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랑스러운 할아버지 하늘에서는 잘 있어요 6.25전쟁 하시다가 북한군 총에 맞고 바로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정말로 팔이한쪽이 절단 대시고도 총을쏘신 울할아버지 하늘에서는 잘있어 야 돼요 고 성구범 할아버지 하늘에서는 꼭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엄마 아빠 그리고 저 꼭 지켜주고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할아버지
어느세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19년의 세월이 지낫네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할아버지가 전쟁마치고 돌아와서 하루하루를 술에 의지하며 살았다고 하셧는데 고생많이하셧고 감사합니다 손자가 집에 놀러왓다고 얼음 바나나를 따주셧던 할아버지가 지금도 기억이나네요.. 두번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싸워야 했던 참천용사들과 학도병 학도 의용군 시대를 잘못 태어나 이렇게 괴로운 인생을 살았지만 부티 하늘에서는 행복하고 전쟁은 더이상 없길 바랍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희생과 사상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겄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조들이 쌓은 공든 탑이 있었기에 지금의 후손들이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선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평생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선조들의 노력에 진심어린 존경을 표하며, 저 또한 후손에게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갈것을 맹세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곡이자 명작 "태극기 휘날리며 - 에필로그(Epilogue)
지난 6.25일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그저 바다를 보는 여행이 아닌 내나라 내조국이 어떻게 지켜 졌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 젊은시절 군생활을 하면서도 늘 짜증내고 투덜거리며 보냈던 것이 어찌나 부끄럽던지 ... 정말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당신의 나라,나의나라, 우리의 나라를 지켜주셔서 ...
This war, which began at 4:00 AM on June 25, 1950 with the invasion of the South by North Korea, lasted for three years. The Korea we have today exists thanks to the sacrifices of Korean soldiers and soldiers from many countries.
625 전쟁에서 살아남으시고 이후로도 직업군인을 하시다 3남2녀를 낳고 40도 안되신 이른나이에 병으로 하늘에 가신 할아버지. 덕분에 손자손녀 증손녀들까지 이토록 아름다운 자유 대한민국에 살아갈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빼앗고 나라를 북한과 중국에 팔아넘기려는 나쁜놈들은 저와 동지들이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낙동강 방어선을 지켰기에... 김주애한테 넘겨주지 않았음... 낙동강 넘어섰으면 연합군은 포기....일본으로 방어선 넘어갔음... 남침의 용어조차??? 풉... 일제시대랑 6.25나... 한 가지...분명한건 우리가 힘이 우위였을때...반드시 역사적 되물음은.... 6.25는 남침이다... 그리고 평화통일은 남침의 기본 개념으로 침략을 두번다시 하지말라는 불가침...조약의 기본..
@@할수있어 아니 김일성이 스탈린한테 승인받고 무기 지원받아서 기습남침한게 제일 중요한부분 아닙니까?? 북한은 소련 지원받고 대한민국은 미국에 지원 받고 자 이제 전쟁시작! 선전포고 후 전쟁 시작한거 아닙니다 북한이 소련 지원받아서 김일성이 6월25일 기습남침한게 팩트입니다. 마치 소련-중국-북한vs미국-한국 의 대립중 전쟁난게 아닙니다.
지금 이 자리의 계신 여러분들 께서는 6.25를 경험해 보지 못한 분이 많습니다. 전쟁은 여러분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든 그것보다 잔혹하다는 것을 알아야됩니다. 오늘 나와 생사를 함께한 내 전우가 내일은 싸늘한 주검이되는 그런 비극의 장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우리는 아직 전쟁중 입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들께서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 전쟁터에서 목숨걸고 싸웠음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자유는 평화는 결코 당연하게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주세요. - 백선엽 장군 6.25 전쟁 연설 중에서 '백선엽은 친일파다라는 논란은 당시 시대상만 보아도 잘못 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제시대 아 지금은 좌파들 입맞에 맞춰 일제강점기라고 하나요? 당시 조선은 망했습니다. 힘이 없어 망하고 일본에 의해 일본 제국에 편입 됐다는 말입니다. 침략을 정당화 하는것은 아니지만 망국을 망국이라 말하는 것은 잘못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사람이 조선인 입니까? 일본인 입니까? 조선은 없습니다. 그들은 다 일본사람이에요. 그걸 가지고 친일파를 논한다면 할머니들도 친일파인가요? '
그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한 분들을 두고 이민족에 빌붙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정의를 버린 것이 죄. 북한 정권 설립에 기여한 독립운동가가 영웅이 아니듯이 매국 행위를 한 한국전쟁 참전 용사도 영웅이 아님. 매우 단순하지만 명료한 논리.
