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시절 이야기랑 2차대전때 이야기가 조금 섞여있는데요 1차대전때 독일군의 소총은 아직 Kar98k가 아니라 그 원형인 더욱 긴.. 게베어1898이었고 이때 참호전을 겪으면서 개발된 기관단총이 MP18이었는데 요때는 전시 사정과 생산 기술적인 문제 등 여러가지 한계로 많이 쓰이지는 못한채 종전되고 한참 뒤에 2차대전 무렵에 개발된게 MP38/40 입니다. 그렇게 2차대전때부터 본격적으로 자동화기의 시대가 시작..
미국이 참전하기 전 까진 전 유럽이 볼트액션 소총이였고 러시아도 볼트액션이였음. 그 중 카구팔은 엄청난 정확도와 파괴력 때문에 나름 괜찮은 총기였음.. 고물까진… 그리고 중간중간 MP40이랑 MG34가 분대 별 1명씩은 섞여있어서 화력 부족이 일어나진 않았는데 미군 참전 이후 개판났지
미군의 M1개런드와 마주치면 연사에서 밀렸겠으나 2차대전은 1차대전과 달리 참호전은 거의 없었고 대규모 병력이 공군과 포병의 화력을 집중 후 기갑부대가 전선을 돌파하여 양측의 병력이 대치하거나 전선을 돌파, 시가전으로 이어지는 전투가 많았으므로 연사력도 중요하지만 장거리 사격시 탄착군이 잘 형성되고 정밀 사격이 가능한 고성능 볼트액션 소총도 그리 나쁜 개인화기는 아니었음. 독일군도 소련의 SVT계열의 반자동소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G-41을 계량한 G-43 소총이 있었지만 내부 구조가 복잡하여 필드 신뢰성이 매우 낮았고 이미 전쟁에서 독일군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는 상황이었기에 별도움이 되질 못했음. 그에 반해 M1 개런드는 연사와 정확성, 정비와 관리의 편이함, 이 모두를 만족하는 압도적인 소총이었음. 영상에서 잠시 언급된 MP18이 오히려 총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품이라고 봄. 외형에서 짐작하겠지만 MP18은 소련의 PPSH-41과 영국의 스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명품임!!!
당시 독일군의 전략이 근거리가 아닌 중장거리 전투를 기본교리로했기 때문임. 더군다나 1차대전의 경험으로 기관단총을 배치하기도함. 지금보면 참 구식이지만 2차대전 중후반까지 최고의 조합이었음. 후반들어 화력에서 밀리자 ak와 m16의 아버지격인 최초의 돌격소총 StG44를 만들게됨..
고물이라고 하기엔 성능이 매우 좋은 총이었는데... 보병들이 저 소총을 많이 썼던 것도 MG42를 중심으로 소총병들이 기관총을 보호 및 적의 접근을 견제하며 중장거리 교전을 하는 교리에 의한 것이었어서 그리 까일만한 선택은 아니었어요. 참호전이나 건물이 밀집한 시가전에선 단점이 있다보니 새로운 개념의 무기가 필요했던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탄생한 기관단총도 2차 세계대전중이 아니라 1차대전중입니다. 웬만한 밀덕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근데 다른 열강들도 마찬가지.. 영국이나 프랑스 소련조차도 19세기 말에 개발된 구식소총(물론 개량형)이 주력 무기였고, 심지어 물량의 끝판왕인 미군조차도 개런드가 보급될때 까지 스프링필드 1903A3(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1903년에 나온 물건의 개량형)을 주력으로 썼음..
개인화기가 전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아요 그리고 총기 메커니즘은 저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비중이 적기에 발전도 안한거죠, 스텔스기 핵추진 항공모함 미사일이 나오며 놀라운 기술의 발전을 일으키는 동안 소총은 그대로 입니다. 독일이 진 이유가 개인화기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다고 밑에 썼는데 말도안되는 소리죠, 미국 m1개런드를 제외하고는 다 카구팔 같은 볼트액션식 소총이었고 그 볼트액션 소총중에서 카구팔은 최상위권에 있는 명기였음..
