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많은 것을 빼앗겼던 나라였고 그 정도가 꽤 심한 정도인 나라중 하나이다. 특히 일본의 거짓과 위선의 도덕성이 아닌 경험적인 도덕으로 "빼앗는다, 빼앗긴다"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한국인이라면 잘 알고 있다. 누군가의 것을 아무렇지않게 가져갈 수 있는 나라는 그런 삶을 살아왔던 나라일 것이다. 다른 이의 것을 빼앗고 살아왔을 것이다. 한국은 빼앗은 적이 없다.
일부 도벽 있는사람들 빼곤 대체로 다들 너무 양심적임!! !! 백퍼를 기대하진마라 !! 그건 너무 재미없을지니~~ㅎ 집앞에 택배가 몇일째 쌓여 있는것 보면 정말 우리나라 좋음. 대한민국을 벗어나면 팬티안에 돈 주머니를 차야하는 불편함이 너무싫음!!!! 다시한번 "대한민국 만세!!
엊그제 아파트 놀이터에 지갑이 있는 백팩과 아이외투 두벌 , 내 외투까지 벤치에 두고서 반나절지나서 밤중에 생각나 뒤늦게 그자리에 가보니 그대로 있는걸 확인하고 진짜 참 이나라에 사는게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찾으러 가면서도 그자리에 그대로 있을거라 반은확신했음....
네 저는 실제 저의 아버지께 그렇게 배웠습니다 주인을 못 찾아줄 것 같으면 그 자리에 갖다 놓아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어렸을때 들었던 그 말씀이 평생 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제 곁에 안계신 아버지의 가르침이 지금도 참 고맙습니다 최소한 남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살았던 것은 이런 아버지의 가르침 덕이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국민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것만이라고 하기엔 설명이 안 되는 부분도 있죠. 국민성에다 살기 좋아지고, 교육수준이 높아진 덕도 있어요.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도 소매치기가 빈번했습니다. 경찰서에 소매치기 전담반이 있었을 정도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면도칼로 가방 그어서 그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서 지갑을 훔치기도 했고요. 그래서 지하철 어느 구석에 보면 털고 남은 지갑들이 쌓여있는 곳들도 있고 그랬어요. 버스에서도 2인조, 3인조 이렇게 역할을 나눠서 일부러 툭 치면서 시선 유도해놓고 뒤에서 털어가는 짓도 많이 했죠. 소매치기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가방치기들도 많았고요 저희 어머니도 그거에 당하신 경험도 있었죠. 취객들 상대로 하는 아리랑치기 이런 것도 흔했었습니다. 심지어는 1990년대까지 인신매매범들도 많았어요. 밤길 지나다니는 여성들을 상대로 갑자기 봉고차에 태워서 사창가나 시골 아무 곳에 팔아버리고 그랬죠. 그게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기도 했었어요. 지금 우리 나라 치안이 좋아진 건 1. 국민성의 문제도 있고 2. 먹고 살기 좋아지고 교육수준이 높아진 것도 있고 3. CCTV 포함해서 우리 경찰력이 좋아진 점도 있죠. 적어도 이 세 가지가 한꺼번에 이뤄진 게 지금에 이르렀다 생각합니다.
카드를 평소에 주머니에 넣고 다녀서 지하철에 앉아서 가거나 주머니에서 뭐 꺼낼 때 같이 빠지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는데 ㅋㅋㅋㅋ 전부 옆에 있던 분들이 알려주심 ㅠㅠㅠ 제일 최근에는 사람 꽉찬 지하철에서 폰 꺼내다가 카드 떨어뜨렸는데 난 몰랐음 근데 앞에 있던 분이 갑자기 툭툭 치더니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셔서 난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함 ㅋㅋㅋㅎㅋㅋㅋㅋ 근데 그 분이 흑인분이었음!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오래 사셨을 수도 있어서 딱히 별생각은 안 했는데 퇴근 시간이라 사람 꽉 차 있었는데 딱 보고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귀여우셨음 ㅠ
@@아로우리아로 나는 당신같은 진성 진보 또는 보수지지자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영 논리에 상관없이 동일한 시선으로 판단할 수 있는 중도 계층이 많아야 세상이 건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분열정치로 내편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를 주입시켜 중도를 말살시킨 전정권을 정말... 그렇다고 내정을 잘했나요? 역대급 집값 갱신에 역대 최저의 결혼률과 츌산률...그렇다고 청렴하기를 했습니까?? 그런데도 잘한다 잘한다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보면 정말이지.... 수준이요?? 저런 정당 안찍은 국민을 탓하는 당신 수준부터 챙기시지요...
원래 민족성이 그렇습니다. 수 천 년 전 중국 기록에도 우리 땅은 도둑, 강도가 적다고 기록되어 있고 백여 년 전 서양인들 기록에도 도둑, 강도, 살인이 적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사람들이 선하고 지적이지만 서양인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중국, 일본과 달리 조선인들은 서양인들에게도 당당하게 평등하게 대한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아쉽네요 사기꾼 도적넘은 지금 진화해서 길거리 푼돈엔 별관심이 업ㄹ을 건데요 길거리도 잴 안다녀요 고급 차타고 다니거나 정부 차 타고 다니거든요 검사로 판사로 기자로 국회의원으로 장관으로 대통령으로 정부 요직에 있어 저 실험엔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감옥에 갈 인간 양아치 윤떡검 같은 사기가 역시나 사기패 언론의 미화로 국민에 속여 대통령 해먹게 하는 다이나믹 맛간 나라일수도 그나마 좀 없는 사람이 착한겁니다 아이러니하죠 어찌보면 당연한 거구요 착해서 도적넘에 사게 당하느라 더 없ㅇ수밖에 없는 나라 그 착한이들에 사기친 김건희나 윤떡검 같은 새기들은 잘쳐먹고 사는 나라 큰 도적 짅짜 입시비리집단 한동흔 같은 넘은 죄도 안 묻고 알고보니 죄도 없는 조국이나 그 가족 같은 이들은 죄를 만들어 괴롭힌 그 새기들이 더 잘 쳐먹고 사는 다이나믹 대한민국
한국에선 배송시킬때도 배송 메모에 "부재시 문앞에 놓아주세요"가 선택사항에 있는거처럼, 기본적으로 깔린 국민성과 치안, 안전한 사회시스템들이 그 이유이지 않나 싶네요. 물론 간혹 도덕성 어긋나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확실히 한국이 세계적으로 치안이 좋고 살기 좋은 나라인건 맞는거 같아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서류가방을 놓고 부모님댁에 다녀오느라고 급하게 차를 몰고 시골 집에 갔습니다. 첨엔 서류가방을 잃어버린지 모르고 있다가 다음날 하루가 지서 허둥지둥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다음날 저녁때 주차하려고 지하주차장에 가봤더니 ... 이틀동안 제 가방은 그 위치에 그대로 놓여있더군요. 그 가방안에는 고가의 메모리와 중요한 서류가 있었는데 ... 암튼 우리나라 국민성에 대단히 놀랐습니다.
저는 스터디카페에 처음가서 익숙하지 않게 카드결제하고 들어가서 한 시간 이상 공부하고 화장실 가려고 나왔다가 제가 결제했던 곳에 그대로 있는 제 신용카드를 발견하고 ㅋㅋ 감격에, 도덕성에 정말 감동했던 경험이 있답니다 우리 국민 도덕성, 정말 우수해요 다른 나라에는 도덕, 윤리와 같은 과목이 없기도 하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정말 그런가요?
