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정짜짜 - -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ゆうやけがもえてこのまちごと 노을이 타들어가는 이 거리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のみこんでしまいそうなきょうに 삼켜질 것만 같은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ぼくはきみをてばなしてしまった 나는 네 손을 놓치고 말았어 明日が不安だとても嫌だ あしたがふあんだとてもいやだ 내일이 불안해 정말 싫어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だからこのぼくもいっしょに 그러니 나랑 같이 飲み込んでしまえよ 夕焼け のみこんでしまえよゆうやけ 삼켜버려 노을아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그래도 그럼 안되는거겠지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あしたってうざいほどくるよな 내일은 또 지겹도록 찾아오겠지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ねむたいよるになんだかわらっちゃう 졸린 밤 어쩐지 웃어버렸어 家まで帰ろう いえまでかえろう 우리집으로 돌아가자 1人で帰ろう ひとりでかえろう 혼자서 돌아가자 昨日のことなど幻だと思おう きのうのことなどまぼろしだとおもおう 어제따위 환상이었다고 생각하자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きみのかおなんてわすれてやるさ 네 얼굴같은거 잊어버릴거야 馬鹿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ばかばかしいだろ、そうだろ 바보같은 소리같지 그렇지?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きみがいなくなったひびも 네가 사라져버린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けだるさも 이 어쩔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こころとからだがけんかして 마음과 몸이 싸우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たよりないぼくはねころんで 믿음직스럽지 못한 나는 뒹굴거려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ねこになったんだよなきみは 고양이가 되버린거지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いつかふらっとあらわれてくれ 언젠가 확하고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なにげないまいにちをきみしょくにそめておくれよ 별 볼 일없는 매일을 네 색으로 물들여줘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ゆうやけがもえてこのまちごと 노을이 타들어가는 이 거리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のみこんでしまいそうなきょうに 삼켜질 것만 같은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ぼくはきみをてばなしてしまった 나는 네 손을 놓치고 말았어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わかすぎるぼくらはまた１から 어리기만한 우리는 다시 처음부터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であうことはかのうなのかな 만날 수는 있는걸까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ねがうだけむだならもうだめだ 바라기만 해서 소용이 없다면 이젠 틀렸어 家までつくのがこんなにも嫌だ いえまでつくのがこんなにもいやだ 집에 도착하는게 이렇게나 싫다니 歩くスピードは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あるくすぴーどは きみがとなりにいるときのまんま 걷는 속도는 네가 곁에 있을 때 그대로 想い出巡らせ おもいでじゅんらせ 추억의 굴레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がんじがらめのためいきばっか 얽혀버린 한숨 뿐 馬鹿にしろよ、笑えよ ばかにしろよ、わらえよ 한심할 뿐이지 맘껏 비웃어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きみがいなくなったひびは 네가 없어져버린 나날들은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おもしろ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신기할만큼 형편없어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ぜんりょくでわすれようとするけど 전력을 다해 잊어보려했지만 全身で君を求めてる ぜんしんできみをもとめてる 온몸으로 너를 원하고있어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ねこになったんだよなきみは 고양이가 된거지 너는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いつかまたあのこえをきかせてよ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むじゅんばっかでむちゃくちゃなぼくを 무모하고 엉망인 나를 慰めてほしい なぐさめてほしい 위로해주라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きみがいなくなったひびも 네가 사라져버린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けだるさも 이 어쩔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こころとからだがけんかして 마음과 몸이 싸우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たよりないぼくはねころんで 믿음직스럽지 못한 나는 뒹굴거려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ねこになったんだよなきみは 고양이가 되버린거지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いつかふらっとあらわれてくれ 언젠가 확하고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なにげないまいにちをきみしょくにそめておくれよ 별 볼 일없는 매일을 네 색으로 물들여줘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きみがもしすてねこだったら 네가 만약 버려진 고양이라면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このうでのなかでいだきしめるよ 이 팔로 안아줄거야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けがしてるならそのきずぬぐうし 상처입었다면 그 상처를 씻겨주고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せいいっぱいのぬくもりをあげる 최선을 다해 내 온기를 줄거야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あいたいんだわすれられない 보고싶어 잊을 수 없어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ねこになってでもあらわれてほしい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나타나줬으면 좋겠어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いつかきみがふらっとあらわれて 언젠가 네가 확하고 나타나고 僕はまた、幸せで ぼくはまた、しあわせで 나는 다시 행복해질거야
![[한글자막] Mrs. GREEN APPLE (미세스 그린 애플) - 나라는 것(보쿠노코토/僕のこと) LIVE](http://i.ytimg.com/vi/bMviw4mXED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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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아이묭이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보고 영감을 얻어 주인공을 맡은 보컬 분한테 선물한 노래래요 너의췌장을먹고싶어 볼생각 없었는데 이 노래 때문에 영업당했어요 가사 너무 좋아..
