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인트로 00:25 음악과 함께 듣기 1:00:19 음악 없이 듣기 - 아크라시아 전역에 있는 네리아'들'의 주점, 슈테른 네리아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주크박스, 고단한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 분주하게 술병을 꺼내고 술을 따라내는 네리아와 주점 직원들. 오늘 하루 너무 고생했어.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 자기? 아무리 나라도 혼자서는 해내기 힘들었을 거야. 오늘 일을 겪고 나니,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어.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힘내주길 바라. (네리아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다시는 못 받을, 아낌없는 사랑을 퍼부어주었다.) /로스트아크 인게임, 욘 네리아의 대사 각색 * * * ❤❤❤❤❤❤ ❤ 욘 네리아 ❤ ❤❤❤❤❤❤ 욘네리아 사랑단 모집 1/99 (초행환영, 예민X) * * * 🩵낮잠이 연재중인 청소년소설 읽기 링크↓ tobe.aladin.co.kr/s/7244 🦋 낮잠 채널 멤버십되기! ruclips.net/channel/UCbWzWaGembaIceXDiLWl9ewjoin 🌙 영상 소재 추천하러 가기 ruclips.net/video/gZWu0cfCO6k/видео.html 🌙 피드백/비즈니스: natzamzzzz.manager@gmail.com 🌙 인스타그램 @natzamzzzz 🌙 채널 내 영상의 재사용은 불가하며, 악플 또는 배려 없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 낮잠 채널에서는 원저작물에 새로운 창작성을 가한 2차 창작물의 경우, 라이센스를 해소한 음원과 영상을 통해 변형·각색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정 이용'의 범위에 속하며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슈테른의 네리아가 아픔을 딛고 다시 목소리를 내서 기뻤어요. 저도 지금 한계를 느끼고 힘이 조금 빠진 상황인데.. 이 음악을 들으니깐 괜히 그 호감도 퀘가 생각나고 그러네요.ㅋㅋ 욘 네리아의 느끼하지만 능숙한 위로도 그리워지고요. 영상미랑 어우러져서 따뜻하고 포근한 위로를 느낍니다. 로아 세계관을 멋지게 재해석해주시는 낮잠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간 오늘 하루와 다사다난했던 11월 한 달을 보낸 저에게 낮잠님의 영상이 '수고했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과거에 대한 위로와 내일을 향한 응원,힘을 동시에 주는 낮잠님의 영상! 감사합니다 :)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11월 한 달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오늘의 임무는 그녀에게 어느 때보다도 유난히 힘들었다. 아르데타인의 해결사로 활약했던 금발의 여인, 건슬링어에게 주어진 오늘의 임무는... 바로 그 악명 높은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를 토벌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몇 발의 총알을 쐈는지,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는지 모를 정도로 치열한 전투였다. 그녀는 전투 과정에서 만난 하프를 든 어떤 여성 분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아마 거기서 죽었을 것이라고 회상한다. 지독하게 힘들었던 임무를 뒤로 하고 욘에 위치한 네리아의 주점에 도착한 그녀는 몸이 아주 만신창이였다. 레이저에 그을린 옷과 몸의 곳곳에는 아브렐슈드의 공격으로 인해 생긴 흉터. 주점의 문을 열어보니 무슨 일인지 아크라시아 전역의 네리아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는 것이었다. 건슬링어의 아브렐슈드 토벌 기념으로 축하 파티라도 열려는 것일까. "축하 파티는 필요 없어, 네리아 아가씨들. 여기, 시원한 베르닐 와인 한 잔만 줄래?" ...라고 망상한 실제 건슬링어 유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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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라시아 전역에 있는 네리아'들'의 주점, 슈테른 네리아의 목소리가 울려퍼지는 주크박스, 고단한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들, 분주하게 술병을 꺼내고 술을 따라내는 네리아와 주점 직원들.
오늘 하루 너무 고생했어.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 자기?
아무리 나라도 혼자서는 해내기 힘들었을 거야.
오늘 일을 겪고 나니,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어.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힘내주길 바라.
(네리아는 나에게 이 세상에 다시는 못 받을,
아낌없는 사랑을 퍼부어주었다.)
