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김-d6f 똥별들이나 정치인들이 자기 아들들은 군대를 안 보내기 때문에 그 딴 거 절대 없음.... 전두환 아들 셋 다 군대 안 보내고 조용기 아들 셋 다 군대 안 보내고 조선일보 방씨 일가 전원 군대 안 간 거 한번 보길.... 그나마 연예인의 경우에는 유승준 열사 덕분에 병역 비리법이 엄해진 것이지...
할머니 저 연세에 챙겨주는 이 하나 없는데 몸도 깨끗하고 옷차림도 정갈하고 집도 깨끗해.. 그시절 아들 둘 군대 보내 하나는 남에 나라 전쟁터에서 고엽제 피해, 막내는 군대서 머리 다쳐 바보 됐다는 거 보니 100% 구타 사건..ㅜ.ㅜ 지금이야 군비리 세상에 드러나지 저시절엔 죽어 나와도 아무도 모르던 시절..ㅜ
@@장미빛그늘 그 어머니가 여자입니다. 저도 아이둘의 어머니 이지만 여자 이고요. 어머니 여서 어머니 이기때문에 꼭 저렇게 엄청난 모성과 엄청난 정신력이 있어야만 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하나의 인간 여자 입니다, 저분은..^^ 그런 결로 적은 글이랍니다. 또한 꼭 어머니여야만 저런 파워 모성과 책임감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런 아버지들도 계십니다. 즉 “어머니인 저 여자는. 훌륭하다“ 가 맞다고 생각해서 적은 글이랍니다.
진짜 말이 되냐 …. 멀쩡한 아들을 군대에 보내놨더니 지적 장애로 돌아온게 ㅠㅠㅠ 근데 국가에선 나 몰라라 하고 … 하 진짜 눈물난다 ㅠㅠ 한 가정을 망친 거잖아 완전
인류애 상실과 함께 한국을 뜨고싶다는 욕구가 솟아오르네요
@@10-dojeun잘가시길
@@타마마-i1t 캄사합니다?
@@타마마-i1t 일침충 숨이 턱 막힌다 그냥
지금은 9일만에 근육이 녹아서 뒤졌는데 나몰라라 헬조선 전통인가싶다
죽지못하는게. 아니고
그 아들을 지키고 챙겨주기위한 열정이
103세 까지 살게 한거다
ㅇㅈ.. 마치 강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처럼
태어나지않았더라면 고통받지 않았을텐데
사람은 목표가 있으면 노화속도도 느려진다더라고요 평생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니 어떻게 보면 남들보다 더 잘 살아갈수 있는것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것 같네요
@@알빠노-n5j맞아요. 나이 먹어서도 무슨 일이라도 계속해서 하는게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들 하지요.
에휴 과연 뜬금없이 췌장암 걸렸어도 100살 넘길 수 있었을까? ㅎㅎㅎ
103세 까지 건강한건....정신력이지...아들에 대한 끝 없는 사랑...
혜택 있어요. 2분다.
에고..ㅠㅠ맞아요....ㅜㅜ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근데 저아들이라는사람 아무리 지적장애여도 너무 이기적이다 늙은노모 한번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말도 저렇게 못되게하는건 참;
@@basketman-zj3gn 머리좀만 아파도 징징대실분이 지적장애걸린 분의 행동을 지적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
에휴😢😢😢
103세에 치매 안걸리고 저렇게 밥 차리시고 설거지 하시는거 진짜 대단하다
신께서 주실수 있는 행운을 다 주신듯~~~~ 우리할아버지 1907년 생인데 돌아가신지 43년 지났는데 이분은 지금 계시네용
그쵸 대단하시네요
자식이 속 썩이는 집 부모들이 오래 사시는 듯. 자식 걱정에 정신줄 좀만 놔버리면 안되니까 더 단디 정신줄을 잡아서 몸,마음 전부 긴장상태라 치매도 없고 몸도 건강한거 아닌지.
경이로운거..
술을 하시겠나 담배를 피시겠나 아니면 매번 기름진 음식 두둑히 해드시겠나.. 가난과 고통의 역설일 뿐이다.
군대에서 그런거라면 국가에서 보살펴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너무하네
군대에서의 일반 서민남성의 인식은, 쓰다 버리는 개돼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사람이라기보다 노예1 이런 느낌.
