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요. 아예 그냥 별 생각이 없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당하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별 감각 없이? 반변 일본은 서로서로 항상 신경써서 배려하니까 그런 일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일본사람이 보기엔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일본 살다 한국 왔을 때 느꼈어요. 악의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나 새치기 해야지!하고 하는 사람은 나이 든 몇몇 사람들 빼면 많이 줄어들긴 했는데,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하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구요. 아예 주변에 대한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특히 한국인들 감사 인사는 커녕 인사든 뭐든 그냥 다 직원이 말하는거 씹고 결제만 하고 나가는 사람 진짜 많고, 캐나다는 팁도 문화인데 한국인들 대부분은 팁 대부분 안줌ㅋㅋ 본인 나라 국룰은 본인 나라에서나 따를 것이지 외국에서도 한국 문화에서 본인이 득 될 것만 따릅니다. 솔직히 외국인 손님하고 비교됨
다른 유투브 채널인 어썸코리아였나 거기에서 미국인 여성 분이 미국에서는 스몰톡이 매너고 안 하면 좀 매너없는 사람이란 인식이라 한국에 처음 와서 한국사람들은 엘리베이터나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스몰톡을 안 하는데 그걸 몰라서 미국처럼 말 걸어도 한국인들 반응이 뭐지? 이런 반응이라 당황하긴 했는데 미국에서는 매너라는 인식 때문에 하고 싶지 않아도 모르는 사람에게 스몰톡을 했지만 한국에서는 남의 인식이나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스몰톡 안 해서 오히려 편하고 좋다고 하던데. 꼭 스몰톡을 해야지 선진문화이고 각박하지 않다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스몰톡을 안 하는 것도 그냥 우리의 문화일 뿐인데.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 : (관광객의 경우) 대부분 오프라인. 서울 도심. 젊은 사람이 대다수이고 이상한 사람들의 비율 적음. 치안 좋음. 한국인이 느끼는 한국 : 대부분 온라인(+ 일부의 오프라인). 도심외 지역 많음. 나이대 다양하고 특히 도심지역에 잘 없는 일부 인간들이 간혹 이상행동을 보임. 치안은 좋으나 일부 사람들의 이상행동+넷상에서의 치열한 전투 등으로 인해 체감되는 수준은 그리 좋지 않음. 한국인이 느끼는 외국 : 유명 관광지 도심 조금만 벗어나서 돈 여권 한번 털리고 즙짜고 오면 자동으로 대한민국만세 외치게 되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럴 경험 없음.
그냥 바로 뒷 사람만 신경쓴다는 느낌으로 잡아주시면 될듯해요. 보통 뒷 사람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을때 잡아주면 10에 9은 고갯짓으로라도 고맙다는 표시를 한답니다. 아마 잡고 계실때 사람들 생각은 잡아준다는 생각보다는 왜 잡고 있지? 혹은 잡아준다는 인식 조차도 안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큰 듯 해요. 밑에 남성분도 '잡아준다'고 인식한게 아니라 내 길목을 막는 장애물 정도로 생각하신듯해요^^; 잡아준다고 인식을 해야, 고맙다는 말도 나오는건데, 그런 문화적 배경이 없다보니 그냥 잡고있는 사람 정도로 밖에 인식이 안될듯 해요. 도움을 인식했을때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사람들 이라고 인식하시진 않을까 싶어 댓남깁니다^^;
백화점 문 정말 200% 공감해요 외국에 있다 와서 문 잡아주는게 습관이 되어있는데 문을 잡고 있으니 정말 아무렇지 않게 문을 잡을 생각도 안하시고 그냥 세분이 연달아 쭉 지나가셨어요 너무 황당했다는..ㅠㅠ 속상한데 백화점 문이 너무 무거워서 그냥 놔버리면 혹여 누가 다치실까봐 지나가실때까지 계속 잡고 있었네요ㅠㅠㅋㅋㅋㅋㅋ
@@uujinie 문잡아줄거면 군소리없이 잡아주는거지 뭘또 사람들이 그냥 지나갔다고 난리. 결국 본심은 난 문잡는 매너를 알만큼 외국살아봤고 의식또한 우월하고 지적이야. 너넨 그것도 모르니? 무지한것들...이런 선민의식이 밑바탕에 있는거지. 이것또한 자의식 넘치는 일종의 구분짓기일뿐. 결국 그 배려의 밑바탕에는 본인이 돋보이고싶은 마음,우월의식,인정받고싶은욕구,자기만족-문을 잡아주는 매너를 행하는 스스로를 비추어 보며 느끼는 나르시시즘. 이런것들이 도사리고있음. 결국 순수한 배려도 아니고 얄팍한 우월감.. 위선적임. 봉사하라는건 문잡아주는걸 할거면 봉사하는마음으로 하라는거야..내가 이렇게 잡아주는데 감히 그냥지나쳐? 고맙다고 인사도 안해? 이런마인드..ㅋㅋ
아닌데 마약 있는데 물론 재벌 2.3세 애들이 수십만명 투약 할 수 있는 마약을 버젓히 들여와도 사법부는 집유 주는 나라인데 말 다한거지. 그리고 그 지인이라는 자가 브로커고 ㅋㅋㅋ 말다한거지. 이미 유통 되고 있고 단지 죄를 묻는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나라라서 그런거임. 뭐 외국에 비하면 나은건 맞음. 그래 봤자 의미 없지만
수많은 휴게소를 가봤지만 한국인 줄안서는거 본적없다. 관리하는 사람 없어도 시민들이 알아서 사람많으면 줄서고 누가 새치기 할라치면 여기 줄서는거라고 한마디하면 뻘쭘해서 죄송합니다.하고 줄서는데 저 중국여자는 다 그렇다는듯 날조하네. 간혹 노인분들이 그냥 들어가는 경우는 봤어도 일단 사람 많으면 한국인들은 본능적으로 줄부터 섬! 그리고 아무데나 똥싸는 중국인이 저런 지적하는게 기가차네!
