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다큐 - 루터의 길을 걷다 ②. 마틴 루터의 불타는 개혁 정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2. 마틴 루터의 불타는 개혁 정신
    종교계의 독립투사... 마틴 루터?
    특권 계급에게만 성경이 읽혀지고
    교황이 성경의 최종 해석자라 주장하던 로마교회를
    정면으로 반박한 마틴 루터.
    그는 왜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종교개혁을 외친 것일까?
    배우 박시은과 함께 떠나는 종교개혁 시리즈
    두 번 째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
    P.S. 매주 월요일 마다 CTS 종교개혁 500주년 시리즈가 공개됩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5

  • @piusx100
    @piusx100 6 лет назад

    나는 루터파 및 기타 열교인 독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받아들일 것을 호소하며 다음과 같은 글을 쓴다. 나는 이 동영상을 보고 있는 이단 열교인들이 자신의 구원을 위해 성사를 받아 가톨릭 신앙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내가 가톨릭 신앙을 지니고 있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 이 글을 쓴 것이 아니다. 내가 항상 교회의 일원이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가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것이다. 나는 우리 주님의 기도에 여러분이 응답하기를 원한다. 나는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 주님께서는 고통스러운 수난을 받으시기 전에 다음과 같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요한 17, 11b-21)
    루터의 오류는 무엇인가?
    프로테스탄트 폭동의 핵심 인물인 마르틴 루터는 가톨릭 수사였음에도 순전히 개인의 빗나간 믿음으로 1500년 동안 지켜져 온 믿음에 대항하는 입장을 취한 인물이다. 그는 이전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오류를 범해 왔다고 단정지었다. 당신은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후 세상을 잘못 인도했다고 믿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는가? 그리고 그로부터 1500년 후에 수많은 사람에 의해 세워진 500여개가 넘는 교파를 인정하신다고 보는가? 하지만 당신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른다. 프로테스탄트교는 그리스도의 교회이며, 루터 때부터 잘못된 것을 정화했다고 말이다. 그러면 나는 당신이 루터와 그리스도 중에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고 답변하겠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가 절대로 오류를 가르치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요한 14,26). 하지만 루터는 오류를 가르쳤다고 주장했다. 만약 루터가 옳다면, 그리스도께서 틀리신 것이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옳으시다면, 루터와 그의 추종자들이 틀린 것이다.
    루터가 범한 주된 오류들을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교회는 최고 교도권을 갖지 못한다. 두 번째, 세속의 군주가 교회 문제에서 최고의 권한을 갖는다. 세 번째, 사제직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네 번째, 우리가 믿어야 할 모든 것은 다 성경 안에만 있다. 다섯 번째, 모든 사람은 각자 성경을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다. 여섯 번째,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오직 믿음만이 필요하고 선행은 필요없다. 일곱 번째, 인간은 원죄 탓에 자신의 자유 의지를 잃어버렸다. 여덟 번째, 성인도, 그리스도인의 희생 제사도, 고해성사도, 연옥도 필요 없다.
    다음 내용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대비되는, 루터의 주요 저술 및 강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 출처는 1953년 미네소타 미운드 벨라민 출판사에서 나온 R. A. 쇼트의 「그리스도 VS 루터」(CHRIST VS. LUTHER)이다.
    - 죄에 관하여 -
    그리스도: "육의 행실은 자명하다. 그것은 곧 불륜, 더러움, 방탕, 우상 숭배, 마술,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들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미 경고한 대로 이제 다시 경고한다. 이런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갈라 5,19-21).
    루터: "대담하게 죄를 지어라. 다만 더 대담하게 믿음을 가져라. 너의 믿음이 너의 죄보다 더 커지게 하라. ... 죄는 어린양의 통치 아래 있는 우리를 파멸시키지 못한다. 비록 하루에 수천 번씩 간음을 저질러도 말이다." (1521년 8월 1일 멜랑히톤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그리스도: "술에 취하지 마라. 거기에서 방탕이 나온다." (에페 5,18). "자신을 결백하게 지켜 가거라." (1티모 5,22).
    루터: "왜 내가 밤새도록 술에 쩔어 지내냐고? ,,, 내 안에 금욕과 순결 따위는 존재하지 않거든." (루터의 일기).
    - 선행에 관하여 -
    그리스도: "나의 형제들아,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러한 믿음이 그 사람을 구원할 수 있겠느냐?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이다." (야고 2,14,26).
    루터: "구원을 받기 위해 선행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복음서에 있다고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그를 단호하게 거짓말쟁이라고 부르겠다." ("able Talk, Weimer Edition, II, p.137).
    - 진리에 관하여 -
    그리스도: "너희가 마음속에 모진 시기와 이기심을 품고 있거든, 자만하거나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러한 지혜는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이고 현세적이며 악마적인 것이다." (야고 3,1~15).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라" (콜로 3,9). "쓸모없는 인간과 간악한 사람은 입에 거짓을 담고 돌아다닌다. 거만한 눈과 거짓말하는 혀, 무고한 피를 흘리는 손을 주님께서는 역겨워하신다."(잠언 6,12&17 참조). "거짓말쟁이의 습성은 불명예로 이어지고 수치가 늘 그와 함께 있다." (집회 20,26).
    루터: "필요한 경우나 편의를 위해, 또한 변명을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진노하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는 그러한 거짓말들을 수용하실 자세가 되어 있으시다." (Enserch Conference, 1540년 7월 14일).
    - 결혼에 관하여 -
    그리스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혼인하는 자는 간음하는 것이다." (마태 19,9)
    루터: "이혼과 관련해서 그것이 허용될 수 있는지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나는 중혼을 지지한다." (DeWette, Vol.2, p.459).
    - 자유의지에 관하여 -
    그리스도: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마태 26,24). "유혹을 받을 때에 '나는 하느님께 유혹을 받고 있다.' 하고 말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고, 또 아무도 유혹하지 않으신다." (야고 1,13).
    루터: "유다의 의지는 하느님의 활동이셨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전지전능한 힘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영향을 끼치시는 것처럼 유다의 의지도 움직이셨다." (De Servo Arbitro - 인간의 자유의지에 반대하며). 이처럼 이상한 주장 때문에 루터는 사방으로부터, 심지어 프로테스탄트 운동에서 그와 같이 활동했던 많은 사람에게마저 이단이라고 공격받았다. 그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아무도 자기 행동에 책임질 필요가 없다고 가르쳤다. 심지어 이스카리옷 유다마저도 말이다!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이른바 최초의 "개혁가"라고 불린 사람의 가르침이라는 것들이 이런 것들이다! 만일 루터가 이례적으로 하느님께 영감을 받았거나 부르심을 받았다면, 왜 하느님께서는 교리 면에서 이처럼 많은 부조리한 생각에 그가 빠지도록 허용하셨겠는가?
    "결국 루터는 가톨릭교회가 가증스러운 그리스도의 적이 통치하는 왕국이며 자신을 요한 복음사가로 여기는 망상에 빠져 자아도취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LUTHER, P.65 중에서).
    그리고 이단 열교인들이여! 여러분은 성경의 자유 해석으로 초래된 이단과 분열, 혼란 등과 마주하게 되었다. 만일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그분께서 무엇을 가르치셨는지 오류 없이 명확하게 밝힌 교회가 우리 주님 때부터 이 세상에 없었다면, 예수님께서는 아무 것도 계시하지 않으신 셈이 될 것이다!

