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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잠을 안좋아하나?" 그리스인들이 의아해한 그리스 공영방송의 한국 야근문화 다큐멘터리 10분 요약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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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3
- #해외반응 #해외반응한국
밤낮없이 일만하는 한국인들을 신기해한 그리스 공영방송에서 대한민국 야근문화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그리스의 국가부도 극복을 위해서는 한국인의 근면성실함을 배워야한다는 메시지를 표출했습니다.
![[Weekly 인문학] 대한민국은 어떻게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을까?!](http://i.ytimg.com/vi/F9FV6k9Xap8/mqdefault.jpg)
![[Weekly 인문학] 대한민국은 어떻게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을까?!](/img/tr.png)
지금 우리를 있게 해준
윗세대 어르신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40대 후반인데 저희 부모님 세대분들 정말 고생과 희생을 많이 하셨어요. 가난때문에 배움을 포기해야 했던
분들이 대다수라 자식만큼은 최대한 많이 배우게 하려 엄청난 노력들을 하셨죠.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래요. 엄마보면 젊어서는 시부모시댁 섬기느라 나이들어선 대접은 고사하고 결혼, 독립후도 손자손녀
돌보미, 김장담궈주기 등 A/S까지 해줘야 하니...솔직히 엄마세대분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야근 = 지금도 대한민국의 밤하늘이 불빛 으로 가득할 수 있는 이유.
토요일 오후4시 퇴근이 너무도 신났었던..내 젊은 시절..
내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고...한편 슬퍼지기도....참 묘한 감정이....또 열심히 들 삽시다😂😂😂😂
야근이라할것도없이 하루 13시간은 기본으로 일했었던 직종이었네요 ㅜㅜ
산업역꾼으로서 일하신 분들 부럽고 존경합니다
굶어가며 자식들을 중고등학교, 대학에 보내려 했던 무수한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의 땀과 눈물 때문에 지금의 이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곤 지금은 그분들에게 틀딱 소리하고 그분들은 그냥 감내하며 살고있죠.
이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인게 바로 그 세대 때문이지요~
@@user-se8vv6si7w응?뭐든 넘탓하네.
못배우고 지식이 짫다보니 감언이설로 나쁜 정치인들이 언론을 이용하여 세뇌시키다보니 머리가 석화되어서 그런거죠
물론 지금은 수구 골통 기득권층 늙은이들이, 특히 영남권, 되어 있어서 나라 를 망치고 있습니다만 그 당시 땀을 흘린 공로는 인정해 주어야 지요...사실이니까요.
맞읍니다
저도 70세 인데 산업전선에 뛰어들어 많이 고생한 세대입니다
야간작업 수업이 하고 출근은 일찍 퇴근은 눈치보면서 시간규칙도 없이 넘 힘든 시대였읍니다
지금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국가가 발전할려면 어느한세대가 희생을 감수해야된다 지금의 할아버지 할머니 오십대 중년분들 국가발전을위해 피땀훌린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드립니다 ..👏👏 저역시 장시간노동 저임금 열악한환경 지나보니 나름좋은경험이였고 좋은추억도 많았네 내나이 오십팔세 선배세대에 비할바는아니지만 우리세대역시 정말 고생많았지 저임금 장시간 노동 마지막 세대가 아닐까....??🙄🙄
@@user-jg6mb6wl4u 그시절 지금의 비해 노동환경이 열악했습니다 물가에 비해 임금도 터무니 없이낮았고요 님께서는 혹시 반미구호외치면서 일한적없지않으십니까 ..😏 혹시세상 돌아가는거 모르십니까 지금장시간 노동 법으로 금지되 있습니다 임금역시 최저임금제도있고요 물론 지금세대역시 나름고층도있습니다 장시간 노동 사업자 마음대로 못시킵니다 물론 법의 사각지대에서 자기권리를 못찾는분도 있겠지만 그런부분까지 일반화 시키면 안돼지요
어릴때 새마을 운동 기억 납니다. 아침 6시 30분 일어나 동네 골목 큰길 빗자루 들고 나가서 쓸고 물 뿌리고 쓰레기 줍고 어른들 모여서 푸대에 흙 담아 쌓으시고 주말에 모여 다시 시멘트 섞어가면서 멀 그리 만드셧는지 그리고 국기 게양 할때 국기에 다짐 하던 그때 국민들은 하나가 되어있었죠. 그 단결 할수 있는 힘을 대통령 부터 국민 까지 하나가 되어서 움직 였던 것이, 과연 돈벌기 위해서 일했던 것일까요? 그렇게 했던것은 더 잘 살수 있다는 믿음을, 국가가 국민에게 한해 한해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모든국민이 같이 피부로 느끼고 국민이 공감 해 갔기에 수년에 걸친 변화에 우리는 희망을 품었지요.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니라 성장속에 미쳐 바로잡지 못한 잘못 된 것들을 바로 잡아가는 시기라 볼수 있습니다. 단, 그때에 노력을 폄하 하거나 하지는 말아주세요. 옛 어른에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듯이 지금에 현실이 폄하만 하고 비판과 대화를 통해 잘못된 것을 고쳐 우리 것으로 만들어 갈때 진정한 우리 민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user-jg6mb6wl4u넌 논리 좋아한다는 애가 말투와 논리가 왜 그 모양이냐?가장이 배우자와 부모와 자식들 위해 열심히 일한건 희생 아니냐?
