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맞습니다 정말 옳은말씀입니다 우상에게 바쳐졌던 과일 고기 과자 등등 여러 음식들은 모두 주님이 주신것이라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하죠 제가 화장장 근무한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나오는 각종 생선고기 과일이 주로 많았습니다 저는 바울의 말대로 주님께 감사하고 먹었는데요 우리나라 교회 안에서는 그러한 음식을 먹지말라고 가르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귀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 안에서 감사하면서 먹으면 된다고 보고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구속아래 있고 지배아래 있으며 긍휼아래 머물러 있습니다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사는 우리는 진리안에서 자유해야 합니다 마라나타
레위기에 금했던 부정한 음식은 사도행전에 나온 베드로와 고넬료의 사건을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이후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셨다 하셨기에 먹을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초대교회에서도 믿음이 약한 자는 먹지 못하고 먹는자를 판단한다고 하였기에 바울은 형제가 실족할것 같으면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는것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상의 제물은 예루살렘 공의회 에서도 먹지 않도록 사도들이 결정한 것이고 다만 불신자가 초대했을때 또는 이방사회에서 그 시장에서 파는것은 묻지 말고 먹으라고 하셨지요 그러나 알게되면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제물에 참여하는자는 제단에 참여함이고 이방인의 제사하는것은 우상에세 함이기 때문이며 창녀와 합하면 창녀와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와 합하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기 떼문이지요 그리스도와 벨리알은 함께 할 수 없지요 또한 성이 결혼생활 안에서의 합당한 성관계를 말한다 해도 지나치거나 과도하게 되면 색욕을 좇는것이 되며 경건에 방해가되고 육체의 지나친 자극을 통해 육신적으로 되어지지요 성생활 자체를 금하는 금욕주의도 문제이지만 경건한 삶을 방해하는 지나친 색욕적인 삶도 합법적인 부부관계라 할지라도 신앙에 영적인 삶에 유익될 것이 없겠지요 항상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바울의 고백처럼 모든것이 가하나 모든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라고 하였으니 해도 되나 마나를 떠나 영적으로 유익한지 신앙에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는데 큰 문제만 아니면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중심부터가 우리의 간사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빌라델비아교회연합을 검색해보시면 죄와 악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유익삼으시기 바랍니다~
난 완전 동의되는데... 이 분은 미사여구가 지나치게 많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함에 있어서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매우 어렵고 너무 여러 가지 예와 구절들을 혼합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중점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자주 있음. 그것이 대부분 신학자들이 하는 행동. 나도 신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써 이 거품을 빼는데 몇 년에 시간이 걸렸음. 신학자들은 대부분 정말 별것도 아닌 이론 하나에 자기 목숨 걸고, 모든 것을 다 갖다 붙이고 해석을 부풀려서 하는 경향이 강함. 진리란 사실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단순함으로 귀결되는데 "오직 예수님" 그걸 놓치고 있음. 그렇게 복잡하게 해석하고 복잡하게 성경을 알려고 할 필요도 없음. 오직 예수님 하나면 끝.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음. 그것이 기독교임. 그래서 예수님이 대단한 것임. 예수님의 비유는 정말 단순함. 하지만 정말 심오함. 누군가는 나에게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을 것임. 예수님을 정말 잘 이해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다 보니 성경을 보다 보니 복잡해 졌다고. 하지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음. 정말 예수님을 알고 싶으면 결국 단순해짐. 복잡함이 결국 단순함으로 귀결이 됨. 오직 예수님! 근데 이분은 계속 복잡하고 점점 더 복잡해짐. 결국 자기 이론을 강화시키고 싶다 보니 저렇게 되는 것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난 임의적인 해석입니다. 기도 만능주의 같네요. 부정한 음식과 간음도 기도하면 다 괜찮다는 건가요? 하나님 말씀 벗어나 자기 뜻대로 육체적 정욕, 물질적 정욕, 세상의 자랑을 위해 기도하면 죄가 됩니다. 함부로 확대 해석해서 기도만 하면 다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거룩해지는 것 만이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음식과 성을 기도 후 탐욕스럽게 얻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금욕주의로 금할 필요는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들을 감사로 받으라는 의미이죠. 님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식욕 성욕 물욕 수면욕 등이 일어난적이 없으신가요? 성경에는 탐심이 곧 우상숭배라고 하였습니다. 그런것들 일어날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말씀하실 수 있으신가요? 존바이퍼 목사님의 설교는 그런 실제적인 크리스찬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삶에 대해서요.
