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욕할 때는 언제고..결국 한국 따라하나?" 50년만에 전격 부활! 프랑스 공영방송에서 취재한 대한민국 교복 제도 다큐멘터리 10분 요약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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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р 2024
  • #해외반응 #해외반응한국
    교복 제도는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며 한국 등 여러나라를 꼬집은 프랑스가 결국 교복제도를 50여년만에 부활시킬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교복 제도를 이미 계속 유지하고 있는 여러나라중 한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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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7

  • @user-hh3fh1xy9s
    @user-hh3fh1xy9s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내가 볼 때 프랑스는 멀었다.

    • @user-bd2id4ff6n
      @user-bd2id4ff6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멀었노 가까운 나라는 뭐노

  • @user-yi9uw8ep1o
    @user-yi9uw8ep1o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프랑스 공영방송에서 우리나라 진짜 예쁜 학교 교복을 안 찍어갔네 진짜 이쁜데 우리딸도 이번에 입학하느라 교복 맞추었는데 지역에서 가장 이쁘다하는 여고교복을 입고 가는 모습이 엄마로서 흐뭇했음 참, 교복, 사복 자율인정하기도 해서 골라서 입고 다님^^

  • @user-ji2mm6pk7q
    @user-ji2mm6pk7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전두환때 통금해제 함께 교복자율화가 이루어졌는데 두 가지 다 서민경제 활성화의 일환이었고 그것은 획기적으로 성공했습니다. 통금해제는 야간활동과 산업의 연장을 지향했고 교복자율화는 섬유와 봉제 그리고 디자인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당깁니다. 청계천을 중심으로 몰려있던 재봉질 공장이 취약한 환경을 깨고 고급산업화되는 틀도 이때 준비가됩니다. 우중충했던 칼라TV화면빨이 화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교복이란 청소년 나름대로 지켜야 할 품격의 상징이며 객관적으로는 사회적보호대상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착용방식이나 기간이 학교마다 다를지라도 일단 교복은 있는것이 좋습니다. 축구, 야구 경기에서 선수복 자율화 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 @NEOEASYMAX
      @NEOEASYMAX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 전..이승만이나 박정희는.. 서민경제 죽이려고 그랬다는 걸로,

  • @H.YUJIN.
    @H.YUJI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프랑스가 괜히 유럽의중국이 아니에요 프랑스애들은 부끄럽다는 감정자체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 @cfhcxfcd756
    @cfhcxfcd756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의 이 후광은 전후 밥을 굶으면서도 전국민이 열심히 공부한 결과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더 열공해야

    • @NEOEASYMAX
      @NEOEASYMAX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어..굶어야 정신차리지..싸가지 없는 것들..

  • @user-kg6rk9kg1h
    @user-kg6rk9kg1h 4 месяца назад

    잼있쪄

  • @bacassa9138
    @bacassa913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프랑스는
    교복 안입어도
    허영스런 사복에. 명품찿고. 뒤따르고. 안하고 안입는다

    •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4 месяца назад

      유럽은 거지라고 보면 됩니다. 명품 과연 몇 %나 명품살까요 ? 다 망한 유럽입니다. 전세계가 한국의 군사, 경제 식민지가 된지 오랩니다.

  • @rlns8789
    @rlns878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교복 안입으니 교사에게 차별받았다고?
    그게 아니고
    교사와 학생 구별이 안되는 경우로
    교육에 문제가 많았었지

  • @wusongyang7751
    @wusongyang775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행에 옳고 그른 것이 어디 있나요?... 그리고 교복은 서양에서 시작한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일제때 들어온것이고요... 외국에서도 여러가지 문제로 시행착오를 거치며 변화하고 있기에 우리나라 어쩌고 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 @user-kg6rk9kg1h
    @user-kg6rk9kg1h 4 месяца назад

    본거

  • @ehowlduwk2998
    @ehowlduwk299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국도 예전 한때 , 전두환 정권때 " 교복자율화 " 를 시행했었는데 . 엄청난 문제[가 발생했다, 남학생도 그렇지만 특히 여학생을 자녀로둔 집들에서는 아침마다 옷을 가지고 부모 와 자녀들의 다툼이 없는 집이없었을정도였다, ( 물론 일부 부유충들은 달랐겠지만) 매일 같은옷을 입을수 없다는자녀들과 . 메이커 옷을 찿는 자녀들 , 도대체 옷감ㅂ이 얼마나 들어야하는지 고심들을 많이 했고 저의 집사람도 많은 걱정과 원망을 했었다, " 빈부격차 " 를 전국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낀때였다, 1980년대의 한국은 교복이든 뭐든 자유화가 그렇게 썩 와닿지않을만큼 가정사정들이 좋지않았기 때문이였다, 결국은 원상태로 교복으로 빈부격차를 평등교복으로 바꾼것이다, 그렇지만 또 문제가된건 비싼 교복값이였다, 그러나 그건 1년에 1번감내하면 되지만 그것도 버거운 집들이 많았던 시절의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북미권에선 " 독재국가의 전형 " 으로 맹비난했다, 자기들이야 전세계를 식민지했고 거기서 많은 부를 쌓았기에 자유를 마음껏 향유했지만 , 개도국이나 제3세계 국가들을 멸시하는 도구로 비웃슴을 짓던시절이 이제 유럽에도 들이닥치고 있다, 지금 유럽은 너무나도 저성장을 하는 모델국가들이 되고있다, 그동안 벌어놨던 자금통들이 거의 소진되고 있기때문이다, 한국따라하기는 핑계일뿐이다, 일본이나 유럽은 획기적인 " 큰것 한방 " 이 없는한 가라앉을일만 남았다고본다, 세상은 돌고 돈다 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한국도 어렵다지만 그중 가장 덜 어려운나라가 한국이기때문이다,

    • @NEOEASYMAX
      @NEOEASYMAX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애 키우는 엄마들은 이런거까지 따져 키우시는구나..