어려운 시절의 고통을 감내하고 후손들에게 번영하는 나라를 물려주기위해 피땀흘리며 헌신하신 앞선세대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도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를 ...
후손들 꼬라지가..
요즘 10대, 20대들 보세요.
얼마 전 20대였던
30대도 마찬가지...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례합니다!
물론 보다 독립적이고 진취적이고
열심히 하는 훌륭한 청년들도
절반은 됩니다만...
양극단으로 분리가 되는 듯..
우리는 우리들의 아버지 할아버지세대, 즉 지금의 60 70 80 90대 이미연세가많아 돌아가신세대, 그분들의 피와땀이 엉겨 만들어낸
우리의 부유한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있다는게 너무나 감사하고 또한 행복합니다
60~70년대 열사의땅 중동의사막에서, 뜨거운모래바람속에서 건설하며 피땀흘리든세대, 서독의 병원에 간호원으로파견되 시신을닦던 우리의여성들, 서독광부로 파견되 수백메다 깊은 탄광에서 탄가루마시며 피땀흘리던 우리의젊은이들, 또 공장에서 온갖먼지마시며 밤세워일하던 우리들의 부모와 할아버지 할머니세대, 그분들의 피와땀과 그리고 눈물이 오늘날의 세계인들이 부러워하며 우러러보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것을 생각할때 참으로 감사하지 않을수없읍니다
나는 90세인, 얼굴에 주름투성이인 나의 할아버지를 뵐때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기성세대는 오로지 자녀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눈물나는 헌신을 했다.때문에 이제는 제일 머리가 좋은 국민이 되었다.
@@user-jg6mb6wl4u더럽게 꼬였네
내 나이 이제 60이 훌쩍 넘었지만 나는 내 아바버지 세대를 존경한다 낫으로 벼를 베고 소로 쟁기질 하던 모습이 엇그제 같다 그때는 산에 실제로 큰 나무가 없었던것 같다 선대분들의 노력으로 상전 벽해가 되었다
한 개인의 가정도 가난에서 일어나려면 덜자고 덜먹고 덜마시고 덜써야 가능합니다. "노력은 쓰나, 그 열매는 달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요즘 젊은분들 열사의 사막이란 뜻이 무엇인지 아는가요?
일하다 기절해 보았나요? 죽을거 같이 일해 봤나요? 이나라는 그렇게 일한 사람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그러게요~ 그따 생각하니 눈물납니다
그 시절엔 주6일 일하고 토요일도 공부했어요~~(대학교만 빼고)
정주영회장은 7시전에 본인이 먼저 출근해서 직원들 모두 7시전에 출근하고 8시가까이 되어 퇴근
일요일만 겨우 쉬었죠~
지금도 저는 자영업자라 10시부터 밤8시반까지 주6일 일합니다 ㅜ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죽을것같이 .공부합니다 공부도 나라를 위한거라고 생각해요
@@user-ud3rm3ky3n 예전에도 학생때 죽도록 공부했어요~~
@@user-truebless 예전에는 죽어라 공부하면 그만큼 직장도 가지지만 지금은 그렇지않죠 예전엔 공부 못하면 은행이나가서 일해라 했는데 .지금은 공부잘해야 가는곳이죠
@@user-ud3rm3ky3n 그때도 직장도 직장나름이고 비인기직종은 구하기 쉽죠
그 시절은 눈을 낮춰서 무조건 돈부터 벌었어요~~ 졸업후 원하는곳에 취직못해 노가다로 뛰었구요! 아는 선배는 교사임용순서 4~5년을 기다려도 차례가 오지않아 단순업무를 눈물흘리며 5년가까이 박봉에 만족하며 돈벌었어요!
요즘도 사람 못구해 난리인 곳 많아요
눈을 높여구하니 못구하는거죠~~
이런방송을보는지금
나또한뿌듯함을느낍니다.58년생베이비부머세대로서.지금대한민국젊은이들이더더욱세계에서사랑받는.대한민국으로이끌어주길바라봅니다,우리모두핫팅입니다
한강의 기적을 가장 정확하게 본 것은 그리스네.
우리 부모 세대의 피와 땀, 이것이 그 원동력이었다.
네..맞아요. 치우침없이 공과 과, 장점과 단점을 균형있게 보고 있어요. 이 정도 정확하게 평론하는 외국 방송사가 흔치 않죠.
나 어릴때 하루 10시간 노동에 한달에 하루 쉬었음.
그리고 추석과 구정만 3일 쉬었고, 명절이 다가오면 수출 물량 맞춰야 한다고 한달내내 야간작업.
진짜 대단한건 그렇게 일하고 야간학교 다니던 방직,의류 여학생들....
내가 학교 중퇴하고 신설동 검정고시 학원 새벽반을 갔는데 앞자리에서 술냄새가 폴폴...술집 아가씨들었음.
밤새 손님 접대하고 공부하기위해 새벽4시반에 검정고시 학원을 온거임.
영상의 시대를 살아갔습니다.
그리고 요즘 젊은세대들 보면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성실함과 근면함은 우리민족의 유전자속에 각인되어있나봅니다.
대를 이어 세대를 이어 그렇게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 최강국이 되지 않을까요?
과거 세대에 감사하고 미래세대에 격려를 보냅니다.