우상의 제물이나 간음도 탐욕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 다 괜찮다는 건가요? 그런 말은 성경 기록에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확대하여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부정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행위로 하는 간음 외에 음욕을 품는 것 마저도 간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KJV 흠정역] 17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가장 작은 이 명령들 가운데 하나를 어기고 또 그와 같이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 불리되 누구든지 그것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 곧 그는 하늘의 왕국에서 큰 자라 불리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결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theone7857 님은 율법주의자입니다. 성경에 있는 구절 누가모릅니까? 그러니깐 그 성경구절 어떻게 본인삶에 적용시키나요? 그말씀 다 지키세요? 이런 실제적인 크리스찬의 삶을 얘기하는데 언제 하지도않은 간음과 탐심을 조장한다고 하나요. 대체 그런내용이 영상어디에 나오는데요?
모든 성관계가 다 거룩한 것이 아니고 부부 안에서나 약혼자 안에서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죠
아무 이성과 나누는 성관계는 부정한 관계죠...
약혼 관계 안에서 성관계는 죄입니다 오직 결혼만이 허락됩니다
주시는것을 항상 감사함으로 여기고 그것들이 감사함 없이 우상이 되지않게 하고 주님의 선물이 되도록 항상 감사함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받고 예배의 수단으로 삼는 다면 결코 우상 숭배 할 일도 없겠네요.
쾌락도 돈도 즐거움도 심지어 고난마저 감사함으로 받는다면 예배의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금욕주의로 거룩하기 보다, 기도와 감사함으로 받아 그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임을 규정하라~ 모든것을 말씀아래에, 하나님 아래에 두라 아멘
ㅅ..식욕까지 우상이 될 수 있다니 마음에 찔림이.... ㅎㅎㅎ 살 찔거라는 걱정에 막 먹어버리곤 했는게 항상 기도로 감사함으로 먹어야겠어요!🙏
just say "Thanks GOD" In every single day for everything. because everything is His gift.
Very practical 👌
Easy to say but hard to do
식이장애로 고생한 저에겐 더욱 와닿습니다. 과거 제겐 체중과 음식만이 전부같았습니다...
그렇네요~ 감사가 그토록 중요한 것이었군요
하나님 말씀 아래두고 감사함으로 여기면 되는군요
바르게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 드립니다.
감사 의 확실한 위치.
하나님 같아지려는
우상 이 아닌
하나님 주신 선물이 되게하는것이
바로, 감사!
정말 중요한것을 알게되네요
이십대초에 우연히 컴터보다 야동사진본것이 강하게 꽃혀서 수시로 떠올라 힘들었고 지금도 한번씩 떠오르지만 찬양부르고 듣고 예수피로 덮으면 신기하게 다른일에 몰두가됩니다
우리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런것으로 그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TV-gq2jh 이래서 목사들이 성범죄자1위구나 좆대로 해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맞습니다
정말 옳은말씀입니다
우상에게 바쳐졌던 과일 고기 과자 등등 여러 음식들은 모두 주님이 주신것이라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하죠
제가 화장장 근무한적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나오는 각종 생선고기 과일이 주로 많았습니다
저는 바울의 말대로 주님께 감사하고 먹었는데요
우리나라 교회 안에서는 그러한 음식을 먹지말라고 가르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귀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 안에서 감사하면서 먹으면 된다고 보고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구속아래 있고 지배아래 있으며 긍휼아래 머물러 있습니다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사는 우리는 진리안에서 자유해야 합니다
마라나타
God created them to be received with thanksgiving
선생님을 통해 알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
음식도 하나님 감사함으로 먹게 되면
식탐 사라짐 바르게 바른 음식 먹게 됨.
