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리아 살라 JAPAN TF - 명성만으로 기능을 대체 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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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moning7729
    @moning7729 2 года назад +4

    모렐리아 살라 japan tf는 천연잔디용이라는게 학계의 정설.
    인도어에서는 거의 논슬립 양말만 신고 뛰는 느낌 ㅋㅋㅋ

    • @moning7729
      @moning7729 2 года назад +1

      @@검정이-p5n 웃자고한 이야기에요 ㅎㅎ

  • @나다태-f7l
    @나다태-f7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용전개가 뭔가 집중이 안되네요

  • @이혜민-m4c
    @이혜민-m4c 2 года назад +5

    이거 정말 잘 신고있는데… 과연 어떤 평가가 나올지 ….ㅋㅋㅋㅋ

  • @jins8686
    @jins8686 Год назад +1

    일본종특이 그대로 드러난 제품같네요..
    너무 하나에만 고집하는 느낌받습니다.
    최상급에 ㄱㄴ스터드 계속 우려먹으니
    오히려 저가모델이 스터드가 더 좋습니다

  • @순드-d5n
    @순드-d5n 2 года назад +2

    전 모렐리아 인도네시아 산만 신었는데 베트남으로 바뀌어서 안신습니다 뭔가 착화감이 달라졌습니다

  • @shinjaeyong99
    @shinjaeyong99 2 года назад +1

    개인적으로 모렐리아 살라샀다가 중고로 처분하고 C3신고있습니다.

  • @매너풋볼
    @매너풋볼 2 года назад +5

    미즈노.. ㄱㄴ 스터드 언제까지 우려먹을건지제품 개발 너무 안하는듯

  • @honey-hyeoni
    @honey-hyeoni 2 года назад +5

    ㄱㄷ스터드의 성능이 궁금하네요!안미끄럽나?

    • @Moong123
      @Moong123 2 года назад +4

      물기 있을때 빼면 접지력 문제없습니다.
      다만 물기 있으면 극악의 접지력1위

  • @akkim5446
    @akkim5446 2 года назад +2

    의류도 품질이 좋다

  • @NADA-cn7zu
    @NADA-cn7zu 2 года назад +3

    쿠션은 거의 없구요
    창이 미끄러워요
    착용하면 발가락쪽이 올라가요
    창이 한손으로 구겨지구요
    장점은 너무 가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