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폐허와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터득한 한국인만의 삶의 방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안좋은 방식이지만 생존 하고자하는 한국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죠. 요즘은 그로인한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듯 해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학생이나 아니면 그사람들이 커서 아이를 낳지 않으면서 생기는 저출산 모두가 이 숨막힐듯한 시스템의 부작용입니다. 득과 실이 명백한 필요불가결한..😢
대학은 철저하게 고학력을 요하는 직업과 학문연구에 치중되어야 한다고봅니다. 사실 대학교육을 필요로 하는 직업군은 생각보다 비율이 엄청 높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자기가 선택할 직업군에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너무 수능 위주로 흘러가는건 굉장히 비효율적이라고 봅니다.
천년도. 더 전부터. 교육에 교육이 중요했다 그것이 시작이지 일제 육이오. 후가. 아니다 지식 기반이 없어면 산업도 사회도 퇴보한다 다만 편중과. 낙오자들의. 피폐해질수있는건 안타깝지만 공부못해도 잘되는경우가 많다 땅좁고. 자원없는나라서. 지식이 없는사회가되면. 먹을거도 줄어든다 요즘은 옛날보다 덜하다 공부못해도. 살수있는 살아가는방법들 많다
다른나라보다 저렇게 더 많이 공부했음에도 다른나라 학생들에게 뒤쳐진다면 무언가 많이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한국의 학생들의 능력이 떨어지거나 혹은 교육이 잘못된 것이거나. 문제는 그렇게 많이 공부하고 지식이 많은 한국인들이 스스로의 공부방식과 교육이 얼마나 잘못되고 있는지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며 그렇기때문에 바꾸려고 조차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user-cj6vu4et2n시민의식은 그리 높지 않고 실제 경제발전 기간은 대부분 가난했고 대졸자도 별로 없었고 진짜 닥치는대로 일했던 시절임 학력 높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중졸 고졸이 대부분이였다 그말임 그런 논리면 모두 대학 진학을 하는 지금 한국이 옛날처럼 높은 경제성장률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게 안되잖음 한국 경제는 일부 대기업 몰아주기로 한국을 대표할수 있는 거대 자본력을 갖춘 기업들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해외에서도 경쟁할수 있게 만들어준 정책이 한몫했지만 낙수효과는 거의 없었음
한국에는 수시라는 소위 명문대 부정입학 수단이 있고 수시 전형을 통해 부정입학하는 방법이 1000가지가 넘습니다. 수시를 만든 처음 의도가 어떻튼 수시 전형으로 수십만명이 대학을 부정입학 하고 있으며 입시 몇년 후엔 수시 관련 기록도 폐기해 합법적으로 부정입학을 영원히 감출수 있습니다. 이런 부정대학 입학이 완벽히 완성된게 한국 대학입시의 현실입니다.
애들아 어느 대학 나왔니가 중요한거 세상 어디나 마찬가지야! 그런 말 따위 무시하고 잘 사는 어른이 되는 것 그게 더 나은 삶을 사는 방법이란다! 20대중반~길어야 50대 중반 ...30년 사회생활....많이 살아야 100년,,,이라는걸 하게 되는데 ....인생을 이노무 학벌로 망치는 삶은 살지 말길~
공부를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건 나쁜게 아님 어른들이 하라는 이유는 노력의 임계점과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지기 때문임 어렸을때 부터 무엇인가를 노력하면 감이라는게 오는데 공부를 안한 친구들은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 지 노력을 많이 안해봤으니 어느정도만 하고 포기를 하는 성향이 크고 좋은대학에 가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날 가능성도 높고 나중에라도 성공한 사람도 많으니 도움이 될 인적네트워크가 갖추어져잇습니다 환경도 갖추어 져있으니 서로서로 같이 공부하기도 좋은것이지요
공부에 취미가 없는 사람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많은 것임. 운동이나 기술이나 다른 방면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도 똑같은 대우를 받는 사회가 되도록 만들어야 함. 예를 들어 전기 기술자나 스카이학생이나 똑같이 훌륭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교육받는 아이들이 중압감으로 자살한다는건 잘못된 교육이고 잘못된 사회라는 방증입니다. 결코 자랑할거리가 아닐뿐아니라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이런 경쟁사회는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결국 소멸합니다. 못멈추면 끝입니다. 더욱 절망적인것은 이런 사회는 그 누구도 못 멈춘다는것입니다. 안따깝지만 결국 다같이 침몰할겁니다. 수백명씩 죽은 세월호도 이태원도 점점흉악해지는 범죄모두 사회적 죽음입니다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는점입니다. 깊이 생각해보시길...
미국도 4년제 대학을 가기위해서는 학교에 따라 SAT, ACT 둘 중 하나의 점수가 그 대학에서 원하는 리밋 의 SAT 점수 성적 + 고등학교 11.5 학년까지의 GPA 성적 + 봉사활동 경험(얼마나 훌륭한 활동이었나) + 스포츠 나 재능 경력(상탄것) 등등이 다 필요합니다. 이것 때문에 미국도 애들 중학교 때부터 슬슬, 그러다가 고등학교때부터는 사교육 장난 아닙니다. 오죽하면 헬리콥터 맘이라는 말이 나왔겠어요? 이런거 아무것도 안하고 아침 7시부터 2시부터 아무 활동없이 고등학교 나왔다면 절대로 4년제 대학 못갑니다. 동네 컬리지 가죠. 제 아이도 고등학교 수업을 0 교시로 6시부터 클래스 갔고, 공식적인 학교 수업은 2: 30에 마치지만, 그때부터 대학 가기 위해 필요한 활동? 학교 내에서 스포츠 연습 혹은 악기 활동, 으로 오후 6시 가까이 하고, 그다음은 집에 와서 홈웍등 하고 공부하고 주중에 GPA 성적 관리를 위해 부족한 부분 튜터 한주에 2회 받고, 주말에는 봉사활동, 하고 하고 있는 액티비티에 따라 연습하고 대회 나가는거 태워 다니고 진심 아이도 뒷바라지 해주는 저도 힘들고 괴로웠답니다. 지금은 자녀들 다 대학 졸업하고 본인들 전공 대로 멋지게 커리어 아주 성공적으로 가고 있는데, 이런 노력없이는 절대로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는 한국도 미국처럼 수능포함 더 포괄적인 것들까지 반영해야 특정 전공과로의 쏠림현상이 줄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미국도 예전에는 2000년대 이전에는 공부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교 가고 아니면 그냥 2년제 컬리지 정도 였다면 지금은 모두가 다 4년제 대학을 가는 추세이니 원하는 대학에 가려면 경쟁 치열. 다만 한국과 다른점은 미국은 대학 이름으로 좋은 대학을 선택하기 보다, 좋은 대학도 어떤 전공이 그 학교가 우수한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점을 중시하면서 대학을 선택하죠. 하지면 결국 우순한 대학들이 전공과목들도 모두 세계적 석학들이 교수진으로 포진되어 있어서 경쟁 심해요. 그런 학교들일 수록 수능 점수만 높다고 절대 합격 안시킴. 전세계 상위 1-5% 내외 우수 브레인들이 다들 도전하니까요. 미국 애들도 입시 스트레스 장난 아니예요.
