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취활 둘다 해본사람으로 확실히 일본이 쉽습니다.. 연구실 생활 2년반하면서 취준시작하고 5개월안에 내정못받은사람 본적도 없고 (아.. 문과분은 죄송하지만 잘몰라서 이공계 한정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면접볼때마다 안좋은기억이90프로여서 더짜증났다는.. 예의없는 면접관들 너무 많아서..
외국인이라도 일본어를 전혀 무리없이 잘할줄알고 영어성적높고 기업에 대한 이해도 높고 면접에서 말잘하면 다뽑습니다. 그정도면 한국하고 비지니스관계에 있는 회사면 우대받고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사업부없어도 저를비롯 친구들 잘만 취직했어요. 참고로 문과. 일본이 취직 쉬운건 진짜 인정입니다.
@@user-my9ve7gt3e 어떤 회사에 가도 신입초봉은 세전 20만엔정도예요. 세후로 받으면 15~16만엔 정도입니다. 회사 평균연봉이 1000만엔~2000만엔이 넘는 기업도 똑같아요. 대기업은 뭐가 다르냐면 복지랑(월세보조나 이런저런 지역수당 아동수당등등) 연봉 인상율 그리고 보너스가 완전히 다릅니다. 중소기업 다니면서 도쿄에서 혼자 사시면 월세내고 식비내면 돈 안 남습니다.
좆소도 좆소나름인데 아무것도 없는 애들은 서류부터 쓰래기통 직행으로 던져버리는 잘나가는 회사도 있고 사람 없어서 아무나 다 받는곳도 있음 보통 아무나 다 받는곳은 힘들거나 더럽거나 위험하거나 돈이 적거나 사내문화가 개같거나 해서 안가려고 하는데 그 와중에 잘 찾아보면 돈도 꽤 주고 별로 위험하지도 않고 일도 편한데 사내문화가 생성될 인원마저 없어서 외국인받는다고 공고 때리는 곳이 있음. 솔직히 그런 곳 찾는건 운빨이긴 한데 최소한 거지같은곳은 피하려면 면접보러갔을때 파악을 잘해야됨 그거 못해서 어디 백두혈통 가좆같은곳에 가서 개고생만하다 도망치듯이 퇴사하게 되는거임
저도 지금 일본에서 대학 4학년이고 작년 취준했어요.확실히 일본에서 취업하는 건 한국보다 더 쉬운 거 같애요.전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취직할 회사는 철도회사인데요.제 친구들도 공무원이나 SE나 식품메이커나 다양한 회사에 취직할 예정이에요.근데 요즘은 코로나 땜에 옛날보다 훨씬 취업이 어려워진거 같애요...그건 한국도 같아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특히 힘든거 같애서... 취준생 여러분 정말 괴로운 시기인 줄 아는데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moonsun3069 MARCH랑 같은 정도의 레벨인 공립 대학이고 한국에선 서울시립대학교랑 비슷한 포지션인 것 같애요! ただ超大手企業や外資系じゃない限り、出身大学はさほど関係ないかなと思います。受ける会社を大学のレベルで決めるのではなく、業界問わず大企業から中小企業まで、幅広く多くの会社を受けてみてください！（韓国語で表現できないので日本語で失礼します🙇🏻♀️）
사실 이게 지금 우리나라랑 가장 큰 차이가아닐까싶음. 일본은 회사에서 인재를 키운다는 느낌. 그래서 보통 대학교부터 한 곳 정해서 미리 준비하지않나요 일본은? 우리나라는 안가르쳐줘도 니가 회사돈받으니 알아서 눈치살펴서 빨리배우고 적응해. 기본 기술은 알아서 탑재하고^^ 이런느낌. 대학교나와서 실무를 바로 하라는 아이러니... 그래서 이런 분위기라 외국인노동자를 좀 차별많이하긴함. 어차피 계약끝나면 갈 사람들이라 생각을해서 정을 거의 안준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지인들이.
일본은 중소기업도 많이 가는데 한국은 대기업 아니면 안가려고 해서 그런것도 있죠. 솔찍히 좋은데 가려고 안가는거지 정말 일자리가 없어서 안가는건 아니잖아요? 막상 일본 취업률이 높다고 해도 전부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수준의 연봉을 주는 기업에 가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일본물가 생각하면 정말 형편없는 수준의 초봉도 많습니다.
@@mikky3530 sk j님 글쓴 의도를 잘못 파악하신듯 일본은 대학 졸업후 1년안에 취업 못하면 취업을 아예 못한다고 들었어요 취업 재수가 안되니까 눈높이를 낮춰 중소기업 같은 곳에 취직하다 보니 취업률이 높은거같아요 (취업 재수생 대상 취업요강 자체가 없다고 들었어요) 우리 나라는 조금이라도 좋은 직장구할려고 재수 삼수 하시는분 많은거 같고요 일본처럼 우리 나라도 취업 재수생 안뽑는다고 하면 어쩔수 없이 중소기업 지원해서 취업률 올라가겠지요
@@skj6129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인거 같아요 중소기업 생상직? 솔직히 안가려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2조 2교대 3조 2교대 토요일 일요일까지 일시키고 월급은 최저시급주는곳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님이 취직을 해야하거나 자식이 취직을 한다면 보내시겠습니까? 게다가 사무직같은경우 신입을 채용한다고 해놔도 요즘 경력자들이 많다보니 경력있는 신입들이 많이 지원을해요 그래서 이제막 대학을 졸업하거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은 오히려 잘 써주지않아요 그러다 보니 경력쌓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다들 눈돌리는게 공무원인데 전부다 공무원이 될까요? 뽑는인원도 한정적이고 누군가는 떨어지게 되겠죠 그럼 그런분들이 점점 늘고늘어서 이 지경까지 와 있는거구요
자국민이라 취업이 쉬운거라고 하기엔 에초에 일본기업은 자국민이라면 제발 와주세요하고 저자세임 워낙 젊은층의 수도 적어진것도 있지만 취업을 막 그렇게 절박하게 원하지 않는? 그런 사회풍조가 돌고있다고 해야하나..? 그냥 바이트하면서 살아도 먹고 살수는 있는데 굳이? 라는 지금상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몃년전까지만 해도 그랬다고 함 한국이라면 너 안와도 올사람 많아 라고 할텐데(실제로 들은 말임)
말은 쉬운데요.. 뽑히는 기준이 한국이랑 많이 달라요.. 한국은 직무능력, 완성형을 원한다면 일본은 지원자 잠재력을 본다해서 포텐셜 채용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국에서는 본인의 스펙+능력을 강조해야되는데, 일본에서는 본인의 인성+사람다움+뭐라해야되냐..진짜 나는 쿨하지만 단합할땐하고 펀하고 멋있는 사람이다? 를 보여줘야됩니다 ㅋㅋ 저도 이거 기준점 못잡고 한국마냥 스펙+능력 강조하다 싹다 광탈했었죠.. 진짜 본인이 "얼마나 인싸인지"를 "간접적"으로(직접적이면 너무 티나서 마이너스임ㅋㅋ) 보여줘야되서 ㄹㅇ 개어려움ㅋㅋ
일본문과유학생입니다. 정말 일본취업쉬워요.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해고당하는 일본인도 많아서 경력직이나 일본인을 위주로 뽑기는 하지만, 유학생 중에 취업활동 한 친구들은 고생은 좀 했지만 다 내정받았어요. 일본인 친구는 4학년 10월에 취업활동을 시작했는데도 12월에 내정받았거든요. 한국이랑은 시스템 자체가 다르니까 고생을 안한다고 하면 안되겠지만 한국취업활동보다는 쉬운느낌이고 취업을 못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까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인 것 같아요.