/로스트아크 인게임, 욘 네리아의 대사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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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네리아 사랑단 모집 1/99 (초행환영, 예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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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내 영상의 재사용은 불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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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 채널에서는 원저작물에 새로운 창작성을 가한 2차 창작물의 경우, 라이센스를 해소한 음원과 영상을 통해 변형·각색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정 이용'의 범위에 속하며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복잡하고 시끄러웠던 오늘 하루를 위로 해주는 영상이네요 어느 영상보다도 연말 분위기가 잘 묻어있어서 좋아요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연말 분위기요 !
슈테른의 네리아가 아픔을 딛고 다시 목소리를 내서 기뻤어요.
저도 지금 한계를 느끼고 힘이 조금 빠진 상황인데.. 이 음악을 들으니깐 괜히 그 호감도 퀘가 생각나고 그러네요.ㅋㅋ
욘 네리아의 느끼하지만 능숙한 위로도 그리워지고요.
영상미랑 어우러져서 따뜻하고 포근한 위로를 느낍니다.
로아 세계관을 멋지게 재해석해주시는 낮잠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약간 울리는듯한 이 공간감이 너무너무 좋아요ㅠ듣기만 해도 대리만족 되네요 ㅎㅎ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간 오늘 하루와 다사다난했던 11월 한 달을 보낸 저에게 낮잠님의 영상이 '수고했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과거에 대한 위로와 내일을 향한 응원,힘을 동시에 주는 낮잠님의 영상! 감사합니다 :)
이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11월 한 달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오늘 좀더 성장한 것 같다는 상담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스스로 팔을 쓸어주며 수고했다, 잘했다 말해주는 하루가 되어보아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다음 주제로 모아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우쿨렐레 소리, 파도소리, 코코넛 열매 부딪히는 소리, 잎으로 바구니 만드는 소리, 바베큐 지글지글 익는 소리 등 태평양 바닷가를 연상하는 소리가 잔잔하게 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진짜 좋네요 ㅎㅎ
와 이거 진짜 좋네요 자장가같은 노랫소리와 펍의 화이트 소음....!
모험가가 되어서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시원한 술 한잔 하면 캬하~~진짜 재미있겠네요. ㅎㅎ
오늘따라 외롭고 힘든 하루였는데...어떻게 아시고.ㅜㅜ 덕분에 조금이라도 힘이 나요..ㅠㅠ
낮잠님 최고오ㅠㅠ
아 너무 좋다..
낮잠님. . . 이영상 클릭하자마자 맙소사.. 온몸에 소름과 전율이 흘렀습니다.
이런 감사한 선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기말 마지막 시험날이 내일입니다...!!
남은 하루와 다음날까지도 정신없겠지만, 미리 위로받는 셈 치도록 할게요!
이제 내일까지만 버티면 (내일 수학이랑 과학이에요 응원해주세요 나짬님...) 연말 느낌 물씬 풍기는 이거 다시 들으면서 힐링할 수 있겠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세상 좋아졌다, 자존감 챙겨주는 술집 브금을 내 방에서 누워 듣고.
아, 나 요즘 낮잠님 영상 타이밍 맞춰 잘 보네.
에드워드 호퍼 시리즈에 빠져살았는데 이 세계에 또 한동안 살겠군요!!! 낮잠님 특유의 먹먹한 공간감을 너무 사랑합니다. 분명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는데 이 선율에 몸을 맡기게 되는? 오히려 집중이 잘되는 정말 신기한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ㅠㅠ왜자꾸 눈물이날까요 ㅠㅠ너무좋아요 나짬은 내 인생유튜버야~
공부할 때 들으니까 마음이 차분해지고 집중이 잘 돼서 좋아요ㅎㅎ 좋은 asmr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재즈팝 진짜 좋아하는데 글이랑 음악 듣고 힐링합ㅂ니다ㅜㅜ
아이고오 낫잠님 제가 재즈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 ㅠㅠ 감사히 듣겠습니다!!