7:48 하지만... 맞는 말이기도 하지요... 좋은 대학에 갔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이 그만큼의 노력을 했으며 어떤 식으로든 좋은 자질(개인의 능력, 가정환경, 재력, 인맥 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사회나 기업은 그가 가진 능력보다는 그가 가진 등급을 기준으로 도구나 부품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고용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스포츠카 몰고 있는 사람이 '스포츠카 별거 아닌데 왜이렇게 스포츠카를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라고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수능의 도박성이 자살률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루아침에 인생의 큰 부분이 결정되고 시간 투자하는 동안에 추억도 별로 못 만들고 인생의 목적이 바뀌어 버린 상황에서 갑자기 허무한걸 느끼면... 투자 실패로 자살하는 이유도 한번에 부담감과 빚더미가 몰려와서 그런건데
난 인서울도아니고 걍 지잡대 나왔는데 취직할려고 이력서써서 제출해봤는데 떨어지니깐 아 스펙이 중요하구나라고 느끼긴했는데 스스로 벽을 좀 허물면? 굳이 중요하지 않다는걸 꺠닫는 시기가 옵니다. 뭐 정말 사자직업이라고 불리는 그런 고수익,네임밸류가 좋은 직업을 원하는게 아닌 단순히 돈을 괜찮게 벌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거기에 목매이지 않아도 되요. 조금만 눈높이 낮추면 생각보다 괜찮은 직장도 많고 스펙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피곤하게 살기 싫은 사람들이 존재할꺼라고 생각하기에 너무 목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주입식 교육으로 지적수준은 높고 미국처럼 상식이 부족하진 않지만.. 세계를 이끌어가는 인재는 미국에 모이죠 왜그럴까요? 우리에게 대학은 수단이지만 미국 대학생들에겐 본질적인 고등교육의 장입니다.. 고등교육~ 우리에겐 익숙하면서도 익숙치 않은 단어죠 이 차이는 인생 전반에 나누어 미치게 됩니다. 우리나 미국이나 사회인으로서 돈벌이 수단은 필요한데 한국사람은 돈이 전부고 미국은 그렇지 않아요. 이건 삶의 만족도나 삶의 우선순위가 뭐에 있느냐에서 차이가납니다. (한국 삶의 1순위 돈 , 미국 1순위 가족)
성적이 높다는 것은 단순히 점수가 높다는 것 외에도 어떤 상황이나 문제에 대한 이해도와 해결능력이 높으며, 그만큼 학업뿐만아니라 평상시에 자기 관리를 잘했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선발방법을 택한 것이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대학과 상관없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성공하기 때문에 크게 불합리한 제도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수시와 같은 우연적 요소가 작용할 수 있는 선발방법은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대학은 공부할 사람들만 가게하면 되죠. 의사같이 고학력이 필요한 직업은 당연히 대학교육이 필요하겠지만 그 외 기술직들도 상당히 많은데 그 사람들의 직무에 대학교육이 미치는 영향이 과연 얼마나 클까요... 선택을 다양하게 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이후에는 직업들을 편견없이 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분야에서 점수를 높게 받았다고 한들 자기 전공이 아닌 분야의 문제해결능력까지는 평가할 수 없는 거니까요.
한국의 제일큰문제점은 학생의 자율이없고 항상 그..작은 구멍속으로들어갈라는 사람들이 너무많음.ㅋㅋㅋㅋ 꼭..수능잘봐서 좋은대학교가면 좋은직장에 간다는 그런 쓰레기같은마인드 성공한다는 마인드가 제일큰문제라고생각함.ㅋㅋㅋ 한국의 제일큰문제는 아마도 진로 사회에서 어떤일을할수있냐..기게젤큰문제라고 생각함.. 앞으로의 한국은 더이상 발전은 절대없을거라고 생각함..ㅋㅋㅋ
요즘 친구들은 10to10이군요. 우리 땐 3당 4락 이었는데.... 학벌로 평가되는건 전 세계 어디나 비슷합니다. 우리랑 비슷한 문화인 일본,중국은 물론이고 인도도 마찬가지로 입시 지옥이죠. 미국의 아이비 리그 역시 남은 인생 내내 간판이 되는건 똑같고 영국의 캠브리지, 옥스포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전 세계에서 가장 자영업 비율이 높은 나라 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그만큼 대학 졸업장이 쓸모 없어지는 확률이 높은 나라인거죠. 서울대 졸업한 사람이 튀겨주는 치킨이 더 맛있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그런데 우리 대학시스템이 정시만 있는게 아니라 수시도 있다구요...저학생은 저 아프리카학생이 말한부분을 정정했어야하고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이 우리보다 대학서열이 없다고 생각하나요??? 절대!!! 영국 프랑스등 정말 최고의 대학은 일반학생이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들어간다고해도 학비때문에 다닐수도없고 취업을 했을때 그 대학을 나왔다고 더 우대하고 급여도 더 높게 책정한다는걸 모르더라구요...우리는 모든 학생에게 최고의 대학을 가길 원하지만 유럽이나 미국은 그들만의 리그이고 다른학생들은 최고까지 갈 생각을 안한다는게 우리와 다른겁니다....미국에서도 최고상류층들의 입시비리를 보게되기도 하고 유럽은 자신들만의 전통인듯 다른 가난한이들은 받아들이지 않는 학교...그리고 기업에서 당연히 급여도 차등을주는 회사가 있다는거 알려지지않아서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그리고 당연히 공부에 관심이 없는 학생에게는 다른길을 만들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는게 지금 한국의 앞으로의 과제이지만 우리가 지금처럼 해오지 않았다면 현재의 한국이 다른국가들보다 선진국에 빨리 진입할수 있다는것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 저하 등의 문제는 지나친 경쟁 위주의 대학입시, 직업관에 있다고 봄. 국영수, 수능 위주의 교육이 아닌 각자 가진 재능과 능력치를 발굴하는 교육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나라는 안정적이거나 '사'자 직업을 우대하는 경향이 너무 강함. 직장. 직업도 '성취감. 행복함'보다 '연봉'위주로 평가하고 비교하는 문화.. 다양한 직업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국영수, 대학에서만 벗어나도 저출산 자살률 1위의 불명예는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대학이 인간성이나 행복을 꼭 결정한다고볼수는 없을거다. 그런데 지금 영상에 출현한 학생들의 화술, 지적수준과 교양이 사실 예외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고졸이나 이름없는학교 좋업생보다는 확실히 나은건 같다. 그래서 좋은회사는 좋은대학 졸업생을 찾는거고 그만큼 한눈안팔고 학교생활을 성실히 집중했다는 추측을 하게 되니까. 갠적으로 아는게 아니니 서류로 판단할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수능평가도 있지만 기본으로 내신성적 학교생활과교육태도 그리고 사회활동 등을 평가하여 평점은 주는것과 수능평가가 합산되어 대학에 입학 하지요 그렇다보니 내신평가가 우수한 학생들은 피터지게 공부해서 좋은수능으로 우수한대학 원하는대학에 가는거죠 전 이렇게 알고 있네요 저는 나이를 먹고 자녀들이 학생들이 없어서 자세한건 잘~~~~~
전 고등학교 졸업시험이 있어야 하고 그시험을 통과한다면 대학에서 학문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하고 어느대학 어느과에서도 입학을 허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 그학과를 졸업하기가 힘들어야 하겠죠 유급제도가 강화되어야하고 2번 유급이면 전국의 모든대학 그학과에서 방출되어야하고 그래야 대학생들이 되어서 더 공부를 하겠지요 지금은 대학가기전까지 빡세게 공부하지만 대학가서 입시준비하듯 공부하는 학생들은 특정학과 특정대학 얼마가 안되죠...