데려갈때는 나라의 아들, 죽거나 다치면 느그아들
이게 무슨 나라인건지..진짜 너무하네요..돈이라도 실컷 보상해주던지.. 자식이 폭행당해 장애가 생겼다는데..ㅠ
저짝사람들은 다 나라탓해서 유공자로 먹고살아요.곧이곧대로 듣네
@@Jessy77251걍 군대를 없애야함 군인월급은 뭐 하늘에서 떨어지나? 다 세금인데 세금낭비임 군대도 남자를 좆으로보지만 남자도 군대를 졷으로봄
군대폭행때문에 죽다살아난뒤 지적장애생겼다던데... 에휴
그럼 군대에서 평생 보상해줘야지..멀쩡한 애를 그 지경으로 만들었으니..
@@수진김-d6f
똥별들이나 정치인들이 자기 아들들은 군대를 안 보내기 때문에 그 딴 거 절대 없음....
전두환 아들 셋 다 군대 안 보내고
조용기 아들 셋 다 군대 안 보내고
조선일보 방씨 일가 전원 군대 안 간 거 한번 보길....
그나마 연예인의 경우에는 유승준 열사 덕분에 병역 비리법이 엄해진 것이지...
저시절 군대면 1970년대 같은데 그 때는 군대에서 죽는 사람도 많았죠
@@seeulee7714우리동네 미용실 남자 원장님도 군대시절 한번씩 떠오를때마다 자기 괴롭히던 선임들 길가다 걸리면 죽여버릴거다하셨어요😢
@@수진김-d6f 시대를 생각해봐라 해주겠냐
와 103세 나이에 농사에, 밥에, 손빨래에 못하는게 없으시네... 진짜 정정하시네
시골노인들이 쉬지않고 일하고
주변과소통하고 공기좋고
자연에스트레스 씻기니 오래사는듯
허리도 안 굽엇네요
할머니 정말 103세 맞으신가요…?! 7~80대로 밖에 보이지 않으세요…! 그만큼 할머니가 100세가 넘으셨는데도 건강해보이신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누군가 자신에게 의지한다고 생각되면 그를 돌봐야 한다는 생각에
몸 스스로가 필사적으로 노화를 막아버린다고 함....
그래서 자폐아 부모들을 보면 다른 부모들보다 엄청 젊어 보임
자신들이 죽으면 자폐아 자식이 곧바로 굶어 죽는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늙지를 않음
@@darkani5665대단하네..
국가에서 복지기관 을 운영해야 함니다.이런분들을 돌볼수 있는 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선진국 한국의 부끄러운 민낯입니다.
@@darkani5665 신기하다
@@darkani5665와신기하다..
할머니 저 연세에 챙겨주는 이 하나 없는데 몸도 깨끗하고 옷차림도 정갈하고 집도 깨끗해..
그시절 아들 둘 군대 보내 하나는 남에 나라 전쟁터에서 고엽제 피해, 막내는 군대서 머리 다쳐 바보 됐다는 거 보니 100% 구타 사건..ㅜ.ㅜ
지금이야 군비리 세상에 드러나지 저시절엔 죽어 나와도 아무도 모르던 시절..ㅜ
감사합니다ᆢ어머니
지금도 군대가서 억울하게 죽는사람 많아요
권력가지면 처벌도 안 받아
그래서 예전엔 군대에서 유난히 의문사가 많았던거 같아요
자식이 지적장애가있으면 자식 앞날이 너무 걱정돼 오래사시는것같에요
군대에서 구타 가혹행위 심하게 당했나봅니다. 삼청교육대가 존재하던 시절에 군대다녀 온 사람
맞아요 상황에맞춰 정신력이 생기나봐요
요즘 !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 많이 배울점이 많네요 ? ❤남은 세월 행복하세요 !
국가가 보상해 주어야 합니다
맞습니다ㆍ
잘난사람들 호화롭게 살고 세상바르지 않아요ㆍ무슨죄로
ㆍ
지적장애를 당한 자식의 불행에 앞서 저 연세에 자식 걱정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공감합니다. 제가 그 눈물 닦아드릴께요.
고맙지만, 사양하겠습니다.ㅋㅋㅋ
그래서 한부모가 열자녀를 돌봐도
열자녀가 한부모를 못모신다는 옛말이 맞는거같네요
국가에 의존하세요 어머님
어쩜 아들걱정 때문에 어머님이 저렇게 건강한지도 모르겟네요
게으름안부리시고 부지런함이 건강을 유지시켜주신듯합니다
사람은 편히살려고하면 안되는 예라고봐야할듯..
