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 한마리 먼저 보내고 나머지 한마리도 월요일에 범백 진단을 받았어요.. 지금 수액도 2틀에 한번씩 맞춰주고 있는데 강제 급여를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 쉽지가 않아요ㅜㅜ 길고양이라서 그런지 반항도 심하고 자꾸 거부하고 고개를 돌려버려요.. 어떻게 해야 강제로 급여 할 수 있을까요ㅜㅜ
아…제가 너무 늦게 봤어요….아기는 잘 이겨냈을까요..벌써 4일 전 이네요…강제 급여하는 방법은 제가 영상에 올린 것 처럼….고개를 손으로 꽉 잡고..입을 벌려서 먹여주시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ㅠㅠ 반항을 강하게 하는 것이 그래도 힘이 있어서 어찌보면 좀 다행이긴 한 것 같아요…저도 며칠 전 한마리를 떠나보내서..경황이 없어 답이 너무 늦었어요…애기가 꼭 이겨냈길 기도합니다.ㅠㅠ
@@서강원-v5p 오…너무 다행이에요…저희 집에두 예전에 범백이 한번 돈 적이 있었고…범백 냥이들 돌본 적이 있는데 병원 말씀 처럼 딱 일주일 싸움이더라구요…지금 4일 경과 했는데 스스로 자발식이가 조금씩 있다면…희망의 신호인것 같아요. 집사님의 정성이 생명을 살리고 있네요..정말 다행이에요. 먼저 간 냥이와 형제겠죠? 꼭꼭 살아서 이쁨 받는 멋진 고양이가 되길 기도할게요.. 감사드려요. 저도 마음 추스르려고 노력하고 있네요..올해 애들이 너무 많이 떠나서 ㅠㅠ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이겨내야죠…
아 애기들 아팠었죠 ㅠㅠ 저희도 지금 또 호흡기 폭탄 떨어져서…올 봄 부터 무슨 고양이들 사이에서 신종 바이러스라도 도는건지..평생 호흡기 안걸렸던 애들까지 올해 너무들 힘들어해요 ㅠㅠ 암튼 옷찌기는 ㅋㅋㅋㅋ 이빨만이 무기라..몸이 둔해서 수월한 편 이기는해여..버뤼버뤼 글케 안봤는데 고집있는 아가였규냥.. 고생하셨어여..모두 이제 다 나은거죠??
진짜 약 처음 먹일땐 멘붕인데 이런 영상 최고에요👍👍 범백고양이 어여 이겨내길 함께 기도합니다 🙏🏻 집사님 옷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감기조심 ❤️
감사해여. 안그래도 저는 이미 감기에 걸려 고생중이어요. 집사님두 감기 조심하셔요…ㅠㅠ 글구..안타깝게도 범백구조냥이는 그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해요 ㅠㅠ 흑흑 구조자님 넘 맘 아프실듯해여 ㅠㅠ
약 안 먹는 어른 고양이 집사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포리는 똥꼬발랄한 캣초딩이네요.
도움요청하셨다던 아픈 아이가 쾌유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앗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포리는 지금 한창 때라 아주 날개를 단 것 같아요. 발이 바닥에 붙어 있는 꼴을 못보는..ㅎㅎ ㅠㅠ 아..그리고 그 구조된 범백냥이는 ㅠㅠ 그날 저녁 안타깝게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해요.ㅠㅠ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cocotown12cats 우리동네도 범백으로 가을마다 어린냥이들 몰살돼요ㅠㅠ 길바닥에서 사는것도 힘든데 범백으로 죽는거 너무 가슴 아픕니다 미리 잡아서 예방주사를 다 놔주던지 해야겠어요ㅠㅠ
항상 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
한마리 먼저 보내고 나머지 한마리도 월요일에 범백 진단을 받았어요..
지금 수액도 2틀에 한번씩 맞춰주고 있는데 강제 급여를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 쉽지가 않아요ㅜㅜ
길고양이라서 그런지 반항도 심하고 자꾸 거부하고 고개를 돌려버려요..
어떻게 해야 강제로 급여 할 수 있을까요ㅜㅜ
아…제가 너무 늦게 봤어요….아기는 잘 이겨냈을까요..벌써 4일 전 이네요…강제 급여하는 방법은 제가 영상에 올린 것 처럼….고개를 손으로 꽉 잡고..입을 벌려서 먹여주시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ㅠㅠ 반항을 강하게 하는 것이 그래도 힘이 있어서 어찌보면 좀 다행이긴 한 것 같아요…저도 며칠 전 한마리를 떠나보내서..경황이 없어 답이 너무 늦었어요…애기가 꼭 이겨냈길 기도합니다.ㅠㅠ
@@cocotown12cats 감사합니다.
다행이두 조금은 힘을 내서 혼자서 간식이랑 사료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ㅠㅠ
근데 감기두 같이 걸려서 걱정이에요..
코코님두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코코님도 힘내세요ㅠ
@@서강원-v5p 오…너무 다행이에요…저희 집에두 예전에 범백이 한번 돈 적이 있었고…범백 냥이들 돌본 적이 있는데 병원 말씀 처럼 딱 일주일 싸움이더라구요…지금 4일 경과 했는데 스스로 자발식이가 조금씩 있다면…희망의 신호인것 같아요. 집사님의 정성이 생명을 살리고 있네요..정말 다행이에요. 먼저 간 냥이와 형제겠죠? 꼭꼭 살아서 이쁨 받는 멋진 고양이가 되길 기도할게요.. 감사드려요. 저도 마음 추스르려고 노력하고 있네요..올해 애들이 너무 많이 떠나서 ㅠㅠ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이겨내야죠…
제가 이번에 애들 셋을 멕이는데 보리가 너무 힘들었어여 ㅠㅠ 제리는 아직 잘 몰라서 처음엔 잘 먹다가 나중에 좀 뱉긴 했는데.. 옥찌기처럼 가만히 있음 좋은데.. 보리는 하악질하고 할퀴고.. 덩치도 크니 제압이 힘들더라구여 ㅠㅠ
아 애기들 아팠었죠 ㅠㅠ 저희도 지금 또 호흡기 폭탄 떨어져서…올 봄 부터 무슨 고양이들 사이에서 신종 바이러스라도 도는건지..평생 호흡기 안걸렸던 애들까지 올해 너무들 힘들어해요 ㅠㅠ 암튼 옷찌기는 ㅋㅋㅋㅋ 이빨만이 무기라..몸이 둔해서 수월한 편 이기는해여..버뤼버뤼 글케 안봤는데 고집있는 아가였규냥.. 고생하셨어여..모두 이제 다 나은거죠??
@@cocotown12cats 제리가 눈물이 가끔씩 나와서 안약 넣으면 또 괜찮아졌다 나빴다 반복중이에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