근데...사실은 냉정히 따져보면 말이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야. 중국학생도 그렇다 하자나. 미국도 아이비리그에 대한 열망이 만만치 않아.... G2가 저러는데 한국이 날로먹는게 말이되나? 한국사람들 남녀노소 너무나 고생하는거 잘알아. 근데 그렇게 개고생 했기 때문에 선진국이 된거야... 왜냐면 우린 가진거 하나 없고 인적자원이 다거든.
이게 모잠비크와 우리나라의 발전 속도의 차이라는 결과로 나옴! 물론 개인의 행복과 만족도는 정 반대 이겠지만! 개인의 행복도가 오르면 경제발전은 더뎌짐! 그게 오히려 개인의 행복도 상승에 발목을 잡음! 갈수록 가난해져 불행해지는 역순환이 나타남! 거꾸로 개인의 행복을 포기함으로써 경제가 발전하고 오히려 풍요로워 졌는데 이때는 마음 가짐이 중요함!
10대 때 공부하라고 하는게 아이들을 확대 하는 거임? 그러면 10대 청소년들은 그 나이 때 공부 말고 뭘 해야 되지 노래방 ?아니면 농사 ?공장에 취직 ?사회나가서 직장을 구하기위한 직업 훈련? 아니면 맨날 pc방에서 게임하고 놀기?요새 십대 애들 교복입고 길거리에서 서로 뽀뽀하고 껴안고 난리치던데 그런 거 조장하려고 ?그런 것보다 더 의미있는 게 공부 아닌가 10대 때 공부로 노력을 다해 보고 그걸로 자기 미래를 결정 짓게 하는 게 왜 나쁜 거지? 다만 대학을 못가도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알려 주면 되지
옛날 개천에서 용 낳는다고 한말읕 가진이 아무것도 없는 빈농 가난한 사람도 열심히 공부하면 출세하던 시대가 있었죠 그러나 지금 로수쿨 의대등 가진자만이 가는 특별한 곳으로 변했죠 그 제도를 만든 넘들을 서민의 꿈을 아사가게 만들 정말 소득간 차등을 만든 정말 보통을 가장한 나쁜 사람들입니다 가진자나 없는자나 공평하질수 있는 것이 교육 공부를 통한 기회를 똑같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평등을 외치며 분배를 떠는 자는 포퓰리즘으로 표를 얻어 자신들이 출세할려는 꼼수입니다 젊고 깨어있는 사람들읕 다 알고있는 사실들이죠 그냥 나누주는 돈 결국에는 미래세대들의 빚입니다 중년세대들여 후배도 생각하면서 나라 걱정해주세요 최소한 범죄자가 정치의 지도자가 되어 국민을 대표할수는 없잖아요 노파심에 길게 적었네요 꾸벅😊
세상이 변했죠 지금은.. 대졸은 서울대.카이스트 아니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취업시장에 나오면 어차피 중요한건 자격증과 경력입니다. 사회에 나와보면 중소기업 부장자리에 40대 후반 연세 고려대 출신자 많습니다. 대학교로 인생 갈라치기하는 시대는 블라인드 채용 시대가 열리면서 막을 내린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그때는 가족 친지 넣어주고 남으면 대학교 선후배를 챙기던 시기였고 회식이 중요한 사내문화 였기도 했으니까요. 아마 지금까지도 블라인드 채용이 없었다고 가정을 해보아도 사회적으로 많이 진행된 개인주의 성향으로 더더욱 집단주의가 없어져서 역시 대학교 동문 문화도 사라졌을것으로 보이네요.
심지어 가까운 초등학교에 가보세요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운동장에 뛰어 노는것을 보면은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정말이지 한국 학생들은 부모님 때문에 공부에 너무 찌들어 있으니 그리고 애들만 보면은 공부해라 공부해라 그러니까 애들이 공부라는 말만 들어도 화내고 짜증을 내는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여
좋아할수 없는게.. 우리 학생들 보면 항상 짠해.. 그저 공부 공부.. 이미 한국 시스템이 이렇게 자리를 잡아버려서 바뀌진않겠지만 .. 다른 나라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 짠해 보이내.. 우리 학생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6.25 전쟁폐허와 강대국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터득한 한국인만의 삶의 방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안좋은 방식이지만 생존 하고자하는 한국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죠.
요즘은 그로인한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듯 해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학생이나 아니면 그사람들이 커서 아이를 낳지 않으면서 생기는 저출산 모두가 이 숨막힐듯한 시스템의 부작용입니다.
득과 실이 명백한 필요불가결한..😢
진짜 공부 어중간하게 할꺼면 어릴때부터 전문 직업교육을 받는게 맞다고보임 문제는 많은 수의 학생들이 들러리가 되서 수능을 치룬다는 것
더이상 좋은 대학교를 간다고 좋은 회사에 취직을 보장해주지도 못한다는데 현실
괜찮아요 인구감소로 15년후엔 모두 인서울 가능
@@user-zw2bk3ns6d 15년 후엔 인서울 하위권 대학이 지금의 지방대 취급 받겠죠.
@@user-zw2bk3ns6d 그땐 인구비율대로 인서울 학교의 학생선발정원도 같이 감소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하고 별반 차이 없을듯 ㅇㅇ
대학은 철저하게 고학력을 요하는 직업과 학문연구에 치중되어야 한다고봅니다. 사실 대학교육을 필요로 하는 직업군은 생각보다 비율이 엄청 높지 않습니다. 학생들이 자기가 선택할 직업군에따라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너무 수능 위주로 흘러가는건 굉장히 비효율적이라고 봅니다.
고급노예 선발 시험
일론머스크가 말했지. 지금 시대는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이론은 얼마든지 공부할수 있는, 대학은 공부를 하려고 가는곳이 아니라 관계와 커뮤니티를 위해 가는곳이라고..
나라에 따라서겠죠.
