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욥기 42:1~6 '욥, 하나님을 깨닫게 된 사람' 부당한 고난을 당한 사람 욥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될 때 그 고난이 억울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나의 꿈과 기대가 깨어질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게 하십니다. 나는 앎으로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 내 기대와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주님의 시간이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고난을 통해 겸손해졌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욥이 우리 신앙에 좋은 멘토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요즘 청소년 초등학생~중학생까지 문신이 유행처럼 아이들사이에 퍼지고 그걸하기위해 키호스크를 털고 범죄를 저지릅니다. 저희 아들은 자신이 범죄가 아니라 자신이 저금한돈으로 문신을 하겠다고 합니다. 아무리 제가 반대를 해도 다른건 다 말을 듣는데 이문제는 저를 너무 힘들게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함을 깨닫기를 응급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기도해주세요..저희 아들 재민이가 문신이 죄임을 진심으로 깨닫고 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잠시나마 이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 악마의 꿈 이룬 브라질 타투녀" 네이버에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자녀에게 보여주시고 중독된 자는 더 중독된다는 것을 알게해 주세요. 저 브라질 타투녀도 하나님 믿는다고 하는데 결국은 자기의 생각으로 악마의 모습이 되어 버린 사람입니다. 사탄에게 잡힌 것이지요. 겉모습이 결국은 속사람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레19:28 에 죽은자를 위하여 문신하지 말라" 는 이 말뜻을 요즘 많은 분들이 왜곡된 해석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는 하지 말란 뜻이 아니다 이렇게 해석 하시는 분들이 있고요. 가나안 문화 이방신 종교 의식을 따라하지 말라는 것이다. 해도 된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앞에 문장 "죽은자를 위하여" 즉, 죽은자를 위한 애도 목적이 아니면 괜찮다? 라고 해석하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면서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요즘 타투를 너무 많이하는 현실입니다. 저는 현재 캐나다 거주중인데요 거리를 나가보면 하지 않은 사람 찾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그들의 형상을 보면서 뱀같고 짐승같고 사탄 같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합니다. 병이 있어서 성형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기신 분들은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있으니까 그나마 이해를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저는 성경적으로 볼때 앞뒤에 어떤 말을 갖다 부치더라도 "문신은 하지 말라" 에 포커스를 두는게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세상이 갈수록 너무 어두워요. 성경을 자기중심적 해석이 난무하다 보니 이런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에 의한 피해? 좋지 못한 문화를 퍼뜨리는거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희 큰아들도 청소년기에 한참을 문신 얘기 했었고요 부모로써 힘든시기를 보냈습니다. 결국은 문신하신 한 노인을 보게 함으로 그 쭈글쭈글한 문신이 멋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 더럽게 보였다는 것이었어요. 그것 때문에 하지 않게 되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기도 같이 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래 하게 될지는 약속 못드리고요 생각날때 마다 기도같이 하기로 할게요. 올리신 글로 인하여 고민이 되었고 여기 살면서도 고민이 되었던 부분인지라 댓글 남기지 않는 사람인데 글을 길게 적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이기시고 승리 하시길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
참... 요즘은 타투( 문신) 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코걸이 한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요. 피어싱이라고 해서 온 눈두덩이 입술 혀바닥까지요. 정말 문신에 피어싱까지 소름돋을 만큼 짐승 모습입니다. 성경적이지 않는데 왜곡된 성경 해석에 마음이 아픕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위한 기도를 잠시라도 해야겠어요.🙏
아멘.. 5월27일 욥, 하나님을 깨닫게 된 사람 욥기42:1-6 내계획이 틀어질때 비로소 신 앙이 드러나는............. 우리가 기대한대로 행하지아 니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____우리를 구 원하시기위한 큰계획을 진행 하고 계셨기에....... 하나님의 계획은 정해진 일정대로 흘러 가는______ 겸손히 자기주장을 버리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욥처럼........ 비로소 눈으로 보고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욥처럼.... 진리를 깨달았을때 오는 진정 한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삶 가운데 이해하기 힘든 고난일지라도 겸손히 주님의 계획과 뜻을 생각하며 더욱 감사로 주님을 만나며 알게 하옵소서. 마침내 욥처럼 승리하며 주님 더욱 사랑하며 영광 올리게 하옵소서. 나의 힘이되신 주님 언제나 사랑하고 찬양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저는 10년전에 나를 챙겨주시는 사모님이 있어서 혼자가 아니라서 주님을 더욱 사랑할수 있고 그 이후에 목시님이 교회를 옮기면서 우울증이 찾아왔고 지금도 아직 우울증이 남아있습니다 인간은 혼자의 힘으로 주님을 큰믿음으로 믿을수 없고 나와 나 사이에 주님이 불러주신 신안잉이 있는 가운대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의 믿음과 마음을 어루만지게 하여주세요 저는 정말 주님을 제대로 느끼고 행복하게 주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와 저희 가정의 영적, 육적인 상황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을 인정하며 경외함으로 겸손하게 엎드리는 저와 저희 가정, 저희 자녀들 되어지게 하여 주시며 긍휼히 여겨주시고 은혜가 넘쳐 감사한 삶으로, 찬양과 영광 올려드리는 선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세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크리스천 베이직] 왜 낙심하는가_1.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 42:1-5)_조정민 목사](http://i.ytimg.com/vi/eVXB9kLMBM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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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원이가 학교생활을 믿음의 사람으로 생활하게
도와주세요
아멘~욥기 42:1~6
'욥, 하나님을 깨닫게 된 사람'
부당한 고난을 당한 사람 욥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될 때 그 고난이 억울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나의 꿈과 기대가 깨어질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깨닫게 하십니다.
