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용해도가 30~35정도 되는데 물 100g에 소금이 최대 그정도 녹는다는거임. 저 대형 물통은 딱 봐도 양이 보통이 아닌데, 대충 100리터 된다 치면 100000g이고, 용해도의ㅏ 1000배를 넣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녹을 수 있는 최대 소금의 양이 30~35kg이란 소리고, 바닷물 기준으로 쳐도 3.5kg정도가 필요한거임. 결론: 소금 포대째 다 넣어야 바닷물정도 농도 될까말까한다
테카르트 잠수부를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기압이 비중차를 줄수 있을만큼 아슬아슬한 무게를 가져야 가능합니다. 그러기에 소금을 이용해 꺼내는것도 가능한것인데. 물과 되식이의 비중차이가 아슬아슬하게 조정하는 과정에서 "쇠구슬" 을 사용했다는걸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것갇습니다.. 낚시대에 무게추 대신 자석을 달았다면 가볍게 문과의 승리였을텐데 말이지요. 물론 수조 외부에서 전자기력으로도 끌어 올리는것도 가능했을듯합니다.
1장면, 2장면 원리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댓글. 첫번째 장면, 두번째 장면에서 수압이 줄어드는 건 아주 약간입니다. (물의 비중이 압도적이기 때문) 다만, 기다란 병 위쪽에 공기를 A라 하면, 격리된 물체 안쪽의 공기 B는 A와 압력이 동일해지려 하고, 격리된 물체어서 물이 유출됩니다. 그래서 격리된 공간의 부피대비 질량(공기+격리도구+남은 물)이 외부의 물보다 가벼워지기 때문에 떠오릅니다. 즉, 아무거나 집어넣는다고 해서 떠오르진 않겠습니다.
문과인데 소금물 먼저 생각함. 근데 오히려 삽으로 순식간에 퍼내는 거 보고 배웠다. 인생은 실전이라는 것을...
와 사해는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이과 수드님
그냥 뒤집으면 되지 어느세월에 주사기찾고 뚜껑찾고 호수찾고 조립하고함? 시간아깝게 뒤집어서 꺼내면 1초컷이다
@@배민부업 처음 규칙 설명하실 때 통 기울이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배민부업: 영상을 제대로 보지않은 결과
앜ㅋㅋㅋㅋ
@@노몽 영상을 제대로 보지않은 결과 x 영상을 제대로 보지않은 문과 ㅇㅇ 저런애들은 걍 문과임 문과 아오
소금은 생각도 못했네 ㄷㄷㄷㄷ 수드님 갑자기 존경심이 확 드네요. ㅎㅎ
스포 당했어!!
그냥 뒤집으면 되지 어느세월에 주사기찾고 뚜껑찾고 호수찾고 조립하고함? 시간아깝게 뒤집어서 꺼내면 1초컷이다
@@배민부업 통 기울이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었는데요? 뒤집는건 기울이는게 아닌가요?
@@배민부업 모자란가보네
오랜만에 이과다운 방법으로 승리했네요ㅋㅋㅋ
00:10 물 위로 띄웠다고 구출이 아니죠
구출하려고 뚜껑을 여는 순간 다시 가라앉으니 잘못된 예시입니다
저도 이 생각 하긴 함(과몰입 아님)
이런걸 어떻게 생각해내지 진짜 신기하다
그러게요 소금물만 생각했는데 삽이 훨씬 빠르고 쉬운데 왜 생각을 못했지
@@kokaya6504오 나는 소금은 상상도 못했는데ㅋㅋ
문과 방법처럼 건져 내는걸 생각했었는데 파이프 하나만 더 있으면 무게추 없이 올가미 형태로 생각했습니다
파이프에 끝을 매듭지은 줄의 매듭부분을 나오게 해서 반대쪽 끝을 당기는 방식으로요
소 안에 쇠구슬이 있으니 달라붙는 자석을 낚시줄에 매달면 되지않을까하는 방법도 생각나요
이렇게 학습된 지식이 늘었다 ! 발견한 사람이 제일 대단한데
이번 거는 진짜 인정이다
수드님 본업 모먼트는 진짜 너무 섹시해요🫣
ㅋㅋㅋ 처음 주사기 이용해서 띄우는거보고..