@@hjeon5574 확실히 취직 일본이쉽죠... 저도 일본에서 국립대나왓는데 처음부터 한국돌아간 분들 이외에 취업희망자 유학생전원취업했었어요...다들 일본 100대기업안에 든 회사였구요. 2017준비 2018년 신소츠 입사이야기긴하지만 그때 내정 5개받았는데 ..;; 다들 두세개씩은 받았었어요. 3년겨울부터 업계전망 분석하고 맘에드는 회사 리스트뽑아서 이력서같은거 다 쓰고 몇십번 손으로 쓰고 고치고 면접준비하고 비지니스매너강의듣고 적성시험준비도 하면서 졸업생 OB OG 방문하고 .. 토익준비 제2외국어준비에 1일인턴 1주일인턴 세네개돌고 회사분석해놓고 카이킨 하고나서 3월부터 하루도안빼지고 면접 설명회아침부터 돌고 학교 유학생관련부서 사람들 괴롭혀서 첨삭받고 웹으로 돈주고 첨삭받고 등등 전원취직하던데요. ?? 참고로 도쿄에서 취활했습니다. 문과구요. 취업실패하신 유학생들 안타깝긴하지만 저만한 노력도 안하시는분 많던데요. 그렇다고 제가 한국에계시는분들 스펙에는 비비지도 못할겁니다.
@@hjeon5574 사립대라 유학생서포트는 훨씬좋을거같은데요 ?? 실제로 국립대유학생서포트 열악합니다. 학비빼고. 저희는 유학생서포트 해주는분 두명인가 세명이였어요. 그것도 어학연수 온 유학생 위주로 돌아갔구요. 다 개개인이 노력해서 발품팔고 이룬겁니다. 친한친구들끼리 스터디그룹하면서요. 그리고 비교를 하실거면 똑같이 비율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마치급이상이면 카이킨 전부터 기업에서 알아서 와주는 설명회도 훨씬더 많을텐데요? 탑10 상사나 금융도 소케이 마치부터 돌더만 ..;; 안된다 안된다 하는 사람들 보면 최소한 오비 오지 방문이나 인턴면접 준비는 해봤나 싶네요. 자기분석도 제대로 안한 친구들은 그냥 광탈하더군요 . 그래놓고 취업안된다고 하죠. 일본인 지인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일본이 훨씬 취업쉬운건 팩트에요. 유학생들 학부성적 포함 일본어말고 다른거 는 한국 중경외시급에도 못미치는데 한국와서 일본 중견이상급 취직 신입으로 거의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지인이 소케이나와서 일본에서 일년일하다가 한국와서도 제대로 취직못하는 케이스를 몇번이나 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취업하기 쉽다는 인식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하는데, 코로나 이후로 사실 여기도 지금 외국인 취업이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IT나 서비스업, 전문직 같은 직종을 제외하고는 일반 직종으로는 원하시는 질적인 일자리를 구하시기 힘들겁니다. 한국인분들은 물론이고 주위에 일본인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도쿄가 아니면 이직이나 취업이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심지어 오사카도 지금 상황이 여위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현재 한국에 계시면서 준비하시는 분들께 여기 현지 분위기를 말씀드리지면 코로나, 그리고 내일 있을 긴급사태선언으로 인해 외국인 채용을 줄임과 동시에 일본에 거주하고 있지 않으면 스카이프 면접 기회조차 안 주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모두가 힘든 이 시기 포기하시지 마시고 끝까지 본인의 길을 가신다면 원하시는 취업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일본 취업활동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일본 대학 졸업했는데요, 한국인이 한국에서 취업하는것과 일본인들이 일본에서 취업하는걸 비교했을 때는 일본이 확실히 수월하다고 느낍니다. 근데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는 그리고 문과라면 글쎄요.. 전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 주변도 여러 상황 고려해서 한국 귀국한 사람 많이 봤네요..
참고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중국유학도 가본 후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대학에서 직원으로 일해봤고 일본 도쿄에서 전세계 누구나 아는 게임회사들에 납품하는 회사에서 일하다 얼마 전 한국에 돌아와서 하는 말입니다만 한국만큼 살기좋은 나라가 없습니다. 단순히 취업걱정이 별로 없다는 것만으로 일본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의 일반 식료품 물가는 별 차이가 없지만 비싼 월세와 교통비 그리고 비싼 주민세와 의료보험료..차가 있다면 주차비를 포함해서 엄청나게 비싼 정기차량검사비용과 유지비등 만만치 않습니다. (참고로 집에서 일정거리 안에 주차공간 확보를 못하면 차량구매 자체가 안됩니다.) 게다가 일본의 기업문화가 한국의 효율과 능률위주의 방식이 아니라 과정을 중시하고 고용시 딱 정해진 작업 외에는 시킬 수도 없고 영상에서 보셨듯이 직원들도 열정이나 적극성을 찾아보기 힘들어 일본의 잘나가던 기업들이 왜 모두 무너졌는지를 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헬조선이니 뭐니 한국을 욕하며 남들만 부러워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ㅜㅜ
아...자국민들은 취업 걱정없겠지만 외국인 입장으로 취활하려면 기본적으로 일본에서 대학나오시거나 그 업계에 걸맞는 경력있으셔야 되세요.특히 이공계쪽은 늘 환영이구요. 당연한 얘기지만 업계마다 달라요(개인적인 생각으로 문과쪽은 입지가 적음) 일본문화랑 잘 맞으시고 (은근중요) 비즈니스 일본어 불편함 없이 유창하게 말씀하시면 무난하게 직장 생활 가능 하실듯 합니다. 부수적인 얘기지만 세금과 야칭이..ㅋㅋ 뭐 그정도는 감당하실 수 있다! 하시면 응원합니다:)
일본이 점점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위기감이 대두되는 것도 이런 안정성에 기반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공과 상관없는 사람을 뽑아다 교육시키는 것도 코스트가 어마어마 하게 들고, 고용을 보장하는(피고용인을 쉽게 자르지 못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은 능력있는 사람이 들어와 일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되는거니까요. 한국이 미친거긴 하지만, 세계시장에 점점 탑랭크를 먹게 된 것에는 어마무시한 경쟁속에서 능력있는 강한 사람이 살아남고 그런 사람이 획기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이었기에 가능했겠지요?