나는 앎으로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
내 기대와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주님의 시간이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고난을 통해 겸손해졌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욥이 우리 신앙에 좋은 멘토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요즘 청소년 초등학생~중학생까지 문신이 유행처럼 아이들사이에 퍼지고 그걸하기위해 키호스크를 털고 범죄를 저지릅니다.
저희 아들은 자신이 범죄가 아니라 자신이 저금한돈으로 문신을 하겠다고 합니다.
아무리 제가 반대를 해도 다른건 다 말을 듣는데 이문제는 저를 너무 힘들게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함을 깨닫기를 응급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기도해주세요..저희 아들 재민이가 문신이 죄임을 진심으로 깨닫고 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잠시나마 이름 부르며 기도했습니다.
" 악마의 꿈 이룬 브라질 타투녀" 네이버에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자녀에게 보여주시고 중독된 자는 더 중독된다는 것을 알게해 주세요. 저 브라질 타투녀도 하나님 믿는다고 하는데 결국은 자기의 생각으로 악마의 모습이 되어 버린 사람입니다. 사탄에게 잡힌 것이지요.
겉모습이 결국은 속사람을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레19:28 에 죽은자를 위하여 문신하지 말라" 는 이 말뜻을 요즘 많은 분들이 왜곡된 해석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에서는 하지 말란 뜻이 아니다 이렇게 해석 하시는 분들이 있고요. 가나안 문화 이방신 종교 의식을 따라하지 말라는 것이다. 해도 된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앞에 문장 "죽은자를 위하여" 즉, 죽은자를 위한 애도 목적이 아니면 괜찮다? 라고 해석하는 겁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면서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요즘 타투를 너무 많이하는 현실입니다.
저는 현재 캐나다 거주중인데요 거리를 나가보면 하지 않은 사람 찾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그들의 형상을 보면서 뱀같고 짐승같고 사탄 같다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합니다.
병이 있어서 성형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기신 분들은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 있으니까 그나마 이해를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저는 성경적으로 볼때 앞뒤에 어떤 말을 갖다 부치더라도 "문신은 하지 말라" 에 포커스를 두는게 성경적이라고 봅니다.
세상이 갈수록 너무 어두워요. 성경을 자기중심적 해석이 난무하다 보니 이런 어린아이들이 어른들에 의한 피해? 좋지 못한 문화를 퍼뜨리는거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희 큰아들도 청소년기에 한참을 문신 얘기 했었고요 부모로써 힘든시기를 보냈습니다. 결국은 문신하신 한 노인을 보게 함으로 그 쭈글쭈글한 문신이 멋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 더럽게 보였다는 것이었어요. 그것 때문에 하지 않게 되어 얼마나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기도 같이 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래 하게 될지는 약속 못드리고요 생각날때 마다 기도같이 하기로 할게요.
올리신 글로 인하여 고민이 되었고 여기 살면서도 고민이 되었던 부분인지라 댓글 남기지 않는 사람인데 글을 길게 적게 되었습니다.
기도로 이기시고 승리 하시길 축복합니다.
God bless you ~!
참... 요즘은 타투( 문신) 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코걸이 한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요. 피어싱이라고 해서 온 눈두덩이 입술 혀바닥까지요. 정말 문신에 피어싱까지 소름돋을 만큼 짐승 모습입니다. 성경적이지 않는데 왜곡된 성경 해석에 마음이 아픕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위한 기도를 잠시라도 해야겠어요.🙏
아멘
아멘.. 5월27일 욥, 하나님을
깨닫게 된 사람 욥기42:1-6
내계획이 틀어질때 비로소 신
앙이 드러나는.............
우리가 기대한대로 행하지아
니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____우리를 구
원하시기위한 큰계획을 진행
하고 계셨기에....... 하나님의
계획은 정해진 일정대로 흘러
가는______
겸손히 자기주장을 버리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욥처럼........
비로소 눈으로 보고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욥처럼....