  • @user-kg6rk9kg1h
    @user-kg6rk9kg1h 4 месяца назад

    본거 아까

  • @bacassa9138
    @bacassa9138 4 месяца назад

    프랑스는
    교복 안입힐거다
    자유와 개성. 창의성
    .그기서 예술의창조
    창의성이 싹튼다고 생각하는나라 이다

  • @terrienstrompes
    @terrienstrompes 4 месяца назад

    교복은 등교시간때 뭘 입고 갈까 고민할 필요없이 시간을 절약해주고, 사복은 빈부격차에 따라 비싼옷, 값싼옷에 학생들의 마음이 멍든다.

    • @NEOEASYMAX
      @NEOEASYMAX 4 месяца назад

      교복이 같다면.좋은 가방..신발..등등..등골 브레이커는 못 막음...지금도 후회 되는 게..그때 광고에 속아 리복 샀다는 ..나이키 살 걸..우리 엄니 등골 빼먹는 건대....에어본 샀어야..

  • @NEOEASYMAX
    @NEOEASYMAX 4 месяца назад

    난 자율화 세대인건가? 고등학교때..교복 안 입음..못 들어오게 해서..그거 입고감..자취했는대..일년에 한번 빨아..광택이 남..

  • @ehdgkrdldu4764
    @ehdgkrdldu4764 4 месяца назад

    교복은 중딩만 하면 된다

  • @user-kv7ss2je4e
    @user-kv7ss2je4e 4 месяца назад

    들어보다가 화가 났다. 교복문화가 어땠는지는 모르나 내가 국민학교에서 중학교 가던 시절은 지금의 문화와 달랐다. 남자는 검정교복에 모가지에 칼댄 카라와 여자는 감청색 상하의에 하얀 카라. 중학교 입시가 치열했고 박정희 아들이 중학교 들어갈때 이른바 뺑뺑이 돌려 학교 평준화 했고 중학도 못가는 아이들에겐 선망의 대상이었던 어려운 시절. 교복은 일제 군사문화의 잔재였고 그걸 계승한게 과거의 정부였는데 김옥길장관의 교복자율화로 빈부 격차가 커질줄은 아무도 몰랐고 그때부터 꼰대들의 반격으로 다시 교복을 입게 됐고 지금의 변형적인 교복자율화가 됐다 생각하는데 개성이 있으면서도 틀에 얽매이지 않는건 좋으나 교복을 입고 일탈하는 아이들을 보며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세월이 시대를 만드는 모양인데 지나간 물이 수레를 돌릴수는 없다. 그게 역사인거 아닐까?

    • @NEOEASYMAX
      @NEOEASYMAX 4 месяца назад

      화가 나신 이유가? 주절주절 애기해도..애들은 애기라서 몰라요..

  • @user-ok2vq2mp9k
    @user-ok2vq2mp9k 4 месяца назад

    국뽕위조. 어디까지냐.
    프랑스 교복은 유입된 이슬람의 사회분란 방지차원에서거론되는 일임. 글고 우리나라만 교복입냐?
    이걸 이렇게 끼워 맞추냐. 대단한 국뽕.

  • @nativefakers2494
    @nativefakers2494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는 오히려 프랑스 교육문화가 좋은데. 단일성의 상징일 교복을 따라하네? 예뻐서 따라 하나? 아니면 프랑스 교육이 지금 안되겠다 싶어서 단일화 교육제도를 제 실시하는건가.

    • @user-yc3fg5wp7s
      @user-yc3fg5wp7s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바하 때문이예요 원래 종교색과 민족색이 뜻하는 건 학교에서 하면 안되는데 무슬림들은 아바하를 입고 고집을 부리니 굉장히 말썽이었죠 그걸 법적으로 금지하니 난리가 나서 아예 교복입는걸로 하자고 된겁니다. 방송에서 봤어요 그 방송에 무슬림들이 찾아와서 장문의 글을 달았더군요 근대 문제는 프랑스에 사는 한국교민과 프랑스에서 유학생활하고 여행갔다온 분들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거든요 한국인도 라이시떼 때문에 한복은 물론 심지어는 장신구로 십자가도 종교색이라며 착용못한다 근대 당신들은 남의 나라에서 제멋대로 하지 않느냐 어떻게 그복장이 무슬림을 뜻하는 복장이지 전통복장이냐 그렇게 그복장 하고 살고 싶으면 프랑스 살지 말고 무슬림국가로 가면 될거 아니냐 다른 외국인들도 지키는걸 당신들만 지키지 않는다고 반박글이 여기저기 달리니 댓글 지우고 두번다시 그런글이 올라오지 않더군요 그후론 교수들이 무슬림 편드는 영상을 내보내고 있어요 중동교민들이 그러더군요 이슬람 장학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