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꼬리 잡는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도 지능수준이 딱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인듯 해요. 어떻게 설명해도 일단 듣지 않고 원점인 질문만 하죠. 그러다 설명을 포기하면 설명해준 사람의 노고는 생각치 않고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떠들고 댕기더라구요. 특히 이런 사람을 손님으로 받으면 적자를 넘어서 영업방해에 시달리게 되지요. 어리면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고 편히 살아서 그렇구나 싶다가 60살 넘은 분이 그러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가서 주변사람 많이 힘들겠다 싶어 속으로 "오래살아서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저사람 가족이 아님에 감사해요"
말꼬리 잡는 사람들은 나이를 먹어도 지능수준이 딱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인듯 해요. 어떻게 설명해도 일단 듣지 않고 원점인 질문만 하죠. 그러다 설명을 포기하면 설명해준 사람의 노고는 생각치 않고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떠들고 댕기더라구요. 특히 이런 사람을 손님으로 받으면 적자를 넘어서 영업방해에 시달리게 되지요. 어리면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고 편히 살아서 그렇구나 싶다가 60살 넘은 분이 그러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가서 주변사람 많이 힘들겠다 싶어 속으로 "오래살아서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저사람 가족이 아님에 감사해요"
저희 누나가 그래요
말 꼬리 잡고 늘어나죠
겁나게 허벌나게 피곤하고 은근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수많은 선지식들에게 질문했지만 아직 답을 듣지 못한게 하나 있다... 모든 생명은 왜 나고 죽어야 하는가?
우리형이 그랬음 나이 처먹어도 여전하고 말할때마다 틱틱 거리고 어머니한테도 그럼 특징 남한테 잘함
가족한테만 그럼 진짜 싸이코 중에 싸이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