저게 멘사 방법이라는줄 알고..
아니..! 누가 구멍이랑 딱 맞게 압착되는 주사기
들고댕겨!! 이랬는데 소금은 인정!
이과인데 기압은 생각도 못하고 소금물만 생각했는데 다행이 그 방법이 통하는군요
전 설탕물 생각했는데 ㅋㅋㅋ
누가 제설용으로 천일염을써요;;; 제설용 염화마그네슘이나 나트륨같은게 훨씬싼데
@@ThinkBASS 천일염 댓글을 왜 저한테.... 저는 천일염 얘기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hihaa037 답글에 제설용으로 구비해놨나봐요 라고 있었음 대댓글에 말한건데 삭제한듯
문과입니다! 이번 이과 해결 방법은 이과의 존재 이유를 알 수 있어 좋네요!
문과의 존재 이유는 뭔가요
@@zjelukjsxhr문이과 통합된 이유가 있죠..
@@zjelukjsxhr 제 생각에 문과는 수치나 된다 안된다로 결론 낼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사고가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문과 이과 모두 의미가 있다 생각해요!
그냥 같이 하면 되는걸
문과님 사해바다 생각하면 문과도 가능 ㅋㅋ ㅋ
데카르트 잠수부 방법은 마지막엔 소를 꺼내기 위해서 뚜껑을 열어야 하니깐 다시 기압이 돌아와서 소가 가라앉지 않나요?
게임에서 꺼내라곤 안했구 수면에 닿게만 하면 된다고 했어요ㅎㅎ
와 이거 썸네일 보자마자 소금이나 설탕 넣는 생각했는데 딱 해주니까 진짜 좋다ㅋㅋㅋㅋㅋ
역시 출연자가 문제였구나
이렇게 깔끔하고 간결하게 처리되는 컨텐츠가...
ㅋㅋㅋㅋㅋㅋㅋ
갈퀴 운다
22%부족한 갈퀴..
-갈하다 추퀴야-
그냥 뒤집으면 되지 어느세월에 주사기찾고 뚜껑찾고 호수찾고 조립하고함? 시간아깝게 뒤집어서 꺼내면 1초컷이다
보자마자 소금물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그러나 제작 의도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건 아쉬워요 ㅠㅜ
저 큰 입구를 적절하게 막을 마개와 펌프를 구하려면 제작자의 의도를 완전히 알지 않고서야 어려울 것 같아요.
오히려 다른 방법을 보여줘서 저는 좋았어요
미투
나도 썸네일 보자마자 소금붓겠군했는데 역시나 ㅋㅋㅋ
이번 영상을 토대로 프링글스 먹을때 참고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막대기 끝에 뽀족한 나사선같은걸 달아서 되지 머리 부분에 구멍을 뚫어 돌려가지고 고정 시킨 뒤에 꺼내면 될듯
일단 처음의 기압으로 하는 방법은 수면까지 끌어올릴 수는 있지만 외부로 끌어내려면 또 다른 방법이 추가적으로 필요함.
장치 해제하고 떨어지기전에 낚아챈다거나?
2:50 근데 물이랑 수조만 손대지 말랬으니까
작살로 돼지 찍어서 끌어올리는 방법이 제일 빠를듯?
수드님 의외로 천재가 되어버리심
이거보고 느껴지는건 도대체 사해에는 얼마만큼의 소금이 녹아있는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제자는 결국 꺼내진 못했다.. 뚜껑열면 다시 내려가기때문에..
출제자만 실패!
수드래곤 팬인데 똑같은 생각 했네요. 이과가 이기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하지만 처음 기압을 활용한 방법은 몰랐네요....