노래 진짜좋다 요즘엔 이것만듣는듯 ㅎㅎ
노래 진짜 좋다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내 눈물 버튼 노래 🥹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노래
아니 원래 곡이 워낙 좋지만 이 영상 미쳤다 그냥..🤭
1:20 이때쯤 로우앵글로 타쿠미 찌푸리는 얼굴 잡아주는거 신의한수 ㄹㅇ
빈아 너의 행복을 빌게💜
진짜 좋음 오랜만에 생각나서 또 들으러 옴 일본노래 감성이 너무 좋아 따뜻해져 노래로 위안받는 기분
귀엽게 생겼네 ㅋㅋㅋ 노래좋다
가사 진짜 잘썼다 노래가 아니라 시를 듣는거 같다
아이묭이 선물한 노래래요
묭짱 클라스!!!
묭은 천재…
역시,, 알아보네
이 노래를 작곡한 아이묭 당신은 도대체...
진짜 가슴 이 미어지고... 하 눈물 흘림
인생곡 하나 더 생겼다…😭🥹❤️
타케미 영상감사합니다 ♥
일본어 폰트 뭔지 알수 있을까요??
진짜 제이팝들중에서 몇안되는 안질리는 노래
신기하게 안질림ㅋㅋ
아 이거 영상 특히 잘생김
으음 좋구먼
가사를보고 노래를들으면서 누구든지 떠오르는사람이 한명쯤은있을만한 그런노래
💚💙💛💜
👍😻👍
🧡
아 너무 좋다...ㅠㅠ 내한해줬으면...!!
좋다 조으다 넘 조으다
와ㅠㅠ
ㅈㄴ 잘생겼고
고양이가 되어 나타나달라니..
고양이가 되어 나타달라는 말은 가사에 없는데요
@@janghala 4:06
@@청순한사람보면뽀뽀하 되어 나타나달라는것과 되어서라도 나타나달라는건 의미가 조금 다르죠. 반박시 청순한님이 다 맞고 님 최고 짱
@@janghala 아뇨 제가 틀린 듯 ^__ㅜ
@@janghala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찐따같이 말을 할 수가 있지
일년전 죽은 강아지 생각하면서 들으면 개슬픔
ㅠㅠ
연관성이 없다 고양이도 아니고
@@roid17266그건 당신생각이구요ㅠ 저분의 배경지식을 다 알지 않는이상 섣부르게 말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ㅠ
@@버n구 결국 그것도 님 생각일 뿐인거임 죽은 강아지 생각한다는 사람이 "개슬픔" 이러면서 댓글 달 생각하는데 진짜 저게 슬퍼보이나 ?
타구미군 유유백서 잘보고 있다뇽
배우라서그런가 노래할때 연기도 잘한다..
월래 가수이고 그후 배우 댄걸로 암.
