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나라' 프랑스가 교복을 입히려는 진짜 이유｜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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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크랩 #프랑스 #교복 #kbs뉴스
최근 프랑스에서 1968년 사라졌던 교복을 다시 의무화해 화제입니다.
약 56년 만에 학생들에게 다시 교복을 입히려는 건데, 왜 이런 선택을 한 걸까요?
프랑스는 '라이시테'라 불리는 정교분리 원칙을 지닌 나라입니다.
즉, 정치와 종교를 철저히 구분하는 거죠.
'아바야'라는 이슬람 여성이 입는 복장이 학교 내에서 논란거리가 되자
이를 선제적으로 제한하고자 아예 학생들에게 '교복'을 입히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 교복 의무화엔 숨겨진 프랑스 정부의 숨은 의도가 있는데요.
다시금 교복을 살릴 수밖에 없던 이유에 대해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파비앙과 알아보는 [프랑스 vs 한국] 문화 차이의 역사적 이유](http://i.ytimg.com/vi/S7xUj-nq1ug/mqdefault.jpg)
![🇫🇷파비앙과 알아보는 [프랑스 vs 한국] 문화 차이의 역사적 이유](/img/tr.png)
근데 ㄹㅇ 프랑스가 잘하는 것 중 하나가 법이 만인에게 평등하다는거 같음.. 기독교도 못하게 막았으면 이슬람 무슬림도 막는게 맞지 ㅇㅇ
프랑스는 어떤종교든 똑같은 잣대를 들이되는건 마음에 들긴함 다른 유럽국가들은 이슬람 관련 복장은 금지하면서 유대교 나 기독교 관련 복장은 거의 안건드리는 이중잣되 적으로 보일만한 퇴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유대교 관련 복장은 금지하면 반유대주의라고 힘있는 유대인들이 난리치는게 두려워서 그러는게 크겠지만
아바야는 전통복장에 가까워서, (기독교 아랍인도 입음) 교복의무화하는것이죠 뭐
프랑스 완전 계급사회임
이 말이 정답
@@Iooxocc영국이겠지
저번에 교사 죽었을때 사람이 길거리에서 난도질 당했는데 ... 이슬람 학부모들 인터뷰할때 약간 그럴만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고 사고 방식 자체가 아예 다르구나 싶었음.
그것도 그 이슬람애가 거짓말 한거라 함
저게 말이 피살이지 참수해버린 거였죠ㄷㄷ...
와~ 신안에서 교사가 집단성폭행 당했는데 그곳 주민들이 당할만했고 피해자 때문에 가해자가 범죄자가 됐다는듯 인터뷰 하던데 이슬람 = 신안주민 인건가??
@@sphere6051 따지고보면 비슷하긴 하네요
@whitestar-pb1iq아저씨 발닦고 주무셔요 언제적 지역감정이에요
해당 국가의 문화와 법질서를 받아 들일 생각도 없으면서 그 나라에서 살겠다고? 저런 것들을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종교가 당사국 문화나 법질서 보다 더 중요 하다면 해당 국가에서 추방해야지.
애애앵 우리 애기 난민 받아줘 응애
이민자가 원주민에 융합되기 어렵다면 거기서 떠나야 하지 않나... 융합이 되어야 기존 사회에서 받아들이지 왜 본인들 무덤을 파는지...
융합되려는 노력을 할 필요 없이 버티다보면 머릿수로 삼킬 수 있다는 생각일지도. 이미 현실로 다가오고 있기도 하고
난 이민자들끼리 소수 문화를 영유하는 건 사회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조우할 기회가 많아져 해당 국가나 지역의 문화가 꽃 필 수 있는 좋은 요인이라 생각하는데, 그 소수 문화를 원주민들이 '존경'하기를 요구해선 안 된다 생각함. 이민자들이 자신들끼리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하고 신앙심을 가지고 종교적 행위를 하는 건 자유고 원주민들이 그에 대해 조롱하거나 타인에게 별 영향 없는 행위까지 규제하는 것은 존중하지 않는 차별적 행위인 것은 맞고 이를 제지하는 것은 정당하게 '존중'을 요구하는 것이나... 사원을 만들어 달라든지 이미 해당 국가에 존재하는 법률에 저촉되는 행위도 허용해달라든지 이런 것은 '존경'을 요구하는 거라 생각함
@@인유인-e1d님은 그럼 힌두교사원이나 유대교 사원도 허용해주지말아야 한다고 보나요?
