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idian 이 노션보다도 진입 장벽이 커서... 한창 세팅할 때는 시간 엄청 잡아먹었습니다. ㅎㅎ 플러그인 여러개 까니 무거워져서 자주 멈추고 튕겨서 요즘에는 reflect 라는 것을 쓰고 있는데, zotero 와의 연동은 obsidian 만한 것이 없네요 ㅎㅎ 강의 잘 봤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sensory memory에 의존했다는게 이걸 보고 알게 되었네요. ㅎㅎ Obsidian의 back link 기능은 정말 매력적이긴 한데 저는 여러 컴퓨터에서 그 때 그 때 메모를 하다보니 cloud 기반의 notion을 쓸 수 밖에 없더군요. (Obsidian의 cloud는 유료라고 알고 있어서)
![[책이벤트] 일 잘하는 사람의 시크릿 (성공) 레시피 - (AI) 비즈니스를 이븐하게 조리하는 방법 |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 | 챗GPT 회사 생성형AI | 세바시 1931회](http://i.ytimg.com/vi/kyZSVjwOfy0/mqdefault.jpg)
옵시디언에 정착하기를 몇 번 실패해서 항상 아쉬웠었는데.. 세 번째에 성공하셨다는 말 들으니 용기가 나네요^^ 아이디어 공유 감사합니다 설명력도 좋으셔서 너무 잘 들었어요
정말 쉽게 쏙쏙 귀에 들어오도록 설명해주시네요. 정말 깜깜하고 답답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Obsidian 이 노션보다도 진입 장벽이 커서... 한창 세팅할 때는 시간 엄청 잡아먹었습니다. ㅎㅎ 플러그인 여러개 까니 무거워져서 자주 멈추고 튕겨서 요즘에는 reflect 라는 것을 쓰고 있는데, zotero 와의 연동은 obsidian 만한 것이 없네요 ㅎㅎ 강의 잘 봤습니다!
저도 zotero에 줄치면 자동으로 obsidian에 기록되는 기능 같은 걸 세팅했는데, 결국은 단순한 것이 꾸준하게 쓰기에 좋더라고요. 지금은 거의 플러그인 없이 단순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Reflect도 좋아보이는데 기회가 있으면 써봐야겠습니다!
최고임🙂
여러가지 툴을 사용하다보니 일관성 없이 정보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서 고민하던차
꿀팁이 정리된 이번 영상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요즘에 좋은 툴이 정말 많죠. 용도에 맞춰 다양하게 쓰는 것도 좋고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쓰는 것도 다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변화가 빠른 시기에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은 필요한 것 같아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완전 감사합니다...... gpt 사용자 설정만 하거나 claude만 쓰고 있었는데 신세계네요
이전까지는 원노트로 정리하고 엑셀로 논문정리했는데~ 옵시디언 설치하고 다시 작업중입니다!! 많은 영감과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옵시디언에 정착하기까지 2회 실패를 했고, 3회차에 성공했습니다. 단순한 프로세스로 노트정리를 정착시킨 뒤에 조금씩 변화를 주는 식으로 접근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귀중한 시간내어 지식의 보편화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논문 읽기에 익숙해지려던 찰나 그냥 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상세한 정보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메모가 습관이 될 때까지 노력해야겠네요
학위과정때 이런 방법을 쓰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더라고요.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실험하느라 바빠서 차분하게 노트 들여다볼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기도 하고요. 응원합니다!
엊그제 학회에서 강연해주시는 것 보고 바로 구독결제 시작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많이 배워가고 나중에 교류할 수 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교류할 일이 생기기 바랍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와 ... 정보범람의 시대에서 내가 지식을 정제하는 과정이 진짜 중요해졌는데 AI를 사용해서 간편하게 정제할 수 있게 됬네요. 너무 도움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지식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제하는 데에 활용 가능한 것 같습니다. 주요 저널의 새 논문 중 내가 관심 있을만한 것을 LLM으로 필터링하는 기능을 최근 만들어보는 중인데, 같은 맥락일 것 같아요.
모병원 강의해주신 거 듣고 유튜브까지 왔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다보니 생산성 향상이 늘 고민이었는데 옵시디언과 조테로로 분산돼 있던 자료들을 취합하고 노트테이킹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1년간 시도하며 여러차례 실패하다가 ChatGPT가 나오면서 plain text와의 궁합이 잘 맞아서 결국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응원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넘 감사합니다 구독 꾸욱 누르고 감👍
감사합니다😆
배움은 끝이없고 ... 존경스러워요
어휴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서 남 줍시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인삿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강의 올리는 원동력입니다. ^^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혹시 영상 14분 정도에 있는 '자체 제작 논문 검색 시스템' 저걸 어떻게 만들고 사용하는 지에 대한 강의도 혹시 찍으신 것이 있는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죄송하지만 그 부분은 뭔가 완결된 결과물이 안 나와서(매번 임시로 쓰거나 UI 없이 쓰거나 대충 고쳐쓰거나..) 튜토리얼은 찍지 못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sensory memory에 의존했다는게 이걸 보고 알게 되었네요. ㅎㅎ
Obsidian의 back link 기능은 정말 매력적이긴 한데 저는 여러 컴퓨터에서 그 때 그 때 메모를 하다보니 cloud 기반의 notion을 쓸 수 밖에 없더군요. (Obsidian의 cloud는 유료라고 알고 있어서)
Obsidian 폴더를 구글 클라우드나 아이클라우드에 두고 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동기화나 외부 공유 측면에서는 노션이 확실히 강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플러그인 중에서 remotely save를 사용하면 동기화 기능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동기화 가능하고요.
방금 궁금해서 GPT한테 조선왕조실록의 세종대왕의 맥북프로 던짐 사건에 대해 물어봤는데, 가짜 정보니 믿지 말라고 답변해주네요...
중요한건 그게 아니긴 한데 아무튼 챗봇 사용에 있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작년 2월에 있었던 일이니까요, 성능도 훨씬 발전했고, "세종대왕 맥북프로 던짐사건" 자체도 지금은 학습데이터로 들어갔을 겁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교수님 여쭤볼게 있습니다. 혹시 이런게 goingbus같은 공유 gpt에도 해당사항이 될까요??
질문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obsidian 글씨 색깔은
어떻게 바꾸나요?
일단 테마로 바꾸는 게 간단하고요, 세세한 걸 건들려면 css를 수정하셔야 합니다. 검색해보시면 옵시디언 관련 좋은 강좌 많이 나올겁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강의에 보여주신 논문 정리 프로그램은 어떤걸 쓰시나요?
노트 정리 프로그램은 Obsidian obsidian.md/
논문 관리 프로그램은 Zotero www.zotero.org/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MahlerLab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이용해 봐야 겠습니다^^
bull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