구식소총이라 설명하지만 당시로서는 저게 최선이었다는 거... 그리고 독일 보병의 핵심은 기관총으로 독일 보병분대의 화력과 대등 혹은 그 이상인 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자동소총을 전군에 지급한 미국, 속사가 가능한 리엔필드 및 독일제 다음으로 우수한 경기관총을 사용한 영국, 아예 기관단총만으로 무장한 부대가 있을 정도로 기관단총 덕후였던 소련 정도밖에 없었음.
@@wedRed-t9e 역사는 만약이 없지만 소련침공이 없었다면 서부전선에만 집중할 수도 있겠지만 내부 불만 세력을 잠재우고 풍부한 식량과 자원이 필요한 독일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소련 침공일 수도 있습니다. 독일은 다른 제국처럼 식민지가 없어 자원과 물자가 계속 부족했습니다. 그것은 장기적으로 불안요소 이며 독일의 패전의 이유 일 수도 있습니다. 히틀러의 야망으로만 동부전선 확대를 볼 수 없습니다.
2차도 독일이 일으켰는데 무슨 말인지??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프랑스가 동맹국 방어를 하겠다 나서고 영국은 중재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히틀러의 통수로 프랑스가 파리까지 점령 당하는 꼴을 당하며 독일의 엄청난 우세였음. 일본은 반대로 중일 전쟁을 하고 식민지를 늘리려고 하는데 미국의 제재를 맞자 군부에서 독자적으로 미국과 전쟁을 일으키기로 합의한 뒤 기습공격함. 그래서 미국이 41년에 2차 세계 대전에 합류한 것.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 외 몇몇 국가는 동맹을 했고 미국이 참전한 명분이 일본일 뿐 전쟁의 원인과 주된 원인은 독일임.
와 캐러브쇼츠!
쇼츠초보 전입 신고합니다!
오잉??
대백과님 어딜가든 보이시네ㅋㅋ
ㅋㅋㅋ유튭계의 5.56과 7.62의 만남!!
@@Pyokk 비유 ㅁㅊ ㅋㅋㅋ
이분 영상은 최소 5번은 물고 빨고 닳고 닳게 봐야지... 거의 반쯤 외우기 시작하면 한편 나옴... 그래서 자연스럽게 밀덕이됨😊
이미 알고있는사람은 오히려 더 재밌게 보게됨
밥먹을때 생각나서 보면 한편뚝딱
다른 국가들도 2차 세계대전 초반 중반 까지는 대부분 볼트액션 소총을 썼죠. 모신나강 리엔필드 등등 그중에선 카구팔이 가장 좋긴 했습니다
Kar98k가 딱히 동시대 타국 제식소총에서 우위다 이런건 없음 결국 다 1대전때부터 계속 이어지던 무기체계라 대부분 비슷한 성능으로 수렴되었으니
차라리 특유의 10발들이 장탄량과 훈련을통해 가능했던 속사사격기능이 있던 리-엔필드 소총이 더 뛰어나다고 할수도 있고
@@paulmackenzie9870 리엔필드가 잼걸림도 제일 심했다고 들었고 명중률도 제일.안좋았다고 들었음 ㅇㅇ 뭐 근데 연발총기가 중요시 됐던 2차대전때는 그럴 수도 있겠다
1차대전 시절 이야기랑 2차대전때 이야기가 조금 섞여있는데요 1차대전때 독일군의 소총은 아직 Kar98k가 아니라 그 원형인 더욱 긴.. 게베어1898이었고 이때 참호전을 겪으면서 개발된 기관단총이 MP18이었는데 요때는 전시 사정과 생산 기술적인 문제 등 여러가지 한계로 많이 쓰이지는 못한채 종전되고 한참 뒤에 2차대전 무렵에 개발된게 MP38/40 입니다. 그렇게 2차대전때부터 본격적으로 자동화기의 시대가 시작..
새영상은 언제쯤? 매일매일 기다립니다.
독알비토ㅠ엔간히 해라 전차 비행기 잠수하 유럽 미국 러시아까지 다해서 독일 겨우 겨우 이겼다 이쇼츠 올린 자는 국졸에 군미필이냐
@@정시을-x6y 먼소리냐.
@@정시을-x6y 조현병이냐?