브레드쿤 채널은 아유미상 유입인데, 아유미상 채널은 박가네 유입이라 암튼, 거기선 국가통계자료랑 이것저것 보여주면서 결론적으론 '대학 나오면 한국보단 쉽다' 였는데... 일본인이 직접 인터뷰 하면서 얘기하는건 신선하네요... 물론 결론을 딱 내진 않았지만, 인터뷰 정황상 결론은 비슷하게 쉬운걸로...
일본 취업 준비랑 동시에 프랑스 대학원 준비도 같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솔직히 한국에 비해서 진짜 취준생이 잘없는 것 같아요 . 확실히 쉽습니다 .. 토익 750인데 일본 인사 담당자가 영어 잘한다고 해서 놀랐음 ;;; 스펙이라곤 토익 750 Delf B2 JLPT N1 밖에 없음
일본 대기업들도 보통은 리크루트활동하며 신입계획을 200명정도로 하면 거의 미달로 끝나요. 그 만큼 신입은 자유롭게 입사가 가능하다는거죠. 보통 도쿄대학교 이공계기준으로 연구실내의 분위기는 공부 대충해도 웬만한 대기업은 문제없다라는 인식이구요. 인기있는 회사 예를 들어 도요타같은 곳은 좀 해야 들어간다라는 레벨이죠. 사람이 부족해서 일이 안돌아간다는 회사들이 꽤 있었거든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ㅎㅎ 요즘은 파견사원들여다가 대충 돌리고 있는데 아마 자동화되고 IT화 되면 상황이 역전될 수도 있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면접보고 뭐하고 했을 때에 비하면 일본이 훨 쉬웠습니다.
저는 몇년전에 일본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요. 특히 공과계통 엔지니어인 경우 일본어 능력 2급이 기본인것 같구요. 해당 전공 자격증과 경력이 중요하더라구요. 다른건 다 어찌 되는데 문제는 일본어 능력이.......... 그냥 포기하고 한국에서 죽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엔지니어인 경우 자격증 관련 제도와 성장하는 루트 등 한국과 일본의 법제도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준비과정 또한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자격증을 때고 경력이 쌓이면서 매단계마다 승진이라는 형식으로 기술레벨이 올라간다면, 일본은 매 단계마다 관련 자격증을 새로 따야하고 , 당연히 일본어로 시험을 봐야하기 때문에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자격증 제도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일본어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언어의 벽이 너무 거대하더라구요
일본 대학 나오면 일본에서 취직하기 쉬워요. 해외대 출신은 일본인 입장에서 오~ 할 만한 대학을 나왔거나, 외국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잘 하거나 하는게 아니면 안 뽑더라구요. 일본에서의 교육과정, 문화, 사고방식이 갖춰진 사람을 선호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니면 그만한 능력이 있거나.
한국인이 공기업에 제일 가고싶어하는 이유는 워라밸이죠 물론 급여, 연금도 있겠지만 한국에만 있는 돈도 못받는 이상한 야근문화때문에 공무원은 6시칼퇴 워라벨이 좋기 때문에 가고싶은거죠 그거 때문에 ㅈ소기업 안가고 대부분 공무원준비하죠 결국 매년 공무원 경쟁률이 40:1이나 나오는거
![일본 취업? 월급? 혐한?! 한국인 외노자의 이야기 [일본🇯🇵 EP.22]](/img/1.gif)
마지막에 아라타군이 한 말이 인상깊네요. 자기를 뽑아준 회사의 인사담당이 자신에 대해 상당히 잘 알아주고 있다는 느낌.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는 생각이 드는 회사에 가는거 ...! 한국에 이런일이 있을까 싶어요
@@justiceforskz 저는 사람뽑을 때 정성들이는게 멋지다는거지 높은 취업률이 부럽다고 한마디도 안했는데 왜 이런대댓글을 다시는지
@@justiceforskz 이것도 맞다면 필요한 글이긴한데 본댓 다신 분 말대로 위치를 잘못 다신거같네요
@@justiceforskz 기껏 열심히 썼는데 的が外れた～＾＾
나밍밍님이 쓴것도 사실이니 참고하세요ㅋㅋ대학졸업뒤 바로취업안하면 사회낙오자로 보고 대4때 내정못받고 취업활동하면 어렵습니다ㅋㅋ
그래서 일본대학생은 휴학도안하고 취업재수도안합니다
@@justiceforskz 핀트 ㅈㄴ못잡네ㅋㅋㅋ왤케 꼬였냐
일본 한국 취활 둘다 해본사람으로 확실히 일본이 쉽습니다.. 연구실 생활 2년반하면서 취준시작하고 5개월안에 내정못받은사람 본적도 없고 (아.. 문과분은 죄송하지만 잘몰라서 이공계 한정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면접볼때마다 안좋은기억이90프로여서 더짜증났다는.. 예의없는 면접관들 너무 많아서..
맞아요.. 압박면접 이란 이유로.. 무례하고 예의 없고 면접자들 자존감 무너뜨리는..
그런데 그런 압박면접이 소시오패스를 키우는 거라고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데 뭔가 공감이 가더라구요.. =_ = 취준생님들 화이팅 입니다
문과는 어딜가도 어렵더라구요,설사 취업한다해도 거진 서비스쪽계열이 많으니 블랙기업도 많고
외국인은 이공계가 대기업 취직하기 쉬운편이죠. 문과는 한국 사업부가 있지 않은이상 굳이 외국인 채용안함ㅋㅋㅋ
외국인이라도 일본어를 전혀 무리없이 잘할줄알고 영어성적높고 기업에 대한 이해도 높고 면접에서 말잘하면 다뽑습니다. 그정도면 한국하고 비지니스관계에 있는 회사면 우대받고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사업부없어도 저를비롯 친구들 잘만 취직했어요. 참고로 문과. 일본이 취직 쉬운건 진짜 인정입니다.
요즘은 일본 이공계도 (외국인 기준) 석사이상을 많이 뽑는다고 하던데요 학부졸 외국인은 잘 안데려가려는 추세인가요?
결론은 쉬운게 맞는것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은 일본도 엄청 몰려서 힘듭니다.
@@greatmen63 근대 대기업과 중고기업 월급 차이가 별로 없지않나요...? 외국계기업이 아닌이상
@@user-my9ve7gt3e 어떤 회사에 가도 신입초봉은 세전 20만엔정도예요. 세후로 받으면 15~16만엔 정도입니다. 회사 평균연봉이 1000만엔~2000만엔이 넘는 기업도 똑같아요.
대기업은 뭐가 다르냐면 복지랑(월세보조나 이런저런 지역수당 아동수당등등) 연봉 인상율 그리고 보너스가 완전히 다릅니다.
중소기업 다니면서 도쿄에서 혼자 사시면 월세내고 식비내면 돈 안 남습니다.
