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감정이 지나치게 느껴지니까 마치 그들이 나인 것처럼 이것저것 맞춰주다가 환멸나서 혼자 지내던 시절이 떠올랐어요. 그 과정 속 저의 내면아이는 방치되어 삐쩍 말라 사랑과 관심이 고픈 상태라는걸 마주하니까 저를 위한 삶, 치유에 온전히 쏟을 수 있도록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중심을 잡다가 살짝 휘청거리기도 하지만 복습하고 정화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나아가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판도라님😭❤❤💚💚🐬
고맙습니다 ❤ 도라님❤ 덕분에 죄책감으로부터 좀 더 가벼워질수 있었어요 ! 타인의 웃는 모습 하나 행복한 모습하나를 바라보는건 행복한 일이지만 제가 그사람을 온전하게 행복하게 할 순 없엇어요 ㅎ❤ 그걸 알고 나서 죄책감에서 좀 가벼워질수있엇어요 ❤ 감사합니다 도라님 ❤❤❤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과 그 사람의 행복의 책임감이 여전히 제 안에 크게 존재해 제 행복을 방해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그 어떤 사람의 행복이전에 제 행복을 온전히 다 누리겠습니다 행복과 불행이라는 좁은 시야로 상대의 배움과 경험, 유희를 방해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제 자신의 오만과 무지임을 알고 그 관념을 부셔버리겠습니다 내 행복만 오롯이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님❤
잘 보았습니다. 다만 부모가 자식을 낳아 기르는데는 어느정도 의무와 책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도 낳고 길러준 부모에게 부모가 나이들고 힘이 약해졌을때 어느 정도 봉양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니까요, 물론 남보다 못하는 가족같은 사람들은 다르겠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말씀처럼 제일 돌보고 아껴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고도 생각들어요. 그래야 가족, 타인을 자연스럽게 돌볼 수 있겠죠? 이런 이상적인 생각만 하는 한 사람입니다. ( 체험은 못해봤지만 머리로는 그래요. 요즘 미디어에서 들려오는 것들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자', '난 나야' 그렇지만 그것이 실제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삶에서 체험되는지는 저로서는 명확하지 않아요. ) 영상을 보고 수업을 듣게 되면 이런 생각들이 체험으로 일어나는 때가 오겠죠? 강의를 듣고 끄적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뽀뽀를 해주고 싶네요.
타인의 행복을 책임지려하지말고 ,내삶을 책임지고 내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살아야겠어요❤감사해요 도라님😊❤
자유로워진 기분이에요. 누군가의 행복을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말이요❤
각자의 여정을 존중하면서 온전히 제 삶에 집중하는 자유와 행복을 선물해 주신 판도라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타인을 위해 희생한 시간이 너무 아깝고, 그때의 제가 너무 안쓰러워요😭 그만큼 저를 위한 삶을 살아갈거에요!! 깨닫게 해주시고, 방법과 지혜를 나눠주심에 정말 감사합니다 도라님🙇♀️💗💗💗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걸 은연중에 당연하게 해야한다는 마음이있었네요😢 도라님 덕에 책임감을 내려놓고 시원해졌어요 ❤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듣고 싶어서 따로 저장했어요 ❤ 너무너무 감사해요 도라님 😊🎉
사랑합니다 도라님
내 자신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돌볼게요 감사해요🧡
남을 돕기에 앞서 자신을 돌보는 게 잘못이라는 선입견이 바뀔 수 있게 됐어요. 이기적이라는 개념때문에 억지로 내면아이를 희생시켰네요. 고맙습니다 ❤❤❤❤❤
최고입니다 💖 지금의 저에게 가장 필요했던 메시지예요 도라님 ㅎㅎ감사합니다🫶🏻
2:10 ㅋㅋㅋㅋ정규직이라고 표현하시다니 ㅋㅋㅋㅋㅋ도라님 영상은 유익한데 재밌기까지!!!!! 웃음은 덤❤이네용
결핍 때문에 남만 챙기고 저를 챙기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나와 타인의 경계선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덕분에 저를 더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해요💖💖💖
영상을 듣고 나니 정말 가벼워졌어요!! 나에게 더 관심을 두고 나를 더욱더 사랑해주고 아껴줘야겠어요 정말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도라님
상대방의 욕심을, 당신에게 좋은 일,을 해주어야할 의무가 나에게 없다.. 개인의 욕망, 욕심은 끝이없다..!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가 아니라 자기자신이 스스로를 위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 .. 저부터 온전하고 건강해야하는 걸 다시 되새기게 돼요. 이 거대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라님💗
누군가를 책임지려는게 오만이고 불가능한일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할수 있게 되었어요❤😊
누군간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착각이었네요.