국가가 발전할려면 어느한세대가 희생해야합니다 지금의노년층이 우리국가를위해 엄청난 희생을했습니다 그분들께 국민의한사람으로 머리숙여감사하고 존경함니다 내나이 58세인데 저임금 장시간 노동 열악한환경에서 일했지 고등학교는 꿈도 못꾸고 바로공장직행..😑😑 우리세대가 마지막 고생세대인거 같습니다..!😑😑
그때, 하수도 막히면 어른들 주말에 모여서 동네 하수구 관 교체 하고 했었죠. 그 시간에 그런일 한다고 국가나 어디서 돈 주지 않았어요. 다들 자기 일처럼 자기집과 관련 없는 골목 하수도 공사라도 모여서 했죠.
그랬는데 그걸 모르는 일부 세대들이 퍔하 하는 거는 보기가 정말 싫내요.
다만, 자행히도 아직도 그 정신이 가끔 우리 민족 전체 에 남아있다는 것은 느낍니다. 국가에 큰 어려움이 있을때 보이는 듯 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같은 마지막 세대라 잘 압니다. 주 6일 근무와 야근이 기본이었던 시대를 경험하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89년 처음 입사해서 출근 8시 밤 12시 퇴근 이렇게 하며 쉬는 날 거의 없이 6개월을 일했다. 사장이 바뀐 다음 좀 나아지긴 했지만 정말 힘들더라. 이제 퇴직할때가 됐네. 그런데 우리 부모님 세대는 더 힘들게 살아 온 걸 봐왔기에 그래서 힘들다고 말 못했다.
저때는 한달에 두번쉬고 철야를 밥 먹든 했는데 요즘은 5일제 근무라 세상 많이 좋아 젔네
단적으로 기후 좋고 그래서 먹을 것 많은 나라들은 우리같은 지도자가 있어도 따라하기 힘들지.
사실 우리처럼 혹은 우리와 같은 절박함이 없잖아..
독립을 위해 운동 하다가
공산당과 맞서다가
가난과 싸우다가
독재를 타파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돌아 가셨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땅에서 자유를 즐기고 경제를 발전 시켜야 합니다.
우리 라는 정서가
큰 힘이 된것 갔습니다
우리라는 공동체 문화
속에는 생각보다 매력
적인 뭔가가 많이 숨어
있는것 같아요 ᆢ
개인주의 문화는 어딘
가 문제 있어 보입니다
이런 나라가 세계 유례없는 저출산으로 200년 뒤에는 인구가 절반으로 줄고
지구 역사상 가장먼저 멸족민족 이 된다는게 지금 세대에 살면서도 조상님들깨
부끄럽습니다 정치인 넘들은 나라가 망하던 말던 매일 선거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 입니다 정치는 OECD 꼴찌에 저출산은 단독 1위인데 집값은 폭등하고
시골은 망해가고 밤 거리는 흥청망청인 부끄러운 나라가 되어 가는군요~
아버지 세대 노력의결과 현재를 후세들이 이어갈 수있길 바랍니다,
그리스여 힘내라 항상 국가가 먼저고 헌신한다면 모든걸 이루어낼것이다 그리스 홧팅
1940-50년대 태어난 부모님 세대(후진국) 1960-70년대 태어난 우리세대(중진국)1980(올림픽 이후) 태어난 선진국 세대가 어울러진 유일한 나라. 그래서 세대간 이질적인 생각과 행동에서 차이가 큰 나라. 하여튼 대단한 대한민국.
imf였던 90년대는 주6일근무+야근+회식이였음. 학생도 토욜까지 등교.
난 해가 떠있는 데 퇴근하는 노동자들을 보면서 깜짝 놀란다. 내가 한창 일할때는 해가 있는데 퇴근한다는건 마치 학생때 조퇴하고 나오는 굉장히 익숙치않은 어색한 그런 느낌이다..
예전 모든 세대들은 현대문명의 혜택을 받고 있는 지금 세대들보다 더 힘든 삶을 살았었지.
바로 윗세대인 우리네 부모님들 삶들을 보더라도 별 보고 출근하고 별 보고 퇴근해야 했었지.
지금이야 내 집 마련을 가장 우선시 하고 있지만 예전엔 자식들 배 곪지 않게 하는 걸 가장 우선 시 했었다는...
할수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지 그냥 조금씩 변화를 주면 되는거지 갑자기 그러면 낮잠 못자게 했다고 불만만 쌓이고 나중에는 시위나 하겠지
이런 나라가 몇몇의 윗대가리들 땜에 나라가 망하게생겼다니.안타깝다
60연도 후반에 기능올림픽(미용부터 용접까지 모든 산업분야)이 있었는데 한국은 먹고 살기 힘든 상황에도 전종목에 금메달을 땃고 항상 전세계 1위였다.
역시 그리스인들 답게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양 끝단으로 치우침 없이 평가하는군요.
영상의 핵심, 균형이 잘 잡혀있고 주제 선택도 좋았습니다.
휴먼톡톡은 호감가는 크리에이터군요.
구독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살펴 본 후에 정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이다./이걸보고 웃는 젊은이들이있다면./잘못 가르친 지식인들의 잘못이다./책임좀 져라./
진보정치로 한국국민들이 무책임하고 게으르고 무뇌층들이댔다 /이렇게 가르친 지식인들아/ 좋으냐./
그 책임을 묻고자 하는데 그 책임에 자신들에 이익만 따지니 문제인거죠.