![[190만뷰] 🎼 감성으로 듣는 첼로 BGM 모음 (feat. 중간광고없음)ㅣ히사이시조ㅣ아이유ㅣ디즈니ㅣ지브리ㅣ첼로연주ㅣ헬로첼로커버ㅣ감성첼로ㅣ첼로BGMㅣ너의모든순간ㅣ무릎](http://i.ytimg.com/vi/F69WBwbaZWc/mqdefault.jpg)
할아버지 돌아가신거 겁나 슬픔
ㅠㅠ 😭
우리 자랑스러운 할아버지 하늘에서는 잘 있어요 6.25전쟁 하시다가 북한군 총에 맞고 바로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정말로 팔이한쪽이 절단 대시고도 총을쏘신 울할아버지 하늘에서는 잘있어 야 돼요 고 성구범 할아버지 하늘에서는 꼭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엄마 아빠 그리고 저 꼭 지켜주고 끝까지 지켜봐주세요 할아버지
나라지킨 할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있어서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있습니다 약 70년전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학니다나라를지켜주셔서
625 영웅들이 지키고 물려주신 자유의 소중함을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름답다고 하기엔 너무 슬프고 슬프다고 하기엔 너무 아름다운곡.
어느세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19년의 세월이 지낫네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할아버지가 전쟁마치고 돌아와서 하루하루를 술에 의지하며 살았다고 하셧는데 고생많이하셧고 감사합니다 손자가 집에 놀러왓다고 얼음 바나나를 따주셧던 할아버지가 지금도 기억이나네요..
두번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감사의 마음전하며, 명복을 빕니다.
@@다잉영-e8y 한달전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현충원에 같이 모셧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분의명복을빕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옵기를🙏🙏🙏
그때 군인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현재: 그래서 저희가 있지않습니까
For freedom
솔직히 당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이
이념과 사상을 대부분 알았겠는가.
우리가 살던 나라를 빼앗기는 고통을 또다시 되물림하지 않기위해 그 많은 희생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싸워야 했던 참천용사들과 학도병 학도 의용군 시대를 잘못 태어나 이렇게 괴로운 인생을 살았지만 부티 하늘에서는 행복하고 전쟁은 더이상 없길 바랍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희생과 사상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겄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난다..ㅜ
ㅠㅠ
국군장병들께 감사드리고 하늘에서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저도요 ㅠ.ㅠ
자유 대한민국에 영원히 남을 음악~순국 선열의 뜻을 기억하면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곡을연주해주신 모든분들이 앞으로도 건강하시구 신의 축복이 그대들에게 내리심을 기원합니다...
선조들이 쌓은 공든 탑이 있었기에 지금의 후손들이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선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평생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선조들의 노력에 진심어린 존경을 표하며, 저 또한 후손에게 한 점 부끄러움 없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아갈것을 맹세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곡이자 명작 "태극기 휘날리며 - 에필로그(Epilogue)
음악의 힘을 느끼게 해 주는 감동적인
곡 입니다
6.25 전쟁시절에 살아본적 없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마치 그때 온도 냄새 바람 모든것들이 생각나는듯한 느낌이에요
내 고조할아버지는 농부였는데 중공군 총 맞고 돌아가셨고. 내 증조할아버지는 625 때 자원입대 하여 북한군과 싸우셨음. 그리고 내 할아버지는 월남전에 참전하셨음.
지난 6.25일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그저 바다를 보는 여행이 아닌 내나라 내조국이 어떻게 지켜 졌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 젊은시절 군생활을 하면서도 늘 짜증내고 투덜거리며 보냈던 것이 어찌나 부끄럽던지 ...
정말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당신의 나라,나의나라, 우리의 나라를 지켜주셔서 ...
조만간 시간내어서 다시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저역시..
영화도 명작 음악도 명곡
필승 선배님들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의 영해를 수호하겠습니다
진짜 울컥하는 노래..
태극기휘날리며 영화랑 아주 잘 어울리는 명곡
이 음악만큼은 가슴이 깊이 웅장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전쟁으로 인해서 남 북으로 갈리어져 가족들과도 떨어져서도 싸우신 참전용사 분들.. 이제 아픔도 고통도 눈물도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훗날 헤어졌었던 가족들과도 다시 재회를 하셨으면 합니다.
슬프다. 남ㆍ북의 군인들... 아프다. 모두편히쉬시길.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누리는모든것들 모두 그분들 덕분입니다. 충성!
이름도 모르는분들 한분한분 목숨바쳐
지켜낸 자유대한민국.. 우리가 지금 누리고있는건 절대 공짜로 만들어지지않았다는걸 잊지말아야합니다.
강제규감독의 이 영화 "태극기휘날리며" 한편은 ost부터 스토리까지~ 영원히 명작으로 남을거라봅니다.
돌아온다고 했잖아요..
왜 이러고 있어요... 50년이나 기다렸는데...