외국인들은...이러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동이 치안이 좋아서...라고 말한다... 카페에 고가의 노트북을 놓고 자리를 비워도 누구하나 관심도 않갖는것 한밤중에 공원을 자유롭게 산책하는것.. 이것은 치안이 좋아서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의 시민의식이 최고로 높다는것일뿐....치안과는 거리가 멀다..
호주 살고 있는데 좀도둑이 넘쳐나는 이유가 장물애비들이 너무 많음. 말이 전당포지 훔친 물건이건 뭐건 신분증만 제시하면 다 팔아 치울수 있고 도난품이더라도 매입절차(신분증확인) 문제 없으면 처벌도 받지 않음 ㅋㅋ 지금은 그나마 좀 개선되긴 했지만 아차하면 물건 없어짐 ㅋㅋ
우리나라 치한이 다른나라에 비해 엄청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또 어느 한편에선 그렇지 않은 상황도 비일비재 하니까 늘 조심하시길... 스마트폰을 카페 테이블에 올려 놓고 안전할지 몰라도 그건 충분히 운에 따른것이고 고가의 물건이나 돈은 언제든지 훔쳐갈수 있습니다 너무 안이하면 안됨
이유가 뭐든 중국에서 12번 중에 두 번만 슬쩍했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이네... 내가 상상하던 중국이 아닌데 저 정도면 정상급의 국민 수준이 아닌가...우리도 좀 뜸한 곳에서는 저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정말 예상 밖이다. 항상 차량에서 물건 떨어지면 개 눈 감추듯 싸 안고 사라지는 모습만 봐서...
영국 본인들은 왜 안하지 ㅋㅋ 다른나라 까기전에 말로만 겉모습 만 신사의나라라고 자칭하고 과거의 대영제국의 우월주의 인종 차별을 아직도 버젓이 일삼고 축구훌리건도 유명하고...암튼 남의나라 치안 들먹거리기 전에 본국에 대한 통렬한 반성부터... 그래야 다른 나라에서 배우기도 하며 더 나은 미래를 도모할 수 있지 않을까...
@@kassssy4885 지나치면 "관음적 몰카"임.. 찍고 보는 사람들은 진행되는 상황을 알고 있는 "전지"의 상태에서 찍히는 불특정 사람들의 행동을 훔쳐보며 즐기는 것임.. 몰카 영상은 가끔 만들고 보는 것은 뭐라하기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몰카 영상 올리는 것들이 너무 많음.. 사회실험을 핑계로 "훔쳐보기" 영상이 너무 만연하면, 결국 몰카에 대한 거부감을 줄어들게 만들어 문제성 몰카영상을 촉진하게 됨.. 무엇보다도 "니들이 뭔데 숨어서 남을 몰래 시험하고 평가해!!!!"
최근 우리나라에 좀 살았던가 아니면 해외에서 온 외국인들이 이런면을 보고 그 이유를 CCTV가 많아서...라고 정의 할 때마다 "아닙니다 여기도 이상한 사람들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의 것에 대한 인식 자체가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더라고요 CCTV 별로 없던 시절부터 원래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 국력이 향상되고 신장되고 케이팝 케이드라마 한류도 유행해서도 있지만, 미, 영, 유럽을 위주로 한 그림자정부가 더 한국을 띄워주려고 그러는 거지요. 일본은 상대적으로 덜 챙기고 중국은 압박하고 겸사겸사, 한국이 지들한테 필요한 거니깐요. 유투브에서 한식, 한국 노래, 한국 영화 ...... 백조가 수면 위에서는 처연하게 있는 거처럼 보여도 물밑에서 발은 아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답니다.
정말 착한 민족 맞습니다. 이걸 악용하는 군사구테타 세력과 정치 세력 빼면요… 하지만 다시는 그렇게 못할 겁니다. 지금의 자유 민주시대는 순국선열의 피 위에 이뤄냈기 때문에요. 이제 그 위에 경제 정의를 세워야 하는 또다른 과제가 남겨졌습니다만.. 이또한 지혜롭게 이뤄내고 번영해 나아갈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우리는 초등학교 도덕,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윤리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유소년 시절에 받는 이 같은 교육은 우리의 삶에 영양을 받았다고 보아 집니다. 말하자면 인성 교육이죠.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해야 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 등등이죠.그만큼 교육이 백년 앞을 내다 보는 것이죠.
몇년전에 이스라엘 공항에서 귀국하려고 줄섰다가 세금 환급 서류를 깜빡해서, 한국에서 차럼 캐리어를 줄에 두고 잠시 다녀올테니 짐 좀 봐달라고 줄섰던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나오는데, 모두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안된다고 손사래 치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야 안 사실인데.대부분 그런 경우 폭탄이나 마약일지 몰라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일본 여행 가기전 최신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와 상당한 액수의 엔화가 든 가방을 지하철에 두고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비행기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믿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놀랐습니다. 제가 가방은 18시간동안 2호선을 돌다가 지하철 점검하는 팀에 의해 발견되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사람들의 친절함에 감동받았지만 역시 전 한국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인의 정직함에 더 감동을 받았고 덕분에한국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느끼고 살 것 같습니다. 전 대한민국 국민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쉬울겁니다 우리나라에는 공공 cctv가 백 몇십만대입니다 개인 매장을 위해 사용하는 cctv 혹은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만 어마무시하고 개인이 들고 다니는 핸드폰도 cctv처럼 사용 될 수 있는 나라죠. 몇 십만원에 혹은 몇 백만원에 절도범이 되지 않겠다는 시민의식이 그 맠큼 성장하고 성숙해진 것이죠. 인생 몇 십년을 더 살지 모르는데 눈앞에 이득만을 생각하겠습니까? 몇 십 몇 백보다 더한 가치를 가진 우리나라 사람들인데요
ATM기에서 카드만 뽑고 현금 20만원을 안뽑고 집에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고객은 그돈을 훔쳐가지 않고 ATM기에 그대로 올려두었더군요. 그뒷 고객도 그 뒤뒤 고객도. 손대지 않고 말이죠. 참 신기한 나라인건 맞습니다^^ 이런 나라가 내 나라라서 뿌듯합니다.☺️👍🇰🇷
자전거도둑이 많은이유는 경찰들이 자전거도둑을 안잡으려그래요 제동생이 살고있는 층수까지 굳이 올라와서 검은모자로 얼굴을가리고 자전거만 가지고 내려갔는데 그시간대에 있던 아파트차량 블박확인해보면 되는일이고 엘베이있던 cctv에 인상착의까지 다 나오는데 경찰이 귀찮아서인지 굳이 찾아주려 하지 않더군요 자전거도둑은 경찰들의 귀차니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은 앉는 의자 외에 탐내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심지어 그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소지품을 놔두고 다니는 곳입니다.(*내용추가*절도나 범죄가 전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전거 얘기는 이제 그만~^^)
ㅎㅎㅎㅎㅎ 의자
너무 공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의자가 확장되어 주택가 주차공간도 마찬가지죠! 다른차 주차 못하게 이상한 물건들 갖다 놓죠~
ㅋㅋㅋㅋㅋㅋ
자리 차지 위해 명품백 던지는 아줌마들 ㅋㅋㅋㅋ
한국사람은 해외여행 때 조심해야합니다.
밤중에 밖에 혼자 나가면 위험합니다...
한국과 달라요...