전 정권이 그랬듯 현 정권도 전 정부에 잘못된 것을 적페 청산 해야함.
그리고나서 용서를 하던가 해야지.
잠을 싫어할리가
노는걸 싫어 할리가
노동하는걸 좋아 할리가
맛있는거 먹기 싫어 할리가
여행가는거 싫어 할리가
편한거 싫어할리가 있겠냐 --
미래를 위해 현실을 타협 하는거지
오늘날 이렇게 살 수 있던것은 아버지 세대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금 우리가 누리는 것인데 지금 20~50대들은 그분들을 틀딱이라고 놀리지요..
아버지 어머니 세대에 헌신이 있었음에도
다음세대는 그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더 안타깝다
잔업은 기업과 개인이 같이 공존하는 길이지
그리스는 이것을 이분법으로 보는 자체가 오류인 듯 하네
8시에 시작해 10시에 일마치고 씻고 눈뜨면 또 일터
고생했다고 내 자신에게도 가끔 ....
우리윗세대 분들의피땀이 지금의 대한민국 부정할수없지
제발 정치좀잘하자
빛이 보고 드리워진 그림자를 봐야 된다..
토요일 오전 근무 마치고 낚시간다고 거제도까지 달리던 젊은 시절...
요즘의 세대는 어려움 고통을 모르며
미래에 대한 걱정을 않고
오직 나의 안일함만 추구 하고
국가관은 어디로 갔는지
노동강도와 노동시간의 적절한 균형을 외면하고 이용하는 기득권세력이나 극단적 mz나 둘다 경계해야
나도 마지막세대이긴 하지만 야간학교 나오고 자격증 공부하고 낮에는 흐공장다니고 했다. 토요일 수업하네 마네 말나오던 시기라 간절히 토요일 수업 없어지길 기도하며 다녔었는데...그래도 4시 ? 집에 가는게 너무 행복했던.가난을 극복하는데...우리집 엄마아빠 나 동생들 모두 열심히 살았던 시대임.그때 중학교 동생들 주유소 알바하며 자기용돈 자기가 벌어쓰던 시대였는데... 식당 서빙도 하고 ...삐삐 시대...였음.
열심히 해야 성공한다
이제는 야근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하지 말고 정시 퇴근하면서 경쟁력을 키우는 혁신과 기업문화를 통해서 경쟁력을 갖처야 한다. 더불어
남자와 여자가 같이 육아를 하는 환경이 되어야 미래가있다.
잘 짚었다.
나와 사회 국가의 성공뒤에 는 누군가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 그 희생에서 설계를 한분 설계도 를 열심히 이행한분들이 영웅이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현 세대는 모든것을 누리려 하지 말고 후세대를 위해 그림도 함께 그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처럼 오히려 외국에서 한국을 모범사레로, 경제발전의 롤모델로 보고 있지만 유일하게 현재 한국의 거대야당,좌파 무리만이
이를 부정하고 그 주역들을 쓰다남은 쓰레기 취급하죠! 다시 한국민들은 딴데서 배울게 아니라 한국의 70~80년대의 정신을 이어받는게
더욱 강건한 이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길일겁니다. 이 동영상으로 현세대 한국인들이 다시 세상을 돌이켜 봐야 할 것입니다.
박정희를 존경하는 좌파랑 손바닥에 왕짜쓴 자를 뽑은 우파는 구분해야합니다. 정권교체만 할수있다면 야당후보 열명중 아무나 돼도 상관없다 떠들던 박찬종같은 무책임한 원로정치인들한테 묻고싶네요. 이게 당신들이 바랬던 정부가 맞는지
@@user-ol8lq4fn1n오늘도 박정희대통령 추도식 자리에서 능멸하고 있는데 제발 정신차려야 할텐데요 걱정입니다 ㅠ
문제는 우리는 그 무엇도 없는건 변함없다는거 자산을 쌓아 우리도 해외 자산에 투자해야한다 이젠 그 사람자원마저 줄어들고 있으니
배가 곱아 물에 간장을 타서 먹던 시절이 엇그제 인데 . . . . . . . . .
남들이 부러워 한다니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 . . . .
그리스인들이 잠자야 우리는 편하게 배를 만들어 팔 수 있다. 그냥 쭈욱 주무세요. 우리나라 따라하는 나라들이 많아졌지만, 막상 좀 살게 되면 한국에게 배운 적 없다한다. 이제는 우리 수출도 어렵다.
아버지가 그렇게 사셨기에 나도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왔다 이제 자식들이 장성한데 내가 이렇게 살 이유가 있나? 이런 생각을 하며 나를 위해 좀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니 어느듯 70 이다. ㅠ
네.. 덕분에 한국은 국가부도 사태를 극복하고 대신 인구부도 사태로 가고 있습니다.
인구부도가 최선을 다한 노력을 결과일까요?
@@mdicrph 안정되지 않는 소득과 경쟁이 야근으로 내몰고 그 결과죠? 생존하려고 발버둥치는 중에 야근을 국가부도 막으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국뽕 포장하는건가요?