미국이 참전하기 전 까진 전 유럽이 볼트액션 소총이였고 러시아도 볼트액션이였음.
그 중 카구팔은 엄청난 정확도와 파괴력 때문에 나름 괜찮은 총기였음.. 고물까진…
그리고 중간중간 MP40이랑 MG34가 분대 별 1명씩은 섞여있어서 화력 부족이 일어나진 않았는데 미군 참전 이후 개판났지
미군의 M1개런드와 마주치면 연사에서 밀렸겠으나 2차대전은 1차대전과 달리 참호전은 거의 없었고 대규모 병력이 공군과 포병의 화력을 집중 후 기갑부대가 전선을 돌파하여 양측의 병력이 대치하거나 전선을 돌파, 시가전으로 이어지는 전투가 많았으므로 연사력도 중요하지만 장거리 사격시 탄착군이 잘 형성되고 정밀 사격이 가능한 고성능 볼트액션 소총도 그리 나쁜 개인화기는 아니었음. 독일군도 소련의 SVT계열의 반자동소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G-41을 계량한 G-43 소총이 있었지만 내부 구조가 복잡하여 필드 신뢰성이 매우 낮았고 이미 전쟁에서 독일군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는 상황이었기에 별도움이 되질 못했음. 그에 반해 M1 개런드는 연사와 정확성, 정비와 관리의 편이함, 이 모두를 만족하는 압도적인 소총이었음. 영상에서 잠시 언급된 MP18이 오히려 총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명품이라고 봄. 외형에서 짐작하겠지만 MP18은 소련의 PPSH-41과 영국의 스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명품임!!!
2차대전에서 참호전은 없었지만 더 지독한 시가전은 엄청났지.
거기서 기관단총이 맹활약
근데 카구팔은 워낙 높은 적확성과 사거리
신뢰도와 내구성으로 인정받은 무기라서 쓰였던 것 같다. 동시대 소련 제식소총 이였던 모신나강보다 만드는 효율 빼고는 모든면에서 더 좋을 정도였으니까
나는 그래도 저시절 볼트액션이 뭔가 낭만있어서 좋은듯 한발한발도 뭔가 소중해보이고 ㅋㅋㅋ
당시 독일군의 전략이 근거리가 아닌 중장거리 전투를 기본교리로했기 때문임. 더군다나 1차대전의 경험으로 기관단총을 배치하기도함.
지금보면 참 구식이지만 2차대전 중후반까지 최고의 조합이었음.
후반들어 화력에서 밀리자 ak와 m16의 아버지격인 최초의 돌격소총 StG44를 만들게됨..
고물이라고 하기엔 성능이 매우 좋은 총이었는데... 보병들이 저 소총을 많이 썼던 것도 MG42를 중심으로 소총병들이 기관총을 보호 및 적의 접근을 견제하며 중장거리 교전을 하는 교리에 의한 것이었어서 그리 까일만한 선택은 아니었어요. 참호전이나 건물이 밀집한 시가전에선 단점이 있다보니 새로운 개념의 무기가 필요했던 건 사실이지만 그래서 탄생한 기관단총도 2차 세계대전중이 아니라 1차대전중입니다. 웬만한 밀덕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크하아 역시 최고의 밀리터리 유튜버~~
반말하시는 게 훨 익숙하고 좋네욯ㅎ
근데 다른 열강들도 마찬가지.. 영국이나 프랑스 소련조차도 19세기 말에 개발된 구식소총(물론 개량형)이 주력 무기였고, 심지어 물량의 끝판왕인 미군조차도 개런드가 보급될때 까지 스프링필드 1903A3(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1903년에 나온 물건의 개량형)을 주력으로 썼음..
개인화기가 전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아요 그리고 총기 메커니즘은 저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만큼 비중이 적기에 발전도 안한거죠, 스텔스기 핵추진 항공모함 미사일이 나오며 놀라운 기술의 발전을 일으키는 동안 소총은 그대로 입니다. 독일이 진 이유가 개인화기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다고 밑에 썼는데 말도안되는 소리죠, 미국 m1개런드를 제외하고는 다 카구팔 같은 볼트액션식 소총이었고 그 볼트액션 소총중에서 카구팔은 최상위권에 있는 명기였음..