ㅇㅈ
다들 취업하는데에 엄청난 어려움은 없어보이네..한국은 진짜 아무데나 가기도 힘든데
솔직히 진짜 아무데나갈거면 그건 안어렵지 ㅋ 근데 괜히 좆소좆소거리는게 아니라....
좆소가는건 쉬움 ㅋㅋㅋ 숨만 쉴줄 알고 팔다리 멀쩡하면 다 감 ㅋㅋㅋㅋ
좋소특) 일반적이면 35살까지 프리패스. 단순업무나 기계 업무같은건 40대 후반도 받음 ㄹㅇㅋㅋ
좆소가면 좆됨 ㄹㅇ 좆소인 이유가 있음
좆소도 좆소나름인데 아무것도 없는 애들은 서류부터 쓰래기통 직행으로 던져버리는 잘나가는 회사도 있고
사람 없어서 아무나 다 받는곳도 있음
보통 아무나 다 받는곳은 힘들거나 더럽거나 위험하거나 돈이 적거나 사내문화가 개같거나 해서 안가려고 하는데
그 와중에 잘 찾아보면 돈도 꽤 주고 별로 위험하지도 않고 일도 편한데 사내문화가 생성될 인원마저 없어서 외국인받는다고 공고 때리는 곳이 있음.
솔직히 그런 곳 찾는건 운빨이긴 한데 최소한 거지같은곳은 피하려면 면접보러갔을때 파악을 잘해야됨
그거 못해서 어디 백두혈통 가좆같은곳에 가서 개고생만하다 도망치듯이 퇴사하게 되는거임
저도 지금 일본에서 대학 4학년이고 작년 취준했어요.확실히 일본에서 취업하는 건 한국보다 더 쉬운 거 같애요.전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취직할 회사는 철도회사인데요.제 친구들도 공무원이나 SE나 식품메이커나 다양한 회사에 취직할 예정이에요.근데 요즘은 코로나 땜에 옛날보다 훨씬 취업이 어려워진거 같애요...그건 한국도 같아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특히 힘든거 같애서...
취준생 여러분 정말 괴로운 시기인 줄 아는데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저도 일본에서 대학다녀서 그러는데 대학레벨 어느정도 되시나요ㅠㅠㅠ 실례되면 답장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만 제 상황과 비교하면서 생각해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moonsun3069
MARCH랑 같은 정도의 레벨인 공립 대학이고 한국에선 서울시립대학교랑 비슷한 포지션인 것 같애요!
ただ超大手企業や外資系じゃない限り、出身大学はさほど関係ないかなと思います。受ける会社を大学のレベルで決めるのではなく、業界問わず大企業から中小企業まで、幅広く多くの会社を受けてみてください！（韓国語で表現できないので日本語で失礼します🙇🏻♀️）
@@미유-i9r 心暖かいご返事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 쉽다는게 보통 대학잘간 일본인 입장에서였구나..
@@호가무꿈 ㄴㄴ 미유님이 말씀하신건 대기업을 제외한 일반 기업 혹은 중소기업은 대학과는 크게 무관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최고 귀요미 두명이 한 자리에ㅋㅋㅋㅋㅋ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군요
우리나라 회사에서 요구하는건 능력있는 경험자 우대인데
일본은 오히려 신졸? 막 졸업하는 대학생들을 선호해서 자기네 회사 스타일로 가르쳐서
장기적으로 내다보니까 이런차이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만큼 길게쓰고싶은거고 그만큼 이직하기 개빡셈. .이직해도 길게일할수있나 생각하고가야되요. 이직에대해서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일듯
이런 문화면 공무원을 굳이 할 필요가 없긴 하겠네요..
사실 이게 지금 우리나라랑 가장 큰 차이가아닐까싶음. 일본은 회사에서 인재를 키운다는 느낌. 그래서 보통 대학교부터 한 곳 정해서 미리 준비하지않나요 일본은? 우리나라는 안가르쳐줘도 니가 회사돈받으니 알아서 눈치살펴서 빨리배우고 적응해. 기본 기술은 알아서 탑재하고^^ 이런느낌. 대학교나와서 실무를 바로 하라는 아이러니... 그래서 이런 분위기라 외국인노동자를 좀 차별많이하긴함. 어차피 계약끝나면 갈 사람들이라 생각을해서 정을 거의 안준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지인들이.
@@요마시따 ㄹㅇ임이거
@@짱구-g1u 맞아요. 일본은 90%가 회사원에 공무원은 비인기예요. 자영업자 수도 적고.
일본에 살때 일본인 친구하고 대화할때 느낀게 일본사람들은 대학졸업하고 취직못하는 상황을 아예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멀쩡히 졸업했으면 왜 못해 ? 안하는게 아니고 ? 이런느낌 ?
일본은 중소기업도 많이 가는데 한국은 대기업 아니면 안가려고 해서 그런것도 있죠. 솔찍히 좋은데 가려고 안가는거지 정말 일자리가 없어서 안가는건 아니잖아요? 막상 일본 취업률이 높다고 해도 전부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수준의 연봉을 주는 기업에 가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일본물가 생각하면 정말 형편없는 수준의 초봉도 많습니다.
@@mikky3530
sk j님 글쓴 의도를 잘못 파악하신듯
일본은 대학 졸업후 1년안에 취업 못하면 취업을 아예 못한다고 들었어요
취업 재수가 안되니까
눈높이를 낮춰 중소기업 같은 곳에 취직하다 보니 취업률이 높은거같아요
(취업 재수생 대상 취업요강 자체가 없다고 들었어요) 우리 나라는 조금이라도 좋은 직장구할려고 재수 삼수 하시는분 많은거 같고요 일본처럼 우리 나라도 취업 재수생 안뽑는다고 하면 어쩔수 없이 중소기업 지원해서 취업률 올라가겠지요
@@skj6129 일본 기업들은 한국기준으로 인천대급만 나와도 대기업 가고 대학 그냥 나오면 중견은 갑니다
@@skj6129 일본의 평균 중소기업 수준이면 한국에선 강소기업 축에 들고도 남아요 ㅋㅋ
한국인들 청년들이 눈이 높아서그런게 아니라 ^^; 그럭저럭다닐만하니까 중소기업에도 취업하는거죠. 체감상 한국같은 블랙기업은 정말 드뭅니다 ~
@@skj6129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인거 같아요 중소기업 생상직? 솔직히 안가려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2조 2교대 3조 2교대 토요일 일요일까지 일시키고 월급은 최저시급주는곳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님이 취직을 해야하거나 자식이 취직을 한다면 보내시겠습니까? 게다가 사무직같은경우 신입을 채용한다고 해놔도 요즘 경력자들이 많다보니 경력있는 신입들이 많이 지원을해요 그래서 이제막 대학을 졸업하거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은 오히려 잘 써주지않아요 그러다 보니 경력쌓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다들 눈돌리는게 공무원인데 전부다 공무원이 될까요? 뽑는인원도 한정적이고 누군가는 떨어지게 되겠죠 그럼 그런분들이 점점 늘고늘어서 이 지경까지 와 있는거구요
LH만 봐도 한국은 애초에 공정하지가 않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자국민이라 취업이 쉬운거라고 하기엔 에초에 일본기업은 자국민이라면 제발 와주세요하고 저자세임 워낙 젊은층의 수도 적어진것도 있지만 취업을 막 그렇게 절박하게 원하지 않는? 그런 사회풍조가 돌고있다고 해야하나..? 그냥 바이트하면서 살아도 먹고 살수는 있는데 굳이? 라는
지금상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몃년전까지만 해도 그랬다고 함
한국이라면 너 안와도 올사람 많아 라고 할텐데(실제로 들은 말임)
일본은 자국민 자국대학출신 선호가 강해요 일본식문화랑 일본어가 잘되야 좋죠 고용자입장에서
지금 취직을 준비하고있는데 확실히 일본은 한국보다 취직을 해야한다는 중압감이 적을거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요.
