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손수건 - 튄폴리오

[@bskim6138]

환상의 듀엣.. 좋아하는 노래 다시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chicagoack]

올려주셔서 감사. 감사.
짱 입니다.

[@gvgxdx]

윤형주님 목소리 너무 좋다..남자다운 미성

[@tmddhkdlgpt]

너무 좋아요!!!!!

[@lastranada]

인생이 이렇게 흘러가다니.......

[@김연화-p2t7k]

국민학교 때 옆집 놀러 가서 흑백 TV 봤는데 이 노래 지금의 뮤직 비디오식으로 나왔는데 어린 마음인데도 가슴 아리고 눈물이 났었는지

[@jungsunwee5488]

69년중2때 라듸오로 처음 들었던거 같애요. 이곡을 듣고나면 한참 동안은 천진한 바보가 되곤하죠.

[@marialiglesias1699]

I love their version of Grandfather's Clock. Love the Twin Folio songs.

[@조도사-g2i]

ㅠㅠㅠ너무좋다.

[@앙팡테리블-f3k]

좋네요^^

[@dohyun7]

하모니란건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거죠~~

[@nuri4190]

진짜 지금이 kpop전성기다 하는대 음악적으로 보면 7080가요가 제일 전성기인거같음

[@김원주-f2r]

올림픽이 있던 1988년의 특별 게스트 twin folio 송창식 윤형주 절정의 화음을 보여주네요!!

[@sorangelahernandez7229]

soy colombiana pero amo su musica, sus doramas sus cantantes en especial a Yoon Hyung Joo.

[@tamir0315]

1970 년대 껄빨 있었죠.... 이 사람들 말야..지금은 머리가 다 빠지고 대머리에 교회 활동 을 하는가 하며, 참 시간이 빠르기도하지... 나 역시 오십 후반 이니.. 그렿치만 난 지금이
행복한 걸요.. DENVER COLORADO..

[@ivultra7975]

윤형주선생님의 바보노래 요즘도 노래방 가면 제가 부르는 노래입니다^^

[@살구야놀자-z6u]

남의 일 같지 않네요. 타국생활 10년째. 고국으로 돌아갈 기약은 없고... 제가 한국에서 지낼때의 노래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서글퍼집니다..

[@grant70000]

쩝... 이거 도대체 언젠가... 칼라인거 보니 최소한 1980년대인건 분명한데...

[@haejincatharina6033]

세대 차이란 이런건가 보네요.
미안하지만 스무번을 들어도 좋은 줄 모르겠...

[@살구야놀자-z6u]

밑에분 글을 읽으니 남의 일 같지

[@icu_Nmh]

송창식에 비하면 윤형주는 데코레이션으로 보일 정도..... 목소리는 좋은데 윤형주의 목소리에는 웬지 소리의 영혼이 안보여..... 아무리 화음이라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