I live in San Francisco. During cherry blossom festival in Japan town, I witnessed a Chinese girl’s restroom manner was so shocking. From her English, she didn’t seem to have lived long enough in US to learn proper manners.
중국인이라고 너무 까기만 하는거 아니냐..ㅋㅋㅋ 저분이 한국 와서 겪은 시민의식 중 기억에 남은 사건이거나 유일하게 겪은 일이겠지. 그리고 저 분은 중국에서 질서 잘지키면서 살던 사람일 수도 있는데 중국인이라고 저분이 무시하던거도 아닌데 너무 비난들 하는 듯 ㅠㅠ 중국에서 겪은 나쁜사람과 저분을 동일시 하지 맙시다. 우리도 못살던 때 더 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듯. 요즘 나오는 뉴스만 해도...ㅋㅋㅋ 자아성찰 제바루
근데 문 잡아주는 건 외국문화지. 그건 도덕 아님. 아시아인으로 사람한테 치여 살아봐라. 그렇게 여유작작 문화가 생기나. 새치기 안 하면 다행. 대신 양손 짐인 사람이나 애엄마한테는 그럴 마음이 생김. 그리고 쓰레기통은.. 세울 수야 있겠지만 출연진이 해야 되나? 그건 달리 말하면 청소 아줌마 일자리가 의미가 없어지는 일이기도 함.
@@honshin23 배려는 당연한 에티켓이 아니잖아요. 당연하면 그 게 한국 문화인 거고. 나도 의도치 않게 그런 거 2번 해 봤는데 완전 도어맨 된 줄. 한국 같이 인구로 득시글하면서 서울/부산으로 뭉쳐 사는 곳에선 무리하는 겁니다. 무관심-혹은 무매너..인 사람이 많으니까요. 우리 상황에 안 맞으면 외국문화지 아님? 나 같은 이유로 무관심으로 돌아선 사람 많을 걸. 호구 된 기분이라서. 예를 들면 이런 거지. 2호선 타고 강남역에 내려야 되는데 외국매너로 치면 조금 부딪혀도 실례합니다~해야하지만 그 거 한국에서 지키기란 무리거든요.
@@honshin23 그건 그렇지만, 배려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니까 말이죠. 저는 항상 내가 너를 존중하면 너도 나를 존중해야 된다. 란 게 철칙이거든요. 호의를 나에게 돌려주진 않아도 되지만 나를 무시하면 안 된다. 랄까요. 내가 도어맨처럼 서 있는 동안 꼬리를 물고 지나가면서 내 눈도 안 마주치고 생까고 제 길 찾아가기 바쁘더라구요. 그 문은 잡지 않으면 자동 닫히는 무거운 문이였어요. 그러니까 도어맨이 된 기분이지. 호의는 받고 불쾌감을 줄 필요는 없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 정도로 사람이 많으니 호의에 고맙다, 란 제스처를 취하기에도 빠듯하단 생각도 듭니다. 그러니 한국에선 배려 안 하고 배려 안 받는 게 국룰이란 생각이 든 겁니다.
내가 지나가려고 문을 (당겨서) 열면 반대방향에서 오던 사람이 먼저 들어오는 걸 수회 경험. 그러면서 죄송합니다 혹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면 좋은데, 그냥 감.. 그래서 문에 붙어서 문을 열기 시작함. 이렇게 할 때도 막무가내로 밀고 오는 사람 많음. 그래서 나도 막무가내로 밀고 감. 그럼 불쾌해함. 난 이 지점이 가장 어이없음. 내가 문열고 내가 먼저 가겠다는데 그게 불쾌해 할 일임? 자기중심적인 것도 작작해야. 뭐 중화주의 중국인 닮은 것들인가?!!ㅋ
화장실 줄 안서는 사람봤다는 사람 국적이? 솔직히 어쩌다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걸 일반화시키듯 하면 곤란하지요 한국사람 줄안선다고 하면 어디가서 따귀 맞아요. 어디서 저런 헛소리를 하고 있나? 너무 급해 휴게소에 급하게 차대고 지리면서 오는 사람이면 오히려 양보까지 해주는 경우도 있는 민족들에게 중국여자면 정말 또라이다.