소수가 다수를 따르는 것이 민주주의의원칙이지만 오늘날 민주주의는 소수자들이 다수보다 우선시되고있음
@@m855gt2다수결은 소수자의 의견이 존중 받을때만 잘 돌아갈 수 있는 방식이고. 그 어디도 소수자들이 다수자 보다 '우선'되는 상황은 벌어지지 않음. 님 말대로 다수가 될 수 없으니깐. 9:1 일때 1인 소수가 받는 혜택이 1보다 클 순 있지만 절대로 우선될일은 없고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고 다수결에서 나올 수가 없는 일임.
진심 무슬림이 커뮤니티화 되는 게 무서운 것...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나 타 종교에 대한 타협이 없음.
그리고 너무 공격적임...
종교는 ㄹㅇ 정병인듯
실제로 미국에서도 이주민들이 많아 이번 선거에서 바이든한테 이슬람이랑 하마스 전쟁에서 특정 한쪽을 지지 했다고 실망했다며 영향을 끼쳤죠. 무서운건 이런 일이 점점 늘어날거라는거... 프랑스 미국 뿐만 아니라...
대구 무슬림이나 좀 어케 해봐라 이슬람 사원 짓는다는 애가 파키스탄인이고 걔가 주동자임 아프카니스탄 사태 때 sns에 텔레반이 미국을 침공하기 좋은 시기라고 올렸다가 삭제했음 이정도면 극단적인 무슬림이라 봐야지 그런 애가 경북대 다니고 있음 대구는 이미 무슬림 천국이야
대구 무슬림 사원 그 돼지머리 기사가 프랑스까지 전해졌는데 프랑스 애들이 한국인들 응원한다고 댓글 써놨더라 우리가 사우디나 카타르 같은 이슬람 국가들에게 팔아먹는 게 많으니 외교적으론 조심해야하지만 한국에 들어오려는 무슬림들은 진짜 조용히 잘 막아야 함 외교적으로 문제 안 생기게 막아야 하는데 대구는 진짜 무슬림 학생들 엄청 받아서 문제다
이민을 왔으면 그 나라 법과 문화를 따라줘야지 왜 저렇게 민폐를 끼치는거임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이슬람문화 되게 비윤리적이고 비상식적이고 차별적이며 남을 배려하지 않음
프랑스 고유의 문화가 잘 지켜지기를 바람
소수일 때는 우리들을 이해해 달라 그러면서, 다수가 되면 원주민들에게 지들식을 강요하기 시작하고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는게 어디서나 공통적으로 보이는 이슬람의 특징이라 봐도..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려는 꼴이네. 우리도 이민자를 받는 것에 대해 진지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무슬림 빼고 받으면 됨. 전세계 어딜 봐도 아시아계 이민자들은 그 나라에 동화가 잘 되어있음
@@sgtK0420 근데 유럽이나 북미에서 이슬람이민자 싫어하는 놈들중에 아시아 이민자도 싫어하는 경우가 꽤 있긴함
벌써 서울의ㅜ어떤 지역에는 점심시간 쯤에 가보면 히잡쓴 여자가 아이들 데리고 정착하고 외출하고 다수의 이슬람남자들이 일하는 동네 있어요 지금 히잡 쓴 여자들 가족들이 서울에 다수 여행와서ㅜ다니는데 느낌이 정착 전에 간보는 느낌 진짜 많습니다 이제 시작이죠
우리나라도 이슬람, 조선족들이 그러고 있음
진짜 이슬람이랑 조선족은 좀 빼고 받으면 안 되나??? 하긴 그건 차별이라 안 되려나...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걸 옆에서 봤는데 어떻게 감히 경북에 이슬람 사원 건립을 반대한 주민들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요.