이말씀 기억들 하세요.. 세상이 우리나라 같지가 않습니다. 특히 혼자서 배낭여행한다는 여자분들 시이벌 제발 ... ㅜ
@@박프로-w9o 꼭 조심할게요
생각해 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여성안전귀가길이 있는걸!
@@동그리-t3u "여성안전귀가길에서 걷는 여성이다! 이번 범죄는 미뤄야겠는걸!?"
헬 조선 떠나는게 소원이라는 사람들 막상 나가보면 한국처럼 치안.의료혜택.교통 등등 좋은곳이 없지 ㅋㅋㅋ
"그냥 , 당연한거니까." 라는
마지막 내용이 가슴에 팍 와닿네요.
한국은 많은 것을 빼앗겼던 나라였고 그 정도가 꽤 심한 정도인 나라중 하나이다. 특히 일본의 거짓과 위선의 도덕성이 아닌 경험적인 도덕으로 "빼앗는다, 빼앗긴다"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한국인이라면 잘 알고 있다. 누군가의 것을 아무렇지않게 가져갈 수 있는 나라는 그런 삶을 살아왔던 나라일 것이다. 다른 이의 것을 빼앗고 살아왔을 것이다. 한국은 빼앗은 적이 없다.
유치원에 들어서면서 당연한것부터 배우는게 이런 도덕성이 아닌가 생각들어요 아마도 한국인은 내것은 손대지말아야된다! 라는게 물=액체 라는 의미인거같네요
국뽕 가득 차올랐누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자전거는 자물쇠 몇개를 걸어도 가져가는데 ㅋㅋㅋ
사기범죄 세계 1위임
이런 착한 한국인에게 사기치는 한국 정치인들과 언론사들만 사라지면 좋겠네요.
해외 살아보면서 더더욱 한국사람들의 윤리적 의식이 얼마나 월등히 높은지 절절히 느낍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점점 눈에 띄고 있는만큼 이런 모습도 잘 유지되서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습니다!
찾아줬을때의 상대방의 기뻐함과 나의 뿌듯함은 말로표현할 수가 없지ㅋㅋ
모든 한국 사람이 정직하지는않지만 그래도 아직은 정직한사람이 더많다고 생각합니다
좀도둑은 별로 없지만...억 억 억대 ..사기치는 사기꾼들이 많은게 큰 문제! 형량도 가볍고 빼돌린 돈도 못찿으니 사기꾼이 많치!
이분말씀이 팩트!!!
전세계 부자들이 자식 교육 하는 방법
사람을 믿지마라, 대신에 좋은사람 인척 코스프레를 잘해라.
.
동북아 어느나라 재벌들 자식교육 방법
우리는 귀족이다. 맘대로 살아라
정확합니다...완전 100프로
100명에 1명꼴 악질
안훔쳐가는거에 놀라는거에 더 놀랐다. 당연히 남의 물건은 손대는게 아니지.. 한국인들 최고
*"공항도둑"*
운이 좋았던거지 택시에 핸드폰 놓고 내렸는데 지방에 와있다고 15만원 달래더라 대로변은 그런대로 안전하지만 골목길 들어가봐라 고딩들 보이면 1키로 돌아간다
자전거예외 ㅋ
훔쳤다간 엄마한테 죽음;;
일부 도벽 있는사람들 빼곤 대체로 다들 너무 양심적임!! !! 백퍼를 기대하진마라 !! 그건 너무 재미없을지니~~ㅎ 집앞에 택배가 몇일째
쌓여 있는것 보면 정말 우리나라 좋음.
대한민국을 벗어나면 팬티안에 돈 주머니를 차야하는 불편함이 너무싫음!!!! 다시한번 "대한민국 만세!!
엊그제 아파트 놀이터에 지갑이 있는 백팩과 아이외투 두벌 , 내 외투까지 벤치에 두고서 반나절지나서 밤중에 생각나 뒤늦게 그자리에 가보니
그대로 있는걸 확인하고 진짜 참 이나라에 사는게 감사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찾으러 가면서도 그자리에 그대로 있을거라 반은확신했음....
저도 그런적있었는데 그자리 그대로 ㅎ
저도 지갑잃어버리고 아마돌아올거야ㅋ 이리생각했는데 진짜한시간만에 연락옴 카드사에어 지갑찾아가라고ㅋㅋ
저도 여행갔을 때 친구가 폰 떨구고도 모르고 계속 걸어갔는데 지나쳐갔던 아저씨가 엄청 길게 뛰어와서 전해주셔서 넘 감사했었던 적이 있었고 이 전에도 이런일이 여러번 있었어요.
우리나라 이런 국민성은 정말 칭찬해 모두가 남에꺼 욕심안내고 신경안쓰고 찾아주기까지하고 이런국민성은 우리나라밖에없음. 점점 삭막해지는 사회지만 이런좋은점은 계속 유지해서 지켜나갔으면좋겠다
배고픈시절 우리도 많은 범죄에 노출되어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받은교육과 부모님의 우리 아이들부터 라는 헌신이라고 해야하죠 부모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 같습니다.
극소수만 제외하고는 우리모두의 DNA에 각인되어 있는 우월한 자긍심이지요.
독일 기차에서 가방 놓고 내릴 뻔 했는데 뒤에서 사람이 두고 갔다고 말해줘서 500유로 넘게 있었는데 다행이 안 잃어버림.
사실 특정 국가를 제외하고 다 잘해줌.
우리나라에도 일부 이상한 사람 있듯이 외국에도 그렇고. 왜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서 국뽕 하는건지..
좋은 면도 많지만 울사회가 전반적으로 더 안전하다고 느껴지진 않음 솔직히 법개념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자전거 존나 훔쳐가고 거리에서 침뱉고 운전자 보행자 개판인데 중국과 뭐가 다른지.
그냥 당연하게 여겼던걸
세계사람들이 놀란다거에
더 놀랐음
한국의 행보에 세계가 놀란이유...!
ruclips.net/video/kGfIfIdreDE/видео.html
ㅋㅋ
한국에도 도둑넘들 많은데 ㅋㅋ cctv설치가 많아서 그렇지 우범지역에서는 손버릇 안좋은 쓸애기들이 얼마나 많은데
@김민찬 민찬이 혼난다!
한국이 사기범죄 세계 1위임
어릴때부터 어른들한테 들은 말씀..
남의 것엔 손대지 마라..
Tv, 신문, 책, 부모님~ 남의물건 훔치거나하면
나쁜짓이고 정말정말 부끄러운 일이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골수에 사무 치도록 교육받음.
생각과 행동에 그렇게 버무려졌슴 ㅎ~^^
음식남기면 지옥간다. 니꺼아닌거 탐내지마라. 나쁜짓 하고 잘된 꼴을 못봤다 등등 ㅎㅎ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죠.
네 저는 실제 저의 아버지께 그렇게 배웠습니다
주인을 못 찾아줄 것 같으면 그 자리에 갖다 놓아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어렸을때 들었던 그 말씀이 평생 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제 곁에 안계신 아버지의 가르침이 지금도 참 고맙습니다
최소한 남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고 살았던 것은 이런 아버지의 가르침 덕이 아닐까 생각도 해 봅니다
남의 마누라에 손대지 마라는 왜 안했는지 몰라요
우리나라의 최대 장점은 국민성이죠.
누구하나 넘어지면 금방 쫓아가 일으켜 세워주고 차가 전복이 되면 너나할것없이 달려들어 내일처럼 나서 도와주고 지갑이나 돈을 주우면 되려 골치아파하죠. 주인을 되찾아 주는것도 일이니까요.