한국은 미국 유럽이 수백년에 걸친 산업화 민주화 과정을 단 수십년만에 이루어내고 정치외교경제군사등 세계국력순위 6위에 오를정도로 또 한류가 세계를 흔들정도로 위로만 솟구쳤으니 가치관의 혼재등 그 압축성장의 부작용은 당연히 오겠지요.. 극단적인 개인주의 팽배로 출산문제가 화두가 되었지만 이제 또 그것을 해결해나가겠지요 우리국민들은 늘 그래왔으니 ㅎ
야근. 시간외 근로 해본 적있냐? 대개 노동운동한다는 놈들 노동자 없다.
요즘 배부른 소리하지 말라. 예전엔 뼈빠지게 일하면서 애들 낳고 키우고 살았다.
능력없는 자신을 탓해야지 왜 사회. 국가 탓하나?
요즘 강제로 일시키나?
@@user-yo7hg5hr5f 그럼 한 국가의 출산율이 0.7인게 사회가 문제지 개인의 문제겠냐? 뼈빠지게 일해도 가장 혼자 벌어도 가족부양 가능하고 졸업장만 있어도 취업하고 공고 상고 졸업하면 대기업이나 은행 취업하고 계약직없이 정직원 채용하던 고성장기 얘기를 하고 있냐?
나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고 뒤를 돌아보면 요즘 젊은 세대들이 오죽이나 사는게 빡빡하면 연애 결혼 출산 다 포기하고 살까 안타깝고 안쓰러운데, 넌 몇살인데 옛날 타령하면서 그게 개인문제라고 말하는거냐? 개인이 게을러서 애 못낳는거 같냐?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지,야근해야하는 노동환경을 개선해야할 생각은 못할망정 무슨 국뽕화 시키고 거기에 동조하고 있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선진국들 봐라. 시간외 근무 당연시 하는 나라가 있나? 일본 빼고,그나라도 참 답이 없어. 그래도 그런 일본도 출산율은 1넘는다.
회사들이 부도를 내었는데 회사 직원들이 야근을 해서 회사들을 살려내니 살아난 뒤에도 회사들은 야근을 시키고, 이익은 회사의 경영진들이 챙겨가고 직원들은 이익의 일부분을 얻고 고생하는 현실은 그대로입니다... 야근과 해고의 고통 속에 국가 부도를 극복했는데도 국민들의 삶은 여전히 장시간 노동의 힘든 삶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동의 끝은 퇴직이고, 고령에는 복지 형식만 흉내내어 삶이 추락하는 요양시설로 가게 됩니다....
경영주들과 직원들의 이익 분배는 차별이 심하고 고생의 크기도 다릅니다... 기득권들이 장악하여 주도하는 현재 우리 사회의 개선이 절실합니다... 기득권들의 폐해를 줄이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잘못된 것은 확실히 동감. 적어도 IMF이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 근무외 시간이 늘어나면, 오후 6시 이후 수당에150% 추가 수당 받았고, 밤10시 넘어가면150%더 늘어나서 수당이 225%되었고, 주말이나 공휴일은 150%수당 붙고 휴일 수당도 붙어서 기본급이 60만이면 수당이 120만 붙었는데 요즘 보면 .... 먼가 잘못 되도 한참 잘못됨.
1993년도 기준 .
국가를 이룩하고 지탱하고 성장시키는 이들은.. 국민이다..국민이 곧 그나라 국가이다..
대한민국의 성장엔 국민들의 피와 땀이 있었다..하지만,독재라고 타도의 대상이었던..개인 박정희,그의 그늘은 깊지만,
대통박정희 그의 빛은 그 어떤 말로 글로 찬양함이 부족하다..국민이 피와 땀을 쏟게 해줬고,굶지않게 해줬고,가난을 벗게 해줫다.
박정희대통령이 없었다면,지금의 대한민국 역시 없었다.
아무리 국민이 열심히 피와 땀을 쏟으려 해도 정부로 대변되는 국가의 수장이 피와 땀을 모르면 그 어떤 국민도 국가를 성장시키지 못한다..
이를 독재정권 이라 한촛점으로만 논한다면,이는 진정 무가치한 논점이고,과거와 현재를 모르는 무지의 발상이다.
지금 노인들이 자신을 희생하며 일궈낸 결과다. 그러니 노인들을 너무 폄훼하지 말라.
태극기부대 하는 짓을 봐라~! 천박하고 논리없고
@@38720squi
더러운 좌파 빨갱이냐?
광우병. 세월호 선동. 가짜탄핵한 촛불든 놈들.
절라광주 인민공화국 인민이냐?
네 자손들에게 뭘 남겨줄래?
고향세탁. 신분세탁이 필요하지?
태극기들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미군철수반대가 구호다. 그 덕에 빨대 꽂고 사는 개만도 못한 놈들아.
과거의 성공방식이 현재의 발목을 잡는다
@@38720squi 극히 일부일 뿐이죠.
놀거 다 놀고 추가 근무 하지 말아야 하며 그시간에 여가시간 가져야 하며, 놀기위해 일하고 그렇기에 결혼을 늦추고 하는 지금세대는 전혀 잘못이 없지.
앞으로 30년에 미래는 지금세대가 준비 하는거고, 이전 세대 는 그당시 30년에 뒤에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 했어. 지금에 당신이 말하는 세대는 무엇하는가? 자신에게 물어 보자.
