "너네 우리 경수 어떻게 했어 ?! 경수야 !!!!!!!!!@"
꺼몬 마이 뽀이
경수야!!!!
지가 발로 차놓고 절규하는게 말이되냐구요;;;;
2탄 기대안하고 봤는데 몰입도 쩔어서 하루만에 다 봄..3탄 언제 나와ㅠㅠㅠ
3탄은 2025년 여름 또는 가을에 공개될것입니다.😅
남수랑 타노수 팔짱끼고 도는장면이 제일 웃겼는데ㅋㅋ
남규ㅋㅋㅋ
저 남규에요
둘이서 @빨고 정신나가서 즐거운듯
@@맛난죠스바그래 남수야
알아임마 남수
나 이게 제일 재밌었음. 아직도 둥글게 둥글게만 맨날 돌려봄.
나도 ㅋㅋㅋ ㅋㅋㅋ
중독성
저도ㅋㅋ
2:06 링가링가링에 춤추는 링가링가 모먼트 ㅌㅋㅋㅋㅋㅋ
이건 본능적이라고 ㅋㅋㅋ
뱅뱅뱅 인데
@@popo-o8h태양 링가링가 춤도 저거랑 비슷해요
@@popo-o8h링가링가인데
ㄹㅇ시즌2에서 가장 박진감 넘치면서 스릴넘치던 게임ㄷㄷㄷ 동요 흘러나오면서 느껴지는 긴장감도 그렇고 동요 끝나자마자 우왕좌왕하는 정신없는 연출때문에 보는 사람도 긴박함이 느껴져서 좋았음
항상 지금까지 단판으로 끝나던 게임들과는 다르게 이번 둥글게는 살아남더라도 안심할수없는게 계속 기약없이 라운드가 이어져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두려움도 있고 그와중에 참가자들은 계속 죽어나가서 여태 게임 중 가장 무섭고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게임이었다고 생각함 내가 겨우 한턴을 버텼다하더라도 다음 턴이 계속 이어지니까ㄷㄷ
2:07 남규 도리도리가 ㅈㄴ웃김ㅋㅋㅋ
자기도 모르게 나온거같음ㅋㅋ
진짜 술취하거나 약빤 느낌으로 연기 잘한듯
저딴게 웃기는 수준이니
저딴 쓰래기가 재밌을만하구나..
남수입니다
@@주우-u5b남규 맞는데요?
개인적으로 시즌1 줄다리기나 투명다리 건너기 이상으로 임팩트 있었던 게임. 그래서 동요도 계속 찾아 들봤지만 핑크퐁의 둥글게둥글게보단 오겜에 직접나온 동요가 뇌리속에 박힘
2:06 타노스가 춤추는거 태양 링가링가 안무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뱅뱅뱅 아님?
뱅뱅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가링가도 비슷한 안무가 있어요
@@이석-n4y 글쿤요
몰입감 미쳤음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세트장 살려서 유료 체험존으로 만들어주세용🤩🤩
이게 젤 스릴 넘치고 재밌었음 ㅋㅋ
0:19 타노스 ㅅㅂ ㅋㅋ
ㅋㅋ 역대 최대규모
끄덕끄덕은 ㅋㅋㅋㅋ
찹썰떡 궁합이
@@신원준-g8c 세미 ㅋㅋㅋㅋㅋ
짝짓기 ㅇㅈㄹ
시즌3가 기대되는 이유. 아직 빌런들 많이 살아있음 ㅋㅋ
외국 시청자들 저 둥글게 둥글게 노래 머리에 박혔다고 하는 사람 많더군요 ㅋㅋㅋ
사장님 시즌 3 빨리 만들어 주세요...
보고 싶다.. 드라마 너무 좋아요..❤❤❤
저는 한국에 계시는 스리랑카 사람입니다..