우리나라는 그게 안됨
입시 끝판왕은 솔직히 인도다. 걔네들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아무 것도 아님.
그러긴 한데 수능 만큼 도박은 아니고 자살률도 우리보다 낮다면 분명히 차이점이 존재할듯
인도는 국어 사회 윤리 이런 문과 과목 신경 안쓰고 과학 수학같은 이과 과목만 파니 수준이 훨씬 높죠 거기에 우리는 이과 최상위권이 다 의대 치대 한의대 가니 공대쪽은 비교가 못되는거 맞구요 인도애들이 국가적으로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거 같습니다
중국도 ..
인도는 그럴만함 가족의 생계 자체가 달려있는 문제라서 한놈만 잘나도 그 가족은 죽을때까지 잘사니 입시에 환장할수밖에
싱가폴.
아무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교육이라도 빡세게 했으니 이정도로 살수있었다는걸 부정하면 안된다.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만 순서가 반대라 생각됩니다. 살기 위해 배우려 노력하시는 분들 보면
그럼 중국은 뭔가요?? 자원이 없는거 아닐듯..
천년도. 더 전부터. 교육에 교육이 중요했다
그것이 시작이지 일제 육이오. 후가. 아니다
지식 기반이 없어면 산업도 사회도 퇴보한다
다만 편중과. 낙오자들의. 피폐해질수있는건 안타깝지만 공부못해도 잘되는경우가 많다
땅좁고. 자원없는나라서. 지식이 없는사회가되면. 먹을거도 줄어든다
요즘은 옛날보다 덜하다
공부못해도. 살수있는 살아가는방법들 많다
인간의 근본은 살기위해 그러기위해먹고 잘먹고 그이상 원초적ㅇ근본적인 것이 있는가????
문화고 즐김도. 모두 그다음이다
먹으면 졸리고 앉고싶고. 눕고쉽고. 자고싶은것이 기본적 욕구 작은경쟁괸계. 국가 경쟁력. 까지 향상시킨다는@@user-kl9gt4nj2k
다른나라보다 저렇게 더 많이 공부했음에도 다른나라 학생들에게 뒤쳐진다면 무언가 많이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한국의 학생들의 능력이 떨어지거나 혹은 교육이 잘못된 것이거나.
문제는 그렇게 많이 공부하고 지식이 많은 한국인들이 스스로의 공부방식과 교육이 얼마나 잘못되고 있는지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며 그렇기때문에 바꾸려고 조차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능과 학원문화는 정말 문제가 심각한거야 절대 자랑거리가 아니다.
쓰레기죠
그 교육열정이 지금의 시민의식과 경제발전을 이루는데에는 이견은 없을거라 봅니다
아 물론 저는 그렇게 공부하지 않고 놀았습니다
끝없는 경쟁...자살률이 높고, 저출산가속화되어가는중
@@user-cj6vu4et2n시민의식은 그리 높지 않고
실제 경제발전 기간은 대부분 가난했고 대졸자도 별로 없었고 진짜 닥치는대로 일했던 시절임
학력 높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중졸 고졸이 대부분이였다 그말임
그런 논리면 모두 대학 진학을 하는 지금 한국이 옛날처럼 높은 경제성장률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게 안되잖음
한국 경제는 일부 대기업 몰아주기로 한국을 대표할수 있는 거대 자본력을 갖춘 기업들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서 해외에서도 경쟁할수 있게 만들어준 정책이 한몫했지만 낙수효과는 거의 없었음
맞아 인식문제 엄청커 능력은 개인마다 다른데 말야 한국도 수능 정말 손봐야함 학교다는 과정 전체를 들여다 봐야함 빌런이 가족덕에 좋은곳 가게둬선 안돼지
한국에는 수시라는 소위 명문대 부정입학 수단이 있고 수시 전형을 통해 부정입학하는 방법이 1000가지가 넘습니다. 수시를 만든 처음 의도가 어떻튼 수시 전형으로 수십만명이 대학을 부정입학 하고 있으며 입시 몇년 후엔 수시 관련 기록도 폐기해 합법적으로 부정입학을 영원히 감출수 있습니다. 이런 부정대학 입학이 완벽히 완성된게 한국 대학입시의 현실입니다.
애들아 어느 대학 나왔니가 중요한거 세상 어디나 마찬가지야! 그런 말 따위 무시하고 잘 사는 어른이 되는 것 그게 더 나은 삶을 사는 방법이란다! 20대중반~길어야 50대 중반 ...30년 사회생활....많이 살아야 100년,,,이라는걸 하게 되는데 ....인생을 이노무 학벌로 망치는 삶은 살지 말길~
학벌이 안좋으면 결국 인생은 망함
안 망해.
인생 길어
@@user-ho9wc2mh6x모든 나라가 다 그렇지 않음. 전기공으로 경력을 쌓아도 충분히 존경 받는 삶을 살 수 있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사회는 많음. 그냥 우리나라는 기술직보다 고학력 직군을 지나치게 고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user-fe1jb7zn8w 헬조선에 대해서 말한거지 일반화 한적없음 니가 안다고 다른 사람들이 모를거라는 오만한 생각은 삼가하길 ㅋ
공부를 열심히 하고 노력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건 나쁜게 아님 어른들이 하라는 이유는 노력의 임계점과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지기 때문임 어렸을때 부터 무엇인가를 노력하면 감이라는게 오는데 공부를 안한 친구들은 비난하는 건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 지 노력을 많이 안해봤으니 어느정도만 하고 포기를 하는 성향이 크고
좋은대학에 가면 비슷한 사람들을 만날 가능성도 높고 나중에라도 성공한 사람도 많으니 도움이 될 인적네트워크가 갖추어져잇습니다 환경도 갖추어 져있으니 서로서로 같이 공부하기도 좋은것이지요
노력이라는게 꼭 학교 공부로 결정되는게 아님 난 현직 개발자고 중학교때부터 개발을 시작해서 꾸준히 노력했고 결과도 좋았음 그런데 결국 사회는 그런 전문 기술을 천대하고 오직 공부만을 바라보는게 문제라는거임
공부에 취미가 없는 사람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많은 것임. 운동이나 기술이나 다른 방면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도 똑같은 대우를 받는 사회가 되도록 만들어야 함. 예를 들어 전기 기술자나 스카이학생이나 똑같이 훌륭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교육받는 아이들이 중압감으로 자살한다는건 잘못된 교육이고 잘못된 사회라는 방증입니다. 결코 자랑할거리가 아닐뿐아니라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이런 경쟁사회는 저출산으로 이어지고 결국 소멸합니다. 못멈추면 끝입니다. 더욱 절망적인것은 이런 사회는 그 누구도 못 멈춘다는것입니다. 안따깝지만 결국 다같이 침몰할겁니다. 수백명씩 죽은 세월호도 이태원도 점점흉악해지는 범죄모두 사회적 죽음입니다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는점입니다. 깊이 생각해보시길...