프랑스는 프랑스 영토의 주민들의 합의된 공화국이므로 프랑스인이 되고싶으면 프랑스 인민처럼 행동해야한다.
니들 나라 가.
왜 니들 나라에서 못살고 남의 나라와서 살면서 종교,전통 등을 강요하냐.
저들 나라에서 못사는 이유에 유럽의 책임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겠죠.
우와 이슬람 신도만 프랑스에 600만명이 있다는걸듣고 깜짝 놀랐다 물론 종교를 탄압해선 안되지만 이슬람 종교가 유럽이나 아시아로 넘어가면 거기에 맞게끔 어느정도 색깔도 바꿔야하는데 전혀 그러지 못한다는게 이해를 못하겠네
한국도 지금 티가 안날 뿐. 지방엔 무슬림들 많음.
주말에 보면, 어디에서 이슬람 예배보고 수십명씩 떼거지로 나오는 외국인들 종종 보임.
종교가 한 세대도 안 된 기간에 어떻게 바뀜?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음.
@@Himizu2023 다른 종교들은 이 정도 문제 없이 보통 바뀌었으니까요.... 무슬림 이민자들이 좀 특수하긴 한 게 2세대는 몰라도 3세대쯤 가면 거의 희석돼야 하는데 이쪽은 남아있다 못해 더 극단적이어지는 경우도 꽤 있죠
이슬람은 종교가 대를이어서 세습되기때문에 문제
@@ccocca8705 이민 1세대2세대3세대 이런 문제랑 관련 없어요. 프랑스에서 이슬람 믿는 이민자들과 기존 프랑스인들 사이 갈등이 본격적으로 발생한지 길어봐야 20년 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에 아직 멀은 거임.
다른 종교들은 금방 바뀌는게 아니라, 이슬람만큼의 종교적 구속, 제약 + 종교를 믿는 사람들 내의 갈등이 없음. 기독교는 이런 문제가 서양의 산업화 과정에서 희석됐음. 그래서 문제가 잘 안 보이고, 문제의 강도가 약한 거뿐임.
종교적 구속, 제약이 쉽게 없어지는 게 아님. 예를 들어 왜 일부 기독교인들은 21세기에 혼전순결이라는 시대착오적 구습에 집착을 하나요?
우리나라 대구에서도 이슬람 사원 문제로 시끄러웠는데, 저게 남일이 아닙니다
프랑스에서 하루 아침에 벌어진 일이 아니듯이 애초에 싹을 잘라야 트러블 안생깁니다
지네 나라에선 불교나 기독교 및 타종교의 종교 활동을 금지 시키면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점을 파고들어 이슬람 사원을 짓게 만들어
지역 주민을 (하루 네번 인가 여섯번인가 기도를 함) 괴롭게 합니까?
국민들이 끊임 없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유럽 꼴 안날려면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의식 과잉임 ㅋㅋ 울나라 이민 인기 없음. 무슬림이 커뮤니티를 이룰 만큼 다수가 될 일도 없음
@@ChickenSunFlower0000우리나라는 그냥 망하는거뿐이지 ㅋㅋㅋ
그 나라에 이민을 왔으면 그 나라의 법과 관습과 문화에 맞게 살아가도록 엄격하게 관리하고 교육해야된다고 봅니다.
이슬람이든 연변족이든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지 못하도록, 주객이 전도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주시해야돼요. 자국민 보호가 최우선입니다.
이슬람=한국 이대남
@@dnejsjdjnd 러지 = 니네 ㅇㅁ
옳소!!!!!!
@dlfma1 뭐라는거임?
@dlfma1 누가? 쟤가 출산율 0.6 국가를 만들었다고 하는거임?
백번 양보해서 무슬림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해도 물을
마실 수도 있다며 수영 수업 거부하고 학교 오면서 아바야
입는 건 아니지.종교가 그렇게 중요해서 어떤 경우에도 타협 할 수 없다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는 게 맞는 거고
그러다가 테러 한 번 일으키고 뻔뻔하게 '나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이러고 나오겠지... 진짜 우리나라 무슬림들 유입도 막아야 하고 사원 건축도 막아야 함....