저 할머니 돌아가셨을거에요.지금 살아계시면 113세에요.
버르장마리 없는 2030세금 더 걷어서 저런분들 도와줘야지, 90년대생부터는 소득세 20퍼 내게해야됨 애도 안낳는 이기적인 쌍놈둘
100세 이상에 남들 다하는 기본 인지능력에 알츠하이머 안오는건
그 어떤 신체 건강한 것보다 축복 ㄷㄷ
보통 보편적으로 80줄 되면
점점 정신 살짝 오락가락하고
자꾸 잊어먹고..
남들 쉽게 다하는 별거 아닌 걸로도 매우 혼란스럽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많을 연세..
부지런한 그녀"라고 표현해서 너무 좋네요. 주방 타일이 더러운건 제가 역시나 게으른 거였네요. 건강하세요 할머님
자식을 책임지고 끝까지 지키려는 사랑하는 모정이 103세에 치매없이 이겨내고 살아가는 초능력이라 봅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ㅠㅠ
건강하세요 할머님
십년전쯤 영상인거 같은데
어쩌면 할머니 돌아가셨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드님도 칠순이 훌쩍 넘으셨겠네요
성치못한 아들을 거두려 몸을 움직이시는 노모의 마음이...ㅠ
우리엄마도 백세까지 저렇게 건강하심 좋겠다 엄마 사랑해요
미래세대들을 위해서 나이든 사림들이 좀 빨리가는 세상이 더 좋은 것이다. 나도 얼릉 가고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실거예요
뜬금댓글
아즈매요..
잇을때.잘해
에효 내아들도 자폐인데 돌겠네 진짜.. 내가 내아들보다 하루더사는게 소원이에요..ㅠㅠ
힘내세요
힘내세요. 제 아들도 장애라...남일같지않네요
저희 아들도 지적장애
동반한 중증 자폐에요.
키우는것도 힘든데
외동이라 나중에가 너무 걱정이네요..
휴..남일같지 않아요ㅠㅠ
마음이ㅜ넘 아프네요
힘내세요 ㅠㅠ
할머님도 며느님도 마음이 너무 고우셔요 ㅠㅠㅠㅠㅠㅠ 세상의 많은 복이 가족분들께 갔으면 좋겠어요
국가에서 이런 분들 복지 지원해주었음 좋겠어요~~
어머니 사시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시다 천국가시라고 기도할께여
1911년..103세..10년전 영상으로 추정
부모입장에선 정말 두려운거임. 나 떠나면 세상에 얘 혼자남는데 이게 너무 걱정이 되는거임.
와~103세 엄청정정하시다...할머니오래오래무병장수하세요 ^^
벌써 돌아 가셨겠죠😅
한말재 할머니 2018년에 108세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yanggafg 그럼 아드님은 누가 돌봐요?
자식이아무리나이가들어도부모한테는 어린자식인가봐요 부모에끝없는사랑 가슴이찡하네요~~건강하게 두분 오래사세요
11년전 영상이네요 ㅠㅠ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실지 모르겟지만 진짜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ㅠㅠ
아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그 정신력이 할머니를 하루하루 더 살아갈수 있게하는 원동력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깔끔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이 참 보기 좋지만
보는데 마음이 진짜너무아프네요
부지런함이 장수비결인거 같아요 계속 움직이시네 귀찮을법한대도
얼마나 고되실까..... 맘이 아프다
온몸이 쑤시고 아프실건데 본인이 하지않으면 안되니 정신줄 꽉 붙잡고 하시는거네
자식의 대한 사랑 그리고 남겨질 자식에 대한 걱정과 희생 ... 그 마음과 정신력으로 100세를 넘기신거 같아서 ... 부모님의 사랑은 가히 비교할 수가 없네요 ..
자식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부모라면 이 세상에 아이를 낳을 생각조차 못해요.
제가 지금까지 뵙던 장수하신분들 중에 제일 건강하신거 같아요!
어머님이 아들때문에 아프지도 못하네요. 자식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어르신. 운명도 참
부모님은 사랑입니다..
세상에 저나이에도 너무 깔끔하시고 부지런하시다
아이고..그 68년 사랑과 인고의 세월에 존경을 바칩니다. 어머님. 훌륭하십니다. 정말 잘해오셨습니다.