정말 두분다 대단하신거같아요 저랑 비슷한 나이대 이신데 벌써 취직하시다니 ㅠㅠ 저는 올해안에 취업하는것이 목표에여!!
뭔가 듣기엔 진짜 취직 쉬워보이는데...?ㅋㅋㅋ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일본인이 취업하기 허들이 낮다는거지 외국인인 저희들이 하면 어렵습니다. 언어는 기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문과가 그렇죠ㅋㅋ 이공계는 학벌&전공 만족하면 쉬움
일본은 문과비율이 이과비율보다 높아요 한국인인데 일본어 자신있고 이공계면 일본취업 충분히 좋게가져갈수있엄
@Sun nny82 그래도 잘하는 사람들은 깔렸음
개인적으로 일본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 저번에 라이브에서 언급하셨을 때부터 기다렸던 영상인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취업 자체가 쉽진 않겠지만 확실히 한국에 비해 취업 시스템이나 전망이 긍정적으로 잘 갖춰져있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답변이네요
일본 살고있습니다. 기본적인 일상대화,읽기,쓰기 가능하시면 취직 엄청쉽습니다.
@@lazy320 가장쉬운게가장어렵다죠..
@@lazy320 한국대학 나와서 하는 취직은 어렵겠죠..?
@@lazy320 혹시 학력같은건 상관없나요?
고졸이라든가..성적이 낮다든가..
말은 쉬운데요.. 뽑히는 기준이 한국이랑 많이 달라요.. 한국은 직무능력, 완성형을 원한다면 일본은 지원자 잠재력을 본다해서 포텐셜 채용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한국에서는 본인의 스펙+능력을 강조해야되는데, 일본에서는 본인의 인성+사람다움+뭐라해야되냐..진짜 나는 쿨하지만 단합할땐하고 펀하고 멋있는 사람이다? 를 보여줘야됩니다 ㅋㅋ 저도 이거 기준점 못잡고 한국마냥 스펙+능력 강조하다 싹다 광탈했었죠.. 진짜 본인이 "얼마나 인싸인지"를 "간접적"으로(직접적이면 너무 티나서 마이너스임ㅋㅋ) 보여줘야되서 ㄹㅇ 개어려움ㅋㅋ
오 이건 꿀팁인데?
ㅇㅇ 맞아여ㅋㅋㅋㅋㅋㅋ 잠재력이 중요함 특히 인성하고 사람다움 이거 ㄹㅇ
포탠셜채용하는건 길게쓰고싶어서 하는거죠ㅋㅋㅋ한번정할때 잘가야합니다. 일본은 이직문화에 한국보다 보수적입니다.
알았다는 못참치크래커한입주새요!
아라타님 졸귀~~
아리타님이 브래드군을 엄청 사랑스럽게 본다고 느껴지는건 나 뿐인가
이...이거다;
아라브래 케미뭐야 ㅠㅠㅠ 두 사람 아이 컨택트 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주뿌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리코님 귀여우심👍🏻👍🏻
일본문과유학생입니다.
정말 일본취업쉬워요.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해고당하는 일본인도 많아서 경력직이나 일본인을 위주로 뽑기는 하지만, 유학생 중에 취업활동 한 친구들은 고생은 좀 했지만 다 내정받았어요.
일본인 친구는 4학년 10월에 취업활동을 시작했는데도 12월에 내정받았거든요.
한국이랑은 시스템 자체가 다르니까 고생을 안한다고 하면 안되겠지만 한국취업활동보다는 쉬운느낌이고 취업을 못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보니까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인 것 같아요.
어디다니는데 그런말 하시는지 ㅋㅋㅋ 마치급 이상인데 우리학교도 유학생 절반은 취업못하고 한국 돌아가는데 ㅋㅋㅋ 일본인하고 유학생은 엄연히 달라요 해보면 그런말 못할 듯 이공계면 말이 다르지만요
@@hjeon5574 오사카에 있는 대학 다니고 있고, 한국에 비해 쉽다는 얘기를 한거고,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학생신분으로 취업활동 해서 제가 느낀 바인데,, 지역차일수도 있죠 ㅎㅎ
@@hjeon5574 확실히 취직 일본이쉽죠... 저도 일본에서 국립대나왓는데 처음부터 한국돌아간 분들 이외에 취업희망자 유학생전원취업했었어요...다들 일본 100대기업안에 든 회사였구요. 2017준비 2018년 신소츠 입사이야기긴하지만 그때 내정 5개받았는데 ..;; 다들 두세개씩은 받았었어요. 3년겨울부터 업계전망 분석하고 맘에드는 회사 리스트뽑아서 이력서같은거 다 쓰고 몇십번 손으로 쓰고 고치고 면접준비하고 비지니스매너강의듣고 적성시험준비도 하면서 졸업생 OB OG 방문하고 .. 토익준비 제2외국어준비에 1일인턴 1주일인턴 세네개돌고 회사분석해놓고 카이킨 하고나서 3월부터 하루도안빼지고 면접 설명회아침부터 돌고 학교 유학생관련부서 사람들 괴롭혀서 첨삭받고 웹으로 돈주고 첨삭받고 등등 전원취직하던데요. ??
참고로 도쿄에서 취활했습니다. 문과구요.
취업실패하신 유학생들 안타깝긴하지만 저만한 노력도 안하시는분 많던데요. 그렇다고 제가 한국에계시는분들 스펙에는 비비지도 못할겁니다.
@@Gwen-mw3rs 국립대는 유학생 해봐야 한 학교에 몇명이나 되나요? 20명은 되나요? 사립쪽은 400-600명 됩니다. 주변만 보고 다 된다 생각하는건 아닌가요? 학교에서 졸업생 상대로 앙케이트 낸거 보고 애기한겁니다. 한해에 40-50%는 한국으로 귀국합니다.