미국도 4년제 대학을 가기위해서는 학교에 따라 SAT, ACT 둘 중 하나의 점수가
그 대학에서 원하는 리밋 의 SAT 점수 성적 + 고등학교 11.5 학년까지의 GPA 성적 +
봉사활동 경험(얼마나 훌륭한 활동이었나) + 스포츠 나 재능 경력(상탄것) 등등이
다 필요합니다.
이것 때문에 미국도 애들 중학교 때부터 슬슬, 그러다가 고등학교때부터는 사교육
장난 아닙니다. 오죽하면 헬리콥터 맘이라는 말이 나왔겠어요?
이런거 아무것도 안하고 아침 7시부터 2시부터 아무 활동없이 고등학교 나왔다면
절대로 4년제 대학 못갑니다. 동네 컬리지 가죠.
제 아이도 고등학교 수업을 0 교시로 6시부터 클래스 갔고, 공식적인 학교 수업은 2: 30에
마치지만, 그때부터 대학 가기 위해 필요한 활동? 학교 내에서 스포츠 연습 혹은
악기 활동, 으로 오후 6시 가까이 하고, 그다음은 집에 와서 홈웍등 하고 공부하고
주중에 GPA 성적 관리를 위해 부족한 부분 튜터 한주에 2회 받고, 주말에는
봉사활동, 하고 하고 있는 액티비티에 따라 연습하고 대회 나가는거 태워 다니고
진심 아이도 뒷바라지 해주는 저도 힘들고 괴로웠답니다. 지금은 자녀들 다
대학 졸업하고 본인들 전공 대로 멋지게 커리어 아주 성공적으로 가고 있는데,
이런 노력없이는 절대로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는 한국도
미국처럼 수능포함 더 포괄적인 것들까지 반영해야 특정 전공과로의 쏠림현상이
줄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미국도 예전에는 2000년대 이전에는 공부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만 대학교 가고 아니면 그냥 2년제 컬리지 정도 였다면 지금은 모두가 다
4년제 대학을 가는 추세이니 원하는 대학에 가려면 경쟁 치열. 다만 한국과 다른점은
미국은 대학 이름으로 좋은 대학을 선택하기 보다, 좋은 대학도 어떤 전공이
그 학교가 우수한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점을 중시하면서 대학을 선택하죠.
하지면 결국 우순한 대학들이 전공과목들도 모두 세계적 석학들이 교수진으로
포진되어 있어서 경쟁 심해요. 그런 학교들일 수록 수능 점수만 높다고
절대 합격 안시킴. 전세계 상위 1-5% 내외 우수 브레인들이 다들 도전하니까요.
미국 애들도 입시 스트레스 장난 아니예요.
맞아요ㅡㅡ화이트칼라직종이든뭐든,이제 학비도 어마무시하나ㅡㅡ미국은,졸업하기가 지😉🤭인짜 헬인듯
인생 살아보니까 공부로 밥벌이 하는게 제일 쉽긴하더라...그걸 아니까 어른들이 어린니네들이 뭔가를 책임지는 위치로 가기전에 발판을 닦아주려는거지...
7:48 하지만... 맞는 말이기도 하지요...
좋은 대학에 갔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이 그만큼의 노력을 했으며 어떤 식으로든 좋은 자질(개인의 능력, 가정환경, 재력, 인맥 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사회나 기업은 그가 가진 능력보다는 그가 가진 등급을 기준으로 도구나 부품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고용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스포츠카 몰고 있는 사람이 '스포츠카 별거 아닌데 왜이렇게 스포츠카를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라고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수능의 도박성이 자살률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루아침에 인생의 큰 부분이 결정되고 시간 투자하는 동안에 추억도 별로 못 만들고 인생의 목적이 바뀌어 버린 상황에서 갑자기 허무한걸 느끼면... 투자 실패로 자살하는 이유도 한번에 부담감과 빚더미가 몰려와서 그런건데
교육도 자기나라의 말만 터득하면 자기가 잘하고 좋아하는 분야에 직업을 살안사람 입에 거미줄 안친다햇으니까 정신과 몸이건강하면 좋아하는것 하면서 살지어다
라떼는..07시까지 학교를 가서 18시에 정규수업이 끝나고 22시까지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독서실에가서 01~02시까지 있다가 집에왔지.. 그렇게 4시간~5시간을 자고 다시 반복..이걸 고2때부터 2년간 반복..벌써20년이 지났구나
그래서 선생님 현재 직업이 무엇입니까 ???
저도,.,. 비평준화지역이라 시험봐서 고등학교 진학했고 도시락 4개싸들고 새벽부터 학교가서 자율학습하다가 수헙받고 보충수업받고 10시까지 자율학습하고 독서실가서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집에와서 4시간자고 또 반복.... 그땐 다른애들도 다 아니 전국적으로 그렇게들 하니까.... 몰랐는데 지금다시 하라면 엄두가 안나네요
@@user-ub5le9lw4m 동네술집운영합니다 ㅋㅋ 근데 저때는 전국민이 1등부터 꼴등까지 다 저렇게 하던시절이라 미친듯이 공부하고 더 잘되신분 많을거에요^^
@@soonrok 성공하셧네요
부럽습니다 ㅠㅜ
@@soonrok그 동네술집 어딥니까?탐방가겠습니다ㅋ
대한민국의 원동력인 대한민국 학생여러분 화이팅❤
그만큼 교육열이 높다는거죠 자랑거리입니다😊
각자 가진 능력이 다 다른대도 오직 교과공부 하나만 놓고 경쟁하니까 인재가 나오기 어려운거임
미국도 명문대 가려는 친구들 빡세게 공부 하잖아 글구 우린 역사나 외국어나 공부량이 많아..
보다 나은 삶을 위한 한국의 열망이 낳은 시스템과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저런 기형적인 구조와 교육열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었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인적자원이 곧 경쟁력이 될수밖에없고,
한국은 잘사는 나라가 아니었으니까요
난 인서울도아니고 걍 지잡대 나왔는데 취직할려고 이력서써서 제출해봤는데
떨어지니깐 아 스펙이 중요하구나라고 느끼긴했는데
스스로 벽을 좀 허물면? 굳이 중요하지 않다는걸 꺠닫는 시기가 옵니다.
뭐 정말 사자직업이라고 불리는 그런 고수익,네임밸류가 좋은 직업을 원하는게 아닌 단순히 돈을 괜찮게 벌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거기에 목매이지 않아도 되요.
조금만 눈높이 낮추면 생각보다 괜찮은 직장도 많고 스펙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피곤하게 살기 싫은 사람들이 존재할꺼라고 생각하기에 너무 목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이랑 휴식의 개념 그리고 외국어 교육은 좀 교육 부처에서 작정하고 방법을 바꿔야됨...아닌걸 알면서도 계속 하고 있어...