중국이 줄 서기 매너를??????? 다른분은 몰라도 중국이 할 얘기는 아니다 진짜
저 여자분은 줄서는가보지.
국가와 개인은 좀 분리해서보자.
중국인이 참 같잖은 말을 했네요.
진짜 ㅋㅋㅋㅋ
중공 지령받는 스파이일수도 ㅎㅎㅎ
그러게요.저 사람은 진짜 어쩌다 한명 만난듯.난 어느 화장실 가도 줄안서고 화낸사람 본적이 없구먼.
저도 저분의견 공감해요..
안성 휴게소에서 핫바 사는데 줄 안서는 사람들 보고..
줄 서라 했더니.. 중국말로 성질 내더군요..
혹시 말씀하신 그분도 중국인 아니었을까요..
중국인 단체관광이었을듯.
한국인들은 사람 많으면 본능적으로
줄부터 서기 시작함.
잉...??? 고속도로 휴게실 화장실에서
새치기 당한적, 본적 한번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않음...???????????????????
한 줄 서기 모르는 분들 많아요.
다들 한줄 서기해서 기다리는데 사람 나오는 문으로 직진해 들어가는 아주머니들 계십니다.
한국도 많은 분들이 지켜서 그렇지 중국인하고 다를바 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도 휴게실 화장실에서 당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다들 한 줄 서던데
@@박수빈-e1d5e 그려 인정 할건 하고 앞으로 잘함 되지뭐~ 차차 좋아 지능겨~
아주머니들한테 많이 당함
있어요. 아예 그냥 별 생각이 없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당하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별 감각 없이? 반변 일본은 서로서로 항상 신경써서 배려하니까 그런 일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일본사람이 보기엔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일본 살다 한국 왔을 때 느꼈어요. 악의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나 새치기 해야지!하고 하는 사람은 나이 든 몇몇 사람들 빼면 많이 줄어들긴 했는데,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하는 사람들 은근 많더라구요. 아예 주변에 대한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중국 웃기네 중국이 누굴 지적해 ..그것도 줄서기로 ?이거 코미디네 한국에서 화장실에서 세치기 하는 사람 거의 못 봤다 ..어디서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을 거의 일반화 해서 얘기해 ? 그 새치기한 인간이 중국인이었겠지
이 영상에서 중국인이 말한거 하나도 없는데요 초반에 나온여성은 일본인입니당...
참나 요즘 휴게소 화장실에서 질서 안지키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방송위해 본듯이 거짓말 하지좀 말지
연세아주 많은분들중 문 안잠그고 볼일보는 사람은 봤어도 새치기하는 분은 못봤다
못배워 쳐먹은 사람은 장소 나이를 떠나 다 있음
그래도 예전 보다는 좋아 졌죠. 요즘은 비매너하면 주위서 쌍욕 쳐박으니
솔직히 없진 않아요.
나이드신 아주머니들 은구슬쩍 많이들 그러십니다.
단지 휴게소는 그나마 화장실이 많은편이니 그럴일이 많진 않고 있어도 그러려니하고 넘기는데 적은 화장실에선 짜증 나더라구요.
일본은 공공질서만큼은 지키려고하고 우리나라는 한두명은 아직 새치기해서 그런듯요 ㅋㅋㅋ
근데 왜 문열고 보시는거에요?!
저 가끔보는데 너무궁금해요 이유가!!
11년정도 국내여행많이다녔고 휴게소도 정말마니다녔지만 새치기 경험은없어요 ,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마트 화장실에서도 새치기를 못봤는데...중국인관광객들은 줄도 안서더구만
이기주의,개인주의로 쩌든 중국인의 입에서 나올 말은 아니라고 본다
외국에 가보면 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살만한 나란지
맞아요 진짜 그래요~~
외국에 살다오니 우리나라가 젤 좋습니다!!
중국은 됬어욬ㅋㅋㅋ정말 ㅋㅋㅋㅋㅋ 발리에서 내가 중국인들한테 당했던거 생각하면ㅋㅋㅋㅋㅋ
어머~저두 발리 생각하면 중국사람들땜에 신혼여행 망칠뻔~3명만모여도 밥이코로들어가는지 입으로들어가는지정신이 하나도 없고 질서는 눈씻고찿아볼수없고 예의는아예모르는..그래서 중국말하기만하면 도망가기바빠짐
@ᅭ4ᅭ3ᄀ3더더 omg......
발리에서 생긴 일 ㄷㄷ
기분 드러웠겠어요;;;
중국인들 진짜 나라밖으로
안나왔음 얼마나 좋아ㅠ
한두칸 있는 화장실을 예를 들었다면 몰라도, 고속도로 화장실이 얼마나 큰데 왠만하면 줄 안서고 그냥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적할게 없으니 억지로 만든 얘기인것 같네요.
맞아요! 휴게소 화장실칸이 얼마나 많은데요...그리고 줄안서는거 최근 몇년동안 보질 못했어요. 요즘은 진짜 다들 잘 지키시는거 같아요.