형...혀엉..!!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정말정말 명곡입니다 들어면들을수록가슴이먹먹하네요
감동적이고 추억이네요
미소에 패권다툼 그리고 그때당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이념과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민족끼리 죽고 죽이던 한국전쟁 무엇을위한 싸움이였고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그때 당시 분들은 아무것도 모르셨을텐데...마음이 미어지네요
북괴정당 김일성의 한반도 남침의 야욕이 민족의 비극으로 이어진거죠.. 그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군과 미군 그리고 유엔군들에게 숭고한 감사함과 호국연령을 기리는 마음으로 살아가야합니다 또한 우리의 주적 북한을 잊지말고 한미일 3국동맹을 강화해서 북한을 몰아내야합니다
무엇을위해 싸우는지뭘몰라 ㅋㅋㅋ
김돼지가 남침시작해서 공산주의막으려고 싸운거지 안막았으면 느그집에 김정은 초상화걸려있을텐데???
감사합니다. Jaehoon Jeremiah Choi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sacrifice We're here because of you
감동~~~
This war, which began at 4:00 AM on June 25, 1950 with the invasion of the South by North Korea, lasted for three years. The Korea we have today exists thanks to the sacrifices of Korean soldiers and soldiers from many countries.
바다가 그리워지듯, 광복의 그날이 바다물결에 밀려간 날들이 여러해
를 거듭나서 지금의 우리가 살고있
음에 선열들의 숨결을 다시한번 되
새기며 충효를 불태워야 할때..! !
대한민국 사랑해
최고입니다 ❤
선배 전우님들 지금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 딸들이 잘 지키고 있으니 편히 쉬십시오.
우리나라지겨주셔서감사합니다
1950년전쟁을할된입니다
우리나라와외국군인님감사합나
하늘나라가셔서편히쉬세요
아프거없시쉬세요
태극휘날리며 .... 정말 명작입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 영화...
625 전쟁에서 살아남으시고 이후로도 직업군인을 하시다 3남2녀를 낳고 40도 안되신 이른나이에 병으로 하늘에 가신 할아버지. 덕분에 손자손녀 증손녀들까지 이토록 아름다운 자유 대한민국에 살아갈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빼앗고 나라를 북한과 중국에 팔아넘기려는 나쁜놈들은 저와 동지들이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피아노 좋다!
군대에서 정신교육 다른거 보여줄필요없이 태극기휘날리며
보여주면 집중 오지게 잘됨
돌아와서 구두완성해준다고 했잖아요
이러고 있으면 어떻해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돌아온다고 약속했잖아요
왜이렇고있어요..말좀해봐요
50년동안이나 기다렸는데..
이동생한테 뭐라고 말좀해요
그때 형 혼자두고 오는게 아니였는데..
형~ 형~~! ㅠㅠ
전쟁은 비극적이고 참혹한 시체더미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이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됩니다. 625전쟁에서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바치신군인분들을 절대 잊지맙시다.그리고 우리의 뻐아픈 역사를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
충성
9번째 듣는중
조국을 구한 젊은 청년들 감사드립니다
저히증조할아버지도북한군한테총맛고돌아가셨어요😢
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멸공!!
이 영화의 주제는 이거랑 반대 아닌가요…? 요즘 북쪽 애들 하는 거 봤을 때 친하게 지내기는 글렀지만 이런 이념적인 갈라치기는 하지 말라는 게 영화 주제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마아아리 이분이 영화를 해석할줄 아시네 그걸모르는 극우 틀극기세력들이 민주당이 싫어하는영화 이런식으로 물타기하고있음 븅신들ㅎ
헌법을 대놓고 무시하네….
장동건 배우의 몇 안되는 성공작품 ..
자랑스런운 조상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헬조선이라 생각 마시고 현재를 즐기며 열심히 삽시다.
한국 영원하라.
이 곡은 원래 미국 영화 OST인데 영화 제목이 생각 나지 않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해주세요.
지휘자 한지민 폼 미쳤다.
서로가 너무 다른 길을 가버려서 이리 되어버렸네...
🇰🇷🇰🇷👍👍
와~ 여기서 피아노 연주를 빼네
단원간에 뭔일이 있었는지...
낙동강 방어선을 지켰기에...
김주애한테 넘겨주지 않았음...
낙동강 넘어섰으면 연합군은 포기....일본으로 방어선 넘어갔음...
남침의 용어조차???
풉...
일제시대랑 6.25나...
한 가지...분명한건 우리가 힘이 우위였을때...반드시 역사적 되물음은....
6.25는 남침이다...
그리고 평화통일은 남침의 기본 개념으로 침략을 두번다시 하지말라는 불가침...조약의 기본..
한민족이 총칼을 겨누고
주변국에 의해 철저히 유린당한지 70년이지만 ...
지금도 총칼을 겨누고 있음에
통일은 이루어질수 있을지...