최초의 기관단총, 최초의 돌격소총, 티거, 판터......
+ 퓌러
+최초의 제트전투기
+비스마르크급 전함
한문장으로 정리해줌
단시간, 좁은지역, 단거리에 고화력투사가 필요해서 만들었다.
ㅋㅋㅋㅋ사실 카구팔 너무 멋잇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당시 60년전이면 1800년대 후반부임.
우리도 60년전 소총 아직 쓰고 있음.
전설의 머신 피스톨레 시리즈의 시작...
MP-40은 무려 현재까지도 쓰이는 명품이지...( 레일이랑 그 위에 도트 단 현대화 버젼도 본 거 같은데... )
Maschinenpistole 마쉬넨피스톨레
MP40 카르마온라인에서 주로 쓰던 무기
그건 개머리판 없는 MP38
연발권총 마우저인가요??
쵝오👍❤❤❤❤❤❤❤❤❤❤
저걸 다르게 말하면 19세기에 발명된 구식소총에 유럽이 벌벌떨었다는 얘기임.
전격전에 벌벌떨엇죠 사실
독일의 괴물 같은 행정력이 딱총도 충분히 위협적으로 만들었죠.
2차대전 초기에는 독일군 의외로 무기도 허술 했고 허술한 부분이 많았더라고요.
@@riverbox9797 맞아요 전차의 질조차 폴란드군에게 밀릴 정도였죠 하지만 그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해준게 장군, 참모, 원수들이죠
구식소총이라 설명하지만 당시로서는 저게 최선이었다는 거... 그리고 독일 보병의 핵심은 기관총으로 독일 보병분대의 화력과 대등 혹은 그 이상인 나라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반자동소총을 전군에 지급한 미국, 속사가 가능한 리엔필드 및 독일제 다음으로 우수한 경기관총을 사용한 영국, 아예 기관단총만으로 무장한 부대가 있을 정도로 기관단총 덕후였던 소련 정도밖에 없었음.
무기들 이름 보면
MP는 기관권총
Mkb는 기관단총
StG는 돌격소총이라고 쓰긴 하는데
돌격소총이야 이름부터가 stg가 최초니 뺀다쳐도
'이게 권총이야..? 카빈이 아니라 자동소총 아니야?'
싶음 ㅋㅋ
카라비너98k, MP40, STG44, MG42, 팬져파우스트, 판터와티거, PAK40....
역시 잊혀질때면 오는군요
다음 영상 나오면 대과리를 세게쳐서 기억을 잃어야지
영상 업데이트 기다립니다. 퀄리티를 좀 낮춰도 좋습니다 ㅠㅠ
와 배틀필드 2 브금 ㄷㄷㄷㄷㄷ
이탈리아에서 '권총탄을 고속으로 연속발사하는 기관총'의 개념을 만들어 빌라르 페로사. 기관총을 만들고 2연장인 빌라르페로사를 휴대용으로 만든게 베레타 M1918
제 3제국의 주 무기는 전차입니다
전차가 강하니 굳이 소총이 강할 필요는 없죠
독일은 기관단총도 거의 최초 돌격소총도 최초 현대식 전술도 최초 다목적 기관총도 최초 현대식 전차 승무원 배치도 최초네
그러고보니 소련군도 볼트액션 모신아강을 쓰고 기관단총으로 파파샤를 쓰죠?!
그때 미군들의 제식소총이 m1개런드였다. 8발 삽입식 반자동소총이 당시엔 최고의 성능이었다
캐러브 응원합니다!
저때 탄알집을 왜 좌우측 또는 상단에 다는 이상한 총들이 유행했나요?? 이유없이?
Kar 98 명중률은 좋지요.
저때 공업력으로 볼트액션이 아닌 자동소총을 보급할수가 없었겠지. 미군도 개런드 썼는데 ㅎㅎ
개고무리
이분 목소리를 쇼츠에서 듣다니
Mp3 소리가 나옴
Mp4 영상도 나옴
Mp5 앞의 사람을 벌집으로 바꿔줌
Mp7 소음기능 탑재
Mp18 고물임
Mp40 그대는 이제부터 게르만입니다.