화장실 질서? 옛날에는 그랫어죠 근데 지금은 어디가나 화장실이 많으니 무질서 없을긴뎅ㅡ문 잡아주면 인사 하던디 인사 안받아본적 단 한번도 없는딩 그랫구나! 제가 쏘리용
사람 사이에 여유가 생기고 편하게 말도 걸고 소통이 가능했음 좋겠는데 한국엔 스몰톡이 없음... 소통이 없는 나라... 근데 그 소통의 시작은 작은 매너와 감사 인사라고 생각함. '작은 감사 인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지나가는 글씁니다.
나이드신분들은 스몰 톡 진짜 잘하세요.. 젋은 사람들이 많이 피하죠ㅠ 저도 나이먹을 수록 첨보는 사람들에게 말거는게 쉬워지더라구요
특히 한국인들 감사 인사는 커녕 인사든 뭐든 그냥 다 직원이 말하는거 씹고 결제만 하고 나가는 사람 진짜 많고, 캐나다는 팁도 문화인데 한국인들 대부분은 팁 대부분 안줌ㅋㅋ 본인 나라 국룰은 본인 나라에서나 따를 것이지 외국에서도 한국 문화에서 본인이 득 될 것만 따릅니다. 솔직히 외국인 손님하고 비교됨
40대가 되면 스몰톡이 되더라구요 사는게 힘들고 공허하니까 괜히 주위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힘들면 도와주고 챙겨주고 싶음
다른 유투브 채널인 어썸코리아였나 거기에서 미국인 여성 분이 미국에서는 스몰톡이 매너고 안 하면 좀 매너없는 사람이란 인식이라 한국에 처음 와서 한국사람들은 엘리베이터나 길에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스몰톡을 안 하는데 그걸 몰라서 미국처럼 말 걸어도 한국인들 반응이 뭐지? 이런 반응이라 당황하긴 했는데 미국에서는 매너라는 인식 때문에 하고 싶지 않아도 모르는 사람에게 스몰톡을 했지만 한국에서는 남의 인식이나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스몰톡 안 해서 오히려 편하고 좋다고 하던데.
꼭 스몰톡을 해야지 선진문화이고 각박하지 않다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스몰톡을 안 하는 것도 그냥 우리의 문화일 뿐인데.
@@하늘늑대-o5c 그건 아님 원래는 많이 했는데 세상이 각박해지다보니 안하는쪽으로 바뀐거
외국인이 느끼는 한국 :
(관광객의 경우) 대부분 오프라인. 서울 도심. 젊은 사람이 대다수이고 이상한 사람들의 비율 적음. 치안 좋음.
한국인이 느끼는 한국 :
대부분 온라인(+ 일부의 오프라인). 도심외 지역 많음.
나이대 다양하고 특히 도심지역에 잘 없는 일부 인간들이 간혹 이상행동을 보임. 치안은 좋으나 일부 사람들의 이상행동+넷상에서의 치열한 전투 등으로 인해 체감되는 수준은 그리 좋지 않음.
한국인이 느끼는 외국 :
유명 관광지 도심 조금만 벗어나서 돈 여권 한번 털리고 즙짜고 오면 자동으로 대한민국만세 외치게 되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럴 경험 없음.
극공하고 갑니다ㅋㅋ
방구석에서 나와서 사회생활 좀 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외국인이 한국좋다는말하면 진짜웃게됨ㆍㅋ
ㅋㅋㅋ안톤이 경험한저거...내가 오랜만 한국가서 경험한 이상한 무례한점 ..내감 문열고 백화점들어가다 뒤에오는사람생각해 뒤돌아보고 문잡아줬는데
고맙다는 말한마디커녕 문잡고있는 사람얼굴도안보고 줄이끊이지않고 마구지나가는사람들보고
멘붕..심지어 붙든 팔아래로 숙여들어오는 중년아저씨 ㅡ.ㅡ 뭐지했는데
문손잡이를 계속붙들고서 언제 놓을지..벌서는줄알았음
그냥 바로 뒷 사람만 신경쓴다는 느낌으로 잡아주시면 될듯해요.
보통 뒷 사람과 어느정도 거리가 있을때 잡아주면 10에 9은 고갯짓으로라도 고맙다는 표시를 한답니다.
아마 잡고 계실때 사람들 생각은 잡아준다는 생각보다는 왜 잡고 있지? 혹은 잡아준다는 인식 조차도 안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큰 듯 해요.
밑에 남성분도 '잡아준다'고 인식한게 아니라 내 길목을 막는 장애물 정도로 생각하신듯해요^^; 잡아준다고 인식을 해야, 고맙다는 말도 나오는건데, 그런 문화적 배경이 없다보니 그냥 잡고있는 사람 정도로 밖에 인식이 안될듯 해요.
도움을 인식했을때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사람들 이라고 인식하시진 않을까 싶어 댓남깁니다^^;
그런 문화가 있고, 없고의 차이라고 여겨요 매너라는것도 일종의 폼인데 행동양식이 그 문화권에 베어 있지 않으면 인식이 안되거든요. 저도 잡아주는 편에 속하는 사람이지만 님이 백화점 문을 잡고 있었다면(뭐 지?)하고 그냥 지나갔을것 같아요.
공공질서랑 관련도 없는 쓰레기통으로 트집 잡고 앉았네...기획자는 머리에 총 맞았냐?