    • @konosuba2021
      @konosuba2021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성경을 진리로 믿는 어느 성도 이에요.
      개신교에 대해서 주제별로 이야기 주심에 대해서 보았어요! 이에 대해서 저도 주제별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드리고 싶었어요. 읽으시다가 무엇이든지 질문 환영해요 ^__^
      가톨릭 분은 마리아 분을
      이웃집 아주머니 로 생각하는 분을
      이단 사이비로 생각하는 줄로 알고 있어요 .. ^^ ;;;
      그래서 미리 양해를 드려요
      1. 가톨릭 분은 마리아 분을 생각하기를 엄마의 자애로운 마음을 생각하면서 기도를 요청하고 있고
      2. 마리아 분을 공경하고 있구나 하고 보았어요. 그리고 형상을 만들어서 마리아를 생각하며 공경하는 것은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3. 구원은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있고. 마리아 분은 사람으로 고백하며 또한 마리아 분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니. 마리아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있으신다고 이야기를 하시구나 하고 생각해요
      --
      형석생각. 제가 알고 있는 마리아 분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이야기 드려보고 싶어요
      가톨릭 분은 '성모 마리아'. '샬롬 마리아' 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부르시는 것으로 생각해요
      여기서 '성모'란 죄가 없는 분이시다. 원죄가 없으시다 하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누가복음 1장 28절'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는 죄가 있는 사람만이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누가복음 1장 / 개역개정)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마리아 분은 '성모' 이여서 '성자' 예수님을 잉태하게 된 것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을 통해서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마리아 분을 통해서 예수님은 성육신 하신 것으로 생각해요
      '마태복음 1장 18절 - 20절'
      (마태복음 1장 / 개역개정)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그리고 마리아 분에게 기도요청 (전구) 에 대해서는 '디모데전서 2장 5절'을 보면서 사람 사이에 중보자 분은 오직 예수님으로 생각해요.
      (디모데전서 2장 / 개역개정)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산책을 하다가 마리아 분의 형상을 본 적이 있어요. 이에 대해 저는 개인적으로 '출애굽기 20장 4절 - 6절' 을 보면서 형상을 만들면서 형상의 대상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것은 바르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출애굽기 20장 / 개역개정)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마리아 분 보다도. 성령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간구해 주신다고 저는 생각해요
      '로마서 8장 26절', '로마서 8장 34절'
      (로마서 8장 / 개역개정)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장 / 개역개정)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히브리서 4장 / 개역개정)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제가 가톨릭에서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하신 분과 이야기를 할 때에. 그 분께서 마리아 분께서 다른 자녀들을 더 낳았다는 이야기에 많이 놀래 셨다고 하셨어요. '마태복음 13장 55절'
      (마태복음 13장 / 개역개정)
      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가톨릭과 개신교분들은 중보자. 형상. 원죄에 대해서 생각이 다르고. 가톨릭 분은 어머니를 생각하시면서 수용적이고 따뜻함을 많이 생각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konosuba2021
      @konosuba2021 4 года назад