그게 당연한 나라여서인지 국민성은 자부해요.
국민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것만이라고 하기엔 설명이 안 되는 부분도 있죠.
국민성에다 살기 좋아지고, 교육수준이 높아진 덕도 있어요.
1990년대까지만 해도 한국에서도 소매치기가 빈번했습니다.
경찰서에 소매치기 전담반이 있었을 정도죠.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면도칼로 가방 그어서 그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서 지갑을 훔치기도 했고요.
그래서 지하철 어느 구석에 보면 털고 남은 지갑들이 쌓여있는 곳들도 있고 그랬어요.
버스에서도 2인조, 3인조 이렇게 역할을 나눠서
일부러 툭 치면서 시선 유도해놓고
뒤에서 털어가는 짓도 많이 했죠.
소매치기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가방치기들도 많았고요
저희 어머니도 그거에 당하신 경험도 있었죠.
취객들 상대로 하는 아리랑치기 이런 것도 흔했었습니다.
심지어는 1990년대까지 인신매매범들도 많았어요.
밤길 지나다니는 여성들을 상대로 갑자기 봉고차에 태워서
사창가나 시골 아무 곳에 팔아버리고 그랬죠.
그게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기도 했었어요.
지금 우리 나라 치안이 좋아진 건
1. 국민성의 문제도 있고
2. 먹고 살기 좋아지고 교육수준이 높아진 것도 있고
3. CCTV 포함해서 우리 경찰력이 좋아진 점도 있죠.
적어도 이 세 가지가 한꺼번에 이뤄진 게 지금에 이르렀다 생각합니다.
한국 너무좋다 ㅋㅋ 내가 만약 다시태어난다해도 그냥 한국에 살고싶다 ㄹㅇ
중요한사실 자기나라인 영국에서는 이런실험을 안했다는거...
이게 영국의 국민성임...
ㅋㅋㅋㅋ 그렇지요. 참.....
ㅇㅈ ㅋㅋㅋ
본인들은 영국이 끝까지 신사의 나라로 알려지고 싶은거지요.. 독일 덕분에 신분세탁한 제국주의 국가중 하나였으면서 말이죠..ㅉㅉ
자칭 신사의 나라
역사에서 전쟁이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영국. 대단하고 대단한 나라죠
우리는 남의 물건을 보았을때
잃어버린분의 본인것을 찾았을때 기쁘하는 모습을 상상하지.
그니까요^^우린 남들이 행복한 걸
내 행복으로 둡갑시키는 사람들이에요ㅋㅋ
@@모빌-o2q
홍익인간의 이념이 우리 민족의 DNA에 흐르고 있다 생각됨.
님 댓글의 시작부터 보이자나요 국민성이 " 우리는.." 이라고... 우리로 시작하고 표현하는 나라는 지극히 드믈지요
우리나라 우리학교 등등 ~ ㅇ ㅏ 아름다워라
사기쳐 수천억 벌어도 전관예우 변호사면 무죄도 되는 나라
기소조차 안되는 나라
@@chocookieland 검사 하세요.
우리민족 대부분은 저런 남의 물건 따위에 자신의 양심과 자존심을 쉽게 팔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존심은 훨씬 비쌉니다.
자전거엔 ㅈㄴ 파는군요
@@bonz5942 희한하게 자전거는 ...내꺼 아니다라는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bonz5942 자전거는 못참지 ㅋㅋㅋ
@@bonz5942 ㅋㅋㅋㅋㅋ존나 터졌네
@@얄짤없다 그래도 요즘은 길거리에서 퀵보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자전거 도둑은 많이 사라진 상태네요.
정말 몇년전 까지만 해도 당연한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것이 유튜브 보면서 아 정말 당연한것도 안할 수 있는거구나 싶었어요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인게 자랑스럽네요
카드를 평소에 주머니에 넣고 다녀서 지하철에 앉아서 가거나 주머니에서 뭐 꺼낼 때 같이 빠지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는데 ㅋㅋㅋㅋ 전부 옆에 있던 분들이 알려주심 ㅠㅠㅠ 제일 최근에는 사람 꽉찬 지하철에서 폰 꺼내다가 카드 떨어뜨렸는데 난 몰랐음 근데 앞에 있던 분이 갑자기 툭툭 치더니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셔서 난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함 ㅋㅋㅋㅎㅋㅋㅋㅋ
근데 그 분이 흑인분이었음!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오래 사셨을 수도 있어서 딱히 별생각은 안 했는데 퇴근 시간이라 사람 꽉 차 있었는데 딱 보고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귀여우셨음 ㅠ
저도 비슷하게 은행ATM기에다가 카드 안빼고 그냥 간적이 몇번있는데 죄다 뛰쳐나와서 찾아 주심ㅜㅜ
이런 나라에 정치인들만 정신차리면 한국은 세계에서 강한 나라가 될겁니다.
정치인들 정신들 차리시오.
정치인 놈들이 이런 착한 시민들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 정치, 법 관련 인간들이 가장 문제임
그런 사람들이 하는것이 정치입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그리생각했었음
근데 농담 아니고 이번 대선에서 그 생각이 달라졌음
결국 정치인 당락을 결정 지을수있는
국민의 수준이 그 정치인들 수준이라는걸
@@아로우리아로 동감... 많이 지치네요. 소주나 한잔 합시다.
@@아로우리아로 나는 당신같은 진성 진보 또는 보수지지자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영 논리에 상관없이 동일한 시선으로 판단할 수 있는 중도 계층이 많아야 세상이 건강해진다고 생각하는데 분열정치로 내편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를 주입시켜 중도를 말살시킨 전정권을 정말...
그렇다고 내정을 잘했나요? 역대급 집값 갱신에 역대 최저의 결혼률과 츌산률...그렇다고 청렴하기를 했습니까??
그런데도 잘한다 잘한다를 외치는 지지자들을 보면 정말이지....
수준이요?? 저런 정당 안찍은 국민을 탓하는 당신 수준부터 챙기시지요...
전세계에서 학력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 그 영향이 크겠지요.
밤새 주인장 없는 셀프 주유소에서 그 다음날 아침까지 깨끗이 유지되는 멋진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원래 민족성이 그렇습니다. 수 천 년 전 중국 기록에도 우리 땅은 도둑, 강도가 적다고 기록되어 있고
백여 년 전 서양인들 기록에도 도둑, 강도, 살인이 적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사람들이 선하고 지적이지만 서양인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 중국, 일본과 달리 조선인들은 서양인들에게도 당당하게 평등하게 대한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ㅋㅋㅋ 국뽕은 다른나라들도 셀프 주유소 깨끗합니다 오히려 한국 길거리보면 담배꽁초 버리고 더 더러우면 더러웠지 그닥.
학력이랑 도덕성은 별개임.
엘리트들이 국고털이를 가장 잘하죠.
공무원으로 잘 나가다가 퇴임 후
김앤장 들어가서 국가기밀 넘겨주고
법카만 쓰다가 장관으로 임명되고
장관이 된만큼 더 큰 뒷거래로 수천억 두둑히 챙기고 있죠.
