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언니들의 책수다] 240823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조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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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ejy4612
    @ejy461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댓글 감사합니다. 누가 들을까 항상 궁금했는데 댓글 달아주시니 더 좋은 내용으로 방송진행해야겠다 싶습니다. 천천히 조금씩 나아갈게요. 청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icando_radio
    @icando_radio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새로운 썸네일 이미지 예쁘네요.
    방송도 잘 들었습니다 😊

  • @2021jinaebom
    @2021jinaebo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행자님, 잘 들었습니다 😊
    진행자님의 차근차근, (까칠하지 않은) 세심한 진행에 고개 끄덕끄덕하며 귀기울이다보니 한 시간이 금방 흘렀네요. 이야기 손님의 경험 담은 이야기들도, '맞아맞아 그렇지, 그렇구나...'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소개해주신 책도 읽고 싶긴한데, 두 분 이야기 자리에 턱괴고 앉아 더 듣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
    나이들면서, 나와 주변인들의 건강에 조금 이상이 생기거나 어쩌면 계속 신경쓸 부분이 생기는 건,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행자님도 풍경님도, 그리고 청취자분들도
    몸과 마음의 상태를 잘 살피시며, 온전한 삶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