      - 죄에 대해서 -
      사람은 완전히 부패해서 자신의 의로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창세기 2장 / 개역개정)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5장 / 개역개정)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예레미야 17장 / 개역개정)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에베소서 4장 / 개역개정)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로마서 3장 / 개역개정)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 / 개역개정)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이사야 64장 / 개역개정)
      6. 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시편 14편 / 개역개정)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시편 51편 / 개역개정)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창세기 5장 / 개역개정)
      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그러므로 완전히 부패된 사람으로서는 자신의 노력으로, 의로운 공로로, 선행으로는 죽음 이후의 심판을 면제 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히브리서 9장 / 개역개정)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장 / 개역개정)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 @konosuba2021
      @konosuba2021 4 года назад

      - 선행에 관하여 -
      인용해주신 야고보서 2:24절을 볼 때에
      먼저. 야고보서 2장을 문맥을 보면서 함께 생각해 보고 싶어요
      (야고보서 2장 / 개역개정)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2장 17절에 나와 있는 행함은
      이웃에게 필요한 것을 말로만이 아니라 행함으로 필요를 채워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그리고 그 뒤에 구절들도 말만이 아니라 행함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야고보서 2장 / 개역개정)
      18.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하리라
      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천국에 대함 곧 아브라함의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생각해요
      (창세기 15장 / 개역개정)
      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로마서 4장 / 개역개정)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장 / 개역개정)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야고보서 2장 24절은 천국에 대한 믿음이 아닌 이웃사랑 실천에 대한 이야기이며, 천국에 대한 믿음은 로마서 4장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라 생각해요

    • @konosuba2021
      @konosuba2021 4 года назад

      - 함께 나누고 싶은 글 이에요 -
      읽으시다가 무엇이든 질문 환영해요
      (요한복음 3장 / 개역개정)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마태복음 5장 / 개역개정)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로마서 5장 / 개역개정)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레미야 29장 / 개역개정)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잠언 19장 / 개역개정)
      18. 네가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마리아
      (요한복음 12장 / 개역개정)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누가복음 7장 / 개역개정)
      37.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39.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4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41.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42.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43.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44.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45.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46.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47.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49.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50.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사람의 이해를 넘으시는
      사랑이 있으신 분으로 생각해요
      의인을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죄 많은 사람을 위해서 죽으셨어요
      예수님은
      세리장인 삭개오의 집에 머무셨습니다
      (누가복음 19장 / 개역개정)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바리새인이 현장에서 죄 지은
      마리아를 끌고 예수님께 모세의 율법에서는 돌로 치라고 하였는데
      예수님은 어떻게 하실거냐고 하였을 때
      예수님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바닥에 무언가를 쓰시니
      사람들이 다 떠나가자
      예수님도 정죄하지 않는다고 말씀 하며
      다시는 죄 짓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 개역개정)
      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십자가에 달릴 정도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이가
      예수님께 자신을 기억해 달라며
      말하였을 때에 예수님은 오늘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 있을 거라며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3장 / 개역개정)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저의 죄로 인해서 죽으셨습니다
      지금도 자범죄를 짓는 죄인이며,
      하나님의 기준에서 저는 도저히
      옆에 있을 수 없고 하나님 볼 수 없으나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의 아들을 내어 주기까지 흠 많은
      죄인인 저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 로마서 5장 8절, 마태복음 28장 2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