@@hjeon5574 사립대라 유학생서포트는 훨씬좋을거같은데요 ?? 실제로 국립대유학생서포트 열악합니다. 학비빼고. 저희는 유학생서포트 해주는분 두명인가 세명이였어요. 그것도 어학연수 온 유학생 위주로 돌아갔구요. 다 개개인이 노력해서 발품팔고 이룬겁니다. 친한친구들끼리 스터디그룹하면서요.
그리고 비교를 하실거면 똑같이 비율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마치급이상이면 카이킨 전부터 기업에서 알아서 와주는 설명회도 훨씬더 많을텐데요? 탑10 상사나 금융도 소케이 마치부터 돌더만 ..;; 안된다 안된다 하는 사람들 보면 최소한 오비 오지 방문이나 인턴면접 준비는 해봤나 싶네요. 자기분석도 제대로 안한 친구들은 그냥 광탈하더군요 . 그래놓고 취업안된다고 하죠. 일본인 지인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일본이 훨씬 취업쉬운건 팩트에요. 유학생들 학부성적 포함 일본어말고 다른거 는 한국 중경외시급에도 못미치는데 한국와서 일본 중견이상급 취직 신입으로 거의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지인이 소케이나와서 일본에서 일년일하다가 한국와서도 제대로 취직못하는 케이스를 몇번이나 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현 일본 대학원생입니다. 취업 못할까봐 불안한 학생 한명도 본적 없고 다들 편하게 다니더라구요. 특히 저는 개발자쪽이라 취직을 못 한다는 걱정이 아예 없어서 더 그런 것 같네여.
일본에 있었을때 주변 지인들 바이토만 하고 다니고 생계 유지하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굳이 취직까지 할필요는 없다는 마인드가 많아서 신기했던....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취업하기 쉽다는 인식을 가지고 계신다고 생각하는데, 코로나 이후로 사실 여기도 지금 외국인 취업이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IT나 서비스업, 전문직 같은 직종을 제외하고는 일반 직종으로는 원하시는 질적인 일자리를 구하시기 힘들겁니다. 한국인분들은 물론이고 주위에 일본인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도쿄가 아니면 이직이나 취업이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심지어 오사카도 지금 상황이 여위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현재 한국에 계시면서 준비하시는 분들께 여기 현지 분위기를 말씀드리지면 코로나, 그리고 내일 있을 긴급사태선언으로 인해 외국인 채용을 줄임과 동시에 일본에 거주하고 있지 않으면 스카이프 면접 기회조차 안 주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모두가 힘든 이 시기 포기하시지 마시고 끝까지 본인의 길을 가신다면 원하시는 취업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일본 취업활동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국인이 취업하는 거랑 일본인이 일본에서 취업하는 걸 비교하셔야죠.
실례지만 궁금한 점이 있는데 일본대학을 졸업한 외국인의 경우에는 취직전망이 어떤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일본대학-일본취직 루트를 타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현지 거주중이신 분이면 더 잘 아실것 같아서요......
@@ハユジ 저도궁금하네요..
조금 더 정확히는 한국 청년들이 다들 오버스펙이라는 점과 일본과 문화적으로도 비슷한 점이 많아서 채용하는 회사 입장에서도 비교적 타 외국인보단 한국인을 선호한다고 하더라고요.
막상 취업해보면
모라타쿤이 되어버릴지도 몰라
진짜 부럽긴 하네요ㅠㅠ 한국에서 취직준비 할바에 일본어 진짜 열심히 공부해서 일본에 취직하는게 더 빠를지도
일본에서 취업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유익했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브레드쿤님
일본에서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 한국 사람들 이야기도 듣고싶네요!
확실히 우리나라 보다는 구직자에게 좋은 환경이네요 ㅋㅋㅋ
취업하는게 한국에 비해 쉬운것도 사실인데 면접관이 쪼아대는 갑질도 없어서 스트레스도 덜 받더라 3개 회사에 엔트리 넣었는데 2번째 면접때 오와하라 듣고 지금 거기 취직한지 5개월째다
오와하라가 뭐예용>??
혹시 실례가 안된다몀 어느계열인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인이 주로 취직하는 곳은 호텔 숙박계열이랑 프로그래머랑 무역계열로 알고있어서..
재미를 본다는것부터…. 쉬운거 ㅜㅜ 부럽다
가리가리쿤 회사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다 너무 귀여워요🥺 이번 주제 너무 재밌네요!! 이런 한국인이 세세하게 알 수 없는 부분 다뤄주시는 거 너무 좋아요 🥰🥰
일본 취업을 생각하고 몇년을 준비해오면서 진짜 가서 취업이 될까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제가 갈 때쯤에는 괜찮아지리라 생각하니 나름 시름을 놓았네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열심히 해야겠어요!
일본취업이 예전에는 쉬워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존경....
확실히 일본이랑 한국상황이랑은 많이 다르네요ㅠㅠ한국이 더 경쟁느낌이 심하다고 해야되나...ㅠㅠ그리고 유리코님이랑 아라타님...귀여워여....ㅎㅎㅎㅎ
일본에서 일하다 돌아온 사람으로서, 겪어보지 않으면 완벽히 알 수 없기 때문에 갔다오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일본 대학 졸업했는데요, 한국인이 한국에서 취업하는것과 일본인들이 일본에서 취업하는걸 비교했을 때는 일본이 확실히 수월하다고 느낍니다. 근데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는 그리고 문과라면 글쎄요.. 전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고 봅니다. 제 주변도 여러 상황 고려해서 한국 귀국한 사람 많이 봤네요..
이제 대학 입학하는데 취업 걱정하는 한국이 미친거지..
ㅎㅎㅎ 아라타군 귀엽네요~~~~
아라타씨 시크한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
일본에서 취활하는 사람인데요 좋은데 들어가기 힘든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아요...ㅎㅎ...
두 사람 너무 귀엽네요 ㅎㅎ
ㅎㅎ..일본에서 취업활동했습니다. 전공마다 좀 다른것같아요 저 포함 외국인 친구들도 거의 못했고 일본인 친구들도 몇명빼곤 거의 못했거든요ㅠ (그 몇명도 거의 판매직이어서,,)
참고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중국유학도 가본 후 중국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대학에서 직원으로 일해봤고 일본 도쿄에서 전세계 누구나 아는 게임회사들에 납품하는 회사에서
일하다 얼마 전 한국에 돌아와서 하는 말입니다만 한국만큼 살기좋은 나라가 없습니다.
단순히 취업걱정이 별로 없다는 것만으로 일본을 부러워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는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일본의 일반 식료품 물가는 별 차이가 없지만 비싼 월세와 교통비
그리고 비싼 주민세와 의료보험료..차가 있다면 주차비를 포함해서 엄청나게 비싼 정기차량검사비용과 유지비등 만만치 않습니다.
(참고로 집에서 일정거리 안에 주차공간 확보를 못하면 차량구매 자체가 안됩니다.)