그래도 공부를 많이 하니까 우리나라 지적수준이 높은 것이다 다른나라들에 비해서 문맹률도 낮고 미국처럼 상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음
우리는 주입식 교육으로 지적수준은 높고 미국처럼 상식이 부족하진 않지만.. 세계를 이끌어가는 인재는 미국에 모이죠 왜그럴까요? 우리에게 대학은 수단이지만 미국 대학생들에겐 본질적인 고등교육의 장입니다.. 고등교육~ 우리에겐 익숙하면서도 익숙치 않은 단어죠
이 차이는 인생 전반에 나누어 미치게 됩니다. 우리나 미국이나 사회인으로서 돈벌이 수단은 필요한데 한국사람은 돈이 전부고 미국은 그렇지 않아요. 이건 삶의 만족도나 삶의 우선순위가 뭐에 있느냐에서 차이가납니다. (한국 삶의 1순위 돈 , 미국 1순위 가족)
근데 미국에서 노벨상을 몇십개씩 타는데 한국은 왜 없을까? 결국 중요한건 주입식 교육이 아닌 각자의 능력을 존중하는 사회와 그 능력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임
다른 나라는 본인의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우리 나라는 루저가 되지 않기위해 공부한다는 것...
요즈음은 10 to 10 이구나... 원래 6 to 2 였는데 사당오락 !!! 세월 좋아 졌군 !!! ㅋㅋ
요즘도 6시 10시가 디폴트고 그 이상도 함
인생이 완전 바뀌니까..
성적이 높다는 것은 단순히 점수가 높다는 것 외에도 어떤 상황이나 문제에 대한 이해도와 해결능력이 높으며, 그만큼 학업뿐만아니라 평상시에 자기 관리를 잘했다는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선발방법을 택한 것이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대학과 상관없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성공하기 때문에 크게 불합리한 제도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수시와 같은 우연적 요소가 작용할 수 있는 선발방법은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대학은 공부할 사람들만 가게하면 되죠. 의사같이 고학력이 필요한 직업은 당연히 대학교육이 필요하겠지만 그 외 기술직들도 상당히 많은데 그 사람들의 직무에 대학교육이 미치는 영향이 과연 얼마나 클까요... 선택을 다양하게 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이후에는 직업들을 편견없이 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분야에서 점수를 높게 받았다고 한들 자기 전공이 아닌 분야의 문제해결능력까지는 평가할 수 없는 거니까요.
한국의 제일큰문제점은 학생의 자율이없고 항상 그..작은 구멍속으로들어갈라는 사람들이 너무많음.ㅋㅋㅋㅋ
꼭..수능잘봐서 좋은대학교가면 좋은직장에 간다는 그런 쓰레기같은마인드 성공한다는 마인드가 제일큰문제라고생각함.ㅋㅋㅋ
한국의 제일큰문제는 아마도 진로 사회에서 어떤일을할수있냐..기게젤큰문제라고 생각함..
앞으로의 한국은 더이상 발전은 절대없을거라고 생각함..ㅋㅋㅋ
요즘 친구들은 10to10이군요.
우리 땐 3당 4락 이었는데....
학벌로 평가되는건 전 세계 어디나 비슷합니다.
우리랑 비슷한 문화인 일본,중국은 물론이고 인도도 마찬가지로 입시 지옥이죠.
미국의 아이비 리그 역시 남은 인생 내내 간판이 되는건 똑같고
영국의 캠브리지, 옥스포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전 세계에서 가장 자영업 비율이 높은 나라 중 하나가 한국입니다.
그만큼 대학 졸업장이 쓸모 없어지는 확률이 높은 나라인거죠.
서울대 졸업한 사람이 튀겨주는 치킨이 더 맛있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ㅎㅎ 4당5락 ㅋㅋ
격세지감~^^
@@user-zq2nc4od2p
오죽하면 네이버 사전에 아직도 3당4락이 올라가 있을 정도.... -_-
3당4락이 뭔가요
@@user-dc1vw7xn5d
학력고사 시절에 세 시간 자고 공부하면 합격하고
네 시간 자면 떨어진다고 3당4락이라 했었습니다.
왜 아니라고생각해? 서울대 나온사람은 훨씬더 열심히 튀길가능성이 농후한데?
이런 교육열과 경쟁력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 대학시스템이 정시만 있는게 아니라 수시도 있다구요...저학생은 저 아프리카학생이 말한부분을 정정했어야하고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이 우리보다 대학서열이 없다고 생각하나요??? 절대!!! 영국 프랑스등 정말 최고의 대학은 일반학생이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들어간다고해도 학비때문에 다닐수도없고 취업을 했을때 그 대학을 나왔다고 더 우대하고 급여도 더 높게 책정한다는걸 모르더라구요...우리는 모든 학생에게 최고의 대학을 가길 원하지만 유럽이나 미국은 그들만의 리그이고 다른학생들은 최고까지 갈 생각을 안한다는게 우리와 다른겁니다....미국에서도 최고상류층들의 입시비리를 보게되기도 하고 유럽은 자신들만의 전통인듯 다른 가난한이들은 받아들이지 않는 학교...그리고 기업에서 당연히 급여도 차등을주는 회사가 있다는거 알려지지않아서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그리고 당연히 공부에 관심이 없는 학생에게는 다른길을 만들수있는 시스템을 만들어가는게 지금 한국의 앞으로의 과제이지만 우리가 지금처럼 해오지 않았다면 현재의 한국이 다른국가들보다 선진국에 빨리 진입할수 있다는것도 부정할수 없습니다.
대만은 수능을 1년에 두번 치뤄서 둘중 높은 점수로 대학지원을 할수있음 수능때문에 시스템을 변화하지 않는한 악의 고리를 끊을수없음
한국 교육시스템을 아주 비판을 할수는 없는게 너무 강압적인 느낌도 있지만 그 결과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대열에 낄수있도록 하는 인재들을 많이 양성했다고도 볼수있지 않을까요?
모순이 존재하는 안타까운 현실 같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 저하 등의 문제는 지나친 경쟁 위주의 대학입시, 직업관에 있다고 봄.
국영수, 수능 위주의 교육이 아닌 각자 가진 재능과 능력치를 발굴하는 교육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나라는 안정적이거나 '사'자 직업을 우대하는 경향이 너무 강함.
직장. 직업도 '성취감. 행복함'보다 '연봉'위주로 평가하고 비교하는 문화..
다양한 직업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국영수, 대학에서만 벗어나도 저출산 자살률 1위의 불명예는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애가 잘하면 가르치는건데 하기싫어하면 좋아하는걸 해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치ㅋ나도설대 못갔는데 애셋낳고 월3천벌면서 잘사는데 걱정하지말고 건강하게 키워라 다 집 밥벌이하고살더라
대학이 인간성이나 행복을 꼭 결정한다고볼수는 없을거다.
그런데 지금 영상에 출현한 학생들의 화술, 지적수준과 교양이 사실 예외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고졸이나 이름없는학교 좋업생보다는 확실히 나은건 같다.