이미 시즌2랑 3이랑 같이 만들어서 여름쯤 개봉예정입니다
이건 재밌었음ㅇㅇ
2:05 현실적으로 저 탑의 댄스가 뱅뱅뱅을 의도 한거면 감독하고 탑이 사전에 얘기를 했을텐데, 현재 본인이 직접 빅뱅 안한다고 말한 탑이 저렇게 아무 개연성 없이 나 빅뱅이었어요~ 하면서 뱅뱅뱅을 추지는 않았을거 같음.. 적어도 그나마 링가링가링이라는 가사가 나올때 태양의 링가링가 속 안무를 조금 느린 박자로 춰서 은근슬쪅 티낸게 아닐까 라는 개인적 생각.
근데 12월 28일에 탑이 팬계정 차단했다네요 ㅜ
@@stum6680저거 찍을땐 작년아니엇을까요?? 팬계정 차단하기전… 다 찍고
공개하기 전에 심경의변화가 잇엇나봐요😅
@@mic-ik2mw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잡으려했는데 바로 철퇴ㅋㅋ
1:00 영미 너무 귀욥😂
잘만들었다
오징어게임 1편에는 구슬치기가 제일 잔인한게임 이였는데 시즌2에는 짝짓기 게임이 제일 잔인하고 슬프더라
이건 진짜 스릴있더라
타노스 하드캐리ㅋㅋㅋㅋㅋㅋ
봤기에 음악 시작과 동시에 소ㅗ름끼침 ㅠㅠ
오겜의 특징이 어두운 상황에
밝은 음악을 비지엠으로 까는데
너무 밝아서 거기서 오는 이질감때문에
더 소름끼침
공포영화속 효과음들만큼이나 소름끼침 ㅠㅠ
탑 연기가 약쟁이 랩퍼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은 했는데
망무새들이 먼저 여론몰이 해가지고 사람들도 그렇게
보이는건가 하고 같이 물타기 하다가 해외에서 1위 찍고나서 외신들도 갑자기 오겜2에 호평들을 쏟아내니깐 국내에서도 시즌1때처럼 갑자기 태세전환 하고 탑연기 칭찬하는게 개웃기네 ㅋㅋ
해외리액션 영상 나올때마다
나오는대로 다 보고있는데
탑 연기 평가 정말 좋음
진짜 좋은 평가에 어떤지 두둔해가면서 해줌
악역이니까 욕도 섞으면서ㅋㅋㅋㅋ
인도 영화도 지들나라말로 쏼라쏼라하면 언뜻 잘해보임. 춤추기전까진..
대사가 오글거려서 그렇지 나름 캐릭터에 딱맞게 잘했음 ㅋㅋㅋㅋㅋ 랩찔이 특유의 쎈척과 허세, 약쟁이 특유의 현실감각 없는 광기 같은 거
탑 연기 못한다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탑 연기가 성공했다는 증거임 모지리들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저런 캐릭을 감독이 요청한건데 저걸보고 연기를 못한다는둥 ㅋㅋ 어이없더라 진짜
@@팡철이-k1p 탑신병자인가
'천진난만한 노래와 순수한 어린이들이 동심을 가지고 노는 놀이'를 통해
'사회의 벼랑 끝에 몰린 어른들이 돈과 목숨을 걸고 승부'한다는 서로 극과 극으로 상반되는 상황과 배경, 시즌2에서 가장 오징어게임의 색깔을 잘 나타내는 게임이었다고 생각함
Tehgdjs🎉
노래 편곡 진짜 겁나 잘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시즌2는 공유, 둥글게 둥글게 노래만 결국 남았다 일단
외국댓중에 그게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
타노스: 💃🏻💃🏻💃🏻💃🏻🕺🏻🕺🏻🕺🏻🕺🏻
처음에 bgm 나오면서 위에서 보는 각도로 보는데 기괴해서 몇번 돌려봄. 연출 진짜 잘한듯...
타노스
이 즐거운 노래가 무섭게 들리네요.