한국도 더이상 마약청정국은 아니지...
확실한 한국의 가정주부~ ^^
우리나라에 마약이 왜없냐?
전 국짐당 의원 딸련이
온국민이 해도 될만한 마약을
들고 입국해도 불구속에
벌금형이 다인데
그만큼 알게 모르게
널려있다는거다
방송이 2018년인거같은데 2021년 현재는 더이상 마약 청정국은 아닌것 같아요. 며칠전 중국국적 조선족 사람이 마약 흡입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내고 구속됬어요. 클럽이나 유흥가 등지에서만 나올 줄 알았던 마약이 이제 벌건 대낮에도 등장합니다.
이런 방송 넘 좋다
난 한번도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질서 안지킨 사람 못 봤는데 cgv가서도 줄 잘 서있어서 방광터지는줄 알았는데 저거 자기나라 사람 만난거 아니냐ㅋㅋㅋㅋㅋ
백화점 문 정말 200% 공감해요 외국에 있다 와서 문 잡아주는게 습관이 되어있는데 문을 잡고 있으니 정말 아무렇지 않게 문을 잡을 생각도 안하시고 그냥 세분이 연달아 쭉 지나가셨어요 너무 황당했다는..ㅠㅠ 속상한데 백화점 문이 너무 무거워서 그냥 놔버리면 혹여 누가 다치실까봐 지나가실때까지 계속 잡고 있었네요ㅠㅠㅋㅋㅋㅋㅋ
그게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뒷 사람을 위해서 문 잡고 있는게 힘든 일 일가?
난 매번 하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던데..... 그리고 난 인사 받을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참 외국은 그렇구나.
@@윤공주-e2k 당연히 힘든 일도 아니고 인사받으려고 하는것도 아니지만 스스로 해야될 일을 당연하게 받고 지나치는게 문제겠죠??
@@uujinie 평소에 봉사 좀 하고 살아...꼭 그렇게 티내면서 인사라도 받을라고 악을쓰니
@@Giouhi6784 잡을 생각 조차 안하는 당연한듯한 반응에 대한 무지함을 얘기하는건데 봉사를 하라니..ㅋㅋㅋㅋ제 글에 어디에도 인사를 받고싶었다는 얘기는 없는데요ㅠㅠ
@@uujinie 문잡아줄거면 군소리없이 잡아주는거지 뭘또 사람들이 그냥 지나갔다고 난리. 결국 본심은 난 문잡는 매너를 알만큼 외국살아봤고 의식또한 우월하고 지적이야. 너넨 그것도 모르니? 무지한것들...이런 선민의식이 밑바탕에 있는거지. 이것또한 자의식 넘치는 일종의 구분짓기일뿐. 결국 그 배려의 밑바탕에는 본인이 돋보이고싶은 마음,우월의식,인정받고싶은욕구,자기만족-문을 잡아주는 매너를 행하는 스스로를 비추어 보며 느끼는 나르시시즘. 이런것들이 도사리고있음. 결국 순수한 배려도 아니고 얄팍한 우월감..
위선적임. 봉사하라는건 문잡아주는걸 할거면 봉사하는마음으로 하라는거야..내가 이렇게 잡아주는데 감히 그냥지나쳐? 고맙다고 인사도 안해? 이런마인드..ㅋㅋ
보통은 자기가 할일 아니라생각많이하니까
이건 시민의식 아니예요. 주부와 주부가 아닌사람의 차이예요. 그냥 하는얘기 아니고 팩트입니다. 주부유무를 떠나서 살림 해 본 사람은 저런게 눈에 들어오지만 살림 안하는 사람은 저런거 눈에 안들어와요. 잘못된 실험인거죠..
문잡아주는 거는 오히려 불편하다. 나도 다른 사람 문 잡아줘야 하잖아. 그냥 각자 열고 들어가는게 오히려 편한거 아닌가.
중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보세요~ 줄 안선거 중국사람 아니었나요? ㅎㅎ
평소에 공공질서 잘 지키던 사람도 저런자리에선 담당자가 있을거란 생각도 들테고 내일처럼 하긴 쉽지 않을듯, 박경림은 몸소 베어있거나 그이상을 뛰어넘었네.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화장실에서 세치기 당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아닌데 마약 있는데 물론 재벌 2.3세 애들이 수십만명 투약 할 수 있는 마약을 버젓히 들여와도 사법부는 집유 주는 나라인데 말 다한거지.
그리고 그 지인이라는 자가 브로커고 ㅋㅋㅋ 말다한거지. 이미 유통 되고 있고 단지 죄를 묻는건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나라라서 그런거임.
뭐 외국에 비하면 나은건 맞음. 그래 봤자 의미 없지만
캐나다 갔을 때 제일 놀랐던... 문화죠... 그땐 스몰톡도 문잡아주는 것도 몰라서 땡큐도 하와유도 못하고 어버버했는데 항상 마음 한켠에 친절을 베풀어준 캐네디언들을 씹었다는 미안함으로 남아있다는 ㅠㅠ
혹시 자기나라 중국 얘기 한거 아님...아는 한번도 한국 휴게실에서 순서 안지킨사람 못봤음..