그래서 좋은회사는 좋은대학 졸업생을 찾는거고 그만큼 한눈안팔고 학교생활을 성실히 집중했다는 추측을 하게 되니까. 갠적으로 아는게 아니니 서류로 판단할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수능평가도 있지만 기본으로 내신성적 학교생활과교육태도 그리고 사회활동 등을 평가하여 평점은 주는것과 수능평가가 합산되어 대학에 입학 하지요 그렇다보니 내신평가가 우수한 학생들은 피터지게 공부해서 좋은수능으로 우수한대학 원하는대학에 가는거죠 전 이렇게 알고 있네요 저는 나이를 먹고 자녀들이 학생들이 없어서 자세한건 잘~~~~~
모잠비크 학생이 말하는게 정상 입니다.
모잠비크는 그래서 경쟁력이 없어요.
@@user-pl2co8ri1l모잠비크의 시스템이 영국 시스템인데 왜 경쟁력이 없음? 니눈엔 영국이 한국보다 경쟁력이 낮아보임?
@@user-ho9wc2mh6x모잠비크가 경쟁력 순위가 몇인줄 아시나요? 그리고 영국과 한국 경쟁력 격차는 얼마나 될까요?
중국인도베트남도 비슷한듯.
ㅡㅡ이제,한국입시도 급격히 변하고있는걸 알아차려야지
ㅡ입시문화는문제이나ㅡ
수능안보는얘들도많고ㅡ대기업다니다가 딴분야가는사람도많고ㅡ고교이후자기진로나창업도 많다
❤
대한민국 수능 전쟁터
정의 무엇인가 책보면 미국도 k서열과 다르지 않더라구요 ㅠㅠ
초,중,고 성적,
생활기록부 와
수능 과 적정
비율 로 대학 입시 자료로 사용, 꾸준한 학업
성취 및 인성으로
줗은 인재로 선택
했어면 어떨는지?
전 고등학교 졸업시험이 있어야 하고 그시험을 통과한다면 대학에서 학문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하고 어느대학 어느과에서도 입학을 허가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 그학과를 졸업하기가 힘들어야 하겠죠 유급제도가 강화되어야하고 2번 유급이면 전국의 모든대학 그학과에서 방출되어야하고 그래야 대학생들이 되어서 더 공부를 하겠지요
지금은 대학가기전까지 빡세게 공부하지만 대학가서 입시준비하듯 공부하는 학생들은 특정학과 특정대학 얼마가 안되죠...
근데...사실은 냉정히 따져보면 말이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야.
중국학생도 그렇다 하자나.
미국도 아이비리그에 대한 열망이 만만치 않아....
G2가 저러는데 한국이 날로먹는게 말이되나?
한국사람들 남녀노소 너무나 고생하는거 잘알아.
근데 그렇게 개고생 했기 때문에 선진국이 된거야...
왜냐면 우린 가진거 하나 없고
인적자원이 다거든.
다른 나라 국민들이 이해 못하는 그 열정과 치열함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었고 더욱 발전 시킬것이다..
못함 ㅋㅋㅋ
이미 무너저내리고 있는데 ㅋㅋ 잘못된걸 고치진 못할망정 이리 자뻑하고있으니 나라가 이지경이지 ㅋ
이게 모잠비크와 우리나라의 발전 속도의 차이라는 결과로 나옴! 물론 개인의 행복과 만족도는 정 반대 이겠지만! 개인의 행복도가 오르면 경제발전은 더뎌짐! 그게 오히려 개인의 행복도 상승에 발목을 잡음! 갈수록 가난해져 불행해지는 역순환이 나타남! 거꾸로 개인의 행복을 포기함으로써 경제가 발전하고 오히려 풍요로워 졌는데 이때는 마음 가짐이 중요함!
이미 한국경재 파탄나고 일본에 따라잡혔고 애초에 모잠비크의 시스템이 영국이랑 같은데 도대체 니 눈엔 영국이 뭐로 보임? 미국은 뭐임? 한국이 압도적으로 높은것도 아니고 행복은 압도적 꼴찌인데? 니 말에 논리가 도대체 어디있음?
공부안하고 명문대 갈수있냐?..
명문대 간다는건 니가 살아온 삶이 어떤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거다...거기다 지능도...
이게 문제면 어떤식으로 선발할까?..아무나?..선착순?...기업이나 정부는 누굴 선택해야함?..
그것도 선착순?...ㅋㅋㅋㅋ
10대 때 공부하라고 하는게 아이들을 확대 하는 거임? 그러면 10대 청소년들은 그 나이 때 공부 말고 뭘 해야 되지 노래방 ?아니면 농사 ?공장에 취직 ?사회나가서 직장을 구하기위한 직업 훈련? 아니면 맨날 pc방에서 게임하고 놀기?요새 십대 애들 교복입고 길거리에서 서로 뽀뽀하고 껴안고 난리치던데 그런 거 조장하려고 ?그런 것보다 더 의미있는 게 공부 아닌가 10대 때 공부로 노력을 다해 보고 그걸로 자기 미래를 결정 짓게 하는 게 왜 나쁜 거지? 다만 대학을 못가도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알려 주면 되지
부모가 일해야해서 학교시간이 길어진것도 있는듯하네요
니들은 다 좋은 대학이잖아😂
모잠비크랑 비교하기엔 너무한거 아니냐고 😂😂
교육이 나라를 먹여 살린 건 부정할 수 없지만 이건 도를 넘은 거다. 수능 하루 때문에 소중한 10년을 죽을 만큼 바치는 건 분명히 바보같은 짓이 맞다.
교육열이 높다는참뜻은 올바른교육으로 십대청소년기만 아닌 평생배움을 이어가는것이지. '제도를 바꾸려면 생각이 바뀌어야하고 생각이 바뀌려면 교육이 바뀌어야한다.' 고노무현대통령말씀. 많이배우는건 좋으나 부작용많은 비정상적인 교육환경은 바꾸어야지..우리자손을 위해.
교육도 가르치지만 꾸준함과 성실함을 간접적으로 가르치기도 하죠
전세계에서 한국처럼 공부하는 나라는 몇 안될테고 그만큼 열심히 했고
사회에 나가서도 그게 몸에 배서 다들 열심히 삽니다
hell curriculum , needs to be changed ..pls.. damn gov !!
