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스가 벽돌공이 될 뻔한 사연

[@Morgenmann]

가우스 정도로 군계일학이 아니였더라도 세상을 바꿀 천재들이 얼마나 많이 세상에 꿇고 스러져갔을지...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애초에미친놈은브레이]

니 수학 실력 = 닭똥

[@timothycheon]

때로는 부모가 아이의 앞날에 걸림돌이 되기도 해.

[@라크메-z2i]

부럽다😢😢😢

[@calmdown3259]

진짜 공부도 유전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갑자기 뜬금 개천에서 용나듯이 힘든집안에서 신기하게 저리 천재가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

[@ss-bb9uj]

저 시절에는 깊은 사고력이 있다고 해서 그걸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아니었습니다. 돈 많다고 머리 좋고, 가난하다고 머리 나쁜 그런 시대가 아니었죠. 즉, 가우스의 아버지는 노동계층이었지만 그게 공부머리가 나쁘다는 것으로 이어지지는 않던 시절입니다. 당시의 학문은 귀족들의 취미 정도였고, 자신의 재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던 시절이 아니었어요. 영상에도 나와있다시피 가업을 물려받는 게 대부분이었죠.

[@0계국어인사람]

가우스 기호가 요기서 유래됐구나
하윽❤

[@인천햄토리]

샘. .뷔트너선생님도 유명한 분인지요?😅

[@MathPresso]

가우스를 잘 이끌어주고 추천해준 선생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sianke1991]

인류를 구원하신 스승이 있었군요!!

[@MathPresso]

ㅎㅎ 학생들은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최수르]

말잘듣는 아들이었으면 그냥 벽돌공이 되었겠네

[@kyounginkim-r4z]

Gauss must be a Math Genius~~!!! Sigma...~~!!!

[@BlacBirdEDGAR]

세상에 낭비되는 인재가 너무 많다

[@awesome-mz2lj]

이 사람 제자 때문에 많은 수학자들이 지금도 고통에 헤매고 있음....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