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강준서 의원입니다.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해왔고, 평소 언론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는 이번 강의가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있어서 새롭고 정확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될 수 있었더라고 생각합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언론이 중심을 잡고, 올바른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사실을 알리며 표현을 한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옳은 사실을 알릴 수 있는 건전한 대한민국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청소년권익위원회 이재호 의원입니다. 영상 제목만 보고도 공감하였습니다. 요즘 sns 특히 유튜브에서도 문제가 많이 심각합니다. 썸네일, 제목을 통해 자극적으로 다가가고 또 사실이 아닌 내용을 알림으로써 독자와 청자 뿐만 아니라 사회에 큰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언론중재법, 정말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표현의 자유와 신뢰하는 언론, 모두 중요한 가치이기에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말씀하신대로 자신의 자유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자세, 그것이 오늘날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전형준의원입니다. 평소에 언론/표현의 자유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이번강의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요즘 사회에서 이를 얼마나 규제 해야할지, 자유와 통제 사이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사무국원 및 대학생 멘토 김노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꼭 보장되어야 하는 여러 가지 자유 중에 표현의 자유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분명하지만, 동시에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사회적 합의가 꼭 도출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강정원의원입니다. 평소 표현의 자유를 생각하면 미디어가 활발해져가는 정보화시대가 떠오르면서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서도 가짜뉴스 문제를 다룬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이야기하기 전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사무국원 공예령입니다. 최근 일부러 시청률이나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업로드를 하는 영상이나 기사를 저도 빈번하게 본 것 같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좋지만 그 자유를 악용해서는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미디어 시대인 요즘 시대에 가짜 뉴스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나 동영상 등은 정말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이러한 사태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성립되어 올바른 정보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청소년의회의 사무국원 송채원입니다. 강의에서 언급된 것처럼, 지금은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인터넷 상에서 공유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표현의 자유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로 조회수를 늘리려는 사람들도 있고, 거짓 정보를 담은 영상을 만들어서 공유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를 제재하는 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데에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인 미디어가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와 그 한계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가 무조건적으로 보장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과하게 자유만을 보장하는 것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 스튜어트 밀이 책 자유론을 통해 말하듯이 자유는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을 정도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자유에 대해 고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강준서 의원입니다.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해왔고, 평소 언론에 관심이 많았던 저에게는 이번 강의가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있어서 새롭고 정확한 지식을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될 수 있었더라고 생각합니다.
고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언론이 중심을 잡고, 올바른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사실을 알리며 표현을 한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옳은 사실을 알릴 수 있는 건전한 대한민국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이아진 인턴입니다.
자유와 통제 사이의 갈등이 불거지는 요즘입니다. 다만 허위사실에 대한 기준이 보다 명확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허위 뉴스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청소년권익위원회 이재호 의원입니다. 영상 제목만 보고도 공감하였습니다. 요즘 sns 특히 유튜브에서도 문제가 많이 심각합니다. 썸네일, 제목을 통해 자극적으로 다가가고 또 사실이 아닌 내용을 알림으로써 독자와 청자 뿐만 아니라 사회에 큰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언론중재법, 정말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표현의 자유와 신뢰하는 언론, 모두 중요한 가치이기에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말씀하신대로 자신의 자유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자세, 그것이 오늘날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사무국원 권정은입니다. 표현의 자유에 대해 공부하며, 최근 일어난 사건들을 다시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나오는 가짜 뉴스들을 규탄하며, 표현의 자유에 관련한 대법원 판례를 따로 읽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김은채 의원입니다. 평소 언론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이번 강의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가짜뉴스를 야기하는 사회에서 정부의 통제가 필요하나 이것은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킨다는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전형준의원입니다.
평소에 언론/표현의 자유 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이번강의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요즘 사회에서
이를 얼마나 규제 해야할지, 자유와 통제 사이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사무국원 및 대학생 멘토 김노은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꼭 보장되어야 하는 여러 가지 자유 중에 표현의 자유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분명하지만, 동시에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사회적 합의가 꼭 도출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강정원의원입니다. 평소 표현의 자유를 생각하면 미디어가 활발해져가는 정보화시대가 떠오르면서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서도 가짜뉴스 문제를 다룬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권리는 있지만, 이야기하기 전 한번 더 생각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청소년의회 사무국원 공예령입니다. 최근 일부러 시청률이나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을 달고 업로드를 하는 영상이나 기사를 저도 빈번하게 본 것 같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은 좋지만 그 자유를 악용해서는 안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미디어 시대인 요즘 시대에 가짜 뉴스나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나 동영상 등은 정말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이러한 사태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성립되어 올바른 정보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갔으면 좋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
유익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디
대한민국청소년의회의 사무국원 송채원입니다. 강의에서 언급된 것처럼, 지금은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인터넷 상에서 공유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더욱더 표현의 자유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로 조회수를 늘리려는 사람들도 있고, 거짓 정보를 담은 영상을 만들어서 공유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그를 제재하는 수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데에도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1인 미디어가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와 그 한계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가 무조건적으로 보장된다고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과하게 자유만을 보장하는 것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 스튜어트 밀이 책 자유론을 통해 말하듯이 자유는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을 정도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자유에 대해 고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의 자유는 침해될수 없다. 이것은 침해될 수 없는 자연적 권리이다. 그것을 규제하는 순간 권력을 쥔 소수 집단이 다수를 입막음할수있다. 표현의 자유를 규제하는 헌법은 개인의 자유로운 사유를 구속한다. 난 이나라 제도가 정말 갈때까지 갔다고 생각한다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 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