@@daniellab1928 핵심이군요
완벽한 나라는 없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도덕적인 국가라는게 뿌듯하긴하네요 이러한 영상이 더욱더 우리 한국인들을 더 도덕적으로 변모하게 할거라 믿습니다
지랄 너 한국인 고맙다 미안하다 하는거 들어본적있냐? 나 교포..버스탈때구 지하철이구 ㅎ 진국 찍었다..ㅉㅈㅈㄴ
정치꾼들만 잘하면 됩니다
아쉽네요 사기꾼 도적넘은 지금 진화해서 길거리 푼돈엔 별관심이 업ㄹ을 건데요 길거리도 잴 안다녀요 고급 차타고 다니거나 정부 차 타고 다니거든요 검사로 판사로 기자로 국회의원으로 장관으로 대통령으로 정부 요직에 있어 저 실험엔 한계가 있어 보이네요
감옥에 갈 인간 양아치 윤떡검 같은 사기가 역시나 사기패 언론의 미화로 국민에 속여 대통령 해먹게 하는 다이나믹 맛간 나라일수도
그나마 좀 없는 사람이 착한겁니다 아이러니하죠 어찌보면 당연한 거구요 착해서 도적넘에 사게 당하느라 더 없ㅇ수밖에 없는 나라 그 착한이들에 사기친 김건희나 윤떡검 같은 새기들은 잘쳐먹고 사는 나라 큰 도적 짅짜 입시비리집단 한동흔 같은 넘은 죄도 안 묻고
알고보니 죄도 없는 조국이나 그 가족 같은 이들은 죄를 만들어 괴롭힌 그 새기들이 더 잘 쳐먹고 사는 다이나믹 대한민국
사기범죄 세계 1위임
범죄율은 36위.위험한 국가임
당구장을 자주 가는데 지갑, 차키, 휴대폰 다두고 집에 갔다가 나중에 찾으러 가보면 아무도 건드리지 않아서 당구대 정리하시던 사장님들이 보관하고 계시죠. 이런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반대로 해외 여행갈땐 단단히 마음먹고 방심하지 말아야합니다.
영상사진은 하나도 일치하는게 없는 소설 잘 쓰시네요~~ㅋㅋ
한국에선 배송시킬때도 배송 메모에 "부재시 문앞에 놓아주세요"가 선택사항에 있는거처럼, 기본적으로 깔린 국민성과 치안, 안전한 사회시스템들이 그 이유이지 않나 싶네요. 물론 간혹 도덕성 어긋나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확실히 한국이 세계적으로 치안이 좋고 살기 좋은 나라인건 맞는거 같아요.
@@eric_kirsch 사기범죄와 절도범죄는 다른쪽이라고 생각되네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칭찬할건 칭찬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어쨌든 치안부분에선 세계적으로 좋은건 사실이니까요.
배송글그냥 아무생각없고 당연한건데 이영상보고 생각하니 한국사람들 착해 특히 남의물건 손안대
이젠 말 안하면 무조건 문앞이라 조금 불안함ㅋㅋ
@@eric_kirsch 야간 물리적 범죄는 없는데
사회생활하면서 감정들이 곪고 곪은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기분..?
양심에 찔리는 일은 자신을 부끄럽게 한다고
교육도 ㅡ 그 일이 두고두고 가슴을 찌를 텐데 뭐하러 ㅡ
근데 젤 타당성있는 이유는 내가 잃어버린 당사자면 속상할거라는 맘이란게 젤 합리적인 이유다 싶다요ㆍ
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워서
한국이 사기범죄 세계 1위임
@@joyfulkim2653 어디서 매국노들이 하는 말을 듣고서는 ᆢ
그걸 주워서 가지는 이득이 비해 cctv걸려서 개쪽당하는 손실이 크기 때문
진짜 한국생각하다가 해외갔을때 마트에서 이전에 계산한 물건두고 잠시 다른코너물건보고오는데 한1분만에 물건없어졌어요 ㅠㅠ외국나가니깐 한국이 대단한곳임을 더 실감했습니다~ 우리국민 양심만세~~~
일베와 뉴라이트만 없어지면 좋은 나라.
걍 ㅈ나 안일한 사람 같은데
저 역시 만약 지갑이 바닥에 떨어져 있으면 어~~저거 누가 훔쳐가기전에 내가 먼저 경찰서 갔다줄까...잃어버린 사람 얼마나 힘들어할까 이런생각이 먼저 듬
버스에 가방 놓고 내려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다음날 버스회사 분실물센터에 있더라구요.
아무도 안건드리는데 버스아저씨도 관심이 없어서 거의 24시간 버스에 방치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대중교통에서 가방가져가면 형사고소된다고 하네요.
구한말에는 사소한 물건일지라도 도둑질 한자는 목을 잘라 길거리에 효시했다고 하죠. 이제 사기꾼들은 잡히면 목을 베어 버렸으면 좋겠네요.
세계적인 조롱거리 될듯.
@@김상사-t6w 본보기가 되겠죠
좀도둑은 효시당하지만
큰 도둑은 나라를 차지하는 나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국힘당 사라짐 다 목베일 넘들이라
@@박진흥-z2b
그전에 민주당이 먼저 사라지지.
이 영상과 제 댓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행복해지시고 , 아프시지 않고 , 건강하시고 , 이루고자 하시는일들 탈 없이 다 이뤄내시고 항상 웃음꽃이 피시길 바랄께요 ! 모두들 화이팅 !
반사~~
: )
땡큐!
멋쟁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서류가방을 놓고 부모님댁에 다녀오느라고 급하게 차를 몰고 시골 집에 갔습니다.
첨엔 서류가방을 잃어버린지 모르고 있다가 다음날 하루가 지서 허둥지둥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다음날 저녁때 주차하려고 지하주차장에 가봤더니 ... 이틀동안 제 가방은 그 위치에 그대로 놓여있더군요.
그 가방안에는 고가의 메모리와 중요한 서류가 있었는데 ...
암튼 우리나라 국민성에 대단히 놀랐습니다.
열어 보지도 않으니 고가의 물건이 있는지 알 수가 있나요.. ㅋ
열어봐도 뭐 흔한 메모리에 서류 몇 장...회사원 동질감 느끼고 에너지바 하나 넣어주겠죠.
저는 스터디카페에 처음가서 익숙하지 않게 카드결제하고 들어가서 한 시간 이상 공부하고 화장실 가려고 나왔다가 제가 결제했던 곳에 그대로 있는 제 신용카드를 발견하고 ㅋㅋ 감격에, 도덕성에 정말 감동했던 경험이 있답니다
우리 국민 도덕성, 정말 우수해요
다른 나라에는 도덕, 윤리와 같은 과목이 없기도 하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정말 그런가요?
역시 일본이 부러워하고 중국이 놀라고
전세계가 뒤집어지는 한국!!!
찾아주는 게 더 귀찮기 때문에
바닥에 있어도 안가져감
외국인들은...이러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동이 치안이 좋아서...라고 말한다...
카페에 고가의 노트북을 놓고 자리를 비워도 누구하나 관심도 않갖는것 한밤중에 공원을 자유롭게 산책하는것..
이것은 치안이 좋아서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의 시민의식이 최고로 높다는것일뿐....치안과는 거리가 멀다..
맞다. 치안? 우린 치안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왔어.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니까.