그때 야근이 힘들지 않은 이유는 일상이었고 누구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
야근이 지옥은 아니야 그 속에 성취감 동료들과의 연대감 등 많은 이야기와 재미있는 일도 많아
지금과 비교하니까 그 시절을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니까 절대 낮잠은 자지 말어
그리스는 신화의 나라답게 관광지로 유명하죠.
덕분에 온국민이... 애고 어른이고 관광업에 의존해 살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껌이라도 팔아서 먹고 산다는 말이죠.
교육은 뒷전이고 자기 개발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답답한 현실일 겁니다.
아마도 이 다큐가 그리스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을 겁니다.
다큐 감독도 자국민들에게 "이대로는 안된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고요.
현재 대한민국은 야근으로 인해 얻어지는 수익은 줄고 그덕에 투잡 쓰리잡 문화가 생겨났네요..덕분에 일자리는 오히려 더 줄어드는 기현상이 일어났고요..대기업을 못간다면 중소기업에서 야근 수당이라도 받으며 버틸 수 있던 그런 기회가 없어지니..오희려 중소기업들의 인력부족이 생겨나게도 된것같고요...누구는 삶의 여과시간의 중요성을..누군가는 가족을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그 차이가 더욱 커지고 있는것 같네요..가족중 누군가의 노동에의한 희생이 없다면 가족 구성원들의 삶이 질이 떨어지는것이 보이기에 저또한 오늘도 투잡을 뛰고 있네요..내 라이프 생활도 진짜 중요하지만 후에 조금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지금은 아둥바둥 살아가기 바쁘네요 ㅎㅎ😂😂
그게 행복하면 됐지.. 하아 힘들다..
나라에서 던저주는 먹이나 군소리말고 받아먹는 사회주의 개가돼면 편하겠죠
일 안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기본원칙에 공동생산 공동분배 공산당에 노동이념
국민들이 문제냐 그리스나 한국이나 정치인들이 문제지..
이런 어려운과정을 거친
현 아버지세대가 사회적 존중을 받지못하고
꼰대라는 칭호로 조롱당하는게 참으로 비참하군요..... 이 모든게
정치가 혼탁하고 여.야.
권력투쟁에만 몰두하는 지도자들의 모습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누구도 찍을당도 사람도없다는게
허망하기만 하군요
니들이 잘 때, 우리는 일 했다.
니들이 놀 때, 우리는 일 했다.
니덜이? 먹을 때 나는 일 했다.
1970년대.... 죽지 않을 만큼만....
어느 위대한 정치인의 힘이 아니고 국민들의 피와땀이 만들어 놓은 나리다
전 다르게 생각 합니다. 위대한 지도자가 그때 없었다면 과연 이룰수 있었을까요. 그이전에 이승만 대통령 당시 발전된거는 거의 없었어요.
서로 싸우기 바빴죠 지금 처럼.
대한민국으로서는 정말 운이 좋은 리더가 그때 그때 있었습니다.
국민들은 못할것 같다고 할때 이룬것들이 많아요 포기 하지않고 방법을 찾아내서 밀어 붙인거는 리더자 분들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정주영 회장 등
세계적인 불황 오일 쇼크에도 저희나라는 그 불황을 기회로 잡았죠, 과연 만약에 지금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할수 있을까 .?
그건 사회에 발전 되는 모습을 국가가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기에 가능 했던 겁니다.
한해 지날 수록 도로는 포장되고 전기는 더 사용량이 많아져서 가로등이 생기고, 자동차는 많아지고 이것이 매년 다르게 변해 갈때 국민들은 믿음으로 따라습니다. 당시 영상 보면 많은이들이 국기 게양 할때 같이 부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것으로 하나가 될수 있었습니다.
부디 한국이 부활한 그리스를 배우지 않길 자란다.
지금 고임금만 용납하는 한국의 젊은 세대는 공포스럽게 걱정된다. 대졸이상으로 일관하는 교육체계가 잘못된 것이 확실하다...
낮이 너무 덥다!!!!!!!!!!!!!!!!!!!!!!!!!!!!!!!!!!!!!!
낮잠 자는 게 맞다!!!!!!!!!!!!!!!!!!!!!!!!
한강의 기작????
아닙니다....근면한 선배들이
열심히 일한 덕분입니다!!!!!!!!!!!!!!!!!!!!!!!!!!!!!!!!!
야근가지고 엄살은!
철야가 기다리고 있다면? ㅎㅎㅎ
수당도 없었지만 바쁠때는 새벽2ㅡ3시에 퇴근후 아침9시에 출근도 하였죠
한3달을 4번있는 일요일중 1번도 오전 근무하며 몰아치는데 아주 죽을맛 이였죠
과거세대 비함 .. 요세 애들은 한숨만 나옴...
그 요새 애들의 부모가 과거 세대임
국민성이라는게 있는데 설사 게으름을 이겨낸다고 해도 맹목적으로 따라한다고 바뀌나
전 세계의 영원한 애국애민 지도자 이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 !
감사합니다.
( 짧은 기간동안의 그 이루 다 나열할 수 없는 무수한 변화성장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국가의 부와 경쟁력 향상, 가정경제 풍요를 위해 파이를 키우고 나누는 건전한 노동정신/조합이 후손에 물려줄 유산입니다.
소비로 성장이 아닌, 저축과 근면으로 이룬 성장이 지속적인 성장입니다.