와 지금 영어 스피킹 공부 하면서 듣고 있는데 이 브금 배경으로 영어로 말하니까 진짜 외국 펍에서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 들어욬ㅋㅋㅋㅋㅋ 낮잠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 낮잠님 로아 asmr은 진짜 매번 레전드다
아니 저음역대 베이스라인 공간감이 너무 잘느껴져서 지금 경악을 금치 못하는 중 진짜 펍에 온 거 같은 느낌
이거 듣구 갑자기 주점 삘나서 영지브금 네리아주점 사가지구 네리아들 쫙 깔아놨네요.. 원래 이렇게 좋았나..ㅠ 설명글이 욘네리아 대사 보고 한번 웃었네요 ㅠㅠ! 낮잠님 로아 관련 올려주실때마다 고정팟 지인들한테 열심히 뿌립니다.. ^-T
진짜 최고다..
욘네리아 사랑단 여기요..!!
🤘🤘🤘
222222
로스트 아크도 네리아도 모르지만 이 영상은 최고입니다❤
요즘 덕분에 과제가 잘 됩니다.. 로아 좋아하는 대학생인데 과제할때마다 찾아오는거 같아요 ㅠ 너무 감사해요
좋아하는 브금으로 영상 있으니 좋다 게임 에셈알 시리즈들 넘 좋고
제목이랑 썸네일 손 손톱 보고 욘네리아다! 싶어서 호다닥 들어왔어요. 오늘 하루 정말 길었...ㅠㅠ 영상 설명이 너무 따땃한 위로가 돼요.. 이따 들으면서 자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너무 정신없는 하루였어요😂
방금 엘가시아 스토리 끝내고 엉엉 울다가,, 유튜브 들어왔더니 딱 이 영상이 뜨네요ㅎㅠ 로아 더 열심히 해야겠당....
낮잠님 로아 엠비언스 떠서 들으러 가려고 했는데 로아가 또...
특성화고 면접 수고했어요!👍
낮잠님 예전에 허준에 영감을 받았다는 한약재 영상은 이제 못보는건가요? 유튜브 끝을라고 했는데, 그 영상의 간질거리면서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고 포근한게 이것만큼 마음이 편해지는게 도저히 없어서 다시 찾아보려했는데 전혀 안보여서..
낮네리아 사랑단(1/n)
혹시 음악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오늘 학교에서 들어봤는데 너무 좋아서 진짜 오늘 하루종일 들었어요... 음악 너무 좋아요ㅠㅠㅠ
@@el12xun-oy6rw감사합니다 🫶🏻
배경음악 링크 알려주세요 ㅠㅠ
보컬 흥얼거리는게 너무 좋아요 ㅠㅠ
제바류ㅠㅜ😢
ruclips.net/video/rXr6o_LyDO0/видео.htmlsi=WdypOAnTb1ejFdCb
배경음악 뭔가요 ㅜ ㅜ 아무나 알려주세요 제발 🥹
pc게임 로스트아크의 ost 네리아의 주점 입니다
롯데월드온 느낌이다
오늘의 임무는 그녀에게 어느 때보다도 유난히 힘들었다. 아르데타인의 해결사로 활약했던 금발의 여인, 건슬링어에게 주어진 오늘의 임무는... 바로 그 악명 높은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를 토벌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몇 발의 총알을 쐈는지,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는지 모를 정도로 치열한 전투였다. 그녀는 전투 과정에서 만난 하프를 든 어떤 여성 분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아마 거기서 죽었을 것이라고 회상한다.
지독하게 힘들었던 임무를 뒤로 하고 욘에 위치한 네리아의 주점에 도착한 그녀는 몸이 아주 만신창이였다. 레이저에 그을린 옷과 몸의 곳곳에는 아브렐슈드의 공격으로 인해 생긴 흉터. 주점의 문을 열어보니 무슨 일인지 아크라시아 전역의 네리아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는 것이었다. 건슬링어의 아브렐슈드 토벌 기념으로 축하 파티라도 열려는 것일까.
"축하 파티는 필요 없어, 네리아 아가씨들. 여기, 시원한 베르닐 와인 한 잔만 줄래?"
...라고 망상한 실제 건슬링어 유저입니다
네리아 하면 욘넬밖에생각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