2:05 이거 의도 한건가ㅋㅋㅋ 뱅뱅뱅 안무 같은데
그냥 막춤 추라햇는데 저춤이 생각난거 아닐까 생각해봐요 ㅋㅋㅋㅋ
탑보고 마약해봤냐는것도 대놓고 노림
탑 본인이 빅뱅 안한다고 했는데 여기서 아무 개연성 없이 뱅뱅뱅 추는건 너무 짜치고.. 태양 링가링가 안무를 조금 느린 박자로 춰서 은글슬쩍 티낸게 아닐까 라는 개인적 생각
@@ggnn1210니면상이짜치고
2:06 뱅뱅뱅이야 링가링가야?? 이형이 추시는 춤은
탑이 본인이 빅뱅 안한다고 했는데 여기서 아무 개연성 없이 뱅뱅뱅 추는건 너무 짜치고.. 태양 링가링가 안무를 조금 느린 박자로 춰서 은글슬쩍 티낸게 아닐까 라는 개인적 생각
위에서 아래 내려다보이게 촬영구도 잡은거 넘 좋았어요
이거 노래가 공포스럽게 느껴진게 좋았음
No hablo taca taca 😂
ㄹㅇ 사람들 죽는데 둥글게 둥글게 이러니 겁나 무서움
Lo mismo xd 한국어가 아님 @@BenjaminParedes-z6p
난 탑 캐릭터 자체가 너무 재밌던데ㅋㅋ연기도 잘했다고봄
1:23 추억이다
이거 여자랑 하면 은근 야함
@@hder9뭔 개소리임?
@@승달-seungdal 대화가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hder9 여미새..
노래가 너무 중독적이고 신나서 자꾸 듣는 중 ㅋㅋㅋㅋ
어릴때 듣던거랑 살짝 다른거 같음
외국인들 또 전통놀이 흥미롭게볼듯ㅋㅋㅋㅋㅋㅋㅋ존잼...
ㄹㅇ 탑이 감초임ㅋㄱㄲ
이 노래를 작곡하신 분은 2021년에 돌아가셨습니다.
본인의 노래가 세계에 널리 퍼지는 이 순간을 보셨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호불호 많이 갈리더라도 둥글게둥글게
게임만큼은 긴장하면서 재밌게 봤다 ㄹㅇ
탑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글게둥글게가 너무 신나 ㅋㅋ
0:14 다같이 짝짓기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마약해서 진짜 재밌겠다 이러는것도 ㅈㄴ웃김ㅋㅋㅋ
짝 짝 짝 ㅋㅋㅋ
일본 av 오겜편 있긴해 ㅋㅋㅋ
하필 게임이름이 짝짓기임ㅋㅋ
탑 저런 말 한마디한마디 때문에 더 재밌었음
동요 중독성 있음 ㅋㅋㅋㅋ
시즌 1보다 시즌 2가 생각할게 많아지네여,
담 시즌도 궁금해지고,,,,
그런데 요기 국내 유튜버들이랑 감독이 말하는 거랑 많이 다른 거 같음,,
애써 부정하는 거 같기도, ㅋㅋ
탑 진짜 ㅋㅋㅋ
정말 음향팀도 최고다 ㅋㅋ
0:19 다 죽는 게임에서 진짜 재밌겠다ㅋㅋㅋㅋㅋㅋ
약빨았던게 플러팅 걸었던 애가 총맞아서 죽은거 눈앞에서 보고 충격을 받아 도저히 버틸수 없어서 약털어넣고 뿅가저 저랬음.
오히려 약 안먹으면 멘탈이 못버팀
그냥 게임이름이 "짝짓기" 게임이라 그런거아님?ㅋㅋㅋ
@@jang-roy 걍 밖에서도 약쟁이임
나중에 미스터 션샤인처럼 세트장 구경 같은거 나오면 좋겠다
1:46 이 노래 여기말고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불러보세요.난리 납니다 진심으로
최정인가요 ㅋㅋㅋ
No te entiendo ni madres
Pero estoy de acuerdo
7회말 투아웃 주자 2루 우리 팀 불펜투수 나와서 슬슬 흔들리는 시점 갑자기 문학구장 안개 깔리는 느낌 들리면서 홈 팬들 한테 들리는 최정 한유섬 응원가는 진짜 무섭다 ㅋㅋ
이게 진짜 스릴 있었음😂 근데 영미 죽은게 너무 안타까움 ㅠㅠ
별로 안타까운데
죽기에 너무 좋은 케릭터였어요… 약하고 현주언니 각성용으로 쓰일 것 같은 케릭터라…
지예은 닮아서 좋아했는데..