아들을봐서라도 건강하시면서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어르신
힐링되네요 ..이런 영상 다큐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정말 대단한 여자다…
모성 하나만으로 103세까지 버틴듯…
아들이 얼마나 불쌍하고 안타까우면..에효
정말 대단한 여자다..
가 아닌
정말 대단한 어머니다.
@@장미빛그늘 그 어머니가 여자입니다.
저도 아이둘의 어머니 이지만
여자 이고요.
어머니 여서 어머니 이기때문에 꼭 저렇게 엄청난 모성과 엄청난 정신력이 있어야만 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하나의 인간 여자 입니다, 저분은..^^
그런 결로 적은 글이랍니다.
또한 꼭 어머니여야만 저런 파워 모성과 책임감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런 아버지들도 계십니다.
즉 “어머니인 저 여자는. 훌륭하다“ 가 맞다고 생각해서 적은 글이랍니다.
@@장미빛그늘여자나 어머니나 같지 않음? 뭐 남자가 어머니일 순 없잖어 ㅋㅋㅋ
@@스껄리스틱_와샌즈이런 새끼도 사람이랍시고 댓글을 다네..
와 70세로 보이네요
동안이면 오래사는군요
정말 위대한 어머니내요.
아들을 챙겨야하기에 책임감에 장수하시나봐요.
그리고 정말 건강하시고 젊어보이시네요.
할머님 무병장수하시고 극락왕생 기도드립니다 …………아드님 걱정하신 사랑과 열정으로 .. 얼마나,.,,,간절한맘걱정과 사랑으로 지내셨을지……. 정신 바짝차고 성실히 열정적으로 살자 되뇌입니다 🙏🏻
어머니의 걱정은 자식이 태어나서 늙을때까지 끝이 없습니다. 나의 부모, 타인의 부모 할 것 없이 가엾고 불쌍한 시대를 살아오신 우리들의 사랑스러운 부모님입니다. 건강하세요
애생각 일절없이 무책임하고 이기적이게 자식에게 고통과 죽음을 물려준 주제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맞는 것인가?
본인좋으라고 낳은거죠 낳았으면 책임지고 키우는거고 당연히
@@Qwertyy-u3v 저시대는기본적으로 일곱여덜 많이 낳고 돌지나면 밭일하던 세대예요 대부분 중고졸입니다.
@@minsaria1035저게 왜 부모 잘못이냐 ㅋㅋ
@@Qwertyy-u3v힘든 시대에도 열심히 살아서 자식들 키운 건 존경하고 감사해야 하는 거다. 그걸 감사하지 못하고 당연한 일로만 생각하지 마
우리 할머니 100 세에 별이 되셨는데 보는내내 생각이 너무 많이났네요 한퍙생 고생만 하시다 ..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위대한 어머니 ᆢ
참 건강 하시네요 아드님 땜에 9순도 안된 저희 엄마에 비하면 20년은 더 젊어 보이시네요 오래 오래 사세요
며느리 분도 마음이 참 따뜻하시네요
할머님이 엄청 깨끗하시고 현명하시네요~ 며느님들한테도 존경받으시고!!건강하세요~~~
건강하시네
나이가들어도건강하면
얼마나좋을까
복운을타고태어나신분이셔요
흑흑 어머님 힘내세요.
엄마라는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대단하시네요.... 제가 앞으로 살아남아야할 모습인데 참.... 오랜시간 고생하셨고 앞으로 행복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책임감 너무 멋지시다..
아이고.어무니...손빨래까지ㅜㅜ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103세신데 더오래살라구요?
진짜 어머니가 아들을 위해서라도 얼마나 악착같이 살아오셨을지 감히 짐작도 안감 ㅜㅜ
와 …. 항상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지내셨어서 그런가 너무 정정하시고 좋아 보이신다…
다른말 필요없요 대단하십니다
어머님이 너무 고우시네요..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ㅠㅠ
건강하시고 아드님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와 103세가 밥도 설거지도 집안일도 애돌보기도 와;;;;;;;;;;;;
보는데 왜이리 눈물이 납니까요ㅎㅎ..
와 주방 진짜 깔끔....