게다가 일본의 기업문화가 한국의 효율과 능률위주의 방식이 아니라 과정을 중시하고
고용시 딱 정해진 작업 외에는 시킬 수도 없고 영상에서 보셨듯이 직원들도 열정이나 적극성을 찾아보기 힘들어
일본의 잘나가던 기업들이 왜 모두 무너졌는지를 몸으로 느끼고 왔습니다.
헬조선이니 뭐니 한국을 욕하며 남들만 부러워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ㅜㅜ
그래도 취업이 쉽다는 것은 현재 한국의 취준생한테는 너무 부러운 사실이죠
일본인은 군대 문제가 없음
이게 큰듯
유리코쨩 올해도 싸릉해요 넘나 이쁘심 >~
모두 취뽀 화이팅!!
유리코다!!
오빠 알게된지 3년 됐는데 22살이 웬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유익하다 역시 브쿤~~
아 갓 3년? 3년 좀 안됐나 모르겠다용
양쪽분들 표정만봐도 그냥 편~해보이는게 눈에보인다.
한국은 제 주변에 학교 이름 들었을때 사람들이 오!할만한 공대 전화기 다니는 친구들도 취업이 안 되고 있던데ㅜㅜ 솔직히 부러울 따름...
진짜 아라타군 개 귀엽다 뭐 어찌 저리 귀여울찌 아라타군 많이 영상에 내 보내줘요...ㅠ
아...자국민들은 취업 걱정없겠지만 외국인 입장으로 취활하려면 기본적으로 일본에서 대학나오시거나 그 업계에 걸맞는 경력있으셔야 되세요.특히 이공계쪽은 늘 환영이구요. 당연한 얘기지만 업계마다 달라요(개인적인 생각으로 문과쪽은 입지가 적음) 일본문화랑 잘 맞으시고 (은근중요) 비즈니스 일본어 불편함 없이 유창하게 말씀하시면 무난하게 직장 생활 가능 하실듯 합니다. 부수적인 얘기지만 세금과 야칭이..ㅋㅋ 뭐 그정도는 감당하실 수 있다! 하시면 응원합니다:)
あらたちゃんめっちゃ可愛い😆😆😆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은데, 요즘은 외국인 신규채용이 막힌 느낌이라 저희 회사도 재작년 연말 즈음에 졸업예정자 채용결정 했었는데 학교 졸업할 즈음 갑자기 심해져서 다 못들어오고 결국 일본에 이미 있는 신입채용으로 방향을..
에이 형님 22살은 아니죠...
와 골라가네...
우리도 10년 뒤에 저럴 건데..
언제 기다려ㅋㅋ
20년뒤일수도있어요 ㅋㅋ 일본은 자연실업률수준까지 내려간상태입니다. 외국인채용도 추가로 늘어날정도 대신 초입연봉이 좀 적은편이에요
@@2shls475 ㄹㅇ20년 뒤에는 확실히 그럴 듯
20년 전쯤 1차 인구쇼크때는 40만이라도 됐지
@@배고프다응-f9z ㅠㅠ
이번 영상 굉장히 도움 되었습니다.
일본에 유학을 가야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했는데, 일본 취직활동에 대한 내용을 듣고 한국보다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취업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확실한 문화차이가 있는거같아요. 일본의 교육 시스템, 취업연계 시스템 과 한국의 교육 시스템 등 모든게 상이하니 한국인 입장에서의 일본 취업상황이 쉬워보일수밖에요. 이건 팩트입니다 ㅠ
한국에서 면접관한테 막말들으면 취업욕구 사라짐 ㅋㅋㅋ 한국은 회사가 갑인건 확실함 ㅋㅋ
진짜... 한국은 갑질 너무 심해요.. 저는 개인카페알바 면접보는데 질문 20개 가까이 하고 ;; 결국은 카페알바 경험 없다고 떨어졌는데 면접보는 동안 압박이 너무 심해요 그러고 나니까 진짜 의욕 떨어지고 ㅜㅜ
일본이 점점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위기감이 대두되는 것도
이런 안정성에 기반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공과 상관없는 사람을 뽑아다 교육시키는 것도 코스트가 어마어마 하게 들고, 고용을 보장하는(피고용인을 쉽게 자르지 못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은 능력있는 사람이 들어와 일할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되는거니까요.
한국이 미친거긴 하지만, 세계시장에 점점 탑랭크를 먹게 된 것에는 어마무시한 경쟁속에서 능력있는 강한 사람이 살아남고 그런 사람이 획기적인 것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이었기에 가능했겠지요?
와 자기 전에 나이스 세이브👏🏻
이제 3학년되는데 세미나 들어갔어요ㅁ.....참고하겠습니다!!!
여기랑은 진짜 딴세계 이야기 맞네..
나도 공대취업잘된다해서 전기공학과 졸업하고 전기기사+승강기 자격증 취득+컴활+토익880점으로 이력서냈는데 면접?면접은커녕 서류에서 다걸린다 ㅎㅎ 진짜 피눈물이난다.이러니 젊은사람들이 외국으로 눈돌리지 나라 이따구로 만들어놓고 정부에서는 인력해외로방출되니 마니 이런개소리만지껄이고있고 군대다녀왔지만 애국심은 줫도없다^^가족지키려고 애국심있는척하는거일뿐
ㄹㅇㅋㅋ
브레드쿤 채널은 아유미상 유입인데, 아유미상 채널은 박가네 유입이라 암튼, 거기선 국가통계자료랑 이것저것 보여주면서 결론적으론 '대학 나오면 한국보단 쉽다' 였는데... 일본인이 직접 인터뷰 하면서 얘기하는건 신선하네요... 물론 결론을 딱 내진 않았지만, 인터뷰 정황상 결론은 비슷하게 쉬운걸로...
덧글 보다보니까 박가네에서 들었던 신졸(당해년도 졸업예정자) 이야기도 있던데, 그런 이야기까지 하면 너무 매운맛인가?...
27살에 졸업하고 취준하고 있는데 현타오네요 ㅠㅠ
ゆりこさんに質問がありますが、在日本大韓民国大使館に就職したい韓国人です。 大使館が就職するためには、就職情報に採用公告募集文を読んで資格要件を満たせば可能ですか？ それとも韓国で外交官になって海外公館勤務を日本に申し込んでいくのですか?
여러모로 같은듯 다른 나라네요... 다들 화이팅!!
;;;;한국보다 쉬운 시스템으로 되어있긴하지만 spi시험 준비에 엔트리시트 적는 거 죽어남 일본 현지인에게는 쉬울수 있는데 외국인에게는 결코 쉬운 문은 아님 면접도 몇번을 봐야하고 머리 깨질꺼같음
일본 취업 준비랑 동시에 프랑스 대학원 준비도 같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솔직히 한국에 비해서 진짜 취준생이 잘없는 것 같아요 . 확실히 쉽습니다 ..