화장실에서 줄 안서는 사람들 없어요.듣보내요.
YG : 그런 천국이 있다고?
마약은 정말 뿌리뽑아야될 악이다 직구로 받는 경우도 있어 사회가 병든다 조심하고 신고하자
그냥 어디가나 100프로가 안될뿐 지금 우리나라 이 정도면 아주 큰 불만이나 불편함이 생길정도는 아닐듯 하내요~
역시 박경림일 줄 알았다 ㅋㅋ
수많은 휴게소를 가봤지만 한국인 줄안서는거 본적없다. 관리하는 사람 없어도 시민들이
알아서 사람많으면 줄서고 누가 새치기 할라치면 여기 줄서는거라고 한마디하면 뻘쭘해서 죄송합니다.하고 줄서는데 저 중국여자는 다 그렇다는듯 날조하네.
간혹 노인분들이 그냥 들어가는 경우는
봤어도 일단 사람 많으면 한국인들은
본능적으로 줄부터 섬!
그리고 아무데나 똥싸는 중국인이 저런
지적하는게 기가차네!
쓰레기를 맨손으로 주워담을 사람이 얼마나 되나
제작진의 멍청한 함정수사다
최소 빗자루 쓰레받기라듀 옆에 두면 누구라도 치운다 저건
본인들부터 솔선수범해야
캐나다가 서양에서는 가장 치안이 좋고 천사들만 사는 나라로 유명한데 실제 범죄율은 한국보다 몇배에서 수십배나 더 높다.
박경림씨 다시보네요. 멋지십니다!
중국인이였나요? 정말 보기드문 상황을 일반화시키네요// 지금껏 휴게소가서 질서안지키는 사람 거의 못봤는데요 !!
박경림씨 너무 좋아하는데 동갑이고 데뷔때부터 응원하는 방송인 라디오도 좋아했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베트남이었나? 공항에서 애기안은 중국여자가 나랑 딸 사이로 새치기하더라.. 나참,
툭툭치고 뒤로가라고 손짓하니까 모라모라 하더니 가긴하던데 전혀 미안해하거나 머쓱해하지않더라.
줄서기는 잘하는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눈치보거나 사소하다 생각하는 부분에서 공공질서를 안지킨다고 봅니다 그걸 지적당하면 민망해서 버럭 하는거 같구요
끝까지 시청 안했지만
안 좋은걸 말하면 그런 면도 있구나 하면 되는 것을
모든것 완벽해야 될 필요도 없는데 칭찬에 갈망하는 사람들 처럼 보이는게 좀 그렇네요
박경림 천사다....
화장실 새치기?
한번도 본적 없는데...
급하면 보통
양해를 구하거나 하죠.
그냥 트집잡는 느낌
우리나라 개인주의는 유교사상이랑 섞여서 '최소한 피해는 주지 말야지' + '내가 쟤한테 신경을 왜 써?'가 섞인게 한국인 마인드인거 같다.
I live in San Francisco. During cherry blossom festival in Japan town, I witnessed a Chinese girl’s restroom manner was so shocking. From her English, she didn’t seem to have lived long enough in US to learn proper manners.
This is not China. Asians are not all the same
줄서기를 중국이 말할 처지냐...어이
성폭행 성추행만 없어지면 좋겠다.
이상허네
나도 문잡아준지 수십년인데
한국인이 문을 안잡아준다고?
네 아직도 한국인은 문 잡고 뒷사람을 배려하는 의식은 없습니다
간혹 가뭄에 콩 나듯 별종의 개념을 가지신 분들이 있긴 합니다만
박경림 최고!!
뭘 최고야
미시간에 좀 살다가 뉴욕 처음 가서 나도 한참 문 잡고 서 있었음. 자신이 경험한 것을 함부로 일반화하면 안됨.
사람은 자신이 관심있는것에만 관심을 두기때문에 그외의 것은 잘 안보입니다.
중국인이라고 너무 까기만 하는거 아니냐..ㅋㅋㅋ 저분이 한국 와서 겪은 시민의식 중 기억에 남은 사건이거나 유일하게 겪은 일이겠지. 그리고 저 분은 중국에서 질서 잘지키면서 살던 사람일 수도 있는데 중국인이라고 저분이 무시하던거도 아닌데 너무 비난들 하는 듯 ㅠㅠ 중국에서 겪은 나쁜사람과 저분을 동일시 하지 맙시다. 우리도 못살던 때 더 했음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듯. 요즘 나오는 뉴스만 해도...ㅋㅋㅋ 자아성찰 제바루
이러니 조인성이 반할 수밖에
헐 저 백인 아저씨 한국말 너무 잘한다 ㅠ
오지랖을 좋아하니 오지랖에 경계심도 생김 괜한 오지랖인가? 그래서 굳이 도와달라고 안하면 신경안쓰는경우가 많음 대신 도와달라고 하면 그렇게 잘도와줌 한국인 특징임
근데 문 잡아주는 건 외국문화지. 그건 도덕 아님. 아시아인으로 사람한테 치여 살아봐라.