스물네시간 붙어있어도 불가능한데.
저도 행복하게 못 해주는데 어떻게 남을.
도라님 덕분에 남을 행복하게 해 줄수 있다는 망상을 내려놓게 되었어요!!
아직 제 삶 조차도 온전히 행복하게 해주기가 어려운데 ㅎㅎ 능력도 안돼는데 도라님 만나고서 좀 오지랖이 생겼었는데 참 주제 넘었던것같아요😅
한번 해주면 정규직된다 이것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오지랖 자제 ㅎㅎ
도라님❤ 정말 감사드려요오😊😍
앞으로는 저의 오만과 미숙함 때문에 타인의 체험을 방해하지 말아야겠어요. 입을 떡 벌린 채로 경청했습니다! 도라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자기자신한테 외면받는 사람이다
도라님 언제나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확장할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나 자신을 책임지기 싫고 돌보기 어려워서 나를 팽개쳤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나와 타인 모두 영혼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저에게 주어진 것들에 최선을 다할게요👍정신이 번뜩 들게하는 도라님의 말씀이 천둥처럼 들려와요~감사해요💕도라님!!!
타인을 책임지고 변화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고된 일인지 이제야 좀 알 거 같습니다 도라님~ 이어려운 일을 저희에게 교육으로 알려주셔서 늘 감사할 따름이에요😭🥺😍💕사랑합니다❤😍😘
타인의 행복을 함부로 책임지려고 하지 않고, 그들에게도 그들의 성장 여정이 있다는 걸 존중하는 법을 배워요. 혼자의 힘으로 잘 설 수 있는 여정부터 걸어가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도라님❤️🧡💛💚💜
이걸 나이 40 이 넘어야 깨달았었어요. 지나고 보니 난 멍청하고 오만했던겁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자기 수준도 모르면서 남을 위하는 오만함.. 오지랖.. 내가 위선이었어요. 깨닫고 나서 지나가는 길에 제목이 눈에 보여서 들었습니다. 설명을 정말 잘해주시네요.
타인의 감정이 지나치게 느껴지니까 마치 그들이 나인 것처럼 이것저것 맞춰주다가 환멸나서 혼자 지내던 시절이 떠올랐어요. 그 과정 속 저의 내면아이는 방치되어 삐쩍 말라 사랑과 관심이 고픈 상태라는걸 마주하니까 저를 위한 삶, 치유에 온전히 쏟을 수 있도록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중심을 잡다가 살짝 휘청거리기도 하지만 복습하고 정화하며 건강한 삶을 위해 나아가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판도라님😭❤❤💚💚🐬
고맙습니다 ❤ 도라님❤
덕분에 죄책감으로부터 좀 더 가벼워질수 있었어요 !