진리를 깨달았을때 오는 진정
한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목사님 저는 많은 은혜을 받고있고 성경도 잘읽고있습니다 현요한복음 은혜 너무 많이 많이 바고있습니다 감사 감사드림니다 저는충주에 살고있습니다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손주 진희 영재고 입학시험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요 넉넉히 합격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삶 가운데 이해하기 힘든 고난일지라도 겸손히 주님의 계획과 뜻을 생각하며 더욱 감사로 주님을 만나며 알게 하옵소서. 마침내 욥처럼 승리하며 주님 더욱 사랑하며 영광 올리게 하옵소서. 나의 힘이되신 주님 언제나 사랑하고 찬양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욥 할아버지를 향한 창조주님의
시청각 교육이 시작되는군요 ㅎ
저도 그 옆에 앉아서 함께할래요~♡♡
목사님 저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저는 10년전에 나를 챙겨주시는 사모님이 있어서 혼자가 아니라서 주님을 더욱 사랑할수 있고 그 이후에 목시님이 교회를 옮기면서 우울증이 찾아왔고 지금도 아직 우울증이 남아있습니다 인간은 혼자의 힘으로 주님을 큰믿음으로 믿을수 없고 나와 나 사이에 주님이 불러주신 신안잉이 있는 가운대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저의 믿음과 마음을 어루만지게 하여주세요 저는 정말 주님을 제대로 느끼고 행복하게 주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의 헤아릴수없는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게 인도해주세요.
손주 수민이 의사 되기를 기도 합니다 수민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뜻하는 모든 것을 이루게 도우시고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손주 수민이 진희 하윤이 서윤이 키가 자라며 지혜롭고 슬기롭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다윗 같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메!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
위대 하신 하나님의 지극히 작은 부분 만 알고 있음을 고백 할 수 밖에 없네요~~
이 해 할 수 없을때라도 감사하며 주 따르게 하소서~~
이 찬양 을 부르네요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아멘
준희가하나님을믿음으로하나님을더욱알게하옵소서
아멘!!! "왜 나?" 한편으로 왜 나면 안되는데? 오직 내 길을 알고 이끄시는 한 분 하나님만 보고 가기를 원하오니 주님? 믿고 따르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고난 중에도 나의 삶이 하나님 의 역사가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 내가 욥같이 믿음이 부족하여 성령님께서 저에게 지금 말씀을 가르쳐 줄려고 부러주신것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샬롬^^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우리의 시련에는 의미가 있다는거
헛된시련은 없다는거
주님의. 정하신때 그시간에. 우리를 세워주시고 충만한 은혜를.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을 찬먕하며 주님을 기대합니다
말씀으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
힘들고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때를 기다리겠나이다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하나닙을 깨닫게 됟 사랍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
하나님의 지혜와 분별을 잘 깨닫는 믿음의 분별이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기를 기대합니다
내 계획보다 더 좋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위대한 시간이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은혜로 허락하신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자녀손들 주안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때을 기다립니다 나의 ㅗ난이 끝이 있기을~~~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감사합니다 아멘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들으며 깨닫는 지혜를 통해 믿음의 깊이를 더 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삶의 뱅향을 잘 살길 소망합니다 마씀으로 함께 하는 공동 체 주님이 도아 주소서 나의힘이 되신 주님을 찬양 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올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욥기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
손주 서윤이 키가 크고 건강하고 행복 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지혜와명철 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학업에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공부 열심히 하는 아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새날의 시작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주님의 방식대로 일어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주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동행해 주세요.❤ 아멘!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내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지금 까지 지켜 주시고 함께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를 찬양합니다 !
아멘 🙏하나님 아버지 저와 저희 가정의 영적, 육적인 상황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의 주권을 인정하며 경외함으로 겸손하게 엎드리는 저와 저희 가정, 저희 자녀들 되어지게 하여 주시며 긍휼히 여겨주시고 은혜가 넘쳐 감사한 삶으로, 찬양과 영광 올려드리는 선한 삶으로 인도하여 주세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
주님
새날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55세 남편이 일하고 싶은데 나이가 많아 일자리가 없다고 낙심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깨닫고 찬양하는 일이 먼저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샬롬~찬송제목 알고싶습니다?
새날주시고 하나님 음성을 듣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사회가 뱀 늑대 문어같은 범죄자의 무리의 교활한 선동으로 시련을받고 있으나 하나님의 크신사랑이 이나라를 지켜주실것을믿기때문에 절망하지않습니다.악한무리가 이시대를 지배해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나라가 이땅에서 이루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이새벽에도어김없이깨워주심을감사드립니다 말씀통해서새힘을얻을수있도록도와주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욥을 그렇게 해석하면 항상 뺑뺑도는거지!
ㅇᆢㅂ을 보고ㅈ너를 보고 옆을봐라! 태초나 지금이나 다를거 없다! 인성! 여기서 하나님은 누가 이해할까! 인간적이지 못한 인간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