그렇게 여유작작 문화가 생기나. 새치기 안 하면 다행. 대신 양손 짐인 사람이나 애엄마한테는
그럴 마음이 생김. 그리고 쓰레기통은.. 세울 수야 있겠지만 출연진이 해야 되나?
그건 달리 말하면 청소 아줌마 일자리가 의미가 없어지는 일이기도 함.
무슨 외국문화임... 그냥 남을 위한 배려지...
백화점 같이 큰 문들은 뒷사람 올때까지 잡아주는데 그냥 가는 놈들이 매너가 없는거지
@@honshin23 배려는 당연한 에티켓이 아니잖아요. 당연하면 그 게 한국 문화인 거고.
나도 의도치 않게 그런 거 2번 해 봤는데 완전 도어맨 된 줄.
한국 같이 인구로 득시글하면서 서울/부산으로 뭉쳐 사는 곳에선 무리하는 겁니다.
무관심-혹은 무매너..인 사람이 많으니까요. 우리 상황에 안 맞으면 외국문화지 아님?
나 같은 이유로 무관심으로 돌아선 사람 많을 걸. 호구 된 기분이라서.
예를 들면 이런 거지. 2호선 타고 강남역에 내려야 되는데 외국매너로 치면 조금 부딪혀도
실례합니다~해야하지만 그 거 한국에서 지키기란 무리거든요.
@@nunk1551 그냥 내가 하는거지 남에게 받으려고 하는 행동은 선의가 아니에요.
저는 그냥 잡아줍니다.
@@honshin23 그건 그렇지만, 배려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니까 말이죠.
저는 항상 내가 너를 존중하면 너도 나를 존중해야 된다. 란 게 철칙이거든요.
호의를 나에게 돌려주진 않아도 되지만 나를 무시하면 안 된다. 랄까요.
내가 도어맨처럼 서 있는 동안 꼬리를 물고 지나가면서 내 눈도 안 마주치고 생까고
제 길 찾아가기 바쁘더라구요. 그 문은 잡지 않으면 자동 닫히는 무거운 문이였어요.
그러니까 도어맨이 된 기분이지. 호의는 받고 불쾌감을 줄 필요는 없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 정도로 사람이 많으니 호의에 고맙다, 란 제스처를
취하기에도 빠듯하단 생각도 듭니다.
그러니 한국에선 배려 안 하고 배려 안 받는 게 국룰이란 생각이 든 겁니다.
@@nunk1551 "내가 너를 존중하면 너도 나를 존중해야 된다?" 이건 아주 위험하고 못배운 생각인듯 ㅋ 한국에선 배려 안하고 안받는게 국룰? 너가 정하는 거에요 국룰은?
캐나다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지내다가 성인되서 한국와서 습관처럼 문 잡아줬는데 사람들이 문지기인줄 알고 문 잡지도 않고 그냥 지나쳐서 10~15분 정도 버티다 감
좀 더 질서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는 너와 내가 없을테니..나부터 시작해 봅니다. ㅎㅎ
출입문... 보통은 안 그러는데, 가끔 줄줄이 들어와서 도어맨 되면 황당, 불쾌... 상황에 따라 어쩌다보면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감사하단 말은 좀 합시다.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쓰레기통 세우는 건 저도 반성하고 본받아야 겠어요~^^
나는 미국 Las Vegas 에서
한국분들한테 문 잡아주고 욕했음.
근데 한국분들이 초면에는 좀
내성적이라 그런 것 같음.
한국은 파라다이스라는데 ~
위험하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은건
무슨 원리일까 ???
생대와 절대의 차이
절대적으로는 겁나나쁜건 사실임
@@checked5438 그 정도의 이상적인 잣대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염세적 관점에 불과한 듯
억울한 사람이 많아서
@@강대국-j6w 피해자의 억울함은 복수심, 보상 심리란 감정적 요인에 비롯하고 가해자의 억울함은 국가 기관의 무능과 실수라는 이성적 요인에 비롯함
피해자의 억울함과 그 복수심 해소로 사법 체계를 평가한다면 범죄율 미쳐날뛰는 미국이 파라다이스였을 것
자국 까는걸 깨시민으로 착각 하는 사람 정말 많음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란데
난 문열기 해 줌 그대신 아무나는 아니고 뒤에 사람이 짐이 너무 많아서 힘들거나 할때만 ㅋ 근데 되게 뿌듯하고 감사 인사도 받아서 좋았음
박경림 멋있네
내가 지나가려고 문을 (당겨서) 열면 반대방향에서 오던 사람이 먼저 들어오는 걸 수회 경험. 그러면서 죄송합니다 혹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면 좋은데, 그냥 감.. 그래서 문에 붙어서 문을 열기 시작함. 이렇게 할 때도 막무가내로 밀고 오는 사람 많음. 그래서 나도 막무가내로 밀고 감. 그럼 불쾌해함. 난 이 지점이 가장 어이없음. 내가 문열고 내가 먼저 가겠다는데 그게 불쾌해 할 일임? 자기중심적인 것도 작작해야. 뭐 중화주의 중국인 닮은 것들인가?!!ㅋ
솔직히 어르신들 화징실 줄 안서긴하지. 문안잡아주는것도 맞구. 아직 그런 문화가 정착안됨. 그리고 어디 입장하는 줄이 길때 극혐이 한사람이 줄서다 일행이라고 우르르 몰려서 앞에 단체로 끼워서 새치기. 정말 극혐.