타인의 웃는 모습 하나 행복한 모습하나를 바라보는건 행복한 일이지만
제가 그사람을 온전하게 행복하게 할 순 없엇어요 ㅎ❤
그걸 알고 나서 죄책감에서 좀 가벼워질수있엇어요 ❤ 감사합니다 도라님 ❤❤❤
이 당연한 진리를 이제 알았습니다 혼자라는 게 사무치게 서럽고 두려운 날들이 많았는데.. 당연한 거였네요 혼자 태어나서 갈때도 혼자 슬픈 게 아니라 당연한 거라는 걸 아니까 마음이 많이 편해져요 감사합니다 도라님🩵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기대감과 그 사람의 행복의 책임감이 여전히 제 안에 크게 존재해 제 행복을 방해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그 어떤 사람의 행복이전에 제 행복을 온전히 다 누리겠습니다
행복과 불행이라는 좁은 시야로 상대의 배움과 경험, 유희를 방해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제 자신의 오만과 무지임을 알고 그 관념을 부셔버리겠습니다
내 행복만 오롯이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님❤
다 똑같이 구르고 깨지며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영혼들.
누가 더 불쌍하고 누가 덜 불쌍하고 그런 것은 없었네요.
무엇보다 스스로를 잘 챙길 줄 아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자신을 외면한 자는 타인도 도울 수 없을테니 말이죠!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아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영혼의 성장여정에 멋대로 판단하고 오지랖부린 꼴이 되어버렸네요🥲 넓은 시야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존재도, 도움을 줘야 하는 존재도 없다. 모든 건 우리의 자유다. 마지막 이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너무공감하는말씀입니다 저는엄마에게늘당하는아버지를 불쌍하게생각되어서 아버지에게 좀더마음을썻다는이유로 엄마에게너무많이당했고 인생까지 망가졌습니다 저는두사람이 조금덜싸우고 행복하길바란마음밖에없었는데 그피해는저에게너무나 컷습니다 다시한번 나에인생에서그런날이온다면 전침묵과 중립적인태도로 철저히 입다물고 있을겁니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임.
구태여 사랑하는 여자의 행복과 불행을 책임지려 하지 말기 바람.
여자들이 너 때문이야 하고 탓을 해도 죄책감 느끼지 말고, 알아야 할 것은 자기가 불행한 것은 90%는 결국 자기 탓임.
이 짧은영상이 제 짧지않은 인생에는 배우지못했고, 마음속으로는 알고있지만 꺼내두지않았던 무언가를 관통하는것같았습니다
그 각자의 여정을 지나는 영혼들 다 용감한거군요 🥹 저의 잣대로 함부로 내가 도움을 줘야된다고 판단하면 안되는거구나 ㅠㅠ 도라님 넘 감사해요 타인의 삶과 나의 삶 구분하기가 넘 어려웠는데 대략 느낌이 잡혔어요 사랑해요
와....마지막 말씀에 가슴이 뻥..정말 다른 사람의 성장과정중에 참견하지 말아아겠네요.
오늘도 불철주야 영상을 쌓아가시는군요! 대단해용!
생일 선물 이네요~~^^ 귀한 영상 늘 감사합니다 판도라님!!
좋은 내용이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타인의 삶 분리하기 수업 꼭 신청하러 가겠습니다..!
너무 좋은 말 😇
좋은 강의 잘봤습니다
설명이 완벽하다는건 수준이 높다는건데.. 미모만큼 수준이 덜덜하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다만 부모가 자식을 낳아 기르는데는 어느정도 의무와 책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도 낳고 길러준 부모에게 부모가 나이들고 힘이 약해졌을때 어느 정도 봉양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니까요, 물론 남보다 못하는 가족같은 사람들은 다르겠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선생님의 말씀처럼 제일 돌보고 아껴야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라고도 생각들어요. 그래야 가족, 타인을 자연스럽게 돌볼 수 있겠죠? 이런 이상적인 생각만 하는 한 사람입니다. ( 체험은 못해봤지만 머리로는 그래요. 요즘 미디어에서 들려오는 것들도 '나를 아끼고 사랑하자', '난 나야' 그렇지만 그것이 실제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삶에서 체험되는지는 저로서는 명확하지 않아요. )
영상을 보고 수업을 듣게 되면 이런 생각들이 체험으로 일어나는 때가 오겠죠? 강의를 듣고 끄적여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뽀뽀를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