한국 노동자중 고등학교 졸업률98%~~~~ 중국30%중국이 개발.중산국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우리나라는 대학 진학률이80%이상입니다. 이걸 비웃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 진학률 덕분에 첨단4차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할수 있었다
옛날 개천에서 용 낳는다고 한말읕 가진이 아무것도 없는 빈농 가난한 사람도 열심히 공부하면
출세하던 시대가 있었죠 그러나 지금 로수쿨 의대등 가진자만이 가는 특별한 곳으로 변했죠
그 제도를 만든 넘들을 서민의 꿈을 아사가게 만들 정말 소득간 차등을 만든
정말 보통을 가장한 나쁜 사람들입니다
가진자나 없는자나 공평하질수 있는 것이 교육 공부를 통한 기회를 똑같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평등을 외치며 분배를 떠는 자는 포퓰리즘으로 표를 얻어 자신들이 출세할려는 꼼수입니다
젊고 깨어있는 사람들읕 다 알고있는 사실들이죠
그냥 나누주는 돈 결국에는 미래세대들의 빚입니다
중년세대들여 후배도 생각하면서 나라 걱정해주세요
최소한 범죄자가 정치의 지도자가 되어 국민을 대표할수는 없잖아요
노파심에 길게 적었네요 꾸벅😊
1등 아니면 안되는 나라 경쟁을 어렸을 때부터 알려 주는 나라
대학 보다도 성실을 봄
21세기 스파르타 "대한민국"
모잠비크 학생 한명 앉혀놓고 토론이랍시고 하고 있다
실제로도 보게되면 다른나라 시민들과는 비교 불가할정도로 우리나라 사람이 똑똑하다는걸 봐왓습니다.
물론 고되고 힘들긴 하나
좁은 땅 덩어리가 이길려면 배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와 이쁘다..
국뽕~
그렇게 다른나라보다 배로공부하고도 뛰여나지못한다면
그냥돌머리지
저 토론은 학교수업으로 진행되는건가요?
한국만 특별한게아니라 다른나라들도 공부엄청해요 무슨 한국만 이상하다는듯이 말하네... 물론 시험자체가 다르긴함 한국은 무조건 외워야잘보는시험이고 외국은 그게아닌거
어느나라든 명문대를 높게 쳐주는데? 어느나라가 대학간판 안보던가....
정말 오류가 많다 지금은 2024년이다. 이런 한번에 시험으로 인생 평가를 하기에... 커가는 아이들에게 학업에 스트레스를 주지말아야한다. 차라리 협력하는 사고방식과 선한 영향력을 더 가르치는것이 어른들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수재들만 간다는 서울대가 세계 대학 랭킹 몇일까? 경제는 10위에서 12위 왔다갔다 하는데... 서울대 세계랭킹 100위 안에는 있겠죠?...
어디가셨나요 채널 주인장님.. 혹시.. 중국 영상으로 인한.. ?
못견딘다니
한국에 살면 적응하게 된다.
자살률 1위가 완전한 적응은 아닐듯
외국은 대학 입학시험이 어떻게 되나요???
단 하루가 아니라 더중요한 생활기록부라는게 있어요. 취직할때 매우 중요해요.
취직 할 때 대체 어느 기업에서 생기부 보냐 ㅋㅋㅋㅋㅋㅋ 성별도 모르게 블라인드 하는데
음…. 요즘은 12시나 새벽에도 하는데….
ㅋㅋㅋ 이제는 AI가 전반의 직업을 쌔벼가서
아아아아무리이이 공부를 잘해서 좋은대학을 가도 무쓸모여 쓸대없는거 하지말고 기술 배워라 프로그래밍이나 기계고치는거 그런거해 지금 살길이 편한게 이직업쪽들이여
공부 공부하면서
자라면 결국 의대로 향하지 ㆍ
환자치료에 보람을 두어야 하는데 돈버는데 더 치중하는게 그닥
좋은 모습은 아님
이젠 출생인구가 줄어서 정반대로 될것임
이젠 바꿀때가 됫지
교육비
세상 어디에나 학벌주의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인도는 최고점에 있지않나? 천민신분을 벗어나는 방법으로 학별을 택하든지, 천민에 만족하면서 살던지. 인도는 천민에 안주해 사는 사람이 많은거고.
연애도하고 좀 놀아야지..
다떠나서 모잠비크랑 비교하는건 좀 아닌듯
탱자탱자 살아도 되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의 차이를 모르는 선생이 아이들을 가르치네...
세상이 변했죠 지금은.. 대졸은 서울대.카이스트 아니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취업시장에 나오면 어차피 중요한건 자격증과 경력입니다.
사회에 나와보면 중소기업 부장자리에 40대 후반 연세 고려대 출신자 많습니다.
대학교로 인생 갈라치기하는 시대는 블라인드 채용 시대가 열리면서 막을 내린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그때는 가족 친지 넣어주고 남으면 대학교 선후배를 챙기던 시기였고 회식이 중요한 사내문화 였기도 했으니까요.
아마 지금까지도 블라인드 채용이 없었다고 가정을 해보아도 사회적으로 많이 진행된 개인주의 성향으로 더더욱 집단주의가 없어져서 역시 대학교 동문 문화도 사라졌을것으로 보이네요.
수능 한번으로 결정 하는건 넌 가혹하다
한국의 교육시스템은 이미 야만적이다. 사람을 야만적인 괴물로 만드는....
흠.. 글쎄요 요즘은 대학이
다는 아닌것같아서 ㅎㅎ;;
그리 배워서 인성은 쓰레기가 더 많다.
그냥 수능하나로 대학가자 ᆢ
한국문화의 큰 문제점
근데 한국도 이젠 간판 영향이 서서히 하락세라네
이게 자랑이냐?
심지어 가까운 초등학교에 가보세요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운동장에 뛰어 노는것을 보면은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정말이지 한국 학생들은 부모님 때문에 공부에 너무 찌들어 있으니 그리고 애들만 보면은 공부해라 공부해라 그러니까 애들이 공부라는 말만 들어도 화내고 짜증을 내는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여
무슨 모잠비크랑 비교를해...그래도 적 흑녀는 모잠비크에서도 좋은 고교 다닌것 같은데...모잠비크 보텅 고교랑 비교를 해야지
1:45 그치 한국 부모라면 새벽 3시까지 시키고 새벽 4시까지 집에 오게 해서 재우고 아침 7시에 깨워서 밥을 주겠지. 우웨엑
심지어 학점 외에는, 사회생활에는 하등 쓸모 없는 숫자조각 때문에.
본인이 직접 배우는 것 과 관련된 직종으로 가고 싶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최소한 5할은 쓸모없다는게 팩트고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전세계 통틀어 가장 미개한 방식.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급속성장 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폐단
건국대가 좋은대학교???? 리얼리????
하.. 나라망신이다... 한국 여학생은 미모가 출중한데 한국 남학생은 얼굴이 찌그러진 찐빵이네 쯧쯧
외모 비난은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제가 당신의 외적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같은 나라에 살기 싫다고 한다면, 기분이 좋진 않겠죠.
@@user-xt6sg8zv5c 페미한테 그렇게 말해봤자 거기서 거기임
어느 부류인지 바로 짐작이 간다 ㅋㅋㅋ
뭐냐 당신댓글이 더 창피하다.ㅋ
말이 심하심.............뭐 좀 중국스럽긴하지만.
개나소나 다 대학 가는데 뭐 상위 대학 차이는 있겠지만 공부는 긴시간에 한다고 잘하는것도 아니다 그나저나 한국 주입식 교육은 진짜 바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