교복은 딴걸 떠나서 보호대상이라는걸 인지시켜준다는것에 찬성
종교가 살린 사람보다 죽인사람이 더 많음... 종교와 정치는 반드시 분리해야 됨...
종교보다 정치,체제가 사람 더 많이 죽임 지금까지 공산주의로 죽은사람만 1억명 이상임
난 중학교 중간에 교복이 생겼는데 참 좋더라. 종교니 자유니 다 치우고 어렸을때 넉넉하지 못해서 매일 똑같은 옷만 입을정도였는데 교복 입고나서는 부모님 부담도 줄고 나 또한 신경쓰지않아도 되고 참 좋더라.
우리는 단일 문화권에 속해있으니 외부에서 조금만 다른 문화가 들어와도 이질감 느끼는데 프랑스처럼 이슬람 문화가 지근거리에 있는 나라면 더 골아팠을텐데 교복에서 공동체를 만들어낸다는건 꽤 논리적인 방법임. 교복이 주는 공동체 의식은 소속감도 있으니까. 이슬람처럼 물과 기름 같은 문화권도 없음.
종교는 정말 긍정적인 효과가 1이라면 결국에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귀결 되는 게 99인 거 같다.
단결할때는 좋은데 그게 종교가 너무 많아지면 서로의 가치관이 충돌하기쉬운거같음. 오히려 한국의 불교와 기독교가 이상함
지들끼리 살면 종교는 사회를 유지하는 99프로 긍정적인 면이 있지만 섞여살면 지들 종교는 99프로 단점이 됨
종교 그 자체보단 이슬람의 문제입니다 러시아 정교회같이 좋은 종교도 많아요
@@uumuuqoyun 정교회쪽도 불교 처럼 절대 권력에 영합하는 모습을 보여서... 영... 차라리 모든 종교가 나쁜 점과 좋은점을 가지고 있다는게 맞을거같아여
종교는 ㄹㅇ 정병인듯
우리도 이슬람종교인이 이슬람커뮤니티가 뭉치지않게 조절해야할듯
인터넷+스마트폰+정보통신이 너무 발전해서 그건 불가능에 가까움
일단 한국인과 이슬람인 사이에서 태어나는 혼혈아를 낳지 말도록 해야지요. 그런 혼혈아들은 칼 같이 대하기도 힘들어서 진짜 무섭습니다.
@@apele2se뭔소리임?오히려 그 혼혈들을 한국인으로 만들어야 저런일이 안일어남 그게 융화되는 과정인데
소주랑 돼지고기 못먹게하는 종교가 한국에서 성행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ㅋㅋㅋ
우리나라도 미래에 닥칠수 있는 문제입니다.
미래가아니라 현재진행형
@@m855gt2 ㅠㅠ
그니까 ㄹㅇ 무슬림하고 이슬람은
막아야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온 중이 설치고 있네…
문제는 이슬람 자체가 오직 알라를 고집한다는 것이다
타 종교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지 해결 될수 있다
이슬람 자체도 다른 나라에 대한 문화적 존경과 순응이 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알라를 고집하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알라를 강요한다는게 문제
모든 종교가 각자 신을 고집하는거지 알라 고집하는게 문제냐? ㅋㅋㅋ 강요하는게 문제지
왜 무슬림은 타국에서까지 본인들의 종교를 강요하는가. 그럴 거면 이슬람 국가로 떠나라.
본인들이 배척받는 것에 대해서 억울하다 하지 말고 왜 그런 취급을 받는지부터 되돌아보길.
지들이 만든 이슬람국 싫다고 남의나라 자유찾아 떠나 그 곳의 다른 이들의 자유를 억압하는게 이슬람. 솔로몬의 딸' 이라는 영화가 실화
종교라는게 잘 되면 좋은 효과를 주지만 잘못되면 심각한 문제가 된다는게...