토익 750인데 일본 인사 담당자가 영어 잘한다고 해서 놀랐음 ;;; 스펙이라곤 토익 750 Delf B2 JLPT N1 밖에 없음
N1 개쩌네요...
3개국어 ㄷ
일본 대기업들도 보통은 리크루트활동하며 신입계획을 200명정도로 하면 거의 미달로 끝나요. 그 만큼 신입은 자유롭게 입사가 가능하다는거죠.
보통 도쿄대학교 이공계기준으로 연구실내의 분위기는 공부 대충해도 웬만한 대기업은 문제없다라는 인식이구요. 인기있는 회사 예를 들어 도요타같은 곳은 좀 해야 들어간다라는 레벨이죠.
사람이 부족해서 일이 안돌아간다는 회사들이 꽤 있었거든요. 제가 다니는 회사도 ㅎㅎ 요즘은 파견사원들여다가 대충 돌리고 있는데 아마 자동화되고 IT화 되면 상황이 역전될 수도 있겠지만요.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면접보고 뭐하고 했을 때에 비하면 일본이 훨 쉬웠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주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일본어 공부용으로 너무 좋네요 ㅎㅎ
저는 몇년전에 일본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알아본 적이 있었는데요. 특히 공과계통 엔지니어인 경우 일본어 능력 2급이 기본인것 같구요. 해당 전공 자격증과 경력이 중요하더라구요. 다른건 다 어찌 되는데 문제는 일본어 능력이.......... 그냥 포기하고 한국에서 죽도록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엔지니어인 경우 자격증 관련 제도와 성장하는 루트 등 한국과 일본의 법제도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준비과정 또한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자격증을 때고 경력이 쌓이면서 매단계마다 승진이라는 형식으로 기술레벨이 올라간다면, 일본은 매 단계마다 관련 자격증을 새로 따야하고 , 당연히 일본어로 시험을 봐야하기 때문에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자격증 제도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일본어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습니다. 언어의 벽이 너무 거대하더라구요
일본 대학 나오면 일본에서 취직하기 쉬워요. 해외대 출신은 일본인 입장에서 오~ 할 만한 대학을 나왔거나, 외국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잘 하거나 하는게 아니면 안 뽑더라구요. 일본에서의 교육과정, 문화, 사고방식이 갖춰진 사람을 선호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니면 그만한 능력이 있거나.
두 분은 취업한 곳이 한국 기업으로 따지자면 어느 정도인가요?
이래서 출산율이 더 적어야한다. :)
1분전은 못참지
아라타는 못참치크래커!
유리코상이 말했던 실제 일하고있는 학교선배한테 이야기들을 수 있는건 obog訪問이라고
비즈리치캠퍼스,맛챠 등 서비스도 있어요
분위기만 봐도 취직 쉬운게 느껴짐
왕코언니 유리코짱!! 카와이인데스~~!
아라타 너무 호감 이다 ㅋㅋㅋㅋ
아니 아라따 기야워ㅠㅠㅠㅠㅠ
급여수준이나 복지가 어떨진 모르겠으나 한국은 갈만한 회사는 뽑겠다는 회사 자체도 적고, 뽑겠다고 나와있는 회사는 영업이나 보험회사. 아니면 비정규직. 암튼 대기업과는 너무 비교되는 중기가 너무 많음
작년에 좋은 기업에 취직됐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했어요ㅠ 확실히 말빨만 좋으면 일본은 잘 뽑아주는것 같더라고요:)
한국은 나쁜인간들이 정권잡아 20~30대 일자리 없음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알바자리도 귀합니다 제발 젊은이들 자유민주주 헌법의 기초한 대한민국을 추구하는 당을뽑아 대기업들이 맘 놓고
일할수있는 자유 민주주의 사상을 추구하는 당의 힘을 실어 주세요~~
경쟁이 심하지 않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시스템이 확실히 편하네요
시국이시국이지만
일본이 한국보다는 취업이 쉽고
여러가지면에서 투잡도 하기쉽고
편안한거같아요...
형님 오늘도 재밌네요! 😆
아라타 애기같은데 곧 어엿한 직장인이 되겠네요 ㅎㅎ
일본도 전공과 전문직이냐 아니냐에 따라 취준 레벨이 달라요..그리고 아무대나 취직하는건 쉽지만 좋은 기업, 좋은 사무소에 취업하는게 어렵죠 다 좋은곳 가고싶어하니까..그래도 6개월 정도면 취직 하는듯
오늘도 재밌고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ㅎㅎ 같은 나이인데도 참 다르게 느껴지네요 쪼꼼많이 부럽다ㅠㅠ!!!
오옹
물론 일본도 인터뷰로 다 못드러내는 고충이있겠지만 한국에서 취업관련 인터뷰했다? 이런 쉬워보이는 느낌자체가 나오는게 불가능함 어우 엄청 힘들었어요 이러면서 막 웃고 이런식으로 인터뷰진행되겠지... 결론은 일본사람들이 취업하기 쉬운건 팩트라는거
한국인이 공기업에 제일 가고싶어하는 이유는 워라밸이죠 물론 급여, 연금도 있겠지만 한국에만 있는 돈도 못받는 이상한 야근문화때문에 공무원은 6시칼퇴 워라벨이 좋기 때문에 가고싶은거죠 그거 때문에 ㅈ소기업 안가고 대부분 공무원준비하죠 결국 매년 공무원 경쟁률이 40:1이나 나오는거
오른쪽에 있는 친구는 고등학생같은데 ㅋㅋ
취준시장 차이가 정말 많이 나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올2월졸업인데 영국가서 석사하려고 했었는데 ㅠㅠ 꿈을잠시접고 sw 일본취업 프로그램 들으며 여름에 일본으로 갈준비하고있어욜 ㅠㅠㅠ 일본어가 이렇게어려운언어인줄몰랐네요 영어가 1000000배는 더쉬운듯
일상생활은 일본어가쉬운데 비즈니스는 영어가 더 쉬운듯..영업 땜빵으로 몇개월한적 있는데 경어땜시 左様でございますか?이런거까지 쓰니ㅋㅋ
@Sun nny82 와...정말 부럽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생활하시고 있는 건가요?
일본에서 칸칸도리츠 쯤이여도 일본취업 괜찮을까요..?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関関同立도 MARCH랑 비슷한 레밸이라 취업에서 힘들것같진 않아요. 일본어가 일상생활 가능한정도라면
작년에 해외취업팀에서 일본쪽 잠깐 수업들었었는데, 취업길은 조금더 트여있는 느낌이긴했는데, 종신계약/ 연차 이런 부분에서 살짝 이직에 대한 분위기가 다르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국에서 취업했슴다리
정확히 파악하셨네요. 이직에대해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몇개월만에 그만두면 이직 못하는 나라입니다ㅋㅋㄹㅇ이직에대해 보수적임
마음에 불안 덜 안고 사는 일본인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덜 불행하겠네요
今日も洗った！！！！ 아라따 팬이에요 친구하고 싶은 아라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