타노스는 찐텐으로 즐기고있는게ㅋㅋㅋㅋ
저때 사람 쏠때 유일하게 불쌍하더라구요...근데 구경하는게 또 재밌어서...ㅋㅋㅋㅋ
단순하면서도 제일 긴장감 넘치던 게임
노래는 좋지만 한 라운드가 지나면서 저 노래가 더욱 무서워짐
1:49 가만히 있는 사람들 중에 머리가 보라색으로 눈에띠고 팔을 현란하게 흔드는 타노스
노래 나오는 순간 소름돋음
타노스 매력남💜💜
노래는 밝고 명량한데 상황은 정 반대인게 소름끼쳤다.
제일 단순한데 ㄹㅇ 제일 공포임
탑은 타노스 잘 살렸고 둥글게 게임 몰입감 너무 좋았음 무섭고
2:07 뱅뱅뱅~
0:20
진짜 이전까지는 약빨은 척 연기하는 힙찔이 느낌이었는데
여기 이 드립은 진짜 약빨았나? 싶은 수준이었음ㅋㅋㅋ
개인적으로 여기서부터 대유쾌 마운틴 넘어가서 타노스 급호감됨
단순한 게임이지만 무서웠던...둥글게 둥글게 노래가..이렇게 무서웠나😅😅
0:25 남수 흫흥 짝짝짝..!!!ㅋㅋㅋ도개웃김
0:25 짝!짝!짝! ㅇㅈㄹ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재원 진짜 배역 바뀔 때마다 다른 사람같아 연기 개잘함
이 게임에서 진짜 지렸던 장면이 이병헌이 2인 방일때 한명 제압하고 방 안에 있는 1명 죽일때 그 포스가 와.. 역시 이병헌이구나 이 생각함 압도적 카리스마..
탑은 외국에서 좋아하고 연기도 잘한다했음 나도 동감 오두방정 튀는캐릭터 잘 소화했음
노래 진짜 잘어울리고 좋았어요 시즌 2 최고의 게임 😂
진짜 음악으로 공포를 줄수있는게 어떤건지 느꼈음 둥글게 둥글게 동요노래인데 상황은 서로배신하고 죽이는게임이라 괴리감하고 기괴감이 동시에 있던 공포였음
이거는 진짜 무궁화 꽃 만큼. 스릴 이랑 집중도 장난아녔음ㅋㅋㅋ
2:06 뱅뱅뱅~ 빵야빵야빵야!!
실제로 목숨걸고 저런게임 하면 어릴때 그렇게 친구들이랑 신나게 했던 놀이인데 세상의 잔혹한 현실을 깨닫고 나서 하면 ㄹㅇ 무섭고 멘붕올듯...
둥글게 둥글게 노래가 이렇게 무섭게 느껴지다니 ㅋㅋ
탑 이미지에 딱맞고 연기도 잘했음 캐스팅 잘한듯.
저 둥글게 노래 영희랑 철수가 불렀다는 아주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봤음.
개인적으로 시즌1,2합쳐서 이게임이 제일 스릴넘쳤고 소름돋았음
타노스 왜케 신나뮤ㅜㅠ
너무재미있어😊😊😊😊
0:07 3번째게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거는 시체를 치우지 않았어야함
영미 넘 안타까움...임시완도 나쁜게아닌데 ...음.... 아쉬웠음 ㅠㅠ 맞는말이긴한데
짝짓기 게임 정말 어린이들이 어렸을 때 하는게임인데 이게 탈락이면 총살이라니..ㅋㅋ 소름
난 탑 왜이렇게 혹평받는지 모르겠음 또라이연기 제대로 잘한거같은데 한국에서만 유독 평이 안좋음
물타기, 열등감 등등 일단 까고보는 한국인들
걍 마약 한번해서 평이 안좋은거지
외국에선 인기 좋은듯 또라이 캐릭이라
연기자가 했음 더 잘했음 ㅋ 외국인들이 보기에 연기톤이 잘 인느껴져서 넘어가는거지
@@dandan_hae뭐래 외국인 다 좋아하는데 국뽕티비 보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