젓갈같은 소리하네 전쟁 일으킨 인간이 김일성인데 뭔 주변국 타령하누? 연필대신 총을 잡고 전쟁에 나간
학도병 심정 편지에 구구 절절 있다 전쟁 박물관 가봐 어머니 왜 전쟁은 해야 하나요?
승냥이라고 불렸는데 그들도 우리와 같이 같은 민족에 같은 언어의 사람인데 말이죠
주변 열강들에 의해 한민족이 갈라진건 맞긴해요 북쪽은 러시아 남쪽은 미국이 신탁통치를 했었는데 그때 당시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던 상황이었죠 어떻게 보면 주변 패권국들의 이념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난 상황이죠
엄연한 북한의 선두로 일어난 전쟁이다 종북세력이 너무 많구나~ 심각하다
@@할수있어 아니 김일성이 스탈린한테 승인받고 무기 지원받아서 기습남침한게 제일 중요한부분 아닙니까??
북한은 소련 지원받고 대한민국은 미국에 지원 받고 자 이제 전쟁시작! 선전포고 후 전쟁 시작한거 아닙니다 북한이 소련 지원받아서 김일성이 6월25일 기습남침한게 팩트입니다.
마치 소련-중국-북한vs미국-한국 의 대립중 전쟁난게 아닙니다.
@@as-bj6or 저 사람 사상은 공산주의교육사상이네요
을
마법의성 브금
지금 이 자리의 계신 여러분들 께서는 6.25를 경험해 보지 못한 분이 많습니다.
전쟁은 여러분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든 그것보다 잔혹하다는 것을 알아야됩니다.
오늘 나와 생사를 함께한 내 전우가 내일은 싸늘한 주검이되는 그런 비극의 장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세요. 우리는 아직 전쟁중 입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들께서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 전쟁터에서 목숨걸고 싸웠음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자유는 평화는 결코 당연하게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주세요. - 백선엽 장군 6.25 전쟁 연설 중에서
'백선엽은 친일파다라는 논란은
당시 시대상만 보아도 잘못 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제시대 아 지금은 좌파들 입맞에 맞춰 일제강점기라고 하나요?
당시 조선은 망했습니다. 힘이 없어 망하고 일본에 의해 일본 제국에 편입 됐다는 말입니다.
침략을 정당화 하는것은 아니지만 망국을 망국이라 말하는 것은 잘못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난 사람이 조선인 입니까? 일본인 입니까?
조선은 없습니다. 그들은 다 일본사람이에요. 그걸 가지고 친일파를 논한다면 할머니들도 친일파인가요? '
그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동분서주한 분들을 두고 이민족에 빌붙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정의를 버린 것이 죄. 북한 정권 설립에 기여한 독립운동가가 영웅이 아니듯이 매국 행위를 한 한국전쟁 참전 용사도 영웅이 아님. 매우 단순하지만 명료한 논리.
@@jaewonlee3948 누가 매국행위를 했나요?
@@nadiahoi2496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 걸고 만주벌판을 건너던 독립군을 간도특설대의 대원으로서 토벌한 백선엽 같은 작자들이죠
@@jaewonlee3948 님의 조국은 조선이신가봅니다. 백선엽 장군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 6.25전쟁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셨으며, 매국행위를 했다고 평가되기 어렵습니다.
@@nadiahoi2496 1948년 건국설을 주장하시는건가요. 대한민국 헌법은 유구한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1919년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시한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1:22
뿌우우우우우우우우우
625어떻게지킨이대한민국땅을
대깨문들은 이 영화 싫어할듯
더불공산당과 개딸도 싫어함
다북으로처보내야합니다.김정은이랑 악수을처할때가아니였다
금관악기들 진짜 너무들 하시네.. 정말 이렇게 평가하기 싫지만 얼마 나오지도 않는 부분들 음정 다나가서 감정 다 깨져서 화가날 정도네요.
방구석베토벤?
@@젓문가-c8k 방구석 베토벤 발톱의 때 정도?^^
@@젓문가-c8k 방구단?
일본인들의 강제 점령 때문에 남북으로 갈라진것을.... 아무 이유도 모르고 서로 싸워야 했던 이들의 고통이 조금은 위로 되길....
하나만물어볼께요 대한민국주적이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대가리 총맞았나?
@@everydayHiccup 저요?
@@로이드쇼타임 맨위에 뇌수 흐르는 저사람이요
뜬금없네 주적을 갑자기 왜물어본데?공산당인거 모를까봐 물어보나??6.25전쟁도 일본이 한몫했는거맞잖아?그리고 사상전쟁이였는데 배운것없는 대다수 백성들이 이유도모르고 서로 싸운거맞는데? 글쓴사람이 좋은의도로 쓴거같은데 왜 욕하면서 지랄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