역시 종교의 자유가 제일 좋아
그나라 법과 문화를 따르지 않을꺼면 왜 그나라에 간거냐...솔직히 이슬람인들이 이해안간다
이슬람 또 너야?
지들 나라 싫어서 나왔든 돈을 벌러 나왔든, 무슨 이유로 나왔든간에 지들 종교로 남에게 피해를 줄 거면 다시 돌아가는 게 맞다고 봄. ㅡㅡ
이슬람의 커뮤니티화를 막기위해 공화주의를 실시한다는게 바보같긴하지만 언급했다시피 좌파의 포용정책도 우파의 억압정책도 뾰족한수가 없다보니 그럴듯하게 나온듯
지금 프랑스는 이슬람화 흑인화 되고 있음.현 남아공의 바로 직전임.
다음 프랑스 대통령이 흑인 당선되고 장기 집권하면 유럽의 남아공 꼴 될것임
이슬람 문화대로만 살고싶으면 니네나라로 돌아가
이제 프랑스 와서 배부르고 등 따시니깐 저렇게 나오는 건가 ㅋㅋㅋ 괜히 먼 옛날 부터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 라는 속담이 내려오는게 아니다,,,
강제 추방시켜라
대구에 아랍인들 내쫒더라도 이슬람사원 절대작으로 못들어 오게 해야함.이슬람이 대구를 삼키면 전국으로 확산되는 화력이 중국인보다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유럽국가들에서 무슬림들의 횡포를 보면 중국인 조선족들이 선녀로 보일지경
알카에다도 때려잡은게 한국 좋소 블랙사장들이고 걔들의 성지가 대구임
그거 짓는다고 절대 쑥대밭 안남 ㅇㅇ
정체성을 지키려면 세속주의 나라로 이민오면 안되는거 아닌가? 먹고 살려고 받아 달라 할때는 언제고 먹고 살만하니 보따리를 내놓라는 심보네...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걸 왜 무시히려고 하냐 그럴거면 같은 이슬람 국가로 돌아가세요 제발....그 나라의 국민이 되는게 이민의 목표이잖아요 혜택은 누리고 싶고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헌법이 싫다고 하면 왜 남아 있나요?
남의 일이 아니다..우리나라도 이슬람 성전 지어지는 곳도 있고 점점 늘어나던데. 잠식당하기 전에..제도로 막았으면 좋겠다.
어휴 ,, 진짜 외국인 이민자 많이 받아들이는거 절대 반대.. 프랑스만 봐도 대량 이민자들 받아들인지가 언제인데 오히려 그 이후에 나라꼴 난리나고 통합도 안되고
최근에 프랑스가 대테러 강화하겠다고 한 이유가 있구나 ㅋㅋㅋㅋㅋ 반발할 이슬람세력들 잠재우려고 ㅋㅋ
남의 나라에 이민왔으면 그나라에 동화되서 살아라 왜 친목질이노
자유 평등 박애도 서로 말이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야 통하는 거지 말도 안 통하고 융화될 생각이 없다면 강제로 교복(획일화)을 입혀야지 여기서 더 악화되면 빠따(폭력)도 부활하겠지 뭐
한국도 무슬림 경계대책을 확실히 세워야 한다.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슬람은 중국인과 같다.
모이면 커뮤니티로 연결하고 서로 밀고 당기며 자신의 문화룰 하나 둘 스며들게하다가 강요한다.
한국인은?
@@붉은군대사령부너가 말해봐
자신의 문화를 스며들게 하다가 강요하는 거 완전 소중국임 ㅋㅋ
현지와서 겪어보시면 중국인과 결이 좀 다른데 그친구들은 똑똑하고 논리적인 척이라도 하죠..얘네는 무식해서 물건깨부수고 차 터트리고 밟고 올라가고..새해에 신호등 타고 올라가서 소리지르고...ㅋㅋㅋ
유대인도 비슷함 선민사상도 쩔어줌..