번역 : 정짜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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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ゆうやけがもえてこのまちごと
노을이 타들어가는 이 거리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のみこんでしまいそうなきょうに
삼켜질 것만 같은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ぼくはきみをてばなしてしまった
나는 네 손을 놓치고 말았어
明日が不安だとても嫌だ
あしたがふあんだとてもいやだ
내일이 불안해 정말 싫어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だからこのぼくもいっしょに
그러니 나랑 같이
飲み込んでしまえよ 夕焼け
のみこんでしまえよゆうやけ
삼켜버려 노을아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그래도 그럼 안되는거겠지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あしたってうざいほどくるよな
내일은 또 지겹도록 찾아오겠지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ねむたいよるになんだかわらっちゃう
졸린 밤 어쩐지 웃어버렸어
家まで帰ろう
いえまでかえろう
우리집으로 돌아가자
1人で帰ろう
ひとりでかえろう
혼자서 돌아가자
昨日のことなど幻だと思おう
きのうのことなどまぼろしだとおもおう
어제따위 환상이었다고 생각하자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きみのかおなんてわすれてやるさ
네 얼굴같은거 잊어버릴거야
馬鹿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ばかばかしいだろ、そうだろ
바보같은 소리같지 그렇지?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きみがいなくなったひびも
네가 사라져버린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けだるさも
이 어쩔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こころとからだがけんかして
마음과 몸이 싸우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たよりないぼくはねころんで
믿음직스럽지 못한 나는 뒹굴거려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ねこになったんだよなきみは
고양이가 되버린거지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いつかふらっとあらわれてくれ
언젠가 확하고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なにげないまいにちをきみしょくにそめておくれよ
별 볼 일없는 매일을 네 색으로 물들여줘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ゆうやけがもえてこのまちごと
노을이 타들어가는 이 거리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のみこんでしまいそうなきょうに
삼켜질 것만 같은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ぼくはきみをてばなしてしまった
나는 네 손을 놓치고 말았어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わかすぎるぼくらはまた１から
어리기만한 우리는 다시 처음부터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であうことはかのうなのかな
만날 수는 있는걸까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ねがうだけむだならもうだめだ
바라기만 해서 소용이 없다면 이젠 틀렸어
家までつくのがこんなにも嫌だ
いえまでつくのがこんなにもいやだ
집에 도착하는게 이렇게나 싫다니
歩くスピードは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あるくすぴーどは きみがとなりにいるときのまんま
걷는 속도는 네가 곁에 있을 때 그대로
想い出巡らせ
おもいでじゅんらせ
추억의 굴레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がんじがらめのためいきばっか
얽혀버린 한숨 뿐
馬鹿にしろよ、笑えよ
ばかにしろよ、わらえよ
한심할 뿐이지 맘껏 비웃어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きみがいなくなったひびは
네가 없어져버린 나날들은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おもしろ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신기할만큼 형편없어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ぜんりょくでわすれようとするけど
전력을 다해 잊어보려했지만
全身で君を求めてる
ぜんしんできみをもとめてる
온몸으로 너를 원하고있어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ねこになったんだよなきみは
고양이가 된거지 너는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いつかまたあのこえをきかせてよ
언젠가 다시 그 목소리를 들려줘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むじゅんばっかでむちゃくちゃなぼくを
무모하고 엉망인 나를
慰めてほしい
なぐさめてほしい
위로해주라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きみがいなくなったひびも
네가 사라져버린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けだるさも
이 어쩔 수 없는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こころとからだがけんかして
마음과 몸이 싸우고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たよりないぼくはねころんで
믿음직스럽지 못한 나는 뒹굴거려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ねこになったんだよなきみは
고양이가 되버린거지 너는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いつかふらっとあらわれてくれ
언젠가 확하고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なにげないまいにちをきみしょくにそめておくれよ
별 볼 일없는 매일을 네 색으로 물들여줘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きみがもしすてねこだったら
네가 만약 버려진 고양이라면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このうでのなかでいだきしめるよ
이 팔로 안아줄거야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けがしてるならそのきずぬぐうし
상처입었다면 그 상처를 씻겨주고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せいいっぱいのぬくもりをあげる
최선을 다해 내 온기를 줄거야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あいたいんだわすれられない
보고싶어 잊을 수 없어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ねこになってでもあらわれてほしい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나타나줬으면 좋겠어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いつかきみがふらっとあらわれて
언젠가 네가 확하고 나타나고
僕はまた、幸せで
ぼくはまた、しあわせで
나는 다시 행복해질거야
잘생긴놈이 노래까지 잘불러 ? 킹받네
너가 만약 버려진 고양이라면, 내가 안아줄게
다쳤다면 그 상처를 씻어주고 있는 힘껏 따뜻하게 해줄게
보고싶어, 잊을 수 없어,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나타나주길 바라
언젠가 너가 훌쩍 나타나서 나는 또 행복해지길
노래도 노랜데 얼굴 뭐지..? 순정만화 주인공인줄
순정만화 주인공 맞아요ㅜㅜ… 배우활동도 해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남주 맡았었어요!!!
그리고 그 영화를 본 아이묭이 이 곡을 선물했죠
서사까지 완벽함
노래 너무 좋네 많이 유명해 질만 한데
일본 frist take영상은 2억뷰 더라구요 ㅋㅋ
@@BOCKCHI1등ㅋㅋ
딧슈 내한좀 해줘ㅠ
ㅈㄴ좋누
RTC 보고 온 사람 추천
라이브보단 음원이 더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