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리] 킹엄 내친 SK, 로맥+화이트 '쌍포'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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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스포리 #화이트 #타일러화이트
'스토리가 있는 스포츠' 스포리. 이번 시간에는 SK에서 닉 킹엄을 웨이버 공시하고 새로 영입한 타자, 타일러 화이트에 관해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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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솩 손차훈부터 짤라 ㅋㅋ
화이트가 화이트처럼 부진 지워버렸으면
‘내친...’이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네요. 일부러 구단에 부정적 시각을 투영, 투사하고 싶은 뉘앙스로 보이네요.
복귀 시점을 가늠할 수 없는 불원의 통증을 지닌 단년계약의 외인선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 구단들도 동일한 처분이였을텐데요? 그게 보편타당한 상식이기도 하구요.
그게 내친거지 뭘 한겁니까? 상호해지가 아니고 일방적 웨이버공시를 한건데 별 같잖을걸로 꼬투리 잡지 마시죠
야알못인데 외국인 타자 2명 가능한가요?
넵! 규정이 바껴서 이제 3명까지 출전 가능합니다!
@@rysojin5514 오 감사합니다
외국인 타자나 투수만 3명은 안되고 외국인 3명 출전가능임 ㅇㅋ?
@@라파엘-p1b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