우리나라 역시 이민자들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할것같다.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라 망할 예비 테러리스트들아 남의 자유를 침해할 자유는 없다
대구 홍시장은 무슬림사원 건축 중단.
할랄 사업 폐지해야...
그래서 ‘다인종’은 추구해야 하지만 ‘다문화’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임. 우리 문화와 충돌하는 문화를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허용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난민이나 다문화 반대하면 ‘극우’라고 몰아붙이던 인간들 한심하기 그지 없음.
이슬람이 또...
1:08 학생의 현란한 손놀림에 감탄
ㅋㅋㅋㅋㅋㅋㅋㅋ
예맨 난민을 받은 것은 큰 실수다.
그걸로 우리나라에서 문제된 적이 없는데 왜 실수죠?
이래서 난민 함부로 받으면 안됨.
그나라에 스며드는게 아니라 자기들만의 법을 만들고 자기들
종교만 믿고 따르며 무조건
존중과 이해만 바람.
대구무슬림사원만봐도 답나옴.
그나라 문화 안따를꺼면 제발
니들 나라로 돌아가라구!
이슬람은 종교이자 체제임. 관용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거 ㄹㅇ
한국에 있는 방글라데시 남자 인터뷰보니까, 자기는 방글라데시 국민인것보다 무슬림인게 더 중요하다고
한국의 헌법보다 이슬람식 성경인 쿠란이 더 중요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 그냥 사상이 망가졌음
기독교인도 법보다 성경임...@@P7ejfjr
근데 성경은 약간 노선 자체가 다르죠.
이집트의 오일조(수확량의 1/5을 바치는 것) 세법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 창세기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오일조 세법에 대해서
엄청 칭찬하고 있어요. 물론 우리나라였으면 그런 세법에
대해서도 욕했겠죠.(창세기 41장부터 47장까지 보면 거의 오일조 세법을
하느님을 충실히 믿는 요셉이 이집트에서 만든
오늘날까지도 유효한 법이라고 하면서 엄청 좋게 평가하는 걸
볼 수가 있어요. 코란은 그렇지가 않죠. 구약성경에서 세법이야기가 나올 때
세법의 유래까지 나온 경우는 잘 없는데 이집트의 오일조 세법에 대한 부분에서는
세법의 유래까지 넣어서 설명할 정도로 극찬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성경은 잘한 거는 잘했다라고 하고 못한 거는 못했다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합니다.
신약에서도 그런 정신은 이어져
황제에게 세금 내도 되는데 황제 또한 하느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황제가 그 세금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사용하면 안 되고
약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쪽 노선이
기본으로 깔려져있습니다. 그래서 성경과 신자유주의는 서로 상극이고
성경과 공산주의도 서로 상극이에요.
@@Ycmjg37143 그러나 종교가 더 중요하던데요?종교를 위해 순교도 하잖아요.
@@user-heeyu4heeyu요즘 기독교 국가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처럼 정교분리가 철저한데
이슬람은..
이민자들이 들어왔으면 그 나라 룰을 따르던지, 아니면 자기네 나라에 있던지. 누가 강제로 끌고왔나?
근데 아바야는 종교적 옷 맞지 않나? 내가 잘못알고 있었나
종교적 옷 맞음
근데 그냥 금지하려면, 눈치보이니까
그런듯
재넨 직접적으로 금지하면 총기난사하고 칼부림하거든
아무거나 이민 받아주는 선민의식 때문에 가치관 훼손 및 미래가 암울
이건 프랑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민자들을 받아 들이고 있는 모든 나라가 해당하는 이야기 같다 이러다 이슬람 문제로 우리나라도 큰 테러 일어날 까봐 괜히 무섭네 종교의 자유 말하는건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걸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던 말던 상관 안하는게 너무 이기적임 나라에서도 제재를 해야하는데 지금 나라 꼴 보면 답이 없어서...
종교란 이름으로 행해진 많은 불합리와 횡포를 볼때 제대로 교육받고 비판의식을 기를 수 있을 때까지 성인이 되어서 스스로 선택하기 전까지 종교와 교육은 분리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인도주의 차원에서 이민 받아줬더니 지들이 갑인 줄 아네,, 이민왔으면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려는 노력이라도 좀 해라..