울나라 시민의식 점점 좋아지는데 문제는 외국에서 유입되는 신규들이 제멋대로 하려해서... 그것도 남의 나라 살려하면서 제나라 기준으로..이를테면 중국엔이나 조선족이나
헐~~ 휴계소 화장실 줄안지킨다고 실제? 이건 진짜아니다
젊은사람이 제일 많이 무시하고 중년분들은 종종그래요... 노년분들은 작은 감사인사를 잘 나누시더라구요 대게로 봉사하러 ㄴ갔을때도 나이 어려보이신분들이 제일 인사 안받아줌..그냥 살짝 끄덕여줘도 되는데 아예 무시하는 사람이 태반이더라구요
마약이 없다고? 이미 수십년 전부터 상위층들 마약 하는거 공공연하게 암묵적으로 묵인했는데.. 이미 마약 상상 이상으로 퍼져있음.
새치기라니..난 한국인이 새치기하는거 못봤는데
▶ 과 , 를 지키고 삽시다!
2년전까지만해도 마약청정국이었네
지금은 10대들도 돈만있음 마약 쉽게 구하던데
이제....마약은..... 뉴스에 매일 나오는 게 마약 단속.... 10대 마약...
솔직히 동생이 내 뒤에 들어와도 문 잡아주는 거 한번씩 까먹어요
반성 !
난 문 잡는건 좀 오바같아서 하면서도 좀 부끄럽던데 뒷사람은 뭐 손발 없는 것두 아니고
쓰레기통 정리하는걸 다들 모른척허고지나갔으면서 와 하기는
바로 앞에 널부러진 쓰레기통을 못 봤다는게 조금 이해는 안되네요..
과연 마약이 없을까
미국에서 애들키우기 민망할때가 티브이에서 하여튼 연놈 둘이있으면 죽죽빠는장면들. 맨하탄쪽 지나다보면 대머리까진 두놈이 주둥이 비비는 역겨운장면들...그러다 한국오니 너무 좋은거야
정말 화장실에서
문 좀 조용히 닫았으면 좋겠다
깜짝깜짝 놀람
썸네일에 마약이 없는 이라는 말은 아닌듯.. 기득권층 자녀들,재벌들, 심지어 검새들까지..법이 너무 관대해. 그들에게. 마약의 주사용자들이 서민층 빈민층들이었다면 아마도 법정 최고형 때릴듯. 같은 의미에서 성벙죄도 역시..
중국인이 질서 얘기하는게 어이없네
한국 영해 침범해서 불업조업하고
김치는 중국꺼라고 날조하고 범죄율 높은 것들이
중국은 빼라.화교 추방해라
길에서 마약안하고 일부 숨어서 많이들 하는가보더라구요 걸려도 처벌????음
인사하는거야 본인을위한 사회생활이니 당연한거지만
쓰레기통 엎어져 널부러져있는거 치우는거야 평소에 신경도 안쓰고 안하는거니 안보이는거임
김동완 외몇명은 변명일뿐이다 박경림 최고.
일본 중국애들은 은근슬쩍 웃으면서 뒷담화 잘함...김포공항에서 큰 소리로 똥사면서 일본어로 통화하는 일본 아줌마 와 단체로 한국행 탄 일본 어린 여자애들 시끄러워 죽는줄 알았다..중국인인줄
특권의식..청소는 청소부가 라는 마인드..인거 까진 괜찮은데...못본 척 아닌 척 하는 건 구역질 난다 ㅎㅎㅎㅎ
마약을 대놓고 안하죠 숨어서 하지ㅋㅋㅋㅋ
문잡아줬더니 10명지나감 ,,,,,
문놓을타이밍 놓쳐서 ㅠㅡㅠ
충격! 아무도 안치우네 충격 먹엇다
박경림이쁘네
새치기한사람 한국사람 아니고 중국사람하고 헷갈렸나봅니다 어디 동네휴게소 갔나? 동네휴게소도 줄서서 볼일보는데 고속도로는 말같지도 않는 소리
🙈🙉🙈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이 하던걸 여기서도 하네
관찰카메라인데 한사람에게만 알려주는거
화장실 줄 안서는 사람봤다는 사람 국적이?
솔직히 어쩌다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걸 일반화시키듯 하면 곤란하지요
한국사람 줄안선다고 하면 어디가서 따귀 맞아요.
어디서 저런 헛소리를 하고 있나?
너무 급해 휴게소에 급하게 차대고 지리면서 오는 사람이면
오히려 양보까지 해주는 경우도 있는 민족들에게
중국여자면 정말 또라이다.
어찌 쓰래기를 보고 아무도 치울생각을 안하는지 참 한심하다.
ㅋㅋㅋ댓글들 와이라노ㅋㅋㅋ. 새치기 당한걸 당했다고 말할수 있지.