맞죠 그리고 동시에 치안이 좋은 것또한 맞죠
많은 외국들이 밤거리 동네를 여유롭게 산책하는거조차 힘든 곳들도 많으니까요 물론 한국도 위험은 있으나 상대적으로 안전한건 사실이죠
제 아들은 자전거 안장과 따로 단 빨간 등이, 전 앞에 달려있던 바구니가 없어졌어요..바퀴까지도 훔쳐가서 자전거 대(?)만 앙상히 남아있는걸 도서관주차장(?)에서 본적이 있어요..ㅠ
@@smabkim1385 하지만 자전거에게는 자비가 없지…
@@smabkim1385 자전거치안은 그 어느나라보다 안좋은 한국
너무 국뽕에 취하지 맙시다. 전국 여행 캠핑 명소마다 알박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고지역 주민들은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저런거 보면 중국 욕 할 필요 없는 것 같기도 해요. 국민의식 아직 더 바뀌어야 합니다.
ㅇㅈ 치안이 아무리 좋다지만 길거리는 쓰레기가 너무 많고 고칠점이 많음
ㅇㅈ 아직도 개선해야할 문제가 많은듯요 캠핑 쓰레기등등
해변에 쓰레기 버리는 것들 도대체 집에서 뭘 배우면서 큰건지
중공인인가? 웬 중공 얘기? 국뽕이 아니라 한국 치안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해요. 쓰레기 문제도 괜찮고요.
차박족 특히 심하죠…
현관앞에 택배 잔뜩 쌓여있는거보면 더놀랄텐데ㅋㅋ
ㅋㅋㅋ 그니까요.. 모니터이런거 놓아져있어도 3박4일 여행다녀와도.. 뭐 아무렇지 않고.. ㅎㅎㅎ
ㅇㄱㄹㅇ ㅋㅋ
심지어 구차나서 며칠 냅두는 경우도 있음 ㅋㅋㅋㅋㅋ
한국의 치안에 대한 현재 상황이 국민성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국가의 복지도 상당한 기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말 대단한 나라 입니다...
호주 살고 있는데 좀도둑이 넘쳐나는 이유가 장물애비들이 너무 많음. 말이 전당포지 훔친 물건이건 뭐건 신분증만 제시하면 다 팔아 치울수 있고 도난품이더라도 매입절차(신분증확인) 문제 없으면 처벌도 받지 않음 ㅋㅋ
지금은 그나마 좀 개선되긴 했지만 아차하면 물건 없어짐 ㅋㅋ
어떤 습득물을 보게 되면 그걸 잃어버린 사람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국민성이지요.
우리나라 치한이 다른나라에 비해 엄청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또 어느 한편에선 그렇지 않은 상황도 비일비재 하니까 늘 조심하시길... 스마트폰을 카페 테이블에 올려 놓고 안전할지 몰라도 그건 충분히 운에 따른것이고 고가의 물건이나 돈은 언제든지 훔쳐갈수 있습니다 너무 안이하면 안됨
치한 x , 치안 o
꺄악~~~치한이야~~~~
으휴
치안은 좋지만 대신 치한이 많죠 n번방의 나라니깐
맞습니다 맞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경 안쓴다는거지..요즘에는 상태안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이유가 뭐든 중국에서 12번 중에 두 번만 슬쩍했다는 것이 정말 충격적이네...
내가 상상하던 중국이 아닌데 저 정도면 정상급의 국민 수준이 아닌가...우리도 좀 뜸한 곳에서는
저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정말 예상 밖이다. 항상 차량에서 물건 떨어지면 개 눈 감추듯 싸 안고 사라지는 모습만 봐서...
중국에 오래 거주한사람으로써 한마디 적자면 중국을 우리 언론들이나 정치인들은 정치적으로 악용한점이 많죠
저는 친중론자가 아닌 중국을 정말 싫어합니다만 팩트는 인정해야죠
혐중을 의도적으로 만들었던 세력이 있었지요
생각보다 많이다름. 대도시가면 서울급임.
저도 중국이 충격이었네요..
한국인이 탐내는 것은 오직 자리뿐
자전거 없어지는것도 바퀴달린 자리라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친할머니 손에 자라면서 늘 자랑스럽게 말씀하셨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우리 애들은 방에 돈이 굴러다녀도 십원짜리 한장을 안줍는다'
대부분의 집에서 아마 정직함과 신뢰를 최고로 하는 교육이 아마 오늘날의 한국인을 만들지 않았을까요...
애들아 방에 굴러다니면 좀 주워서 치워
십원짜리라 안주은거 같은데..쿨럭
비유,은유를 공부해야할 어린 친구들이 많네...
10원짜리를 누가 가져가요?
영국 본인들은 왜 안하지 ㅋㅋ
다른나라 까기전에 말로만 겉모습
만 신사의나라라고 자칭하고
과거의 대영제국의 우월주의 인종
차별을 아직도 버젓이 일삼고
축구훌리건도 유명하고...암튼
남의나라 치안 들먹거리기 전에
본국에 대한 통렬한 반성부터...
그래야 다른 나라에서 배우기도
하며 더 나은 미래를 도모할 수
있지 않을까...
ㅎㅎ
자기들 나라는 자기들이 잘 아니까요 ㅋ
@@Hyuchan1002 그니까 건방지다는 거지
@@joncert4844 기획의도가 자기 자랑이 아닌데 ? ㅋ
아.. 모르시는구나 ㅎㅎ 신사같은 나라여서 붙여준게 아니고 제발 신사가 되라고 붙여준거로 알고 있습니다. 유럽 역사 토론하다 누가 잘못했냐고 따지면 9할이 영국.
그래 맞다!!
당연한걸 자꾸 이유를 붙이는게 웃기는 일이라고~
우리나라도 조심해야함. 사고치는 사람 정해져있다.철안든 학생들 ,조선족들 ,조현병들
한일월드컵 시대때 처음으로 거리응원문화가 확립한 시기죠 그전에는 거리응원해도 쓰레기를 방치하고 가죠? 그러다가 시민운동으로 이것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고쳐간 시작점이죠
니들이 뭔데
자꾸
대한민국을 실험하고
평가하고 판단해
쫌 하면 안되냐
@@kassssy4885 지나치면 "관음적 몰카"임..
찍고 보는 사람들은 진행되는 상황을 알고 있는 "전지"의 상태에서 찍히는 불특정 사람들의 행동을 훔쳐보며 즐기는 것임..
몰카 영상은 가끔 만들고 보는 것은 뭐라하기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몰카 영상 올리는 것들이 너무 많음..
사회실험을 핑계로 "훔쳐보기" 영상이 너무 만연하면, 결국 몰카에 대한 거부감을 줄어들게 만들어 문제성 몰카영상을 촉진하게 됨..
무엇보다도 "니들이 뭔데 숨어서 남을 몰래 시험하고 평가해!!!!"
@@islandtree7577 법적 테두리안에서 하는건데 뭔 상관.
우리 국력이 향상되고 신장되고 케이팝 케이드라마 한류도 유행해서도 있지만, 미, 영, 유럽을 위주로 한 그림자정부가 더 한국을 띄워주려고 그러는 거지요. 일본은 상대적으로 덜 챙기고 중국은 압박하고 겸사겸사, 한국이 지들한테 필요한 거니깐요.
대한민국은 당연하다는 말인즉 국민성 입니다
어렸을때 조기교육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한 예로 코로나때 길거리에 마스크 한장씩 가져 가라고 놔두었을때 거의 대부분 분들이 안가져 가시고 간혼 1장씩 가져간 예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성 정말최고 입니다
시골길 후미진 길에가보면 쓰레기 투기 심각함.