동감입니다
61년에 태어나 70년대~00년대를 거쳐 아직도 현장에서 뛰고 싶지만 그 자리를 후배들에게 넘기고 지금은 우즈벡에서 인재 양성을 하고 있는데 공부 수준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우린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알바하며 대학을 졸업하고 온갖 국난을 극복했는데 젊은이들이 그저 카메라만 들고 국뽕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 걱정이 그사이에 세월이 갈텐데.. 그들의 경쟁자들은 앞서 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유튜브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부모 마음으로 심히 걱정
유튜브가 얼마나 힘든 영역인데 컨텐츠 기획, 제작, 운영, 편집 등을 다하려면
유트버들이 갑자기 많아진것은 굿은일 안하고 돈이 되기 때문에 3D나 어려운 일은 해 싫어하기때문에 하고있고 요즘은 거짓 보도를 하여 사람들이 보게 만든 악질들이 있는데 다 골라내어 처리?했으면 합니다
실제 다큐가 아니라 요약본이라
텍스트를 tts로 재생한 영상인건가요?
내나이 65
왜이리 눈물나.
박정희대통령의 지도력과 리더쉽 그리고 기업인과 국민들의 단합된 힘이 오늘날 번영의
토대가 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장치인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국민과 지역, 계층을 분열시키고
온갖 권모술수와 잡배들이 설치는 정치인이 되었다.
국민들이 다시 한번 단합하여 올바른 미래지향적인 정신을 가져 노력해야 한다
지금 선진국 한국의 모습은 다늙은 김대중이 한거지.
@@user-hi5iv6zt4k 정신병자 인증~~
@@user-hi5iv6zt4k
개인적인 생각으로,
세상에 착한 전쟁과 착한 독재자는 없습니다.
독재권력의 속성은 본질적으로 다 똑같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만 봐도 권력을 찬탈한 왕들 중 일부가 나름 정치도 잘하고 공적도 세운 게 있지만 결국 그 후유증은 또 후세에 어둠으로 이어졌습니다.
현대에도 모든 독재자는 경제발전을 꾀하려고 합니다.
오히려 더 열성적입니다.
부족한 권력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장기집권을 유지하기 위해 명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대부분이 실패로 끝나는 이유는 독재권력의 특성상 결국 각종 부패와 부작용이 터지고 국민들이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과거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베트남 등이 독재국가임에도 고속 성장을 한 이유는 유교문화권 특징이 긍덩적인 작용을 했기 때문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그런 문화적 배경 속에서 국민들이 헌신적이고 열성적으로 정부를 따랐고 이에 더해 우수한 자질과 품성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초고속 성장을 한 것입니다.
여기에 개인적으로는 불행이었겠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극적인 행운이었던 게 경제발전을 이끈 독재자가 사망한 것이었습니다.
잠시 전두환 군사정권이 있었지만 대세는 막지 못하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민주화, 자유화가 진행되었고
오늘날 선진적인 한국의 모습은 그 시대를 거치며 축적되어온 힘 덕분입니다.
박정희의 공로는 인정합니다.
부정적인 면을 제외하면 경제의 기틀을 만들고 개도국 정상으로 올려놓는데
막대한 공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김대중은 민주화, 자유화의 시대적 열망을 충실히 잘 구현한 길을 제시했습니다.
지금의 선진적 이미지는 김대중 시대를 거치며 구축된 것입니다.
한마디로, 한국의 지도자들은 개인의 능력에 상관없이 위대한 국민들을 만난 행운아들이기도 합니다.
국민들의 뜻에 가스르지 않고 뜻을 잘 따르면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쉬운 길을 못 가는 지도자들은 멍충이인 것입니다.
@@MomitoSe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단순논리네 베트남 축구도 선수들이 뛰어나면 감독은 아무나해도 다 엄청난 성과를 거둔다는 논리와 같네 ㅎ 위대한 우리 국민들이 왜 수천년 보릿고개를 겪고 수십년전만 해도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거지꼴로 살았을까???
@@firhwa9779윗분 얘기 틀린거 없습니다. 지도자가 근면 성실을 강조하고 새마을 운동도 벌이고 해서 거기 열심히 따라준 국민들의노력이 결실을 본거지요. 조선시대때는 양반들이 밥그릇 쌈질만해서 민초들만 죽어났고 이승만때는 이기붕같은 모리배가 나라를 말아먹었어요. 지금은 바이든을 날리면이라 우기는데 이게 바이든으로 들리면 좌파 날리면으로 들리면 우파랍니다. 이 우파들이 윤통따라서 친일까지 하려드는데 일본의 우파가 혐한이 기본인건 아는지.. 자존심은 좀 지키고 삽시다.
저노동에 착취당한 노동자 이야기도 같이 했겠지?? 그들이야 말로 경제 성장의 주역이니까
자게둬 ㅎㅎ
그 아버지 세대들이
사회보장 제도가 되어
있지 안은 어려운 시기여서 연금도 없이
늙어 지금 노인세대가
되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국가나 국민이 이들을
위한 배려가 많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살펴
줘야 합니다 오이시디
국가중 노인복지 지원
순위 제일 꼴등 노인
자살율 일위 지금
최악의 곤경에 빠져있는
한국의 현 노인 실태
입니다 한때는 한국
경제건설의 역군이라고
불렀던 그 노인들 입니다
나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젠 아버지 세대가 아니고 할아버지 세대라고 표현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아버지 세대는 이른바 586세대가 그 세대인거 같구요.