성욕이란 것도 진심 사랑으로 관계 감사함으로의 관계는 아름답다는 말씀.
지하세계에서나
싸구려 영상으로
막 즐기는 그게 아니고~
하나님과 경쟁할 필요 없어요. 저는 단지 주의 자녀임을 누리면 됩니다.
잘 알아들으려해도 엄청 말이 어려워 먼말인지 모르것어
실제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생명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살아있는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것이죠. 우선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 무엇인지 성경을 잘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카이퍼 목사님의 강해는
사도행전 15:20과
계 2:20에 고전 11:26-30
고전 3:16의하면
좀 어긋나간 것 아닐가
주기도문해야죠 진지하게 주기도해본적있죠 ?
레위기에 금했던 부정한 음식은 사도행전에 나온 베드로와 고넬료의 사건을 통해서도 볼 수 있듯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이후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셨다 하셨기에 먹을 수 있게 되었지요
그러나 초대교회에서도 믿음이 약한 자는 먹지 못하고 먹는자를 판단한다고 하였기에 바울은 형제가 실족할것 같으면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않는것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우상의 제물은 예루살렘 공의회 에서도 먹지 않도록 사도들이 결정한 것이고 다만 불신자가 초대했을때 또는 이방사회에서 그 시장에서 파는것은 묻지 말고 먹으라고 하셨지요 그러나 알게되면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제물에 참여하는자는 제단에 참여함이고 이방인의 제사하는것은 우상에세 함이기 때문이며 창녀와 합하면 창녀와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와 합하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기 떼문이지요
그리스도와 벨리알은 함께 할 수 없지요
또한 성이 결혼생활 안에서의 합당한 성관계를 말한다 해도 지나치거나 과도하게 되면 색욕을 좇는것이 되며 경건에 방해가되고 육체의 지나친 자극을 통해 육신적으로 되어지지요
성생활 자체를 금하는 금욕주의도 문제이지만 경건한 삶을 방해하는 지나친 색욕적인 삶도 합법적인 부부관계라 할지라도 신앙에 영적인 삶에 유익될 것이 없겠지요
항상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바울의 고백처럼 모든것이 가하나 모든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라고 하였으니 해도 되나 마나를 떠나 영적으로 유익한지 신앙에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는데 큰 문제만 아니면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중심부터가 우리의 간사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빌라델비아교회연합을 검색해보시면
죄와 악에 대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유익삼으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이 가하나 모든것이 유익한것이 아니다 라는 말씀은 여기에 맞지 않습니다~악은 어떤 모양이리도 버려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성행위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감사하며 행하면 된다
따라서 오는 생명은 축복이니 모두 낳아 책임지면 된다는 거네요
그렇지 않으면 우상숭배와 다름 없다 이거네요?
존 파이퍼 목사님이 말하는 성행위는 결혼관계를 전제합니다.
성인이라면 누구라도 합의하에 관계가질 수 있다는 현대적 관점을 전제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한번에 여러가지를 섞어말해서 님의 말의 본질을 모르겠습니다. 영상은 성욕이라는것도 금욕주의로 금할 필요가없고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감사함과 거룩함으로 행하라는 의미이죠.
'...혼인을 금하고..'말씀의 배경에 대해 초반에 설명하십니다. 성에 대한 행위나 인식이 옳지 못하여 혼인까지 금하는 금욕주의적 시대적 배경이요... 감사한 성, 옳은 성은 혼인 안에 있음을 존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알게되네요.
이목사 웃기네 지금뭐하는 짓이냐
항상 느끼는건데 이사람은 쉬운말도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게 만든다
저도 반대입니다 뇌에 꽂히는 말씀
쉽게 말하면 그 쉬운부분만을 받아들이지만, 어렵게 말하면 듣는 이에게 좀 더 깊이 생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죠
그건 이해력 문제인듯..
난 완전 동의되는데...