그 국민성은 다 CCTV가 키운 거임ㅋ
인천공항 화장실 세면대에 면세점에서산 향수를 놓고 20분뒤에 다시갔는데 그자리
그대로 있었음 ~~
반면 이탈리아에서 화장실칸에 썬글라스 놓고 갔는데
3분뒤 없었음 ..
이게 차이다
해외 여행지에서 소지품에서 눈 떼는 순간 없어진다고 봐야죠.
소지품 노리는 놈들이 주위에 항상 있다고 봐야 합니다.
괌에서 1분 만에 가방안 현금 털림.
너무들 방심하지 마세요. 저는 60대 후반인데요. 지금도 무척 조심합니다. 소매치기가 많았어요. 전에 기술 좋은 소매치기들이 이제 늙어서 자기 기술을 후손에게는 전수하지 않는 거죠.
내가 보기엔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높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떨어진 물건을 보는 순간. '아 내가 저 사람처럼 지갑이나 핸드폰을 잃어버린걸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든단말이죠.
그거슨 아닌듯...
그건 아닌 듯 그냥 관심이 없음 아무 생각이 없달까
공감능력은 지능이라네요 높은 교육수준때문일수도
중국 12명중 10 명이 지갑을 돌려줬다는게 더 충격
중국은 cctv가 얼굴인식까지해서 사람 금방 찾아낸다던데
반대 아님?
그러게 왠열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정말 대충격이네요.
어제아레 버스타고 급하게내리려는데, 뒤에서 천둥소리가 들려왔어요? 아재, 보소, 휴대폰, 제가 휴대폰을 옆좌석에 두고 내리려했었는데....고맙기도하고 쪽팔리기도 했어요! 소리쳐주신 이쁜아지메께 이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합니다!^^♡ 여긴 부산, 내겐타향!
최근 우리나라에 좀 살았던가 아니면 해외에서 온 외국인들이 이런면을 보고 그 이유를 CCTV가 많아서...라고 정의 할 때마다
"아닙니다 여기도 이상한 사람들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의 것에 대한 인식 자체가 대체적으로 그렇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더라고요
CCTV 별로 없던 시절부터 원래 그렇습니다 우리는
가장 큰건 cctv역할도 있음 ㅋㅋ 저런 곳에서 주우면 무조건 잡힐거 알고 그런 위험감수하고싶지도 않거든 cctv없는 화장실 같은 곳에 지갑 두고 가면 대부분 그냥 가져감
도대체 한국에서만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인 친구가 대답해 주었죠
"자전거가 아니니까."
짜식! 옛날 생각나게 하네 ㅎㅎ
ㅋㅋ20년전쯤 복도에 내논 새자전거 동네 애들이 와서 가져갔어요 ㅎㅎ근데 저두 사은품으로 받은거라 그닥 신경안썼습니다 ㅋㅋ짜식들 ㅋ
자전거도 훔쳐가는게 아님 잠시 빌릴뿐
없어져서 찾아보면 다른곳에 널부러져 있음
공유자전거라 생각하나봄
그니까 자전거는 훔쳐가더라 왜 그런거
자전거 뿐 아니라 우산도....;;;;
도대체 누가누굴 시험하는건가?남의나라 빼앗고 남의나라 유적을 훔쳐간 도둑나라들이
으..저도 극혐..어느 나라고 도둑없는 나라없는거구만...
공감해요. 영국이 실험하는건 웃기죠. ㅋㅋ 지들이 예전에 한것들이 있는데.. 제발 신사인척 포장좀 안했으면...
나라는 죄가 있어도 사람은 죄가 없다
근데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안그런 나라가 몇이나 있을까요..
그나마 영국이 갖고갔으니 지금 박물관에 있는거예요. 이집트 등등에 고대로 놔뒀으면
지금 우리가 구경도 못합니다.
지금 피라미드에 가봐요. 그 유적지를 어떻게 내비뒀는지.
중국꺼는 문화대혁명 시절에 문화유산들 다 때려부수고 불태우고.
중공이 두번뿐이라는거에 굉장히 놀라울따름
저두요. 그게 제일 놀라웠어요
개뻥일꺼예요
@@야옹-m8t ㅋㅋㅋㅋㅋㅋ
중국은 공안이 많이다니며 감시하고 cctv가 훨씬많아서 그런거래요ㅋ
@@좋은시절-d7b 그걸 신경 쓴다는것도 놀랍네요
오랜 전통의 문화와 시민의식이 정답이죠.
그게 한국인입니다요.
주워주는건 당연하고 감사하다는말 들으면 괜히 뿌듯함
초딩때 도덕을 배워 그렇다는 얘기가 있죠.
도덕이란 과목이 딴나라들은 없어요.
일본도 도덕이라는 과목이 있어요. 소학교1학년때부터 배우죠.
영국인들은 왜쓸데없는짓을 하고있지
그러니깐 영국인이지. 이런 것도 영국인만 한다고. 그래서 좋아하지! 탐험정신이 아주 좋아. 같이 다니면 심심하진 않을 걸?
외국에는 치안이 불안하니까여
우리 국력이 향상되고 신장되고 케이팝 케이드라마 한류도 유행해서도 있지만, 미, 영, 유럽을 위주로 한 그림자정부가 더 한국을 띄워주려고 그러는 거지요. 일본은 상대적으로 덜 챙기고 중국은 압박하고 겸사겸사, 한국이 지들한테 필요한 거니깐요. 유투브에서 한식, 한국 노래, 한국 영화 ...... 백조가 수면 위에서는 처연하게 있는 거처럼 보여도 물밑에서 발은 아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답니다.
뭐 이딴걸 조사했나? 하고 보면 영국 어디에서 조사했다 라고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ㅋㅋㅋ
신안섬 가서 염전노예 구출한것도 영국인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많다는 것 가슴이 뭉클합니다
정말 착한 민족 맞습니다. 이걸 악용하는 군사구테타 세력과 정치 세력 빼면요… 하지만 다시는 그렇게 못할 겁니다. 지금의 자유 민주시대는 순국선열의 피 위에 이뤄냈기 때문에요. 이제 그 위에 경제 정의를 세워야 하는 또다른 과제가 남겨졌습니다만.. 이또한 지혜롭게 이뤄내고 번영해 나아갈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경찰분들의 노력으로 형사님들의 헌신으로 이나라가 안전합니다. 아!~~~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분들을 있었네요^^
우리는 초등학교 도덕,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윤리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유소년 시절에 받는 이 같은 교육은 우리의 삶에 영양을 받았다고 보아 집니다. 말하자면 인성 교육이죠.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 해야 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 등등이죠.그만큼 교육이 백년 앞을 내다 보는 것이죠.
그러네요. 우리 내면에 내재된 도덕과 윤리. 한편으로 최근의 교과 주입식 페미교육 진심 걱정되네요.
몇년전에 이스라엘 공항에서 귀국하려고 줄섰다가 세금 환급 서류를 깜빡해서, 한국에서 차럼 캐리어를 줄에 두고 잠시 다녀올테니 짐 좀 봐달라고 줄섰던 사람들에게 부탁하고 나오는데, 모두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안된다고 손사래 치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야 안 사실인데.대부분 그런 경우 폭탄이나 마약일지 몰라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소매치기를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폭.탄.이라니...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대립하고있고
경제 군사 인지도 영향력 기술력 모든분야에서 밀리는 팔레스타인은 극단세력을 만들어 테러를 일으키니 말이죠 ㅋㅋ
이스라엘이니까 그렇겠죠...워낙 테러가 많으니까..