와 어머님 정말 대단하시다...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부디부디 건강이 지켜주기를 바라는 마음뿐
103세가 되셨으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 연세에 아드님 챙기시며 농사도 지으시고 대단하십니다 며느님도 연세가 있으실텐데 자주방문하시고 도와드리는 모습을보니 보기좋아요 어르신 무병장수 하셨음 좋겠어요
우리어머니 손녀 4살 6살 8살 다 키우고고등하교까지 학비 다해서 키우고 농사 고추따서 팔고 아들92세까지밥해주고 하시다92세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서 치매가와서 아무것도 못 하셔서 딸인 제가 서을에 모셔와서 같이 살고 있어요
예전영상이니 할머님께서는 좋은곳 가셨을거 같네요..아드님은 건강하게 잘 사셨으면 합니더
어르신 대단하세요
103세 연세에도 깔끔
하시고 옷도 깨끗히 입으시고 곱게 연세 드셨네요
행복하게 저멀리 떠나실때
딱 하루만 아프시고 먼여행
떠나시길~
한말재 할머니 2018년에 108세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 스럽고 머라 할말이 없네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어제가 아버지 49재 였습니다...
그냥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 지네요...
다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1911년생 올해가 2024년
이 방송 옛날꺼네.. 지금은 114세네. 고인이 됐겠구먼 아들은 79살이구 큰아들 둘째아들은 90이 넘어겠네..
어머니 돌아가셨다면
지금 아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 지 궁금하다.
@@koreanmama6122 장애인 시설 혹은 요양원.
@@koreanmama6122 시설갔을거같은데
@@user-dndbsmsana
짝도 없어서,,
그나마 형제네 집과 가까이 살거나 같이 살지 않을까요?
영상에서 보니, 형의 아내 형수가 종종 들러 음식이랑 같이 장도 보러가고 챙기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같이 살지 않을까요?
어머니 넘 훌륭하세요 넘 고생하시네요
..건강히 행복하세요
103세라니 진짜 정정하셔요.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시길..
아.... 속상해... 저도 언니가 지적장애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아요ㅜㅜ 너무 속상하다..
저 군대는 지금도 변한 게 없다 😢 사고나면 나몰라라..
나라 지켜주는 군인들 홀대 좀 하지 말자ㅠㅠ
근데 할머니 엄청 정정하시네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103할머니의 고단한삶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1:16 눈빛이 너무 맑으셔서 놀람...정신이 맑다는거겠지
103살에 너무 건강하시네
할머님 인생이 너무 아리고 둘째며느리 정말좋으시네요 ㅠ
부모복은 있으시네요
전 어릴때 엄마돌아가시고 동생들
빨래 도시락 챙기며 학교다녔어요
아버지는무뚝뚝 걸핏하면 회초리휘두르고요
할머니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어르신 멋지시네요. 아ㅡ.. 민증 보고 계산하니까 10년전 영상이네요.. 어르신 지금은 안계시겠네요...
어르신 슬픈사연을 간직한 눈이네요
가장 아름다운 모습 어머니의 아들을 향한 사랑
돌아가셧을까요 지금은 허리가 꼿꼿하시고 행동이 백살넘은거같지가 않다 와
2013년방송이고 11년 지났으니
2014년도 영상이네요.
할머니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ㅠㅠ
대단하시고 아름다우세요
잘아시네….(늙어도 젊은 사람들보다 깨끗해)….맞아요…..건강하세요 할머니❤
아직도 저리 바지런하신 분이 얼마나 삶이 고되셨을지 저 밭고랑보다 더 깊이 패인 헐어버린 삶이 안봐도 사무치네요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식사 잘 챙겨드세요.~!!!!
대한민국 국가 평생 책임 지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니 80대 후반만 되어도 말도 잘 못하는 사람들 수두룩인데 어째 저리 정정하신가
오늘도 살짝 남아있는 애국심마저 간단하게 즈려 밟아주는 대한민국 상쾌한 아침의 시작이다
할머니 정말 존경 합니다~~~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내요~~~
6:21구절이 나의 마음을 녹인다..
103세에 저정도 정정하신건 아들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에 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나이 7080되면 요양원 드러눕는 분들이 많은데 건강관리 정말 잘하신듯. 우리 할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저 나이쯤 되셨을텐데
타고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골에서 계속 텃밭 풀메기라도 하시면서 움직이시니깐요..
몸에 좋다는 산삼을 계속 먹어도 70도 못넘기는 사람도 많잖아요
상황이 두분을 조금 힘들게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들이 많이 보여요 !! 할머니도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할아버지도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지금보다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제가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