우리나라도 비슷함 한국자체가 단일민족국가인데 이민자 받다보니 이슬람 애들도 오는데 히잡쓰고 모스크사원짓는거 좀 반감이 들잖음 여긴 한국인데 제낸 뭐냐라는 생각이다들 한번씩을 들잖음ㅇㅈ?그나라로 이민왔으면 동화될 생각을해야지 그게 맞는거임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거처럼
무슬림들은 자기 나라에 문화권에 들어온 외국인들에게는 무조건 자기 문화를 따르라고 하면서 왜 정작 자기네들이 외국에서 살 땐 저렇게 자기 문화를 고수하면서 절대 섞이지 않을려고 하는건지 모르겠음
전반적으로 신정일치한 국가에서 이주해 온 이슬람이 문제긴 하다, 세속주의 이슬람은 눈치껏 쓰던지 말던지 하던데
한동훈이 조선소에 방문해서 이슬람 외노자를 끼고 사진찍고 법무부는 외노자 쿼터를 늘리고 진짜 한국도 이슬람화 조심해야한다 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이 일상화될 수 있다
프랑스 사례보면 이슬람 이민은 정말 생각해볼 일이네요
머릿수가 많아지면 뭉치게되고 그걸 힘으로 여겨 자신들을 위한 의견을 내게된다. 이때 기존 사회규범과 충돌하기도 하는데, 합리적인 방법으로 풀어가지 못할경우 기존 사회규범대로 처리해야한다.
ㅇ우리나라도 아바야 금지시켜야해ㅡㅡ
한국도 이슬람이랑 중국인들이 더이상 유입되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프랑스는 자유를 외치며 엎었다가 과거가 더 나았다는걸 알고 돌아가는걸 반복하더라... 아프리카 식민지 없었으면 벌써 망했을텐데..
애초에 프랑스는 알제리를 식민지를 넘어서 그냥 자국이라고 간주했었는데
그랬던 식민지배의 역사가 다시한번 그림자를 보여주는거..
이슬람화 되는건 중동을 제외한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권 어느 나라든 무서워한다고 봐야지.
영국도 테러 일어난 일에 대해 말하면서 그게 10%이상의 무슬림화 되면서 일어났다고 개탄하던데.. 진짜 안타깝다고 생각했음.
히잡은 진짜 금지좀 해라 우리나라 공공장소에서
중국이 괜히 종교를 박해하는게 아니라니까ㅋㅋㅋ
이슬람은 받아들이지 않는게 답
이슬람 국가로 무슬림들 돌려보내면 되잖아?? 안간다고 그러면 감옥같은거 하나 만들어서 수용하든가
그러면 각종 국제 인권단체랑 프랑스 내부 인권단체+붙어먹어서 마크롱 견제하려는 정치적 소수파로인한 문제를 다 감당해야되는데요.
@@김성호-n1e7w 나라가 망하는것보단 낫지라
아니 종교적 이유로 안됀다고 할거면 왜 해외가서 사는지...ㅋㅋㅋㅋ
뿌리를 잊지 않는것은 물론 중요하다만...ㅜㅜ 자신의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아가는데 어느정도 리스크는 감수하고 융화가 되어야하는데
자기 종교만을 고집할거면 그냥 할 수 있는 말은 "너네 나라로 돌아가" 밖에 안되지 않나...전세계가 무슬림인것도 아닌데 왜 저리 우물 안 개구리처럼 구는지..
뭐 종교 빈부격차 그런거 다 떠나서 난 고등학교 다닐때 교복 좋던데 아침에 일어나서 뭘 입을까 고민없이 교복그냥 입고 나서는게 편하고 좋더라 대학다닐때는 체육복만 입고 다님 ㅋㅋ
저럴꺼면 뭐하러 이민을 왔냐구요.
이스람은 종교가 아니라 문화이자 시스템이니, 이슬람은 들어와서 절대 자기의 종교적 색채를 드러내게 하면 안됨.