이스라엘뿐만아니라 유럽서도 공항뿐만아니라 기차역, 버스 정류장등 공공장소에 방치되어있는 캐리어나 큰 가방은 못 만지게하고, 빨리 신고하라합니다. 폭탄이 있을지도 몰라서요.
우리나라 거의 모든 국민이 우수한데.. 오직 정치인만이 국민의 국민성을 따라오질 못하는듯 합니다.
ㅋㅋ 차박하고 쓰레기 밖에다 쳐버리며 흔적남기고 가는 새끼들은 전부 정치가들인가요? 아닐껄요 ㅎㅎ;
맞는 내용이지만 국뽕을 겨냥햐 이런 가짜뉴스 체널들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 데이브 존재하는 인물이 아니에요.
당연한거니까...!
나도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남의물건에 손대지말라고 하신말씀이 생각나고 나보다 못사는 사람들이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국민들의 정직함에 자부심을 느끼니다..
남을 도와주는게 곧 나를 돕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가슴 저편에서 부터 피어 오르는 기쁨은 덤이구요~
맞아요.
한국은 자전거만 잘 챙기면 됩니다
한국은 명품백과 자전거가 방치되어 있으면 자전거만 사라지는 신기한 나라...
댓글 잘 안 남기는데요.
제가 99군번입니다.
산속에서 몇박몇일 훈련하다가 지갑을 분실했는데요. 며칠뒤 부모님과 통화할때 ''니 지갑 집으로 왔는데. 지갑잃어버렸었냐?''
아직도 생각나네요
일본 여행 가기전 최신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와 상당한 액수의 엔화가 든 가방을 지하철에 두고 내렸습니다. 그렇지만 비행기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믿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 저는 놀랐습니다. 제가 가방은 18시간동안 2호선을 돌다가 지하철 점검하는 팀에 의해 발견되어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사람들의 친절함에 감동받았지만 역시 전 한국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인의 정직함에 더 감동을 받았고 덕분에한국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느끼고 살 것 같습니다. 전 대한민국 국민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다 착합니다.
단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썩어도 한참 썩었죠.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었어요.
공무원은 고위직만 그렇지 대부분이 정직해요
어릴적 부모님께 듣는 많은말중 하나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자식이 도둑질하는 것을 부모님들은
두고보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하면 쉬울겁니다
우리나라에는 공공 cctv가 백 몇십만대입니다
개인 매장을 위해 사용하는 cctv 혹은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만 어마무시하고 개인이 들고 다니는 핸드폰도 cctv처럼 사용 될 수 있는 나라죠.
몇 십만원에 혹은 몇 백만원에 절도범이 되지 않겠다는 시민의식이 그 맠큼 성장하고 성숙해진 것이죠.
인생 몇 십년을 더 살지 모르는데 눈앞에 이득만을 생각하겠습니까? 몇 십 몇 백보다 더한 가치를 가진 우리나라 사람들인데요
자전거로 실험 해보지....ㅋㅋㅋㅋㅋ😂
ATM기에서 카드만 뽑고 현금 20만원을 안뽑고 집에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고객은 그돈을 훔쳐가지 않고 ATM기에 그대로 올려두었더군요.
그뒷 고객도 그 뒤뒤 고객도. 손대지 않고 말이죠. 참 신기한 나라인건 맞습니다^^ 이런 나라가 내 나라라서 뿌듯합니다.☺️👍🇰🇷
와 근데 이건 내가 뒷손님이었다면 다른사람이 가져갈까봐 존나 불안할듯..
이거 다 걸려요.제가 1만원을 현금지급기에 모르고 놓고 왔는데 농협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1만원 농협 계좌에 넣겠다고.
어차피 걸리니까 못가져가는거지요.
솔직히 cctv영향이 큽니다.
중국이 ㅎㅎㅎ 12명중 2명만 가져간 것도 놀라운 결과네요. ㅎㅎㅎ 장기까지 적출해 가는 민족인줄 알았드만 다시 보게 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낌새를 느꼈을지도 저렇게 방치할리가 없으니
베이징이나 상하이라서 그런듯 ㅋㅋ
저기 어디 시골동네 들어가서 하면 12명중에 2명만 돌려줄듯
무인시스템 사업장들도 우리나라니까 가능하다고하더라구요 다른나라에선 상상도못한다네요 사장없으면 배치되어있는거 다훔쳐간다고..
그 건 딱 부모님 세대까지만 요즘 세대는 아님.. 자전거 훔치기의 달인에 당근에 분실물 주인 찾는다고 올렸더니 수십명이 자기거라고 ㅋㅋ
내꺼 이외에는 관심이 없음
단 의자에 지갑과 핸드폰이 있다면 아 저자리...
못 앉겠네... 라는 아쉬움?? ㅋㅋㅋㅋㅋ
한국인은 대단하다...이래서 한국이야...세계모범...
프랑스와 영국인이 타국의 도덕성을 체크하는게 유머네 ㅋㅋ 주머니가 열려있으면 반드시 소매치기가 털어가는 나라주제에 ㅋㅋ
그래서 놀라잖아요 ㅎㅎ
당연한걸 방송하는 영국방송국.
지들이 우월하다 생각하고
쏘니에게 상을 안주네 ㅎ
않 ㅜㅜ 한글 맞춤법
@@데이비드로빈슨-l4f 👍
@@smabkim1385 👍
자전거는 조심하셔야해요
국뽕이 오지는 영상이네..👍
한국에 중국인 조선족 너무 많아져서 이제 저런 실험해도 걱정된다. 니미.
자전거도둑이 많은이유는 경찰들이 자전거도둑을 안잡으려그래요
제동생이 살고있는 층수까지 굳이 올라와서 검은모자로 얼굴을가리고 자전거만 가지고 내려갔는데
그시간대에 있던 아파트차량 블박확인해보면 되는일이고 엘베이있던 cctv에 인상착의까지 다 나오는데 경찰이 귀찮아서인지 굳이 찾아주려 하지 않더군요
자전거도둑은 경찰들의 귀차니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청와대 민원실에 넣어세요
경찰서장 직접 찾아가서 얘기 하든지요
경찰 업무태만 입니다,
경찰이 도둑 안잡는게 말이 됩니까
요즘같이 cctv나 블랙박스도 많은대
능력있는 젊은이들 줄서있는대
능력없어면 물갈이가 답이죠,
대한민국 혈세 도둑 견찰들
어릴적 아버지 지갑에서 천원짜리 꺼냈다가 ㅈㄴ맞았고, 지금은 같은방법으로 가르치고 있고... 남의물건은 절대 탐내지말라고.. 그런거지요.
ㅎ ㅎ ㅎ
ㅋㅋㅋㅋㅋ
이 방송 출처가 ㅇㄷ
양심이 깨끗한것 죄를 짓지않는것이 개인이나 국가가 잘살고 복을 받는것과 깊은 관계가 있지요 범죄율이 높은 나라들을 떠올려보면 알수있지요
돈몇푼에 평생후회할짓은 하지맙시다!
대부분 한국 국민들은 알고있습니다!
맞아요. CcTv등 치안이 짱
만약 증거를 인멸할수 있다면??
잡히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면?? 한국도 외국과 다르지 않을거라 확신
한마디로 한국이 그만큼 범죄 체포율이 높기 때문에 치안이 좋은
사람이 세상을 만든다 유토피아는 멀리있는게 아니라 서로 돕고 배려하면 되는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