이 분은 미사여구가 지나치게 많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함에 있어서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매우 어렵고 너무 여러 가지 예와 구절들을 혼합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중점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경우가 자주 있음.
그것이 대부분 신학자들이 하는 행동.
나도 신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써 이 거품을 빼는데 몇 년에 시간이 걸렸음.
신학자들은 대부분 정말 별것도 아닌 이론 하나에 자기 목숨 걸고, 모든 것을 다 갖다 붙이고 해석을 부풀려서 하는 경향이 강함.
진리란 사실 알고 보면 너무나도 단순함으로 귀결되는데 "오직 예수님" 그걸 놓치고 있음.
그렇게 복잡하게 해석하고 복잡하게 성경을 알려고 할 필요도 없음.
오직 예수님 하나면 끝.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음.
그것이 기독교임.
그래서 예수님이 대단한 것임.
예수님의 비유는 정말 단순함.
하지만 정말 심오함.
누군가는 나에게 이렇게 반문할 수도 있을 것임.
예수님을 정말 잘 이해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다 보니 성경을 보다 보니 복잡해 졌다고.
하지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음.
정말 예수님을 알고 싶으면 결국 단순해짐.
복잡함이 결국 단순함으로 귀결이 됨.
오직 예수님!
근데 이분은 계속 복잡하고 점점 더 복잡해짐.
결국 자기 이론을 강화시키고 싶다 보니 저렇게 되는 것임.
실제적인 성숙한 크리스찬의 삶에 관한 이야죠. 그것이 그렇게 쉬운이야기라면 성경66권이 우리에게 있을 필요도없었겠죠. 이런 실제적인 문제를 고민해보신적이 있다면 이 목사님의 의도를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에서 벗어난 임의적인 해석입니다.
기도 만능주의 같네요.
부정한 음식과 간음도 기도하면 다 괜찮다는 건가요?
하나님 말씀 벗어나 자기 뜻대로 육체적 정욕, 물질적 정욕, 세상의 자랑을 위해 기도하면 죄가 됩니다.
함부로 확대 해석해서 기도만 하면 다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거룩해지는 것 만이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음식과 성을 기도 후 탐욕스럽게 얻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금욕주의로 금할 필요는없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들을 감사로 받으라는 의미이죠. 님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식욕 성욕 물욕 수면욕 등이 일어난적이 없으신가요? 성경에는 탐심이 곧 우상숭배라고 하였습니다. 그런것들 일어날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말씀하실 수 있으신가요? 존바이퍼 목사님의 설교는 그런 실제적인 크리스찬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삶에 대해서요.
우상의 제물이나 간음도 탐욕하지 않고 기도만 하면 다 괜찮다는 건가요?
그런 말은 성경 기록에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확대하여 해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에는 분명히 부정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행위로 하는 간음 외에 음욕을 품는 것 마저도 간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KJV 흠정역]
17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나는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성취하러 왔노라.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가장 작은 이 명령들 가운데 하나를 어기고 또 그와 같이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 불리되 누구든지 그것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 곧 그는 하늘의 왕국에서 큰 자라 불리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를 능가하지 아니하면 너희가 결코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theone7857 그니깐 님은 그 음욕을 어떻게 처리하냐고요? 다른 얘기말고 본인 얘기해보세요.
@@theone7857 영상에 언제 간음이나 탐욕하라고 했나요. 그런 구간 있으면 알려주세요. 님이야 말로 확대해서 하시네요. 우상제물을 먹지말라고요? 그럼 양심을 위하여 묻지말고 먹으라 한 말씀은 뭔가요? 성경이 성경을 거스르나요?
@@theone7857 님은 율법주의자입니다. 성경에 있는 구절 누가모릅니까? 그러니깐 그 성경구절 어떻게 본인삶에 적용시키나요? 그말씀 다 지키세요? 이런 실제적인 크리스찬의 삶을 얘기하는데 언제 하지도않은 간음과 탐심을 조장한다고 하나요. 대체 그런내용이 영상어디에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