소금물 부력까진 생각했는데 오히려 삽은 진짜 원초적이내요 ㅋㅋㅋ
인트로 보고 "소금넣어야지" 생각했는데
중반에 스케일 커지더니 수형 진짜 소금포대를? ㅋㅋㅋㅋ
8:19 "최선을 다해야하는구나.. 처음부터" .. 이말은 처음부터 삽가지고 할껄 이라는 말인듯 ㅋㅋㅋㅋ
소금은 생각했었는데 기압은 생각 못했네요. 어릴때 잠수함 실험 많이 했었는데 까먹고 있었어요
0:48 이건 구출이 아니라 고문...
와 수드 개멋지네..
소금 용해도가 30~35정도 되는데 물 100g에 소금이 최대 그정도 녹는다는거임. 저 대형 물통은 딱 봐도 양이 보통이 아닌데, 대충 100리터 된다 치면 100000g이고, 용해도의ㅏ 1000배를 넣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녹을 수 있는 최대 소금의 양이 30~35kg이란 소리고, 바닷물 기준으로 쳐도 3.5kg정도가 필요한거임. 결론: 소금 포대째 다 넣어야 바닷물정도 농도 될까말까한다
진짴ㅋㅋㅋ 소금을 들이 부울 수 없기에 베제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이 곳은 긱블 괴짜들의 놀이터... 라는 걸 잠시 잊고있었음 ㅋㅋㅋㅋ
처음에 보자마자 소금물 만들어서 소꺼내면 안되나?
하고 보니 주사기 쓰길래 아 아니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걸 소금을 써서 꺼내주니 괜히 제가 이긴거 같아 더 좋네요ㅋㅋ
주사기는 진공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돼지를 어떻게 꺼낼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소금물이 정답이었네요.
물 위로 띄우는게 진짜 주제인거같아요. 사실 물 위에 띄운 소금물이나 진공이나 결국 물에 손대야 밖으로 꺼내는거아닌가요? 규칙은 물 절대 만지지말라고 했거든요.
@@뎅뎅군02:47 수면위에닿는
07:50
"비중 차이가 무슨 말이에요??" - 고호 -
👀
1. 아래쪽을 가열해서 물을 끓이면 대류현상으로 끌려 올라오지 않을까요?
2. 한쪽 구석으로 물을 강하게 쏴주다 보면 물이 회전하면서 끌려 올라오지 않을까요?
다음번엔 메이커님들 총출동해서 회사에 엘레베이터 만드는 컨텐츠 하면 어떨까요?? 재밌을거같은데
히히 썸네일보면서 5분동안 생각한거 수드님이 해주셔서 기분좋아짐
0:01 소가 소를 빠뜨렸다
소금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소금으로 했네....ㅋㅋㅋ
비싸지는 소금을 아끼지않고 투하하는 수드래곤 당신은 대체👍
못먹는건가봐요ㅋㅋㅋ
다음 컨텐츠로 저거 다시 소금으로 만드는거 하면 되겠죠
뭐 다시 끓여서 긇어 쓰겠죠ㅋㅋ
제설 작업용 소금을 먹나요?
천일염 아닌가요??
요즘 긱블만 봐요!!!
근데 소금이 자루째로 있는것도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보통 저렇게 많이는 음식점이나 김장할때 말고는 보기 힘든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제설용 아닌가 싶네요 ㅋㅋ
긱블님 도플러 효과를 이용한 스피커를 만들어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처음 소를 띄우실 때 소금 이용해서 띄울 줄 알았는데 공기의 압력을 이용하여 올리실 줄은 상상치도 못했다...ㅋㅋㅋㅋㅋㅋ
제일 처음 떠오르는게 딱 수드님처럼 바다가 떠올랐었는데 ㅋㅋ
초중고 반복교육의 힘..
갑자기 생각난건데 다량의 수은을 구할 수 있다면 쉽게 꺼낼 것 같음
@@오리-t5w5e수은으로 채워서 물이넘치고 수은위에 뜨는 방법인가요?