정말 한국인으로서 가슴 벅찬 방송이네요!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과 우리 부모님 세대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희가 ?..절대, 아닙니다...굶어가며 자식들을 대학에 보내려는 아버지 어머니들의 땀과 눈물 때문입니다...박정희는 권력을 휘두르고 유지하려는 것이 목적인 자이지 국민을 생각하는 자가 아닙니다...국민을 짓ㅂ밟은자, 군발이 독재자 박정희....그러다 부하 총에 맞아죽은 자...지금의 이 나라를 세운 분들은 아버지, 어미니 의 피땀 때문이다.
어휴 뇐네님~ 내가 다 창피하네.
박정희 개색이 위대??? 정신 넋 나갔냐?? 미친색
@@hardtruths264무죄인 5년은 마이너스였음. 그리고 박대통령 아니고 김대중이 대통령 했으면 동남아 됐음
@@koala20001 우째 그리 부정에 쯔려있노ㆍ
사회성부족인가,,? 아님 심뽀가 그래ᆢㅉㅉ 불쌍타
본거여
내가 그리스 사는데 이런거 본적이 없음. 무슨 시청률이 얼마?
한 집단이 살 어름 판을 걷자면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 하다 그 길을 박 대통령이 잘 넘은 것 이다 때와 조건들이 맞았든 것 이다 다른 분들이 하였다면 이루지 못 할 일들 이다 발목 잡기 전문인 다른 분들 말이다
제 2의부도 나기 직전인데 국뽕으로 극복이 되냐..?
배경음악좀 빼주셍..무섭네요
지하철 노인 무료 패스 때문에 지하철공사 경영이 힘들다는. . .
선거철 화두가 기억나. . .
방만경영이 가장큰 문제 아님
적자에도 성과급 챙기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노인들이 대접 (?) 받을 최소한. . .
이게 싫으면 관두길. . . 거지 공양도 아니고. . .
니들이 시에스타라는 낮잠 2시간 때릴 때(남유럽과 중남미 스페인어권 국가들은은 공무원이 합법적으로 시에스타라는 낮잠을 잘 수 있다.)우리는 계속 일한다.
위세대가 열심히한일 위세대정치하는 넘들이 다까먹엇따 존경?피땀눈물? 그냥 열심히? 아니 너무 빨리살아서 문제가 지금 세대한테 나타난거,,,,,,,,,,,, 노인네들 땜쉬 젊은이들 다 끝낫다 거기에 쪽수도 많아여
놀거 다 놀고 추가 근무 하지 말아야 하며 그시간에 여가시간 가져야 하며, 놀기위해 일하고 그렇기에 결혼을 늦추고 하는 지금세대는 전혀 잘못이 없지.
앞으로 30년에 미래는 지금세대가 준비 하는거고, 이전 세대 는 그당시 30년에 뒤에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 했어. 지금에 당신이 말하는 세대는 무엇하는가? 자신에게 물어 보자.
이런 대한민국인데 무능한 어느 한 지도자의 등장으로 뒷걸음 치고 있는 중이다. 빨리 바꾸어야 한다.
근면함이 아니라..회사에서 그렇게 부려먹기 때문이죠. 누가 자진해서 야근을 합니까? 회사 덕질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철저한 자본주의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그걸 나쁘다고 말하자는게 아니라, 나라 전체의 근면함과는 상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린 모두 그냥 살아남기 위해서 짤리지 않기 위해서 아둥바둥 하는겁니다.
이제 잃어버린 30년이 기다리고 있음.
정확히 일본 버블 터질 때랑 똑같이 가고 있으니까.
그 결과가 부모를 무시하고 지랄들을 하고 있지..윗세대의 일부가 지랄을 하고 나머지는 대접을 받지 못하는 지랄 같은 시기다...아~~~
그리스 어느방송사인가요?
EPT 통신 이라고 나오네
방송 내용 대로 구래서 대한 민국 에선 좌파 사회주의 노동조합 이 약했고 그래서 슈퍼 파워의 재벌들이 생겨서 한국 경제 의 양적 성장 질적 발달 을 이루면서 고대로 대한민국의 부국 강병 과 중흥을 이루어 냈던 겁니다. 지금도 정의당 지지율 이 3% 이고 민중당이 0.4% 인 것도 다 그 때문에 그렇습니다. 부모님 세대도 그렇고 우리 세대도 그렇고 국민들 생각. 견해가 크게는 안 바뀌고 있는데요. 전 이 점이 대한민국 과 좌파 사회주의 가 불길 처럼 일어난 중남미 나 남유럽의 국가들 과의 결정적 차이 라고 봐요. 또한 가톨릭 보다 프로테스탄티즘 이 더 강하고 우월해서 국가의 중핵으로 자리 잡고 있는것도 망국적인 좌경화를 예방하는 근원적 힘. 그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 우리나라 대한민국 이 오늘날의 진정한 강대국 선진국이 된 이유.😮
음악좀바꾸면안돼요.?
지금도 돈만 되면 철야도 좋다~
일당 2배~
일주일 야간 15만원! 어떠냐?
그 아버지 세대를 꼰대라고 엄신 여기지....
머리카락 잘라서 가발 수출하고 쥐 잡아서 쥐 가죽 옷 수출하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