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입니다 저부터 회개 합니다 복음을 너무나 잘못 알았습니다 율법을 사람이 지킬수 없는데 내 노력으로 지키려 했습니다 죄악된 본성을 가진자가 선하게 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한분만 선합니다 사람에게서는 죄악만 나옵니다 나를 부인하고 내가죽어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는 길 입니다 종교에서 신앙이 되기까지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말씀 에 죽지 않으면 주님이 주인이 될수 없습니다 없습니다
오 주님 용서하옵소서 저는 늘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선포하고 있었지만 정작 그렇게 살지를 못했습니다. 늘 말씀을 사모한다고 하면서도 그 말씀으로인해 나를 돌아보고 고통과 아픔을 느낄 때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인 회개에 그쳤고 마음을 찢고 애통하는 회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게 해달라는 기도는 열심히 했지요. 이런 모순된 삶이 바로 고통이 싫고 늘 멋있게 보이고 싶은, 뭔가 인정받기를 원하는 나의 교만과 죄성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이 나를 다스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되어 내가 결정하고 행동하는 삶의 패턴이 바뀌지 않는 것은 바로 이런 나를 솔직히 인정하고 십자가 앞에 나가는 그런 회개가 없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만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고할 뿐입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애통하며 나의 죄악된 모습을 인정하고 다시 말씀이 나를 다스려 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이 나를 다스릴 때 아프고 힘들고 애통하는 그런 과정을 겪으며 나를 내려놓는 진정한 자기부인이 선행되게 하옵소서. 주여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내 삶의 왕으로 오시옵소서.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을 해하시라는 말씀을 보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는 음성임을 알게 됩니다. 자신으로서 하는 것에는 종교인의 모습이 드러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우상 취급하는 제사의 모습이 제게도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우리는 일곱 교회에 한정되어 있음을 보는데, 인을 받지 않는 다는 것에는 하나님께 부정하였다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을 저는 알게 됩니다. 저는 죽고 주께서 사신 것이라 하는 빛이 보이지 않은 제 모습에 교회가 되지 못하였던 지난 과거가 비추어 집니다. 무엇을 해 봐야 한다는 의식 속에서 하나님의 질서와 그리스도가 무시가 되는 현상과 상황임을 목격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그리스도와 진실로 죽는 자가 천국에 가는 것임을 밝혀 주시는 은혜의 나눔을 뼈저리게 알게 됩니다. 말씀이 들어 오면 자신이 개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과 악이 공존하듯 나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충돌하는 현장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제 자신을 돌아 봅니다. 말씀이 통치하고 왕이 되셔서 회개하는 현장은 있는가 확인을 해 봅니다. 저는 그래서 현장 이야기를 쓰랴고 하다가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것은 있는가 날마다 살펴 봐야 할 것입니다. 단순적인 말씀에 은혜받았다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을 먹고 제 것이 되려면 제가 없어 져야 한다는데, 저는 아직도 제 삶이 있지 않는가 바리새인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구하는 종교적인 신학과 학교가 되어가는 이 시대에 제게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나눔이었습니다. 종교만 무성한 시대들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아멘 입니다
저부터 회개 합니다
복음을 너무나 잘못 알았습니다
율법을 사람이 지킬수 없는데 내 노력으로 지키려 했습니다
죄악된 본성을 가진자가 선하게 될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한분만 선합니다
사람에게서는 죄악만 나옵니다
나를 부인하고 내가죽어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사는 길 입니다
종교에서 신앙이 되기까지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말씀 에 죽지 않으면
주님이 주인이 될수 없습니다 없습니다
오 주님 용서하옵소서
저는 늘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선포하고 있었지만 정작 그렇게 살지를 못했습니다.
늘 말씀을 사모한다고 하면서도 그 말씀으로인해 나를 돌아보고 고통과 아픔을 느낄 때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인 회개에 그쳤고 마음을 찢고 애통하는 회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오게 해달라는 기도는 열심히 했지요. 이런 모순된 삶이 바로 고통이 싫고 늘 멋있게 보이고 싶은, 뭔가 인정받기를 원하는 나의 교만과 죄성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말씀이 나를 다스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되어 내가 결정하고 행동하는 삶의 패턴이 바뀌지 않는 것은 바로 이런 나를 솔직히 인정하고 십자가 앞에 나가는 그런 회개가 없기 때문입니다. 입술로만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고할 뿐입니다. 주여 용서하소서.
애통하며 나의 죄악된 모습을 인정하고 다시 말씀이 나를 다스려 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이 나를 다스릴 때 아프고 힘들고 애통하는 그런 과정을 겪으며 나를 내려놓는 진정한 자기부인이 선행되게 하옵소서. 주여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내 삶의 왕으로 오시옵소서.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을 해하시라는 말씀을 보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는 음성임을 알게 됩니다. 자신으로서 하는 것에는 종교인의 모습이 드러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우상 취급하는 제사의 모습이 제게도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우리는 일곱 교회에 한정되어 있음을 보는데, 인을 받지 않는 다는 것에는 하나님께 부정하였다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을 저는 알게 됩니다. 저는 죽고 주께서 사신 것이라 하는 빛이 보이지 않은 제 모습에 교회가 되지 못하였던 지난 과거가 비추어 집니다. 무엇을 해 봐야 한다는 의식 속에서 하나님의 질서와 그리스도가 무시가 되는 현상과 상황임을 목격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그리스도와 진실로 죽는 자가 천국에 가는 것임을 밝혀 주시는 은혜의 나눔을 뼈저리게 알게 됩니다. 말씀이 들어 오면 자신이 개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과 악이 공존하듯 나의 법과 하나님의 법이 충돌하는 현장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제 자신을 돌아 봅니다. 말씀이 통치하고 왕이 되셔서 회개하는 현장은 있는가 확인을 해 봅니다. 저는 그래서 현장 이야기를 쓰랴고 하다가 멈추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것은 있는가 날마다 살펴 봐야 할 것입니다. 단순적인 말씀에 은혜받았다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을 먹고 제 것이 되려면 제가 없어 져야 한다는데, 저는 아직도 제 삶이 있지 않는가 바리새인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구하는 종교적인 신학과 학교가 되어가는 이 시대에 제게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나눔이었습니다. 종교만 무성한 시대들입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