프랑스가 하는 일이 정당하고 맞는 일임.
우리나라도 이민정책을 잘못한 프랑스를 뒤따르면 안된다. 모든 외국인은 잠재적 범죄자로 그 통계가 입증하는데 일본조차도 이를 인용해 이민을 까다롭게 하는데..
우리는 푸랑스가 저지른 과오를 답습하는 중이다.
우리나라도 인구가 점점 줄어서 이슬람 커뮤니티화가 남 얘기가 아님
그렇게 말하면 기독교도 헌법보다 성경이 더 중요함...
우리나라도 교복 있으면 좀 입게 해라 애들이 맨날 체육복만 입고 다니네
와 제목..프랑스는 여태 교복이 없었나? 첨 알았네
영상에 나오듯 여태 없던게 아니라 1968년에 없어진거를 부활시킨다는거ㅇㅇ. 그리고 현재 유럽에서 교복입는 나라는 영국, 아일랜드말곤 없다고 보면됨.
@@ACE49490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도 있긴 있음
좋은 토픽이네요 잘봤읍니다👏👏👏
이민왔다면 로마에선 로마법
아니 도망치다가 숨진건 지잘못아님? 무슬림 억까 오지네 ㅋㅋㅋ
해당 종교국가로 강제이주ㅛㅣ켜야겠네
프랑스에서 공부할 때 Laïcité를 중요시여긴다고 그렇게 강조했었는데 요즘 무슬람이 워낙 문제가 많아서 고민이 많아보였었음... 교복으로 해결하네 ㄱㅊ한생각인듯
남의 나라가서 민폐네...
교복제도를 다시살린게 맞다고보여지는 문제이네요
우리는 한핏줄은 조선족애들도 자기네 정체성이니 뭐니 따지는데 종교도 다르고 핏줄도 다르니 갈등은 필연적임. 각자의 문명권으로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
이슬람은 종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사회체제까지 이슬람식으로 옹립하려들기 때문에 목소리가 커지면 충돌을 피할수 없음
물에 빠진 사람 건져놨더니 가진거 다 내놓으라고 하는 격
이슬람은 어린왕자의 바오밥 나무를 연상시키네..너무 커지면 별까지 먹어치우는
억압하면 지들끼리 더 뭉치고 더 강해짐. 자유가 얼마나 달콤한지 맛을보면 세대를 거치며 자연스럽게 프랑스에 동화되겠지.
철저한 세속주의 국가 프랑스
이슬람 애들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절대 인정안해줌 굳
정체성을 찾으려면 느그 나라로 돌아가세요.
우선, 지들 모국 버리고 온 것들.. 거기서 부터 그 인성이 갈린다. 나는 저런 사람들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국가가 난리(자연재해등)가 났을때 모금에 동참하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뻔뻔한 ..
"인터넷의 발전은 세계를 하나의 지구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오히려 국가주의가 다시 득세하는 것 같다
요즘국가주의가 득세하는 서구 국가들이 러시아나 중국에 국가주의에는 비판적인 이중잣대를 보인다고 봄
옛날이면 고립되서 동화되는데 지금은 떨어져있어도 인터넷으로 끼리끼리 모여서 정체성 유지가 더 쉬워졌음
종교의 자유란 종교를 안 가질 권리도 있는데
기독교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경우가 있지.
전도한다며 왜 자기들 종교를 강요하는지 모를 일
금지하는걸 금지하라…취지는 좋은나 문제는 무한자유에 책임을 지지 않으려하니 개판되는거라 봄,,,우리 역시 인권,자유는 분명히 지키고 개선해야하지만 방종과 배려없는 문화는 강력하게 제지해야 한다…자신의 신념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문화, 정치적 편협심, 평범한자들에게 끝없는 암묵적이고 강압적 배려 독려는 되래 큰 저항을 가져오고 되래 소수자들이 피해을 입는 상황으로 전개 될수도 있다…
꾸란에 기초하여 이슬람문화를 정확하게 말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