6:44 소금물 짠가 하고 손가락 찍어서 먹어보던데 패배아니냐 ㅋㅋㅋㅋ
결국 삽으로 떳으면 1분도 안걸렸을것같은 문과 ㅋㅋ
영상 기다리고 있어여
새로운 시리즈 때문에 늦는것 같아요 육각형 게임이라고 긱블에서 사로 만드는 시리즈가 있어요
역시 수드님!!!!!! 진짜 멋지다
꺼내진 못하자나 띄울순 있어도
이번엔 수드님 진짜 멋있어보였어요!
테카르트 잠수부를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기압이 비중차를 줄수 있을만큼 아슬아슬한 무게를 가져야 가능합니다. 그러기에 소금을 이용해 꺼내는것도 가능한것인데. 물과 되식이의 비중차이가 아슬아슬하게 조정하는 과정에서 "쇠구슬" 을 사용했다는걸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것갇습니다.. 낚시대에 무게추 대신 자석을 달았다면 가볍게 문과의 승리였을텐데 말이지요. 물론 수조 외부에서 전자기력으로도 끌어 올리는것도 가능했을듯합니다.
수드님 이번엔 정말 과학적이었네요!!ㅎㅎ 이-바!
와 이번에는 지렸다!
이게 이과지 수드멋있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 교수가 대학원생에게 한 마디 하면 됨. "빼라"
앜ㅋㅋㅋ 대학원생은 사람이 아니라 도구라곸ㅋㅋㅋㅋㅋㅋ
교수 따까리
공기를 이용한 방법은 위쪽 덮개를 빼면 다시 가라앉아버리기 때문에 꺼낼수가 없음.
소가 위로 올라가네요! 소오름...ㄷㄷ
0:15 그래서 떠오른거 꺼내려고 뚜껑 빼면 다시 내려가는거 아님? 어떻게 빼냄
안녕하세요 긱블 채널에
신기한 현상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에 긴 나선형 물체를 띄우면 회전하면서 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던데
베르누이의 원리가 적용이 된건지
아니면 다른 원리가 적용이 된건지
궁금해요!
그래서 저 소는 어케꺼낼껀데요
0:40 원리는 알겟는데 천장이 막혓자나요 어떻게빼죠...?
와!! 수드님 이번폼 미쳤다!!!
역시 이과들은 창의력이 부족해 나도 보자마자 소금생각했는데
낚시는 생각도 못했다
혹시 루미큐브 세팅 기계 만들어보실 수 있나요?
1장면, 2장면 원리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댓글.
첫번째 장면, 두번째 장면에서 수압이 줄어드는 건 아주 약간입니다. (물의 비중이 압도적이기 때문)
다만, 기다란 병 위쪽에 공기를 A라 하면, 격리된 물체 안쪽의 공기 B는 A와 압력이 동일해지려 하고, 격리된 물체어서 물이 유출됩니다.
그래서 격리된 공간의 부피대비 질량(공기+격리도구+남은 물)이 외부의 물보다 가벼워지기 때문에 떠오릅니다.
즉, 아무거나 집어넣는다고 해서 떠오르진 않겠습니다.
입구가 막혀서 소는 익사했습니다.
0:33그래서 이 상태에서 어떻게 꺼낼 건데요?
수드래곤님 입으신 점프슈트는 판매안하나요…? 너무 이뻐서 사고싶은데 ㄷㄷ
뭔가 알기 쉬운 간단한 느낌으로 둘다 가볍게 푼것 같네요.. ㅎㅎㅎㅎ
사해를 만들다니.. 대박
소금과 자석 생각했는데 바로 되는군요ㅎㅎ
와 이건 진짜 역대급이다 ㅋ
혹시 반타블랙으로 크로마토 그래피 해주실 수 있나요..?
그냥 호스 넣어서 물빼면 되지않나요?