당시 소총탄으로는 카구팔도 좋은 무기임
전신이 세계 3대 소총이었으니까
카 98이 스코프 달면.저격도
가능하지 않음?
Stg44가 초기에 보급되엇다면 어케됫으려나
아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총이죠!
에무18!!
MP - 18이 1차세계대전 후반쯤에 나왔었죠......
배틀필드브금ㄷㄷ
독일이 소총만 반자동으로 연발 사격 총으로
싸웠으면 어떻게 됐을까
그후 Mp18 mp38/40은 MP5,MP7의 재료가 ㅋ
Kar98k 그래도 명중률 좋음
Mp40 내가 조아하는 총입니다
카구팔이 아니라 게베어를 썼었으면 어땠을까...
넷마블 카르마 생각나는 총이네요
이분 장교출신,,?
흠 이런 교리 차이 인데.. 그런 해석은 틀린거임..
미군은 샷건으로 참호전에 적응했다
게르만스키들...진짜...
카구팔이면 낭만이 있는거임
우리나라 예비군군들 마찬가지아냐.
? 타임라인이 이상한디?
소독안된 저총을 마구 갈기다. 자국산 mp5에 맞고 저세상간 테러리스트들떠올리니 사이다이네요...
완전수동.....
세계의 절반을 처먹고도 리엔필드 쓰고 괴랄한 무기만 만들어 쓰는 영국보단 양호하네
카르마 할따 데미지 5
명품 전기톱은 잘 만들어놓고 소총을 제대로 못만든 독일 ㅋㅋ
반대로 그만큼 죽여주는 성능의 전기톱이 있어서 딱히 신경 안 쓴 거일수도 있지 ㅋㅋ 분당 1200발 연사하는 미친 총이 있는데
유럽의 고구려 독일....
역시 전쟁 국가 독일
탱크로 먹었으니
맛있다
독일이 패전한 이유 중 하나가 개인화기의 화력 차이라는 말도 있죠.
그 당시 독일군은 방어개념으로 분대당 MG42을 운용했기에 개인화기에는 별 신경을 안썼다는 말이 있더군요.
만약 소련을 침공 안하고 독소불가침조약을 그대로 유지한채 유럽만 딱 먹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wedRed-t9e 역사는 만약이 없지만
소련침공이 없었다면 서부전선에만 집중할 수도 있겠지만 내부 불만 세력을 잠재우고 풍부한 식량과 자원이 필요한 독일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소련 침공일 수도 있습니다. 독일은 다른 제국처럼 식민지가 없어 자원과 물자가 계속 부족했습니다. 그것은 장기적으로 불안요소 이며 독일의 패전의 이유 일 수도 있습니다.
히틀러의 야망으로만 동부전선 확대를 볼 수 없습니다.
전면전에서는 중장비가 더 우선입니다. 미국의 생산력에 밀린겁니다.
한국도 전차없어서 북한군한테 초반에 따임
소련이독침공했을거임
기관단총이 아니라 기관총이라 부릅니다
권총탄을 고속으로 빠르게 발사하는 총기를 기관단총(Sub machingun)으로 부릅니다.
볼트액션의 장점을 무시하는건지 ....
좁아터진 참호전투로 한정하면 길이가 길고 일일히 수동장전하는 볼트액션이 좋다고 볼수가 없죠.
1차대 독일
2차대전 일본
잘 알고 올리자...ㅋㅋㅋㅋ
2차도 독일이 일으켰는데 무슨 말인지??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프랑스가 동맹국 방어를 하겠다 나서고 영국은 중재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히틀러의 통수로 프랑스가 파리까지 점령 당하는 꼴을 당하며 독일의 엄청난 우세였음.
일본은 반대로 중일 전쟁을 하고 식민지를 늘리려고 하는데 미국의 제재를 맞자 군부에서 독자적으로 미국과 전쟁을 일으키기로 합의한 뒤 기습공격함.
그래서 미국이 41년에 2차 세계 대전에 합류한 것.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 외 몇몇 국가는 동맹을 했고 미국이 참전한 명분이 일본일 뿐 전쟁의 원인과 주된 원인은 독일임.
배틀필드2 MEC 테마음악..
카구팔은 아카데미과학이지!!
그래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