전 사이펀 원리로 물을 다 빼버리는걸 생각했는데 ㅋㅋㅋ 소금물이 있었군요
물보다 무거운 액체 주입해서 빼는 것 생각했는데 방법 많네요 ㅋㅋㅋ
그게 결국 소금물이랑 같은원리라서
고무 호스의 끝을 물에 넣고, 반대편을 프로펠러마냥 빙빙 돌리면 물이 빠지지요😂 물을 없애서 저금통을 꺼내기😮
소금...진짜 멋있다; 솔직히 앞 장면 주사기로 압차이 만들어서 꺼내는 것보다 훨씬 섹시함
이봐요 이봐요
통을 기울이거나 파손시켜서 물을 빼는건 안됀다고 했으니까 과학적인 방법으로 물을 빼는건 되는건가? 싶어서 사이펀의 원리로 물을 빼도 되지 않을까 했는데 소금물을 만들어서 뜨게만드는건 생각도 못했네요ㄷㄷ
오 사이펀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뭐야 엎어버리는게 아니였네
그냥 그립퍼로 통을 잡아서 뒤집으면 되는거 아닌가?
이러고 있었는데 아니었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램프에 전력을 잠깐 주고, 그걸 태양광 발전을 하고 다시 램프에 태양광으로 얻은 전력을 주면 무한 동력아닌가요???
빨대로 물을 다 마셔버리면 이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아니에요ㅎㅎ 그 과정에서 전력이 계속 손실됩니당
그럼 물바다가 되죠
전력을 손실없이 100% 유지할 수 있으면 무한동력이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전력이 열 에너지로 조금이라도 전환된다면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서 안됩니다
램프는 열을 발생시키지 않고 순수히 빛으로만 방출하고, 태양광 발전의 효율이 100%이고 전기저항으로 인한 손실이 0이라 가정하면 무한히 되돌릴수 있겠죠
라이스페이퍼 자동으로 적셔주는 기계 보고싶습니다!!
수드래곤 잘생겼다…
보자마자 소금 엄청 넣을생각 했네요! 사해 영상을 많이 봤었기에..ㅎㅎ
나도 소금 생각했는데 ㅋㅋㅋ
피스톤 압력차를 이용한 것이 더 신박했다..
자석: ㅠㅠ
수조를 깹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얼마 전 바다에 빠뜨린 핸드폰을 꺼냈어요 ㅠㅠ
감사하세요
핸드폰이 뜨다니 소금이 아니라 수은을 부으셨나봅니다
쇠구슬.이라면서요.... 그럼 그냥 자석을 이용하면.끝...
기울이거나 '파손' 시켜서 물을 뽑아내는 것은 금지 라고 했으므로 기울이거나 파손 시키지 않고 물을 뽑아내면 이기는거 아닌가?
사이편의 원리를 이용해서 물을 뽑아내도 되었을듯.
하지만 그러면 돼지가 밑에있는데 손은 거리가 안돼니 막대로 올려야하니 물을 빼는건 의미가 없을듯
오늘 같이 사진 찍어주시고 싸인까지 해주신 수드래곤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오 신박하다 알수록 과학은 신비로워
조만간 구글,유튜브 계정 새로 만들어야하는데 다시 구독하겠습니다 ㅎㅎ
보자마자 소금물로 해결하실 것 같았는데 맞았네요
여기 태모씨였다면 뭔저했다고 투정부렸울껄
고호씨 아주 이기적이고 잔인하며, 자기만 아는 독불장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음.. 가장 싫은 타입 성향의 사람임./
그 옆에 수드래곤씨는 참 착하고 남을 배려하는 청년임./
결국 소를 어떻게 꺼낼건데요..? 공기가 들어가면 다시 빠지는 거 아님?
문과입니다. 처음보자마자 소금이 생각난 저는 천재인가요?
질문이요, 처음에 뚜껑 막고 주사기로 돼지 끌어당기는건 뚜껑 빼면 다시 가라앉지 않나요?? 그럼 구출 성공이 아니라 실패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